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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대출 이자 지원·통신비 할인 등 입점업체 혜택 확대

(주)우아한형제들이 배달의민족·배민라이더스 입점 업주를 대상으로 '제휴혜택 확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배민라이더스 입점 업주를 대상으로 '제휴 혜택 확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휴혜택 프로모션에는 하나은행 비상금대출, LG유플러스 지능형 CCTV·인터넷 서비스, 휴엔케어 해충방제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우아한형제들이 기존에 제공하던 제휴혜택 중 반응이 좋았던 프로그램의 혜택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5월 서비스 신규 가입자는 물론 기존 이용자에게도 추가 혜택을 제공하거나 특정 기간 이용료를 지원한다. 우선 배달의민족 입점 업주들은 하나은행 대출 이자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기존 하나은행 비상금 대출 프로그램은 소득에 관계없이 신용등급 6등급 이상이면 비교적 저렴한 금리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했다. 이번 확대 프로모션으로 신규가입 업주는 5월 한 달간 대출 이자를 지원받고, 기존가입 업주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대출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이 확대됐다. 대출이자 지원 비용은 우아한형제들이 부담한다. 통신비 부담도 크게 줄어든다. 기존 LG유플러스지능형 CCTV, 인터넷 제휴혜택은 CCTV와 인터넷을동시에 신청할 경우 월 이용료를 각각 약 56%, 23%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가입 업주는 가입일로부터 3개월 이용료를 지원받고, 기존 가입 업주는 3~5월까지 3개월 이용료를 배달의민족 비즈머니로 돌려받을 수 있다. 여름철을 앞두고 해충 방제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됐다. 전문 해충방제 기업휴엔케어는 해충방제 서비스 이용료를 업계 평균 금액 대비 40%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혜택을 통해 신규, 기존 가입 업주 모두 최초 1개월 서비스 비용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우아한형제들은 온라인 심리상담 플랫폼 마인드카페 제휴혜택을 새롭게 선보였다. 프로모션기간 중 배달의민족 입점 업주 선착순 1000명에게 심리상담 무료이용 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달의민족 광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주라면 누구나 배민사장님광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이번 제휴혜택 프로모션은 배달의민족 입점 업주분들께 업소 운영에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외식업 자영업자들에게도움이 되는 제휴혜택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25 09:18: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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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코로나19 극복 위해 국제원자력기구에 총 30만 달러 특별 기여금 제공

원자력의학원 운영 현관통제소 및 원자력의학원 운영 안심진료소.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총 30만 달러를 특별 기여금으로 제공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 및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코로나19 대응 노하우 및 기술역량을 IAEA 회원국에 전수하기로 했다. 이번 계획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도국 회원국들이 IAEA에 도움을 요청하고, IAEA가 우리나라를 포함해 주요 회원국에 특별 기여금 납부를 요청한 것에 따른 조치이다. 우선, 과기정통부는 산하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성공적인 서울 동북권 코로나 대응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개도국의 의료진 및 보건정책 공무원을 대상으로 ▲병원출입통제 ▲선별진료소 ▲안심진료소 운영방안 등에 대한 노하우 등을 초청이나 파견 형태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과기정통부는 개도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폐질환 진단·판독을 위한 컴퓨터단층촬영장비(CT) 활용역량을 개도국에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선 멸균장비를 활용해 개도국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개인보호장구에 대한 멸균표준체계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우리나라의 방역체계는 세계의 표준이 됐고 이로 인해 국가적 위상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이번 특별기여금 납부와 후속 프로젝트 수행은 우리의 높아진 위상만큼이나 글로벌 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그 역할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채윤정 AI 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24 17:00: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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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헬스케어 시장 경쟁 가열...포스트코로나19 시대 큰 폭 성장 기대

휴이노가 개발한 '메모워치(MEMO Watch)'를 적용한 모습. /휴이노 인공지능(AI) 기업들이 포스트코로나19 시대에 큰 폭의 시장 성장이 예상되는 AI 헬스케어 시장에 너도나도 뛰어들면서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아크릴·케이웨더·셀바스AI·휴이노 등 AI 기업과 강원도 등 지방자치체는 AI·블록체인, 푸드, 뷰티 분야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헬스케어 사업에 나서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전 세계적으로 연 평균 27.7% 성장해 2025년에는 5092억 달러(약 61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인공지능-2025년 글로벌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AI 헬스케어 시장은 2024년까지 361억 달러(약 40조원) 규모로, '언택트(비대면)' 트렌드에 따라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I 플랫폼 기업인 아크릴은 의료재단인 베스티안재단이 25개 기업·기관과 공동으로 구성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참여를 위한 '웰케어 컨소시엄'에 참여해 AI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크릴 관계자는 "질병의 진단·예측·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헬스케어·뷰티·푸드 등 여러 기업들이 컨소시엄에 참여해 AI 서비스를 개발 중인데, 우리는 AI 플랫폼인 '조나단'을 제공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충청북도 내 웰케어 인공지능센터를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크릴의 AI 플랫폼 '조나단'. /아크릴 조나단은 의료용 대화형 챗봇, 의료 이미지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어 센터가 운영되면 핵심 인프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크릴은 이를 바탕으로 AI 바이오 헬스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날씨·공기 서비스 등 AI 기술을 보유한 케이웨더는 최근 인바이·비글과 'BIK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컨소시엄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한국형 웰니스 플랫폼인 'K-웰니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3사는 케이웨더의 기상·미세먼지 등 실내외 환경 데이터를 기본으로 비글의 위치정보시스템(GPS) 운동 데이터, 인바디의 개인 체성분 빅데이터를 더 해 개인에게 몸 상태와 실내외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운동 환경과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개인의 몸 상태와 실내외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운동 환경을 제시하고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공간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개인별 의료 정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는 AI 분석·예측, 블록체인 기반 비대면 건강정보 인증체계를 바탕으로 만성적인 심뇌혈관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셀프케어 서비스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 서비스 개발에는 솔루션 전문기업인 유비플러스, 음성인식 전문업체인 이드웨어, 블록체인 기업인 아이콘루프 등이 참여해 11억원 규모를 투자했다. 이를 통해 개인 건강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심뇌혈관 예측·분석 모델인 셀프케어 서비스 표준을 개발, 사용자는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잠재적 만성질환 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예방 관리도 가능할 전망이다. 셀바스AI의 셀비 체크업. /셀바스 셀바스AI는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인 '셀비 체크업'에서 한단계 나아가 예상된 건강정보 및 질병에 맞는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AI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인 '셀비 체크업'을 통해 10개 질환에 대한 4년 내 발병 확률과 위험도를 사전에 확인한 후 개인별 체력측정 결과 등을 분석해 유웰니스 서비스인 '온핏'으로 최적의 운동 처방을 내려준다. 셀바스AI는 또 최근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와 공동으로 AI 미래건강예측 서비스인 '헬스톡'도 런칭했으며, 민앤지와도 AI 헬스케어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3월에는 안산 서부 건강생활진흥센터에 전국 최초의 스마트 피트니스를 구축했다. 이 서비스는 보건소, 기업 피트니스, 국민건강보험공단 내 전국 16개 건강증진센터,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AI 디지털 헬스케어업체인 휴이노는 손목시계형 의료기기인 '메모워치'가 국내 최초로 건강보험에 등재됨에 따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메모워치는 사용자 심전도를 원격으로 의료진에게 전송하는 의료기기로, 1차 기관에서도 '일상생활의 간헐적 심전도 검사' 코드를 통해 처방이 가능해져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24 11:43: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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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 인바디·비글과 'K-웰니스 플랫폼 '구축

날씨와 공기 서비스기업 케이웨더는 경기도 성남시 비글 대회의실에서 인바디, 비글과 함께 'BIK 컨소시엄'을 결성하고 'K-웰니스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한국형 웰니스 플랫폼인 'K-웰니스 플랫폼'은 행복하게 건강해지는 방법을 제시한다. 가장 먼저 추진될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는 케이웨더가 보유한 기상·미세먼지 등 실내·외 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글의 트랭글?위치정보시스템(GPS) 운동 데이터, 인바디의 개인 체성분 빅데이터를 더했다. 이에 따라 개개인의 몸 상태와 실내외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운동 환경을 제시해주고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3사는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를 시작으로 공간적 특성과 그 공간을 이용하는 이용자 상태에 맞춘 공간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개인별 의료 정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등으로 K-웰니스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비대면 서비스가 주류가 될 것이란 점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와 웰니스 산업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케이웨더와 비글, 인바디가 가진 빅데이터와 IoT 기반의 측정 기술, AI를 더해 개인 맞춤형 건강 증진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22 16:15:34 채윤정 기자
요기요, 25일 손익관리법 노하우 온라인 생중계 진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레스토랑 파트너를 대상으로 손익관리법에 대한 개념과 방식을 쉽게 알려 드리는 온라인 '요기요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요기요클래스는 요기요의 파트너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상생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던 클래스를 지난 3월부터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 중이다. 이번 5월에 진행되는 요기요클래스는 얼마에 팔아 어느 정도 수익을 남겨야 하는지 아리송했던 식당 점주를 위해 손익관리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요식업 전문가 박진우 외식경영학 박사가 손익개념부터 손익계산, 수익계산법 등 손익관리법에 대한 노하우와 운영 지식을 알려줄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되며 ▲1부는 우리매장 손익계산법 ▲2부는 우리매장 수익개선법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5월 요기요클래스 수강을 원하는 점주라면 누구나 교육 당일인 25일 오후 1시 30분에 요기요 사장님포털을 통해 안내되는 온라인 생중계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김신명 서비스운영 본부장은 "요기요는 사장님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고민을 차근차근 해결해 드리기 위해 매월 다양한 주제의 무료 클래스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손익관리법 클래스를 통해 경기 불황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기요 레스토랑 파트너들이 레스토랑 운영에 대한 매출 및 이익 관리 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매출 향상에 큰 도움을 얻어 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5-22 14:09: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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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입점

여기어때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에 입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여기어때는 7만5000여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가입자에게 국내 5만여 숙소와 7000여 액티비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게 됐다. ▲신규 가입 시 '10% 할인쿠폰' 지급 ▲무제한 '5% 할인쿠폰' 지급 ▲매주 '7% 할인쿠폰' 2장 지급 ▲엘리트 회원(VIP등급) 승급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엘리트는 '엘리트 전용 숙소'를 평생 10% 할인가에 이용하는 여기어때의 VIP 회원 등급이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개설한 복지몰 서비스다. 상대적으로 복지혜택이 부족한 중소기업 근로자, 소상공인, 개인사업자가 무료로 가입하고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휴양·여행 ▲취미·자기계발 ▲건강관리 ▲생활안정 ▲상품몰 등 5개 분야, 100만여 개의 다양한 복지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여기어때는 최근 코로나19가 확산하며 주목받은 국내여행을 위해 숙박과 액티비티 상품을 제공하며, 플랫폼 이용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혜택을 받기 위해선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 여기어때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이후 여기어때 앱을 다운받아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된다. 여기어때 측은 "대한민국 중소기업 · 소상공인 · 개인사업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정부의 정책 지원사업에 참여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국내여행 니즈를 반영해 숙박, 액티비티 상품을 앞으로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2 14:08:5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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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설 인증 시장 확대 속 고지서 서비스 확장

네이버㈜가 '네이버 인증서'를 기반으로 한 '네이버 고지서'의 활용성 확장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9년 6월 출시된 네이버 고지서 서비스는 네이버 이용자가 앱을 통해 공공,민간(금융기관 등)의 전자문서 및 등기성 고지서를 수령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다. 네이버 인증서 기능을 활용해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 후 고지서의 내용을 확인하고 '네이버페이'를 활용해 납부까지 가능하다. 특히, 네이버는 보안이 중요한 전자고지 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해, PKI방식의 전자서명이 적용된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고지서의 수령자인 네이버 이용자의 신원을 확인한다. PKI방식은 위조 및 변경이 불가한 전자서명 방식으로, 이용자에게 안전한 검증 절차로써 활용된다. 네이버 이용자라면 인증서를 한 개씩 비대면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네이버는 사설 인증서의 활용가능성이 넓어지는 업계 상황 속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방식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 인증서가 적용된 고지서 서비스를 바탕으로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민연금공단 등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다수 보험사와 제휴를 진행해 이용자에게 생활 속 편리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 고지서는 지난 2019년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다양한 공공기관, 행정기관에서 발급하는 전자고지에 대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ICT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올해 5월 13일에는 보험사, 공제회 등 민간기관에서 발송하는 고지서에 대한 ICT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활용성이 넓어졌다. 네이버는 올해 서울시에서 발급하는 민방위 소집 통지서, 국민연금공단에서 발급하는 연금 납부 고지서 등을 네이버 고지서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기존 적용된 메리츠화재 '화재보험', 메리츠화재 '펫 보험'뿐만 아니라 자동차, 화재, 퇴직보험 등 보험사의 다양한 상품과도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네이버 인증서 서비스만을 활용한 제휴 또한 확장한다. 네이버 외 다양한 웹사이트에서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할 시, 한층 보안이 강화된 2중 보안 장치로써 인증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여러 웹사이트에서 네이버 계정으로 손쉽게 로그인할 수 있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서비스는 적용처가 약 2만5000 곳에 달해, 인증서가 적용되면 이용자는 온라인 생활 전반에서 한층 향상된 보안성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고지서와 인증서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오경수 리더는 "네이버 고지서 및 인증서 서비스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의 저변을 확대하고, 사용자의 생활 속 다양한 영역에서 보안성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나아갈 것"이라며 "사설인증서, 전자고지 서비스의 활용도가 높아져가는 업계 상황에 빠르게 발 맞춰 많은 이용자들이 편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22 14:08: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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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e러닝 접속 40% 급증…코너스톤, 온라인학습 트렌드 분석 결과 발표

코너스톤 로고. 인재 개발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코너스톤 온디맨드가 자사의 코너스톤인재개발연구원(CIPD)이 몇 주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개인과 기업이 새로운 작업 방식에 적응하면서 온라인 학습에 대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추세를 발견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수백만명이 업무 방식을 원격으로 전환하고, 초중고 교사들이 처음으로 가상 수업을 준비하면서 근로자들은 원격 업무와 동시에 생산성과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코너스톤인재개발연구원은 올해 3월에만 학습자들이 코너스톤 학습 플랫폼에 2750만 시간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는 학습 플랫폼을 제공하는 타 기업보다 약 6배 많은 수치로, 코너스톤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월간 유저들로부터 가장 인기 있는 10개의 앱으로 선정된 직후에 도출된 결과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현상은 조직이 새로운 업무 모델, 새로운 프로그램, 새로운 문화를 중심으로 직원들을 연계하고 교육하는 것을 통해 새로운 온라인 학습으로 어떻게 전환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코너스톤인재개발연구원은 다음과 같이 팬데믹 기간 동안 자기 계발과 교육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통찰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3월 코너스톤 학습 플랫폼 사용자 40%가 전월 대비 접속률의 증가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용자들은 평균적으로 135%의 높은 접속률을 보였다. 산업별로 보면, 의료 분야 고객의 약 60%와 공공 행정, 교육 및 비영리 분야 고객의 약 50%가 접속률의 증가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 예로, 지난 3월 미국 내 최대 교육구 중 한 곳에서의 접속률이 약 20배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비영리 단체에 기술 보조금을 제공하는 코너스톤온디맨드재단은 지난 3월 고객 전체를 기준으로 접속률이 103%, 강좌 등록이 7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데이터는 새로운 작업 방식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의료, 금융, 교육 등의 수직 산업과 함께 면대면 교육을 가상의 온라인 형식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50% 증가했음을 나타냈다. 글로벌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 중 하나는 업무를 100% 원격으로 전환하면서, 기존의 강사 주도 교육 시스템에서 코너스톤 학습 플랫폼과 소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의 조합으로 전환하고 있다. 전 세계가 온라인 학습에 새롭게 초점을 맞추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내의 조직들은 온라인 학습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1월에서 3월 사이 사용량이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뿐만 아니라 한국 고객들의 온라인 학습 사용량도 약 5배 증가했다. 실제로 국내 최대의 테크놀로지 제조업체는 같은 기간 온라인 학습 사용량이 7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너스톤의 최고 전략 마케팅 책임자인 하이디 스피르기 이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새로운 원격 업무 모델로의 전환을 가속화했고 현대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한 새로운 능력을 요구한다. 기업이 적응하기 위해서는 직원들도 적응해야 한다. 또한 직장이나 원격 업무 내에서 학습에 새롭게 초점을 맞추는 것은 기업과 직원들 모두에게 유익할 뿐만 아니라 향후 지속적인 경제 회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5-21 15:31:0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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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P, 22일 온라인 무료 세미나 통해 성공적인 온라인 개학 노하우 공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대응과 관련해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네이버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대응과 관련해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NBP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와 협력해 최대 300만 동시접속을 수용할 수 있는 e학습터 서비스를 두 달 만에 구축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운영하는 등 성공적인 온라인 개학과 원활한 교육 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e학습터 서비스를 문제 없이 운영하는 데에 필요했던 여러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성할 때 참고하면 좋을 노하우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NBP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다양한 교육 플랫폼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고, 동시에 클라우드에 대한 활용 방안에 대한 문의도 폭증하고 있다"며 "이러한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에서는 무거운 교육 콘텐츠들을 클라우드 상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끊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프라는 어떻게 구성하며, 적용해야할 보안 기술 등을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해당 세미나는 5월 22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온라인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2020-05-21 10:41: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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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국내 AWS 기술 파트너 최초로 '시큐리티 컴피턴시' 인증 획득

SK인포섹, 'AWS 시큐리티 컴피턴시' 획득… 국내 기술 파트너 최초 SK인포섹은 국내 아마존웹서비스(AWS) 기술 파트너 중 처음으로 '아마존웹서비스 시큐리티 컴피턴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SK인포섹 SK인포섹은 국내 아마존웹서비스(AWS) 기술 파트너 중 처음으로 '아마존웹서비스 시큐리티 컴피턴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AWS 컴피턴시는 산업, 솔루션, 워크로드 별로 AWS 활용에 대한 파트너 기업의 전문성을 인증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AWS는 파트너 기업의 전문성을 인증함으로써 자사와 고객이 함께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컴피턴시 인증 심사 과정은 까다로운 편이다. 다수의 고객 구축 사례, 일정 인원 이상의 전문가 보유, AWS에서 동작하는 자체 솔루션 보유 등 AWS가 제시한 사업적, 기술적 요건을 충족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시큐리티 컴피턴시 획득 여부가 AWS 이용 고객들이 파트너 기업의 서비스를 선택할 때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한다. SK인포섹은 AWS 기술 파트너 중에서 어드밴스드 티어(등급)를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시큐리티 컴피턴시 획득을 통해 아마존의 웹서비스를 활용하는 고객사들에 적합한 보안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 SK인포섹 관계자는 "AWS 파트너십은 컨설팅과 기술 분야로 나뉘는데, 보안 기술 분야에서 어드밴스드 티어와 컴피턴시를 획득한 곳은 SK인포섹이 유일하다"며 "인증 획득을 통해 그간 온 프레미스(자체구축) 환경에서 2200여 곳에 이르는 고객에게 제공했던 SK인포섹의 보안서비스가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제공될 수 있음을 인정받은 셈"이라고 밝혔다. 현재 SK인포섹은 다수의 전문 인력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에서부터 보안요소 구축, 관제·운영에 이르기까지 토탈 시큐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WS의 AWS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과 아마존 가드듀티 서비스에 대한 보안관제도 제공하고 있다. SK인포섹은 시큐리티 컴피턴시 인증 획득을 발판 삼아 언택트 시대에 크게 증가하고 있는 클라우드 보안 수요를 잡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맞춰 다양한 보안서비스 포트폴리오 확장도 준비하고 있다. SK인포섹 김용철 클라우드 담당은 "AWS 시큐리티 컴피턴시 획득을 통해 SK인포섹이 국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사업자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5-21 10:20:17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