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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지난해 글로벌 시장서 승승장구…올해 전망 밝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세계 최대 럭셔리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판매 성적표를 새롭게 작성한데 이어, 프랑스에서도 판매 증가율 2위를 기록하며 3년 전 시장 점유율을 회복했다.중국 시장에서는 현지 자동차회사들의 저가공세에 밀려 고전했지만 아반떼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하반기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와 친환경차 아이오닉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성과는 현대·기아차의 프리미엄 및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초석을 다지는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코트라와 프랑스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프랑스 판매량은 지난해 12월 5307대로 전년 동월 대비 29.2%, 연간으로는 5만3114대로 전년 대비 17.1% 증가했다. 이는 프랑스 전체 자동차 시장 성장률의 2.5배에 달하는 수치다. 현대기아차의 프랑스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2월 2.9%로 전년 동월보다 0.4% 포인트, 연간 2.8%로 전년보다 0.24% 포인트 성장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2930대를 팔아 전년 동월에 비해 48.1%, 연간 2만3968대로 전년 대비 39.6% 급증했다.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2월 1.6%로 0.4% 포인트, 연간 1.25%로 0.3% 포인트 올랐다. 이는 지난해 i20가 6843대나 팔리면서 전년 대비 71% 급성장한 데 따른 것이다. 기아차는 지난해 12월 2374대 판매로 전년 동월 대비 11.6%, 연간 2만9146대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리오가 지난해 620대 팔리며 전년 대비 13.2% 늘어난 영향이 컸다. 미국 시장에서는 4년 만에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에서 전년 대비 5.0% 증가한 76만1710대, 기아차는 7.9% 늘어난 62만5818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 시장의 성장세를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브랜드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는 수익성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의 제네시스 브랜드 출시와 관련해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는 "수년간 고급차 시장을 탐색하던 현대차가 드디어 신규 제네시스 럭셔리 브랜드를 론칭했다"면서 "한국의 LG나 삼성과 마찬가지로 현대차도 중국 저가 경쟁자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고수익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수익성 높은 고급차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전했다. 지난해 상반기 중국 시장에서 부진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현대·기아차는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하반기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엔 중국 진출 이래 최다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중국 시장에서 신형 아반떼와 스포티지로 성장 분위기를 이어가며 친환경차 아이오닉으로 반격에 나설 전망이다. 중국의 경우 정부가 진환경차 보급을 위한 각종 정책을 펼치면서 친환경차 보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지난해 중국에서 친환경차 판매량은 20만여대에 이른다. 중국 정부는 친환경차 구매자에게 2020년까지 보조금을 지급하고 2017년까지 취득세도 할인해준다.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구매자는 각각 최대 985만 원, 538만 원 지원받는다. 특히 전 세계 친환경차 1위인 프리우스보다 연비, 성능, 디자인, 가격 등 모든 면에서 우세하다는 점에서 중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경우 보급률은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 14일 아이오닉 국내 출시 행사장에서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중국시장에서 친환경차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중국 시장의 수요를 감안해 아이오닉 시리즈 판매를 검토하고 있지만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해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어 "2020년에는 26개 이상 친환경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현재 친환경차량이 전체 차량 판매대수의 2% 정도를 차지하고 있지만 2020년에는 10%까지 확대해 세계 2위의 친환경차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1-19 09:28: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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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카, '씨티카는 주행요금이 공짜라고 전해라' 행사…추첨 통해 2시간 무료 이용권 등 제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 CNS의 자회사로 서울시와 함께 전기차 공동이용(카셰어링)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전기차 카셰어링 기업 씨티카(대표이사 박연정)는 '씨티카는 주행요금이 공짜라고 전해라' 행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씨티카는 주행요금이 공짜라고 전해라' 행사는 이달 24일까지 진행되며 씨티카 공식 페이스북 등에서 씨티카 서비스 이용시 발생하는 주행요금 맞추기 퀴즈에 댓글을 달고 친구와 공유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13명을 선정, 씨티카 2시간 무료이용권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현재 카셰어링 업체들의 서비스 요금을 홈페이지 기준으로 살펴보면 주중 레이 1시간 50Km 주행 기준으로 일반 자동차 카셰어링 서비스 업체들이 이용요금과 주행요금을 각각 4620원에서 4980원, 주행요금은 각각 8500원(1Km=170원)씩인데 반해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인 씨티카는 거리에 따른 주행요금은 없고 이용요금만 4200원을 내면 된다. 이에 따라 일반 자동차 카셰어링 서비스인 A사와 B사는 1시간 50Km 주행 기준으로 1만3120원과 1만3480원의 요금이 발생하는데 반해 씨티카는 4200원으로 일반차 카셰어링 대비 약 68% 정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박연정 씨티카 대표는 "파리 기후 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이 전 세계적 화두로 떠 오른 2016년 전기차의 해를 맞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전기차를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씨티카는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전기자동차일 뿐만 아니라 별도로 기름값이 들지 않아 가장 경제적인 카셰어링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으로 운전면허 취득 후 1년이 경과한 사람이면 누구나 '씨티카 앱'이나 씨티카 홈페이지(www.citycar.co.kr)에서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씨티카' 앱을 다운 받으면 회원 가입부터 가장 가까운 씨티존 확인, 이용 가능 여부, 현재 차량의 충전 상태 등을 바로 확인하고 30분 단위로 예약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씨티카는 대림역, 두산공원, 남부여성발전센터 등 서울시내 120여개 지역에 설치 되어 있으며, 기아차 '레이 EV'는 주중에는 30분당 2100원, 르노삼성의 'SM3 ZE'는 24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 '레이 EV'는 30분당 2900원, 'SM3 ZE' 3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16-01-18 10:46: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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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1월 한 달간 방문 시승 고객 전원 영화티켓 증정 파격 이벤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이 31일까지 전국 22개 닛산 전시장에 방문, 시승을 마친 모든 고객 전원에게 영화 티켓(1인 2매)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닛산 라인업의 상품성과 감성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또 최근 성황리에 마친 전국 전시장 시승행사에 미처 참석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추가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도 갖는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영하권 날씨에도 불구, 최근 진행된 전시장 시승행사에 참여한 많은 고객들을 보고 닛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닛산은 직접 경험해야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시승행사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많은 고객들이 전시장에 방문해 닛산 만의 짜릿한 운전 재미를 경험하도록 하는 한편, 닛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전원에게 영화티켓을 증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닛산은 2015년 국내에서 5737대를 판매, 연간 목표를 초과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닛산은 이를 기념해 1월 한달 간 대 고객 감사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브랜드 대표모델인 캐시카이 구매 고객에 최초로 전 트림 24개월, 알티마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현금 구매 시 최대 150만원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한국닛산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를 통해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UEFA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티켓, 유럽 항공권 및 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2016-01-18 10:46: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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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16 올해의 차' 최종 후보 7종 선정…국산차 5종·수입차 2종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자동차기자협회(회장 최우석)는 '2016 올해의 차' 최종 후보 7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최종 후보는(가나다 순) 기아차 신형 K5와 신형 스포티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BMW 뉴 7시리즈, 쌍용차 티볼리, 현대차 신형 아반떼와 제네시스 EQ900이다. 국산차가 5종, 수입차가 2종이다. 차급별로는 고급 대형 세단이 3종(S클래스, 뉴 7시리즈, EQ900), SUV가 2종(스포티지, 티볼리), (준)중형 세단이 2종(신형 K5, 신형 아반떼)가 2종이다. 브랜드별로는 기아차가 2종, 메르세데스-마이바흐와 BMW, 쌍용차, 현대차, 제네시스가 각 1종이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말 1차 투표를 통해 15종의 후보를 선정했다. 다시 이달 초 세부 항목별로 평점을 매기는 2차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 7종으로 추렸다. 최종 '2016 올해의 차'는 오는 22일 후보 차종 시승을 겸한 3차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이번 투표엔 국내 40개 통신·신문·방송·전문지 기자로 구성된 올해의 차 평가위원이 참여했다. 투표 대상 차종은 올 한해 국내 출시해 300대 이상 판매된 신차(풀·마이너)로 총 27종이었다. 시상식은 오는 2월1일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0년부터 매년 '한국 올해의 차'를 선정해 오고 있는 40개 언론사 자동차 담당 기자 정보 교류 단체다. 역대 올해의 차는 기이차 K5(2011), 현대차 i40(2012), 도요타 캠리(2013), 현대차 제네시스(2014), 기아차 카니발(2015)이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amja.or.kr)를 참조하면 된다.

2016-01-18 10:16: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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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시장 저유가·개소세 효과 톡톡…국민 2.46명당 1대 보유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저유가 영향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자동차 등록대수가 대폭 증가한 것. 기름값 인하로 비용 부담이 줄어들면서 출퇴근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보다 자가용을 사용하는 직장인도 증가할 전망이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5년 12월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2098만9885대로 집계됐다. 국민 2.46명당 1대 보유한 셈이다. 이는 전년 대비 4.3% 늘어난 수치로, 2003년 이후 자동차 증가율이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자동차 수는 1980년 50만대, 1985년 100만대, 1992년 500만대, 1997년 1000만대를 넘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2005년 1500만대, 2014년 11월 2000만대를 돌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말부터 실시한 개별소비세 인하 영향과 수입차 선호도가 높아진 것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자동차 신규등록은 184만7000대, 말소등록은 97만5000대였고 이전등록은 366만6000건이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동차 신규등록은 전년보다 10.2% 늘었다. 국산차는 7.3%(10만5000대), 수입차는 29.2%(6만5000대) 증가했다. 수입차 업체들의 공격적인 판매정책도 자동차 보급에 한 몫했다. 실제로 수입차 가격이 과거에 비해 크게 낮아지면서 '부유층의 전유물'이란 이미지가 사라지고 있다. 또 수입차 업체들이 판매망과 서비스망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소비자의 진입문턱도 낮아졌다. 수입차 업계는 지난해 국내에서만 사상 최대 규모인 150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 바 있다. 여기에 수입차 판매가 빠르게 늘면서 향후 2년 뒤에는 수입차 구입의향률이 국산차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 관계자는 "자동차등록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의 효율적인 관리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말소된 자동차는 97만5000대로 2014년 대비 소폭(1.7%) 증가했다. 승용차와 특수차는 각각 2.8%, 3.9% 늘어난 데 반해 승합차와 화물차는 각각 2.4%, 1.2% 줄었다. 자동차 이전등록 거래 건수는 366만6000건을 기록했다. 2014년보다 19만8000건(5.7%) 증가했다. 사업자 거래는 226만2000건, 개인 간 거래는 132만9000건이다.

2016-01-17 12:07: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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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카렌스 기술 개발 결실…출시 16년만에 누적판매량 100만대 돌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 카렌스가 출시 16년만에 누적판매량 100만대를 넘기며 '밀리언셀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차는 2015년까지 카렌스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102만8000대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카렌스는 기아차가 선보인 '미니밴 3총사' 가운데 한 모델이다. 카니발, 카스타, 카렌스는 '카 3총사'로도 불렸다. LPG 엔진을 탑재한 카렌스 1세대 모델은 2000년 베스트셀링카 3위에 오를만큼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2016 카렌스는 1.7디젤 모델에 7단 DTC를 장착해 주목받았다. 복합연비가 14.9km/L로 기존 모델(13.2km/L) 대비 12.9% 향상됐다. 이처럼 지속적인 성능 향상으로 카렌스는 출시 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갔다. 기아차는 1999년 카렌스 1세대 모델을 처음 선보인 뒤 2006년과 2013년에 각각 2세대, 3세대 모델 출시했다. 모델별로는 1세대 46만2000여대, 2세대 42만여대, 3세대 14만5000여대를 판매했다. 카렌스는 국내에서 43만7000여대, 해외에서 59만1000여대가 팔렸다. 기아차는 올해 하반기에 디자인과 각종 사양을 개선한 카렌스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차의 한 관계자는 "카렌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소형 미니밴이다. RV 수요가 늘고 있는 지금 성능을 개선한 모델이 출시되면 국내외 판매가 더 늘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6-01-17 11:43: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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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6년 서비스 네트워크 전진대회 실시…"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에 부응하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서비스 목표 달성을 위해 2016년 서비스 네트워크 전진대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과 16일 서비스 네트워크 부문별로 실시된 전진대회에는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송영한 전무, 서비스담당 김헌성 상무를 비롯한 서비스 부문 임직원들과 전국의 서비스 네트워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22일에는 부품대리점 대표들이 평택공장을 방문해 라인투어와 함께 현장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전진대회를 통해 지난 2015년 실적 및 고객만족도(CSI) 결과 리뷰, 2015년 우수사업장 포상과 함께 2016년 사업계획 공유 및 CSI 목표 달성 결의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서비스 고객만족도 향상 ▲서비스 인프라 강화 ▲서비스 매출목표 달성 ▲부품운영 효율 최적화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를 위해 서비스담당 임원 라운드 워크 및 현장 방문 클리닉, 지역본부별 CS-Day 운영, Smart Care Service 론칭, 서비스 절차 개선, 광역배송대리점 신설 및 서비스/정비 거점 확충 등 세부적인 방안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부문별 최우수 사업장에는 구미법인정비사업소(대표 곽종환), 성환서비스프라자(대표 정덕환), 유성정비센터(대표 임광재), 쌍용대영상사(대표 강영애)가 각각 선정됐다.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송영한 전무는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9만9664대를 판매하며 12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한 만큼, 우리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도 한층 높아졌다"며 "이러한 성장세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생산물량 증대 및 판매 확대는 물론, 서비스 역량 강화 등 전 부문에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7 11:33: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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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슈라이어 사장 '올 뉴 K7' 디자인 강조…"기아차 디자인의 미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올 뉴 K7은 기아자동차 디자인의 미래다."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이 이달 말 출시되는 '올 뉴 K7'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기아차는 17일 '올 뉴 K7' 브랜드 사이트(http://k7.kia.com/)에서 슈라이어 사장의 영상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올 뉴 K7은 '고급스러움'이라는 디자인 핵심 콘셉트를 바탕으로 완성된 품격 있는 세단"이라며 "이 차는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이자, 전세계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기아차를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의 디자인 수장인 피터 슈라이어가 공식 출시 전에 직접 신차 디자인 소개에 나선 것은 '올 뉴 K7'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고 힘을 실어주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올 뉴 K7'은 기아차가 2009년 1세대 모델을 출시한 이후 7년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로 이달 말 출시된다. 2009년 기아차의 CDO(Cheif Design Office)를 맡고 있던 피터 슈라이어는 1세대 모델 출시 당시에도 보도발표회에 직접 참석하는 등 K7에 각별한 자부심과 애정을 표현해왔다. 이번 인터뷰에서 도 그는 '올 뉴 K7'에 대해 "어느 방면에서 바라봐도 일관되고 완벽하게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굉장히 성공적인 디자인을 갖췄던 1세대 K7보다 더욱 발전하고 싶었다"며 "더 고급스럽고 남성스러운 앞모양과 전체적으로 차를 쭉 늘려 더 품위있게 디자인했다"고 강조했다. 피터 슈라이어는 세단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멀리 떨어져서 바라봤을 때도 멋있는 차'로 꼽으며 '올 뉴 K7'의 'Z'형상 램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헤드램프와 리어램프에 적용된 'Z'형상은 차량의 전반적인 연결감과 통일감을 완성시킨 중요한 디자인 요소"라며 "헤드램프의 Z 형상에서 시작된 고급스러운 라인이 차량 옆면을 타고 트렁크까지 연결되면서 일관되고 통일감 있는 '올 뉴 K7'만의 디자인을 완성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욱 웅장하고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게 한 디자인 포인트로 좌우 램프 사이를 연결하는 '크롬 라인'을 꼽으며 "굉장히 어려운 작업 중 하나였지만 수많은 토론과 제안을 통해 완성됐다"고 덧붙였다. 피터 슈라이어는 사장은 "'올 뉴 K7'은 나에게 매우 자랑스러운 차"라며 "고객들도 '올 뉴 K7'을 실제로 보면 더욱 멋지다고 느낄 것"이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올 뉴 K7'의 전면부는 음각타입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안개등을 둘러싼 굴곡있는 면처리를 통해 남성적이고 볼륨감있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부는 그린하우스를 뒤쪽으로 길게 늘려 품위 있게 만들었으며 필러의 선과 윈도우 그래픽을 후면까지 이어지게 해 속도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2016-01-17 10:59: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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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6 네트워크 컨벤션' 개최…창사 이래 처음으로 주요 임원 및 협력회사, 영업조직 등 한 자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판매결의 대회인 '2016 네트워크 컨벤션'을 개최하고 야심작 'SM6'를 선보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6 네트워크 컨벤션에서 신차 SM6를 직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히 회사 창립 이래 최초로 주요 임원, 매니저,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대리점 대표, 판매 우수 영업담당, 협력회사 대표 등 1500여 명이 한데 모여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올해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야심 차게 선보인 SM6를 직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며 'SM6를 통해 한국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도약하겠다'는 2016 RSM 비전을 결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SM6는 르노삼성자동차의 6번째 라인업으로 프랑스 르노가 지난해 7월 탈리스만으로 발표한 신모델이다. 르노삼성과 르노가 공동 개발한 중형 세단으로 양사의 글로벌 프리미엄 차량 전략의 핵심 모델이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은 격려사에서 "쉽지 않은 시장 상황에서도 지난해 판매 목표량을 달성했다"고 전하며 "올해는 SM6를 통해 또 다시 비상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2016-01-17 10:58:4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