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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기아차 카렌스 기술 개발 결실…출시 16년만에 누적판매량 100만대 돌파

기아차 2016 카렌스 모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 카렌스가 출시 16년만에 누적판매량 100만대를 넘기며 '밀리언셀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차는 2015년까지 카렌스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102만8000대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카렌스는 기아차가 선보인 '미니밴 3총사' 가운데 한 모델이다. 카니발, 카스타, 카렌스는 '카 3총사'로도 불렸다. LPG 엔진을 탑재한 카렌스 1세대 모델은 2000년 베스트셀링카 3위에 오를만큼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2016 카렌스는 1.7디젤 모델에 7단 DTC를 장착해 주목받았다. 복합연비가 14.9km/L로 기존 모델(13.2km/L) 대비 12.9% 향상됐다.

이처럼 지속적인 성능 향상으로 카렌스는 출시 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갔다. 기아차는 1999년 카렌스 1세대 모델을 처음 선보인 뒤 2006년과 2013년에 각각 2세대, 3세대 모델 출시했다. 모델별로는 1세대 46만2000여대, 2세대 42만여대, 3세대 14만5000여대를 판매했다. 카렌스는 국내에서 43만7000여대, 해외에서 59만1000여대가 팔렸다.

기아차는 올해 하반기에 디자인과 각종 사양을 개선한 카렌스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차의 한 관계자는 "카렌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소형 미니밴이다. RV 수요가 늘고 있는 지금 성능을 개선한 모델이 출시되면 국내외 판매가 더 늘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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