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20년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 선정 기관 발표

2019년 차량나눔 사업 선정 기관 단체사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19일 '2020년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50개 사회복지기관을 발표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8년 시작되어 작년까지 12년 간 총 500여대의 차량을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2020년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 공모에는 전국 997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으며 차량 지원의 필요성 및 시급성, 기관의 신뢰성, 차량운영의 지속가능성 및 사업의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현장 실사를 거쳐 장애인주간재활시설인 '햇살한줌'을 비롯한 50개 기관이 차량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에는 각 1대씩 총 50대의 경차 지원과 함께 차량 등록, 탁송 비용 등 차량 인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지원되며 올해는 안전한 운행을 위한 블랙박스도 새롭게 지원된다. 더하여 지원차량의 안전한 운행 및 관리를 위하여 타이어 교체 지원 및 경정비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따뜻한 사회주택기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차량나눔, 타이어나눔, 틔움버스 등의 이동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의 다양한 이용자가 양질의 사회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2020-06-23 13:59: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BMW, 25주년 첫 한정판 'M340i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 공개

M340i BMW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 /BMW코리아 BMW코리아 창립 25주년 기념 한정판 모델이 모습을 드러냈다. BMW코리아는 25일 오후 2시 5분 BMW 샵 온라인에서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BMW그룹코리아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첫번째 인디비주얼 에디션 모델이다. M퍼포먼스 모델의 강력한 주행성능과 한정판 모델 특유의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25대만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BMW코리아는 고성능 모델의 차별화된 매력을 곳곳에 담았다. 외관은 BMW 스페셜 페인트 '페리도트 그린' 컬러를 적용하고, 앞 범퍼 하단에는 블랙 하이글로스 프론트 에이프론을 장착했다. 트렁크 엣지와 뒷범퍼 하단에는 카본 스포일러와 카본 디퓨저, 실내에는 오이스터 컬러와 M 시트 벨트를 탑재했다. 파워트레인은 3L 직렬 6기통 가솔린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에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387마력에 최대토크 51.0㎏·m을 낸다. 가변식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 등을 추가했다. 그 밖에 컴포트 액세스와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앰비언트 라이트 등을 기본 적용한다. 가격은 7800만원이다. 한편 BMW코리아는 25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M340i 인디비주얼 에디션과 투어링, M235i 그란쿠페 등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3 13:58:0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YG의 카톡(Car Talk)] '클래식 감성' 렉서스 준대형 SUV RX450hL

렉서스 RX 450hL 실내모습. '운전자가 편안하게 주행을 이어갈 수 있는 차.' 렉서스의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X 450hL'을 만난 느낌이다. 최근 출시되는 신차들은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적용해 젊은 운전자도 차량에 적응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센터페시아 상단에 위치한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공조장치를 설정하고 미디어 환경을 컨트롤하는 불편함도 따른다. 물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편리하지만 주행중 설정하는건 번거롭긴 하다. RX 450hL는 실내 기능을 직관적으로 설치한 반면, 첨단 기능도 적용해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실내는 숙련된 장인의 공정을 거친 나무, 가죽, 금속 소재를 인테리어에 사용해 프리미엄 SUV만의 감성품질을 느낄 수 있으며, 차량실내 곳곳의 간접조명으로 탑승자에 대한 환대를 표현했다. 또 차량 내부의 다양한 버튼과 공조 장치도 직관적이라 편리했다. 시승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커넥트투를 출발해 포천 고모리 저수지를 경유해 돌아오는 약 100㎞ 구간에서 진행했다. 도심과 고속주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주행 성능은 렉서스에 대한 기대감을 만족시켰다. RX 450hL은 3.5L V6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2마력에 최대토크는 34.2㎏·m이다. 전기모터까지 더하면 시스템 총출력은 313마력이다. 고속 구간에서 RX 450hL은 안정적으로 부드러운 주행을 이어갔다. 렉서스 RX 450hL . 특히 RX 450hL은 액티브 코너링 어시스트(ACA)를 새롭게 도입해 구불구불한 길에서도 편안하게 주행을 할 수 있다. 또 허브 베어링의 강성을 향상시켜 응답성을 높이고 리어 스테빌라이저로 코너링 시 언더스티어 현상과 좌우 출렁거림이 최소화 됐음을 느낄 수 있다. 아쉬운 부분은 실내 공간이다. RX 450hL은 3열을 추가했지만 RX 450h와 크기는 비슷하다. 기존 RX 대비 전장이 110㎜ 길어진 5000㎜에 전고는 15㎜ 높아져 1720㎜였다. 전폭은 1895㎜로 동일했다. 이 때문에 3열의 공간 확보는 아쉬웠다. 초등학생 자녀가 탑승하기엔 가능했지만 성인이 탑승하긴 다소 좁게 느껴졌다. 렉서스 RX 450hL의 가장 큰 매력은 연비다. 경쟁 중대형 SUV의 경우 공인 복합연비가 10㎞/L인 반면 RX 450hL은 12.3㎞/L로 높다. 실제 도심과 고속도로를 주행한 결과 연비는 14.3㎞/L로 공인 연비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RX 450hL의 가격은 9527만원이다.

2020-06-23 11:18:3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정의선 수석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첫 회동…미래 전기차 배터리 협력 논의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왼쪽)과 LG그룹 구광모 대표가 22일 LG화학 오창공장 본관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 잇따라 만남을 갖으며 전기차 기술 경쟁에 속도를 높인다.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달 1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난 데 이어 22일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났다. 현대차그룹 경영진은 이날 LG그룹 경영진들과 전기차용 배터리 부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 기획조정실 김걸 사장, 상품담당 서보신 사장, 현대모비스 박정국 사장 등은 이날 LG화학 오창공장을 방문했으며, ㈜LG 구광모 대표와 권영수 부회장, LG화학의 신학철 부회장, 전지사업본부장 김종현 사장, 배터리연구소장 김명환 사장 등이 현대차그룹 경영진을 맞았다. 현대차그룹 경영진은 LG화학이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장수명(Long-Life) 배터리와 리튬-황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배터리의 기술과 개발 방향성을 공유했다. 양 그룹 경영진은 미래 배터리 관심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LG화학 오창공장의 배터리 생산 라인과 선행 개발 현장을 둘러봤다. 현대차그룹은 현대·기아차가 생산하고 있는 하이브리드카와 현대차의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에 LG화학 배터리를 적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2년 양산 예정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일렉트릭 글로벌 모듈러 플랫폼)'의 2차 배터리 공급사로 LG화학을 선정하고 최상의 성능 확보를 위해 협업하고 있다. 'E-GMP' 기반의 현대·기아차 전기차에 탑재될 LG화학 제품은 성능이 대폭 향상된 차세대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로, 전기차 전용 모델의 특장점들과 시너지를 창출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전망이다. 자동차 업계는 향후 본격 성장이 예상되는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고성능, 고효율 배터리 확보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2011년 첫 순수 전기차를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국내외 누적 27만여대 판매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핵심 플레이어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전문 매체인 EV세일즈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 1분기 총 2만4116대의 순수 전기차를 판매해 테슬라(8만8400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3만9355대), 폴크스겐그룹(3만3846대)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현대·기아차는 2025년까지 총 44종의 친환경차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 중 절반이 넘는 23종을 순수 전기차로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25년 전기차 56만대를 판매해 수소전기차 포함 세계 3위권 업체로 올라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아차는 글로벌 전기차 점유율을 지난해 2.1%에서 2025년 6.6%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세계 최고 성능의 전기차에 필요한 최적화된 배터리 성능 구현을 위해 연관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은 향후 전기차 전용 모델에 탑재될 차세대 고성능 배터리 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 배터리에 대한 개발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한 차원이다"고 말했다.

2020-06-22 15:21:1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BMW, 뉴 X5M·X6M 국내 출시

'뉴 X5 M' 및 '뉴 X6 M'. /BMW코리아 BMW의 고성능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이 더 새로워진다. BMW코리아는 22일 뉴 X5 M과 뉴 X6 M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2개 모델은 X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주행성능을 내는 모델이다. 최고출력 608마력에 최대토크 76.5㎏·m를 뿜어내는 V8 4.4리터 M 트윈파워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 BMW M xDrive 시스템을 조합했다. 트랙을 달리기 위한 조치도 마련했다. 가혹한 환경에서도 엔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레이스용 냉각 시스템을 탑재하고, 엔진룸과 뒷차축 주변에 M 전용 스트럿 바를 장착해 차체 강성을 극대화했다. 내외관도 차별화했다. 앞면에는 검정색 M 전용 더블 스트럿 키드니 그릴을 장착했고, 앞범퍼는 공기역학성능과 냉각성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했다. 뉴 X5 M의 전폭은 일반 모델 대비 10㎜, 뉴 X6 M은 15㎜가 넓은 덕분에 차체 비례감도 한층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이다. 뒷면에는 검정색 디퓨저와 함께 듀얼 트윈팁 배기구가 적용된 M 스포츠 배기 시스템으로 시각은 물론 청각적 만족감까지 선사한다. 추가적으로 뉴 X5 M은 21인치 더블스포츠 경합금 휠을, 뉴 X6 M은 앞 21인치 뒤 22인치 더블스포츠 휠을 장착해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실내는 운전자가 스포츠 드라이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블랙 메리노 가죽으로 제작된 M 스포츠 시트와 M 전용 드라이브 모드 버튼이 장착된 M 가죽 스티어링 휠이 적용돼 정확하면서도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운전석 앞쪽에는 12.3인치 M 전용 계기판과 M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 각종 주행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더불어 M 기어 셀렉터와 탄소섬유 인테리어 트림을 통해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하며, 대시보드는 천연가죽으로 마감해 고급감까지 더했다. 이외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BMW 레이저 라이트,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4존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 등이 편의사양으로 탑재됐으며, 바우어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사운드 시스템, 소프트 클로징 도어, 파노라마 글라스 스카이 라운지, 냉/온 컵홀더 등의 편의사양을 통해 플래그십 모델 수준의 고급감을 누릴 수 있다. 가격은 뉴 X5 M이 1억6460만원, 뉴 X6 M이 1억6760만원이다. BMW 코리아는 뉴 X5 M과 뉴 X6 M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7일부터 BMW 코리아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온라인 박물관 형태의 갤러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2 11:07:2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불스원, 온라인 전용 '냄새제로 에어컨·히터 필터' 출시

불스원 온라인 전용 냄새제로 에어컨·히터 필터. 불스원이 각종 악취 제거에 효과적인 온라인 전용 '냄새제로 에어컨·히터 필터'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온라인 전용 '냄새제로 에어컨·히터 필터'는 제오-액티브 포뮬러 기술을 적용해 차량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강력한 탈취 효과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불스원의 필터 제조 노하우로 개발된 제오-액티브 포뮬러는 천연 탈취제로 널리 사용되는 제올라이트 혼합물을 차량용 에어컨·히터 필터에 적용한 기술로, 자동차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 악취 및 새 차 증후군 유발물질 제거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또 고효율 원단을 사용해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10㎛ 크기의 미세먼지를 99% 이상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PHMG, PGH, CMIT, MIT 등 7가지 유해논란성분 불검출 시험성적서를 취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패키지에 QR코드로 삽입된 동영상을 참고하면 누구나 손쉽게 에어컨?히터 필터 교체가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11번가 단독으로 선보이며, 오는 29일부터 불스원몰 등에서도 판매한다. 가격은 1만2900원이다. 석창훈 불스원 에어컨·히터 필터 브랜드 매니저는 "차량 내 각종 악취에서 벗어나 쾌적한 주행 환경을 유지하고자 하는 운전자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불쾌한 냄새는 물론 미세먼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신제품 냄새제로 에어컨·히터 필터와 함께 상쾌하게 운행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22 10:52: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뮬러-E 챔피언십, 서울서 20/21 시즌 9라운드

포뮬러 E 장면. /포뮬러E코리아 경주용 전기차 레이스가 내년에 서울에서 열린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은 지난 19일 FIA 월드 모터스포츠 평의회 승인을 통해 ABB FIA 포뮬러 E 월드챔피언십 시즌7 일정을 결정했다. 전체 7개 일정 중 서울 대회는 2021년 5월 23일로 정해졌다. 내년 시즌 9라운드다. 당초 열기로 했던 19/20 대회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확대로 올해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포뮬러 E는 세계 최대 경주용 포뮬러 전기차 레이스로, 전세계 주요 도시 시가지 도로에서 열리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올해 5월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에서도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결국 취소된 후,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포뮬러E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첫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FIA, FE본사, 서울시 등과 막바지까지 긴밀하게 협의하였으나, 대회 개최도시인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 19 재확산 가능성과 이에 따른 무기한 방역강화, 참가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대회는 어렵다고 판단했다"면서 "올해 대회를 진행하지 못하게 된 것은 아쉽지만, 내년 5월에 있을 대회에 차질이 없도록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1 15:38:5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시승기] 2021년형 더 뉴 스파크, 미니멀 라이프에 '찐이야'

쉐보레 더 뉴 스파크. /한국지엠 젊은 세대 생활 방식은 '미니멀 라이프'로 대표된다. 작고 실용적인 데 중점을 둔다는 얘기다. 그러면서도 개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요구한다. 경차도 바뀌었다.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성능을 높이고 다양한 요소를 결합하는 등 노력을 통해 작고 실속있는 세그먼트로 거듭난 것. 일각에서 경차 단종설이 제기됐지만 결국 완성차 업계가 업그레이드 모델을 출시하면서 또다시 시장도 뜨거워진 모습이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도 2021년형으로 돌아왔다. 높은 주행 성능과 안정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개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2021 스파크를 타고 포천으로 미니멀 캠핑을 다녀와봤다. 언택트 시대에 캠핑이 새로운 휴가 트렌드로 떠오른 상황, 스파크가 충분히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트렁크 공간은 충분히 활용할만 하다. 해치백이라 텐트와 의자 등 큰 짐들을 충분히 실을 수 있다. 1~2명 동반이라면 2열을 접어 더 많이 활용할 수도 있다. 스파크의 다채로운 컬러는 더이상 경차라는 설움을 겪지 않도록 해준다. 지난 코랄 핑크에 이어, 2021년형에는 '원더랜드 블루'와 '선셋 오렌지'를 추가했다. 시승차인 원더랜드 블루는 트레일 블레이저의 인기 컬러인 '이비자 블루'와 같은 모습으로, 개성 표현뿐 아니라 차를 더 크게 보이게하는 효과도 있었다. 더 뉴 스파크는 미니컬 캠핑에는 충분한 적재 공간을 갖고 있다. /한국지엠 여기에 '레드픽 에디션'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블랙 보타이 엠블럼과 블랙 그릴 서라운드, 블랙 컬러 아웃사이드 미러와 알로이 휠 레드 포인트 디테일 등이다. 실내 LED 룸램프와 2열 안전벨트 경고 시스템 등도 새로 추가된 디테일이다. 주행 성능은 이번에도 경차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1L SGE 에코텍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을 75마력밖에 못내지만, 알루미늄합금을 적용하는 등 GM의 첨단 기술력을 담은 덕분에 힘이 딸린다는 느낌을 쉽게 받지 않았다. 페달을 강하게 밟으면 충분히 고속도로 제한속도 이상으로 매끄럽게 가속했다. 스파크의 최고 장점은 스티어링휠이다. 좌측에 '시티 모드'를 이용해 스티어링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 일반 상태에서는 약간 무게감을 줘 경차의 불안정성을 최소화했지만, 시티 모드를 작동하면 가벼운 조향을 가능케해 조작이 자주 필요한 도심이나 주차장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실제 연비는 13~15㎞/L 수준이다. 공인 복합연비는 15㎞/L인데, 짐을 많이 실어도 크게 줄어들지 않는다. 무단 변속기인 C-테크 덕분인데, RPM이 다소 높게 표시되지만 그만큼 연비를 떨어뜨리지는 않는다. 관성 주행이 용이해 브레이크를 안 밟아도 되고, 변속 충격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_레드픽 에디션 & 원더랜드 블루. /한국지엠 서스펜션은 다소 단단한 편으로, 불편하기보다는 안락함에 초점을 맞췄다. 어떤 지형에서도 차체를 탄탄하게 잡아줄 수 있다.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는 충격 흡수 설계를 적용한 차체를 부드럽게 지탱해준다. 안전성은 그대로 이어갔다. 8개 에어백과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 비율 73% 등이다. 전방출동 경고 시스템(FCA)과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S)와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SBSA) 등도 장착했다. 혜택도 톡톡히 봤다. 고속도로 통행료 절반 할인 덕분에 부담을 완전히 줄였다. 도심에서는 공영주차장과 혼잡통행료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있었다. 차박이 불가능했다는 점은 유일한 아쉬움이다. 2열까지 접어도 성인 남성이 편하게 눕기에는 충분치 않다. 대신 작은 크기 덕분에 작은 사이트에서도 넉넉한 텐트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2020-06-21 13:32:3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둘러싼 매각 논란…"마힌드라 쌍용차 지분 매각 안한다"

쌍용차 평택공장 회사 전경. 유동성 위기에 빠진 쌍용자동차가 새로운 투자자 확보를 통한 경영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높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의 새로운 투자자가 마힌드라그룹 지분 인수 대신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지원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새 투자자가 유상증자를 통해 들어오고, 자연히 75%에 달하는 마힌드라 지분은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투자자가 전략적 투자자로서 마힌드라의 지분을 인수하기 보다 유상증자를 통해 쌍용차에 신규 투자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자금은 쌍용차로 들어온다. 마힌드라가 자금을 회수해서 떠나고 쌍용차가 9년 만에 주인이 바뀌는 상황이 논의되는 단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마힌드라측의 입장을 확인한 결과 "지분을 매각할 계획은 없고 회사 지속성을 위해 새로운 투자자를 찾는 작업을 지원한다는 원칙을 그대로 갖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만 아니시 샤 마힌드라 부사장이 새로운 투자자가 원한다면 지분을 넘길 수 있다고 부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투자자 물색을 위한 주관사 선정이 엄밀히는 매각을 위한 주관사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게 표현을 하더라"고 말했다. 마힌드라는 지분을 팔고 떠나고 싶을 수 있지만 최근 자동차 업황이나 쌍용차 경영상태 등을 감안하면 후임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여기에 마힌드라 지분이 51% 아래로 내려가면 상환해야 하는 조건의 차입금이나 마힌드라가 구두보증을 선 외국계 금융기관 차입금 등도 걸리는 문제다. 쌍용차의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은 2011년 쌍용차 지분을 인수해 지분 약 75%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경영난에 빠진 쌍용차를 위해 산업은행 지원을 전제로 23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가 산업은행이 지원 의사를 내비치지 않자 지난 4월 투자 계획을 철회했다. 쌍용차는 지난 1분기 약 20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13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당장 다음 달 만기가 돌아오는 대출 약 900억원도 갚아야 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쌍용차는 최근 서울 구로동 서비스센터와 부산 물류센터 부지 등 비핵심자산을 매각하고 임직원 인건비를 줄이는 등 유동성 확보에 나선상태다. 일각에서는 쌍용차 대주주 마힌드라가 중국 지리자동차와 지분 매각을 위해 접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현실가능성은 매우 낮은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지리차는 스웨덴 볼보 인수 외에도 다임러 지분 9.7%, 말레이시아 프로톤 49.9%,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 지분 등을 보유하며 글로벌 시장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볼보와의 협력사인 링크앤코를 설립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서도 있다. 지리차는 볼보와의 협력사인 링크앤코를 통해서 유럽, 미국 시장 진출과 중국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쌍용차를 무리하게 인수하긴 부담이 크다. 이 밖에 중국 전기차 업체 BYD와 베트남 빈페스트 등도 한 때 쌍용차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19일 "지리차 대변인은 쌍용차 관련 어떠한 경쟁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BYD는 답변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지리차도 경쟁 입찰 외에 전략적 투자에 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아 여지를 남겼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현재 지리차는 경영난에 시달리는 중국 자동차 업체 충칭 라이판을 인수하고 신규 자금 투입도 검토 중이다. 만약 지리차가 전략적 투자자 수준을 넘어 대주주가 된다면 쌍용차가 중국 업체에 다시 넘어갔다는 점에서 논란이 될것으로 보인다. 과거 쌍용차의 최대 주주였던 중국 상하이기차의 '먹튀' 충격으로 중국 기업에 대한 거부감이 여전히 자리하고 있다.

2020-06-21 11:59:1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