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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K-수소'를 한눈에…'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킨텍스서 개막

대한민국의 수소 에너지 경쟁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를 개막한다고 6월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수소생산, 저장, 운송에서 모빌리티까지 국내외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수소모빌리티와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에서 세계 11개국 108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와 코오롱인더스트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범한산업 등 수소모빌리티 분야를 비롯해 효성중공업과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등 수소충전인프라 분야, 한국전력과 두산퓨얼셀 등 수소에너지 분야 기업들이 다수 참가한다. 네덜란드와 영국, 캐나다 등 36개 기업에서도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시장은 ▲수소모빌리티존(39개사) ▲수소충전인프라존(19개사) ▲수소에너지존(14개사) ▲인터내셔널존(36개사) 등 4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킨텍스와 공조해 전시장 내 철저한 검역 및 방역 시스템을 마련하고 안전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민간뿐 아니라 정부도 힘을 보탰다. 행사 첫날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정부 및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수소경제 컨트롤타워 '제1회 수소경제위원회'가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수소경제를 육성하고 수소산업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방안과 전담기관 지정 등을 논의한다. 개막식에도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가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정만기 조직위원장,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회장, 유종수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사장, 김방희 한국수소산업협회장과 참가업체 대표들이도 함께해 국내 수소산업의 발전과 업계 애로사항 등을 건의하는 CEO 환담으로 이어간다. 둘째날에는 국제수소포럼이 열린다. 전세계 주요국들의 수소산업 현황과 비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기조연설을 비롯한 3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국제협력 강화와 수소경제 현황을 공유하며,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 회장과 에어리퀴드 에르윈 펜포나스 부회장, 현대차 김세훈 전무 등 업계 주요 인사들이 연단에 오른다. 신제품·신기술 발표회는 둘째날에서 셋째날까지 전시장 내 세미나홀에서 열린다. 각 업체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관계자와 관람객, 언론에 알리려는 취지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코오롱인더스트리 등이 발표를 예약했다. 우수 업체에는 시상도 진행한다. 코트라는 행사 기간동안 전시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간 화상 상담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해외 바이어가 전시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화상상담으로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수소 동력 기반 건설기계도 시연한다. 매일 11시와 오후 1시, 3시에 진행되며, 범한산업 수소연료전지 굴삭기와 가온셀 메탄올 연료전지 지게차가 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30 16:37: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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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공개…공간활용성·첨단기능 강화

현대차 '더 뉴 싼타페' 페이스리트프 신차발표. 현대자동차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싼타페가 2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통해 '더 뉴 싼타페'로 돌아왔다. 현대차는 6월 30일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론칭 토크쇼 '더 뉴 싼타페 디지털 언박싱'을 열고 더 뉴 싼타페를 공개했다. 현재 판매 중인 4세대 싼타페는 2018년 출시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며 2년 연속 국내 베스트셀링 SUV로 자리 잡았다. 출시 후 만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19만대를 돌파한 만큼 이번에 출시되는 부분변경 모델의 합류로 3세대 싼타페의 기록을 갈아치울지도 관건이다. 더 뉴 싼타페는 2018년 출시한 4세대 싼타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한층 고급스럽고 강인한 디자인, 신규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을 적용해 신차급으로 탈바꿈했다. 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에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한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을 운영한다. 현대차는 기존 싼타페의 세련된 디자인에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해 한층 고급스럽고 강인한 더 뉴 싼타페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외장 디자인은 날카로운 '독수리의 눈'을 콘셉트로 헤드램프 일체형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의 T자형 주간주행등(DRL)을 독창적으로 대비시킨 강렬한 전면부가 특징이다. 측면부는 전면부터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이 세련미를 더하고, 후면부는 얇고 길어진 LED 리어 램프, 하단 반사판, 차량 하부를 보호하는 후면 스키드 플레이트의 삼중 가로줄이 안정감을 준다. 동급 최고 수준의 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계기판)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새로 적용된 전자식 변속 버튼(SBW)이 사용자의 직관적인 조작을 도와 최적화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현대차 더 뉴 싼타페 실내 모습. 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에 차세대 플랫폼을 신규 적용하고 최적화된 설계로 공간활용성을 강화했다. 기존 싼타페 대비 전장이 15㎜(4770㎜ → 4785㎜), 2열 레그룸이 34㎜(1026㎜ → 1060㎜)늘어나 실거주성이 개선됐으며 2열 후방 화물 용량은 기존 싼타페 대비 9L(625L → 634L) 증가해 골프백 4개가 들어가는 등 넉넉한 적재성을 갖췄다.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f·m의 힘을 발휘하며 기존 싼타페 대비 4.4% 개선된 14.2km/L의 연료소비효율(연비)을 달성했다. 또 새로운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에 차선을 인식해 주행 시 차로 중앙을 유지하게 도와주는 차로 유지 보조(LFA), 주차 및 출차를 위한 저속 후진 중 충돌 위험 감지 시 경고 및 브레이크를 자동 제어하는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차량 탑승 없이 스마트 키 버튼으로 차량을 움직여 주차 및 출차를 도와주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 새로운 안전사양들을 추가했다. 더 뉴 싼타페는 1일 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디젤 2.2 모델 기준 3122~3986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싼타페는 한층 높아진 안전성과 편의성으로 가족을 위한 차를 고려하는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량"이라며 "앞으로 더 뉴 싼타페가 중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30 14:28: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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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기대작 더 뉴 싼타페 공개 초읽기…신형 카니발 관심↑

더 뉴 싼타페 티저 이미지. 현대·기아자동차가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형 SUV 싼타페와 미니밴 카니발의 신형 모델을 7월 선보인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글로벌 확산으로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량 방어에 성공할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차는 30일 더 뉴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하고 7월 1일 출시할 계획이다. 더 뉴 싼타페는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업그레이드된 상품성과 안전성이 대규모로 반영될 예정이라 신차급으로 달라진 모습으로 출시 될 전망이다. 현재 판매 중인 4세대 싼타페도 2018년 출시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며 2년 연속 국내 베스트셀링 SUV로 자리 잡았다. 출시 후 만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19만대를 돌파한 만큼 이번에 출시되는 부분변경 모델의 합류로 3세대 싼타페의 기록을 갈아치울지도 관건이다. 더 뉴 싼타페는 기존 싼타페의 이미지를 계승하면서도 고급스럽고 무게감 있는 중형 SUV으로 탈바꿈했다. 전면부는 일체형의 그릴과 날카로운 헤드램프를 갖췄다. 위아래로 나뉘어진 분리형 헤드램프가 수평의 넓은 그릴과 조화를 이루고 T자형 주간주행등(DRL)은 강인한 인상을 구현한다. 더 뉴 싼타페에는 신형 쏘렌토와 동일한 엔진이 탑재된다. 현대차는 주행성능을 높이기 위해 2.0디젤은 제외시키고 2.2디젤을 장착했으며 2.0 가솔린 터보는 2.5 가솔린 터보로 업그레이드 했다. 다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연내 나오지 않는다. 기아차가 올 하반기 야심작으로 출시하는 4세대 카니발은 벌써부터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4세대 카니발은 지난 23일 외관이 공개됐다. 전형적인 미니밴 이미지를 벗은 디자인을 적용시켰다는 것이 기아차 측 설명이다. 신형 카니발은 '웅장한 볼륨감'을 디자인 콘셉트로 좀 더 SUV 형태에 가까워 졌다. 신형 카니발 전면부는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모티브로 한 심포닉 아키텍쳐 라디에이터 그릴이 자리잡았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경계 없이 연결되면서 웅장한 인상을 준다. 주간주행등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합쳐져 역동성을 더했다. 4세대 카니발은 전장 5155㎜, 전폭 1995㎜, 전고 1740㎜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40㎜, 전폭은 10㎜ 늘어났다. 휠베이스(축거)는 3090㎜로 기존 모델보다 30㎜ 늘어났다. 측면부는 헤드램프부터 리어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 속도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을 택했다. 이 디자인으로 슬라이딩 도어가 열릴 때 움직이는 레일 부분도 디자인 요소처럼 자연스러워졌다. C필러에는 크롬 가니쉬를 적용해 '플라스틱 느낌'을 덜어냈다. 후면부는 리어콤비 램프는 전면부의 주간주행등과 동일한 형상으로, 일직선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후면부엔 카니발의 차량 레터링이 필기체로 적용됐다. 다만 관심을 모으고 있는 4세대 카니발 하이리무진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또 기아차는 모빌리티 업체 등의 수요를 감안해 4세대 카니발의 LPG 파워트레인 탑재를 검토했지만, 최종적으로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강렬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외장 디자인으로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느낄 수 없었던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외장

2020-06-30 11:51: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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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디스플레이, 디지털 콕핏으로 GM '혁신상' 수상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올해 GM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글로벌 GM으로부터 혁신 공로를 인정받았다. LG전자와 디스플레이 양사는 최근 GM이 온라인으로 진행한 '올해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GM은 2016년부터 매년 차량 성능과 소비자경험 향상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혁신상을 시상해왔다. 올해에는 5개 회사만이 혁신상에 포함됐다. LG전자는 캐딜락 2021년형 에스컬레이드에 공급한 디지털 콕핏 시스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운전석을 감싸는 완만한 곡선의 디자인으로 시인성과 인테리어까지 제공한데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전자의 인간공학적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또한 탑승객들에게 차별화된 사용자경험을 제공한다.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차량용 초고해상도 플라스틱 올레드 디스플레이 제작을 맡았다. 계기반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38인치 크기 화면 하나로 구현해냈다. LG디스플레이 Auto사업담당 신정식 전무는 "글로벌 고객으로부터 초대형 차량용 P-OLED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P-OLED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VS사업본부장 김진용 부사장은 "고객 관점에서 고민하며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일류 공급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30 09:46: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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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2020년형 볼트EV, 2세대 전기차 시대의 시작과 끝

2020년형 볼트 EV가 한계령 고개를 주행하고 있다.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EV는 2세대 전기차 시대를 연 주인공이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BEV-2를 활용해 최대 383㎞ 주행거리를 달성하며 전기차 대중화에 포문을 열었다. 2020년형 볼트 EV는 2세대 전기차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할 전망이다. 설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주행거리를 414㎞로 대폭 향상했다. LG화학과 함께 배터리셀 성능을 극대화하면서 일궈낸 성과다. 국내에서는 왠만한 곳이라면 한 번에 갈 수 있는 수준. 과연 실제로도 이같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까. 2020년형 볼트 EV를 타고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강원도 양양까지 왕복해봤다. 교통체증을 극복해야함은 물론 고속도로를 지나 한계령을 오르내리며 배터리 성능을 극대화해야 하는 코스였지만, 2020년형 볼트EV는 코스를 다 주행하고도 마지막까지 50㎞ 가량 주행 거리를 남겨줬다. 2020년형 볼트EV는 전면 그릴에 무늬를 강화하는 변화를 줬다. /김재웅기자 겉보기에 바뀐 점은 없다. 전면 그릴에 약간의 무늬가 추가된 것을 빼고는. 다만 플랫폼 자체가 잘 만들어진 덕분에 주행 성능이나 주행 질감에서는 흠잡을 만한 데가 없었다. 운전자가 느끼기에 가장 큰 변화는 회생 제동 버튼이다. 종전에는 단지 보조 기능에 지나지 않았던 반면, 이번 모델은 브레이크를 밟는 수준으로 강력하게 제동해준다. 고속으로 달리는 곳이 아니라면 굳이 브레이크 페달로 발을 옮길 일이 많지 않을 정도다. 변속기를 끝까지 당겨 'L'모드를 사용하면 원페달 모드로 전환한다. 가속 페달 하나로 가속과 정지를 모두 할 수 있는 기능인데, 범퍼카를 생각하면 쉽다. 이전 모델에서는 가속과 제동 수준이 다소 애매했는데, 신형 모델은 세팅을 일부 조정해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주행 안정성은 여전히 발군이다. 한계령을 오르내리면서 다소 거칠게 몰아붙여봤다. 크로스오버에 고작 17인치 휠을 장착했다는 게 영 불안했다. 결론적으로는 기우였다. 이쯤이면 뒷바퀴가 흔들리는 '피시테일' 현상이나 일어날까 싶었지만, 금새 자리를 잡는 것이 믿음직스러웠다. 배터리를 통해 무게중심을 최대한 내린 덕분이다. 전기차 특유의 강력한 토크도 차체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계령 휴게소에 2020년형 볼트EV. /한국지엠 그렇게 실컷 달린 거리가 388.6㎞다. 평균 전비는 6.7㎞/㎾h로 인증 복합 연비인 5.4㎞/㎾h를 훌쩍 넘어섰다. 더운 날씨로 에어컨도 최대한으로 가동했지만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회생 제동 기능을 개선한 영향으로 추정된다. 아쉬운 점은 있다. 여전히 주행 보조 시스템(ADAS)이 없다는 것. 가격 경쟁력 때문이겠지만, 눈이 높아진 국내 소비자들에는 단점으로 보일만 하다. 그래서 내년이 더 기대된다. GM은 BEV3와 LG화학과 합작해 만든 배터리 '얼티엄'을 통해 또다시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변혁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는 주행거리를 늘리는 것은 물론이고, 차종을 확대하고 3단계 자율주행까지 탑재할 전망이다. 이를 위한 핵심 인프라는 바로 '온스타'다. GM이 세계 처음으로 시작한 차량용 텔레메틱스 서비스로, 미국에서는 아마존 알렉사 등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하는 등 활발하게 운용 중이다. 국내에서는 온스타 서비스를 위한 핵심 시설인 중앙 제어 센터 설치를 논의 중인데, 계획이 실행되면 GM의 3단계 자율주행 기술인 '슈퍼 크루즈'도 만나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9 15:13: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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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오너 3천명 대상 '도전! 퀴즈레이스' 이벤트…매주 월·목 업데이트

르노삼성 6월 앱 이벤트. 르노삼성자동차가 편리한 차량관리를 위한 멤버십 앱인 'MY 르노삼성', 'MY Renault' 회원을 대상으로 '도전! 퀴즈레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도전! 퀴즈레이스' 이벤트는 오는 7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에 업데이트 되는 퀴즈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총 3000명의 르노삼성 오너들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커피, 도너츠,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여기에 보너스 미션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위해 보다 특별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보너스 미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Y 르노삼성 앱을 다운로드하면 확인할 수 있다. 보너스 미션 경품은 7월 출시를 앞둔 '메이크업 LED 룸미러'(20명), 카드와 스마트키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멀티 스마트키 커버'(10명), 33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피크닉 세트A'(2명), 49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피크닉 세트B'(1명) 등이며,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르노삼성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오너들이 편리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널리 알리고 앱에 가입한 회원들에게는 재미와 혜택을 선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매주 업데이트되는 참신한 퀴즈와 다양한 선물들로 일상 속 잠깐의 휴식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29 14:04: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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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19 GM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선정

한국타이어가 '2021 올-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제너럴 모터스(GM)에서 개최한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2019 GM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최고의 파트너십을 입증했다. 2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199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은 GM이 거래 중인 전 세계 자동차 부품업체 가운데 혁신적이고 뛰어난 가치를 창출한 우수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특히 품질, 물류, 공급망 등 다방면에 걸친 종합 평가를 통해 업체를 선정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타이어 부문은 한국타이어를 비롯한 미쉐린, 브릿지스톤, 콘티넨탈 등 6개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가 수상했으며 국내 타이어 기업 중에는 한국타이어가 유일하다.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혁신에 기반한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1 올-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GM 우수 공급업체 선정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글로벌 톱 티어 기술력을 알리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21 올-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에 '키너지 컴포트'와 '다이나프로 올 터레인'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2020-06-29 14:03: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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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디지털 서비스 드라이브' 실시…비대면 서비스 강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디지털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벤츠 코리아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점검 시 필요한 다양한 절차를 디지털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디지털 서비스 드라이브'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공식 서비스센터 24시간 온라인 예약 ▲서비스 담당자와의 양방향 실시간 소통 ▲모바일 차량 사전 점검을 위한 디지털 작업 준비서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플랫폼이다. 유선 및 대면으로 이용해야 했었던 서비스 이용의 과정을 디지털로도 경험이 가능토록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개인의 모바일이나 태블릿 등을 이용해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 중 원하는 지역 및 방문 일정, 서비스 항목 등을 선택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 상담과 작업 의뢰, 서비스 과정에 필요한 소통 역시 디지털 기기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사용 방법은 모바일, 태블릿 및 PC 등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방문 뒤 '온라인 서비스 예약'을 클릭하고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앞서 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4월 통합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인 '세일즈 터치'를 도입하고 현재 전국 11개사 딜러사 59개 전시장에서 디지털화된 고객서비스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세일즈 터치에 이은 디지털 서비스 드라이브 도입으로 시승, 구매 및 애프터 서비스 등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경험 전반에 걸친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어서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를 연내 출시하는 등 디지털 부문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조명아 네트워크 개발&디지털 하우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디지털 서비스 드라이브 도입을 통해 '언택트' 시대에 맞는 폭넓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더 나은 고객 서비스 경험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9 13:47: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