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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모터쇼] 기아차, 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 세계 최초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6 북미 국제 오토쇼'에 콘셉트카 '텔루라이드(개발명 KCD-12)'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된 '텔루라이드'는 미국 디자인센터(캘리포니아 소재)에서 프리미엄 대형 SUV로 개발한 12번째 콘셉트카다. 270마력의 V6 3.5GDi 엔진과 130마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해 총 400마력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춘 '텔루라이드'는 고속도로에서 12.7km/l이상의 연비를 자량하는 플로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이다. 전장 5010mm, 전폭 2030mm, 전고 1800mm의 차체 크기를 갖춘 '텔루라이드'는 쏘렌토 보다 230mm 더 긴 전장과 140mm 더 넓은 전폭을 갖춰 압도적인 차체 크기를 자랑하며, 전고도 110mm 더 높아 탁 트인 시야를 확보했다. '텔루라이드'의 전면부는 ▲중심부에 기아차 특유 호랑이코 형상의 그릴이 크게 자리잡고 있으며 ▲4개의 오목한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강인하면서도 균형감 넘치는 전면부 디자인을 완성하는 한편 ▲헤드램프와 수평적으로 배치된 LED 방향지시등 ▲범퍼 밑에 금속 재질의 스키드플레이트 적용해 안정감 있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부는 ▲앞좌석에는 스윙 도어 타입을 ▲뒷좌석에는 [1]코치 도어 타입을 적용해 차량 전면부로부터 후면부로 이어지는 연결성을 강조했으며, 차 문을 열면 고급스러운 차량 실내가 훤하게 보이도록 설계해 탁월한 개방감을 갖췄다. 후면부는 ▲최근 SUV 디자인 트렌드에 맞춰 얇은 세로 형태의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적용했으며 ▲후드 스쿠프와 듀얼 머플러 등을 적용해 차량 외관에서 일관되게 느낄 수 있는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3열 7인승의 구조를 갖춘 '텔루라이드'의 실내는 ▲탑승객을 위한 건강 관리 기능 시스템 ▲뒷자리 승객이 간단한 손동작으로 원하는 미디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스와이프 커맨드' 등의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것은 물론 ▲헤드폰 무선 충전 콘솔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의 각종 편의기능들도 탑재돼 향후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SUV의 개발 방향성을 담아내고 있다. 기아자동차 캘리포니아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 톰 커언스는 "최첨단 기술과 새로운 고급감을 갖춘 텔루라이드는 2열 탑승객들이 느낄 수 있는 안락감에 집중했다"며 "텔루라이드를 통해 기아자동차가 추구하는 7인승 대형 SUV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지난 해 11월 말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더 뉴 K3(현지명 : 포르테)'를 북미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더 뉴 K3'는 북미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내·외관 디자인과 엔진성능을 대폭 개선하고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과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 등 안전 편의사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기아차는 ▲콘셉트카 '텔루라이드'를 비롯해 ▲K9(현지명 K900) ▲K7(현지명 카덴자) ▲올 뉴 K5(현지명 뉴옵티마) ▲K5 하이브리드 500h(현지명 옵티마 하이브리드) ▲더 뉴 K3(현지명 포르테) 등 양산차 21대와 ▲튜닝카 박람회인 'SEMA쇼'에서 호평을 받았던 ▲K5 컨버터블 튜닝카 ▲쏘렌토 오프로드 튜닝카 등 총 23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2016-01-12 10:29: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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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치즈인더트랩' 효과 보나…'두 번째 스무살' 이후 308 판매 상승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푸조가 인기 드라마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푸조·시트로엥 수입사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지난해 8월 방영한 tvN 금토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에 푸조 308, 508, 시트로엥 C4 피카소 등 두 브랜드 대표 모델을 지원한데 이어 이번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푸조 대표 모델인 푸조 308, 푸조 508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방영된 '두 번째 스무살'은 첫 방송 후 4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덕분에 지난해 5월 출시한 푸조 308 모델은 하반기부터 판매대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에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푸조 대표 모델인 푸조 308, 푸조 508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드라마에서 미스테리한 완벽 스펙남 유정 역을 맡은 박해진은 푸조 308을 타고 등장한다. 푸조 308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 뛰어난 연비를 모두 갖춘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로, 드라마에서 집안, 외모, 학벌 모두 뛰어난 유정 캐릭터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푸조 308은 유로6를 만족하는 블루HDi 엔진으로 최대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7.8km.g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함을 물론, EMP2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인 실내 공간을 확보해 퍼포먼스와 실용성을 고루 지향하는 젊은 소비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극 중에서 유정의 아버지 유영수 역을 맡은 손병호는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인 푸조 508을 타고 등장한다. 푸조 508은 푸조만의 오랜 노하우가 숨쉬는 베스트셀링 모델로, 남다른 카리스마와 덕망을 갖춘 유영수 캐릭터와 함께 세단이 갖는 우아한 품격과 안락한 공간 등 다양한 장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1월 4일부터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누적 조회 수 11억뷰를 기록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평범한 여대생 홍설(김고은)이 펼치는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다. 특히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 이성경 등 캐스팅 소식은 물론 티저가 공개될 때마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굴 정도로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16-01-11 23:30: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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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의 혁신 '올 뉴 K7'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가 이달 말 출시를 앞둔 '올 뉴 K7'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11일 경기도 남양연구소에서 올 뉴 K7의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올 뉴 K7은 ▲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 장착 ▲엔터테인먼트 기능 강화 ▲ 동급 디젤 최고 연비 구현 등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이날 현대기아차 총괄 PM 담당 정락 부사장은 "K7은 차세대 프리미엄을 향한 '일념통천(一念通天)'의 열정이 담긴 결정체"라면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프리미엄이라는 단어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전륜 8단 자동변속기 장착 기아차는 7년 만에 올 뉴 K7을 출시하며 고급스러운 승차감과 첨단사양을 담아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서 차별화에 집중했다. 올 뉴 K7은 국산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이전 모델 대비 연비 향상과 함께 프리미엄 세단으로서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극대화했다. 전 세계 완성차 업체 최초로 기아차가 독자 개발에 성공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총 3년 2개월의 연구 기간에 해외 76건, 국내 67건 등 총 143건의 특허 출원 끝에 완성된 최첨단 변속기다.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다단화를 통해 기어비 폭이 기존 6단 자동변속기 대비 34% 확장돼 저단영역에서는 발진과 가속 성능이 향상되고 고단영역에서는 연비 개선과 함께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했다. 기아차는 이번에 개발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올 뉴 K7에 탑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출시될 준대형급 이상 고급 세단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수입 대체 효과만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운전자 중심 편의사양 강화 올 뉴 K7는 기존 모델보다 넘치는 카리스마와 풍부해진 볼륨감을 자랑한다. 알파벳 'Z' 형상으로 빛나는 독창적인 헤드 램프와 브레이크 램프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운전자의 편의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운전석 앞유리를 통해 주행 정보를 보여주는 '풀 컬러 헤드 업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운전자가 손쉽게 동승석 위치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를 동급 최초로 탑재했다. 또 가지런히 정렬된 센터페시아와 각종 조작 버튼의 구성은 한 눈에 봐도 어떤 기능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있게 했다. 화려함보다는 편의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미국의 최상급 오디오 브랜드 '크렐(KRELL)'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국산 최초로 적용했다. 총 12개의 크렐 스피커와 외장앰프는 탑승객이 원음에 가까운 최상의 입체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동급 디젤 최고 연비 구현 올 뉴 K7은 가솔린 모델 2종(2.4 및 3.3), 신규 도입된 2.2 디젤, 3.0 LPi 등 총 4가지 엔진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올해 하반기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총 5개로 확대된다. 특히 3.3 가솔린 모델과 2.2 디젤 모델은 고급스러운 승차감이 특징인 람다Ⅱ GDi 개선 엔진과 동급 디젤 최고 연비를 자랑하는 R 2.2 E-VGT 엔진이 각각 탑재되고, 국산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동급 최고 수준의 강력한 동력성능은 물론, 고객들이 선호하는 정숙하고 부드러운 승차감과 뛰어난 경제성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3.3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90마력(ps), 최대토크 35.0㎏·m의 엔진성능을 구현했으며, 공동고시 신연비 기준 복합연비 10.0㎞/L(18인치 타이어·구연비 기준시10.4㎞/L)로 이전 모델의 3.0 가솔린과 동등한 수준의 연비를 구현했다. 2.2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m, 복합연비 14.3㎞/L(17인치 타이어·구연비 기준시 14.8㎞/L)로 동급 디젤 중 가장 높은 연비를 달성했다. 가격은 2.4 가솔린 모델과 2.2 디젤 모델이 각각 3080만~3110만원, 3360만~3390만원 수준이다. 내비게이션을 제외하는 '마이너스 옵션'을 선택하면 80만원 가량 더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3.3 가솔린 모델은 3480만~3940만원으로 책정됐다. 3.0 LPi 모델은 2640만~3110만원이다.

2016-01-11 16:53: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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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임원차' K7 베일 벗었다...기아차 올해 K시리즈 신차로 국내외 시장 공략

'잘나가는 임원차' K7 베일 벗었다...기아차 올해 K시리즈 국내외 시장 공략 박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가 올해 새로운 K 시리즈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아차는 11일 북미 오토쇼를 통해 더 뉴 K3를 글로벌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데 이어 안방에서는 올 뉴 K7을 공개했다. 지난해 기아차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스포티지와 쏘렌토 등 SUV 시장의 성장 분위기를 승용차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기아차는 11일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올 뉴 K7'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갖고 12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개된 올 뉴 K7은 연비 향상과 함께 한껏 더 부드러워진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최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2009년 첫선을 보인 이후 일명 '잘나가는 임원 차'로 자리매김한 K7의 첫 완전 변경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기아차 특유의 그물망 형태(매시 그릴)의 공기 흡입구(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을 버리고 오목한 형태의 세로 그릴을 택했다. 알파벳 'Z' 형상으로 빛나는 독특한 헤드램프도 눈길을 끈다. 또 기아차 준대형차 최초로 고급 스웨이드 소재를 실내에 적용하고, 미국 명품 오디오인 크렐사의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는 수입차 대비 상품성을 올렸다. 올 뉴 K7은 기아차가 7년 만에 선보이는 모델로, '프리미엄'에 모든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이를 통해 기아차는 도요타 아발론 등 수입 준대형차를 정조준하겠다는 복안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K7은 프리미엄 상품성을 구현하고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상품 기획부터 개발, 출시 준비 단계까지 온 힘을 다하고 있는 신차"라며 "앞으로 준대형 세단 시장을 압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신형 K7의 사전계약 기간 동안 계약한 고객 중 3월 31일까지 출고한 고객에게는 정가 18만원 상당의 몽블랑 키링을 제공하거나 사전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2016-01-11 16:46: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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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정비공업사협동조합 카린 중고 자동차 결함 잡아내는 시스템 도입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자동차정비공업사협동조합 카린은 중고차에 대한 완벽한 정비를 이행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신차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중고차를 선호하고 있다. 신차만큼의 성능을 다시 갖춘 중고차들이 매물로 나오게 되면서 중고차 시장의 인기에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반해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중고차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가 없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연달아 생기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전문적이면서도 간단한 정보가 필수가 되고 있다. 특히 인터넷, 모바일이 발달함에 따라 더욱 빠르고 손쉬운 매물에 대한 검색, 정보를 인지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정보의 숙지가 요구된다. 대표적인 예로 가장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주행거리, 핸들 흔들림 등을 확인했음에도 가격이 저렴한 경우, 동일한 모델과 출고년도의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경우, 주행거리 및 점검기록부 조작 등의 다양한 피해 사례가 있다. 이에 카린은 문제가 있는 중고차를 매매한 소비자들에게 보다 확실한 정비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정비를 받은 후 일정 시간 뒤 다시 발생하는 문제를 책임지고 재정비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컴퓨터3D차체계측기'를 사용, 대부분의 중고자동차에 적용되는 여러가지 항목을 점검해 재정비의 가능성을 한 단계 더 배제한다. 윤범병 카린 회장은 "점점 커지고 있는 중고차 시장이지만 다양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면서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며 "보다 확실하고 정확한 정비 역시 요구되고 있어 시장이 커짐에 따라 정비방법 역시 발전해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카린은 지난 11월 2일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회원제를 도입해 약 23개의 공업사가 일반 차량 정비와는 차별화적인 시스템인 '컴퓨터3D차체계측기'를 사용, 점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01-11 08:54: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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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신년맞이 고객 감사 서비스 캠페인' 실시…전 차종 대상 무상 점검 서비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백정현)가 11일부터 29일까지 '신년맞이 고객 감사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은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재규어 랜드로버만의 프리미엄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캠페인 대상 차량은 국내에 운행 중인 재규어 랜드로버의 모든 차량으로 전국 21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먼저 겨울철 안전한 드라이빙과 혹한기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과 직결되는 타이어 체크, 모든 작동유의 누유 점검, 브레이크 점검 등을 포함해 차량 외관과 하체 부식, 페인트 상태까지 총 40개 항목의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계적 차량관리와 정비를 위한 주요 부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순정 배터리, 와이퍼 블레이드, 부동액 등의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일반 부품 구입 시에는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2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프리미엄 사은품을 증정한다. 단, 보험수리와 보증수리, 컬렉션은 제외된다. 이 밖에도 재규어와 랜드로버의 정품 액세서리를 각각 20%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픽업 & 딜리버리(Pick-up & Delivery) 서비스도 진행한다. 유상 수리 고객에 한해 픽업과 딜리버리 서비스 중 하나를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년맞이 고객 감사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21개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서비스 센터 및 고객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기존 모델들의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지난해 재규어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XE'와 랜드로버 프리미엄 콤팩트 SUV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 엔트리급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신차를 출시하며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서울, 인천, 제주, 수원, 평촌, 성남, 창원, 전주 지역을 포함해 전국에 총 10개의 서비스센터를 오픈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6-01-11 08:30: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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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작지만 강하다 '미니 jcw'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놀라움의 연속' '미니 JCW'는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를 갖추고 있지만 도로위에서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다. JCW는 2.0L 4기통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는 32.7㎏·m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외관은 미니 차량에 공통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커다란 개구리 헤드라이트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전면부 공기흡입구도 큼직하게 자리잡고 있다. 기존 안개등이 있던 곳에는 라디에이터 그릴이 추가됐다. 냉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햇살에 비친 후미등은 장미꽃을 연상케 한다. 후방 범퍼 하단에는 스포츠 배기 시스템의 전용 테일 파이프를 장착했고, 휠도 JCW 전용 18인치 컵스포크 알로이 휠을 사용했다. 실내에 탑승하면 마치 비행기 조작 스위치를 연상케하는 버튼이 있다. 시동도 다른 차량의 스마트 버튼이 아닌 '토글 버튼' 방식을 적용했다. 미니 JCW의 승차감을 느끼기 위해 지난주말 여의도를 출발해 군산 새만금 방조제까지 왕복 420㎞ 구간을 시승해봤다. 미니 JCW에 시동을 걸고 가속 패달을 밟는 순간 앙증맞은 디자인과 달리 빠른 가속반응을 느낄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100㎞/h에 도달하는 제로백이 6.1초로 그야말로 순식간에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속도는 246㎞/h다. JCW의 공차중량은 1295㎏에 불과하다. 덕분에 고속도로에서 순식간에 시속 100㎞를 넘어 약 160㎞까지 속도계는 올라갔다. 특히 알칸테라 소재의 스포츠시트를 적용해 주행중 몸을 잡아주어 장시간 운전에도 피로감은 크지 않았다. 속도감과 엔진음, 스포츠카를 타고 있는 듯한 기분을 내기에는 최적인 조합이다. 단 3도어 차량인 만큼 뒷좌석에 타고 내리기는 불편하다. 앞좌석을 폴딩해도 공간 확보가 넉넉하지 않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3874㎜, 전폭 1727㎜, 전고 1414㎜, 축거 2495㎜으로 1·2인승으로 사용하는데 최적화 됐다. 시내와 자동차 전용도로를 오가며 장거리를 주행한 결과 연비는 12.8㎞/L를 기록했다. 공인연비인 11.9㎞/L보다 높은 수치이다. 결론은 작지만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질주본능을 자극한다. 가격은 4890만원이다.

2016-01-11 06: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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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타워 중시' MK의 경영철학…한 곳에 모으는 현대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차그룹이 삼성동 신사옥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현대차그룹은 올해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2016년을 새로운 100년을 위한 기점으로 삼고 연구개발·생산·판매·브랜드 등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내년에 착공하고 2021년 완공될 예정인 서울 강남의 '현대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빠르고 뚝심있는 경영 스타일을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현대차 신사옥 완공 박차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강남구 한전부지에 들어서는 '현대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설계책임자에 원로건축가 김종성씨를 선임했다. 현대차그룹은 10일 "GBC 프로젝트가 다양한 기능과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개발인 점을 감안해 전체 부지의 건축 설계를 조율하고 일관된 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해 포괄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김종성씨를 설계책임 건축가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 현대건축 1세대인 김종성씨는 세계 근대건축 4대 거장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미스 반 데어 로에'에게 사사한 유일한 한국인이다. 김씨는 서울 힐튼호텔, 종로 SK사옥, 서울시립 역사박물관, 서울대 박물관, 경주 우양미술관 등을 설계했으며 2014년 제1회 한국건축가협회 골드메달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김종성 건축가는 각 시설별 전문 설계사가 참여하는 GBC 프로젝트의 건축설계를 이끌면서 GBC를 모든 방문객들에게 영감을 주는 국가적 차원의 기념비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동 신사옥에 현대차 계열사 집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신사옥 완공과 함께 분산된 현대차-기아차-모비스-제철 등의 계열사를 삼성동으로 집중시킬 계획이다. 현장 경영을 중시하는 정 회장의 의지가 묻어난다. 정 회장은 매일 오전 양재동 본사로 출근해 업무를 직접 챙기고 있다. 또 발표회나 주요 행사에도 참석해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삼성동 시대가 개막되면 정 회장의 현장경영은 더욱 탄력 받을 전망이다. 정 회장이 '쇳물 뽑아 자동차까지(현대제철의 고로에서 생산한 철강을 현대·기아차의 자동차 완성품에 탑재하는 것을 의미)'라는 숙원 사업을 완수한 것처럼 삼성동 신사옥 완공으로 계열사가 집중되면 조직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일단 현대·기아차 등 5개 계열사가 있는 양재 사옥은 입주사들이 모두 빠져 나간다. 이 공간은 연구개발(R&D)센터가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 현대·기아차의 핵심 연구기관이 경기 화성에 남양연구소라는 점에서 본사와 연구소간 거리가 1시간 가량 소요된다는 점에서 연구개발 센터 이전은 의사소통의 극대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GBC는 전세계에 산재한 사업장과 그룹 계열사를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은 물론, 최고급 호텔 등 숙박시설,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 자동차 테마파크와 한류체험 공간 등 관광시설, 대형 쇼핑몰 등을 유치해 그룹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인수계약 체결 당시 "향후 그룹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통합 신사옥을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를 대표하는 복합 비즈니스 센터로 개발할 계획이며, 대규모 건설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의미를 밝혔다.

2016-01-11 04:2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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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판매 확대 및 목표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2016년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쌍용차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6년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 국내영업본부장 송영한 전무를 비롯해 국내영업본부 임직원 및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90여명이 참석했으며 2015년 판매실적 포상과 함께 2016년 판매목표 달성 및 정도영업 결의문 채택, 2016년 사업계획 발표, 외부초청강사 특강 등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쌍용차는 내수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한 9만9664대를 판매하며 업계 최대 성장률 기록은 물론 지난 2003년(13만1283대) 이후 12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쌍용차는 올해 7년 연속 내수 판매증가세를 이어가는 한편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품 경쟁력 제고 및 마케팅 역량 강화 ▲대리점 환경 개선 및 전문 영업인력 육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및 영업만족도 제고 ▲정도 영업 지향 및 새로운 영업문화 구축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한편 지난해 최우수 대리점에는 판매실적 및 종합관리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춘천대리점(김광봉 대표)과 제주행운대리점(김봉기 대표)이 선정됐으며, 최다판매 대리점은 서광주대리점(정진영 대표), 최우수 영업사원과 세일즈 마이스터 명인에는 화곡대리점 유지현 오토매니저와 일산킨텍스 김태우 오토매니저가 각각 선정됐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지난해 글로벌 저성장 기조 등 힘겨운 시장 상황에서도 티볼리의 성공적인 출시와 판매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한 국내영업본부 및 대리점 임직원 덕분에 경영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티볼리 롱바디와 전 차종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판매 목표뿐만 아니라 흑자전환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 부문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2016-01-10 17:51: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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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GBC 프로젝트 설계책임 김종성 건축가 선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옛 한전부지에 들어설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서울 강남구 한전부지에 들어서는 GBC 프로젝트의 설계책임으로 원로 건축가 김종성(82)씨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GBC 프로젝트가 다양한 기능과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개발인 점을 감안해 전체 부지의 건축 설계를 조율하고 일관된 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해 포괄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김종성씨를 설계책임 건축가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현대건축 1세대인 김종성씨는 세계 근대건축 4대 거장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미스 반 데어 로에(Mies van der Rohe)를 사사한 유일한 한국인이다. 그는 서울 힐튼호텔, 종로 SK사옥, 서울시립 역사박물관, 서울대 박물관, 경주 우양미술관 등의 설계를 통해 한국 모더니즘 건축 발전을 이끌어 왔다. 그 공로로 2014년 제1회 한국건축가협회 골드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김종성 건축가는 각 시설별 전문 설계사가 참여하는 GBC 프로젝트의 건축설계를 이끌면서 GBC를 모든 방문객들에게 영감을 주는 국가적 차원의 기념비적인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0 17:50:4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