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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임원 개발 프로그램으로 신임 상무 3명 선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신임 임원으로 승진한 홍석 상무, 신동협 상무, 이수진 상무(왼쪽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그룹과 산하브랜드별로 8월 1일자 임원 인사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홍석 아우디 부문 영업팀장▲신동협 폴크스바겐 부문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 ▲이수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커뮤니케이션·사회공헌팀장이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임원급 관리자 개발 프로그램인 '뉴 퍼스널 디벨롭먼트(NPD)' 평가 프로세스를 완료한 데 따른 것이다. NPD는 선별된 임원급 관리자 후보들이 1년여의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끄는 능력을 입증해야 하며, 여러 평가자들과의 인터뷰 및 다중 평가를 거쳐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총 3명의 한국인 임원 승진이 최종 결정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 부임 후 독일 본사의 중간급 관리자 양성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하며 내부 역량 강화에 집중해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한국인 인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진전을 보여 매우 기쁘다"면서 "한국시장에서 모빌리티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핵심 분야에 걸쳐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임원진급 관리자를 양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중간관리자급 후보를 키우기 위한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인 "탤런트 서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현재 16명의 후보자들이 평가 프로세스를 밟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27 14:22: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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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국내 첫 '샵인샵' 적용한 하남 전시장 오픈

볼보자동차코리아 하남 전시장.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7일 경기도 스타필드 하남에 브랜드 최초 샵인샵 콘셉트를 적용한 '볼보 스타필드 하남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볼보 하남 전시장은 공식 딜러 코오롱오토모티브가 운영한다. 연 면적 338.42㎡에 차량 5대를 전시할 수 있는 규모다. 특히 하남 전시장은 '볼보 리테일 익스피어리언스' 콘셉트를 발전시켜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 체험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컨템포러리 콘셉트로 조성됐다. 고객 라운지 및 상담 공간은 애시우드 마감으로 북유럽 특유의 따스한 느낌을, 차량 전시 공간은 콘크리트 플로우 처리로 차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라이프스타일샵과 차량 내장재 가죽 컬러를 실제로 만져보며 경험할 수 있는 유어 카 허브 존 등 체험 공간도 준비했다. 기존 전시장과 동일하게 차량 시승 신청 및 계약 진행도 가능하다. '스톱 프린트, 고 디지털' 정책에 따라 시승 및 계약 과정에서 작성을 요하는 서류 작업을 모두 디지털 기기를 통해 진행할 수 있게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고객분들이 볼보자동차만의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를 좀 더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브랜드 샵인샵 콘셉트의 전시장을 처음 오픈하게 되었다"며 "스웨디시 럭셔리를 경험하는 즐거움을 더욱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객 접점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27 14:20: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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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본격적인 휴가철 앞두고 비대면 안전점검 실시

금호타이어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 금호타이어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비대면 방식의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금호타이어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여름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3일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한 '비대면&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평(춘천 방향), 여주(강릉 방향), 군산(서울 방향), 함안(순천 방향)등 전국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해당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금호타이어의 전문가들로부터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점검 등의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타이어 안전관리요령 안내 및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고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금호타이어 프리미엄 제품인 마제스티9 TA91, 엑스타 PS71와 고성능 프리미엄 SUV 타이어 크루젠 HP91, 크루젠 HP71에 대한 제품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하도록 비대면 방식의 안전점검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타이어의 피로도가 높아짐으로 여행 전후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차량 및 타이어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20-07-27 11:07: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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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닷컴, 2020년 3분기 전문성 갖춘 신입·경력사원 인재 모집

엔카닷컴 신입 및 경력사원 인재 모집. 엔카닷컴이 3분기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사업, 영업지원, 제작 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으로 접수는 엔카닷컴 채용 사이트에서 실시하며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다. 엔카닷컴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직무에 따라 10개 부문으로 나눠 채용을 진행한다. 사업부는 ▲법인 영업 ▲엔카홈서비스 운영 ▲지점운영 지원 ▲엔카 매물등록 등이다. 영업지원부는 ▲콜센터 인바운드 관리 ▲반일제 인바운드 고객상담 등이다. 제작부는 ▲Back-end 개발 ▲iOS 모바일 앱 개발 ▲웹/앱 서비스기획 부문 등이다. 경영지원은 ▲회계/세무 분야다. 올해 3분기 채용인원은 00명이다. 각 부문의 지원 자격은 직무에 따라 다르다. 채용 과정은 본사 근무의 경우 서류 접수, 온라인 인성 검사,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순이며 매물 등록 사원의 경우에는 서류 전형과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전형 결과는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엔카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홍규 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오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동차 생활에 혁신을 만들어온 엔카닷컴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설립이래 꾸준한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엔카와 함께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7 10:32: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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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서울관광재단과 관광약자 여행 지원 나서…휠체어 리프트 장착된 쏠라티 운영

서울관광재단에서 관광약자 여행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현대자동차의 쏠라티 미니밴. 현대자동차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약자들이 이동의 불편함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차는 지난 24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서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 유니버설 관광환경 및 관광약자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정인옥 현대차 상용국내사업부장(전무),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정영만 서울다누림관광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관광약자의 여행 활동 지원을 위해 서울과 수도권 내 신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다각도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은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현대자동차의 쏠라티 미니밴 6대를 운영해 관광약자의 소규모, 개별 자유여행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관광약자 여행 활성화 사업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영상 제작 및 이벤트 기획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현대차와 서울관광재단은 각자 관광과 자동차 산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서울과 수도권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류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2020-07-27 10:28: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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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전기차 보조금 미국·중국산 휩쓸어…제도 개선 필요성 강조

현대차 아이오닉. 우리 정부가 친환경자 보급 확대를 위해 내놓은 전기차 보조금 제도를 둘러싸고 보조금 지급 방식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2020년 상반기 친환경차 판매실적을 분석한 '2020년 상반기 전기차·수소차 판매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중 전기차는 2만 2267대가 판매되어 전년대비 23.0% 증가했다. 차종별로 전기승용차는 대당 보조금 축소, 개인완속충전기 보조금 일몰 등 보급여건의 어려움과 신모델 출시 지연 등으로 국내 브랜드 판매는 전년대비 43.1%로 감소한 반면, 수입차의 경우 신차 출시로 564.1% 증가하며 전체 판매는 전년대비 2.7% 감소한 1만6359대에 그쳤다. 2020년 상반기 전기차 수출 현황 2020년 상반기 업체별로 분석해보면 국내제작사는 전년대비 13.7% 감소한 1만4563대를 판매해 전년 점유율 93.2%에서 65.1%로 하락했다. 국내 제작사 중 현대차는 전기화물차의 폭발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승용차 판매 감소로 전체 판매가 2.9% 감소했으며, 기아차 또한 승용차 판매가 전년대비 54.6% 하락해 전체 판매가 전년대비 23.7% 감소했다. 반면 미국산 테슬라는 모델3의 본격적 투입확대에 힘입어 전년대비 1587.8% 성장하면서 상반기 전기승용차 점유율이 43.3%로 확대되었고, 이로 인해 상반기 승용차 보조금 수령규모는 약 900억원으로 전체 전기승용차 보조금 중 43%를 수령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기승합차는 대부분의 제작사가 전년대비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중국계 버스 판매가 전년대비 105.9%가 성장함으로써, 상반기 전기버스 중 중국산의 점유율은 전년 30.9%에서 38.7%로 증가했으며 보조금은 전체 전기버스 보조금 중 35.1%, 59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추정된다. 프랑스, 독일 등은 자국업체가 경쟁우위에 있거나 역량을 집중하는 차종에 보조금 정책을 집중해 자국 업체를 지원해 왔으며 코로나19 위기 이후 보조금 개편을 통해서 이러한 정책을 강화해가고 있다. 2020년 상반기 제조사별, 모델별, 전기 승용차 보조금 수령액(추정) 프랑스의 경우 2020년 5월 보조금 개편을 통해 차량가격 4만5000유로 미만 전기차 보조금을 6000유로에서 7000유로로 한시적으로 인상했으며 지급을 중단했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에도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PHEV의 보조금 지급이 재개됨에 따라 그동안 보조금을 수령할 수 없었던 프랑스업체 PSA도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상반기 전동차 시장점유율은 르노 25.4%, PSA그룹 28.2%등을 차지하는 등 프랑스 자국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하게 되었다. 독일은 2019년 11월 기존 보조금액을 상향조정하고 일몰시기를 2025년까지 연장한데 이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2020년 7월부터 2021년말까지 한시적으로 보조금을 확대한 바 있다. 이러한 보조금 제도개편을 통해 특히 4만 유로 이하의 전기차 모델의 판매가 크게 증가함으로써 독일 폴크스바겐의 e-Golf모델은 전년동기 대비 173.1% 증가했고 e-up모델은 792.4% 성장했다. 한편 PHEV 보조금 상향조정으로 독일계 브랜드의 PHEV 판매가 증가함으로써 판매 20위권 내 독일계 브랜드 비중은 41.2%에 달하게 되었다.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전기동력차 보급은 차량성능 뿐만 아니라 보조금 정책에 의해서도 크게 좌우되는 바, 보조금이 국민세금으로 만들어지는 점, 프랑스나 독일의 경우 자국 기업에게 유리하게 보조금 제도를 만들어가는 점 등을 고려하여 우리 정부도 보조금 제도를 개선해갈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2020년 상반기 독일 전동차 모델별 판매현황

2020-07-27 05:00: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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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동행' 기아차, 라파엘 나달 후원 연장…2025년까지 장기 파트너십 성사

기아자동차와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한 라파엘 나달. 기아자동차가 24일 오전(현지시간)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과 5년간 후원 계약을 연장하는 온라인 조인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아차와 나달은 오는 2025년까지 파트너십을 연장, 2004년 첫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래 21년 연속으로 동행하게 됐다. 이번 재계약 조인식은 코로나19를 고려해 전통적인 대면 형식이 아닌 서울 기아차 본사와 나달의 고향이자 나달 아카데미가 위치한 스페인 마요르카를 실시간 연결하는 가상 조인식 형태로 진행됐다. 해시태그 '#GetRafaMoving'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홍보된 이번 이벤트는 나달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전 세계 팬에게 생중계됐으며,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약 13만여 명의 팬들이 함께했다. 팬들은 조인식 직후 가장 보고 싶은 나달의 훈련 세션을 온라인으로 투표했고, 나달은 서브로 타깃 맞추기, 제자리 돌고 상대 공 받아치기, 묘기 샷 치기 등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2006년부터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라파엘 나달은 스페인 출신으로 이달 기준 세계 랭킹 2위에 올라있으며, 세계 4대 그랜드 슬램 대회에서 총 19번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기도 했다. 기아차는 나달과의 파트너십과 더불어 2002년부터 19년 연속 세계 4대 그랜드 슬램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호주 오픈을 공식 후원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7-26 10:30: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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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어린이 상상력·창의력 만들어낸 미래 모빌리티 엿본다

현대자동차 '제5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온라인 공모.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만들어낸 미래 모빌리티를 확인한다. 현대차는 '제5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참가 작품 공모를 27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아이들이 그리는 미래, 우리가 경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지난해와는 달리 자동차뿐 아니라 다양한 이동수단, 즉 '미래의 모빌리티'까지 주제 영역을 확대했다. 어린이들이 상상력으로 그린 자동차와 스토리를 실제 모형 차량으로 제작 및 전시해 '세계 최초 어린이 상상력 모터쇼'란 타이틀로 2016년 시작된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해마다 작품 공모수, 전시 방문객수 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현대차의 대표적 성장세대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해 작품 접수에서 심사, 전시에 이르기까지 공모전의 모든 과정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유치부, 초등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누구나 7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키즈 모터쇼'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 접수를 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에 대한 상상력과 꿈을 응원하고 실현하는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현대차의 대표적 성장세대 캠페인"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어린이 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소통하는 취지에서 온라인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0-07-26 10:28: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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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코로나19 글로벌 자동차 시장 침체 직격탄…전년 동기대비 영업익 73.1% 감소

현대모비스 용인기술연구소. 현대모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시작된 글로벌 자동차 시장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았다. 현대모비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168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73.1% 감소한 수치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4% 감소한 7조5355억원, 순이익은 63.6% 감소한 2347억원을 각각 나타냈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의 상반기 매출은 12.3% 감소한 15조9585억원, 영업이익은 52.8% 감소한 5296억원, 순이익은 48.4% 감소한 3488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생산 감소와 완성차 딜러 셧다운 등이 2분기 실적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 모듈 및 핵심부품사업 부문의 매출은 최근 성장세를 타고 있는 전동화 부품 매출이 증가(50.1%)했음에도 불구하고 19.6% 감소했다. A/S부품사업 부문의 매출도 23.4% 감소했다. 매출이 줄어드는 상황에도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고정비와 경상개발비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은 더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장기화될 수 있음에 따라 하반기에도 선제적인 유동성 관리와 효율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라며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방어는 물론 해외 생산거점 최적화와 전동화부품 생산거점 확대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4 15:32: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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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로나19 직격탄…올 2분기 영업익 반토막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사옥 현대자동차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직격탄을 맞았다. 현대차는 23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590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2.3% 감소한 수치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9% 감소한 21조8590억원, 순이익은 62.2% 감소한 3773억원을 각각 나타냈다. 2분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6.3% 감소한 70만3976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한 47조1784억원, 영업이익은 29.5% 감소한 1조4541억원, 순이익은 52.4% 감소한 930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다만 현대차의 2분기 영업이익은 금융투자업계가 예상한 실적 컨센서스인 3192억원에 비해서는 크게 높은 수치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2분기 적자를 예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차가 '나홀로 흑자'를 실현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대차에 따르면 코로나19의 본격 확산에 따라 2분기 해외 주요 시장 판매가 크게 줄었지만 ▲원화 약세의 우호적인 환율 환경 ▲개별소비세 인하, 노후차 교체 지원 등 국내 시장의 세제 혜택 효과 ▲GV80, G80 등 신차 판매 호조 등의 요인이 맞물리며 수익 감소를 소폭 줄일 수 있었다. 현대차는 올 2분기 국내 시장에서 12.7% 증가한 22만5552대를 판매했으며, 해외시장에서는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수요 감소로 전년 동기대비 47.8% 감소한 47만8424대를 판매했다. 매출원가율은 원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수요 감소 등에 따른 주요 공장 가동률 하락이 고정비 부담 상승으로 이어지며 전년 동기대비 0.1%p 높아진 83.0%를 나타냈다. 영업부문 비용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비용절감 노력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7.8% 감소한 3조121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1.9%p 하락한 2.7%를 나타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주요 시장에서의 이동 제한 조치 시행, 공장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지난해 2분기보다 크게 줄었다"며 "하반기 자동차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의 재확산 및 이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여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선제적인 유동성 관리를 지속해 나가는 한편, 주요 신차의 성공적인 출시 및 지역별 판매 정상화 방안을 적극 추진해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향후 경영환경 전망과 관련해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예년 수준으로 회복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현대차는 하반기에도 유동성 관리 중심의 위기 경영을 지속하는 한편 ▲신차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한 믹스 개선 ▲지역별 판매 정상화 방안 추진 등을 통해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방어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 방향성을 점검하고, 미래 시장에 대한 리더십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기차, 수소전기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사업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내년 전용 플랫폼이 적용된 차세대 전기차를 출시하는 등 전동화 분야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0-07-23 15:25:2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