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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주행 편의성 강화한 '2021년형 G90' 공개

제네시스 G90 스타더스트 외장. 제네시스 브랜드는 26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1년형 G90와 G90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를 공개하고 내달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2021년형 G90는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 지능형 전조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하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19인치 신규 휠 등을 채택해 주행 편의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은 주행상황별로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승차감뿐만 아니라 조종 안정성까지 높였다. 또 지능형 전조등은 상향등을 켜고 주행 시 선행 차량 및 대향 차량이 나타나면 전방 카메라를 통해 차량을 인지하고 차량이 있는 영역만 선별적으로 상향등을 소등해 G90 운전자의 전방 시인성을 확보하면서도 상대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해준다.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는 주차 및 출차를 위한 저속 후진 중 보행자나 장애물과의 충돌이 감지 됐을 때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필요 시 브레이크를 자동 제어해 안전 운전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2021년형 G90의 스페셜 에디션인 '스타더스트'를 50대 한정된 수량으로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G90 스타더스트 내장. 특히 '스타더스트'는 다크 그레이 바탕에 반짝이는 입자가 그윽하게 빛나는 카본 메탈과 비크 블랙 투톤 색상으로 완성된다. 제작의 일부가 별도의 도색 라인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량 자체가 한정적이다. 내장은 ▲투톤 나파 가죽 및 자수 적용한 전용 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메탈릭 포어 블랙 애쉬 리얼 우드 등을 적용해 우아함의 정점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 이상엽 전무는 "G90 스타더스트는 제네시스 디자인이 추구하는 우아한 럭셔리의 최정점이며 제네시스 디자인의 모든 노하우를 접목하고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바치는 경의와 존경을 담았다"고 밝혔다. 2021년형 G90의 가격은 3.8 모델 ▲럭셔리 7903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375만원 ▲프레스티지 1억 1191만원, 3.3 터보 모델 ▲럭셔리 8197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670만원 ▲프레스티지 1억 1486만원, 5.0모델 ▲프레스티지 1억 1977만원, ▲리무진 1억 5609만원, 스타더스트 1억 3253만원이다.

2020-06-26 15:43: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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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터 킥보드까지' 현대차, 차량 구독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 서비스 확대

현대차 차량 구독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 서비스 확대. 현대자동차가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한 '현대 셀렉션'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구독형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에 다양한 모빌리티와 연계한 혜택을 새롭게 추가하고 48시간 단기 이용 상품을 출시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 셀렉션 월 구독 상품(레귤러 팩)을 이용하는 고객은 매달 전동 킥보드, 택시 등 다양한 모빌리티·라이프스타일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전동 킥보드 서비스 '킥고잉' 1000원 할인권 20매 ▲주차 플랫폼 '아이파킹' 3000원 할인권 5매 ▲'T맵 택시' 5000원 할인권 4매 ▲음악 플랫폼 '플로(FLO)' 월정액 이용권(8000원) 1매 등 총 4가지로 구성되며, 구독 상품에 따라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현대차는 현대 셀렉션을 각종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고객에게 색다른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 셀렉션의 요금제는 ▲베이직 (59만원) ▲스탠다드 (75만원) ▲프리미엄 (99만원) 등 3가지로 운영되며, 고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베이직 요금제'는 2차종(아반떼, 베뉴) 중 선택 가능하며, 월 1개 차종만 이용할 수 있다. '스탠다드 요금제'는 4차종(쏘나타, 투싼, 아반떼, 베뉴) 중 월 1회 교체가 가능해 한달 간 총 2가지 차종을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사용자 추가가 가능하다. '프리미엄 요금제'는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7월 이후 투입되어 총 7가지 차종(더 뉴 싼타페, 그랜저, 팰리세이드, 쏘나타, 투싼, 아반떼, 베뉴)을 월 2회 교체하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2인까지 사용자 추가가 가능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차는 48시간(2일) 동안 현대자동차의 특별한 차종들을 이용할 수 있는 단기 이용 상품 '스페셜 팩'을 새롭게 추가했다. 스페셜 팩은 ▲팰리세이드, 그랜드 스타렉스 어반(9인승) 중 1개 차종을 선택할 수 있는 '트래블(19만9000원)'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을 대표하는 모델 벨로스터 N을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14만9000원)'로 구성된다. 현대차는 고성능차에 대한 고객 요구에 맞춰 향후 스페셜 팩에 N 라인 차종을 지속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2020-06-26 15:39: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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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마스터, 출시 40년 글로벌 누적판매 300만대 기록…국내서 4300여대 판매

르노마스터버스. 르노 그룹의 대표 중형 상용차 모델 '르노 마스터'가 출시 40년만에 글로벌 누적판매 대수 300만대를 기록했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이한 르노 마스터는 1980년 초대 모델 출시 이후 상용차 운전자를 위한 맞춤형 설계와 최고의 품질로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상용차 운전자들의 이동식 업무공간이자 모든 도로조건에 최적화한 상용차로 자리매김해 왔다. 르노 마스터는 이 기간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약 300만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해, 데뷔 40년 만에 전세계 상용차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모델로 자리잡았다. 특히 작년 한 해에만 전세계 50개국에서 12만4000대가 판매되면서 5년 연속으로 유럽 대형 밴(유럽기준) 시장에서 최고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8년 10월에 마스터 밴 출시를 시작으로 2019년 6월 마스터 버스 13인승과 15인승이 출시되었으며, 지난 3월에는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된 뉴 마스터 밴과 버스가 등장했다. 마스터는 국내 출시 이후 4300여 대가 판매됐다. 르노 마스터의 장점은 중형 상용차 운전자들이 차량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마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유러피언 스타일의 외장디자인 뿐만 아니라 크고 넓은 화물공간을 제공하는 마스터 밴 모델과 탑승 승객을 위한 높고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마스터 버스 모델이 각각 호평을 받고 있다. 르노삼성의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 마스터는 치열한 유럽시장에서 이미 오랜 세월에 걸쳐 검증받은 중형 상용차"라며 "현재 국내에서도 판매 중인 뉴 르노 마스터는 세련된 디자인과 승용감각의 실내구성, 측풍영향 보정기능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국내 상용차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5 10:42: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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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0 美 신차품질조사 전체 브랜드 1위…쏘렌토·카니발 등 최우수 품질상 수상

기아차 카니발. 기아자동차가 최고 권위의 신차품질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또다시 확인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0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기아차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브랜드 중 1위를 차지, 해당 조사에서 3년 만에 전체 1위를 탈환한 동시에 6년 연속 일반 브랜드 1위를 지켰다. 올해 34회째를 맞는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는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로 올해는 프리미엄 브랜드 13개, 일반 브랜드 18개 등 총 31개 브랜드의 189개 차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의 사용 3개월 간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22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불만 사례를 집계해 100대당 불만 건수를 점수로 나타내며,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기아차는 이번 조사에서 136점으로 전체 브랜드 평균인 166점과 크게 격차를 보이며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보여줬다. 기아차 쏘울. 차급별 조사에서 ▲K3 (현지명 포르테)는 준중형 차급 ▲쏘울은 소형 SUV 차급 ▲쏘렌토는 어퍼 미드 SUV 차급 ▲카니발(현지명 세도나)은 미니밴 차급에서 각각 1위에 오르는 등 조사 대상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총 4개 차종이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쏘울을 생산하는 광주 1공장은 아태 지역 29개 공장 중 생산 품질 3위를 기록하며 공장의 생산 품질 우수성까지 인정받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IQS는 차량을 직접 경험한 고객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전체 브랜드 중 1위, 일반 브랜드 6년 연속 1위라는 좋은 결과는 기아차의 높은 품질 경쟁력을 수많은 고객들이 증명해 준 것"이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품질 혁신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어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 쏘렌토.

2020-06-25 10:17: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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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카니발 풀체인지 모델 등장에…케이카 올 뉴 카니발 이벤트

K Car 올 뉴 카니발 사면 90일 보증 무료. 기아자동차가 카니발 풀체인지 모델을 공개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중고차 업계에서는 카니발 풀체인지 이전 모델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가족과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를 위해 '올 뉴 카니발 기획전'을 실시, 기획전을 통해 올 뉴 카니발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보증 서비스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7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올 뉴 카니발 9인승 디젤 차량으로 구성됐으며, 럭셔리, 노블레스부터 하이리무진까지 다양한 등급의 차량을 만날 수 있다. 기획전을 통해 기아 대표 패밀리카 '올 뉴 카니발'을 구매하면서 품질보증 연장 서비스 케이카 워런티3(90일, 5000km 보장)에 가입한 고객에게 가입비 36만5000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보증 기간이 더 긴 케이카 워런티6(180일, 1만km)나 케이카 워런티12(365일, 2만km)에 가입해도 케이카 워런티3 가입비(36만5천원)만큼 돌려준다. 페이백 혜택은 명의 이전이 완료된 후 개별 지급되며, 기획전을 통해 가입한 케이카 워런티는 철회 및 환불이 불가하다. 케이카 워런티는 케이카에서 구매한 직영중고차의 A/S를 최대 365일까지 보증해주는 품질보증 연장 서비스다. 엔진, 미션은 물론, 일반부품까지 폭넓게 보증해주며 전국 170여개 오토오아시스 제휴 지점에서 정비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기획전에서 마음에 드는 차량이 있다면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24시간 구매할 수 있다. 케이카 사이트에서 맞춤형 즉시결제를 이용하면 현금, 카드는 물론 'K Car 할부' 신청까지 한 번에 진행 가능하며, 원하는 결제수단을 2개 이상 선택해 복합 결제할 수 있다. 오전 11시 이전 주문을 완료하면 당일 집 앞으로 차량을 배송해준다.

2020-06-25 08:58: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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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일렉트릭, 전기차 '마이브' 진단 기능 '마이브클럽' 론칭…애플 카플레이어 등 지원

마이브 커넥티드카 서비스 케이에스티(KST)일렉트릭이 첫번째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마이브(Maiv)'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마이브클럽'을 론칭한다. KST일렉트릭은 이마트 전국 11개 지점의 판매망을 구축한데 이어 일반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 서비스 마이브클럽을 오픈하고 적극적인 대고객 지원 서비스를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마이브(MaiV)는 초소형 전기차 업계 최초로 최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가 지원되는 9인치 TFT 터치스크린 기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 품목으로 채택해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출시 예정인 마이브클럽 서비스는 최신 커넥티드 기술을 적용하여 운전자가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LTE 통신 모뎀이 내장된 OBD 서비스를 통해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고객들은 자신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일일 주행거리, 배터리 상태 정보, 소모품 주기 등 차량의 정보를 파악하여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종배 KST일렉트릭 대표는 마이브클럽 개설에 대해 "고객들에게 차량 정보를 맞춤형으로 실시간 제공함과 함께 회사의 대표인 제가 직접 고객들과의 소통에도 소홀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려 하는 것"이라며 "차량의 성능을 개선하는 데는 고객들의 경험담에서 우러나는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브클럽 서비스 전기차 사용자들은 매일 운행 후에 제공되는 차량 상태 정보 (1일 주행 거리, 배터리 잔량, 충전 상태, 도어 상태 등)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추후 영상 블랙박스와의 연동 작업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 졌다. 주차된 차량에 충격이 감지되면 전후방 카메라에 포착된 충격 영상 클립을 자동으로 전송해줘 피해 상황을 소유자에게 통보함과 동시에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 저장한다. 김종배 대표는 "KST일렉트릭이 가지고 있는 ICT 기술이 총 모두 동원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완성체로 탄생할 첫번째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06-24 15:31: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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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카니발 외장 공개…K5·쏘렌토 등 흥행 이어가나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전측면 모습. 국내 레저용차량(RV) 절대 강자 카니발이 6년 만에 한층 젊어진 외모와 넓은 실내공간 적용 등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차 카니발은 IMF 외환위기 시기인 지난 1998년 처음 출시됐으며 전 세계 누적 판매 200만대를 기록했다. 국내 미니밴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하며 기아차의 간판 모델로 자리 잡았다. 기아차가 24일 공개한 4세대 카니발은 2014년 3세대 이후 6년 만에 나온 완전변경 모델이다. 신형 카니발이 외관은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전면부, 전체적인 연결성과 웅장함을 강조한 후면부 등이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의 전면부에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역동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무대 퍼포먼스를 모티브로 완성한 심포닉 아키텍처 라디에이터 그릴이 자리잡았다. 진화한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경계 없이 조화롭게 연결되면서 고급스럽고 웅장한 인상을 준다. 측면부는 기존 카니발의 디자인을 계승했다. 특히 전장 5155㎜, 전폭 1995㎜, 전고 1740㎜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40㎜, 전폭은 10㎜ 늘어났다. 축거는 3090㎜로 기존 모델보다 30㎜ 늘어나 내부 공간의 활용성을 높였다.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연결성을 바탕으로 넓고 웅장한 모습을 갖췄다. 좌우가 연결된 슬림한 리어콤비램프는 전면부의 주간주행등과 동일한 형상의 그래픽으로 디자인돼 통일감을 준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카니발은 강렬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외장 디자인으로 미니밴에서 느낄 수 없던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며 "기아차의 최첨단 기술력도 더해 사람과 사람, 차와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케어하는 커넥팅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신형 카니발 출시로 하반기에도 판매 질주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쏘렌토와 K5, 셀토스 등이 출시하는 신차마다 잇따라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7월 출시한 소형 SUV 셀토스는 월 5000대 이상이 판매되고 있으며 K5도 지난해 12월 3세대 모델 출시 이후 월평균 8000대가량 팔리고 있다. 쏘렌토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SUV다. 본격 출고가 시작된 4월 9270대, 5월 9298대 등 1만 대 가까운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다. 기아차 4세대 카니발 후측면 모습.

2020-06-24 15:26: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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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차세대 차량-외부 통신 제어기술 국내 최초 개발

다양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현대모비스의 통합관리제어기. 현대모비스가 자동차와 사람, 사물, 인프라를 초고속 통신망으로 연결하는 커넥티드카 핵심 기술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차량과 운전자의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폭넓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각종 자동차 정보를 외부 통신망을 통해 다른 차량이나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통신 기능 통합관리 제어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통신 기능 통합관리 제어기는 차량에 장착된 파워트레인, 멀티미디어, 에어백, 제동장치 등의 각종 전자제어장치(ECU)를 유선 통신으로 연결해, 다양한 차량운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취합해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기술은 차량원격제어와 각종 장치의 소프트웨어 자동 업데이트 등 다양한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물론, 긴급 구난 상황 발생 시 사고 정보를 자동 전송하는 기능도 구현할 수 있다.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서 미래 운전환경을 크게 변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는 커넥티드카는 최근 다양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차량 내 각종 장치의 무선 소프트웨어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운전자가 별도의 신경을 쓰지 않아도 자동차 보유 기간 동안 언제나 차량 내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기존 소프트웨어의 오류 수정은 물론 새로운 기능과 기술을 실시간으로 기존 차량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현대모비스가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통합관리제어기. 특히 운행 중에 발생하는 다양한 돌발 상황과 조향 정보 등 자율주행과 정밀지도에 필요한 운행데이터의 수집과 축적도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교통정보를 분석해 최적의 경로를 운전자에게 알려주고 도착지의 주차공간 정보 제공도 가능하다. 실시간 정밀지도 업데이트, 공사구간 회피 주행, 선선행차량 급정거 충돌 방지와 같은 안전한 주행을 위한 다양한 보조 기능도 커넥티드 기술로 구현 가능하다. 차량의 주요 파워트레인 상태, 연비, 운전 성향 등 상세한 차량 데이터를 통해 실시간 고장 진단은 물론 통합 주차 예약, 운전 습관 연계 보험, 스마트홈 연결 솔루션, AI 지원 등 개방형 서비스 생태계도 구축할 수 있다. 한편 커넥티드카 시장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본 후지경제에 따르면 커넥티드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35년에는 글로벌 시장 규모가 942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시장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제동, 조향 등 핵심부품 기술과 자율주행센서, 그리고 통합 제어 기술을 융합한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융합 신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과 커넥티드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0-06-24 14:58: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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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코리아, '뉴 미니 컨트리맨' 세계 최초 공개…"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한국에서"

뉴 미니 컨트리맨. /미니코리아 뉴 미니 컨트리맨이 한 단계 진보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태동하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돼 그 의미를 더했다. 미니코리아는 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에서 '뉴 미니 컨트리맨'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미니 브랜드 역사상 한국에서 신차를 공개하는 것은 60여년만에 처음이다. 미니는 한국을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했다고 평가하며,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지리적 특성으로 컨트리맨의 콘셉트와 부합한다는 이유로 '월드 프리미어' 장소로 낙점했다. 행사는 '자연에 둘러 쌓인 도심'을 상징하는 특수 돔 텐트 형태 파빌리온에서 진행됐다. '애드 인스퍼레이션 투 뉴 노멀'이라는 콘셉트로 한국적 요소인 조각보를 모티브로 한 LED 스크린을 설치해 첫 한국 월드 프리미어 행사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미니의 베른트 쾨버 브랜드 총괄은 영상을 통해 "한국은 뿌리 깊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동시에 모더니즘에 개방적인 나라로, 긴 60년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미니 브랜드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뉴 미니 컨트리맨은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모험을 추구하는 모델인 만큼, 여러분의 삶에 영감을 더해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미니 컨트리맨 월드프리미어 행사장. /미니코리아 미니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 시장 공략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시장은 미니코리아가 2005년 처음 론칭한 원년에 761대에서 지난해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13배 성장에 성공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미니 브랜드로만 전세계 8번째 규모로 주요 거점으로 우뚝 선 상황이다. 컨트리맨은 미니의 유일한 4도어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로, 2011년 처음 출시된 후 54만대 이상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미니 브랜드 판매 비중에서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뉴 컨트리맨은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10.0㎾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추가하면서 새로운 변화에 동참했다. 가솔린과 디젤 각 3개 모델도 유로6d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하는 것뿐 아니라, 배기 매니폴드와 터보차저를 실린더 헤드에 통합하는 등으로 연소 효율과 주행 성능까지 동시에 높였다. 한국형 디자인을 적용한 스크린. /미니코리아 특히 외관에 많은 변화를 줬다. 커다란 차체와 루프 레일 등 고유의 특징을 간직하면서도, 육각형 구조로 새로 디자인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유니온잭'을 형상화한 리어 램프 등 새로운 요소를 배합했다. LED 헤드라이트와 LED 안개등을 기본 장착하며,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도 선택 사양으로 마련했다. 2개 컬러를 추가하고, 피아노 블랙 외장 트림을 통해 헤드라이트 테두리와 리어라이트 등을 고광택 블랙 컬러로 마감할 수 있다. 실내 공간도 여전히 넉넉하다. 트렁크 용량이 기본 450L에 2열을 접으면 1390L로 늘어난다. 풀 사이즈 시트로 5명이 편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했고, 레그룸도 동급 최대 수준으로 확보했다. 커넥티드 기능도 강화했다. SIM 카드를 탑재해 이머전시 콜과 텔레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에 상시 접속할 수 있도록 한 것. '아마존 알렉사'도 함께 지원한다. 내비게이션 자동 업데이트 기능도 갖췄다. 한편 미니는 이날 저녁 8시 글로벌에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라이브로 방송할 예정이다. 미니 애호가들과 함께 진행하며,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행사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4 14:57: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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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F3000' 출시

빌트인 스타일…전방 FHD·후방 HD 화질 탑재 팅크웨어는 빌트인 스타일의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F3000'(사진)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방 FHD·후방 HD 영상화질을 탑재한 '아이나비 F3000'은 기존 제품과는 다른 컨셉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기본 3.5인치 LCD가 적용된 기존 제품과는 달리 논(Non) LCD 모델로 콤팩트하고 슬림한 구성으로 접촉 및 제품 노출 면적이 적어 차량 내부 인테리어와도 어울린다. LCD가 없는 대신 내부 탑재된 와이파이(Wifi)를 활용해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팅크웨어 대시 캠 링크'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앱을 통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SNS 공유는 물론 블랙박스 설정 변경 등의 기능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운행뿐 아니라 주차 시에도 필요한 녹화기능도 적용됐다. 상시, 이벤트(충격),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녹화모드 지원 및 주차 녹화 시 일반 주차녹화 기능 대비 2배 이상 영상저장이 가능한 저전력 주차충격녹화기능도 지원한다. '포맷 프리2.0'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녹화영상 저장은 물론 파일변환이나 전용 뷰어 없이 PC나 스마트폰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필요시 운전자가 쉽게 영상 확인도 가능하다. 별도 외장 GPS 장착을 통한 운행위치 및 속도정보 기록, 과속단속지점을 안내하는 '안전운행도우미' 기능도 지원해 안전한 운행을 돕는다. 32G 단일모델이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2020-06-24 09:21:1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