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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설 연휴 앞두고 현대·기아·쌍용 등 고객 맘잡기 집중…시승차 제공·무상 점검 실시

쌍용차 코란도 C 주행모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귀성 전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와 항공업체 등이 귀성 이용객들을 위해 운행을 늘리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만약 기차나 항공 티켓을 구매하지 못했다면 자동차 업체들의 시승 이벤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현대차는 이번 귀향 이벤트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50대(아반떼 500대 신청 종료)의 차량을 2월 4일부터 15일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11박 12일 동안 차를 쓸 수 있으며 추가 유류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응모는 현대차 홈페이지의 이벤트 창을 통해 하면 된다. 아이오닉은 1월 31일까지 응모해야 하고 2월 2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공지한다.

기아차는 일반 승용차의 이벤트 등록은 끝났지만 중증 장애인을 위한 귀향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기아차는 오는 2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고향 방문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 10명을 선정해 귀향을 지원하는 '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행복한 초록여행' 이벤트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10명에게는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10대가 무상지원되며 유류비 지원, 소정의 귀향선물, 여행경비 50만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쌍용차는 오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설날 귀성 차량 시승단을 모집한다. 대상 모델은 티볼리,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등 총 30대로, 추첨을 통해 오는 2월 5일부터 10일까지 5박 6일 동안 제공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 이루어진다.

수입차 업체 중에는 캐딜락이 설 연휴기간동안 시승 차량을 지원한다. 캐딜락의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CTS 시승 이벤트는 27일까지 캐딜락 홈페이지(www.cadillac.co.kr) 및 CTS 마이크로사이트(www.allnewcts.co.kr)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되면 본격적인 설 연휴 기간인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캐딜락의 대표 모델 CTS시승 기회가 제공된다. 만 26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9일 CTS 마이크로사이트와 캐딜락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 닛산, 인피니티코리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자동차 무점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한국닛산의 무상점검 캠페인은 25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2주간 전국 17개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운전자는 엔진오일, 브레이크, 타이어, 와이퍼 블레이드 등 귀성길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8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인피니티코리아도 25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2주간 인피니티 전 고객 대상 '설 맞이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국 14개 인피니티 공식 서비스센터와 직영점에서 진행되며 방문 고객들은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타이어, 와이퍼 블레이드 등 장거리 운행에 필수적인 총 8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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