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기사사진
다음카카오 출범 100일 조촐히 보내…모바일 금융·O2O 강화 추진

다음카카오 출범 100일…별도 행사 없어 '카카오페이' 상반기 오프라인 결제 지원 '다음카카오 데이 100'. 지난해 10월 1일 '다음카카오 데이 1'이란 구호로 시작한 다음카카오가 8일 출범 100일을 맞았다. 당시 원조 포털 다음과 모바일 공룡 카카오의 만남은 일약 시가총액 1위 기업을 낳으며 IT업계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하지만 메시지 검열 논란과 대표 경찰 소환 등 출범 초기부터 불거진 각종 악재 속에 허니문 특수를 누리지 못했다. 다음카카오는 출범 100일을 기리는 별도의 행사를 갖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출범 100일은 의미있는 날이지만 회사 차원의 행사는 없다"며 "새해에도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출범 비전 '새로운 연결,새로운 세상'을 지속적으로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비전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정보,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람과 사물의 연결을 뜻한다. 다음카카오 새해 계획에 따르면 합병 시 발표한 4가지 연결 중 '사람과 사물(IoT)'과 '온라인과 오프라인(O20)'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다음카카오는 최근 어린이집 모바일 알림장 서비스로 유명한 기업 '키즈노트'를 인수했다. 키즈노트는 유치원·어린이집 교사가 PC나 스마트기기로 아이의 일상, 식단, 공지사항 등을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부모가 모바일 기기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전국 유치원·어린이집의 30%에 이르는 1만4000개 기관이 키즈노트 회원이다. 다음카카오 성장전략파트의 주영준 투자담당은 "다음카카오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과 O2O 비즈니스를 연계하는 대표적 사례"고 설명했다 한편 모바일 금융 서비스 확산에도 적극 나선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 기반 금융거래 서비스 '뱅크월렛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송금, 결제, 현금카드 이외에 추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모바일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는 상반기 중 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한다. 포털 서비스의 경우 모바일 강화와 맞춤 정보 추천 기능으로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지난해 논란이 됐던 카카오톡 프라이버시 문제는 계속 보완해갈 것"이라며 "웹툰,게임,유통 분야 등에서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1-08 09:12:03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배달 전문 앱 '부탁해!' 메쉬코리아 투자금액 40억 유치…수수료 절감 기술 호평

위치 기반 생필품 배달 전문 앱 '부탁해!'로 유명한 메쉬코리아가 투자금액 40억을 유치했다. 종합소형물류회사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동문파트너즈를 비롯한 투자자들로부터 누적 투자금액 40억을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다음카카오 청년창업투자조합인 동문파트너즈 외에 신한캐피탈, 서울투자파트너스, 솔본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2013년 1월 설립된 메쉬코리아는 배달 앱 '부탁해!'와 프리미엄 당일배송서비스 '메쉬프라임'을 통해 배달이 되지 않는 음식점은 물론 배달 서비스 사업자와 상점을 연결해주는 실시간 유통 서비스로 주목을 받았다. 메쉬코리아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콜센터 개입을 생략해 수수료 비용을 최소화시킨 점이다. 이같은 전산 기술은 지난해 5월 특허 등록됐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메쉬코리아는 고객의 주문에서 배달까지의 전 과정을 전산 처리함으로써 기술성과 효율성면에서 가장 최적화된 배달앱과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신규 투자유치를 통해 기존 사업 확장은 물론 무인화 자동배차 시스템 알고리즘을 고도화시켜 해외에도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점차 영업망을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동문파트너즈의 서상영 파트너는 "배달 음식을 포함한 우리나라 배달시장 규모는 30조원에 달해 성장 잠재력이 무한하다"며 "메쉬코리아는 IT기술을 기반으로 통합 물류 허브망을 구축해낸 뛰어난 스타트업 기업으로서 종합물류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2015-01-06 11:47:36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스티브 잡스·빌 게이츠·김택진 공통점은? IT업계 양띠 CEO 열전

빌 게이츠(MS), 스티브 잡스(애플) 그리고 김택진(엔씨소프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국내외 내로라하는 IT기업 CEO인 이들은 국적은 달라도 양띠 동갑내기다. 을미년 양의 해를 맞아 양띠 CE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의 부드러우면서 매서운 이미지는 치열한 소프트웨어 업계를 닮았다. 서양에서도 양띠 마케팅이 거센 가운데 을미년 기대주로 꼽힌 띠 동갑내기 IT기업 CEO들을 살펴본다. 굴지의 게임기업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와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는 1967년생 양띠다. 두 사람은 온라인게임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 '리니지' 열풍을 일으킨 게임 벤처 1세대이기도 하다. 이들은 대대적인 신규 사업을 준비 중이다. 김택진 대표는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년만에 공식석상에 나와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는 모바일 중심 사업 포부를 밝히며 '리니지 이터널'의 모바일 버전을 현장에서 시연하기도 했다. 송재경 대표는 세계 4대 문명을 소재로 한 '문명 온라인'으로 을미년 게임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이 게임은 최근 진행한 2차 비공개 테스트(CBT)에 참가자 5만명을 기록하며 순항하는 중이다. 모바일 게임 '아이러브 파스타'로 유명한 이대형 파티게임즈 대표는 1979년생이다. 30대 젊은 CEO이지만 카카오가 선정하는 '올해의 게임'에 2년 연속 우수 개발사로 이름을 올리며 능력을 입증했다. 이밖에 인터넷 방송을 부흥시킨 아프리카TV의 서수길 대표도 1967년생으로 양띠 IT CEO 명단에 들었다. 한편 해외 IT업계에서도 양띠 CEO 활약이 눈부시다. 빌 게이츠 MS 창업주와 사티아 나델라 신임 MS CEO는 각각 1955년생,1967년생으로 띠 동갑 CEO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2월 취임한 나델라 CEO는 '클라우드 퍼스트, 모바일 퍼스트'를 기업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가상 정보처리 시스템에 주력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를 본격화한 스티브 잡스 애플 CEO도 1955년생 양띠다. 잡스가 세상을 떠난 후 애플은 '더 이상의 혁신은 어려울 것'이란 부정적 여론에 휩싸였지만 아이폰6 성공으로 잡스의 공백을 이겨내고 있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도 1955년생이다. 슈미츠 회장은 사업차 우리나라를 수차례 방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3년에는 서울대학교에서 특강까지 했다. /장윤희기자 unique@

2015-01-05 18:49:04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웹툰, 모바일 게임·캐릭터 상품으로 만난다…웹툰 비즈니스 강화

네이버 인기 웹툰을 모바일 게임으로도 즐기게 된다. 네이버는 창작자 수익 극대화를 위해 PPS(Page Profit Share)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2013년 첫 도입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네이버에서만 한달에 7800만원의 수익을 거둔 작가가 등장할 정도로 PPS 프로그램은 웹툰계의 대표적 수익 모델로 떠올랐다. 올해 네이버는 웹툰 캐릭터 상품의 고급화 및 다양화, 웹툰 기반 게임 활성화 등으로 PPS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웹툰 캐릭터 상품의 기획부터 디자인·제작까지 총괄하는 '웹툰 스튜디오'를 내부에 두고 웹툰 캐릭터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다음달에는 웹툰 캐릭터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웹툰을 게임으로도 만나게 된다. 현재 네이버 웹툰 '신의탑'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어 '노블레스'와 '갓오브하이스쿨', '소녀더와일즈가' 각각 상반기와 하반기에 선보여진다. 한편 웹툰 소재의 영상 콘텐츠 저작 활동도 지원된다. 웹툰에 대한 2차 창작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네이버는 관련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전담 파트를 구성했다. 김준구 네이버 웹툰&웹소설셀장은 "게임의 경우 네이버 웹툰 서비스에서 웹툰 원작의 게임 다운로드를 제공함으로써 해당 게임들이 팬들에게 보다 잘 알려지고, 창작자의 수익도 높아지는 윈윈 사례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1-05 11:27:50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박정호 SK C&C 대표 "국내 최고 ICT 전문기업 만들 것"

박정호 SK C&C 대표이사 사장은 "SK C&C를 국내 최고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호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SK C&C는 한국의 대표 IT서비스 회사로 성장했으며, 이제 그룹의 차세대 ICT 사업의 리딩 기업이라는 한 단계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또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IT서비스 사업은 경제침체로 인한 고객의 구매력 저하, 공급과잉으로 인한 왜곡된 가격경쟁, 새로운 규제의 등장으로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SK C&C는 품질의 고도화를 통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발굴하고, 단기 수주보다는 장기적인 성과를 가져오는 IT아웃소싱 사업을 확대하가는 한편, 비IT서비스 분야에서도 새로운 성장사업을 추진하는 등 노력으로 도전에 응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목표에 대해 ▲IT서비스 사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올려 추가 성장 ▲모바일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새로운 트렌드를 통한 성장 ▲글로벌 사업의 경우 기존 수주 중심의 사업뿐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십에 기반한 성장모델 추진 가속화 ▲비IT서비스 분야 새로운 성장동력 진출 등을 밝혔다. 박 대표는 이 같은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창조력과 지식공유라는 문화가 조직에 넘쳐나야 할 것"이라며 "경영층은 현장을 중심으로 사업성과 유연한 문화를 구축·지원하는 제도와 프로세스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임직원들은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사업을 수행하면서 일을 통해 획득한 경험을 조직간에 즐겁게 공유하고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5-01-02 12:59:5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