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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더 뉴 아우디 A4', 한국자동차기자협회 7월의 차

더 뉴 아우디 A4.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0년 7월의 차에 '더 뉴 아우디 A4'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 지난 달에 출시된 렉서스 UX F SPORT와 더 뉴 아우디 A4가 7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더 뉴 아우디 A4가 17.7점(25점 만점)을 얻어 7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5개 평가 항목별로 1~5점 척도를 적용했으며, A4는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3.5점(5점 만점)을 기록, 전체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제품의 실용성 항목에서 4점을, 외부 디자인 항목에서는 3.7점을 받았다. 류종은 올해의차선정위원회 위원장은 "더 뉴 아우디 A4는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아우디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가 잘 반영돼 있으며, 다양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장치가 탑재돼 있다"며 "특히 12.3인치 스크린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차량의 다양한 정보와 운전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0-07-06 15:38: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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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CJ슈퍼레이스' 3라운드 우승으로 12라운드 연속 1위 기록

김종겸(왼쪽부터) 김재현 조항구 선수가 CJ슈퍼레이스 3라운드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들이 지난 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3라운드에서 1~3위를 독차지하며 우승 행진을 12라운드째 이어졌다. 이번 3라운드 결선에서는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볼가스 모터스포츠'의 김재현 선수가 폴투피니시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타이어와 한국아트라스비엑스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김종겸 선수와 조항우 선수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결선 전날인 4일 열린 예선에서는 1위부터 6위까지가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으로 채워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국타이어는 2019 시즌 개막전부터 2020 시즌 3라운드까지 12라운드 내내 포디움 정상을 독점하며 CJ슈퍼레이스의 역사를 새로 쓰는 기록을 수립했다. 또 3라운드까지의 팀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도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104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는 김종겸 선수가 51점으로 1위, 같은 팀의 최명길 선수가 39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2020-07-06 14:23: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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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여름 휴가철 팰리세이드·쏘나타 등 고객 시승 이벤트 진행

현대차 프라이빗 바캉스 렌탈 시승. 현대자동차가 여름휴가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현대차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4박 5일간 다양한 차종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프라이빗 바캉스 렌탈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2개 차수로 운영되며 차수당 250명씩 총 500명의 고객에게 현대차의 대표 차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대상 차량으로 ▲팰리세이드 ▲아반떼 ▲쏘나타 ▲ 쏘나타HEV ▲그랜저 ▲그랜저HEV ▲베뉴 ▲코나 ▲ 코나HEV ▲투싼 등 총 250대를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7월 6일부터 15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시승센터와 차종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7월 21일 홈페이지 및 개별공지 방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렌탈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에 관심 있었던 현대차를 타고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 휴가를 즐기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06 14:14: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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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전기 대형트럭 세계 최초 양산…스위스 첫 수출 통해 생태계 구축 속도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선적 모습. 현대자동차가 전세계 최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스위스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한 포문을 열었다. 현대차는 6일 전남 광양시 광양항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0대를 선적하고 스위스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승용차에 이어 트럭부문에서도 수소전기차 대량 공급을 본격화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 기술 리더십을 상용 부문으로 확장하고, 수소전기차 리딩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한층 더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대형트럭의 경우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에 투입되는 프로토타입과 전시용 콘셉트카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일반 고객 판매를 위한 양산체제를 갖춘 것은 현대차가 최초다. 이번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스위스 수출은 현대차의 서유럽 대형 상용차 시장 첫 진출인 동시에 주요 경쟁사들보다 한 발 앞서 수소전기 상용차시장을 선점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단순히 차량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사와 차별화된 수소생태계를 구축하고 생태계를 활용해 차량을 제공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수소 생산 기업과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연합체, 대형 트럭 고객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수소전기 대형트럭 생태계' 구성을 지원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먼저 수소전기트럭 공급사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는 지난해 스위스 내 수소충전소 구축을 목적으로 총 21개의 글로벌 에너지사와 물류기업이 연합해 설립한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에 파트너사로 참여하면서 수소 충전 부문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었다. 특히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운영할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 회원사는 에너지 기업(오일·가스)은 물론 주유소와 대형 슈퍼마켓이 결합된 복합 유통 체인을 운영하는 소매업체, 식료품과 자동차 등을 운반하는 물류업체 등으로 구성돼 있어 대형 트럭이 필요한 고객이기도 하다.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양산하고 판매를 시작함으로써 현대차 수소전기 상용차의 글로벌 리더십을 전세계에 확실히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현대차는 단순 차량 공급을 넘어 유럽 수소 밸류체인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소의 생산, 유통, 소비가 함께 순환되는 수소사업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스위스 수출을 시작으로 독일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등 공급지역을 유럽 전역으로 확대하고 나아가 북미 상용차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전-후면 모습. 이날 선적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지난해 9월 공식 출범한 현대차와 스위스 수소 솔루션 전문기업 H2에너지의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로 인도되며, 현대차는 올해 말까지 40대를 추가로 수출한 후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600대를 공급한다.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에 도착하면 냉장밴 등으로 특장 작업해 슈퍼마켓과 주유소가 결합된 복합 유통 체인과 식료품 유통업체 등 대형 트럭 수요처에 공급을 본격화한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스위스시장 공급은 전통적인 차량 판매방식이 아닌 운행한 만큼 사용료를 지불(Pay-Per-Use)하는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 형태로 이뤄진다. 사용료에는 충전 비용과 수리비, 보험료, 정기 정비료 등 차량 운행과 관련된 비용이 모두 포함돼 있어 서비스 이용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 트럭을 이용하는 고객사는 트럭 운전기사만 고용하면 된다. 이 같은 방식은 시장 형성 초기인 고가의 수소전기트럭 도입에 따르는 고객사의 초기 비용과 심리적 부담을 낮춰 시장을 빠르게 확대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소전기트럭 보급률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컨설팅 전문업체 맥킨지가 2018년 9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전세계적으로 300만~400만 대의 운송용 수소전기트럭이 보급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유럽은 2025년 이후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주요 국가들이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를 추진 중이어서 경유차가 대부분인 상용차시장은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도입과 확산이 시급한 상황이다. 현대차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글로벌 수소전기트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향후 1회 충전 주행거리가 1000㎞ 이상인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 기반의 장거리 운송용 대형 트랙터를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화물 트럭의 경우 대부분 경유차이기 때문에 유럽을 중심으로 이를 대체하는 친환경 화물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수소전기트럭은 충전 시간과 1회 충전 주행거리 등 장거리 운행에 강점이 있어 경유 화물차의 대안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수소전기 상용차 생태계

2020-07-06 11:30: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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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SUV' 더 뉴 싼타페, '2% 아쉬움'

현대차 '더 뉴 싼타페' 주행 모습. 현대자동차가 2년 만에 부분변경을 통해 내놓은 '더 뉴 싼타페'는 '국민 패밀리 SUV'라는 수식어를 붙이기 충분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 한층 강화된 주행성능과 넓은 공간성을 확보한 '더 뉴 싼타페'는 가족을 위한 차량임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실제 더 뉴 싼타페의 광고는 가수 이승환의 노래 가족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면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심지어 더 뉴 싼타페에 탑재된 최신기술을 소개하는 영상에서도 가족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지난 3일 만난 더 뉴 싼타페의 첫 인상은 '독수리의 눈'을 콘셉트로 헤드램프 일체형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의 T자형 주간주행등을 독창적으로 대비시켜 강렬한 인상을 준다. 리어램프도 얇고 길어져 후면부는 안정감을 준다. 실내는 고급스러운 감성에 직관성을 더한 사용자 중심의 구조를 적용해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센터콘솔은 넥쏘처럼 높고 비스듬하게 배치해 운전하면서 팔을 자연스럽게 내려서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끼워서 충전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확보했다. 캘리그래피 트림에 적용된 퀼팅 나파가죽 시트와 인조가죽으로 감싼 크래시 패드나 천장 등 실내 상단 부분을 감싼 스웨이드 소재 등 내장재의 질감도 모두 고급스럽다. 특히 운전자의 시선이 자주 가는 A필러의 스웨이드 소재는 운전하는 동안 고급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느낌을 준다. 현대차 '더 뉴 싼타페' 센터콘솔. 스마트스트림 D2.2엔진을 새롭게 적용한 더 뉴 싼타페의 주행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로 한 카페까지 왕복 70㎞구간을 주행했다. 시승 구간은 고속구간과 도심구간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승 모델은 싼타페 최고급 트림인 '캘리그래피' 7인승 모델이다. 시동을 켜도 디젤 특유의 소음과 진동은 느껴지지 않았다. 이는 주행 거리와 기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첫 시승만으로 정숙성을 판단하긴 어렵다. 물론 차량 정지 후 공회전 상태에서 외부에서 들으면 확실히 디젤엔진 특유의 소음이 느껴진다. 하지만 흡차음재와 이중접합유리 등을 충분히 적용해 내부로 들어오는 소음은 최대한 줄인 것으로 보인다. 주행시 변속 또는 급가속 할 때 응답성은 뛰어났다.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f·m의 성능을 낸다. 추월을 할 때도 순간 힘 있게 치고 나갔다. 현대차 더 뉴 싼타페 실내모습. 더 뉴 싼타페에는 운전자 보조기능과 편의사양이 대거 추가됐다.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시스템,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등을 적용했다. 특히 차선 변경시 좌우측 깜빡이를 켜면 계기판을 통해 후측방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사각지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막을 수 있다. 연비도 우수했다. 연비는 급가속과 급제동이 이어지는 등 거칠게 운전했음에도 불구하고 15.3㎞/L를 기록했다. 시승 모델인 2.2 디젤 AWD 20인치 타이어 기준 신고연비인 복합 12.8㎞/L를 크게 넘어섰다. 다소 아쉬운 부분은 3열 활용성이다. 쏘렌토는 2열에 독립시트를 적용해 3열까지 이동성을 높였다. 반면 싼타페 7인승 모델은 3열을 이용하기에 탑승자들의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 뉴 싼타페 디젤 2.2 모델의 트림별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122만원 ▲프레스티지 3514만원 ▲캘리그래피 398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현대차 더 뉴 싼타페 2, 3열 모습.

2020-07-05 14:40: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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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회동' 최태원 SK 회장-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이르면 이번주 만남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해 12월 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이르면 이번 주 초 최대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전기차 배터리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로써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지난 5월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만남으로 시작된 현대차-배터리 3사 간 회동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과 정 수석부회장은 이번 주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사업장을 방문하기로 하고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이번주 초 충남 서산 소재 SK이노베이션 공장에서 만나 배터리 관련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 부회장은 지난 5월 이재용 삼성 부회장, 지난 6월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날때도 각각 천안 삼성SDI, 오창 LG화학 공장을 직접 방문했다. SK이노베이션은 내년 초부터 양산되는 현대·기아차의 전용 플랫폼(E-GMP) 기반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입찰을 거쳐 약 5년간 10조원 규모 공급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주로 기아차 전기차에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사용돼 왔는데 앞으로는 현대차의 주력 전기차로 영역이 확대되는 것이다. 현대차는 그간 코나·니로 등 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 차 모델에서 엔진 등 내연기관을 제거하고 그 공간에 전기모터를 설치해 만들었다. 그러나 2022년부터는 전기차 전용 모델이 출시된다. 전기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용 플랫폼(E-GMP)을 개발한 것이다. 전기차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전용 배터리의 안정적인 수급이 필수다. 재계에서는 최태원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이 재벌가 후계자로 어릴때부터 호형호제하는 사이인 만큼 이번 만남에서 다른 성과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전기차 배터리 협력 방안과 더불어 새로운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기아차는 2025년까지 총 44종의 친환경 차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 중 절반이 넘는 23종을 순수 전기차로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전기차 공급 순위 4위인 현대차는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56만대를 팔아 수소전기차를 합쳐 세계 3위권으로 올라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기아차도 글로벌 전기차 점유율을 지난해 2.1%에서 2025년에는 6.6%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 SK이노베이션도 이번 현대차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톱5' 자리를 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020-07-05 10:45:34 양성운 기자
현대차, 텔레매틱스 기반 상용차 고객 케어 서비스 '어드밴스드 케어' 도입

현대자동차는 상용차 고객 안전을 위해 업계 최초로 대형트럭 '엑시언트 프로' 차주를 대상으로 '어드밴스드 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케어' 프로그램은 현대차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 '블루링크'를 통해 수집되는 DTC(고장코드, Diagnostic Trouble Code) 정보를 활용해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연락 및 정비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내 상용차 최초 능동형 케어 서비스다. 이번 '어드밴스드 케어' 프로그램이 첫 적용될 '엑시언트 프로' 고객에게는 차량에 문제가 있을 경우 고객센터에서 차량 고장 발생 현황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한 뒤, 유선 연락을 통해 해당 내용을 설명해 주고 필요할 경우 사전 출동 서비스도 지원한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장코드나 경고등 점등으로 촉발되는 고객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고, 정비 예약 또는 긴급출동 서비스를 함께 지원해 상용차 운전자에게 가장 중요한 운행시간(UPTIME)을 증대시켜 준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엑시언트 프로에 선제적으로 적용한 '어드밴스드 케어' 프로그램은 국내 상용차 최초 안전 알림 서비스"라며 "운행시간이 가장 중요한 상용차 고객들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7-05 10:16: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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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현대차, 포터 캠핑카 '포레스트' 출시…'움직이는 집' 콘셉트

현대자동차는 소형 트럭 포터Ⅱ(2)를 기반으로 한 캠핑카 '포레스트'를 6일 국내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포터 캠핑카 포레스트의 개발 및 제작 콘셉트는 '움직이는 집'이다. 펫네임 '포레스트(Porest)'는 포터(Porter)와 휴식(Rest)을 결합해 만들었으며, 콘셉트와 펫네임에 어울리는 편안하고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최대 4인 가족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마트룸을 사용하면 차량 뒷부분이 800㎜ 늘어나 침실로 활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베드 기능으로 침실을 두 층으로 나눌 수 있도록 하는 등 공간 활용성에 중점을 뒀다. 또 2열 승객석에 주행 중에는 시트, 캠핑 시에는 소파, 잘 때는 침대 용도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가변 캠핑 시트를 탑재했다. 독립형 샤워부스, 실내 좌변기, 태양전지 패널 등을 선택 사양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용량 배터리와 효율적인 충전시스템을 적용해 캠핑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다양한 기능은 포레스트의 직관적인 터치식 통합 컨트롤러로 제어가 가능하며,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작동할 수 있다. 2인승 모델인 엔트리가 4899만원(이하 개별소비세 3.5% 기준)이고 4인승 모델인 스탠더드와 디럭스는 각각 6430만원과 7706만원이다. 현대차는 5일까지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캠핑·피크닉 페어'에 참가해 포레스트를 선보인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전시와 고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금까지 애프터마켓에 의존하던 포터 캠핑카 시장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포레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포레스트 출시로 증가하는 국내 캠핑 수요 및 정부의 캠핑카 규제 완화에 부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2020-07-03 13:50:15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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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1번가 손잡고 티볼리 공동 마케팅…전 모델 비대면 구매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쌍용자동차가 '커머스포털' 11번가와 손잡고 리미티드 에디션을 비롯한 티볼리 전 모델을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는 맞춤형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포함한 티볼리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4일까지 11번가에서 20만원 할인권을 반값(50% 할인)인 10만원에 구매, 신차 계약 시 사용할 수 있다. 할인권을 구매하면 가까운 전시장과 연결, 담당 오토매니저(영업사원)와 시승 신청을 비롯한 구체적인 구매 상담이 진행된다. 이달 쌍용차가 티볼리 출시 5년을 맞아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스타일, 안전, 편의 등 풀옵션급 사양들을 기본 적용하고 선착순 1000대 한정 130만원 할인혜택이 적용된 2280만원(가솔린 모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안전사양으로 9가지 필수 첨단주행보조기술(ADAS)과 6에어백을 기본 적용하고 ▲풀 LED 램프(헤드/포그/리어램프 포함)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등 고급 외관 사양, 인테리어는 ▲전용 레드 스티치(Red Stitch) 인테리어(시트, 암레스트, 스티어링휠, 대시보드 등)가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운전석 파워시트 및 럼버서포트+하이패스 및 ECM 룸미러+휴대폰 무선충전패드로 구성된 컴포트 패키지 역시 기본 적용, 독보적인 편의성을 갖춘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7-03 12:06: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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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 트럭버스용 타이어 국내 출시

한국타이어 '라우펜(Laufenn)' 트럭버스용 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3일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운펜'의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우펜'은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의 니즈로 탄생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 80개국에서 성장해 온 글로벌 전략 브랜드다. 이번에 국내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이는 '라우펜'의 트럭버스용 타이어는 우수한 품질 경쟁력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한국타이어는 국내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 모든 성능에 있어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과 고객들의 시장 요구성능을 갖춘 합리적인 가격의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을 차별화해 운영한다. 또 '한국' 브랜드만으로는 전부 포괄하기 어려웠던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며 전략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라우펜'의 트럭버스용 타이어는 대형카고용, 중형카고용, 온·오프로드 겸용, 오프로드용, 시내버스용 타이어 등 총 9개의 상품 13개 사이즈로 운영된다. 국내 지형과 요구 수준에 맞는 내구성, 마일리지, 연비 등을 고려해 개발됐으며,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품질 일원화 정책에 맞춰 우수한 품질 기술력을 갖췄다.

2020-07-03 12:03:3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