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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트레일블레이저' 신차용 타이어 공급

2021 올-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021 올-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에 '키너지 컴포트'와 '다이나프로 올 터레인'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24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키너지 컴포트'는 강력한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 높은 마일리지와 연비를 균형감 있게 제공하는 사계절용 타이어다. 젖은 노면이나 결빙된 눈길 등 다양한 환경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하여 안정된 주행 환경을 제공하며,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주행소음은 최소화해 운전자에게 쾌적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다이나프로 올 터레인'는 포장도로는 물론이고 비포장도로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온·오프로드 SUV용 타이어다. 소음 및 진동 저감 설계를 통해 온로드 주행 시 정숙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며, 유기적으로 배치된 트레드 블록 덕분에 비포장도로는 물론 눈길에서도 우수한 구동력을 발휘한다. 회전저항이 적은 특수 카본 블랙 컴파운드를 적용해 마일리지 성능도 뛰어나다. 스포티함을 강조한 트레일블레이저 RS 트림에는 전면에 나비넥타이 모양 그릴과 스플리터가 적용되며 '키너지 컴포트'가 장착된다. 오프로드 주행을 염두에 둔 액티브(ACTIV) 트림에는 듀얼포트 그릴, 비포장도로에서도 우수한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전용 서스펜션 등과 함께 '다이나프로 올 터레인'가 장착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다양한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SUV 모델에 대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하이엔드 브랜드 포르쉐의 스포츠 SUV '마칸'과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SUV 'GLC', 'GLC 쿠페'를 비롯해 아우디의 SUV 'Q7'과 'SQ7', BMW의 대표적인 중형 SUV 모델 3세대 '뉴 X3'와 'X4'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며 글로벌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0-06-24 09:06: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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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예능 주연 꿰찬 자동차…차박에서 노래방까지

자동차가 방송가 주연으로 떠올랐다. '비대면(언택트)' 바람에 따라 '드라이브 스루'와 '차박' 등 자동차를 주제로한 방송이 크게 늘어나면서다. 시청자들에 새로운 방식으로 안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다, 새로운 휴가 트렌드를 제시하면서 자동차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띄는 브랜드는 단연 쉐보레다. 최근 출시한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트레일 블레이저 등 SUV 라인업을 앞세워 다양한 예능 방송에 노출되고 있다. 대표적인 방송은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집'이다. 이 방송은 카라반을 연결한 트래버스를 타고 전국을 유랑하는 내용으로, 트래버스 외관과 실내 공간 활용, 카라반을 견인하고 운전하는 모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배우 성동일과 김희원, 여진구를 고정 출연자로 출연하며 매회 게스트도 초청되지만, 사실상 트래버스가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트래버스는 이 방송을 통해 높은 견인력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가솔린 엔진으로도 무거운 카라반을 끌고 무리없이 달리면서다. 기본 2.2t(톤) 견인 능력을 확실하게 인정받았다. 앞서 쉐보레는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도 트래버스를 협찬한 바 있다. 멤버 6명이 탈 수 있는 넓은 내부 공간을 부각하며 시청자 이목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콜로라도도 지난 4월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출연자인 유재석과 조세호를 태우고 '드라이브 스루 먹방'을 찍은 것. 콜로라도의 장점인 주행 성능과 적재능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시청자들에게 미국식 정통 픽업트럭을 소개하는데 충분했다는 평가다. 쉐보레 SUV 라인업 인기는 유튜브 등 인터넷 방송으로도 확산하는 분위기다. 특히 트래버스는 캠핑이 언택트 시대에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차박' 인기 차종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최근에는 트레일 블레이저가 합리적인 차박 모델로 여러 채널에 등장하며 실제 판매량 증대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쉐보레 관계자는 "넓은 공간과 높은 주행성능을 강조하는 것뿐 아니라 캠핑과 차박 등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관련 마케팅에 중점을 뒀고, 자동차를 주제로한 방송에도 자연스럽게 후원하게 됐다"며 "공중파에 이어 케이블 방송이 인기를 얻으면서 효과가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현대차 제네시스는 드라이브 스루 콘서트를 담은 '비긴어게인'에 방청객으로 참여하고 있다. 비긴어게인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드라이브 스루 버스킹 프로그램으로, 현대차는 공익에 초점을 두고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제네시스는 단순히 방청객을 태우고 공연장에 서있는 역할에 불과하지만, 시청자들에 외관 디자인을 어필하는 데 오히려 더 큰 효과를 거뒀다. 최근 방송을 시작한 MBN의 새 예능 '드루와'는 따로 특별한 브랜드에 협찬을 받고 있지 않지만, '드라이브 스루 노래방'이라는 콘셉트로 인해 다양한 국내외 차량들을 노출하고 있다. 특히 트레일 블레이저는 상품을 소개하는 차량으로 선택되면서 의도치 않게 신차 마케팅 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언택트 열풍이 자동차를 예능 프로그램 주인공으로 만들어준데다가, 시청자들도 늘어나면서 PPL 효과가 대폭 상승했다"며 "구체적으로 판매량 증가를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방송을 보고 차량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는 분명히 늘어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2020-06-23 15:37: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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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르노삼성 임단협 앞두고 노사 긴장…"해 넘길 수도"

한국지엠 부평공장. 국내 완성차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수출 물량 감소와 판매 부진 등으로 경영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올해도 임금 및 단체협상을 앞두고 노사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이 임금협상을 둘러싸고 노사간 치열한 갈등이 예산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노사 임금 협상에서 기본급 인상안이 핵심 쟁점으로 지목되고 있다. 올해 생산량 감소로 역성장이 유력한 가운데 각 노동조합 집행부의 일방적인 임금인상 요구에 노조 내부에서도 임금협상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여기에 민주노총은 시간당 8590원인 최저임금을 내년에는 1만770원으로 25.4% 인상할 것을 요구하면서 자동차 업계로 환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선 한국지엠 노조는 지난 18일 제91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요구안을 확정했다. 노조는 기본급을 월 12만304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하고 통상임금의 400%에 600만원을 더한 수준의 성과급을 달라는 내용을 사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성과급은 평균 22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일부 조립라인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TC수당을 500% 인상해 달라는 요구도 포함했다. 한국지엠의 경우 2년 전 8000억원의 공적자금을 수혈받으며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올해(1~5월) 판매실적은 전년동기대비 28% 급감한 상태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노조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르노삼성 노사는 임단협 상견례 전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노조의 기본급 인상 요구 예고에 이달 예정됐던 임금 및 단체협상 상견례가 7월로 연기됐다. 르노삼성 노조 집행부는 기본급 월 7만1687만원 인상, 라인 수당, 직군 임금체계 통합, 인원 충원을 통한 업무 강도 완화 등을 올해 협상 조건으로 내걸었다. 기본급은 이미 2018년과 2019년 두 해나 동결됐기 때문에 올해는 양보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르노삼성자동차 조립공장. 문제는 코로나19 사태로 르노삼성 부산 공장의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다는 점이다. 르노삼성 부산 공장은 올해(1~5월) 5만2217대를 생산해 전년 동기 대비 23.4% 감소했다. 닛산 로그 위탁 생산이 4월 종료되면서 하반기 실적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5월 생산량은 6577대로 2004년 9월 6210대 이후 가장 적었다. 사실상 최근 출시한 XM3 물량으로 올해를 버텨야하는 상황이다. XM3가 출시 후 내수 시장에서 선방하고 있지만 정상 가동을 위해서는 턱없이 부족하다. 특히 부산 공장의 시간당 생산비용이 전 세계 그룹 공장 중 가장 비싸다는 점도 올해 임금협상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업계는 현대·기아차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계의 맏형이자 전국금속노조의 핵심으로 매년 완성차 업계의 임단협 방향성을 제시해왔기 때문이다. 앞서 현대차 노조는 올해 투쟁 방향을 코로나19 장기화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쉽게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합원 생존권 보장'으로 설정했다. 전 세계 시장 회복이 요원한 상태에서 무리한 요구보다 일자리 보전을 중점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과 겹쳐 완성차 업계 전체가 실적 악화를 겪을 것"이라며 "위기 돌파를 위해 노사간 입장차를 좁히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임단협 상견례가 미뤄지면서 올해도 해를 넘기는 기업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06-23 15:08: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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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터스튜디오서 '스마일 기부 캠페인'…기부금 코로나19 극복에 기부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함께하는 스마일 스튜디오 캠페인.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에서 '미소'를 테마로 한 새로운 개념의 고객 참여형 사회 공헌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다음달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과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사회관계망(SNS) 채널에서 참가자들의 미소 짓는 사진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금을 모금하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함께 하는 스마일 스튜디오' 기부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참가자들의 '미소 지수(스마일 포인트)'를 측정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하고 동시에 참가 고객들에게 재치 있고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함께하는 스마일 스튜디오' 현장 운영에 2시간 단위 및 수시로 스튜디오 내부 소독 및 환기 작업 실시, 사람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운영에 필요한 모든 활동은 현장 전담 요원 진행 등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마일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사진은 참여 인원, 소요 시간, 포즈 난이도, 포즈 정확도, 미소 단계 등 5가지 측정 기준을 통해서 포즈 포인트와 스마일 포인트로 환산되고 누적된 스마일 포인트는 다시 기부금 '스마일 펀드(Smile Fun:D)'로 환산돼 캠페인 종료 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기부된다. 현대차는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 선물하며 참가자 중 미소 지수(스마일 포인트) 고득점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웃음은 만병통치약(치약)', '웃어보아요(피크닉담요)', '웃자(자)', '널 웃게하는 건(머니건)' 등 재치 있는 콘셉트의 스마일 굿즈(goods)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잠시라도 웃음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와 웃음의 힘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함께하는 스마일 스튜디오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더 많은 고객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전하고자 하는 현대자동차의 노력과 시도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3 14:09: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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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기업로고 활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

쌍용자동차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 쌍용자동차는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기업로고를 활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날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장려 영상을 공개했다. 'Distant But Together(함께, 지키며, 나아갑니다)'라는 슬로건의 이 캠페인 영상은 쌍용차의 기업로고인 쓰리 서클(3개의 원)이 하나가 되고 또 분리가 되는 모습을 통해 "하나된 마음을 모아 국민들과 언제나 함께 하는 동시에, 모두의 삶이 더 행복하고 안전해 지는 길을 추구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각각의 서클에 하나된 임직원들의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한 염원, 고객들의 행복한 SUV라이프를 위한 기원, 코로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는 대한민국을 위한 응원이라는 3가지 의미를 부여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위기를 극복해 고객을 위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한편 쌍용차는 대내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4월 국내완성차업계 중 가장 먼저 2020년 임금 동결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하면서 11년 연속 노사 무분규 합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것은 물론, 올 하반기 티볼리 에어 재출시,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 및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 출시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0-06-23 14:05: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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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안전운전 습관 만들기 '드라이브 투 제로' 캠페인…서약하면 고급 무선 청소기 등 선물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안전운전 습관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볼보는 한국도로공사와 '드라이브 투 제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조사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도로 위 3대 위협요소인 ▲과속운전 ▲주의 산만 ▲음주운전 등 주요 교통사고 원인 근절해 중상해 및 사망사고 제로를 꿈꾸는 볼보의 안전 비전을 따랐다. 최근 5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원인 80%가 졸음과 주시태만, 과속운전 등으로 지목된 상황, 볼보는 오는 7월 19일까지 드라이브 투 제로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운전습관 점검과 안전운전 동참 서약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자에는 추첨을 통해 일렉트로룩스 공기청정기 퓨어 A9과 툴레 리볼브 캐리어, 헬리녹스 캠핑용품 등을 선물한다. SK텔레콤 T맵과도 손을 잡았다. T맵으로 출발 전 'T맵×누구(NUGU)'로 '안전운전 OK'라고 말하거나 팝업 이벤트 배너 페이지를 클릭해 안전운전 서약에 동참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오늘날 도로 위 생명을 지키기 위한 수많은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자 스스로 책임의식을 갖고 안전운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며 "이번 안전 캠페인이 올바른 운전 문화와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3 14:02:5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