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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탈북민에게 '푸드트럭 기프트카' 전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공원)에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 현명관 한국마사회장, 현대차그룹 정진행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민 푸드트럭 개업식'을 열고 탈북민 2명에게 푸드트럭 기프트카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탈북민 푸드트럭 기프트카 지원 사업은 현대차그룹과 통일부 남북하나재단, 마사회가 탈북민의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공동협력사업이며, 현대차그룹은 저소득층 창업용 차량 지원 사업인 '기프트카 시즌 6'의 일환으로 포터 1대, 봉고 1대와 창업 자금 및 창업 관련 교육을 지원했다. 현대차그룹과 통일부·남북하나재단은 탈북민 중 창업교육 이수자와 휴게음식 관련 자격 소지자 등 경력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을 선발했으며, 김경빈(53세, 여)씨는 '함경도 아지매 서울에 떴다'라는 상호로 분식을, 박영호(27세, 남)씨는 '청년상회'라는 상호로 커피와 토스트 등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현대차그룹 정진행 사장은 "통일부와의 민관협력을 통해 탈북민들이 푸드트럭 기프트카로 개업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두 분의 창업자가 푸드트럭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창업을 꿈꾸는 이들의 롤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트럭 참여자로 선정된 탈북민 박영호씨는 "대한민국에서 일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것에 기쁨을 감출 수 없다"며 "도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14년부터 현재까지 2년간 총 9명의 탈북민에게 창업용 기프트카를 지원했으며 ▲2010년 탈북 여성 고용 사회적 기업 후원 ▲2012년 북한전통음식문화원 후원 ▲2013년 '하늘꿈학교' 건물 건축 지원 ▲2013년 탈북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 탈북민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016-01-15 16:22: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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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임직원 따뜻한 마음 한 곳에…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성금 전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현대자동차는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국 지점장, 영업본부 임직원 등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 지점장 행복드림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는 등 어린이들의 밝은 내일을 위한 지원활동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바자회를 통해 모은 기부금 4700여 만원, 지난해 국내영업본부 임직원이 모은 성금 2100여 만원, 현대자동차 동호회 '현대모터클럽'에서 기탁한 500여 만원 등 총 7300여 만원의 성금을 모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행복드림 바자회'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지원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아동에게 희망을 전하고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자동차 전국 지점장들은 지원 아동을 위한 기부금과 함께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를 준비했으며, 국내영업본부 직원들은 팀별로 취합한 기부물품으로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을 모아 아동 복지를 위한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골프 퍼팅 이벤트, 룰렛 이벤트 등 바자회 현장에서 참여형 이벤트를 시행해 모아진 참가비 전액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아동 복지 사업을 위한 기부금으로 제공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임직원들과 동호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이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는데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최불암 전국후원회장은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의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나아가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행사의 의의를 전했다.

2016-01-15 14:44: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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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롯데JTB와 손잡고 '카텔(렌터카+숙박)' 상품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와 롯데JTB가 손잡고 렌터카와 숙박 예약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여행 패키지 상품 '롯데JTB 카텔'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롯데JTB 카텔' 패키지는 실속 있고 편리한 여행을 즐기기 위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구성됐다. 먼저 제주여행은 제주도에서 렌터카 이용 54시간과 롯데시티호텔, 롯데호텔, 라마다 프라자 제주와 호텔 더원에서 2박의 숙박을 인당 11만원대부터 27만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편안한 제주여행을 위해 롯데렌터카가 준비한 차종은 아반떼MD, K3로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서 차량을 인수받으면 된다. 더불어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는 렌터카를 받을 때 롯데마트몰에서 미리 주문한 상품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스마트픽'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돕고 있다. 제주도뿐만 아니라 내륙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행 패키지도 있다. 내륙여행은 강원도 영월 동강 시스타, 경기도 가평 연인산 온천리조트, 충청남도 태안 휴먼 발리 펜션과 경상남도 남해의 씨원리조트에서 숙박 1일과 렌터카 이용 36시간을 12만원대부터 14만원대까지 이용 가능하다. 렌터카 이용 대상 차종은 레이, 프라이드, 크루즈이다. '롯데JTB 카텔' 패키지의 차량 업그레이드와 차량 대여시간의 변경을 원하는 고객은 추가비용을 부담하면 변경 가능하다.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남승현 상무는 "최근 소비자들은 숙소와 차량을 따로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운 여행보다는 한 번에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여행을 선호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여행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롯데그룹 계열사 및 관련 업체들과의 제휴?협업을 적극 활용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JTB 카텔' 패키지는 롯데렌터카 홈페이지(www.lotterentacar.net)와 롯데JTB 홈페이지(http://www.lottejtb.com)를 통해 예약, 결제, 확인할 수 있다.

2016-01-15 10:15: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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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벤츠·재규어 등 국내시장 잠식 하는 수입차…지방으로 영토 확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 때 '부(富)'를 상징했던 수입차가 대중화되면서 국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수입차의 연간 판매량이 20만대를 돌파했으며, 국내 완성차 시장 점유율도 15%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24만3900대로 집계됐다. 사상 처음으로 '20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2014년 19만 6359대보다 24.2% 늘어난 수치다. 이에 수입차 업체들은 서울과 경기권 등 수도권을 넘어 지방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수입차 업계는 지난해 국내에서만 사상 최대 규모인 150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특히 수입차 판매 전시장은 지난해 9월 기준으로 73개가 새로 오픈하면서 누적 기준 392개를 기록했다. 수입차 업계에서 영토 확장에 가장 적극적인 업체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해 천안, 제주, 부산, 대전, 송도, 의정부, 군산, 순천 등에 모두 10개 전시장을 새로 오픈했다. 중고차 거래 전시장도 수원, 창원, 부산, 포항 등에 문을 열었다. BMW도 미니(MINI)를 포함해 총 9곳의 지방 전시장을 새로 열었다. 폭스바겐도 전시장 5개를 새로 열었는데 한 곳 빼고는 모두 지방이다. 닛산과 인피니티도 9곳 전시장 대부분이 지방에 위치한다. 특히 지난해 총 4238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42.4%의 성장세를 기록한 볼코자동차코리아도 올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확충하고 판매 성장세 지속에 나선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 상반기에는 충남 천안, 하반기에는 서울 송파에 순차적으로 전시장을 연다. 두 전시장 모두 볼보자동차의 전시장 콘셉트인 '볼보 리테일 익스피어리언스'를 적용해 방문자들이 따뜻하고 세련된 북유럽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안에 전시장 19곳과 서비스센터 19곳을 확보할 방침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20개 전시장과 2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인 재규어코리아는 재규어의 역사를 알리고 고객과 친밀도를 높이는데 집중한다. 재규어코리아는 오는 25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XJ 레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재규어의 자동차 디자인은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를 만드는 것과 같다는 재규어 디자인 철학을 담은 이 공간은, 단순히 럭셔리한 차가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보다 럭셔리하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온 재규어의 역사를 보여준다. 단순한 전시에서 탈피해 재규어의 미학적 아름다움과 기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실현한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변천사를 알림으로서 고객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7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경기도 수원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하며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났다. 한편 수입차업계는 올해 판매예상치를 25만대로 보고 있다. 수입차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수입차 전시장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수입차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만 집중되던 수요가 지방으로 확대되면서 전시장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올해는 지방 전시장을 늘리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2016-01-15 04:07: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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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프리우스 뛰어넘는 연비 갖춘 아이오닉 출시…2020년 세계 2위 도약 노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차 '아이오닉'의 첫 번째 모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로 도요타 프리우스의 아성에 도전장을 던졌다. 현대차의 아이오닉은 프리우스의 공인연비를 뛰어넘는 성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친환경차 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현대차는 14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아이오닉 공식 출시 행사를 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인 권문식 부회장은 "새로운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시작을 알리고 기술혁신에 대한 의지를 공표하는 자리로 기억될 것"이라면서 "현대차그룹은 2020년에 26개 이상 차종으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2위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판매 목표는 국내 1만5000대, 해외 1만5000대 등 3만대다. 미국,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 본격 판매되는 내년에는 국내 1만5000대, 해외 6만2000대 등 7만7000대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글로벌 시장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자신감은 전 세계 친환경차 1위인 프리우스를 능가하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비롯된다. 아이오닉은 세계 최고 연비를 갖춘 도요타 프리우스의 공인 연비(21㎞/L)를 뛰어넘은 22.4㎞/L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신형 카파 1.6GDi 엔진과 고효율 영구자석형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강력한 동력성능과 함께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한 덕분이다. 이번에 새롭게 장착한 전기 모터는 95% 수준의 고효율을 구현했으며, 차량 운행시 모터가 즉각 개입해 초기부터 높은 토크를 낼 수 있어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의 단점으로 꼽히던 초기 가속감 문제를 해결했다. 아울러 새로운 엔진과 전기모터의 특성에 맞게 최적화한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를 신규 독자 개발해 적용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배터리를 후석 시트 하단부로 배치해 낮은 무게 중심을 구현했으며, 후륜 서스펜션을 멀티링크 타입으로 적용해 커브구간 코너링과 불규칙한 노면에서 안정적인 승차감 및 접지력을 극대화했다.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53% 적용했다. 또한 최신 정보기술(IT)도 대거 탑재됐다. 국내 지리에 최적화된 내비게이션 지도를 통해 얻은 각종 지형정보와 목적지 정보를 바탕으로 연비 운전이 가능한 '배터리 충방전 예측 관리' 등 신기술을 적용했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 휴대전화 무선 충전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여기에 아아오닉 하이브리드 고객을 위한 파격적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최초 구매 일반 개인 고객에게 배터리를 평생 보증해주는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 보증, 하이브리드 전용부품인 모터, 전력제어모듈 등을 차량 구입 후 10년 미만이거나 운행거리가 20만㎞ 이내인 경우 무상으로 보증해 주는 '10년 20만㎞ 무상 보증' 등이 이뤄진다. 아이오닉의 가격은 'I' 트림 2295만원, 'I+' 트림 2395만원, 'N' 트림 2495만원, 'N+' 트림 2625만원, 'Q' 트림 2755만원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에 전기차(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 환경기술센터장 이기상 전무는 "2020년에는 26개 이상 친환경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현재 친환경차량이 전체 차량 판매대수의 2% 정도를 차지하고 있지만 2020년에는 10%까지 확대해 세계 2위의 친환경차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1-15 02:09: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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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 중국 북경에16기 파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모비스가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을 중국에 파견해 주니어 공학교실과 학교 개보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진행되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08년에 창단한 국내 최대 대학생 해외 봉사단으로 이번에 열여섯번 째 기수를 맞는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현대차그룹 해외 인턴십 참가자 90명과 중국 대학생 10명 등 총 100명의 봉사단을 꾸렸다. 특히 올해는 기존 청년 봉사단에 처음으로 해외 인턴십을 결합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사단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이미지에 걸맞게 과학 꿈나무 육성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을 중심으로 이달 10일(일)부터 16일(토)까지 6박 7일간 중국 북경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경 시내에 위치한 순이양전초교 등 5개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자동차 안전 시스템의 원리를 배우는 'SAFE CAR' 수업을 실시하고 북경 두장각중학교 노후 시설 개보수와 도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지난 2014년부터 중국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주니어 공학교실은 과학 꿈나무들을 위한 체험형 과학 교육으로 당국과 학교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북경에서 1주일 간 봉사활동을 마친 인턴십 참가자들은 이후 3주간 중국(북경, 염성)과 체코, 슬로바키아에 위치한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지 법인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우수 인턴 사원에게는 최종 입사 기회나 입사 지원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장윤경 홍보실장은 "청년봉사단과 해외 인턴십을 결합한 것은 청년 채용에 대한 회사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이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종 역량도 필요하지만 나눔과 협동, 소통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먼저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기업 이미지 제고와 지역 유대감 형성 등을 위해 해외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부터 중국 북경과 염성, 상해 등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투명 우산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런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해 12월 '재중 한국 CSR 모범 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도 천진과 중경 등 다른 지역으로 투명 우산 나눔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며 주니어 공학교실도 지역 대학과 연계해 북경, 염성, 상해, 인도, 유럽 등 현지 법인 진출 주요 도시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2016-01-14 18:07: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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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아시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일본 ‘도쿄오토살롱’ 참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본 동경의 마쿠하리 메세 전시장에서 열리는 '도쿄오토살롱'에 국내 타이어 업계 중 단독으로 참가한다. 일본 도쿄오토살롱은 미국 세마쇼, 독일 에센모터쇼와 더불어 세계 3대 튜닝쇼에 꼽히는 아시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로 이 행사에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휠, 배터리, 각종 튜닝부품 제조사들이 참가한다. 올해 행사에도 약 40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약 3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8년 연속 참가하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이번 박람회가 초고성능(UHP) 타이어 수요층이 주로 관람하는 튜닝전시회인 만큼 포뮬러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만든 제품 브랜드인 '엑스타(ECSTA)' 를 전시 콘셉트로 정했다. 엑스타 PS91, 엑스타 V720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고성능 기술력 및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서 일본시장에 신제품으로 출시될 센스(SENSE) SE11이 전시될 예정이다. 센스 SE11은 친환경(ECO) 제품으로 저연비 성능 및 제동 성능, 핸들링 및 브레이킹 성능 등이 구현되어 주행안정성을 갖춘 친환경 타이어를 찾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그 밖에도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SUV, 겨울용, 오프로드용 등 다양한 성능의 제품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금호타이어는 관람객들을 위해 구역별 제품 소개 및 체험이 가능한 도슨트(전시 해설가) 투어를 비롯해 금호타이어의 국내 모터스포츠팀인 엑스타 레이싱팀의 실제 레이싱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호우 금호타이어 일본법인장은 "도쿄오토살롱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한 해의 기술 전략과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금호타이어가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한 역동적인 프리미엄 브랜드임을 고객들에게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6-01-14 09:56: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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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XJ 출시…역동성·고급스러움 강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재규어 코리아(대표 백정현)가 25일 새로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XJ'를 국내 출시한다. 뉴 XJ는 재규어 디자인의 핵심인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이다. 외관 디자인은 기존의 쿠페 스타일을 유지해 재규어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도 한층 날렵해진 숄더라인과 웨이스트 라인으로 정교함을 더했다. 특히 시그니처 더블 J 주간주행등을 장착해 멀리서도 XJ임을 알아 볼 수 있도록 차별성을 강조했다. 100% 알루미늄 모노코크 차체를 적용한 뉴 XJ는 항공업계에서 사용하는 첨단 소재와 함께 리벳 본딩 방식을 사용해 강력하면서도 가볍게 설계해 완벽에 가까운 무게 배분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혁신적 파워트레인은 폭발적인 주행성능과 유로6 기준을 충족한 탁월한 연료 효율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 뉴 XJ에 적용된 다양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시스템과 새로운 첨단 기술은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실현한다. 다양한 첨단사양도 적용됐다. '전지형 프로그래스 컨트롤(ASPC)'과 제어 프로그램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는 유연한 주행과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인컨트롤 터치 프로'는 높은 반응속도와 향상된 멀티태스킹 기능을 제공한다. 뉴 XJ는 차체길이, 엔진, 구동방식 등에 따라 국내에 총 10가지 세부모델이 출시된다. 차체 길이를 기준으로 크게 스탠다드휠베이스(SWB)와 롱휠베이스(LWB)로 나뉘며 엔진 사양은 2.0리터 I4가솔린, 3.0리터 V6 수퍼차저, 5.0리터 V8 수퍼차저 가솔린 엔진과 3.0리터 V6 터보디젤 엔진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억950만원부터 2억2670만원이다. 뉴 XJ의 사전 계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규어 공식 홈페이지(www.jaguarkorea.co.kr) 또는 전국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1-14 09:44: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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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중형 세단 기준 제시…올해 판매 목표 5만대 이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충남 태안]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탈리스만'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의 한국형 모델 SM6를 13일 공개하고 내수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M6는 르노삼성의 다섯 번째 중형세단 라인업이다. 르노삼성 박동훈 부사장은 13일 충남 태안군 한서대 비행교육원에서 열린 신년 미디어 행사에서 "지난 몇년간 절치부심(切齒腐心)했고 권토중래(捲土重來)하기 위해 새로운 차를 선보이게 됐다"며 "경쟁 차종은 쏘나타나 K5 등 국산 중형차뿐 아니라 폴크스바겐의 파사트 등 수입차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르노그룹과 협업을 통해 탄생된 SM6는 중형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르노삼성의 SM6는 실내 공간 활용성과 다양한 첨단 장치들을 탑재해 국내 중형차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실제로 SM6의 전장(4849㎜)은 형제차인 SM5(4885㎜)나 현대차 쏘나타(4855㎜)와 비슷하지만 앞뒤 차축간 거리, 즉 축거(휠베이스)는 SM7과 같은 2810㎜여서 차량 내부가 넓은 편이다. 외형은 중형차인데 내부공간은 준대형차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르노삼성은 SM6을 중형차로 분류하기보다 현대차 그랜저 등 준대형차까지 경쟁 차종으로 삼는다는 전략을 세운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VU)에 밀린 국내 중형차 시장 분위기를 되살리겠다는 의지도 담겨있다. 르노삼성이 내세우는 이 차의 강점은 운전자가 기분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 버튼 하나로 스포츠, 컴포트, 에코 등 5가지 주행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해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박 부사장은 "중형차 시장의 감소는 기술의 진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기존 중형세단이 소비자의 감성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SM6는 단순히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원하는 감성적. 기술적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은 또 SM6의 심장에 해당하는 엔진을 '2리터 GDI', '1.6리터 터보 GDI', '2리터 LPLi', '1.5리터 디젤' 등 4가지로 구성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정차시 공회전을 방지하는 '스톱 앤드 스타트'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했고 운전자 앞유리에 투사되는 차량운행 정보장치(헤드업 디스플레이: HUD) 등 중형차급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장치들도 선택사양으로 마련했다. 현재 UHD는 국내 고급차와 BMW 미니 등에 적용되고 있다. 르노삼성은 SM6의 연간 판매 목표를 5만대 이상으로 잡았다. 지난해 SM7과 SM5를 합친 실적을 훌쩍 넘는 목표다. 작년 SM7은 8485대, SM5는 2만3866대가 팔렸다. 박 부사장은 "많이 팔면 팔수록 좋지만 SM6의 판매는 5만대를 넘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가격도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내달 초 공개된다. 한편 최근 불거진 탈리스만의 토션빔 논란에 대해 권기갑 르노삼성 연구개발본부 이사는 "(오늘 이와관련해 이야기 나올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라면서 "국내 지형 특징을 고려해 멀티링크와 토션빔의 장점을 둘 다 포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3년간 르노와 공동으로 'AM링크'라는 리어 서스펜션 개발로 승차감과 코너링 성능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로노삼성은 올 상반기 QM3흥행과 SM6의 출시를 계기로 한국지엠과 쌍용차를 제치고 현대차와 기아차에 이어 내수판매 3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2016-01-14 06:52:0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