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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직영, 설 연휴에 직영점 방문하고 주유비 받자…내달 14일까지 총 9240명 대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SK엔카직영(대표 박성철)은 설 연휴를 맞아 SK엔카 직영점을 방문하면 주유비 1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SK엔카 직영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SK 주유상품권(1만원, 40매) 또는 CU 편의점 상품권(1000원, 400매)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주유상품권은 앱에서 받은 후 2월 20일까지 전국 26개 SK엔카 직영점을 방문해 제시하면 다음 날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전송된다. 방문할 직영점의 영업일 및 시간은 SK엔카 직영몰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직영점을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SK엔카 직영몰 페이스북에 2월 20일까지 댓글로 남기면 1명을 추첨해 전기자전거(샤오미 운마 C1)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2월 23일(화) SK엔카 직영몰 페이스북과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SK엔카 직영몰 앱은 지난 해 12월 대대적인 개편으로 중고차 매물 검색 및 정보 확인에 최적화된 기능과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SK엔카직영 최현석 직영사업부문장은 "지난 해 SK엔카직영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해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며 "이번 이벤트가 가까운 SK엔카 직영점을 방문해 경품도 받고 직영차도 살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1-25 09:24: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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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현대·기아·쌍용 등 고객 맘잡기 집중…시승차 제공·무상 점검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귀성 전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와 항공업체 등이 귀성 이용객들을 위해 운행을 늘리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만약 기차나 항공 티켓을 구매하지 못했다면 자동차 업체들의 시승 이벤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현대차는 이번 귀향 이벤트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50대(아반떼 500대 신청 종료)의 차량을 2월 4일부터 15일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11박 12일 동안 차를 쓸 수 있으며 추가 유류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응모는 현대차 홈페이지의 이벤트 창을 통해 하면 된다. 아이오닉은 1월 31일까지 응모해야 하고 2월 2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공지한다. 기아차는 일반 승용차의 이벤트 등록은 끝났지만 중증 장애인을 위한 귀향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기아차는 오는 2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고향 방문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 10명을 선정해 귀향을 지원하는 '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행복한 초록여행' 이벤트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10명에게는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10대가 무상지원되며 유류비 지원, 소정의 귀향선물, 여행경비 50만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쌍용차는 오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설날 귀성 차량 시승단을 모집한다. 대상 모델은 티볼리,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등 총 30대로, 추첨을 통해 오는 2월 5일부터 10일까지 5박 6일 동안 제공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 이루어진다. 수입차 업체 중에는 캐딜락이 설 연휴기간동안 시승 차량을 지원한다. 캐딜락의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CTS 시승 이벤트는 27일까지 캐딜락 홈페이지(www.cadillac.co.kr) 및 CTS 마이크로사이트(www.allnewcts.co.kr)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되면 본격적인 설 연휴 기간인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캐딜락의 대표 모델 CTS시승 기회가 제공된다. 만 26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9일 CTS 마이크로사이트와 캐딜락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 닛산, 인피니티코리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자동차 무점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한국닛산의 무상점검 캠페인은 25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2주간 전국 17개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운전자는 엔진오일, 브레이크, 타이어, 와이퍼 블레이드 등 귀성길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8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인피니티코리아도 25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2주간 인피니티 전 고객 대상 '설 맞이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국 14개 인피니티 공식 서비스센터와 직영점에서 진행되며 방문 고객들은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타이어, 와이퍼 블레이드 등 장거리 운행에 필수적인 총 8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2016-01-25 05:17: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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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계 자동차 시장 견인할 인도서 승승장구…소형 SUV 크레타 효과 아이오닉으로 이어가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에도 현대자동차가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북미와 중국 시장은 물론, 향후 글로벌 시장 성장을 견인할 신흥국 인도에서도 지난해 사상 처음 유럽 시장의 판매 대수를 넘어선 것. 인도는 올해도 7%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돼 미국, 중국과 함께 현대차의 3대 판매 시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4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인도 시장에서 전년대비 15.7% 늘어난 47만6001대를 팔아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현대차가 같은 기간 유럽 시장에서 판매한 47만130대보다 5871대 많은 것이다. 현대차의 유럽 판매도 전년 대비 10.9%나 늘어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급성장을 거듭하는 인도 시장에는 못 미쳤다. 현대차의 인도 판매실적은 10년 전인 2006년에만 해도 18만6174대로, 당시 27만8631대였던 유럽의 3분의 2 수준이었다. 이후 현대차는 10년만에 인도 시장에서 판매 대수를 2.6배로 늘리며 같은 기간 1.7배가 증가한 유럽보다 더 많은 판매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이 같은 성장은 그동안 현대차의 현지화 전략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현대차는 1998년부터 인도공장에서 현지 전략형 소형차인 '쌍트로'를 생산하기 시작해 현재 10개 차종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현지 업체인 마힌드라보다 2배 이상 많은 판매량으로 스즈키마루티에 이어 2위 자리를 차지했다. 인도 시장에서 현대차의 점유율은 15.7%였다. 현대차의 실적 호조는 지난해 '10만대 판매 클럽'에 나란히 가입한 그랜드i10(12만4072대)과 i20(10만9679대)이 견인했다. 여기에 작년 하반기 현지에 첫 선을 보인 소형 SUV 크레타도 출시 직후부터 3개월 연속 SUV 판매 1위를 차지하며 힘을 보탰다. 올해 인도의 경제성장률은 7%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자동차시장 규모도 올해 전년 대비 6.3% 늘어난 292만대에 이를 것으로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내다봤다. 이 같은 성장은 '친환경차'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현대차의 판매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인도는 대기오염 심화로 자동차 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차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 실제 인도 정부는 수도권 지역에 대기오염이 심화되자 디젤차 등록금지, 환경부담금 인상, 노후화된 트럭 통행제한 등 자동차 규제가 강화됐다. 또 오는 2020년까지 600~700만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충전인프라 확충 및 기술개발, 시범사업 자금 등에 1938억원을 배정했다. 전기차의 생산과 보급을 가속화를 위해 2015~2016 국가예산안에 135억원을 배정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가 올해 야심작으로 내놓은 친환경차 '아이오닉'의 현지화 전략에 성공할 경우 가파른 성장세도 예상되고 있다. 현대차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아이오닉은 친환경차 점유율 세계 1위인 도요타의 프리우스를 넘어서는 연비를 갖추고 있다. 아이오닉의 복합연비는 22.4㎞/L다. 프리우스의 복합연비는 2013년 1월 인증받은 구연비 기준을 적용해 21.0㎞/L다. 현대차 관계자는 "금리 인하와 저유가 등으로 자동차 구매 여건이 좋아져 인도의 자동차 시장 성장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중국과 함께 3대 자동차시장으로 부상한 인도 시장 공략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5 03:14: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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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극한 환경 테스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GM은 쉐보레의 차세대 글로벌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의 탁월한 내구성과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달성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극한 자연환경에서 철저한 시험주행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약 6년에 걸쳐 개발된 더 넥스트 스파크는 개발 기간 동안 한국을 포함한 미국, 캐나다, 중국 등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자연환경 아래에서 수천 시간에 달하는 성능 시험과 100만 km 이상의 주행 시험을 통해 성능, 안락함, 내구성 및 품질 등을 점검하는 과정을 거쳤다. 더 넥스트 스파크의 엔지니어링은 한국지엠 기술연구소의 주도로 이뤄졌다. 소음진동(NVH) 및 기후풍동 시험, 주행성능 시험 등 다양한 성능 시험은 물론, 각국의 안전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안전성능시험 일체를 한국지엠 기술연구소에서 시행하는 등 한국지엠이 보유한 세계 수준의 경차개발 기술 역량이 총동원됐다. 한국지엠 경차 개발총괄 김영호 전무는 "GM이 개발하는 모든 차량에 동일한 GM 글로벌의 엔지니어링 기준을 적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더 넥스트 스파크 또한 이러한 기준에 맞춰 개발됐다"며 "다양한 기준에 입각한 철저한 시험은 우리가 세계 각국의 고객에게 드리는 내구성과 품질에 대한 약속"이라고 밝혔다. 더 넥스트 스파크는 최저 기온이 섭씨 영하 40도 아래로 내려가는 중국 헤이룽장 성에 위치한 헤이허(黑河) 주행시험장과 캐나다 온타리오 (Ontario)주의 카스푸카싱 (Kapuskasing) 주행시험장, 그리고 여름에는 영상 40도를 웃도는 무더위로 '죽음의 계곡'이라고도 불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 밸리(Death Valley) 등 차량의 한계를 시험하는 극한의 환경을 넘나드는 테스트를 거치며 최고의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 공기역학 테스트를 담당한 미국 미시간주 워렌에 위치한 지엠 기술연구소는 더 넥스트 스파크의 공기저항을 동급 최고 수준인 0.34Cd까지 낮춰 획기적인 연비 향상 및 대폭적인 풍절음 감소를 달성했다. 한편 더 넥스트 스파크는 지난해 말 북미 시장 수출을 필두로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될 예정이며, 시장별로 기존 스파크와 더불어 프리미엄 경차로 판매될 계획이다.

2016-01-24 11:13: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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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판매 돌풍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 '퓨리케어(PuriCare)' 공기청정기가 한겨울에도 판매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1월 현재까지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배로 증가했다. LG전자가 공기청정기 사업을 시작한 이후 1월 판매량 중 가장 많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인기에 대해 최근 전국을 강타한 한파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반면 환기 등이 쉽지 않아 깨끗한 공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올해 판매 목표를 지난해 보다 높여 잡았다. 작년 10월 말 퓨리케어 브랜드 론칭 이후 선보인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모델명 AS110WAW)는 국내 업체 최초로 먼지입자의 지름이 1㎛(마이크로미터 백만 분의 1m) 이하인 극초미세먼지를 감지하는 PM1.0센서를 탑재했다. 공기 중의 극초미세먼지(1㎛ 이하), 초미세먼지(2.5㎛ 이하), 미세먼지(10㎛ 이하) 등의 농도를 PM1.0센서로 측정해 상단의 디스플레이에 숫자로 보여준다. PM1.0센서가 감지한 공기 오염도에 따라 풍량을 알맞게 조절하는 자동운전 기능도 편리하고 효율적이다. 이외에도 ▲0.02㎛ 크기의 먼지까지 제거해주는 3MTM 알러지 초미세먼지 필터 ▲악취의 원인인 초산,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등을 제거하는 하이브리드 탈취 필터 ▲공기 중의 유해 세균을 제거해주는 제균 이오나이저 등을 적용했다. LG전자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에서 시작된 판매 호조세를 에어케어 제품군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1-24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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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아이오닉 치명적 매력 분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차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친환경차 아이오닉은 치명적인 매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 현대차가 아이오닉을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낼 수 있었던 배경에도 이같은 매력이 뒷받침하고 있었다. 현대차는 지난 20일 체감 온도 영하 20도의 날씨에 아이오닉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추운 날씨는 배터리 안의 전해액의 부피가 낮아지면서 배터리의 성능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연비에도 치명적이다. 그러나 아이오닉 시승 행사에 참석해 직접 운전하면서 느낀 점은 이 같은 상황에서도 프리우스를 넘어서는 연비를 자랑했다는 것이다. 이날 시승 코스는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자유로 등을 거쳐 경기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이르는 50㎞로, 시내 주행과 자동차 전용도로 구간 등을 다양하게 주행할 수 있었다. 시승 차량은 'Q트림(풀옵션)'으로 17인치 휠을 장착한 모델이다. 공식적인 복합연비는 20.2㎞/L다. 해당 코스를 1시간 6분 주행한 결과 24.5㎞/L의 연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현대차가 고시한 연비보다 높은 수치다. 물론 실연비 측정을 위해 주행시 안전운전을 기본으로 대부분 규정 속도에 맞춰 주행했으며 연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급제동이나 급가속은 하지 않았다. 현대차가 연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차량 경량화와 함께 하이브리드 전용 신형 카파 1.6GDi엔진,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 변속기를 개발·적용했고,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저중심 설계를 통해 주행성능을 높였다는 말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생겼다. 정숙성도 뛰어났다. 차량에 최초 탑승했을 때 시동이 걸려 있는 상태를 인지하지 못해 다시 시동을 거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주행중에도 소음이나 진동이 적어 동승자와 대화하는데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코너링도 부드럽고, 과속방지턱도 부드럽게 넘어갔다. 차선이탈 경보시스템은 주행중 방향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을 이탈하자 경고음이 즉각 반응했다. 그러나 아이오닉은 다양한 장점을 갖췄지만 완벽할 수는 없었다. 가장 먼저 느꼈던 단점은 실내 공간이다. 그 동안 현대차는 실내 공간 확보와 활용성에 강했지만 아이오닉은 예외였다. 기자의 신장은 177㎝인데 운전석에 앉아 허리를 세우자 천장에 머리가 닿을 정도였다. 앉은 키가 큰 성인이 탑승할 경우 답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1시간 가량 주행하는 동안 가장 불편했던 부분은 후방 시야였다. 주행중 백미러를 통해 후방 시야를 보면 뒷 유리가 역사각형 모양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후방부 공기 유동 저항 최소화를 위해 적용한 리어 스포일러가 중앙을 가르고 있어 시야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다.

2016-01-22 03:47: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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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뉴 7시리즈' 공급…호텔 리무진 서비스 차량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BMW 뉴 7시리즈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공급되는 BMW 뉴 7시리즈는 총 13대로 호텔 고객들을 위한 리무진 차량으로 사용되며, 공급을 위한 구매와 서비스는 롯데렌터카가 담당한다. BMW 뉴 7시리즈는 '드라이빙 럭셔리'를 제시하는 모델로 5세대와 비교해 더욱 커진 외관과 카본 코어를 활용한 경량 설계, 터치 디스플레이와 제스처 콘트롤, 레이저 라이트 등의 신기술과 함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사양을 적용한 BMW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특히 730Ld xDrive 모델은 정숙하고 높은 효율의 3.0리터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했으며, BMW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인 xDrive 시스템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은 265마력, 최대 토크 63.3kg·m의 성능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5.9초가 걸린다. 특히 상시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 기술을 탑재해, 사계절 안전하고 편안한 리무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리무진 서비스는 공항에서 호텔간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패드가 비치되어 있어 차량 내 무료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자유롭게 업무를 볼 수 있는 등 IHG의 고품격 서비스가 제공된다.

2016-01-21 16:21:0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