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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CJ슈퍼레이스' 2020 개막전 우승…10라운드 연속 1위 석권

2020 CJ슈퍼레이스 1라운드 우승자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김종겸 선수 차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김종겸 선수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타이어 장착 차량이 2019 시즌 개막전부터 10라운드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수립했다. 지난 20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는 김종겸 선수가 디펜딩 챔피언다운 경기력을 뽐내며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서한GP'의 장현진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벌어지는 타이어 제조사 간 기술력 승부에서 올 시즌에도 금호타이어를 상대로 비교가 무의미한 수준의 압승을 예고했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17년~2019년 3년 연속으로 슈퍼 6000 클래스 팀/드라이버 부문 더블 챔피언을 차지했고, 2019년 시즌에는 팀 챔피언십 타이틀에 드라이버 챔피언십 1~3위까지 독차지하며 압도적인 타이어 성능 차이를 입증했다. 또 2019 시즌에는 1라운드부터 9라운드까지 전 라운드 승부에서 모든 우승자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하는 이례적인 기록이 수립되기도 했다.

2020-06-21 11:43: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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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58주년' 코트라, 창립기념식도 '언택트'로

코트라 직원들이 19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창립기념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온라인으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코트라 임직원 2000여명은 19일 국내·외에서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창립기념 영상을 시청했다. 코트라는 21일로 쉰여덟돌을 맞았으며 이번 기념식은 열린 소통을 테마로 구성됐다. 직원들의 릴레이 축하 메시지, 코트라를 바꾸는 58가지 아이디어 공모전, 국내·외 재택근무 일상을 공유하는 방구석 챌린지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커피와 스낵 푸드트럭도 설치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 움직임에 동참했다. 코트라는 1962년 설립 이후, 58년 동안 국가 무역·투자 진흥기관으로서 여러 역할을 수행해왔다. 해외진출, 투자유치, 정부간 거래, 해외 취·창업, 경제외교 등 시대적 요구에 따라 기능이 확대됐다. 최근에는 비대면 화상상담, 온라인 전시회, 긴급 지사화 등을 통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활로를 뚫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를 열기 어렵지만 전세계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언택트 형태로 기념식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소통을 시도해 KOTR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1 11:13: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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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 지역 순회 무상점검 서비스 '최반장 캠페인' 개최

타타대우상용차 지역고객 초청행사 '최반장 캠페인'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타타대우상용차가 18일 충남 당진에서 진행한 고객 초청 행사 '타타대우 최반장 캠페인'을 성료했다. 타타대우상용차의 '최반장 캠페인'은 각 권역별 타타대우 정비 서비스 센터 및 협력업체들과 연계하여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캠페인이다. 이번 충호남권을 시작으로 오는 9월 수도권과 영남권이 예정되어 있으며, 계속해서 전국을 순회하며 해당 지역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타타대우상용차의 실제 서비스 지원실의 실장인 '전문가 최반장'이 직접 현장에서 고객의 차량을 점검한다. 이번에 진행된 '최반장 캠페인'에는 약 150여명의 고객을 초청해 ▲누유 점검 ▲차량 실내 관리 ▲전기장치 점검 ▲에어컨 필터 및 가스 충전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등의 다양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참가 고객을 위해 '최반장 라운지'를 운영하여 고객들에게 편의 시설도 제공했다. 1인용 텐트로 구성된 '프라이빗 휴게존'은 대기중인 고객들이 주위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도 실천할 수 있어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장시간 운전으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안마의자 라운지', 식사와 음료가 준비된 '스낵바'가 마련됐다. 또 점검을 마친 고객에게 트럭내 보관이 간편하고 간단한 정비에 활용되는 미니 공구세트가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상용차 운행에는 시간 제약이 많아 서비스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이 많다"며 "점검 서비스도 받고, 즐길거리와 먹거리로 고객들의 생활에 활력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최반장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모든 고객들의 편의를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6-19 11:14: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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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저신용 자동차 부품사 대규모 금융지원 나서…1200억원 출연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사옥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지방자치단체, 금융권과 손잡고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신용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사들에 대한 대규모 지원에 힘을 보탠다. 현대차그룹은 19일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지방자치단체, 한국자산관리공사, 산업은행, 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신용 등급이 낮은 자동차 부품사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금융 프로그램 실행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3500억원 규모의 산업은행 및 기업은행 '동반성장펀드' ▲4200억원 규모의 기술보증기금 '상생특별보증' ▲30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기금 '상생특별보증' ▲3000억원 규모의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이하 캠코) '원청업체 납품대금 담보부 대출'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금융 프로그램에 총 1200억원의 자금을 출연하기로 했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의 '동반성장펀드' 시행을 위해 1000억원을 예치하고,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의 '상생특별보증' 프로그램에 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을 납입한다. 캠코 '원청업체 납품대금 담보부 대출'에 대해서는 협력사들이 금융지원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한다. 현대차그룹은 물론 정부와 금융권이 이처럼 자동차 부품업계 지원에 나선 것은,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처를 보유한 중소·중견 부품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막고, 전후방 연관효과가 큰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자동차 부품사들은 코로나19로 자동차 수출이 급감하고, 해외 자동차 공장 생산이 중단되면서 부품 공급량이 감소할 수밖에 없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전체 부품사의 80%인 저신용 부품사들은 운영 자금을 확보하려 해도 은행 등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없어 자금난에 직면하는 등 존립에 위협을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 생태계의 강력한 기반인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경영이 안정화되어야,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할 수 있다"며 "이번 금융 프로그램이 저신용 중소 부품사들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 프로그램뿐 아니라 현대차그룹은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생산, 판매, 서비스 등 전 부문 협력사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 환경에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초기 선제적으로 중소 부품 협력사들을 위해 1조원대 자금을 긴급 투입했다. 중소 부품 협력사들이 적기 유동성 확보를 통해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자금 지원을 결정했으며 ▲3080억원 규모 경영 자금 무이자 지원 ▲납품대금 5870억원 및 부품 양산 투자비 1050억원 조기 결제 등을 통해 1조원 규모의 자금을 집행했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손실을 겪고 있는 서비스협력사 블루핸즈와 오토큐의 가맹금 감면을 통해 22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전국 2200여개 가맹점의 가맹금을 50% 감면했으며 특히 3월에는 코로나19 피해가 심했던 대구, 경북 지역 서비스 협력사의 가맹금을 전액 면제했다. 이달 8일에는 현대·기아차 판매 대리점 및 현대모비스 부품 판매 대리점에 상생 펀드 조성, 임차료 지원 등 올해 총 557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2019년 지원했던 327억원보다 70% 증가한 금액이며, 이와 별도로 700억원 상당의 판매 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

2020-06-19 11:09: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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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중국 송과모터스와 KD 판매 및 기술협력 기본계약 체결

중국 송과모터스 신용복 총재(왼쪽부터)와 쌍용차 예병태 대표이사, 효림정공 김종진 사장이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중국 송과모터스 및 효림정공과 티볼리 KD 판매와 플랫폼 기술협력에 대한 기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3사는 지난 18일 쌍용차 서울사무소에서 쌍용차 예병태 대표이사와 송과모터스 신용복총재, 효림정공 김종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협력 등과 관련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기본계약에 이어 향후 3사는 구체적인 세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송과모터스는 쌍용차의 티볼리 일부 변경 모델을 이르면 올해 말부터 송과모터스에서 KD 형태로 조립 생산해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지역으로 수출하게 된다. 또 쌍용차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티볼리 플랫폼을 활용한 송과모터스의 별도 고유 모델도 개발해 송과모터스의 중국 공장(산둥성 덕주시 하이-테크 존)에서 생산할 예정이며, 향후 연 6만대 수준까지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과모터스는 전기자동차회사로 중국과 불가리아 등에 현지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내 포승산업공단에도 전기자동차 생산을 위한 조립공장을 건설 중이다. 효림정공은 자동차 액슬과 샤시 모듈 전문 생산업체로 로디우스 샤시와 무쏘, 렉스턴 등의 액슬을 생산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향후 송과모터스의 생산 모델에 적용될 액슬을 개발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이번 송과모터스와의 기술협력 등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경영정상화 작업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쌍용차는 앞으로 SUV 분야의 경험과 특화된 기술적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활용 사업과 베어샤시 판매 등 신규 수익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쌍용차는 부산물류센터와 서울서비스센터 등 신규 자금조달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비 핵심자산 매각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코로나 사태 이후 시장상황 호전에 대비한 신차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쌍용차는 올해 하반기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함께 티볼리 롱바디 버전인 티볼리 에어 재 출시뿐만 아니라 내년 초 국내 첫 준 중형 SUV 전기차 출시를 위한 막바지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 투자자 유치를 통한 유동성 확보 등 회사의 실현 가능한 경영계획을 조속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0-06-19 10:58: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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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사전예약 10일만 300대 돌파

올 뉴 디펜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사전계약이 300대를 돌파했다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19일 밝혔다. 사전계약 후 10일만이다. 올 뉴 디펜더는 다목적성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오프로드와 온로드에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복잡하고 일상적인 도심 주행은 물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어디로든 모험을 떠날 수 있는 패밀리 SUV라는 점을 앞세웠다. 디펜더는 SUV의 명가 랜드로버의 초석이 되는 모델로, 독보적인 오프로드 주파력과 강인한 내구성 및 다목적성을 강점으로 인기를 이어왔다. 194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에서 1959년 25만대, 1976년에는 10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디펜더 단일 차종으로 28년 만에 밀리언셀러 모델이 됐다. 올 뉴 디펜더는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121만명 이상의 고객이 랜드로버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만의 디펜더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 뉴 디펜더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출시되며, 혁신적인 기능과 향상된 전자동 지형 반응 기술을 제공해 72년 동안 지속돼온 랜드로버만의 개척 정신을 그대로 계승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소재부터 최첨단 기술까지 모든 기능을 최고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완성된 올 뉴 디펜더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은 것을 확인했다"며 "올 뉴 디펜더가 독특한 실루엣과 최적의 비율, 더욱 완벽해진 전지형 주행 능력과 내구성 그리고 최첨단 기술의 탑재로 치열한 SUV 시장에서 유의미한 한 획을 그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9 10:14: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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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여름맞이 '스테이케이션' 캠페인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여름맞이 '스테이케이션' 캠페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여름철 안전 운전을 위해 차량 관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여름맞이 '스테이케이션' 캠페인을 오는 8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긴 무더위와 장마가 예상됨에 따라 차량 사전 점검이 중요한 여름철을 대비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해외 여행 대신 국내에서 '스테이케이션'을 고려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의 안전 운전과 휴가를 위해 전국 70개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점검 서비스와 다양한 서비스 및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각종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 내 전문 테크니션이 차종과 관계없이 엔진오일, 냉각수, 에어필터, 타이어,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배터리 등의 점검 서비스를 15일부터 두 달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쾌적한 실내 공기 관리와 에어컨 사용을 위해 차량 내 소독과 에어컨 탈취 및 관리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에어케어 패키지'를 캠페인 기간 동안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 안전 운전을 위한 와이퍼 블레이드,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실내 공기정화 필터 등 주요 소모품과 휴가철 야외 활동을 지원해줄 루프박스, 바이크랙, 스포츠웨어 및 용품 등 벤츠 액세서리&컬렉션을 20% 할인 판매한다. 김지섭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올 여름 해외 대신 가족과 함께 국내 근교 나들이를 가는 등 '스테이케이션'을 즐기는 고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벤츠와 함께 언제나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계절과 환경에 따른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8 15:48: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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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눈앞의 이익보다 '안전과 안정' 선택…'서비스 바이 볼보' 런칭

이윤모 대표가 '서비스 바이 볼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비스 부분만큼은 우리나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서비스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Service by Volvo)'를 론칭하고 고객의 차량 구매부터 판매까지 최고의 만족을 전달하기 위한 서비스 강화에 속도를 높인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18일 분당 서현 전시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빠르고 편리한 AS망 구축 ▲고객 신뢰성 강화 ▲AS에 따른 고객 비용부담 최소화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2023년까지 1500억원을 투자해 서비스센터를 현재의 두배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무리하게 판매량을 늘리기 보다 안정적으로 판매와 서비스 맞춰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볼보코리아는 2023년까지 1500억원을 투입해 서비스센터 52개(현재27개), 차량 정비시설(서비스 워크베이·현재 160개)은 312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차량 정비를 위해 소요되는 대기 시간을 크게 개선할 방침이다. 우선 상반기에 분당 판교, 의정부, 제주 등에 서비스센터를 신설하고 하반기에는 해운대, 천안, 수원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국내 등록된 볼보 차량이 2014년 대비 127% 증가했는데 서비스 워크베이는 191% 늘어서 예약 후 서비스센터 방문까지 전국 평균 5일이 걸린다"고 말했다. 볼보코리아는 이같은 서비스 강화를 통해 국내 시장서 꾸준히 판매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지난 2017년 국내 시장서 총 6504대 판매 전년 대비 26%의 성장을 이끌었고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올해 판매 목표도 보수적으로 설정했다. 이 대표는 "단순히 차량 판매에 급급하기 보다는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우선으로 퀄리티 세일즈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볼보코리아가 서비스 관련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를 도입한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송경란 볼보자동차 고객서비스 총괄 전무는 "볼보가 진출한 100여개 국가 중 한국이 지난해 고객 서비스 만족도 3위에 올랐다"며 "스웨덴은 물론 미국, 일본보다 앞섰다"고 말했다. 볼보코리아는 5년 또는 10만㎞ 보증에 더해 이후엔 유상 교체된 순정 부품을 횟수와 상관없이 보증하는 '평생 부품 보증'을 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고전압 배터리 보증기간을 8년 또는 16만㎞로 연장했다. 평생 무상 사고 견인, 업계 최장기간(5년 또는 10만㎞) 긴급 출동 서비스, 무상 소프트웨어와 지도 업데이트, 90 클러스터 대상 수리 후 무상 딜리버리 서비스(연2회, 5년 또는 10만㎞까지) 등도 기본 제공한다고 볼보코리아는 말했다. 볼보자동차의 인간 중심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고객이 서비스를 체험하는 전반 과정을 고려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도 선보인다. 현재 모든 스마트폰 환경(iOS/안드로이드)에서 전국 서비스센터의 위치 및 정보, 정비 예약 등을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예약 어플리케이션'은 내달 중 실시간 예약은 물론 단계별 실시간 정비 알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비 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형태로 새롭게 출시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차량 입고부터, 정비, 검수, 정비 완료까지 4단계에 걸쳐 실시간 푸시알림 서비스 및 예상 정비 완료 시간을 제공받게 된다.

2020-06-18 14:29: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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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자동차 기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 개발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스위치 심볼 인식 기아자동차가 스마트폰으로 차량 내부 기능의 작동법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는다. 차량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차 취급 설명서인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 개발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차량 내부를 비추면 해당 기능의 명칭과 핵심 작동법을 동영상으로 상세히 설명해 주는 고객 편의 어플리케이션이다. 운전자는 책자 형태의 매뉴얼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간단한 조작만으로 편리하고 쉽게 기능을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아차는 2017년 이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증강현실(AR)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증강현실 기술의 특성상 신차 출시 때마다 스위치 레이아웃과 형상을 측정해야 하기 때문에 유지 관리가 어려운데다가 글로벌 시장 확대 전개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아차는 구글 클라우드, 메가존(MEGAZONE) 등과 협력했다. 3사는 스위치 위에 인쇄돼 있는 심볼 자체를 정확히 인식한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착안했다. 심볼을 모든 차종에 표준화 형태로 적용돼 있기 때문이다. 구글 클라우드가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 기술인 'AI 플랫폼' 기반의 이미지 학습 모델을 적용, 스위치 내 심볼을 어떠한 각도에서 촬영하더라도 정확한 판별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아차는 이번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업 경험을 살려 앞으로도 혁신적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지속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2020-06-18 14:28: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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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LG화학 손잡고 車배터리 유망 스타트업 발굴 나서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사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전기차와 배터리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글로벌 완성차 시장이 친환경차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 혁신을 이끌 전기차 배터리 기술 발굴과 전기차 시스템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현대·기아차와 LG화학은 스타트업 공모 프로그램인 '전기차&배터리 챌린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스타트업 공모 프로그램은 전기차 및 배터리 분야 차별적 혁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신청 받으며, 응모 분야는 ▲EV 주행거리 및 안전성 증대를 위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 ▲배터리 효율 및 사용 편의성 증대를 위한 제어 및 유지 보수 ▲배터리 원가 절감을 위한 중고 배터리 등의 재사용 및 재활용 기술 ▲배터리 생산성 향상 및 품질관리를 위한 공정 기술 ▲전기차 구동 부품 ▲전기차 충전 및 에너지 관리 ▲전기차 개인화 서비스 등 총 7개 분야로 나뉜다. 현대·기아차와 LG화학은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각사 유관 부문과 함께 기술검증을 추진하고, 이와 연계한 전략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11월 현대차그룹 미국 오픈이노베이션 거점인 현대크래들 (Hyundai CRADLE) 실리콘밸리 사무소에서 열리는 워크숍에 참석, 상호 협업 구체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게 된다. 현대·기아차와 LG화학은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각사 유관 부문과 함께 기술검증을 추진하고, 이와 연계한 전략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전기차 모델들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 1분기 2만4116대의 순수 전기차를 판매해 전 세계 4위를 차지했다. LG화학 또한 올 1분기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중 27.1%를 기록해 글로벌 1위를 차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선두업체로의 위상을 보이고 있다. 지영조 현대차그룹 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배터리 기술을 보유한 LG화학과의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과 차세대 배터리 혁신을 이끌 다양한 스타트업들과의 협력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환 LG화학 전지사업본부 CPO(최고생산·구매책임자) 겸 배터리 연구소장은 "친환경 자동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현대·기아차와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해 전기차 분야에서 함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처음으로 공식 회동을 진행, 차세대 친환경차 배터리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현대·기아차는 2025년까지 44종의 친환경차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 중 절반이 넘는 23종을 순수 전기차로 출시할 계획이다. LG화학 역시 최근 1년간 중국 지리 자동차, 미국 GM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베트남 1위 민영기업인 빈그룹 계열사인 빈패스트와도 배터리 팩 합작사를 만드는 등 전기차 배터리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0-06-18 14:27:1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