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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유문수 영업부장 '그랜드 마스터' 등극…역대 13번째 등극

기아차 13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한 유문수 영업부장. 기아자동차는 운정지점 유문수 영업부장이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기아차가 부여하는 영예로, 이전까지 단 12명 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쉽지 않은 기록이다. 13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된 유문수 영업부장은 1990년 기아차에 입사해 연평균 약 140대를 판매하며 입사 30년 만에 누계 4000대를 돌파했다. 유문수 영업부장은 "다양한 모임과 봉사활동에 진정성 있게 참여하며 한번 맺은 인연의 끈은 절대 놓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경쟁사의 상품성 파악을 토대로 당사 차량의 장점을 깊이 있게 도출해 고객들에게 어필했던 것도 도움이 됐다"고 판매 비결을 밝혔다. 기아차는 유문수 영업부장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 K9을 수여했다. 한편 기아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직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 판매 명예 포상 제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장기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Star)' ▲3000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6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2020-07-16 10:27: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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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에스디랩코리아와 차량용 항균필터개발 MOU체결

이창훈 불스원 대표(왼쪽)와 김창주 에스디랩코리아 대표가 자동차용 차세대 항균 필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불스원이 지난 14일 서울 강남 소재 불스원 본사에서 항균솔루션 전문기업 에스디랩코리아와 자동차용 항균 에어컨 히터·필터와 공기청정기용 항균 필터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항균, 탈취 기능이 가미된 고성능 프리미엄 자동차 에어컨·히터 필터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온 불스원은 최근 화학 제품 사용에 대한 소비자 민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스탠다드의 항균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의 목표에 공감하며 이번 업무협약체결을 진행했다. 에스디랩코리아의 차세대 항균 솔루션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브라질, 남아프리카 공화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 6 개국에서 항균코팅소독제 등록 및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아만성흡입독성시험'을 완료하여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한 기술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량용 항균 에어컨·히터 필터 개발 ▲차량용 공기청정기 항균 필터 개발 ▲기타 자동차 애프터 마켓 항균 제품 개발 등을 위한 연구 협력 등을 진행하게 된다. 양사는 업무협약체결 즉시 공동 TFT를 구성하고, 안전하고 지속적인 항균력을 유지하는 차세대 자동차용 항균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업 영역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창훈 불스원 대표는 "우리가 가진 차량용 에어컨 히터·필터 및 공기청정기용 필터 개발에 관한 독보적 노하우와 에스디랩코리아의 차세대 항균 솔루션이 만들어갈 시너지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동차 관리 문화 선도기업으로서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품질의 차량용 항균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5 12:41: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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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협회, 국내 車산업 10년새 고용 24만명↑…국내 일자리 확대 기여

자동차산업 직간접 고용현황 비교(부문별) 국내 자동차산업의 직간접적 고용인원은 총 190만명으로 집계됐다. 10여년 전인 2008년 166만명보다 14.4% 늘어난 것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15일 '자동차산업 직간접 고용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간해 이 같은 고용 인원 추산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현재 190만명으로, 같은 해 피고용인원 2682만명의 7.1%에 달한다. 2008년 자동차 산업의 직간접 고용인원은 166만명으로, 전체 피고용인원(2378만명)의 7.0%였다. 자동차 산업의 고용창출 효과가 소폭 늘어난 가운데, 경제성장에 거의 비례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자동차산업협회는 2018년 현재 자동차 제조업에서는 36만3000명이 고용되어있다고 발표했다. 2008년(27만1000명)보다 34.0% 늘어난 것이다. 완성차는 9만9000명, 자동차 부품은 26만4000명이다. 자동차 부품 산업 고용 인원은 2008년 16만명에서 65.4% 늘어났다. 완성차는 2008년 11만1000명 대비 10.8% 줄었다. 자동차 부품 산업 고용이 가파르게 증가한 셈이다. 연관 산업 고용은 154만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자동차 판매 및 정비에 종사하는 근로자 수가 2008년 22만명에서 2018년 28만명으로 27.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객·화물·폐차 등의 고용 인원은 86만3000명으로 9.9% 늘었고, 철강·전기·전자 등 소재 생산에서는 9.8%가 증가했다. 보험·금융·주유소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10년 간 0.9%가 줄어 26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자동차산업 전후방 연관산업 구조 자동차산업협회의 추산 결과는 지난 10년 간 자동차 부품 생산과 자동차 정비 등 직접적으로 자동차와 연관된 산업에서 고용이 큰 폭으로 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동차산업협회는 "일본은 전체 근로자의 8.2%, 미국은 4.7%가 자동차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일자리를 갖고 있다"며 "한국에서 자동차 산업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국의 경우 일본은 자동차산업 직간접 고용인원이 546만명, 미국은 725만명으로 각각 전체 고용인원의 8.2%, 4.7%를 차지하고 있다.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자동차산업은 광범위한 연관산업과 높은 취업유발 및 생산유발 효과가 있어 고용 및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등 정부의 지원책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소부장과 부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부문 뿐만아니라 판매정비 등 서비스 부문에 대한 일자리 확대 노력이 필요하다"며 "자동차·부품산업의 트랜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전문분야 인력양성과 근로자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7-15 12:36: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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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새로운 엔진 품은 '더 뉴 SM6' 출시

르노삼성 '더 뉴 SM6' 전측면. 르노삼성자동차가 15일 SM6의 부분변경 모델을 4년 만에 출시하며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왕좌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최근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은 기아차의 신형 K5와 현대차의 쏘나타가 1, 2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르노삼성이 4년 만에 성능 개선을 통해 새롭게 출시한 SM6의 등장으로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르노삼성의 SM6는 지난 2016년 출시 당시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절대강자인 현대차 쏘나타와 K5의 강력한 경쟁 모델로 급부상했다. 특히 택시, 렌터카 이미지가 강했던 쏘나타와는 달리 SM6는 고급스러운 LED 헤드램프와 유러피안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덕분에 쏘나타를 제치고 자가용 등록 기준 7개월 연속 1위를 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현대·기아차가 쏘나타와 K5의 풀 체인지 모델을 출시하면서 SM6의 판매량은 급격히 감소했다. 이번에 르노삼성이 선보인 '더 뉴 SM6'는 고객 요구를 반영해 부분변경 수준을 뛰어넘는 신차급 변화로 완성됐다. 신규 파워트레인으로 주행성능을 높였으며, 뒤쪽 서스펜션을 개선해 이전 모델 대비 개선된 승차감을 제공한다. 내외장 디자인에는 디테일을 보강해 세련미를 강조했으며 하이랜드 실버, 샌드 그레이, 빈티지 레드 등 신규 외장 색상을 추가로 선보였다. 르노삼성 더 뉴 SM6 실내. 특히 더 뉴 SM6에는 TCe 300과 TCe 260 두 가지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적용했다. TCe 300은 르노그룹의 고성능 브랜드 알핀(Alpine)과 르노 R.S. 모델에 탑재되는 엔진으로, 225마력의 강력한 힘과 동급 최대 토크 30.6kg·m(300Nm)의 견인력과 탁월한 가속력을 제공한다. TCe 300 엔진의 경우 최대 토크가 2000rpm에서 4800rpm까지 넓은 구간에서 구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TCe 260은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신형 4기통 1.3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156마력과 최대 토크 26.5kg·m(260Nm)의 성능으로 실용 주행 영역인 1500~3500 rpm 구간 내에서 우수한 파워와 토크를 발휘한다. 연비는 리터당 13.6㎞(16·17인치 타이어 기준)다. 아울러 TCe 300과 TCe 260 두 가지 엔진에는 변속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게트락(GETRAG)의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된다. 이외에도 주행 보조 시스템이 대폭 보강됐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은 정차 및 재출발이 가능하며, 새로 추가된 차선 유지 보조(LCA)와 함께 자율주행1단계 수준의 드라이빙 성능을 구현한다. 이 외에도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감지가 가능한 긴급제동 보조(AEBS), 차선이탈 방지보조(LKA), 후방 교차충돌 경보(RCTA) 등이 추가됐다. 신형 SM6 가격은 트림 및 사양에 따라 2401만~3422만원이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더 뉴 SM6는 새로운 엔진과 최신 멀티미디어 시스템, 새로운 주행보조장치와 첨단 라이팅 시스템, 그리고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승차감으로 새로운 면모를 갖췄다"며 "2016년 출시 이후 4년간 14만 3000여 대를 판매한 저력을 발판으로, 더 뉴 SM6가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15 12:15: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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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코로나19 팬데믹 속 글로벌 전기차 판매 6·7위 기록

올 1~5월 세계 전기차 판매 순위. 현대·기아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급감에도 올 1~5월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나란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테슬라가 독주하는 가운데 중국과 유럽의 완성차 업체가 코로나19 여파로 생산과 판매가 급감한 데 따른 것이다. 유럽 전략형 모델과 상용차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코로나19 타격을 줄인 것도 점유율 상승의 원인이 됐다. 15일 에너지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가 올해 1∼5월 세계 각국의 전기차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누적 71만대로 작년 동기 대비 20.3% 감소했다. 여기에는 순수전기차(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포함된 수치다. 테슬라가 '모델3' 판매 증가로 총 12만5800대를 판매하며 1위(점유율 17.7%)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BMW가 누적 5만대를 팔아 2위(7.0%)를 차지했다. 지난해 동기간 판매량에서 1위를 차지했던 중국의 비야디(BYD)는 코로나로 인한 자국 시장 침체로 3위(5.2%)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폴크스바겐은 파사트 GTE와 e-Up! 신버전을 중심으로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작년 동기 18위에서 올해는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현대차(3.7%)와 기아차(3.5%)는 5위 르노(4.1%)에 이어 나란히 6, 7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 감소 여파로 올해 1∼5월 판매량(2만6500대)이 작년 동기간 판매량(2만7000대)보다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전체 순위는 9위에서 세계단 상승했다. 기아차는 1∼5월 누적 판매량이 2만4600대를 기록하며 작년 동기(2만1300대) 14위에서 올해 7위로 올라섰다. 기아 시드 PHEV와 봉고 1T EV, 엑시드 PHEV 판매 호조가 영향을 미쳤다.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 여파로 올해 5월 한 달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작년 동월 대비 28.7% 감소한 14만대를 기록했다. 미국과 유럽, 중국 시장 모두 신종 코로나 여파에 따른 침체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때문이다. 5월 전기차 판매량만 보면 현대차가 4200대로 9위, 기아차는 4400대로 6위를 기록했다.

2020-07-15 11:49: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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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장애인 여행과 지역 활성화 위한 '먹거리 여행' 이벤트 진행

초록여행을 통해 가족여행을 다녀온 가족의 모습. 기아자동차 초록여행은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준비됐어요 식도락 여행' 이벤트 모집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장애인 여행과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사연에는 가고 싶은 여행지와 여행지에서 즐기고 싶은 다양한 먹거리, 특산물 등을 함께 적어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에 선정된 장애인에게는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가 탑재 가능한 올뉴카니발 이지무브 차량과 유류완충, 여행경비(30만원)가 지원된다. 필요할 경우 운전기사도 지원된다. 이벤트 신청기간은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이며, 초록여행 홈페이지 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선정자 발표는 오는 30일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되며, 7가정이 선정된다. 한편 초록여행 차량은 차량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주 1회 연막 살균소독과 매일 분무소독을 시행 중이며 정부의 생활 방역 세부지침에 따라 '마스크 미착용','37.5도 이상의 체온','14일 이내 해외여행력'이 있는 경우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기아차 초록여행은 2012년 6월부터 시작된 사회공헌사업으로, 출범 이후 현재까지 약 8년간 약 5만여명의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여행을 지원했다.

2020-07-15 11:49: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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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 스마트 물류 솔루션 개발 위한 MOU 체결

로지스팟 박재용 공동대표(왼쪽부터), 현대·기아차 모빌리티플랫폼사업실장 권오륭 상무,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국내 물류 스타트업 업체들과 스마트 물류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13일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ZERO1NE(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현대·기아차 모빌리티플랫폼사업실장 권오륭 상무,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 로지스팟 박재용 공동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 스마트 물류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차량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인 현대·기아차와 ▲차량 데이터를 활용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자 하는 물류 업체들이 협력하여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차원이며, 연내 솔루션 개발 완료 및 고객사 적용을 통해 그 가치를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쉬코리아와 로지스팟은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물류 혁신을 선도 중인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유형의 운송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현대·기아차와 메쉬코리아·로지스팟은 스마트 물류 사업을 위한 협업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현대·기아차는 자체 개발한 커넥티드 단말 및 상용 모빌리티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차량 운행 데이터, 상태 데이터, 특장 데이터 등을 수집 및 제공하게 된다. 메쉬코리아와 로지스팟은 현대·기아차로부터 제공받은 데이터를 활용하여 물류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고, 개선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최종 고객인 운송사 및 화주사에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빌리티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여러 물류 솔루션사와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7-14 09:24:29 양성운 기자
타이어뱅크, '코로나19 뿌셔' 이벤트 진행

최근 코로나19 전파와 해외 유입 확진자가 증가로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가용 수단을 총동원,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한 범국민적인 방역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을 보태고자 기업들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코로나19 극복 범국민 참여 이벤트 '코로나19 뿌셔'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는 9월 13일까지 두 달 간 진행된다. 타이어뱅크 타이어 교체 영수증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세지를 타이어뱅크 앱 이벤트 게시판에 올려 응모할 수 있다. 종료 후 참여 고객들에게 여행상품권을 비롯해 타이어 교환권, 피자 교환권, 커피 교환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국민들의 코로나 19 방역 동참을 독려하고 함께 응원하기 위해 서울, 경기 지역 100여 CU편의점 매장에서 이벤트 기간동안 안내 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경영철학 실천을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 말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지난 2월부터 매장 자체 방역, 소독을 진행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충남대학교 병원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 기금 1억원을 기탁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2020-07-14 09:22: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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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 50대 한정 판매…특별한 디자인에 주행 성능까지

미니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 /미니코리아 미니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이 새로 돌아온다. 미니코리아는 50대 한정으로 미니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07년에 출시됐던 사이드워크 에디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미니 최초로 '딥 라구나 메탈릭' 외장 컬러와 유럽의 보도블록을 형상화한 소프트톱 및 스트라이프와 어우러지며, 사이드워크 디자인 사이드 스커틀과 17인치 시저 스포크휠로 차별점을 뒀다. 실내는 미니 유어스 천연가죽시트와 대시보드 패널, 스티어링 휠 로고와 도어실 플레이트 등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해냈다. 운전 재미를 위해서는 컴바이너 타입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쿠퍼 S 모델에는 프리미엄 하만카돈 스피커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엔진은 2종류로, 3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쿠퍼와 4기통 가솔린 쿠퍼 S다. 각각 136마력, 192마력 출력을 낸다. 스텝트로닉 7단 더블클러치와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를 각각 조합했다. 가격은 각각 4590만원, 5040만원이다. 전국 공식 미니 전시장에서 판매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13 13:21:4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