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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드라이브 투 제로' 안전 캠페인 참가자 52만명 돌파

볼보자동차코리아 'Drive to Zero' 안전 캠페인 참가자 52만명 돌파.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교통사고 조사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드라이브 투 제로' 안전 캠페인이 진행 3주만에 누적 참가자 52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안전 캠페인은 도로 위 교통사고를 발생시키는 주요 3대 위협요소인 ▲과속운전 ▲주의 산만 ▲음주운전에 대한 운전자 경각심 고취 및 안전운전 습관 형성을 독려하고, 나아가 교통사고 조사팀 등 볼보자동차의 안전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6월 23일부터 '드라이브 투 제로'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운전습관 설문조사 및 공유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와 더불어, SK텔레콤 T맵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운전 OK!' 서약 이벤트와 100km 과속 Zero 미션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선보였다. 볼보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3점식 안전벨트 개발과 함께 교통사고 조사팀의 7만 2000명 이상의 탑승자와 관련된 4만 3000건 이상의 사고 누적데이터를 기반으로 ▲시티 세이프티 ▲경추 보호 시스템 등 수많은 안전 혁신 기술들을 선보여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해부터 교통사고 조사팀이 축적한 정보와 지식을 모두에게 공유하는 프로젝트 'E.V.A.(Equal Vehicles for All)'를 전개하고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는 "길지 않은 이벤트 기간에도 불구하고 52만명이 넘는 운전자 분들이 올바른 안전운전 습관 형성의 필요성에 힘을 보태주셨다"며 "도로 위 안전을 책임지는 주체로서 보여주신 응원만큼, 볼보자동차코리아 또한 우리 사회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해결책 마련 및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17 15:1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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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토파일럿' 과장 광고 논란…독일 법원 "자율주행 기능 광고는 허위"

테슬라 로고. 국내 전기자동차 점유율 1위인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능 광고로 논란이 되고 있다. 독일 법원에서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 광고가 허위라는 판결이 나오면서다. 독일 뮌헨고등법원은 지난 7월 15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전기자동차의 주행 보조 기능 명칭인 '오토파일럿'(autopilot)을 사용하는 것은 허위 광고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오토파일럿 기술이 사람의 개입없이 여행할 수 없다고 봤다. 또 테슬라의 모델3가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고 광고하는 것은 소비자들을 오인하게 만들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관련 용어의 사용은 소비자들이 기대감을 갖도록 만들지만 이는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판부는 사람의 개입없는 자율주행 기술 자체가 현행 독일 법에서 불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독일 시민단체인 '불공정경쟁대응센터'는 독일에서 자율주행 관련 법이 아직 제정되지 않았고 테슬라의 광고는 과장된 측면이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국내에서도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 광고를 즉각 중단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이하 소비자주권)는 17일 관리감독기관인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 테슬러에 대해 소비자들의 안전과 알권리를 위한 입장을 발표했다. 소비자주권의 입장문에 따르면 공정위는 테슬러 전기자동차의 주행 보조 기능 명칭인 '오토파일럿'에 대한 과대 과장 광고에 대한 불공정행위를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또 관리 감독기관인 국토교통부는 테슬러 전기자동차의 오토파일럿의 자율성에 대한 범위와 허위 여부를 즉각 조사하여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는 한 판매를 중단시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테슬라는 전기차의 주행 보조 기능 명칭인 '오토파일럿'이라는 명칭의 완전자동, 자율주행을 연상케 하여 마치 자사의 전기자동차가 완전 자율주행 차량 인양 착각하도록 광고하여 구입을 유도하는 판매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소비자주권은 "공정거래위원회는 테슬라 자동차의 과대광고에 대해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으며, 관리 감독기관인 국토교통부 역시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명칭과 같이 완전 자율주행이 아니고 베타버전의 테스트 버전 임에도 이에 대한 어떠한 의견이나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한 안전사고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조치들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소비자들의 안전권과 알권리 그리고 전기자동차를 제대로 선택할 권리의 확보를 위해 고발, 소송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소비자의 권리를 스스로 쟁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7 14:22: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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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社 비마이카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기업에

중기부, 2개월 심사해 최종 15곳 선정…1社당 최대 100억 특별보증 렌터카 관련 모빌리티 플랫폼 회사 비마이카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심사를 통해 지난 15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 15곳을 선정했다. 앞서 관련 심사에는 66개사가 신청했고, 중기부는 이들을 대상으로 두 달여간의 심사를 진행해 최종 명단을 뽑았다. 특히 최종 심사에는 15명의 전문심사단과 60명의 국민심사단이 공동으로 참여해 유니콘 성장 가능성에 더해 국민들의 시각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299억원의 매출을 올린 비마이카는 렌터카 서비스를 통해 얻는 방대한 양의 차량 및 이용정보를 활용해 지능형 모빌리티 시스템(Intelligent Mobility System; IMS)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렌터카와 관련된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다. 비마이카의 플랫폼은 기존 렌트카 회사와 연계를 통해 5만대 이상의 차량을 IMS 클라우딩하고 있으며, 손해보험사 중심의 확고한 사용자층을 확보해 기존 B2C 모델과는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최종 명단엔 비마이카 외에도 뉴로메카, 리브스메드, 백패커, 밸런스히어로, 샌드박스네트워크, 스트라드비젼, 아이지에이웍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엔솔바이오사이언스, 제주맥주, 크로키닷컴, 테이크원컴퍼니, 프레시지, 플라즈맵도 이름을 올렸다. 중기부가 최종 선정기업을 분석한 결과 평균 투자금액은 298억원으로, 200억원 이상 투자유치(60.0%, 9개) 기업이 가장 많았으며 300억원 초과 기업도 5개에 달했다. 또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사업성 평가 BBB등급 이상이 60.0%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기업이 많았으며 코로나19 국면에서 각광받고 있는 비대면 기업(60.0%, 9개)도 다수 선정됐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기술(ICT) 및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 분야 혁신기업(60%, 9개)에 이어 일반 제조업 분야(26.7%, 4개), 바이오분야(13.3%, 2개) 순으로 많았다.

2020-07-16 15:17: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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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글로벌 자동차 시장 감소 장기화…인도·남미 등 회복 더뎌

지난 2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의 모습.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은 물론 신흥 시장인 인도와 남미 등도 사상 유례없을 정도로 침체될 전망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올해 상반기 세계 10대 자동차 시장의 판매동향을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미국, 서유럽, 인도, 브라질 등에서 판매가 부진해 세계 10대 시장의 자동차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25.9%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국내 자동차판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증가해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한 94만8000대를 기록했다. 유럽 내에서도 코로나19 피해가 컸던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는 접촉제한, 경제활동 제한 등이 강도 높게 발효되면서 올해 상반기 자동차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40% 넘게 감소했다. 인도는 4월 전국봉쇄에 따른 판매 전면 중단으로 올해 2·4분기의 자동차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20% 수준에 머물렀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50% 넘는 감소율을 보였다. 브라질의 경우 올해 1·4분기 기준 자동차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9.2% 감소,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하지만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되면서 상반기 기준 자동차판매 감소폭이 전년동기대비 38.2%까지 확대됐다. 반면 지난해 기준 세계 12위인 우리나라는 모범적 방역과 정부의 내수진작책 등으로 상대적으로 빠르게 수요를 회복,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했다. 이로써 내수판매 기준으로 중국, 미국, 일본, 독일, 인도에 이어 세계 6위에 올랐다. 자동차업계는 국내 자동차 판매가 세계 주요시장 중 가장 빠르게 회복된 것은 다행이지만 아직까지 수출에서 큰 타격을 입고 있어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올해 상반기 현대·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5개사의 해외 판매량은 244만446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평균 27.6%가 감소했다. 이 기간 해외 판매량은 현대차 마이너스(-)30.8%, 기아차 -20.4%, 한국지엠 -27.3% 르노삼성 -74.8%, 쌍용차 -40.2%를 나타냈다. 업계는 이같은 상황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 하반기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산업수요 감소로 올해 약 20%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며 2차 팬데믹이 발생할 경우 글로벌 경제성장은 큰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보성 현대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장은 선진국 수요 감소가 신흥국 증가로 일부 상쇄된 글로벌 금융위기와 달리 코로나19는 전 지역에서 동반 침체하며 산업수요가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자동차 시장은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돼 3년 후인 2023년께에나 지난해 수준으로 수요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판매량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지만 2차 팬데믹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어 위축된 소비심리가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미·중 갈등과 코로나19 경기부양 후유증에 따른 저성장 고착화 등도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끼쳐 2025년까지도 기존 자동차 시장의 3%대 성장경로까지 회복하기가 어려울 전망이다. 이 소장은 "아중동, 중남미에서 코로나가 계속 확산하면서 판매가 감소하고 있어 수출은 쉽게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급성장하던 인도 자동차 시장이 지난해부터 침체기로 돌아서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의 판매 실적도 악화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업계의 가장 큰 신흥 자동차 시장인 인도와 새롭게 구축할 인도네시아에 대해 이 소장은 "인도 시장은 2018년부터 금융기관 부실이 터지면서 제 2금융권 업체들이 부도나시 시작해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며 "인도는 차량 구매시 할부금융 비중이 80% 가량 차지하는데 금융지관에서 자동차 부분을 줄이기 시작해 판매 자체가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의 금융 시장이 안정화 되려면 2~3년 정도 소요될 것"이라며 "아세안도 전체적으로 판매 성장이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올해 20%대 감소로 7000만대 초반, 2021년은 9%대 감소로 7000만대 후반, 2022년은 4%대 감소로 8000만대 초반대에 머물 것으로 추산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코로나19 영향이 없었던 지난해 8756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

2020-07-16 15:17: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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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20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차량 전달식 개최

한국타이어 COO(최고운영책임자) 이수일 사장(가운데)이 '2020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차량 전달식에 참여해 '애란영스빌', '이레자활공동체', '화성시동탄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 영천센터' 등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과 행사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지난 15일 한국타이어 본사에서 '2020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차량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시행 13년차를 맞이했다. 올해까지 총 550여대의 차량을 지원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2020년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 공모에는 전국 977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으며,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차량 지원 대상으로 50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종 선정된 50개 기관을 대표해 미혼모 가정 거주시설 '애란영스빌', 노숙인 거주시설 '이레자활공동체', 다목적 종합사회복지관 '화성시동탄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 영천센터' 등 3개 기관에서 참석해 차량을 전달받았다. 차량나눔 대상으로 선정된 50개 사회복지기관에는 각 1대씩 총 50대의 경차 지원과 함께 차량 등록, 탁송 비용 등 차량 인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지원됐으며, 올해부터 새롭게 안전한 운행을 위한 블랙박스도 제공됐다. 또 선정된 각 기관에게는 차량의 안전한 운행 및 관리를 위하여 타이어 교체 지원 및 경정비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운행보고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이용 기관에는 차량 운용에 관련된 물품을 제공하여 기관들이 안전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20-07-16 14:20: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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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새로운 AMG 4총사 들여온다…신형 엔진에 신기술까지 탑재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AMG 모델을 대거 국내에 들여오며 고성능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벤츠코리아는 17일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AMG 모델 4종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A 35 4MATIC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AMG A 45 4MATIC+ 해치백, ▲'더 뉴 메르세데스-AMG CLA 45 S 4MATIC+ 쿠페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의 새로운 모델 등이다. 마크레인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최근 고성능 차량을 희망하는 고객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고객층에서 이러한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AMG 브랜드는 다양한 퍼포먼스 차량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더 뉴 AMG A 35 4MATIC 세단은 지난 2월 국내에 공식 출시된 A-클래스 최초의 세단, '더 뉴 A-클래스 세단(The new A-Class Sedan)'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모델이자 AMG 최초의 35 모델로 AMG 라인업을 확장하는 의미를 담았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A 45 4MATIC+ 해치백.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의 디자인과 MBUX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2L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엔진에 AMG 스피드시프트 DCT 7단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출력 306마력을 낸다. 다이캐스트 알루미늄을 통한 크랭크 케이스를 활용한 경량화 등 드라이빙 역동성을 제고했다. 4륜구동 시스템으로 토크 배분을 50:50까지 자동 조절해줘 안락함과 스포티한 주행 2마리 토끼를 잡았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A 45 4MATIC+ 해치백은 4세대 더 뉴 A-클래스 해치백의 고성능 모델로, '고성능 핫해치'의 명성을 이어가는 모델이다. AMG의 새로운 M139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387마력, 최대 토크 48.9kg.m을 내며, 터보압축기와 터빈 샤프트에 롤링 베어링을 장착하는 등 기술을 추가했다. AMG 스피드시프트 DCT 8단 변속기를 조합해 가속 성능을 극대화했다. AMG 다이내믹스도 기본 제공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CLA 45 S 4MATIC+ 쿠페 세단은 고성능 모델로 완벽한 비율의 쿠페형 디자인을 강조한 디자인 아이콘으로서의 입지와 함께 양산차 최고 수준의 성능을 겸비하게 됐다. M139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DCT 8단 변속기를 장착했지만, 최고 출력 421마력에 최대토크 51.0kg.m를 낸다. AMG 퍼포먼스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레이스 모드'를 추가한 AMG 다이내믹 셀렉트도 제공한다. AMG 트렉 페이스도 기본 탑재다. AMG GT 2-도어 쿠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고성능 서브 브랜드 AMG가 독자 개발한 두 번째 스포츠카다. 5년 만에 부분 변경된 모델로, V8 바이터보 엔진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더욱 역동적인 성능을 갖췄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16 14:20: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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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창립 60주년 이벤트 진행…그랜저·골드바 등 증정

금호타이어 60주년 기념 이벤트 포스터. 금호타이어가 창립 60주년 기념 '60 years, Go with you(이하 '고 위드 유 이벤트')' 슬로건의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960년 창립해 국내 대표적인 타이어 브랜드로서 신뢰를 받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올해 9월 창립 60주년을 맞아 60년을 함께 해온 고객들에게 보답의 의미로 '고 위드 유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 슬로건에는 금호타이어가 창립 이후 60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강하고 희망찬 금호타이어'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포함되어 있다. '고 위드 유' 이벤트는 오는 20일부터 약 한달간 금호타이어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별도 가입 및 등록 없이 경품 추첨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구매고객 대상 금호타이어 창립 60주년 기념 사은품을 추가로 선착순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1등 2020 그랜저(1명), 2등 금호타이어 60주년 에디션 골드바 16돈/6돈/1돈(68명), 3등 승용 타이어 4개 무료 교환권(10명), 4등 60계 치킨 모바일 상품권(600명) 및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6,000명)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금호타이어 창립 기념일인 9월 5일에 SNS(유튜브) Live 방송을 통해 추첨 예정이다. 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침체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3년 연속 내수 판매 1위의 자리를 지켜내면서 소비자로부터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국내 대표 기업으로서 60년을 이어온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창출해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도록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07-16 14:16: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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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코로나19 대응 언택트 사회공헌활동 실시

현대모비스 언택트 주니어공학교실에 참가한 학생이 동영상을 보며 이달 주제인 울퉁불퉁한 달 표면을 달리는 월면차를 제작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언택트)으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재개하고 나섰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성금을 모금해 전달한 것에서 더 나아가 기존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어린이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주니어 공학 교실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니어 공학 교실은 현대모비스 직원이 일일 강사로 나서 초등학생에게 과학원리를 가르치고 이를 응용한 교보재(교육 훈련을 위한 보조재료)를 만들어보는 실습형 과학 수업이다. 2005년부터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5∼6회 방문 수업을 했으나 올해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현대모비스가 과학 원리 설명과 교보재 제작 방법에 대한 강의 영상을 동영상 플랫폼에 올리면 학생들이 영상을 참조해 집으로 배달받은 교보재를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이다. 제작 과정의 궁금증은 동영상 하단 댓글로 해결하고, 제작 후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게 된다. 강의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주니어 공학 교실'을 검색하면 된다. 이달에는 전국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 11곳의 5∼6학년 400여명이 참여해 인휠 모터를 활용해 각각의 바퀴를 제어하며 움직이는 '월면차'(울퉁불퉁한 달의 표면을 달리는 자동차)를 제작하게 된다. 올해 하반기 3번의 수업을 더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대면 수업도 고려할 방침이다. 박병훈 현대모비스 문화지원실장(상무)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기업 활동에 제약이 있지만 사회 공헌 활동의 연속성이 침해돼서는 안 된다"며 "다른 사회 공헌 프로그램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4월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성금 모금 운동을 진행해 의료지원단체와 지역아동센터에 조성된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2020-07-16 10:44: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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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기아차가 오는22~24일까지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한다. 현대·기아자동차(제네시스 포함)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2∼24일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전국 직영서비스센터 22곳과 블루핸즈 1369곳에서, 기아차는 전국 직영서비스센터 18곳과 오토큐 798곳에서 각각 방문 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구동 상태, 냉각수·오일 누유 여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 등을 점검한다. 현대·기아차는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 주요 부품 점검 서비스를 마련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당 기간 중 현대·기아차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는 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구동 상태 ▲냉각수 및 오일 누유 여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다양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희망 고객은 고객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한 뒤 기간 내 방문하면 된다. 제네시스 고객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SMS로 쿠폰을 받으면 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꾸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계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장거리 운행 전 체계적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6 10:30: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