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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한전부지 신사옥 2021년 완공…경제적 파급효과 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옛 한전부지에 새로 조성할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밑그림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과 서울시가 6개월간 벌여왔던 사전협상이 마무리된 것이다. 핵심 사안이었던 공공기여금이 종전보다 약 400억원 오른 1조7491억원으로 확정되면서 서울 삼성동에 최고 105층 높이의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등장하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105층 규모의 통합 사옥에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장, 전망대, 전시시설, 호텔 등을 담아 단순한 사옥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 방침이다.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개방성과 공공성을 강화한다. 17일 현대차그룹이 공개한 개발계획안에 따르면 GBC는 7만9342㎡ 부지에 지상 및 지하를 합쳐 총면적 92만8887㎡ 규모로 조성된다. GBC의 핵심 시설인 초고층 통합사옥 건물은 간결하고 가장 순수한 형태인 '정사각형 수직타워'로 건설한다. 기존 100층 이상 초고층 타워들은 바람 하중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층부로 갈수록 층별 면적이 축소되는 형태를 띠었다. 반면, 현대차 GBC 통합사옥은 층별 면적 차이가 크지 않은 형태를 취해 최적화한 내부공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시공이 가능하게 했다. 현대차그룹은 또 GBC 개발하며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도 제공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부지 내 건물들은 한국 옛 전통 도시의 골목과 집 안 건물 사이에 있는 마당에서 영감을 얻어 서로 소통하고 연결되도록 배치한다. 통합사옥 외 건물들의 지상 2층을 연결하는 옥외 갑판을 설치해 방문객들은 편리하게 건물 간 이동을 할 수 있다. 통합사옥 최상부 전망대는 2개층으로 구성해 지붕과 옆면을 투명하게 처리해 서울시 전경과 하늘까지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공연장은 독립된 건물에 위치하고, 약 1800석 규모의 대극장과 클래식 전용인 약 600석 규모의 체임버 홀을 갖추게 된다. 전시·컨벤션 시설은 접근성을 고려해 부지 내 저층부에 분산 배치한다. 또 현대차 GBC의 건설 및 인허가 기간과 준공 등을 통한 생산유발효과와 고용창출효과, 세수증가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서울 동남권의 글로벌 업무·상업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의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 실현과 현대차그룹의 초일류 기업 도약을 위한 글로벌 컨트롤타워 건립 염원을 반영한 GBC를 시민과 소통하며 24시간 살아 움직이는 대한민국 서울의 랜드마크로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18 12:12: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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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UV시장 올해 더 뜨겁다…더 뉴 모하비·뉴 제너세이션 RX·GLE 등 경쟁 본격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SUV는 주중에는 업무용으로 사용하다 주말이 되면 가족과 야외로 나가는 여행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가 SUV 인기의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 레저 인구가 늘어나는 데다, 가족 단위의 여가 생활을 중시하는 문화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것. 국산차 업체의 지난해 SUV 판매량은 모두 54만대로 전년대비 30%가량 증가했을 정도다. 1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자동차 시장은 '친환경'과 'SUV'가 키워드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에 '정의선의 차'로 유명한 기아자동차의 '더 뉴 모하비'와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RX' 등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이 신형 SUV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기아차 더 뉴 모하비는 출시 전부터 사전계약대수가 4500대를 돌파했다. 이번 사전계약 수치는 별도의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고 지난해 8월부터 기아차 전시장을 통해 사전계약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더 뉴 모하비는 지난 2008년 출시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유로6 엔진을 비롯해 고급 사양과 첨단 IT 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회장이 각별한 애정을 쏟은 차로도 잘 알려져있다. 트림별 가격은 4025만~4680만원이다. 더 뉴 모하비 출시에 따라 국내 SUV 시장도 고급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 뉴 모하비는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RX 및 메르세데스-벤츠 GLE 등과 본격 경쟁하게 된다. 렉서스 RX는 렉서스 베스트셀링 모델인 ES와 함께 전 세계 렉서스 전체 판매량의 30%를 차지하는 글로벌 주력 모델이다. 17일 출시된 뉴 제너레이션 RX는 지난 2009년 출시 후 7년 만에 완전 변경됐다. 국내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인 RX450h와 3500cc V6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RX350 등 2종이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뉴 제너레이션 RX는 차체가 대폭 커지고 외관이 과감하고 화려해졌으며 파워트레인과 플랫폼 전반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중대형 SUV 시장의 대형화 트렌드를 반영해 이전보다 전장, 휠베이스 등을 키워 넓은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다. 뉴 RX450의 경우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종에서 가장 진보한 버전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복합연비가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12.8㎞/L이다. 판매가격은 7610만~8600만원대다. 올해 SUV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목한 메르세데스-벤츠는 GLE로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지난달 첫 판매량은 306대를 기록했다. BMW는 올 상반기 엔트리급 소형 SUV인 '뉴 X1'과 '뉴 X5 x드라이브40e'를 선보인다. 뉴 X1은 이전 세대보다 더욱 넓어진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가격은 4000만원대 후반에서 5000만원대로 예상되고 있다. 인피니티는 지난달 이전 모델보다 실내공간을 늘린 5인승 신형 'QX50'을 출시했다. 기존 모델보다 실내 공간이 8㎝가량 늘어난 모델이다. 가격은 5140만원이다. 아우디는 프리미엄 도심형 SUV 뉴 Q7를 출시할 계획이며 볼보 올뉴 XC90도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2016-02-18 04:36: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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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가치 급상승…EQ900 출시후 지속 판매 성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난해 11월 출범한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17일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 1월 브랜드가치 지수(BSTI) 843.5점으로 국산차 부문 3위에 올랐다. 지난해 순위 8위(788점)에서 다섯 계단이나 상승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고급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신차 EQ900은 올해 1월에만 2164대가 판매됐고, 누적 계약대수가 1만5000대를 넘어서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시장에도 올해 안에 출시 예정인데 벌써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국산차 브랜드 가치 1, 2위에는 현대차 대형 세단 그랜저(876.7점)와 중형 세단 쏘나타(861.2점)가 올랐다. 작년 순위 4위였던 쌍용차 코란도C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인기를 등에 업고 순위를 지켰다. 한국GM의 경차 스파크는 작년 3위에서 올해 5위로 밀려났다. BSTI는 국내 유통 브랜드 1000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가치를 평가하는 모델이다. 브랜드스탁 내의 증권거래소 모의주식 거래로 평가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 조사지수(30%)를 합쳐 10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긴다.

2016-02-17 18:37: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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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콘셉트카 SIV-2 렌더링 이미지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신차 티볼리 에어와 콘셉트카 SI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7일 밝히고 콘셉트카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오는 3월 1일(현지시각)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3일까지 열리는 2016 제네바모터쇼에서 420㎡ 규모의 전시공간에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 eXciting smart-Lifestyle Vehicle)와 콘셉트카 SIV-2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콘셉트카 SIV-2(Smart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SIV-1의 후속 모델로 향후 티볼리와 함께 쌍용차의 미래 전략 모델이 될 계획이다. SIV-2의 스타일은 쌍용자동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역동성(Dynamic Motion)을 콘셉트로 보다 진보된 디자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오랜 시간 자연의 힘으로 빚어낸 협곡의 자유로우면서도 질서 있는 모습을 디자인 전반에 녹여 내도록 했다. 균형감과 질서를 갖춘 차체에 시원하고 힘있게 흐르는 캐릭터 라인은 경쾌한 속도감을 느끼게 하며, 와이드한 C필러와 루프 등 쌍용차 고유의 강인함이 느껴지는 디자인 요소와의 융합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한편 오는 3월 국내 출시 예정인 티볼리 에어는 동급 최대의 적재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활용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파워트레인은 티볼리와 공유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최근 경쾌함(Rhythmical Motion)을 기조로 차별화된 비례와 라인의 Unique Dynamic Style을 살펴 볼 수 있는 티볼리 에어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2016-02-17 18:36: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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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GBC 개발계획·디자인 공개…시민과 소통하며 24시간 살아 움직이는 공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로운 100년의 상징이자 초일류 기업 도약의 중심이 될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의 미래 모습을 담은 개발계획안과 주요 건물의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 개방성과 공공성을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현대차GBC부지(옛 한전부지) 개발계획안에 따르면, GBC는 7만9342㎡ 부지에 지상·지하를 합쳐 총 연면적 92만8887㎡ 규모로 조성된다. 그룹 통합사옥으로 사용될 105층 타워를 비롯해 시민과 소통을 위한 시설인 공연장, 전시시설, 컨벤션, 호텔·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부지 내 건물들은 한국 옛 전통 도시의 골목과 집 안 건물 사이에 있는 마당에서 영감을 얻어 서로 소통하고 연결되도록 배치된다. 특히 GBC는 향후 수도권 광역 교통 허브가 될 영동대로와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를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다.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물을 보유한 공간뿐 아니라 서울 강남의 지리적 랜드마크 역할을 겸하게 될 전망이다. 1년여에 걸친 개발계획 수립 과정에는 그룹 안팎의 각 분야 전문가와 글로벌 전략컨설팅업체 등이 참여했다. 개발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8명의 국내외 석학과 오피니언 리더 인터뷰, 100여건에 달하는 국내외 초고층 빌딩 벤치마킹 등이 진행됐다. 전체 부지의 마스터플랜을 조율하고 일관된 건축계획을 유도할 설계책임 건축가로 국내 1세대 건축가인 김종성(82)씨가 선임됐다. 시설별 건물 설계에는 해외 업체뿐 아니라 역량을 갖춘 국내 업체들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GBC 개발계획안은 유관부서, 기관 등과의 협의와 건축 인허가 협상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초일류 기업 도약을 위한 글로벌 컨트롤타워 건립 염원이 반영됐다"며 "시민과 소통하며 24시간 살아 움직이는 대한민국 서울의 랜드마크로 건설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시민과 소통 공간에 초점을 맞춘 건물 배치와 간결하고 상징성을 갖춘 건물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룹 통합사옥으로 사용될 'GBC의 심장부'격인 초고층 건물은 집중과 몰입, 소통과 협업, 유연성 등의 요건을 원칙으로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최신 업무공간으로 구현된다. 통합사옥임에도 최상층부 2개층에 전망대가 설치돼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 지붕과 옆면이 투명하게 처리돼 서울시 전경과 하늘까지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서는 신차 출시 행사와 같은 특별 이벤트 개최도 가능하다. 또 통합사옥 건물은 현대차그룹의 끊임없는 도전과 영속성을 상징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혁신을 표방한다는 의미를 담아 가장 간결하고 순수한 형태인 '볼륨감 있는 정사각형 수직타워'로 디자인됐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 세워진 100층 이상 초고층 타워들은 바람하중(바람과 물체가 부딪혔을 때 바람에 의해 물체에 작용하는 힘) 최소화를 위해 고층부로 갈수록 층별 면적이 축소되는 형태인 반면, 통합사옥 건물은 층별 면적 차이가 크지 않은 형태를 취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또 업무시설로서 최적화된 내부공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시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도 경쟁력을 갖게 된다. 통합사옥 건물 최상층부는 피라미드 형상을 본 떠 유리창이 건물 안쪽으로 기울어져 상부 꼭지점에서 모이는 형태로 디자인됐다. 이는 바람을 자연스럽게 흐르게 해 건물에 생기는 바람하중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투명하게 처리된 기울어진 유리창은 전망대를 찾는 서울 시민과 GBC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하게 된다. 이러한 디자인적 요소들의 조화로운 접목으로 통합사옥 건물은 외형적으로 간결하면서도 건축학 측면에서 첨단 건축기술과 디자인의 혁신이 융합된 기념비적 건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룹 통합사옥 건물과 함께 GBC의 랜드마크로 기능하며 부지 명소화에 기여할 공연장은 독립된 건물에 위치한다. 역동적 공연에 최적화된 약 1800석 규모 대극장과 클래식 전용인 약 600석 규모 챔버홀을 갖추게 된다. 공연장 규모는 최초 사업제안 당시보다 1.5배 가량 확대됐다. 전시컨벤션 시설은 접근성을 고려해 부지 내 저층부에 분산 배치된다. 전시장과 컨벤션의 전환이 가능한 최첨단 가변형시스템도 도입된다. 40층의 호텔ㆍ업무시설 건물에는 6성급 호텔과 프라임급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265실 규모다. 부지 지하 3층에서 지하 6층에는 차량 약 35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위치한다.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BC의 생산유발 효과는 건설 및 인허가 기간 중 12조5000억원, 준공 후 20년간 연간 12조7000억원씩 253조1000억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합계 생산유발 효과는 265조6000억에 달한다. 고용창출 효과는 121만6000명으로 예상된다. 건설 및 인허가 기간 동안 7만9000명과 준공 후 20년간 113만7000명 등이다. 준공 후 20년 동안 청년 고용 창출 7000명을 포함해 연간 5만70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세수는 1조5000억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건설 및 인허가 기간 중 세금과 부담금을 포함해 9000억원, 준공 후 20년간 6000억원(연간 300억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GBC를 현대차그룹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공간뿐 아니라 외형과 콘텐츠 등 다양한 측면에서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겨 찾는 글로벌 명소가 되도록 지난 1년여 간 철저히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2016-02-17 14:58: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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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티구안' 등 폴크스바겐 차량 직접 체험하라…부산, 경남 등 '러브레터' 시승행사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폴크스바겐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대표 한호종)은 오는 3월 14일까지 부산, 경남, 제주 지역 5개 폴크스바겐 전시장에서 '폴크스바겐 러브 데이'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카로오토모빌은 발렌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고객과의 친밀한 소통을 위해 2월 14일부터 3월 14일까지 '러브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시승행사는 부산지역의 3개 전시장(남천전시장, 덕천전시장, 해운대전시장)과 경남지역의 창원전시장, 제주전시장 등 총 5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유카로오토모빌에서 골프와 티구안을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각 1명씩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시승행사의 모든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페레로로쉐 초콜릿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등 푸짐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월 한 달 동안 폴크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차종에 따라 최대 약 970만원까지 공식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제타, CC, 티구안 등 인기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이자 클래식 할부, 저금리 유예할부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고객의 자금 상황에 따라 맞춰 선택할 수 있다.

2016-02-17 12:04: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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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UV 경쟁 본격화 '더 뉴 모하비 VS 뉴 제너레이션 RX'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더 뉴 모하비 VS 뉴 제너레이션 RX' 기아자동차의 더 뉴 모하비와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RX가 국내 시장에 공개되면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16일 기아차가 지난 2008년 출시 이후 8년 만에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모하비를 선보였다. 더뉴 모하비는 유로6 엔진을 비롯해 고급 사양을 대거 탑재했으며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회장이 각별한 애정을 쏟은 차로도 잘 알려졌다. 사전 예약만 4000대를 넘어선 상태다. 이어 렉서스 브랜드는 17일 신라호텔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렉서스 RX의 4세대 풀모델 체인지 '2016 뉴 제너레이션 RX'의 발표회를 갖고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국내에 출시되는 2016 뉴 제너레이션 RX는 하이브리드 RX450h (Supreme, Executive, F Sport)와 3500cc V6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RX350 (Executive)의 2종으로 전량 렉서스의 주력 생산기지인 도요타자동차 큐슈에서 생산된다. 고객인도는 3월(RX450h는 4월)부터다. 뉴 제너레이션 RX의 국내 판매가격은 RX450h Supreme(표준형) 7610만원, Executive (고급형) 8600만원, F Sport 8600만원, RX350 Executive(고급형) 8070만원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컴팩트 NX300h와 함께 렉서스 하이브리드 SUV의 확고한 시장확보를 위해, 뉴 RX450h의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이번 2016 뉴 제너레이션 RX의 압권은 단연 대폭 커진 차체와 더불어 과감하고 화려해진 외관이다. 프리미엄 중대형 SUV 시장의 대형화 트렌드를 반영, 이전보다 전장 120㎜, 전폭 10㎜, 전고20㎜, 휠베이스 50㎜를 키워 플래그쉽 LS에 버금가는 넓은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다. 렉서스를 상징하는 스핀들 그릴을 이전모델보다 더욱 크게 강조하고, L자 형상의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와 화살촉 형상의 LED 주간 주행등을 적용, 압도적인 인상을 선사한다. RX 고유의 '쾌적한 승차감'과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 '환경성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파워트레인 시스템 전반에 걸친 혁신도 단행했다. 특히 New RX450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렉서스 하이브리드에서 가장 진보한 버전으로 복합연비 역시 이전 모델 대비 향상된 12.8km/L이다. 차의 주행상태(평지, 빙판길, 코너링 등)에 따라 앞 뒤 바퀴의 구동력을 적절히 배분하는 첨단 AWD 시스템이 전차종에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플랫폼 전체에 걸친 여러 가지 개선이 이루어져 '쾌적한 승차감'을 유지하면서도 주행 성능과 조종 안정성은 더욱 향상되었다. 또한 풀 사이즈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12.3인치 풀 컬러 디스플레이, 터치리스 파워 백도어 등 다양한 렉서스 최초의 첨단 편의장치와 '동급최다 10개 SRS 에어백', 'VDIM(차량 다이내믹스 통합 관리)', 'RCTA (후측방경고시스템)'과 'BSM (사각지대 감지장치)' 등 첨단 안전시스템이 주행의 편의와 안전을 지원한다. 렉서스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2016 뉴 제너레이션 RX 사전계약에 들어가며 구매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2-17 08:30: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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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 닫힌 한국기업 위기탈출 해법…현지화·투자 'MK식 현대차 모델'이 답이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승부사'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글로벌 자동차 톱 3' 진입을 위한 노력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고 있다. MK(정몽구)식 베팅을 통한 대규모 투자로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어 냄과 동시에 국가별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감성에 맞출 수 있는 현지화 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것.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브라질, 러시아, 인도, 멕시코 등 신흥자동차 시장 4개국(브림스:BRIMs)에서 사상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으며 최근에는 과테말라와 베트남에서 도요타를 누르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시장 흐름을 빠르게 분석하고 과감한 결정으로 기업을 성장시키는 MK의 승부사 기질을 위기에 빠진 한국 기업들이 롤 모델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이 잇따르고 있다. ◆'MK식 베팅', 현재보다 미래를 준비 현대차그룹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미래형 자동차 연구개발(R&D)에만 약 31조원을 투자하는 등 총 81조원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연평균 투자액은 20조원에 달할 정도다. 글로벌 경쟁 격화와 수익성이 낮아진 상황에서 이를 돌파하기 위해 브랜드 강화와 신시장 공략, 신차 출시로 안정적인 시장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현재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정 회장의 승부수는 여러 곳에서 결과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이 오랜 기간 해외 대규모 공장건설과 현지화 전략을 진행한 결과 지난해 브림스에서 사상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2015년 한해 동안 브라질 20만4664대, 러시아 16만1201대, 인도 47만6001대, 멕시코 2만6251대 등 브림스에서 전년 대비 3.3% 증가한 86만8117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브림스 시장에서 현대차의 점유율은 2014년보다 2.3%포인트 오른 10.6%로 집계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정 회장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비 11조원을 투자해 중국에 제4, 제5 공장과 기아차 멕시코 공장 건립을 진행하는 한편 60조원은 국내에서 시설투자와 연구개발비로 투자할 방침이다. 이 같은 모습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저유가, 수출부진 등으로 기업들이 투자를 줄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어려울 때 더 공격적인 정몽구식 해법이 시작된 것"이라며 "MK식 베팅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른 기업들도 본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불황도 이긴 '현지화 전략' 현대차그룹은 지난 1976년 포니 수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이로운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정 회장이 오랜 기간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을 펼친 결과물이다. 정 회장은 지난해 12월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러시아 등 주요 해외법인장들을 본사로 소집해 지역별 판매 전략을 꼼꼼하게 점검한 바 있다. 또 현대차그룹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미국과 중국, 인도, 러시아, 멕시코 등 주요 해외시장에 공장을 건설하고 현지차종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그룹은 지난 10년간 자동차 판매를 두 배로 늘리며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10년간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 현대차그룹만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15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세계시장의 자동차 판매 경쟁이 극심해지는 가운데 판매량을 2005년 355만대에서 2015년 776만대로 두 배 이상으로 늘렸다. 현대차는 그동안 자동차 주력 시장인 북미에서 중형차 판매를 늘리면서 브랜드 파워를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과 인도, 브라질 등 신흥국으로 영토확장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현대차는 또한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를 잇달아 탄생시키며 시장 영향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현대차가 브라질 현지전략차종으로 개발한 소형 해치백 'HB20'은 지난해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998년 인도에서 1위를차지한 '쌍트로'가 출시된 후 18년 만이다.

2016-02-17 04:52: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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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뉴 푸조 508 SW' 출시…가격 4540만원·연비 14.5km/L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푸조의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프리미엄 세단 508의 에스테이트(왜건형) 모델인 '뉴 푸조 508 SW'의 유로6 모델을 16일 공식 출시했다. 뉴 푸조 508 SW는 유로6 기준을 만족시키는 PSA그룹의 블루HDi엔진과 더욱 편해진 6단 자동변속기(EAT6)를 탑재했다. 뉴 푸조 508 SW 1.6은 최대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30.6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14.5km/L(고속 15.6 km/L, 도심 13.7km/L)의 높은 연비 효율을 갖췄다. 실내 인테리어로는 주행 중 운전자가 내비게이션, 오디오 등 차량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7인치 풀 터치스크린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탑승자를 배려해 차량 내부에 4명의 승객이 각각 개별 조절할 수 있는 포-존 에어컨디셔닝을 탑재했다.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해 적용한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주행속도, 크루즈 컨트롤 등의 운행정보를 주행 중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또 660L의 넉넉한 트렁크 공간과 다양한 적재 공간으로 에스테이트 모델로서의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뒷좌석 시트를 접으면 최대 1865L까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트렁크 매트 바닥 아래에도 추가 수납 공간이 마련됐다. 이 외에도 차량 전후면에 장착된 4개의 센서를 통해 장애물이 감지됐을 때 도어 미러에 장착된 LED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등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첨단 기능도 지원된다. 판매가격(VAT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은 4540만원이다.

2016-02-16 18:09:1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