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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SK㈜ C&C-경기도, 중장년 퇴직자·경력 단절 여성 대상 무료 IT 교육

SK㈜ C&C와 경기도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장년 퇴직자와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IT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드림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SK㈜ C&C가 후원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도내 'IT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도내 중장년 퇴직자들과 경력 단절 여성들의 디지털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 희망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참고해 이달 24일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대상자는 경기도 내 50세 이상 퇴직 중장년 또는 경력 단절 여성이다. 학력과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오는 25일이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면접 후 이달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아카데미는 7월1일부터 8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총 70시간 분량의 458개 VOD 영상 학습과 함께, 8주 동안 매주 4회(총 32회) 3시간씩 진행되는 영상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커리큘럼으로, 데이터 기반 마케팅 트렌드·이론 교육은 물론 국내외 SNS 특성에 맞는 다양한 광고 기획 및 실습 등이 포함됐다. 온라인 교육을 위한 노트북·헤드셋 등 IT 기기도 대여해 준다. SK㈜ C&C 한윤재 CPR담당은 "디지털 드림 아카데미는 경기도민 대상 디지털 교육을 통해 질 좋은 ICT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에 기반한 디지털 역량 향상을 통해 교육생 취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2 09:21:3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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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직원 990명 코로나 검사해 전원 음성 판정…업무 복귀

야놀자가 확진자 발생 후 약 2주간의 재택근무를 마치고, 추가 확진자 없이 전 직원이 안전하게 업무에 복귀했다고 2일 발표했다. /야놀자 야놀자가 확진자 발생 후 약 2주간의 재택근무를 마치고, 추가 확진자 없이 전 직원이 안전하게 업무에 복귀했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야놀자 본사 인근 사무실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야놀자는 확진자 발생 사실을 인지한 직후 전 직원이 즉시 귀가하도록 안내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본사까지 폐쇄해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초기단계에서의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관리 및 검사 대상도 확대했다. 우선, 질병관리본부의 기준에 따른 밀접접촉자 외에도 확진자와 동일 공간에서 근무했거나 동선이 겹친 직원 등 총 95명을 격리대상으로 별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검사 결과와 무관하게 2주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격리 지원 물품도 가정으로 배송했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해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검사를 받도록 공지했다. 14일에는 해당 직원이 이용한 식당과 카페 등을 직접 방문해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고, 폐쇄한 두 건물의 타 입주사들에도 실시간으로 대응 상황을 전달했다. 또한, 확진자 발생일 기준 14일의 격리 원칙을 지키기 위해 재택근무 기간도 25일까지로 연장했다. 15일에는 재택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자체 코로나19 현황 사이트인 '와이캔두잇'을 오픈했다. 회사는 와이캔두잇을 통해 재택근무 기간 연장 등 주요 공지사항과 직원들의 검사 결과, 회사의 대응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15일에는 자체 선정한 격리대상자 95명이, 20일에는 임산부 및 지방근무자 등을 제외한 990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26일부터 29일까지 순차적으로 정상근무를 재개했다. 야놀자는 정상근무 재개와 동시에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전사 차원의 대응안도 공지했다. 확진자 발생 시 건물 폐쇄와 조기 퇴근을 시행하고, 직원들의 검진과 자가격리를 지원하며, 관련 정보는 사내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야놀자는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스마트 오피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내 확진자 발생 시를 대비한 전사 차원의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했다. 2월 말 국내 확진자가 급증하자 재택근무에 돌입했고, 정상근무 재개 후에도 사옥 수시 방역 작업을 비롯해 열화상카메라, 손세정제 및 체온계, 일회용 장갑 등을 비치하고 전 직원에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지급했다. 또,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집단 발병지역 방문 직원은 별도 관리하고 신고 당일부터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2020-06-02 09:20:5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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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2021 회계년도 1분기 재무 실적 발표…매출 전년比 23.4%↑

기업용 재무, 인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선도업체인 워크데이는 올해 4월 30일자로 마감된 2021 회계년도 1분기 실적을 1일 발표했다. 워크데이 총 매출은 10억2000만 달러로 2020 회계년도 1분기 대비 23.4% 증가했다. 구독 매출은 8억8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 영업 손실은 1억4450만 달러로 매출의 14.2%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영업 손실은 1억2340만 달러로 매출의 15%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1분기 영업 이익은 1억3050만 달러로 매출의 12.8%이다. 전년 동기의 경우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은 1억770만 달러로 매출의 13.1%였다. 기본 및 희석주당 순손실은 0.68 달러이며 2020 회계년도 1분기의 경우 0.52 달러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희석주당 순이익은 0.44 달러이며 전년 동기 해당 금액은 0.43 달러였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억637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경우 2억920만 달러였다. 현금, 현금등가물 및 유가증권은 2020년 4월 30일 기준 26억 달러이다. 아닐 부스리(Aneel Bhusri) 워크데이 공동창업자 겸 CEO는 "클라우드가 오늘날 기업 환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환기를 맞고 있으며 기업은 워크데이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며 "가상 직원 교육, 원격 회계 결산, 향후 방향을 결정하는 시나리오 플래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이 워크데이를 통해 비즈니스의 필수 부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6-01 17:21:1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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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AI 개인화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 시즌2' 출시

플래티어는 인공지능(AI) 개인화 마테크(마케팅+테크) 솔루션 '그루비 시즌2'를 1일 출시했다. /플래티어 전자상거래 전문 기술 기업 플래티어는 이커머스 비즈니스에서 개인화를 실행하려는 기업들에게 경쟁력과 차별화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개인화 마테크(마케팅+테크) 솔루션 '그루비 시즌2'를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루비 시즌2는 AI를 통해 이커머스 고객에게 차별화된 개인화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AI 개인화 마테크 솔루션이다. 그루비 시즌2는 ▲조합이 가능한 56개 고객 세그먼트 타겟팅 변수 ▲21가지의 국내 최다 상품 추천 알고리즘이 탑재된 개인화 상품 추천 기능 ▲99% 확률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AI 캠페인 자동 최적화 등을 제공한다. 이번 그루비 시즌2 출시는 플래티어가 AI 개인화 마테크 솔루션으로 출시하는 첫번째 업데이트이며,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AI 기반 개인화 타겟팅 및 메시징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플래티어 그루비 사업부의 이봉교 이사는 "성공적인 개인화 솔루션의 핵심 요소로 AI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는 지난 3년간 온사이트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40억건 이상의 이커머스 고객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 추천 등 AI 모델을 개발해 왔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01 14:47: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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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 실시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 주요 내용.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PTV, 케이블TV, 위성방송을 대상으로 유료방송서비스에 대한 품질평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는 유료방송서비스에 대한 객관적인 품질정보 제공과 사업자의 품질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 평가에 이어 작년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본 평가를 실시했다. 올해는 지난 품질평가를 토대로 평가의 객관성 및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평가 대상, 항목, 방식 등에 대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존 서울·경기지역 9개 사업자에 대한 평가를 지역 개별 케이블TV 사업자인 9개사를 포함해 모든 유료방송사 18개사로 확대하고, 평가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영상체감품질 이용자 평가단 규모도 기존 360명에서 2400명으로 늘렸다. 또 평가항목은 실제 이용자가 방송서비스를 이용하는 유형을 고려해 ▲채널음량수준 ▲채널전환시간 ▲VOD 시작시간 및 광고시간 ▲셋톱박스 시작시간 ▲콘텐츠 다양성 ▲영상 체감 품질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 총 7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이와 함께 유료방송서비스 이용 중 느끼는 불만사례 조사를 통해 사업자의 품질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도출하고, 추후 평가 지표에 반영해 품질 개선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송재성 방송진흥정책관은 "올해 유료방송 품질평가를 통해 모든 유료방송사업자의 서비스 품질 비교·평가가 가능해짐에 따라 시청자의 합리적인 상품 선택을 돕고, 자율적인 품질향상 경쟁이 한층 촉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에게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유료방송서비스 품질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01 13:48: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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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컨셉, AI '픽셀' 새 버전 출시로 차별화된 e-커머스 경험 제공

새로운 버전의 픽셀 스타일과 픽셀 애드. /오드컨셉 인공지능(AI) 기업인 오드컨셉은 AI 서비스인 '픽셀(PXL)'을 대규모 업데이트해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픽셀은 이커머스를 이미지의 가장 작은 요소인 픽셀 단위로 세세하게 분석해 개개인이 원하는 콘텐츠만 맞춤으로 제공하는 AI 서비스다. 픽셀 서치, 픽셀 스타일, 픽셀 태그, 픽셀 애드로 구성돼 있다. 현재는 패션 분야에 특화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를 진행한 서비스는 픽셀 스타일과 픽셀 애드다. 픽셀 스타일은 패션 이커머스 내에서 상품 데이터와 쇼핑 히스토리를 분석해 소비자 개인 맞춤 스타일을 제안하는 AI 서비스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상의를 선택하면 하의를, 하의를 선택하면 상의를 추천하는 방식이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아우터, 상의, 하의, 신발, 가방 등 총 5개 품목의 스타일링을 한 번에 제안이 가능해졌다. 쇼핑몰 상품, 소비자 쇼핑 히스토리뿐만 아니라 패션 트렌드, 패션 코디 정보 등까지 수십억 단위의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전체 스타일링을 한 번에 제안하기 때문에 상품 탐색하는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패션 이커머스 운영자 입장에서는 소비자의 페이지뷰, 체류 시간, 구매 전환율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오드컨셉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코로나 19에 따른 비대면 방식의 소비가 주를 이루는 현 상황에서 소비자가 이커머스 상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탐색하고, 접근하는 방식을 더 정확하고 간편하게 바꿔 한 단계 더 차별화된 이커머스 경험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오드컨셉 세일즈&브랜드 김대영 팀장은 "픽셀은 방대한 온라인 정보 속에서 개인이 원하는 콘텐츠만 맞춤으로 찾아주는 서비스"라며 "소비자들이 상품 정보 탐색 방식이 더 정확하고, 빠르게 하는 등 기존에 없던 이커머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01 13:44: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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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협업툴 '플로우' 서비스 유료화 2년 만에 고객사 1000개 돌파

플로우고객사 로고 업무용 협업툴 '플로우(flow)' 개발사인 마드라스체크는 플로우 서비스를 유료로 시작한 지 2년 만에 유료 도입 고객사 기업이 1000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로우는 2016년 출시 이후 매년 30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회사측이 성공 요인을 분석해 본 결과,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제품력'과 '신속한 고객 응대'가 경쟁력이다. 대부분 협업툴이 채팅 기능의 메신저만 제공하는 반면, 플로우는 '메신저'에 '프로젝트 협업' 기능을 한 곳에 담은 올인원 기능을 심플하지만 임팩트 있게 제공하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플로우는 '실시간 상담 채널'을 운영해 2시간 내 신속한 응대를 지원하며, 매 월 2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에서 '플로우 활용법'을 무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대표적인 고객사로는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JTBC, 중앙일보, 메가박스 등이 있으며, 최근 현대모비스, S-OIL, BGF리테일, 이랜드 리테일 등에서 추가로 플로우를 전사로 도입했다. '현대모비스'는 올 3월 전사의 80%까지 플로우 도입을 확대하면서 HR조직도, SAP 인사평가시스템, 이메일과의 연동으로 내부 협업 프로세스를 고도화했다. 플로우 고객지원팀 관계자는 "한국형 기업들은 빠른 업무 진행이 중요하기 때문에, 업무용 협업SW의 고객센터에서 빠른 응대는 필수"라며 "외산 협업툴과 경쟁 속에서 국산 협업툴의 성과는 매우 고무적이며, 외산 솔루션과의 서비스 격차를 더 벌리기 위해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로우는 올해 내 유료 도입기업 2000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달 중 고객사 1000개 돌파 기념 이벤트를 오픈할 계획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01 11:06: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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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백영옥 작가 신작 에세이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 선출간

백영옥 작가의 신작 에세이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 표지. /밀리의 서재 국내 최대 월정액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백영옥 작가의 신작 에세이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을 1일 선출간했다. 밀리의 서재의 전자책과 종이책 결합 구독 서비스인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의 다섯번째 밀리 오리지널 에디션이다. 지금까지는 소설만 선보인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에세이기도 하다.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은 밀리의 서재를 통해 기간 한정으로 선출간되고, 오는 8월 출판사 아르테에서 정식 출간할 예정이다.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은 30만 부 베스트셀러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의 두 번째 이야기다.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은 추억 속 명작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의 프리퀄(본편 이전의 이야기를 담은 속편)이자 앤이 입양되기 전의 어린시절을 다룬 애니메이션 '안녕, 앤'과 함께 '나를 처음 사랑하기 시작하는 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밀리의 서재는 백 작가의 인터뷰를 채팅 형태로 각색한 챗북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읽은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 오디오북도 이날 동시에 공개했다. 백 작가는 챗북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에 대해 "앤 셜리라는 기념비적인 캐릭터가 탄생한 연원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언덕을 달려가다가 넘어진 자리에서도 네잎클로버를 발견하는 낙관성이 불행 속에서 어린 앤을 어떻게 살리고 성장시키는지를 보는 것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특히 집필 과정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며, 책의 한 꼭지가 '언택트(비대면)'와 관련되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유니콘팀 팀장은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이 선보인 첫 번째 에세이이자, 빨강머리앤이 하는 말의 두 번째 이야기인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을 통해 밀리의 서재 정기구독 회원들도 새로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에게 위로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기쁨은 물론 슬픔까지 모두 안아주는 앤의 이야기로 많은 분이 위안을 얻고, 가까운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1 09:17: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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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배우 김혜수 모델로 발탁…TV 광고 캠페인 시작

완독형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 오디오북의 운영사인 ㈜인플루엔셜이 배우 김혜수를 모델로 발탁하고, 2편의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인플루엔셜 완독형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 오디오북의 운영사인 ㈜인플루엔셜이 배우 김혜수를 모델로 발탁하고, 2편의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윌라는 독서를 더욱 쉽고 많이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윌라 오디오북 서비스를 김혜수 배우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으며, 좋아하는 작가가 있으면 해외 원서를 사서 따로 번역할 정도로 진정한 애독가로 알려져 자사와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판단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김혜수 배우와 촬영한 영상광고는 오디오북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를 위해 '책. 듣다. 쉽다'를 슬로건으로 오디오북의 특장점을 모델의 실감 나는 표정과 유머러스한 스토리로 담았으며, 이용자의 기대감과 호기심을 극대화하기 위해 2편으로 나누어 제작했다. '음악처럼'편에서는 책을 노래를 듣듯이 쉽고 편안하게 들으면서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는 점을 강조, '영화처럼'편에서는 윌라의 장점인 전문 성우 녹음을 통해 영화를 보는 듯이 생생하게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한다. 윌라 오디오북은 국내 오디오북 서비스 중 최신 베스트셀러를 완독한 오디오북을 가장 많이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최신 베스트셀러부터 분야별 전문 서적, 독립 출판물, 영어 원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전문 낭독자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거기에 전문 녹음 연출과 특수 음향효과 삽입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품질의 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배우 김혜수와 함께한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윌라의 오디오북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친근하면서도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독보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함으로써 오디오북 대중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윌라 오디오북의 운영사인 인플루엔셜은 최근 국내 대표적인 투자업체인 산업은행, SBI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3사로부터 13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오디오북 콘텐츠의 양적, 질적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2020-06-01 09:15: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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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추가 대책 마련

야놀자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추가 대책을 마련에 나선다. /야놀자 야놀자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선다. 야놀자는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확산됐던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총 40억원 이상을 지원해 왔다. 야놀자는 올 하반기 중 추가 광고비 인하 등 제휴점 대상 상생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야놀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최근 수도권 확진자 급증 등 업계가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해 광고비 인하를 위한 시스템 개편 및 내부 시뮬레이션 등을 진행 중이다. 추가 광고비 인하 정책은 광고단가를 낮추는 것 외에도 광고 효율 개선을 위한 제휴점별 맞춤형 쿠폰 운영 조정안도 함께 포함될 예정이다. 야놀자는 시스템 정비가 완료되는 대로 구체적인 계획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앞선 지난 2월, 야놀자는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타격을 받았던 대구, 경상북도 및 제주 지역 모든 제휴점 대상 3월 광고비를 전액 포인트로 환급했다. 전체 환급 규모는 20억 원에 이른다. 5월부터는 영세업체들을 위한 최소 광고비 및 예약 대행 수수료 인하 정책도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전체 제휴점의 약 60% 정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해당 정책 시행으로 연간 수십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지만, 더 많은 제휴점의 참여가 예상됨에 따라 이를 무기한 적용키로 했다. 사태 안정화 이후의 국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지원책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강원도와 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강원도X야놀자 안심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야놀자는 플랫폼 내에 강원도 여행 상품 전용 카테고리를 오픈하고, 안전한 여행 환경 조성과 프로모션, 여행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강원도 여행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다. 협약 당시 야놀자는 플랫폼 개발, 마케팅, 수수료 등 연간 6억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으나 상황의 장기화와 심각성을 고려해 현재까지 총 2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원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여가산업 전반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만큼, 제휴점주분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여행 심리를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책과 프로모션 등을 진행 중"이라면서 "조속한 피해 복구와 향후 여행 활성화를 대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1 09:12:16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