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인 스타일…전방 FHD·후방 HD 화질 탑재
팅크웨어는 빌트인 스타일의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F3000'(사진)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방 FHD·후방 HD 영상화질을 탑재한 '아이나비 F3000'은 기존 제품과는 다른 컨셉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기본 3.5인치 LCD가 적용된 기존 제품과는 달리 논(Non) LCD 모델로 콤팩트하고 슬림한 구성으로 접촉 및 제품 노출 면적이 적어 차량 내부 인테리어와도 어울린다.
LCD가 없는 대신 내부 탑재된 와이파이(Wifi)를 활용해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팅크웨어 대시 캠 링크'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앱을 통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SNS 공유는 물론 블랙박스 설정 변경 등의 기능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운행뿐 아니라 주차 시에도 필요한 녹화기능도 적용됐다. 상시, 이벤트(충격),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녹화모드 지원 및 주차 녹화 시 일반 주차녹화 기능 대비 2배 이상 영상저장이 가능한 저전력 주차충격녹화기능도 지원한다. '포맷 프리2.0'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녹화영상 저장은 물론 파일변환이나 전용 뷰어 없이 PC나 스마트폰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필요시 운전자가 쉽게 영상 확인도 가능하다.
별도 외장 GPS 장착을 통한 운행위치 및 속도정보 기록, 과속단속지점을 안내하는 '안전운행도우미' 기능도 지원해 안전한 운행을 돕는다. 32G 단일모델이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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