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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관람 이벤트…당첨자 '닛산 파이널 패키지' 제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후원하고 있는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이 유럽에서의 결승전 관람 기회를 주는 '겟투더 게임-UEFA 챔피언스 결승전, 닛산이 보내드립니다'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월 29일까지 한국닛산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를 통해 진행된다. 홈페이지의 퀴즈를 푼 참여자 중 5명을 추첨해 오는 5월말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관람 티켓, 유럽항공권 및 호텔 숙박권이 포함된 '닛산 파이널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여행용 캐리어(10명), UEFA 공인구(50명) 등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푸짐한 경품이 마련됐다. 당첨자는 3월 16일 개별 발표된다. 또 1월 9일부터 17일까지 주말에 진행되는 전국 전시장 시승행사도 진행된다. 전국 22개 닛산 공식 전시장에 방문한 모든 고객은 맥시마(Maxima), 알티마(Altima), 캐시카이(Qashqai), 쥬크(Juke), 패스파인더(Pathfinder) 등 브랜드 대표 모델을 직접 시승 가능하다. 또 시승 고객 중 추첨을 통해 UEFA 팀 유니폼(3명), 서포터즈 스카프(5명), 서포터즈 볼(1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월 30일 개별 발표된다. 한편 닛산 자동차는 2014 UEFA 슈퍼컵을 시작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 '짜릿한 엔지니어(Engineers of Excitement)'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캠페인 시작 후 1년 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야야 투레, 티아고 실바, 막스 마이어 등 축구 스타들을 대거 홍보 대사로 위촉,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닛산의 혁신과 짜릿함을 전파해왔다. 닛산은 2017/18 시즌까지 전개될 파트너십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는 "닛산과 UEFA 챔피언스리그의 만남은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닛산의 혁신성과 다양성을, 닛산 고객들에게 챔피언스리그만의 역동성과 재미를 전하는 윈-윈 사례"라며 "한국닛산 역시 UEFA 챔피언스리그 후원 기념 이벤트를 시작으로 닛산의 '짜릿한 혁신(Innovation that excites)'을 대변하는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1-05 18:54: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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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극강의 연비 갖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 사전 계약 진행 14일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5일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14일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차세대 모빌리티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국내 최초의 친환경 전용차로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EV) 등 총 3가지 파워트레인 모델로 출시된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은 현대차의 친환경 전용 플랫폼이 처음 적용된 차량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비와 다이나믹한 동력성능 실현을 위한 현대차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됐다. 특히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은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알루미늄 경량화 소재 등 기존 동일 차급에 적용되지 않았던 사양을 갖췄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현대차가 하이브리드 차량 전용으로 개발한 신형 카파 1.6GDi 엔진 및 6단 DCT 변속기는 한층 진화한 하이브리드 전용 파워트레인으로 세계 최고 수준인 22km/L 이상의 연비와 다이나믹한 동력성능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을 I, I+, N, N+, Q 등 총 5가지 트림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운전석 및 조수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미쉐린 타이어 ▲4.2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듀얼 풀 오토 에어컨/앞좌석 열선 시트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등의 안전/편의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등의 안전 사양과 ▲핸드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켰다. 아울러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은 지난 해 12월 미국의 유력한 디자인상인 '201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돼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비 뿐만 아니라 다이나믹한 주행성능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차세대 모빌리티"라며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의 구체적인 제원과 연비는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2월 10일까지 출고하는 고객 중 20명을 추첨하여 3월에 제주도에서 올레 드라이빙과 제주 문화 체험을 2박 3일 동안 즐길 수 있는 'IONIQ 하이브리드 올레 드라이빙' 이벤트를 실시해 사전 계약자의 많은 관심을 불러올 전망이다. [!{IMG::20160105000068.jpg::C::480::현대차 아이오닉(IONIQ) 하이브리드.}!]

2016-01-05 18:44: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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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브랜드 컬렉션 '티볼리 아트웍스' 론칭…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소형 SUV 티볼리의 브랜드 가치와 스타일을 공유하는 브랜드 컬렉션을 공식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쌍용차가 국내 최초로 론칭하는 자동차 브랜드 전용 컬렉션인 티볼리 아트웍스는 일반적인 기업 브랜드 컬렉션의 한계를 뛰어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른다는 의미의 '비욘드 브랜드 컬렉션'을 슬로건으로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다양한 패션 및 트렌디 소품들을 제공한다. 티볼리 아트웍스는 ▲디자인 데칼, 가죽패키지 액세서리(키홀더 등), 차량용 디퓨져 등 차량에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부여하여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드라이빙 아트(Driving Art) ▲디자인 월렛, 파우치, 손목시계, 아로마캔들, 열쇠고리 등 생활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된 라이프 모멘텀(Life Momentum) ▲티볼리 다이캐스트카, 디오라마 패키지 등 티볼리를 활용해 다채로운 공간을 연출하는 디오라마 웍스(Diorama works, 추후 오픈) 등 크게 3가지 카테고리의 온라인 스토어(www.tivoliartworks.com)로 구성되어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는 매개체이자 운전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삶의 일부가 되었으며, 티볼리 아트웍스를 통해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는 동시에 나만의 티볼리를 꾸며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티볼리 아트웍스를 통해 판매되는 제품들은 오프라인 판매를 통해 경쟁력을 인정 받은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높은 품질로 만족감을 안겨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쌍용차는 티볼리 아트웍스 론칭을 기념해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티볼리 픽토그램 티셔츠(선착순 100명)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소형 SUV를 새롭게 정의한 티볼리는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이제 단순한 자동차 모델을 넘어 디자인의 아이콘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키워 나가고 있다"며 "티볼리 오너뿐 아니라 더욱 많은 분들이 티볼리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60105000058.jpg::C::480::쌍용차 티볼리 아트웍스 론칭.}!]

2016-01-05 11:00: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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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도심형 SUV '뉴CR-V' 2016년형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혼다코리아가 도심형 SUV CR-V의 2016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CR-V는 지난 1995년 출시돼 전세계 160여개 국에서 약 760만대 이상 판매된 명실상부한 월드 베스트셀링 SUV로 4세대의 진화를 거치며 안전성능과 다양한 사용자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 해왔다. 이번에 출시한 2016년형 뉴 CR-V는 기존 파워트레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일부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 EX-L 트림에는 프리미엄 급 사양들을 대거 탑재해 고급화했고 한정판이었던 투어링 트림은 정규트림으로 확정했다. 2016 CR-V는 미국 고속도로 보험협회(IIHS)가 실시하는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최고 수준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전면, 측면, 지붕 강성 및 헤드레스트와 시트 충돌 대응 성능 면에서도 모두 최고 안전 등급을 받았다. 또 원-모션 폴딩 리어 시트를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뒷좌석을 접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했다. 디스플레이 오디오(DA) 인터페이스를 통해서는 스마트폰의 일부 어플리케이션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오디오 및 자동차에 장착된 카메라, 연비 정보 등을 작동시킬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핸즈프리 및 오디오 스트리밍 기능을 지원하며 DA와 연동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루프 레일(Roof Rail)과 일루미네이션 사이드 스텝 가니쉬(Illumination Side Step Garnish)는 두 트림 모두에 장착됐다. 색상은 실버, 블랙, 메탈, 화이트, 레드 등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EX-L 3890만원, 투어링 4070만원이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CR-V는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만족시킴으로써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전후 무후한 SUV"라며 "이번 2016년형은 CR-V의 아성을 더욱 더 견고히 하는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6-01-05 10:20: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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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볼보 SUV 'XC60' 플레그십 세단 'S80' 만남…'나를 잊지 말아요' 촬영 지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이 달 개봉 예정인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자사 인기 SUV 'XC60'과 플래그십 세단 'S80'을 협찬한다고 5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제공한 차량은 볼보의 대표 SUV 'XC60'과 플래그십 세단 'S80'이다. 두 차량 모두 극중 유명 로펌의 변호사 역을 맡은 정우성의 차로 등장한다. 세련되고 심플한 외관이 특징인 볼보 차량들이 전문직의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남자 주인공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특히 절제미가 특장점인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볼보자동차와 감정 연기가 주를 이루는 영화 구성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주요 평가다. XC60은 스포티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쿠페의 날렵한 디자인과 강인한 성능이 합쳐진 볼보자동차의 정통 SUV모델이자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높은 성장세를 이끄는 주요 모델이다.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세련되고 심플한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전방의 사람을 인지하여 추돌이 예측될 경우 자동으로 긴급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최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인 '보행자 감지 및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 시스템도 갖췄다. S80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안정적인 드라이빙, 그리고 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고루 갖춘 볼보자동차의 플레그십 세단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개봉을 맞아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VolvoCarKorea)을 통해 영화 관람 인증 및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영화가 개봉하는 1월 7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영화 관람을 인증한 후 퀴즈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극중 정우성의 차량으로 등장하는 XC60의 시승기회와 함께 W호텔 숙박패키지를 제공한다. 한편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 석원(정우성 분)과 그를 사랑한 여자 진영(김하늘 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따뜻하고 진한 감성의 멜로 영화다. 영화계 흥행보증 수표 정우성과 대한민국 대표 멜로퀸 김하늘이 처음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16-01-05 09:49: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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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친환경·SUV 시장 공략 본격화…NX300h 등 친환경차 혜택 적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렉서스가 친환경차, SVU 등이 올해 자동차 시장 키워드로 급부상함에 따라 '렉서스 하이브리드 SUV'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렉서스 브랜드는 지난해 12월 11일부로 렉서스 최초의 하이브리드 컴팩트 SUV인 NX300h가 정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충족해 일반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지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NX300h에도 '일반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개별소비세·교육세(최대 130만원)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이에 렉서스는 올해 1월 1일부터 NX300h의 가격을 조정했다. 표준형과 고급형 트림의 새로운 판매가격은 각각 5550만원, 6250만원이다. 이 밖에 일반 하이브리드차에 적용되는 취·등록세 감면(최대140만원)과 공채매입감면(최대200만원)을 비롯해 공영주차장 할인·혼잡통행료 면제·지하철 환승주차장 할인 등 지자체별 다양한 친환경차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렉서스 관계자는 "2014년 9월 국내에 출시된 NX300h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다이나믹 토크 컨트롤이 적용된 4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장착하고, 세계 최초, 렉서스 최초의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어 출시 초기부터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과 편의사양으로 꾸준히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요시다 아키히사 렉서스 코리아 사장은 "새해 '친환경'과 'SUV'라는 시장과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NX300h의 뛰어난 상품성과 함께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 렉서스 브랜드의 고객감동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 한국 프리미엄 시장에서 'ES 300h'와 함께 SUV 'NX300h'로 쌍두마차를 이루어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더욱 확고한 위치를 굳히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렉서스는 2015년 ES300h와 NX300h 등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23% 성장한 7956대를 판매(2015년 판매실적은 내부 집계), 역대 최대 판매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렉서스 전체판매에서 국내 최다인 6종의 렉서스 하이브리드 라인업의 비중은 81.6%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의 명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편 NX300h의 구매와 관련 보다 상세한 사항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1-05 09:34: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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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동차 시장 올해 저성장 전망…완성차 업계 기술개발로 돌파구 마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세계 자동차 시장이 올해 저유가 기조와 글로벌 경기 불황으로 수요침체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자 완성차 업체들이 기술개발로 돌파구 모색에 나섰다. 4일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세계 자동차시장은 작년 대비 2.9% 증가한 88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전망치인 1.8%보다 확대된 수준이지만 2011년 4.7%, 2012년 5.2%, 2013년 4.6%, 2014년 4.2%와 비교하면 낮은 성장폭이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올해 브랜드 가치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세계 수준에 뒤떨어지지 않게 연구개발(R&D)쪽을 더 강화시키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브랜드 가치 강화를 통해 보다 수익성 높은 고급 브랜드의 판매량을 늘려가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정 회장은 이날 R&D 투자확대 방침과 제네시스 브랜드 등 고급화 전략을 통해 813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지난해 판매량 (801만대)보다 12만대 늘려 잡기는 했지만 지난해 초 발표한 연초 목표(820만대)보다는 7만대 줄어든 목표다. 이는 정 회장이 생산을 늘려 판매에 집중하기보다 품질 관리를 통한 질적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향후 미래 먹거리인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완벽하게 구축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0년까지 생산 차종의 평균연비를 25% 향상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차세대 프로젝트인 '2020 연비향상 로드맵'을 중심으로 친환경차 제품군을 22개 차종으로 확대해 예정된 환경규제 강화에 선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18년까지 11조3000억원을 투자해 다양한 친환경차를 개발하고, 핵심 부품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해 전 세계 친환경차 시장에서 2위권으로 부상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자동차 시장 경쟁심화 등으로 판매 목표를 낮게 책정했다기보다, 고객과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로 평가해달라"며 "브랜드 가치를 혁신적으로 높이고 최첨단 기술을 토대로 시장 리더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형 SUV '티볼리'의 흥행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쌍용차도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해 전기차 티볼리 EVR을 공개하고 친환경차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친환경차는 물론 신차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세계 자동차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며 "친환경차의 경우 2019년 이전 양산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쌍용차가 준비중인 티볼리 EVR은 90㎾급 전기모터와 25㎾h 고전압 배터리 조합으로 구동한다. 최대 400㎞ 거리를 최고 시속 150㎞로 주행할 수 있다. 전기 모드에서 125㎞까지는 순수 전기 동력으로만 주행할 수 있다. 한국GM은 차세대 친환경차 볼트를, 르노삼성은 준대형 럭셔리 세단 '탈리스만'을 출시한다. 수입차 업체에서는 BMW가 올해 대대적으로 친환경차 출시를 앞두고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인 330e, 740e, x드라이브 40e 등이 기다리고 있다.

2016-01-05 04:51: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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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흥행 '티볼리 롱보디'로 이어간다…글로벌 판매 확대 예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흥행 돌풍을 티볼리 롱보디로 이어간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지난해 티볼리 인기로 내수 9만9664대, 수출 4만5100대(CKD 포함)를 포함 총 14만4764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티볼리 돌풍에 힘입은 내수판매 확대로 연간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하며 3년 연속 14만대 판매를 돌파한 실적이다. 특히 소형 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티볼리는 내수 4만5021대, 수출 1만8672대 등 총 6만3693대를 판매해 2004년 렉스턴(5만4274대)이후 단일 차종 사상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티볼리 효과로 약 10만대에 육박한 실적을 달성한 내수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한 업계 최대 성장률로 2003년(13만1283대)이후 12년 만에 최대실적을 달성하며 지난 2009년 이래 6년 연속 판매 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출도 티볼리의 글로벌 론칭이 진행되면서 유럽지역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큰 폭의 증가세를기록하면서 지난 상반기 40%가 넘었던 수출 누계 감소율도 현재 37.4% 수준으로 다소 개선됐다. 12월 판매도 내수 1만1351대, 수출 3765대 등 총 1만511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6.5% 증가한 올해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내수판매 역시 지난 10월에 이어 두 달 만에 5000대를 돌파한 티볼리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7.4% 증가한 1만1351대를 기록하며 2003년 12월(1만1487대) 이후 12년 만에 월간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올해 티볼리 영향으로 내수 판매가 업계최대 성장률로 12년 만에 최대실적을 달성하며 6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며 "내년도 소형 SUV 시장을 석권한 티볼리를 앞세우고 보다 활용성을 높인 롱보디 버전 출시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1-04 14:58: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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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스파크·임팔라 판매량 상승…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실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2015년 한 해 동안 내수시장에서 총 15만8404대를 판매하며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전까지의 연간 최대 내수판매 기록은 2014년의 15만4381대. 한국지엠의 12월 내수판매는 총 1만8287대로, 회사 출범 이래 최대 월간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한국지엠이 최근 출시한 스파크, 트랙스 등 신제품의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상승했으며, 이밖에 크루즈, 임팔라, 올란도 등이 2015년 최대 월간 실적을 기록하며 내수실적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쉐보레 스파크는 12월 한달 동안 내수시장에서 총 6879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했다. 스파크는 뛰어난 디자인, 주행 성능, 안전성, 편의성을 갖춰 경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으며 고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쉐보레 트랙스는 지난 한달 간 총 1814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54.6%가 증가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형 SUV 세그먼트를 개척하며 시장 확대에 선두주자 역할을 해 온 트랙스는 최근 세그먼트 최고의 파워, 성능 및 실용성을 갖춘 디젤 모델을 출시해 진정한 소형 SUV 를 찾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이로써 트랙스는 2013년 2월 국내시장 출시 이후 최대 월간 판매량을 달성하게 됐다. 쉐보레의 진정한 플래그십 세단 임팔라와 크루즈 및 올란도는 12월 한달 간 각각 2699대, 1897대 및 2402대를 판매해 올해 최고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마크 코모 부사장은 "지난 2015년 한국지엠은 신차에 대한 고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회사 출범 이래 최대 연간 내수실적을 달성했다"며 "이는 한국시장에서 쉐보레의 새로운 시작을 입증하는 것이며, 이 여세에 더해 올해에도 다양한 신차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및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지엠은 12월 한달 간 총 4만3051대를 수출했으며,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총 5만5158대를 수출했다. 한국지엠의 2015년 연간 판매대수는 총 62만1872대(내수 15만8404대, 수출 46만3468대, CKD 제외)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한국지엠의 CKD 수출은 79만2965대를 기록했다.

2016-01-04 14:21: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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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3·SM7 효과 '톡톡'…역대 최대 수출 실적 기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지난해 QM3와 SM7의 흥행으로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015년 12월 내수 1만235대, 수출 1만5320대 등 총 2만5555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2015년 연간 누적판매는 내수 8만17대, 수출 14만9065대를 판매해 2014년 대비 34.9% 늘어난 총 22만9082대를 판매했다. 특히 수출 부문에서는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하면서 올 해 더 큰 폭의 성장세를 예고했다. 12월 내수판매의 경우, 전월 대비 70.4% 늘어난 1만235대를 판매하여 올해 처음으로 월 1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내수시장에서는 QM3를 필두로 SM3와 SM5, SM7 전 라인업이 올해의 월간 최대 판매기록을 넘어서면서 두루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SM7 LPe 모델이 큰 호응을 받으면서 전년 동월 대비 225.3% 늘어난 2134대 판매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3월 출시를 앞둔 중대형 세단 신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신차를 출시할 계획으로 올해 내수 판매 실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2월 수출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5.3%가 늘어난 1만5320대를 기록했다. 총 1만4030대를 선적한 닛산 로그가 12월 수출을 주도했다. 특히 2015년 수출 누계는 총 14만9065대로 전년 대비 65.9%가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닛산 로그 모델은 2014년 2만6467대에서 344.2% 이상 증가한 11만7560대를 수출, 당초 목표였던 연 8만대 규모를 크게 넘어서면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올해 실적을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맡았다. 2015년은 르노삼성자동차가 발표한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는데 있어 중간 성적표를 확인해 보는 한 해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발표한 새로운 디자인 변경 모델의 꾸준한 판매 신장을 바탕으로 SM5 노바 모델과 SM7 LPe 모델 등을 선보이며 꾸준한 판매 추이를 이어왔다. 또한 소형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QM3 모델에는 EURO6 대응 제품을 투입하여 고객들의 수요에 대응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박동훈 부사장은 "2015년은 새로운 디자인 변경 모델에 대한 꾸준한 판매신장과 QM3의 인기 지속, 그리고 고객 서비스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2016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한 해였다"면서 "올 해는 새로이 출시되는 다양한 신차 등을 통해서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여 내수 3위의 목표를 달성하는 의미 깊은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04 14:09:3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