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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세계적인 신뢰를 얻은 K-방역모델의 국제표준화를 본격 추진한다. 또 코로나19 이후 언택트·디지털 경제 등 포스트 코로나 사회에 대응하는 표준화 전략도 마련키로 했다. ▲대학이 구조조정 방안을 놓고 해당 지역 사회의 반발에 부딪히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 인구 유입 등 지역 활성화에 중추 역할을 하는 대학이 구조조정을 할 경우 청년의 지역 이탈에 따른 지역상권 붕괴와 교육 공동화 현상을 부를 수 있다는 게 지역사회의 우려다. ▲서울시는 시내 학교 기숙사 입소 학생 6207명과 서초구 관내 영어유치원 종사자 595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인구 천만의 도시 서울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회 재난에 대응하는 회복탄력적인 공간 구조를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산업> ▲ 올 3월 기준 알뜰폰 가입자 수는 756만3580명으로. 이 중 알뜰폰의 5G 가입자는 754명에 불과했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수출바우처사업' 3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 삼성전자는 경기도 수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 '더 월' 체험존을 열었다. ▲ LG전자는 200명 규모로 LG 톤 프리 고객 체험단 '톤메이트'를 모집했는데 총 1만3000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정부는 이번주 두산중공업에 대한 1조원대 추가자금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다음달에는 두산인프라코어의 회사채 차환을 지원한다. ▲제약·바이오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수익률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건강관리 수요 증가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 30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사업을, 포스코건설이 28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 <유통·라이프> ▲한미약품이 간편하게 복용하는 경구용 치질약인 '치쏙정(디오스민600㎎)'을 내달 출시한다. ▲쿠팡, 마켓컬리 등 수도권을 담당하는 물류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잇따라 폐쇄되면서 유통업계가 방역 강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즘(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하늘길이 막히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프라이빗'한 여가를 즐기는 호텔 패키지가 환영받고 있다.

2020-05-31 17:46: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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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획] AI 앵커에서 로봇 앵커, AI 쇼호스트까지...중국은 3D AI 앵커로 진화

인포스탁데일리는 AI 기업인 머니브레인과 손잡고 실존 인물인 김현욱 아나운서를 모델로 한 AI 앵커를 통해 '백프리핑 AI'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 '안녕하십니까. AI 앵커 김현욱입니다.' 김현욱 아나운서가 유튜브 '백브리핑 AI' 코너에 등장해 '페이스페이' 서비스에 대해 소개한다. AI 앵커라고 하니 어딘지 어색한 부분이 있겠지 하는 생각에 결점을 찾게 되지만, 서두에 AI 앵커라고 소개하지 않았으면 모를 만큼, 눈을 깜빡인다거나 고개를 움직인다거나 설명할 때 자연스럽게 손을 움직이는 모습도 실제와 거의 흡사하다. AI 하면 휴대폰에서 AI 비서가 하듯 기계음으로 말할 것 같지만 이제는 실제 말하는 것으로 믿을 만큼 기술력이 크게 높아졌다. 방송에 AI 앵커가 등장해 스크립트를 읽는 모습은 이제는 더 이상 신기한 모습이 아니다. AI 앵커는 물론 로봇까지 인터넷 뉴스, 인터넷 방송, 지역 방송은 물론 조만간 공중파의 재난방송에도 등장해 뉴스를 읽어주게 된다. 또 빠른 시일 안에 AI 쇼핑호스트도 등장할 전망이다. 이는 언택트(비대면) 현상으로 가상인물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든 데다 AI 앵커가 실존 인물과 별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기술이 발전함에 따른 것으로, 사람이 운영하기 힘든 시간대를 AI가 앵커를 대체하는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포스탁데일리는 AI 기업인 머니브레인과 손잡고 지난해 12월부터 '백프리핑 AI' 뉴스를 네이버TV, 유튜브, 네이버 오디오클립, 팟빵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머니브레인은 AI 기술을 적용해 뉴스 앵커와 똑같은 말투, 억양 등 목소리, 표정, 움직임까지 합성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머니브레인 관계자는 "AI 앵커는 실제 아나운서를 AI 모델로 완벽히 구현해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면 음성과 영상 합성을 통해 안정된 표정과 정확한 발음을 내고, 발성이 좋을수록 고품질 AI 모델이 나오는 데, 김 아나운서는 안정된 표정, 발음, 발성을 가져 자연스러운 AI 앵커 구현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머니브레인은 또 조만간 AI 앵커에 적용된 기술을 바탕으로 AI 쇼호스트와 AI 아이돌을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버가 뉴스 일기를 위해 도입한 AI 앵커. 오상진 전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적용됐다. 네이버는 29일 네이버 뉴스 기사 '본문 읽기' 서비스에 오상진 전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개발한 AI 앵커를 적용했다.뉴스 읽기 분야에 전문화된 목소리의 특성에 집중해 만들어진 합성음인 만큼, 실제 앵커가 기사를 전달하는 목소리 톤과 높낮이까지 구현했다. 특히 기존 클로바 AI 음성합성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본연의 목소리에 가까운 고품질 합성음을 만드는 HDTS 기술을 업그레이드 해 뉴스 전달에 최적화된 음성을 합성했다. AI 앵커는 네이버 지도, 음성검색, 클로바 탑재 스마트스피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최근 KBS와 AI를 활용한 미디어 인프라 및 재난방송 시스템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연내에 재난방송에서 AI가 스크립트를 읽어주는 'AI 앵커'를 선보일 계획이다. KBS는 재난방송 주관사로 기상청의 재난정보를 받아 속보로 내보내고 있는데, 상시적으로 인력이 필요하다보니 방송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자연어처리기술을 적용해 빠르고 정교하게 스크립트를 만들고 TTS(텍스트 투 스피치) 음성 합성 기술을 활용, 스크립트를 KBS 아나운서 목소리로 자동 변환해 방송을 송출하게 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오준호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가 TJB 저녁 8시 뉴스앵커로 깜짝 등장했다. /KAIST 지난 14일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오준호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가 지역 민방인 TJB 저녁 8시 뉴스앵커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휴보는 TJB 개국 25주년을 맞아 뉴스앵커로 등장해 2개의 리포트를 단독으로 소개했다. 특히 휴보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언택트가 일상으로 자리잡으면서 바리스타·서빙·수술 로봇 등의 활약상과 국내 로봇 연구 현황을 소개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또 한 홈쇼핑 방송 사업자는 AI 쇼호스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른 새벽 시간대에는 시청자가 적은 만큼 AI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생방송으로 대체하기 위한 것이다. 이외에도 영상·음성 합성 기술을 보유한 한 AI 기업도 AI 앵커의 사업화를 검토하고 있다. 국내보다 먼저 지난해 3월 AI 앵커를 선보인 중국 신화통신은 21일(현지시간) 세계 최초의 3D AI 앵커인 '신샤오웨이'를 선보였다. 신샤오웨이는 단정한 차림으로 걸어 나오며, 입꼬리를 올리거나, 고개를 끄덕이고 눈을 깜빡거리는 모습이 영락없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 스튜디오 앵커석에 앉아 멘트하거나 상황에 따라 헤어스타일과 의상이 바뀌며, 전하는 뉴스 내용에 따라 손동작과 표정이 달라진다. AI 앵커 개발에는 중국 검색엔진 업체인 소우거우가 참여했으며, 현직 통신사 기자인 자오왕웨이를 모델로 했다. 신화통신이 지난해 선보인 AI 앵커는 입 모양이 부자연스럽고 음성이 사람과 차이가 난다는 평가가 나왔는데, 이번에 성능이 크게 개선된 것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31 14:34: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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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중앙전파관리소, '전파지킴이의 날' 20주년 맞아 콘텐츠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가 1일 개소 73주년, '전파지킴이의 날' 제정 20주년을 맞는다. 중앙전파관리소는 1947년 6월 1일 당시 체신부 전무국 광장분실에서 전파감시업무를 처음 시작한 날을 기리기 위해, 2001년부터 '전파지킴이의 날'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면 활동을 자제하고 홈페이지 및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중앙전파관리소의 역할을 알리고 전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콘텐츠를 기획·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중앙전파관리소 홈페이지에 초등학생 대상 온라인 전파교실을 상설 운영한다. 온라인 전파교실은 전파 기초 이론을 배울 수 있는 '전파탐구', 우리나라 전파관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파박물관', 실생활에서의 전파활용을 웹툰·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전파놀이터'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전파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중앙전파관리소의 전파감시활동을 형상화한 전파지킴이 '웨이브'를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제작해 무료 배포하고,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올바른 무선국 사용 및 방송통신기자재 유통방법 등을 소재로 하는 카드뉴스 게시 및 퀴즈이벤트를 진행해 생활 속의 전파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중앙전파관리소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5G+전략산업의 성패를 좌우할 국가 핵심자원인 전파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4차 산업혁명시대 산업간 원활한 융합을 매개하는 동적 지원자로서의 역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31 12:00: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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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증권신고서 제출, 7월 내 코스닥 입성 목표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솔트룩스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75만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4000원~3만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180억원~225억원이다. 6월 29일~30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되며, 7월 6일~7일 청약을 거쳐 7월 내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솔트룩스는 AI·빅데이터 기반으로 한 혁신기술 중심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초대규모 데이터 기반의 '고정밀 앙상블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 증강 분석' 기술을 확보했다. 이러한 주요 기술을 기반으로 AI, 빅데이터, 그래프DB,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솔트룩스는 AI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휴먼, 챗봇, 콜봇 등의 심층 질의응답 기반 대화형 인공지능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그 결과 전례 없는 수준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설립 시기부터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업에 대한 기초 체력을 다져 최근 3개년 연평균 25%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미래 지속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인공지능형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대화형 이상 진단 및 정비 사업, 지능형 채용 심사, 회계·법률 계약서 자동분석 사업으로도 확장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첨단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국내 최고 AI 및 빅데이터 기술과 150억건 이상의 데이터 자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산업 시장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9 16:09: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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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 6월 1일 출시…오픈 특가 월 4900원

네이버㈜가 오는 6월 1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오픈 특가인 월 4900원으로 정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멤버십 가입은 1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하다. 또한,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1개월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해 누구나 첫 한 달간 부담없이 혜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네이버 멤버십은 이용자들이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며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창작자·판매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무엇보다도, 멤버십 프로그램이 이용자의 구매 전환율을 높여 많은 소상공인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멤버십 회원은 쇼핑, 예약 등 네이버 서비스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월간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적립(기본구매적립 1%포함)이 가능하고, 디지털콘텐츠 혜택으로 ▲네이버웹툰/시리즈 쿠키 20개 ▲바이브 음원 300회 듣기 ▲시리즈온 영화/방송 감상용 캐시 3300원 ▲네이버클라우드 100GB 추가 이용권 ▲오디오북 대여 할인 쿠폰 중 4 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월 이용요금에 일정 금액을 추가로 지불하면 선택한 디지털콘텐츠 혜택을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다. ▲'바이브 음원 300회 듣기' 혜택을 선택한 회원이 월 3850원을 추가 지불하면 '월간 스트리밍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네이버클라우드 이용권을 선택한 이용자는 2200원 또는 7700원을 더해 각각 200GB, 2TB로 추가 용량을 변경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기획한 네이버 한재영 리더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중소상공인들의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마중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나아가 보다 다양한 창작자와 중소상공인이 조명되는 긍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5-29 15:08: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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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경상북도 숙소 15% 할인…국내 여행 활성화

종합숙박ㆍ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가 경상북도와 손잡고 침체된 여행업계 살리기에 나섰다. 여기어때와 경상북도는 29일 경상북도의 여행 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이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를 위해 국내 여행객을 유치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을 실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기어때의 플랫폼과 웹 사이트를 활용한 특별한 홍보/마케팅을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컨설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한 첫 발걸음으로 여기어때는 '경상북도 그랜드 세일' 기획전을 운영한다. 8월 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에 위치한 숙박ㆍ액티비티 시설 1500여 곳을 대상으로 한다. 조건 없이 사용하는 '숙박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단독 특가 등 추가 혜택을 더하면 최종 할인율은 더욱 높아진다. 할인 쿠폰은 호텔/리조트, 펜션, 게스트하우스, 모텔, 액티비티 등 전체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경주와 안동, 포항과 청도, 영주와 상주 등 특색 있는 여행지가 위치한 지역이다. 청정 해안과 산림 지역, 유적지를 다양하게 갖춰 여행자 각자의 니즈에 맞는 생태ㆍ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여행 산업이 침체된 가운데에서도, 경상북도가 대표적인 국내 여행지로서 주목 받는 이유다. 또 글로벌 팬데믹으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을 선택하는 수요가 늘고 있어, 경상북도에 대한 여행자들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석 여기어때 대표는 "감염병의 확산 속도가 늦춰지면서 많은 고객이 '안전하게 떠나는 국내여행'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고객에게는 만족스러운 여행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경상북도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29 15:08:4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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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모바일, 코로나19 언택트 업무에 라인웍스 사용량 급증

웍스모바일은 코로나19로 언택트 업무를 경험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기업들로부터 라인웍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웍스모바일 웍스모바일은 코로나19로 언택트 업무를 경험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기업들로부터 라인웍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28일 웍스모바일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4월 국내 서비스 사용량에서 다자간 영상 통화는 28배, 음성 통화는 25배, PC 화면 공유는 15배 이상 늘어 국내 기업들이 언택트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라인웍스 무상 지원 캠페인을 통한 신규 가입 고객사는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유료 제품 가입 문의도 전년 대비 4배가량 증가했다. 웍스모바일 사업부 장광익 리더는 "재택 근무가 마무리되는 현시점에도 제품 상담이 꾸준히 늘어 국내 기업들이 언택트 대책을 상시적인 시책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국내 언택트 업무 이전에는 잘 활용하지 않던 간단한 보고 기능의 활용이 급증했다. 무상지원 기간 초기에 가입한 중견 기업 IT담당자는 "재택 근무 대상 제품을 시급히 리뷰하여 직원들이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협업 툴로 라인웍스를 선택하고 협력사에도 전파했다"며 "재택 중인 직원들이 스스로 화상 회의나 음성 회의 기능을 찾아 활용해 재택근무를 무사히 대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개인용 메시지 알림과 업무 알림을 구별할 수 있어 업무를 놓치지 않고, 관리자 입장에서도 게시물이나 메시지를 읽은 사람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은 언택트 상황에 직원들의 업무 관리에 도움이 되었고, 재택 상황에서 알림 시간 설정 기능이나 바쁨, 퇴근 등 상태 표시 기능으로 자칫 놓치기 쉬운 워라밸을 챙길 수 있어 직원들의 업무용 협업툴 기능에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5-28 16:54:4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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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미 ASCO서 AI 기반 개인 맞춤형 항암치료 가능성 제시

지난해 개최된 'ASCO 2019'에서 진행된 루닛의 포스터 발표 현장 모습. /루닛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인 루닛은 29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에서 AI 바이오마커에 따른 분류와 실제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은 환자의 생존율의 연관성을 입증한 논문 등 연구논문 2편을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루닛 연구팀은 삼성서울병원 종양내과 및 병리과와 협업해 H&E 영상 및 임상자료를 분석했다. 또 미국 노스웨스턴대 채영광 교수 및 루닛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홍콩 중문대 종양학 의장 토니 목 교수와 협력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는 루닛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조직 분석 시스템 '루닛 스코프'를 통해 면역항암제 치료예측인자 가운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종양침윤림프구의 분포 상태를 분석, 세 가지 종류의 면역학적 형질로 분류했다. 연구팀은 종양침윤림프구가 주로 ▲종양세포 주위에 분포할 경우 '면역 활성' ▲기질조직에 주로 분포할 경우 '면역 제외' ▲종양침윤림프구가 적은 경우 '면역 결핍'으로 나눴다. 이후 세 가지 면역학적 형질 분류에 따라 환자의 면역항암제 치료 결과를 비교 분석했고 면역항암제 내성과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독립 환자군에 대해 검증한 결과, AI가 정량적으로 분류한 '면역 활성' 환자군이 나머지 환자군에 비해 최대 7배 이상 높은 무병생존율(PFS)을 보였다. 또 환자의 치료 전후 단계에서 각각 AI로 면역학적 형질을 세 가지로 분류하고 그 결과 치료 전후의 변화에 따라 생존율이 바뀜을 확인했다. 특히 면역항암제의 무병생존기간이 짧은 환자군은 '면역 활성'에서 '면역 결핍'으로 면역형이 변화하는 경우가 절반에 달했다. 루닛 옥찬영 부서장은 "이번 연구는 종양미세환경의 면역학적 특성을 AI를 이용해 규명한 최초의 연구이며, 향후 면역항암제 치료 예측 바이오마커로써 의의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치료 기간에 따라 면역학적 형질이 변할 수 있기에 맞춤형 치료 방법이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28 14:58:5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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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 AI 안면인식 기술 코로나19 방역 솔루션 미 실리콘밸리에 수출

미국 NBC에 소개된 알체라의 인공지능 안면 인식 코로나19 방역 솔루션을 적용한 모습. /본투글로벌센터 인공지능(AI) 전문업체인 알체라가 AI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의 코로나19 방역 솔루션을 미국 실리콘밸리에 수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의 AI 기술을 실리콘밸리에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체라는 2019년부터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알체라가 수출한 AIIR 솔루션은 미국 산호세에 있는 산페드로 스퀘어 마켓에 설치됐다. 미국 NBC 방송국은 지난 19일 AIIR로 재개장한 산페드로 스퀘어 마켓을 취재해 비대면, 원격사회로 전환되는 업무 현장을 공개했다. AIIR 솔루션은 AI 기반 이미지 인식 기술로 치안 및 공공 분야에 활용돼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이번 산페드로 스퀘어 마켓에는 안면인식, 체온측정 출입 시스템이 적용됐다. 알체라는 안면인식 기술로 미국표준과학연구소(NIST)에서 진행하는 얼굴인식 벤처 테스트에서 2018년과 2019년 연속으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알체라는 인증 분야 영역에서 환경에 상관 없이 얼마나 정확하게 측정하는지 평가하는 와일드 영상 테스트 셋과 나이나 인종 변화에서 정확한 측정 여부를 평가하는 머그샷 영상 테스트 셋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알체라 황영규 부대표는 "한국이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방역에 성공하면서 국내 벤처기업의 기술력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언택트 시대의 핵심인 알체라 안면인식 기술의 미국 수출은 K-방역 사례를 견인하는 것은 물론 AI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28 14:26: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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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오피스가 사라진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가 확산되며, 비대면(언택트) 문화가 기업 업무 방식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업무공간의 경계가 무너지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스마트 오피스 도입이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 오피스 도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산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다. 소프트웨어(SW)나 자사 플랫폼을 활용한 업무 도구로 재택근무도 타 업종에 비해 신속하게 이뤄졌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의 기기만 갖추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접속해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스마트 오피스 도입에 선제적으로 나서는 기업으로는 대표적으로 네이버와 카카오가 꼽힌다. 네이버는 자회사 웍스모바일의 라인웍스와 NBP의 워크플레이스를 업무보고 및 공유, 화상회의 등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메일·메신저·캘린더 공유·파일 공유 등 업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통합된 협업도구를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로 업무를 볼 수 있고, 쉽게 정보교류가 가능하다. 카카오는 입사 시 기본적으로 애플 노트북을 지급하고, 외부에서도 사내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해 이번 코로나19 사태에도 무리 없이 원격 근무를 진행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기업용 커뮤니티 도구 아지트와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업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소통하는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며 "기존에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완전 선택적 근무제도를 운영해왔기 때문에 원격 근무 중에도 큰 어려움 없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MS나 구글도 자사 툴을 활용해 스마트 오피스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월 24일부터 현재까지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업무 도구는 팀 채팅, 통화, 일정관리, 파일 공유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자사의 팀즈를 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출시된 팀즈는 전 세계 각국에서 원격 업무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직원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재택근무 만족도는 5점 만점에서 4.15점의 점수를 기록했으며, 사무실 출근보다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들은 재택근무의 장점으로 '출퇴근 준비시간 및 비용 감소', '시간 사용의 유연성'을, 단점으로 '일과 개인 시간의 분리가 안됨', '압박감', '외로움' 등을 꼽았다. 업무 집중도는 개인에 따라 '높아진다'와 '떨어진다' 두 모습으로 나타났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업무와 개인생활의 균형을 이루며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며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여러 기능을 통해 원활한 협업은 물론 개인 프라이버시까지 보장되어 성공적인 재택근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8일 연례 개발자 행사인 '빌드'도 팀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구글코리아의 경우 코로나19 이전에도 원격근무가 자유롭게 이뤄졌고, 현재는 미국 본사 방침에 따라 원격근무를 진행하고 있다. 구글은 자사의 업무 협업 도구 구글 미트를 활용한다. 이동통신사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스마트 오피스 확산에 나서고 있다.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업자는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8월부터 클라우드와 모바일에 기반을 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구축해 일하는 방식 혁신에 나선 바 있다. 이는 박정호 사장이 취임 초부터 강조한 소통과 협업의 일환이다. SK텔레콤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구축을 위해 팀즈를 회사 업무 환경에 맞게 최적화 해 적용하고, 용량 무제한의 클라우드 이메일을 도입했다. 또 간편한 공유가 가능한 클라우드 문서함을 전사에 배포했다. SK텔레콤이 도입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유 협업 플랫폼인 '팀즈'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서비스 중 하나인 협업 메신저다. 본사 외에 수도권 각지에 공유 오피스를 마련하는 '거점 오피스'도 도입한다. 현재 분당, 판교, 서대문, 종로에 거점 오피스를 마련했고, 연내 10개까지 늘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거점 오피스에는 AI 기반 얼굴 인식 시스템과 좌석 예약 시스템, 모바일PC, 화상회의 시스템 등 ICT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들이 설치된다. SK텔레콤 측은 "출퇴근 시간을 10~20분대로 단축해 효율, 근무만족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등을 모두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또한 기본적으로 클라우드PC가 전사에 보급돼 있어 집에서든, 노트북에서 접속하든 관계없이 직원 인증 절차만 거치면 회사 시스템에 접속해 업무를 볼 수 있다. 멀리 떨어진 직원들이 공용 문서를 작성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자체 운영하고 있는 '배움마당 시스템'을 통해 내부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신입사원 교육 수료식, 임원 회의, 신임 팀장 교육 등 다양한 집체 활동을 배움마당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스마트 오피스에서 중요한 도구는 원격 근무 시 유용한 화상회의 시스템이나 공유 메신저 등 유용한 '협업툴'이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방식 전환도 확산될 전망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비대면 방식 업무에 대한 니즈가 늘면서 일하는 방식에 대해 인식 대전환이 이뤄지고, 디바이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례로 경기도 판교에 자리한 NHN은 자사가 지난해 출시한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로 스마트 오피스 기술 확산에 시동을 걸고 있다. 최근에는 한글과컴퓨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에 한컴의 웹오피스인 '한컴오피스 웹'을 탑재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문서 협업이 쉽게 가능해질 예정이다. NHN은 이러한 협업 플랫폼으로 인한 스마트 워크 환경이 구현됨에 따라 매주 수요일에는 원하는 공간에서 일할 수 있는 '수요 오피스'를 시범 도입하고 있다. IT 업계 관계자는 "불필요한 회의가 사라져서 업무의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고, 업무 '시간' 단위로 일하기보다는 '목표' 단위로 일하게 돼 집중도가 높아지는 것 같기도 하지만 '일하고 있다'는 것을 계속 증명해야 하는 느낌이 든다"며 "대면으로 소통하면 더 신속하게 처리될 일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니 불편해 향후 오프라인과 온라인 업무가 병행되는 방향으로 가는 게 바람직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20-05-28 14:25:12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