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티(KST)일렉트릭이 첫번째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마이브(Maiv)'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마이브클럽'을 론칭한다.
KST일렉트릭은 이마트 전국 11개 지점의 판매망을 구축한데 이어 일반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 서비스 마이브클럽을 오픈하고 적극적인 대고객 지원 서비스를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마이브(MaiV)는 초소형 전기차 업계 최초로 최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가 지원되는 9인치 TFT 터치스크린 기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 품목으로 채택해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출시 예정인 마이브클럽 서비스는 최신 커넥티드 기술을 적용하여 운전자가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LTE 통신 모뎀이 내장된 OBD 서비스를 통해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고객들은 자신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일일 주행거리, 배터리 상태 정보, 소모품 주기 등 차량의 정보를 파악하여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종배 KST일렉트릭 대표는 마이브클럽 개설에 대해 "고객들에게 차량 정보를 맞춤형으로 실시간 제공함과 함께 회사의 대표인 제가 직접 고객들과의 소통에도 소홀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려 하는 것"이라며 "차량의 성능을 개선하는 데는 고객들의 경험담에서 우러나는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브클럽 서비스 전기차 사용자들은 매일 운행 후에 제공되는 차량 상태 정보 (1일 주행 거리, 배터리 잔량, 충전 상태, 도어 상태 등)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추후 영상 블랙박스와의 연동 작업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 졌다. 주차된 차량에 충격이 감지되면 전후방 카메라에 포착된 충격 영상 클립을 자동으로 전송해줘 피해 상황을 소유자에게 통보함과 동시에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 저장한다.
김종배 대표는 "KST일렉트릭이 가지고 있는 ICT 기술이 총 모두 동원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완성체로 탄생할 첫번째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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