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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국내 전기차 보급 확대…대구시 전기택시 시범 보급사업에 SM3 Z.E. 공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대구시에서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기택시로 'SM3 Z.E.' 50대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기차 'SM3 Z.E.' 50대는 택시법인에 41대, 개인택시에 9대 공급됐다. 르노삼성은 연말까지 전기택시를 100대 추가 공급하는 게 목표다. 대구시는 전기택시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에 SM3 Z.E.를 구입하는 택시사업자에게 30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한편 1000만원 상당의 중속충전기도 무상 지원한다. 중속충전기는 급속충전기보다 저렴하고 설치면적이 작은 게 장점이다.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정도다. 르노삼성은 서울시와 제주시에 이어서 이번 대구시에서의 대규모 전기택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국적인 전기자동차 저변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대구시의 방사형 도로구조와 출퇴근 시간 외에는 큰 혼잡이 없는 교통 환경은 전기택시의 운행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삼성의 'SM3 Z.E.'는 지난해 1043대가 판매됐으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34%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국내 전기자동차 시장을 선점해 온 르노삼성은 올해 카세어링 비즈니스 확대와 함께 본격적인 전기택시 보급으로 전기자동차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전기차 사업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1-20 17:56: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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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2016년 새해 설 맞이' 고객 시승 응모 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엠코리아(대표 장재준)는 캐딜락의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CTS를 설 연휴 기간 동안 시승할 수 있는 '2016년 설 맞이 고객 시승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CTS 시승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27일까지 캐딜락 홈페이지(www.cadillac.co.kr) 및 CTS 마이크로사이트(www.allnewcts.co.kr)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캐딜락과 OOO 하고싶다' 이벤트 빈칸에 소망을 적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본격적인 설 연휴 기간인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캐딜락의 대표 모델 CTS시승 기회가 제공된다. 만 26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9일, CTS 마이크로사이트와 캐딜락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지엠코리아 장재준 캐딜락 총괄 사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캐딜락을 사랑해주신 모든 고객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캐딜락 제품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럭셔리 감성을 소비자들이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TS는 캐딜락 제품 포트폴리오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온 중형 럭셔리 세단 모델로, 캐딜락 브랜드가 지향하는 성능과 디자인, 기술 가치가 모두 집약된 퍼포먼스 세단이다. 브랜드 특유의 대담하면서 정제된 디자인과 경량 차체가 발휘하는 강력한 퍼포먼스, 그리고 최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BOLD LUXURY'의 진수를 보여준다.

2016-01-20 11:28: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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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설 연휴전 협력사 대금 1조 11억원 조기지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이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 11억원을 당초 지급일 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국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350억원어치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설 연휴 전 그룹사 임직원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이번에 납품대금 조기지급 혜택을 받게 되는 협력사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5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4000여개 협력사들로, 예정 지급일 대비 최대 11일 앞당겨 대금을 지급받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납품대금 조기지급이 상여금을 비롯한 각종 임금과 원자재 대금 등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 3차 협력사들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 1차 협력사들이 설 명절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급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등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으며, 지난해 설, 추석에도 각각 1조 2386억원, 1조 523억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들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협력사 임직원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약 3주간 17개 계열사 그룹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결연시설을 방문해 명절 선물,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민족 최고의 명절인 설 및 추석 연휴 기간 전후를 '임직원 사회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그룹 임직원들이 소외이웃 및 사회복지단체를 방문해 생필품과 명절 음식 등을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6-01-20 11:13: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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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 2016 겨울 희망나눔학교 후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저소득가정 어린이 대상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와 함께 '2016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했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기간 중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가정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어린이들의 꿈이 자라는 행복한 방학'이란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겨울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176개 학교, 3천 1백여 명의 저소득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심리정서 지원, 식사 제공 등 인지, 정서, 신체를 아우른 전방위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겨울 희망나눔학교에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자체 개발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그린(Next Green)'을 도입했다. 넥스트 그린은 어린이들에게 지속 가능한 삶과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리더십을 길러주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모든 생물이 소중함과 다양성을 깨닫고 지구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겨울 희망나눔학교 참여학교 중 27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방문형 어린이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인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진행했으며, 18명의 어린이를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내 주니어 캠퍼스에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뿐만 아니라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희망나눔학교에 참여한 6학년 졸업생 80명에게는 중학교 교복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2012년 첫 후원 이래 2016년까지 5년 연속 희망나눔학교를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513개 학교, 3만435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받았다. 특히 겨울 희망나눔학교 때는 6학년 졸업생 어린이 대상 중학교 교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6년까지 총 382명의 어린이가 교복을 후원 받았다.

2016-01-20 10:58: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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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5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개최…체험·관람·놀이관으로 구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는 국민안전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제5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오는 20~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현대차 어린이 대표 사이트인 '키즈현대 홈페이지'를 통해 배운 안전 상식들을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박람회는 크게 체험·관람·전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체험관은 소방 안전체험, 화재 대피체험, 완강기 체험, 선박 및 항공기 안전체험, 교통 안전체험, 로보카 폴리 교통 안전체험, 식품 안전체험, 약물오남용 예방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가정 안전체험, 유괴 예방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관람관에서는 어린이집 안전 인형극, 안전교육 영상을, 전시관에서는 미래형 운송기기, 자율주행시스템이 탑재된 미니 쏘나타, 국민안전처에서 운영하는 안전신문고와 안전한 TV 등을 볼 수 있다. 이달 13일까지 키즈현대 사이트에서 참가 신청을 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는 박람회 입장이 가능하다. 어린이는 온라인 '어린이 안전짱' 프로그램을 학습한 후 안전증을 발급받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박람회는1부(10시~13시)와 2부(14시30분~17시30분)로 나뉘어 하루 2회씩 진행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9 15:43: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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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모하비' 외관 디자인 최초 공개…8년 만에 페이스리프트 모델 첫선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차의 플래그십 SUV 모하비가 한층 강화된 고급감의 '더 뉴 모하비'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자동차는 19일 디자인을 고급화하고 유로 6 기준 디젤 엔진 탑재로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킨 '더 뉴 모하비'의 외관 디자인과 일부 사양을 공개하고, 2월 중순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모하비'는 2008년 출시 후 8년 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기존 모하비의 웅장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고급감을 더해 한층 존재감 있는 외관을 완성하고, 친환경 유로6 대응 V6 3.0디젤 엔진과 각종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절대적인 위엄을 뜻하는 '스트롱 디그니티(Storng Dignity)'를 디자인 콘셉트로 완성된 '더 뉴 모하비'는 기존 모하비의 웅장한 디자인에 강인함과 디테일을 더해 최고급 SUV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더 뉴 모하비'의 전면부는 과감한 크롬 조형으로 강인한 존재감을 부각시킨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과 웅장하고 입체감 있는 스키드플레이트를 적용해 고성능 정통 SUV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LED방식의 주간주행등과 안개등 주변에 메쉬(그물형) 패턴의 가니쉬를 적용해 디테일한 완성도를 높였다. 측면부는 당당하고 압도적인 옆 라인을 유지하면서 사이드미러와 휠 부분에 크롬을 적용해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후면부는 기존 모델 대비 입체감이 강화된 신규 범퍼와 와이드한 스키드플레이트를 적용해 모하비만의 강인한 오프로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면발광 타입의 LED 리어 램프를 적용해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더 뉴 모하비'에는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는 친환경 고성능의 V6 S2 3.0 디젤 엔진이 새롭게 탑재됐다. 특히 기존 엔진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정숙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요소수를 활용한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방식의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통해 친환경성까지 겸비하며 세계 정상급의 경쟁력을 갖췄다. 이와 함께 '더 뉴 모하비'는 ▲주차시 차량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영상을 제공하는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운전자가 동승석 시트 위치를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최신 IT 기술과 스마트폰 연동을 통한 원격시동 및 공조제어 등을 가능하게 하는 '유보(UVO) 2.0' 등을 적용해 고객에게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차선 변경시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는 '후측방 경보시스템'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 이탈시 운전자에게 경고를 해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등 첨단 안전사양도 대거 탑재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모하비'는 V6 3.0 디젤 엔진에 프레임 바디를 적용한 국내유일의 정통 SUV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플래그십 SUV로, RV명가 기아차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2월에 출시하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급 SUV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보여드리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6-01-19 15:43: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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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4세대 프리우스 첫 출시한 일본에서 1달만에 10만대 수주…월 판매 목표 약 8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도요타는 지난해 12월 일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판매에 들어간 '하이브리드의 대명사' 도요타 4세대 프리우스가 순조로운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도요타는 지난해 12월 9일 일본에서 첫 출시를 시작한 풀모델 체인지 4세대 프리우스가 1달만에 약 10만대의 수주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일본 출시 발표회에서 도요타자동차가 밝힌 월판매 목표 1만2000대의 약8배에 달한다. 일본에서 수주(Vehicle Order)는 고객에게 인도되어 등록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계약으로 대부분 실제 판매대수로 연결된다. 4세대 프리우스는 '보다 좋은 자동차 만들기'의 도요타 글로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생산기술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가 적용되어 생산된 첫 차량으로, 감성을 움직이는 스타일과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소형· 경량화·효율화와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 향상을 통한 친환경성능의 진화, 저중심 설계를 통한 드라이빙의 즐거움 , 선진적인 안전 성능 등으로 출시 이후 전세계 고객들로부터 큰 반응을 끌어왔다. 도요타 관계자는 "이번 4세대 프리우스의 개발 콘셉트는 아름다운 지구·아름다운 자동차(Beautiful Hybrid)로 지난 97년 첫 출시 이후, 전세계 고객들로부터 사랑받아온 'Eco-DNA'는 더욱 진화 시키면서, '고객이 타 보고 싶다, 갖고 싶다'는 설레임과 두근거림을 생각하실 수 있는 '차원이 다른 하이브리카'를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2016-01-19 10:55: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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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앞두고 현대·기아차 '설날 귀향 차량 렌탈' 이벤트 진행…최대 11박 12일 무상 대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민족 대명절 설날이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현대·기아차가 '설날 귀향 차량 렌탈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기아차는 설 연휴 기간동안 현대차는 11박 12일, 기아차는 6박7일 동안 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 설 귀향 차량 렌탈 이벤트'는 명절을 맞이해, 고객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귀향길을 지원하고자 정기적으로 진행해 온 고객 대상 대표 이벤트다. 현대차는 이번 귀향 렌탈 이벤트에 아반떼 500대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50대의 총 550대의 차량을 2월 4일부터 15일까지 11박 12일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단 추가 유류비는 지원되지 않음)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의 이벤트 창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며, 응모기간은 아반떼는 1월 24일까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1월 31일까지로 아반떼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중 원하는 차종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현대차는 홈페이지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50명을 선정, 아반떼는 1월 29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2월 2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공지할 예정이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신형 카파 1.6GDi 엔진 및 6단 DCT 변속기 등 하이브리드 전용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세계 최고 수준인 22km/L 이상의 연비와 다이내믹한 동력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한민국 준중형급 대표 차종인 아반떼는 지난해 9월 출시된 6세대 모델로,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R&H), 정숙성(N.V.H), 내구성 등 5대 기본성능을 강화해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기아차는 설 연휴를 맞아 총 150대의 귀향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6박7일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전국 지점에서 ▲올뉴 K7 ▲K5 하이브리드 ▲더뉴 K3 디젤을 설 귀향 차량으로 지원하며, 만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http://www.kia.com)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아차는 신청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50명을 선정해 2월 5일부터 11일까지 6박 7일간 귀향 차량과 유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아차는 고향 방문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 10명을 선정해 귀향을 지원하는 '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행복한 초록여행'도 계획하고 있다. 선정된 10명에게는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10대가 무상지원되며 유류비 지원, 소정의 귀향선물, 여행경비 50만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초록 여행 이벤트는 1월29일까지 초록여행 홈페이지 (www.greentrip.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6-01-19 10:23: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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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광주에 국내 최초 융합스테이션 준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이 광주광역시와 지난해 1월 출범시킨 광주조경제혁신센터가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인 융합스테이션을 국내 최초로 완공했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광주 진곡산업단지 내 수소충전소를 활용해 완성한 1단계 융합스테이션은 연료전지발전설비를 갖춰 전기를 생산해 수소차와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의 복합에너지충전소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인 설계 및 착공에 들어가 약 5개월 만에 이를 완성했다. 이번 융합스테이션 구축으로 ▲연료전지발전사업 및 V2G(Vehicle to Grid: 친환경차의 충전 전력을 외부로 송전하는 기술) 사업 비즈니스 모델분석 ▲수소연료전지차 V2G용 인버터, 연료전지 발전기를 비롯한 관련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성능평가와 사업화 검증 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수소연료전지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전·후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궁극의 친환경 미래 에너지로 꼽히는 수소에너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1단계 융합스테이션 구축에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 2단계 구축도 진행할 계획이다. 2단계 융합스테이션은 압축천연가스(CNG) 및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 개질기를 설치한 형태의 보다 진화한 방식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첫 융합스테이션은 오는 27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에 맞춰 준공식을 갖는다.

2016-01-19 09:29: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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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볼보 S60 D4 '안전의 대명사' 재확인

[YG의 카톡(Car Talk)] 볼보 S60 D4 '안전의 대명사' 재확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역시 안전의 대명사 볼보답게 'S60 D4'는 묵직함과 다양한 안전 센서, 넓은 시야각 등을 통해 안전시스템에 대한 믿음을 재확인시켜줬다. '안전의 대명사'라는 수식어가 붙는 스웨덴 브랜드 볼보는 투박한 디자인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 BMW나 메르세데스-벤츠에 밀려 큰 인기를 얻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안전성 만큼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덕분에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인기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여성 운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볼보 S60 D4는 지난해 국내 판매된 차량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 셀링 세단이다. 총 1122대 판매되며 전년 대비 61.2% 성장을 기록했다. 이 차량은 외형적으로 화려함보다 간결한 디자인으로 당당한 체구를 갖추고 있다. 실내도 복잡함보다 깔끔한 구성이 묻어났다. 센터페시아는 항상 그렇듯이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었다. 일반적인 차량의 센터페시아가 대부분 3 단 구성을 가지고 있는 반면, S60 D3는 상단의 7인치 디스플레이 영역과 송풍구 밑으로 냉난방과 오디오 영역으로 나뉜 2단 구성이다. 다만 디스플레이는 터치방식이 아닌 조작부에 마련된 다이얼을 통해 조작할 수 있어 내비게이션이나 다양한 기능을 설정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절차가 복잡했다. S60 D4의 디자인을 확인한 뒤 가장 중요한 주행성능을 테스트했다. 볼보 S60 D4의 시승 구간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분당중앙공원을 출발해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자유로를 이용해 파주출판단지를 돌아오는 왕복 130㎞ 구간이었다. 이날 시승은 벤츠 C클래스를 보유하고 있는 지인 A씨와 2명 총 4명이 함께 했다. 공교롭게도 볼보 S60 D4의 경쟁 차종은 BMW 3시리즈와 벤츠 C클래스, 렉서스 IS 등이다. 시승차에 올라탄 A씨는 "(벤츠 C클래스 보다)시야각이 넓게 느껴진다. 운전자가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겠다"며 "차량 실내 공간은 벤츠 C 클래스가 넓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운전하면서도 들었던 생각이지만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평가다. 엔진 시동을 걸어보니 소음도 디젤엔진이라는 느낌을 전혀 받지 않았다. 가속 페달에 발을 올리자 시원하게 치고 나갔다. 변속 질감도 만족스러웠다. D4는 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최대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m의 성능 갖추고 있다. 엔진 형식은 보어보다 스트로크가 긴 '롱 스트로크'다. 보어는 엔진 실린더 단면적의 가로(실린더의 지름), 스트로크는 세로(엔진 피스톤의 상하 운동 거리)를 말한다. 롱 스트로크 엔진은 엔진 회전수가 낮은 영역에서도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직선 구간에서 가속페달을 밟자 시속 140㎞까지 도달하는데 10초가 걸리지 않았다. 주행중 앞차의 갑작스러운 끼어들기와 급제동으로 차간 간격이 갑자기 좁아졌다.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순간이었지만 세계 최초로 S60 D4에 적용된 '시티 세이프티Ⅱ' 기능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경고등과 경고음 그리고 스스로 브레이크를 작동해 속도를 낮춰 줬다. 덕분에 사고를 방지한 것이다. 시티 세이프티 Ⅱ는 시속 50㎞ 이하로 주행하다가 앞 차의 급정거 등으로 전방 차량과의 간격이 좁혀져 추돌 위험이 있을 때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작동하지 않으면 브레이크가 스스로 작동되는 기능이다. 주행중 테스트를 위해 160~180㎞으로 속도를 높였지만 엔진 소음이나 진동은 거의 느낄 수 없었다. 시내와 자동차 전용도로를 오가며 주행한 결과 연비는 15.8㎞/L를 기록했다. 공인연비는 복합연비 16.3㎞/L(고속도로 연비19.5㎞/L)이다. 가격은 4770만원이다. [!{IMG::20160118000160.jpg::C::480::}!]

2016-01-19 09:29:1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