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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수원·송파 전시장 동시 오픈…공식 전시장 20개 돌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12일 수원과 송파에 각각 자사 20, 21번째 공식 전시장을 동시 오픈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닛산은 전국 13개 지역, 21개 광범위 딜러 네트워크 및 17개 서비스 센터를 갖추게 됐다. 닛산은 2008년 한국 진출 후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고객 접근성 강화와 만족도 제고를 목표로 공격적인 딜러망 확충에 나서고 있다. 올해 이미 용산, 전주, 원주에 전시장을 잇달아 신설하는 한편, 지난 10월에는 목동 전시장을 강서 전시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수원 및 송파 전시장에 이어 이번 달 안으로 부산에는 지역 2번째 공식 전시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닛산 수원 전시장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305)에 위치한다. 연면적 414.27m2(약 125평)규모다. 차량 전시는 물론, 내방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도 마련됐다. 특히, 수원 전시장은 공식 서비스센터도 함께 오픈했다. '3S(세일즈, 서비스, 스페어-부품)' 컨셉을 반영, 고객들이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성남 모터스가 운영한다.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서울 송파구 중대로 156)에 자리잡은 송파 전시장은 천우 오토모빌이 맡는다. 동시에 최대 4대 차량 전시가 가능한 규모다. 고객들이 편안하게 전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카페 스타일의 전시장을 구현했다. 송파 전시장은 수입차 주요 격전지로 꼽히는 송파 지역 고객들에게 닛산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2015년은 한국 진출 후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고객 만족 위한 전사적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딜러 사 선정 과정에서도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지를 최우선으로 검토, 거시적 관점에서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와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1-12 10:17: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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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르노삼성·BMW 등 자동차 업계 전시장·서비스 품격 경쟁

현대차·르노삼성·BMW 등 자동차 업계 전시장·서비스 품격 경쟁 자동차 점검 받으며 즐긴다 갤러리서 카페까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자동차 전시장이 변신하고 있다. 기존 전시장들이 자동차에 초점을 맞춰 제품의 기능적인 면을 부각시켰다면, 최근의 전시장들은 고객들이 쉽게 접근해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며 자동차는 부수적으로 구경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이 고객들의 전시장 방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콘셉트를 적용한 매장과 서비스센터를 선보이고 있다. 과거엔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수리, 점검을 받으러 매장을 방문 할 경우 마음이 편치 않았다. 차량 구매차 전시장을 방문하면 딜러에게 틀에 박힌 순서로 소개 받는다. 또 서비스센터는 차량을 수리하거나 점검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불편하긴 매 한가지다. 이에 완성차 업체들은 운전자들이 마음 편히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에 새로운 콘셉트를 적용하고 있다. ◆르노삼성 서비스 강화·신차 "명성 되찾자" 르노삼성자동차가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판매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전시장 내·외관 교체를 진행한다. 르노삼성은 11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르노삼성 분당오리지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판매와 AS 부문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판매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전국 188개 전시장 중 70곳에 새로운 SI(Shop Identity)를 적용하고 이를 2017년까지 전국 모든 전시장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SI가 적용된 르노삼성 전시장은 출입구 외관에 르노그룹 특유의 노란색상이 입혀진 입체감 있는 옐로우 아치가 상징적으로 표현된다. 또 르노삼성의 새로운 전시장에는 즉각적인 고객 응대를 위해 인포메이션 데스크가 국내 자동차 브랜드 중 처음으로 적용됐다. 새로운 전시장 내부에는 차량 전시를 위한 공간도 새롭게 조성됐다. 르노삼성의 최상위 모델이 전시되는 '플래그십 존', 르노그룹과 르노 모델을 소개하는 '르노 존', 신차가 전시되는 '뉴 카 존' 등이 신설돼 방문 고객들이 전시장 내 차량에 대한 정보를 쉽고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르노삼성은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선보일 예정인 중대형 세단 탈리스만(한국명 미정) 및 중형 SUV 신차(QM5 후속모델)를 비롯해 업그레이드된 각종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내수 시장에서의 재도약을 이룬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박동훈 부사장은 "전시장 공간 배치를 바꾸는 것과 함께 서비스 교육도 강화해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이 제대로 응대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카페와 전시장의 콜라보레이션…현대차의 '테마 지점' 현대자동차는 지역 특성을 살린 이색 테마 지점을 지속적으로 오픈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차량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0년 '자동차와 미술의 조화'를 주제로 자동차 매장에 미술품을 함께 전시하는 형태의 지점((대치)을 오픈해 주목받았다. 커피 전문 브랜드 커피빈과 함께 커피와 차(車) 그리고 예술 작품이 공존하는 이색 테마 전시장을 여의도와 성내에 오픈했다. 또 꽃향기 나는 이색 자동차 전시장 '플라워샵'(서초·분당·운정·대전서부), 가족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로보카폴리 키즈카페'(수지·대덕밸리) 등 이색 테마지점을 열고 있다. 이 외에도 최근 현대차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지점을 '골프 티칭 클리닉 테마지점'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현대차의 골프 테마지점은 미국 골프 클리닉 브랜드 '골프텍'과 협업을 통해 전시장 내 스크린 골프장과 첨단 스윙 분석 시스템, 피팅 룸을 갖췄다. 쌍용차는 지난 2012년 강남구 대치동에 수입차 전시장을 연상케 하는 'W-라운지'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시승과 구매, 서비스 등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시행할 수 있다. 또 2013년부터 전체 판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브랜드 이미지 통일 및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89개, 올해 말까지 100개 영업소에 대한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벤츠-BMW 서비스 강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는 서비스 품질 강화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벤츠는 5성급 특급호텔 VIP 고객만이 받을 수 있는 컨시어지 서비스(1대1 맞춤 고객 서비스)를 수입차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고객이 센터를 방문해 서비스 직원에게 상담을 받은 내용은 정비센터에 정리된다. 차를 정비하는 동안 고객은 TV나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이라면 직원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여성 고객은 네일아트나 안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벤츠는 여기서 더 나아가 수원 서비스센터에 마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차량 구매자의 생활방식과 요구에 따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차를 유지·관리하는 고객 맞춤 서비스다. BMW는 770억원을 들여 운전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동차 테마파크 'BMW 드라이빙센터'를 지난해 8월 인천국제공항 인근인 영종도에 만들었다. 축구장 33개 크기에 달하는 24만㎡ 부지에 2.6㎞ 트랙, 트레이닝아카데미, 농구장, 축구장, 친환경 공원, 서비스센터 등이 들어섰다. 서비스센터는 8대의 워크베이를 통해 하루 40대를 경정비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 출구하는 BMW·MINI 차주를 대상으로 여행 기간 동안 차량을 정비해주고 공항까지 셔틀로 데려다주는 에어포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비와 상관없이 가족과 함께 드라이빙센터를 찾아 드라이빙 교육, 서킷 체험, 박물관 관람 등 레저와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2015-11-12 03:43: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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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쏘나타·그랜저 하이브리드 출퇴근 시승 이벤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전국 29개 시승센터에서 2박 3일간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쏘나타·그랜저 하이브리드의 우수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 출퇴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별도의 시승시간을 내기 힘들다는 점과 가장 많이 이동하게 되는 시간이 출퇴근 시간임을 감안해 고객들이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차량을 운행해보고 실연비를 직접 측정해보는 등 하이브리드의 경제성과 우수성을 여유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6차수에 걸쳐 342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은 11월 17일까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을 통해 시승센터별 시승 희망 차종과 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현대자동차는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42명을 선정해 이달 19일 개별 연락할 예정이며 이벤트 당첨 고객 전원에게는 시승 기념품도 제공한다. 시승 이벤트 당첨 후 시승 후기를 작성해 20일부터 12월 27일 사이에 자신의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게재할 경우, 우수 후기를 선정해 ▲블루투스 스피커 (1등, 10명) ▲트렁크 정리함 (2등, 20명) 등 총 30명에게 추가적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최근 하이브리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출퇴근 시간을 활용한 시승 체험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시승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11 18:28: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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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 공식 후원…2015년부터 2019년까지 후원 연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대한축구협회와 축구 국가 대표팀을 2019년까지 공식 후원한다. 현대자동차는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소재)에서 조원홍 현대자동차 마케팅사업부장,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올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기성용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국가대표 이재성(전북현대 소속) 선수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 및 축구 국가 대표팀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지난 1999년부터 후원을 시작한 현대자동차는 이번 후원 조인식을 통해 2019년 까지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조인식에서 대한축구협회는 현대자동차가 1999년부터 2019년까지 총 20년간의 지속적 후원을 기념해 현대자동차를 '명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로 위촉하는 자리를 가져 의미를 더했다. 그 동안 현대자동차는 월드컵 팬파크 운영, 월드컵 슬로건 공모 등 '축구 팬'을 위한 축구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축구 국가대표팀 후원 연장을 통해 축구 팬들을 위한 새로운 경험 요소를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대한축구협회 및 축구 국가 대표팀 공식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축구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공식 후원사로서 최선을 다해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국내 축구팬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경험을 전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프로축구 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에 적극적인 투자와 전폭적 지원을 펼쳐 왔으며, 이는 올해 K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이어지는 등 다양한 축구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 발전은 물론 국내 축구팬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15-11-11 18:28: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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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 딜러 네트워크 강화…대구 수성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및 MINI 분당 전시장 오픈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BMW와 MINI의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BMW그룹코리아는 공식 딜러인 코오롱모터스가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 수성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도이치모터스가 MINI 분당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 수성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필터나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교체 등 작업시간 2시간 미만의 간단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해 간편하고 빠르게 정비 받을 수 있는 BMW와 MINI의 공식 경정비 센터다. 워크베이 11개를 보유해 하루 60대의 정비가 가능하고 입고 시 어드바이저가 고객과 함께 차량을 직접 살펴보는 RAC 공간을 갖추고 있어, 차를 직접 보면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연면적 973.3㎡에 지상 2층 규모로 애프터서비스(AS) 고객 접수실 및 대기실을 마련한 본관과 정비 전용 공간으로 조성한 별관으로 각각 구성했다. 분당 MINI 전시장은 확장 이전했다. 연면적 492.48㎡에 지상 2층 규모로 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고 43대를 주차 할 수 있다. 1층은 신차 전시장, 2층은 고객라운지로 구성했고 MINI 출고 고객을 위한 전용 핸드오버존도 갖추고 있다.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사장은 "지속적인 서비스 센터 신설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위한 노력 역시 지속할 계획"이라며 "분당 전시장은 MINI 브랜드만의 독특한 콘셉트를 느낄 수 있는 외관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11 18:27: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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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스펙터' 스페셜 차량…재규어 랜드로버 특수 제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영화 007 스펙터 스페셜 차량은?' 재규어 C-X75, 랜드로버 디펜더,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등 재규어 랜드로버가 특수 제작한 스페셜 차량을 11일 국내 개봉한 24번째 007 시리즈 '007 스펙터'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007 스펙터'는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드)가 사상 최악의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 영화다. 샘 멘데스 감독은 007 시리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화려한 카 체이싱을 준비하며 "이번 작품에서 액션 연출의 한계에 도전하겠다"는 선언을 해 기대감을 모았다. 영화 속에서 가장 스팩터클한 액션을 선보인 제임스 본드와 새로운 악당인 미스터 힝크스(데이브 바티스타)의 고속 추격 장면은 시속 160km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스피드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약 3주 동안 로마 시내 전체를 통제해 촬영되었다. 악당 힝크스가 운전하는 재규어 C-X75는 재규어 창립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던 모델로 이번 영화를 위해 특별 제작되었다. C-X75는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 카본 컴포지트 섀시, 미래형 디자인을 갖춘 재규어 역사상 가장 진보된 슈퍼카로 약 161km까지 도달하는 데 채 6초도 걸리지 않는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스크린 속에서는 단 한대의 C-X75가 로마의 밤거리를 질주하지만, 완벽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실제 차량은 총 7대가 동원되었다. 한편 로마에 이어 오스트리아 솔덴 산에서 펼쳐진 눈부신 설원의 추격 장면에서는 랜드로버 차량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한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과 디펜더 빅풋, 디스커버리 스포츠가 등장한다. 완성도 높은 리얼 액션을 위해 제공된 23대의 랜드로버 차량은 영화를 위해 기존 모델을 토대로 새로 제작되었다. 특수 제작된 차량들은 눈 덮인 산길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서스펜션과 강화된 차체 보호 장치를 갖췄으며, 디펜더 빅풋은 37인치 오프로드용 타이어를 장착했다. 007 스펙터에 등장하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차량은 SVO와 개발 파트너인 윌리엄스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이 기술제휴를 통해 공동 개발 됐다. 재규어 랜드로버 SVO는 고성능 차량 및 개별 주문형 차량,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을 개발하고 헤리티지 모델의 복원 등을 담당하는 특수 부서다.

2015-11-11 14:07: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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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 럭셔리 세단 결정체…항공기 1등석 시트 적용 '안락함'

제네시스 EQ900 럭셔리 세단 결정체 항공기 1등석 시트 적용 '안락함' 벤츠S클래스·BMW 7시리즈 정면 대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세계 프리미엄 대형세단 시장 공략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야심작 '제네시스 EQ900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현대차는 10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남양연구소에서 다음달 정식 출시를 앞둔 EQ900을 소개하는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 EQ900은 럭셔리브랜드 '제네시스'를 달고 출시될 첫 신차로 세계 시장에서 제네시스의 브래드 안착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EQ900, 벤츠S클래스 능가하는 가치 제공" 현대차는 제네시스의 신차 EQ900의 경쟁 차종을 정하지 않고 고객의 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그러나 수입차 최고급 세단인 벤츠S 클래스와 BMW 7 시리즈, 아우디 8 등과 정면 대결은 피할 수 없다. 황정렬 현대차 중대형PM센터장은 해외 경쟁 차종에 대한 질문에 "사실 다른 수입브랜드와는 비교를 안했다"면서도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아우디 8 등과 기본적으로 비교할 수 있겠지만 우리만의 프레임을 구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고객이 굉장히 까다로워서 이들 고객의 요구 및 지적 사항을 반영해 개발하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정말 사용하기 편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전할 수 있게 해 다른 경쟁사와는 다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황 센터장은 "EQ900은 신형 벤츠 S클래스에 비해서도 비틀림에 견디는 게 더 낫다"면서 "어지간히 단단히 만들었다는 의미다"고 설명했다.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도 "EQ900은 현대차가 인간 중심의 진보라는 제네시스 브랜드 정체성을 실현하기 위해 수년간 정성을 기울인 초대형 프로젝트"라면서 "고객 지향으로 완전히 새롭게 접근한 고급차로 초대형 럭셔리 세단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독일 고성능차 전문가 "동급 럭셔리차보다 우수"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시험·고성능차 담당 알베르트 비어만 부사장은 "차량 개발을 위해 이렇게 과속방지턱을 많이 운전해본 건 내 평생 처음"이라고 말했다. 비어만 부사장은 BMW의 고성능 모델 'M' 시리즈를 포함해 30년간 고성능 차를 개발해온 세계 최고 전문가로 지난해 12월 현대차가 공들여 영입한 인물이다. 비어만 부사장은 제네시스 신차 EQ900의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영암 트랙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트랙인 누버그링 놀쉬라이프와 독일 아우토반에서 실험을 진행했다. 그는 "큰 대로가 아닌 뒷길과 웅덩이가 많은 시가지에서도 EQ900이 경쟁 수입차보다 승차감에서 앞선다"며 "스마트한 제어 기술과 가변 제어 서스펜션 적용으로 EQ900은 운전하면서 그 어떤 상황과 도로 조건에서도 완벽하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 EQ900 차체의 52%가 초고장력강판으로 구성된 점도 강점으로 꼽았다. 기존 에쿠스는 초고장력강판 비중이 16%, 경쟁 수입차는 27%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는 "성공한 경쟁사 차량보다 더 가볍고 단단한 차체가 만들어졌다는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면서 "이는 승차감, 핸들링, 브레이킹 그리고 소음, 진동뿐만 아니라 내구성과 장기적인 품질 측면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가져다줄 바탕"이라고 자신했다. 이런 우수한 차체의 배경에는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제철의 기술력이 뒷받침 된 성과라고 언급했다. EQ900의 고속 주행 성능에 대해서는 "강하고 즉각적인 반응의 브레이크와 프리미엄 타이어 그리고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는 기대치 이상으로 운전사가 믿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서 "3.3 터보 GDI 엔진에다 변속이 가능한 8기어의 변속 장치는 힘이 있지만 부드러운 가속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디자인 '깊이 있는 우아함' EQ900은 최대한 자연에 가까운 질감 소재로 중무장된 내장 디자인을 적용했다. 내장 가죽은 최상의 제품인 세미 에닐린 가죽으로 이탈리아 최고급 가죽 가공 브랜드인 파수비오사와 협업해 개발됐다. 우드트림은 통나무를 깎아 만든 리얼 우드가 적용됐다. 스티어링 휠에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기본으로 손이 자주 닿는 가죽 부위에는 온도변화가 적은 가죽을 별도 처리했다. 이와 함께 EQ900은 최상의 승차감을 위해 인간공학적 설계와 다양한 최첨단 시트 기술을 접목시킨 시트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른바 '모던 에르고 시트(Modern ERGO Seat)'다. 뒷 자석에 적용된 '퍼스트 클래스 VIP시트'는 장시간 앉아 있어도 안락함을 유지하고 항공기 1등석 시트처럼 '원터치' 만으로 릴렉스·독서·영상 등 다양한 착좌 모드로 변형이 가능하다. 또 어깨부 경사조절, 헤드레스트 전후조절 등 18개 방향의 시트 전동조절 기능으로 신체의 전 부위가 지지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운전석에는 운전자의 신체 조건별로 최적의 운전자세를 추천해 설정해주는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서울대 의대 임상 실험 검증 결과를 토대로 개발된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은 운전자가 본인의 신장과 몸무게 등 정보를 입력하면 현재 자세와 허리 건강정보를 분석하고 추천 시트 위치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기능이다. 모던 에르고 시트는 독일 척추 건강 협회(AGR)를 통해 공인을 받았다. 또 국산차 최초로 뒷면 유리에도 차음유리를 사용하고 환기부에도 흡차음재를 보강해 미세한 틈으로 유입될 수 있는 작은 소음도 차단했다. 휠 내부에 소음기 역할을 하는 공간을 만들어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휠 내부에서 흡수시켜 주는 '중공(中空) 알로이 휠'이 적용돼 휠의 무게를 줄이는 것은 물론 4~5dB의 소음을 저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EQ900이 내달 출시되면 신차 효과로 국내의 경우 벤츠 S클래스 등의 판매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면서 "해외의 경우도 공격적인 마케팅이 통한다면 바람몰이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2015-11-11 03:02: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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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코리아, 고객 서비스 차별화…'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BMW,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센터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는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BMW, MINI 고객들을 위해 수리가 필요한 차량을 픽업 후 점검과 수리를 완료한 후 다시 고객에게 차량을 무상으로 전달하는 고객만족 프로그램이다.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의 제공 기간과 대상은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에서 판매된 차량 중, BMW 차량은 기본 BSI 기간(차량 최초 등록일 기준 5년/10만km) 내 BSI 수리, MINI 차량은 기본 MSI 기간(차량 최초 등록일 기준 5년/5만km) 내 MSI 수리, BMW와 MINI 모두 기본 보증 기간(차량 최초 등록일 기준 2년/무제한) 내 일부 보증 수리에 한한다. BSI와 MSI는 소모성 부품 교환 및 정기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다. 전국 40개 BMW 서비스 센터, 15개 MINI 서비스 센터 중 주소지에서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영업 시간 내(지점별 시간 상이)에 이용 가능하며 이용방법은 서비스 센터 전화 예약 시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는 전담 기사가 고객과 약속된 장소에 방문해 차량 외관 체크와 체크리스트 작성 후 픽업, 서비스센터 수리 및 점검, 고객에게 딜리버리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와 함께 '셔틀 서비스'를 신설했다. 셔틀 서비스는 대중교통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위치한 서비스 센터에 차량 수리를 맡기고 가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다. 셔틀 서비스는 전국 총 11개 서비스 센터에서 제공된다. BMW는 수원, 분당 패스트레인, 일산, 오포, 대전, 청주, 광주, 대구, 서대구 중앙, 창원, 진주 서비스센터에서, MINI는 일산, 광주, 창원 서비스센터에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셔틀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제공되며 고객 희망 시간과 인원에 맞춰 서비스센터에서부터 교통편이 편리한 시내의 번화가까지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사장은 "이번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와 셔틀 서비스는 모두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신설된 것"이라며 "고객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반영해 고객만족과 프리미엄 서비스의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와 셔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MW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 또는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로 하면 되며 MINI는 MINI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 또는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080-6464-003)에 문의하면 된다.

2015-11-09 18:02: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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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산 남천 스타 클래스 인증 중고차 전시장 신규 오픈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9일 부산 남천동에 메르세데스-벤츠 남천 스타 클래스(StarClass) 인증 중고차 전시장(부산 수영구 수영로 371)을 오픈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타 클래스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서울 용답과 양재, 경기 수원, 경남 창원 지역 포함 현재 4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남천 스타 클래스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전국에서 다섯 번째이며 부산 지역 최초다. 남천 스타 클래스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총 면적 727.70㎡으로, 1층에 메르세데스-벤츠 스타 클래스 차량이 전시되며, 구매와 상담을 위한 시설과 휴게 공간도 조성됐다. 특히 실내에 전시된 미술 작품들은 예술을 통해 누릴 수 있는 작은 갤러리와 같은 공간을 연출해 방문 고객들의 심미적인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스타 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식 수입·판매한 4년/10만km이내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178가지 정밀 점검을 통과한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네트워크 개발부 이상국 상무는 "부산 지역 최초의 남천 스타 클래스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한층 폭 넓은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제품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의 정신"이라고 언급했다. 남천 스타 클래스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2015-11-09 10:43: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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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코리아, 대전 통합 전시장 오픈…판매·서비스 원스톱 시스템 구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이창환)가 9일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에 판매 및 서비스 시설을 갖춘 대전 통합 전시장을 오픈했다. 대전 통합 전시장은 대전 수입차 주요 거점인 한밭대로에 위치한다. 특히 대전 IC에 인접함으로써 기존 대전 전시장 대비 충청지역 고객 접근성까지 한 층 높였다. 대전 통합 전시장은 '3S(세일즈, 서비스, 스페어-부품)' 콘셉트를 반영해 판매와 서비스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연면적 1652m2 규모로 차량 6대를 전시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독립된 상담 존이 마련됐다.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지하 1층 서비스센터는 차량 점검 중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도 갖췄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글로벌 서비스 철학 '토탈 오너십 익스피리언스(TOE: Total Ownership Experience)'를 대전 통합 전시장에 도입한다. '고객들에게 구매 과정부터 사후 관리까지 최고의 제품과 이에 맞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철학이다. 이로써 대전 및 충청지역 고객들에게 인피니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전 통합 전시장은 M 모터스가 운영한다. M 모터스는 대전 및 충청지역에서 15여 년간 수입차 비즈니스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피니티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주목 받는다. 이창환 인피니티 코리아 대표는 "대전지역은 올 10월까지 인피니티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20% 증가할 만큼 인피니티에 관심이 높은 곳"이라며 "대전 통합 전시장 오픈으로 대전은 물론 충청지역 고객들에게 인피니티만의 수준 높은 서비스와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5-11-09 10:31:4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