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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 '함박웃음'

현대·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 '함박웃음' 신차·개소세 인하 효과 내수 판매↑ 현대차 글로벌 시장 성장세 주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차, 기아차, 한국GM, 쌍용차,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 5사가 신차들의 활약에 힘입어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완성차 5사는 10월 한 달 동안 총 81만529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10월의 74만9863대보다 8.7% 늘었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국내는 물론, 중국 시장 공략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완성차 업체들이 지난달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신차 출시로 인한 판매 효과도 적용했지만 정부가 한시적으로 개별소비세(개소세)를 인하한 덕분이라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는 올해 10월에 전년 동월보다 6.3% 증가한 45만8375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 6만7807대, 해외 판매 39만568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보다 각각 16.7%, 4.7% 늘어난 수치다. 특히 현대차 아반떼(1만2838대)와 쏘나타(1만487대)는 올해 들어 국내 판매 차종 중 처음으로 1만대 이상 판매됐다. 기아차는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한 26만8954대를 팔았다. 국내 판매량은 4만6605대로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했다. 해외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한 22만2349대였다. 특히 신형 스포티지 판매량은 7585대로 출시 이후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며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기아차의 판매 분위기는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의 김진우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경우 해외공장 판매회복과 세제혜택, 신차출시, 연말의 자동차 시장 성수기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에서의 판매량 회복으로 기업 가치도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서 신차가 본격적으로 공급되고 구매세 인하 효과 등이 발휘되는 4·4분기 이후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한 5만4671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한 1만4675대를 기록했다.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10월 판매량으로는 가장 좋은 수치다. 쉐보레의 플래그십 세단 임팔라는 10월 한달간 1499대가 판매되며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르노삼성도 10월 내수 판매 7011대, 수출 1만2924대로 총 1만9935대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내수 판매의 경우 전월 대비 6.2% 증가하며 호조를 이어나갔다. 가장 많이 판매된 QM3 외에 준대형 세단 SM7 노바는 1323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23.9% 성장,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했다. 쌍용차의 내수판매는 2003년 12월(1만1487대) 이후 12년 만에 월간 판매가 1만대를 돌파하며 전년 동월 대비 83.5% 증가했다. 이미 지난해 내수 전체 판매실적(6만9036대)을 돌파한 내수 누계 판매실적 역시 전년 대비 44.2% 증가한 7만9251대를 기록하며 10월 누계실적으로는 2004년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티볼리 판매량은 5237대를 기록하며 쌍용차 창사이래 첫 내수 판매 5000대 돌파한 모델이 됐다. 한편 현대차는 브라질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날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현대차의 10월 브라질 판매량은 1만6925대로 포드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시장점유율은 9.1%로 월간 판매 실적 4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드는 1만 6240대를 판매해 8.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5위로 밀렸다. 현대차의 브라질 전략차종 HB20은 지난 9월 8889대를 판매해 2012년 말 출시 이후 처음으로 베스트셀링카 2위에 올랐다.

2015-11-03 19:41: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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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연비조작 3000CC급 차량까지 확대…리콜대상 10만여대 추가 예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가 시간이 흐를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폭스바겐 디젤 연비 조작 의혹이 2000cc에 이어 3000cc 모델에서도 발견됨에 따라 국내 검증범위를 폭스바겐 3000cc와 포르쉐 등으로 확대키로 했다. 정부의 차종 확대조사 결과 연비 조작이 사실로 밝혀지면 기존 리콜 대상 차량이었던 12만5000여대에 추가로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의 고급 승용차 10만여대가 리콜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3일 환경부는 폭스바겐 연비 조작과 관련해 새로운 의혹이 터지자 긴급회의를 열고 관련 차종을 조사키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 오전 관련 회의를 했다. 이달 중순까지 문제가 된 폭스바겐 2000cc 차종의 조사를 완료하고 그 후 경유차까지 확대할 방침"이라며 "이번에 새로 터진 3000cc 건도 기본적으로 연장선상에서 같이 검토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미국에서 문제가 된 것처럼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조작하는 '임의 설정' 장치를 장착했는지를 조사한 뒤 사실로 드러나면 정도에 따라 판매정지, 리콜, 인증 취소, 과징금 부과 등 4가지 조치를 선별적으로 취할 방침이다. 새로 적발된 차량은 2014년형 VW 투아렉, 2015년형 포르셰 카이옌, 2016년형 아우디 A6 콰트로, A7 콰트로, A8, A8L, Q5 모델이다. 환경부는 이달 중순까지 기존에 문제가 되는 폭스바겐과 아우디 2000cc 모델에 대한 조사를 완료해 발표한 뒤 곧바로 문제의 포르쉐,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3000cc 차종에 대한 조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달 20일 디젤 연비 조작과 관련해 28개 차종 12만5522대가 리콜 대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브랜드별로는 폭스바겐 9만5581대, 아우디 2만9941대이며 모델은 폭스바겐의 골프, 제타, 더 비틀, 티구안, CC 2.0 TDI, 아우디의 A4, A5, A6 2.0 TDI, Q3, Q5 2.0 TDI 등이다. 만약 3000cc까지 문제가 된다면 리콜대상에 10만여대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2015-11-03 19:39: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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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쌍용차 등 11월 치열한 판매 경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차, 기아차, 한국GM, 쌍용차, 르노삼성 등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연말 개별소비세 인하 시한만료를 앞두고 11월에 치열한 판매 경쟁을 펼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업체들은 11월 한달 동안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가격할인 등 다양한 구매조건을 내걸었다. 자동차 업체들이 제공하는 혜택을 다 적용받으면 차종에 따라 최대 400만원 정도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11월 한달간 엑센트, i30, 벨로스터,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i40,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에 대해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20% 이상)를 실시한다. 엑센트는 40만원 인하 또는 36개월 무이자(선수율 20%)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아차는 '아듀 2015 최저 1.5% 초저금리' 행사를 벌인다. 모닝, K3(쿱 제외), K5, K7, K7 하이브리드가 대상으로 1.5%(36개월) 금리를 적용한다. 이달 모닝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10년 자동차세 80만원 등을 지원한다. K5 하이브리드를 사는 고객에는 정부보조금 지원 100만원에 유류비를 100만원을 지원한다. 볼보자동차는 해치백 'V40 D3' 구매 고객에게 두가지 선택 옵션을 제공한다. 우선 '중고차 잔가 보장 36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차량가격의 20%(800만원)를 선수금으로 납부한 후, 36개월 동안 매월 39만3000원을 분납하면 된다. 또 315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스캇'의 베스트셀러 '스케일 730'과 볼보 정품 자전거 캐리어 2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선택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는 레전드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레전드 구매 고객은 구매 시 100만원 할인 또는 5년 10만㎞ 무상 점검·서비스 쿠폰 증정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은 알페온 322만원, 말리부 216만원, 크루즈 가솔린 190만원, 트랙스 95만원, 아베오 86만원, 라보와 다마스 각각 20만원 등 현금 할인을 내세웠다. 신형 스파크의 경우 20만원 현금할인 또는 삼성 갤럭시 기어S2 중 판촉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루즈, 말리부, 트랙스다(2015년형 디젤차 제외)의 경우 5.5% 저리로 하루3000원(월 9만원)만 납부하면 되는 '착한 할부'도 마련했다.(선수금 15%, 48개월, 유예율 최대 70%) 쌍용차는 티볼리의 경우 선수율 없이 5.9%(72개월) 저금리할부와 선수율 10%에 5.9%(60개월) 유예할부를 제공한다. 이 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2채널 블랙박스를 무료로 준다. 코란도 투리스모 구입시 일시불 및 정상할부, 가족사랑할부로 구매하면 4WD 시스템 패키지 장착비용 50%를 코란도C와 렉스턴 W는 개발소비세 인하 더블 혜택 유류비를 각각 50만원과 70만원을 지원한다. 코란도 투리스모와 코란도C는 선수율 없이 1.9~4.9%(36~72개월) 저금리 할부를 제공하며 렉스턴W는 2.2~5.9%(36~72개월) 저금리 할부를 운영한다. 코란도C 구매고객에게는 사고 시 신차교환과 보증기간 연장, 매립형 8인치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을 증정하는 70만 원 정도의 스마트 밸류업 패키지를 제공한다.

2015-11-03 19:38: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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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 국내 시장 공략…푸조·시트로엥 내년 신차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가 푸조·시트로엥의 인기에 발맞춰 내년 판매 목표치를 1만여대로 잡았다. 올해 판매량은 지난해의 두 배가 넘는 7000대로 예상했다. 송 대표는 2일 서울 성수동 한불모터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푸조는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5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내년 한불모터스의 판매목표는 올해 두 배까지는 힘들겠지만 1만여대 정도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푸조·시트로엥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 힘입어 올해 판매 목표 달성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송 대표는 "이번주 공개될 지난달 판매량도 우리에게는 획기적인 숫자"라며 "올해 연간 판매량은 7000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지난해 3738대를 판매한 푸조·시트로엥은 올 들어 9월까지 이미 지난해 판매량보다 많은 5307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다. 소형 SUV 모델 푸조 2008을 비롯해 푸조 308,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등 주력 모델이 고르게 성장한 덕이다. 송 대표는 "소형 SUV 푸조 2008은 올해 2800대가 넘게 팔렸는데 이는 전체 국내 수입차 베스트셀링 10위 안에 드는 판매량"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차량 긴급 관리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올해 서비스 품질과 판매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시키고 있다. 송 대표는 "현재 수입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직영 PDI 센터의 규모를 11월 중 혹은 12월 초까지 기존 1000 대의 차량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에, 1000여대의 차량을 추가 보관할 수 있는 건물을 완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내년 성장 동력으로 신차를 꼽았다. 내년 초 출시를 앞둔 푸조 508 RHX와 내년 6월 출시예정인 시트로엥 C4 칵투스로 분위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푸조 508 RXH는 중형 508을 기반으로 한 왜건형 디젤 하이브리드, 시트로엥 C4 칵투스는 독특한 디자인의 준중형급 SUV다. 송 대표는 "서울모터쇼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모델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한국에 출시하기 위해 유럽 본사와 접촉 중"이라며 "출시는 6월 예정으로 한국이 유럽 외에 판매되는 최초 국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주 지역 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 8월 제주 지역에 진출한 한불모터스는 현재 400대 규모의 렌터카 사업을 진행 중으로 총 50여대 규모의 푸조·시트로엥DS 박물관, 서귀포 중문지역과 제주시 지역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을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포항, 전주, 순천 등 지역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서비스센터들의 시설과 인력 보강 등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끝으로 송 대표는 "앞으로 브랑스 브랜드만의 감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모델을 출시해 한불모터스의 상승 동력으로 만들겠다"며 "성장하는 판매량에 걸맞게 서비스 품질도 강화해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15-11-03 14:09: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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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 운영…올해부터 누구나 신청 가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기프트카'의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아 3일부터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한다. 이 캠페인은 기존 창업지원용 기프트카와 별도로 누구나 기프트카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 2월 중순까지 기프트카 사이트(www.gift-car.kr)에서 대여 희망기간 및 사연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현대차그룹은 사연을 선정해 스타렉스, 카니발, 쏠라티 등 기프트카 차량을 최대 300회 빌려주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 좋은 사연을 뽑아 백화점 상품권, 기프트콘을 증정하는 등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TV 광고 외에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련 콘텐츠 및 동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할 수 있도록 '숲 해설가 편' '작은 영화관 편' 등 총 2편의 TV광고를 제작했다. 지난 시즌에 실시한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에서는 이용 횟수가 총 157회였으며 TV광고 및 바이럴 영상의 유튜브 조회 수가 530만회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일반인들도 쉽게 기프트카를 이용하도록 하는 등 기프트카의 의미를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통해 시즌6까지 이어온 기프트카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자들의 사연을 나누며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현대차그룹은 창업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용 차량과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시즌6'를 진행 중이다. 내년 1월까지 최종 접수를 받게 되며 올해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7개월간 매달 5~7명을 선발해 총 40명에게 기프트카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5-11-03 10:07: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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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스파크·임팔라' 등 신차 효과…2002년 후 최고 실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10월 한 달 동안 총 5만4671대(내수 1만4675대, 수출 3만999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지엠의 10월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8.6%가 증가하며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10월 판매량 중에서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지엠은 "최근 출시한 더 넥스트 스파크와 준대형 세단 임팔라 및 소형 SUV 트랙스가 고객의 큰 호응을 받으며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SUV 캡티바의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크게 증가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쉐보레 스파크는 최근 출시된 더 넥스트 스파크에 대한 고객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지난 한달 간 5435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0.5%가 증가했다. 더 넥스트 스파크는 경차를 뛰어넘는 디자인, 주행 성능, 안전성, 편의성 등을 갖춰 경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있다. 트랙스의 10월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6.3%가 증가한 1158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형 SUV 세그먼트를 개척하며 시장 확대에 선두주자 역할을 해 온 트랙스는 최근 세그먼트 최고의 파워, 성능 및 실용성을 갖춘 디젤 모델을 출시해 진정한 소형 SUV 를 찾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쉐보레의 플래그십 세단 임팔라는 10월 한달간 1499대가 판매되며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임팔라는 1958년 출시 이래 글로벌 시장에서 1600만대의 누적 판매 기록을 세운 모델로 세련되고 품격있는 디자인, 편안하고 넓은 실내공간,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다. 쉐보레 캡티바는 지난 한달 간 총 1186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무려 60.9%가 증가했다. 경쟁력있는 캡티바의 상품성과 파격적인 구매 혜택에 힘입어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 마크 코모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한국지엠은 최근 출시한 신제품에 대한 뜨거운 시장 반응과 긍정적인 판매실적 달성 등 한국시장에서 쉐보레의 새로운 시작을 확인하고 있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이러한 신차와 더불어 통합된 마케팅 활동 및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 올해 내수판매를 견실하게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10월 한달 간 완성차 수출은 3만9996대를 기록했으며,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7만499대를 수출했다. 한국지엠의 2015년 1~10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50만9482대 (내수 12만8671대, 수출 38만811 대, CKD제외)였으며, 같은 기간 CKD 수출은 68만8889 대를 기록했다.

2015-11-02 17:31: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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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3 흥행 힘입어 10월 판매 총 1만9천대 기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QM3의 흥행에 힘입어 10월 1만9935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0월 내수 7011대, 수출 1만2924대를 판매해 총 1만9935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고 2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의 10월 내수 판매 실적은 7011대로 전월 대비 6.2% 증가하며 내수 판매 호조를 이어나갔다.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QM3로 총 2301대가 판매됐다. 전년 동기 대비 52.3% 판매 증가했다. QM3는 탁월한 연비 효율과 세련된 유러피언 디자인, 검증된 주행성능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판매 열풍을 이어가며 지난 4월 이후 7개월 연속 월 2천대 이상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올 해 누적 판매는 1만9275대로 지난 해 연간 총 판매 대수인 1만8191대를 두 달 앞당겨 이미 넘어섰다. 준대형 세단 'SM7 Nova'는 1323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23.9%, 전월 대비 32.8% 판매 성장하며 가파른 상승률을 이어 나갔다. 특히 1041대가 판매된 'SM7 Nova LPe'는 출시 3개월만에 총 2169대가 판매되며 준대형 LPG 세단 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M7 Nova LPe'는 LPG 도넛 탱크를 도입해 트렁크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유럽 감성의 중형 패밀리 세단 'SM5 Nova'와 준중형 세단 'SM3 Neo' 모두 지난 달보다 각 1.6%와 4.4% 성장한 1612대 및 1058대 판매를 이루었고 중형 SUV 모델인 'QM5 Neo' 역시 유류비 지원, 더블 인하 혜택 등 다양한 10월 판매 조건에 힘입어 전월 대비 7.4% 증가한 637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자동차의 10월 수출 실적은 1만2924대로 나타났다.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는 전년 동기 대비 123.4% 늘어난 1만1820대로 올 해 누적 수출 물량이 당초 계약 물량이었던 연간 8만대를 넘어선 9만0521대를 달성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북미 시장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충족시키고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짐에 따라 닛산으로부터 당초 8만대 규모였던 올 해 생산물량을 10만대까지 확대해 받아놓은 상황이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11월 한 달 동안 유류비 최대 200만원 지원, 무이자 '밸류박스', 개소세 더블 혜택 등 구매 혜택을 더욱 높인 다양한 판매조건을 선보였다. 특히 QM5 디젤의 경우 현금 구매 시 최대 335만원의 가격 혜택을 제공하며, 금융상품 중에서는 운전자 보험, 보증연장, 신차교환 혜택을 제공하는 밸류박스 선택 시 무이자 할부와 가격 할인을 함께 제공한다. QM3 역시 총 192만원의 현금 구매 가격 혜택과 무이자 밸류박스 선택이 모두 가능하다.

2015-11-02 15:32: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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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포티지·K5 등 신차 판매 호조…10월 국내판매 전년비 25.9% 증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는 신형 스포티지와 신형 K5 등 신차와 국내 공장 생산 증가 효과로 10월에 26만8954대를 팔았다고 2일 밝혔다. 기아차는 10월에 국내에서 4만6605대, 해외에서 22만2349대를 각각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1%가 늘어난 수치다. 신형 스포티지는 10월에 7585대 팔리며 스포티지 1세대 출시 이래 월간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1~10월 기아차 누적 판매실적은 국내 42만4139대, 해외 203만2472대 등 총 245만6611대로 전년 대비 1.4% 줄었다. 기아차의 10월 국내판매는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와 신차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25.9% 증가했다. 신형 스포티지에 이어 스테디셀러 모델인 모닝, 카니발, 쏘렌토가 각각 6365대, 6124대, 5954대 팔리며 등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 기아차는 올해 남은 기간에 신형 스포티지, 신형 K5, 쏘렌토, 카니발 등 주력 신차를 앞세워 판매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10월 해외판매는 국내공장생산 분 10만3600대, 해외공장생산 분 11만8749대 등 총 22만2349대로 전년대비 14.2% 늘었다. 해외판매는 K3를 비롯해 스포티지R, 프라이드 등 수출 주력 차종들이 견인했다. 해외시장에서 K3(포르테 포함)가 3만6258대 팔리며 기아차 중 해외판매 1위 차종에 올랐다. 스포티지R이 3만5111대, 프라이드가 3만2377대로 뒤를 이었다. 올해 1~10월 기아차의 해외판매 누계는 203만2472대로 지난해 211만8424대 보다 4.1% 줄었다.

2015-11-02 15:32: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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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쏘나타 흥행 효과…10월 45만8천여대 판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는 10월 내수 6만7807대, 수출 39만56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증가한 총 45만837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는 16.7%, 수출은 4.7%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 내수 판매 승용차 부문에서 아반떼는 신형 모델 1만2631대를 포함해 총 1만2838대가 판매돼 8월부터 3개월 연속 차종별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내수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쏘나타 역시 1만487대(하이브리드 모델 663대 포함)가 판매돼, 아반떼와 쏘나타는 올해 들어 국내 판매 차종 중 처음으로 월간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RV는 싼타페 8787대, 투싼 5574대, 맥스크루즈 1617대, 베라크루즈 314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3% 증가한 1만6292대가 판매돼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더한 소형상용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감소한 1만2780대가 판매됐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12.6% 감소한 2660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10월에는 신형 아반떼 인기와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적극적인 판촉 등이 효과를 거둬 판매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10월 수출 실적을 보면 국내공장 수출 9만9735대, 해외공장 판매 29만833대를 각각 기록했다. 국내공장 수출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판매가 4.9% 감소했다. 해외공장 판매는 신형 투싼의 인기로 중국 공장 판매가 7개월만에 지난해 대비 증가세로 전환하는 등 주요 해외 공장의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어려운 시장상황이 지속되고 이에 따라 업체간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며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신차를 중심으로 판매 모멘텀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공고히 해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11-02 15:32: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