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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EQ900' 리무진 모델 출시…전장 290㎜ 늘어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0'의 확장판을 출시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EQ900의 리무진 모델을 9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리무진 모델은 기존 EQ900 세단보다 전장이 총 290㎜ 늘어나 더 웅장한 외관과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항공기 1등석처럼 버튼 하나로 릴렉스, 독서, 영상시청 등 다양한 좌석모드 변형이 가능한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 등 최고급 사양이 적용돼 고품격과 안락한 승차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EQ900 리무진은 타우 5.0 V8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25마력(ps), 최대토크 53.0㎏·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7.2㎞/L다. 전자식 상시 4륜 구동시스템 'H-트랙'을 적용해 겨울철 눈길이나 악천후 운전시에 뛰어난 주행 성능을 낸다. 고속 주행시 안정감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는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여기에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시스템,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등 최첨단 주행안전 기술로 구성된 '제네시스 스마트 센스'와 9에어백도 기본 적용됐다. EQ900 리무진은 '프레스티지' 1개 트림만 단독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1억5020만원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EQ900은 출시 3개월만에 누적 계약 2만대를 넘어설 정도로 국내외 고급차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모델"이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리무진 모델 역시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상위 클래스로서 자부심과 품격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EQ900 리무진 계약 고객 중 담당 카마스터를 통해 사전 예약한 법인과 개인(단체)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시승과 상담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리무진 시승·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2016-03-09 16:02: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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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뉴 아우디 Q7 도로위 소음↓안정성↑…오프로드 탁월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단점으로 꼽혔던 소음과 연비, 가속 성능을 모두 잡았다. 2톤을 넘어서는 육중한 몸무게에도 가속력은 뛰어났다. 디젤차의 소음과 진동은 사라졌다. 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안정성도 뛰어났다. 아우디가 10년 만에 풀체인지(완경변경) 모델로 내놓은 프리미엄 SUV '뉴 아우디 Q7'을 시승한 뒤 내린 평가다. 아우디코리아는 지난 7일과 8일 인천 중구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V6 3.0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한 '뉴 아우디 Q7 35 TDI'와 '뉴 아우디 Q7 45 TDI'에 대한 미디어 시승행사를 열었다. 이번 시승행사는 네스트호텔부터 송도 유니버스 골프클럽을 왕복하는 80㎞의 일반 주행과 호텔 인근에 설치된 오프로드를 체험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도로위 Q7 '소음↓안정성↑' '뉴 아우디 Q7'의 주행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네스트호텔을 출발해 인천대교를 건너 송도 유니버스 골프클럽을 다녀왔다. 우선 탁 트인 시야와 넓은 실내 공간은 운전자에게 믿음을 준다. 여기에 버츄얼 콕핏으로 대표되는 뉴 아우디 Q7의 실내는 화려하고 고급스럽고 단정했다. 계기판을 통해 차량 상태, 내비게이션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가 주행시 실시간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디젤 엔진을 적용했지만 시동을 걸어도 엔진음은 거의 들리지 않았다. 도로 위의 Q7은 생각보다 부드럽고 가벼웠다. 인천대교로 접어들어 주행모드를 스포츠 모드로 바꿨다.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 폭발적인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순식간에 160㎞를 넘어섰지만 전혀 불안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고속주행에도 소음은 느낄 수 없었고 보스(BOSE) 3D 음향 시스템이 적용된 15개의 유닛에서 흘러나오는 풍부한 음향이 차안을 안락하게 만들어줬다. 다만 시승 구간이 짧아 뉴 아우디 Q7의 장점 중 하나인 '교통 체증 지원 시스템(Traffic Jam Assist)'을 테스트하지 못했다. 도심 속 차량 정체 시 자동으로 가속 및 제동, 조향을 하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또 후방 T자형 자동주차 기능을 넘어 전방 T자형 자동주차 기능도 테스트하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았다. '뉴 아우디 Q7'은 12개의 초음파 센서를 동원해 전방 T자형 자동주차도 가능하다. '뉴 아우디 Q7 35 TDI 콰트로'는 최고 출력 218마력, 최대 토크는 51㎏·m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 7.1초, 연비가 11.9㎞/L(복합연비)다.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는 최고 출력 272마력, 최대 토크 61.2㎏·m, 제로백 6.5초, 연비는 11.4㎞/L(복합연비)다.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감 '뉴 아우디 Q7'의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상향 20도 하향 25도의 경사로를 오르내리는 힐 코스 ▲차량이 오른쪽으로 24도 기울어진 상태에서 주행하는 원 사이드 슬로프 코스 ▲좌우로 울퉁불퉁한 길을 가는 블록 코스 ▲앞 뒤 두 바퀴가 허공에 뜨는 위기상황을 넘기는 범피 코스를 체험했다. 실제 오프로드 주행시 만날 수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극한 상황에서도 '뉴 아우디Q7'은 흐트러짐없이 안정적으로 치고 나갔다. 25도 경사의 언덕길 중간에 멈춰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도 오토홀드 기능 덕분에 차체는 미동도 않았다. 또 울퉁불퉁한 턱을 만나자 자동으로 차체 충격을 잡아주며 운전자에게 전달되는 대미지를 최소화해줬다. '뉴 아우디 Q7'에는 적응식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됐다. 이 서스펜션은 오프로드 주행 시 서스펜션이 60㎜까지 올라가 지상고를 최대 245㎜ 상승시킬 수 있다. 고급사양인 45 TDI 콰트로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 사양이다. 콰트로 시스템은 도로 상황에 따라 네 바퀴 모두에 동력 배분을 달리한다. 접지력과 구동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함이다. 범피 코스서 바퀴 한 두개가 떠도 나머지 바퀴가 안정적으로 밀고 나갔다. 턱을 미리 인지해 헤드업디스플레이에 자동으로 경고음을 주는 기능도 좋았다. 특히 4륜 조향 시스템이 인상적이다. Q7은 앞뒤 바퀴를 최대 5도까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돌릴 수 있어 회전 반경이 11.4m에 불과하다. 좁은 진흙길을 무리 없이 회전해 빠져나왔다. 뉴 아우디 Q7의 가격은 35 TDI 콰트로 컴포트 8580만원,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 9230만원,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 테크 9580만원,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1억1230만원, 45 TDI 콰트로 스포트 1억1050만원이다.

2016-03-09 16:02: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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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에어' '올 뉴 라브4' '더 뉴 Q7' 국내 자동차 시장 SUV 열풍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티볼리 에어' '올 뉴 라브4' '더 뉴 Q7' 올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8일 쌍용차와 도요타가 각각 티볼리 에어와 라브4를 출시하면서 이번 달 출시되는 SUV는 5대에 달한다. 이는 레저 활동 인구의 증가와 저유가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이 승용차보다 SUV를 더욱 선호하기 때문이다. S UV 열풍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날 쌍용차가 출시한 티볼레 에어는 가격과 성능 면에서 경쟁 모델보다 앞서고 있다.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 브랜드 고유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발전시킨 유니크 다이내믹 스타일로 무장했다. 기존 1.7L급 경쟁 모델과 비교해 SUV 본연의 용도성을 대폭 강화했다.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4W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온·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720ℓ의 넓은 적재공간,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2열 시트는 최대 32.5도까지 리클라이닝이 가능하고, 2열 시트를 60:40 분할 폴딩시킬 수 있다. 전체 폴딩하면 1440L의 적재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티볼리에 탑재되는 e-XDi 160 디젤 엔진은 최대 출력 115ps, 최대 토크 30.6㎏·m의 힘을 낸다. 실제 주행에서 가장 자주 활용되는 1500~25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1949만~2449만원(개소세 인하분 적용)으로 책정됐다. 한국도요타도 같은날 크로스오버 SUV인 올 뉴 라브4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올 뉴 라브4 하이브리드는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인 E-포(four) 시스템이 탑재됐다. E-four의 핵심은 도요타 하이브리드의 강점인 2개의 모터 제너레이터 외에 후륜(리어액슬)에 1개의 모터 제너레이터가 추가되어 후륜의 구동과 전기 에너지의 생성을 담당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4륜 구동과 보다 적극적인 배터리의 충전이 가능하게 된다. 라브4 가솔린 최고급형 4WD의 다양한 편의장치를 채용해 상품성과 가격경쟁력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four 시스템을 적용한 라브4 하이브리드는 평상시의 주행에서는 전륜으로 주행을 하지만 미끄러운 노면, 빠른 출발과 가속이 필요한 상황, 코너링 등 주행상황에 맞게 전자적 4륜 구동 시스템이 가동, 탄탄하고 안정된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최고 출력은 197마력이며 전기모터 출력은 105마력이다. 연비(복합)는 13.0㎞/L로 동급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차량 고객 인도는 이달 말부터 이뤄지며, 가격은 4260만원이다. 이보다 앞서 공개된 두 대의 SUV 차량도 만만치 않다. 볼보코리아는 지난 2일 대형 SUV인 '올 뉴XC90'의 쇼케이스를 열고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차는 6월부터 출고될 예정이다. 7인승 SUV인 올 뉴XC90은 새로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플렛폼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볼보가 럭셔리 브랜드로의 부활을 이끄는 발판이 됐다. 가격은 디젤인 D5 AWD이 8030만원부터, T6 가솔린 모델이 9390만원부터, 플러그인하이브리드 T8 AWD가 1억1020만원부터다. 이번 신차 출시를 기념해 볼보코리아는 올 뉴XC90의 전국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국내 시장에 공개된 올 뉴 XC90을 직접 경험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지난 3일 10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대형 SUV 더 뉴 Q7을 출시했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인 차종은 '뉴 아우디 Q7 35 TDI 콰트로'와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두 가지로 두 차종 모두 V6 3.0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218마력, 최대 토크 51㎏·m이며 정시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 데 7.1초가 걸린다. 가격은 Q7 35 TDI 콰트로가 8580만~9580만원이다. Q7 45 TDI 콰트로는 1억1050만~1억1230만원이다. 마지막으로 공개를 앞두고 있는 차량은 소형 SUV 올 뉴 피아트 500X다. 파아트크라이슬러(FCA)코리아는 오는 24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신형 피아트 500X를 선보인다. 이탈리안 감성의 디자인에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탁월한 실용성을 갖춘 소형 SUV 모델이다.

2016-03-08 19:38: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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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모터 사이클 트렌드 한 눈에…'서울모터사이클쇼 2016' 혼다·BMW·할리데이비슨 등 참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외 메이저 모터사이클 브랜드가 대거 참가하는 모터사이클쇼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모터 사이클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모터사이클쇼 사무국은 '제1회 서울모터사이클쇼 2016'을 오는 31일부터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라이드 온 라이프 온(Ride on Life o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터사이클쇼는 한국이륜차산업협회(KoMIA)와 코엑스(COEX)가 공동주최하며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산업통산자원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6년 대구국제모터사이클쇼 이후 10년만에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모터사이클쇼다. 이번 모터사이클쇼에는 KR모터스, 혼다, BMW, 할리데이비슨, 스즈키, 킴코, 가와사키, 두카티, 인디언모터사이클 등 9개 수입과 국산 모터사이클 브랜드를 비롯해 헬맷, 의류와 같은 악세서리와 부품 관련 브랜드도 대거 참가한다. 신차의 경우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12종을 포함해 총 80 여종의 모터사이클이 전시된다. 여기에 모터사이클 라이프 사진공모전, 트라이얼 쇼, 포토존 그리고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가족단위의 일반 참관객들도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모터사이클쇼 사무국은 "모터사이클은 이제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다양한 즐거움과 레저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이번 모터사이클쇼를 통해 달리진 모터사이클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모터사이클이 제공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모터사이클쇼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 격년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1만원(20명 이상 단체일 경우 8000원)이며, 3월 16일까지 티몬에서 티켓을 구매할 경우 20% 할인된 8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2016-03-08 18:41: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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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요타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올 뉴 라브4' 출시 이어 '4세대 프리우스' 까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도요타가 8일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16 올 뉴 라브4'를 국내 출시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한다. 한국도요타는 이날 송파구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도요타 브랜드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커넥트 투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도요타 사장은 "지난해 도요타 브랜드는 2014년보다 14.5% 성장한 7825대를 판매하고 컨슈머인사이트 '판매서비스만족도조사' 1위를 달성했다"며 "특히 캠리 하이브리드 LE 모델이 인기를 얻어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이 전체 30%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비전 2020' 달성을 위해 올해 스마트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을 확대, 85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도요타 사장의 자신감은 다양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도요타는 지난해 프리우스V와 2016 뉴캠리 하이브리드 LE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 라브4와 2주 뒤 4세대 프리우스까지 선보이며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번에 선보인 올 뉴 라브4 하이브리드는 도요타 하이브리드 고유의 뛰어난 친환경 성능과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인 E-포(four) 시스템이 탑재됐다. E-four의 핵심은 도요타 하이브리드의 강점인 2개의 모터 제너레이터 외에 후륜(리어액슬)에 1개의 모터 제너레이터가 추가되어 후륜의 구동과 전기 에너지의 생성을 담당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4륜 구동과 보다 적극적인 배터리의 충전이 가능하게 된다. 라브4 가솔린 최고급형 4WD의 다양한 편의장치를 채용해 상품성과 가격경쟁력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도요타 관계자는 "전기에너지 활용을 높인 E-four와 주행상태에 따라 앞뒷바퀴 구동력을 적절히 배분하는 4륜구동으로 RAV4 하이브리드는 빠른 가속반응과 민첩한 핸들링 등 동급 디젤 SUV를 능가하는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four 시스템을 적용한 라브4 하이브리드는 평상시의 주행에서는 전륜으로 주행을 하지만, 미끄러운 노면, 빠른 출발과 가속이 필요한 상황, 코너링 등 주행상황에 맞게 전자적 4륜 구동 시스템이 가동, 탄탄하고 안정된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최고 출력은 197마력이며 전기모터 출력은 105마력이다. 연비(복합)는 13.0㎞/L로 동급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외관 디자인은 도요타 패밀리 디자인인 '킨 룩(Keen Look)'이 적용됐다. 파워백도어, 시트 메모리 등 편의장치와 동급 최대 8개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후측방 경고, 경사로 밀림 방지, 차체자세 제어,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등 첨단 안전장치가 기본 장착돼 상품성이 향상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차량 고객 인도는 이달 말부터 이뤄지며, 가격은 4260만원이다.

2016-03-08 15:17: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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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확장판 '티볼리 에어' 공개…SUV시장 돌풍 이어가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티볼리'의 확장판을 내놨다. 모델명은 '티볼리 에어'다. 쌍용차는 8일 서울 세빛섬에서 최종식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더 크고 강력해진 티볼리 에어 신차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해 티볼리 효과에 힘입어 내수 판매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쌍용차는 이번 티볼리 에어를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소형SUV 시장은 물론 준중형SUV 시장까지 티볼리 열풍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티볼리 에어는 가격과 성능 면에서 경쟁 모델보다 앞서고 있다.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 브랜드 고유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발전시킨 유니크 다이내믹 스타일로 무장했다. 기존 1.7L급 경쟁 모델과 비교해 SUV 본연의 용도성을 대폭 강화했다.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4W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온·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720ℓ의 넓은 적재공간,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2열 시트는 최대 32.5도까지 리클라이닝이 가능하고, 2열 시트를 60:40 분할 폴딩시킬 수 있다. 전체 폴딩하면 1440L의 적재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티볼리에 탑재되는 e-XDi 160 디젤 엔진은 최대 출력 115ps, 최대 토크 30.6㎏·m의 힘을 낸다. 실제 주행에서 가장 자주 활용되는 1500~25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해 경쾌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7에어백을 비롯해 다기능 ESP(차량 자세 제어 시스템), TPMS(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 LED 주간주행등 등 안전사양도 강화됐다. 다양한 소비자의 개성을 고려해 전 컬러 7종에 투톤 루프를 기본 적용했고, 외장 컬러에 따라 메탈 질감의 실버 또는 그레이 범퍼 가니시를 적용해 도시적인 느낌을 살렸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1949만~2449만원(개소세 인하분 적용)으로 책정됐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가 혁신적 스타일과 압도적 상품성으로 소형 SUV의 한계를 넘어섰다면, 티볼리 에어는 세그먼트를 넘나드는 신개념 SUV로 보다 폭 넓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모델"이라며 "뛰어난 러기지 공간 활용성, 프리미엄급 편의사양을 제공함으로써 자유롭고 열정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합리적으로 즐기는 현명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전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티볼리 에어 2만대를 포함한 올해 티볼리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연간 판매량을 9만 5000대로 설정했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6-03-08 15:17: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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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BMW, 미래 100년을 바라보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운전자의 삶에 최적화된 맞춤형 이동수단으로 발전시켜 미래의 100년을 바라보겠다." 하랄드 크루거 BMW그룹 회장이 100년 전 최초 사업 등록을 시작한 3월 7일을 기념한 행사 자리에서 미래에 대해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BMW그룹은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BMW그룹 10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하랄드 크루거 회장과 아드리안 반 호이동크 디자인 총괄이 BMW 그룹 100주년의 의미와 함께 미래의 100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하랄드 크루거 회장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BMW 그룹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데 그치지 않고 다가올 미래의 100년을 바라볼 것"이라며 "미래의 이동수단은 사람들 일상의 모든 영역을 연결시켜 줄 것이며 미래의 기술들은 각자의 삶에 최적화된 맞춤형 이동수단으로 발전될 것이다. BMW는 프리미엄 이동수단으로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2030년 이후의 미래 이동성에 대해 "커넥티비티(Connectivity)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으며 BMW 그룹은 앞으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전환, 미래의 자동차가 인간이 원하는 바를 먼저 예상하고 개개인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BMW의 기술력의 리더십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한편 BMW그룹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지도 확고히 했다. 향후 기존 BMW 헤르베르트 콴트 재단과 에버하르트 본 쿠엔하임 재단을 합병하고 재단의 전체 기금 역시 5000만 유로 증가한 1억 유로에 달하는 한편, 매년 BMW그룹으로부터 기부금을 수령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또 BMW그룹의 2016년 목표 기부금이 500만 유로가 될 것이라는 계획도 공개했다. BMW그룹은 이날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미래의 자동차인 'BMW 비전 비히클 넥스트100'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운전자와 자동차 간의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BMW 브랜드만의 고유한 디자인과 미래형 신소재를 갖춘 콘셉트카다. 한편 BMW그룹은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에서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BMW 벨트 '더블 콘'에서는 3월 22일부터 미래 체험 전시회가 열리며, 추후 BMW 벨트에는 이번 월드 투어에서 선보인 차량들이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BMW 박물관에서 열리는 BMW 특별 전시회인 'BMW 마스터피스 100선'도 진행된다. 3월 10일부터 열리는 이 전시회는 BMW그룹 100년 역사의 중요 이정표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특히 'BMW 328', 'BMW 507'와 'BMW Turbo' 등의 전설적인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16-03-08 10:19: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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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기아 드라이빙 가이드' 제작…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선보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가 운전 교육 관련 콘텐츠 '기아 드라이빙 가이드'를 제작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아차는 고객들의 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운전 교육 관련 콘텐츠인 '기아 드라이빙 가이드'를 기획, 제작해 전국 영업점과 서비스 센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기아 드라이빙 가이드'는 팝아트 카툰 형식의 영상과 가이드북을 통해 기본적인 운전 방법을 고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운전의 흥미를 전달하고자 제작됐다. 이번에 제작된 '기아 드라이빙 가이드'는 개성 넘치는 삽화를 통해 주차, 차선변경 등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운전 상황을 위트 있게 묘사하여 초보 운전자들의 눈 높이에 맞춰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또 초보 운전자를 위한 기본적인 교육 내용 이외에도 자가 브레이크 점검법, 경사로 주차법 등 일반 운전자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유용한 팁들로 구성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초보 운전자 대상 교육 및 주부 정비 교실 등 장소에서 콘텐츠를 지속 활용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드리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과 가이드 북은 기아 디지털 채널(페이스북, 유튜브 등)과 전국 기아 영업점, 서비스 센터 및 드라이빙 센터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6-03-08 10:18: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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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자율주행차 1호 등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를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차가 국내 최초로 실제 교통상황에서 도로주행할 수 있도록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현대차 제네시스 기반 자율주행차는 임시운행 허가를 받고 7일부터 실제 도로 위를 달리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강호인 국토부 장관 주재로 국내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제1호차 '현대차 제네시스 기반 자율주행차'의 임시운행 허가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국토부는 현대차 제네시스 기반 자율주행차량의 임시운행 허가증 교부와 번호판 발부 등 임시운행에 필요한 절차를 모두 마쳤다. 이날 번호판을 해당 차량에 장착, 실제 임시운행이 가능해진다. 임시운행 1호차인 제네시스는 이날부터 고속도로 1개 구간(서울~신갈~호법 41㎞)과 국도 5개 구간(수원~화성~평택 61㎞, 수원~용인 40㎞, 용인~안성 88㎞, 고양~파주 85㎞, 광주~용인~성남 45㎞) 등에서 운행이 가능하다. 그동안 국내에서 자율주행차에 대한 전시·시연은 있었다. 하지만 자율주행차의 실도로 시험운행은 자율주행차에 대한 시험·연구목적 임시운행허가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지난달 12일부터 가능해졌다. 현대차 제네시스 자율주행차의 경우 제도 시행당일 임시운행 허가를 신청해 자동차에 대한 성능시험대행자인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부터 시험운행에 필요한 안전운행요건 충족여부를 확인받았다.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으려면 ▲운전자우선모드 자동전환기능 ▲기능고장 자동감지기능 ▲전방충돌방지기능 등 주요 안전운행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시험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사고분석이 가능하도록 운행기록장치·영상기록장치 등을 장착해야 한다. 이밖에 자율주행 중 전방 및 주변 교통상황을 주시하고, 비상 상황 시 운전전환요구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2인 이상이 자율주행차에 탑승해야 한다. 자율주행차임을 후행차량이 인지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운행' 표식을 후방에 부착해야 한다. 또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보험을 의무 가입해야 한다. 김용석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관은 "이번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운행 허가를 계기로 국내 자율주행자동차 연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험운행 진행 경과를 보며 규제프리존 등 시가지 구간 시험구간 확대, 정밀도로지도 구축 및 허가절차 보완·개선 등 자율주행차 기술개발과 산업육성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자율주행차를 국토교통 신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3-07 16:43: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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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뇌수막염 안타까움 속 반가운 소식…불스원 브랜드 모델 발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최근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한편, 반가운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걸스데이가 불스원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것이다.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대표 이창훈)은 신개념 셀프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코트'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걸스데이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종영한 '응답하라 1988'를 비롯해 '2016 테이스티 로드' 그리고 '달콤살벌 패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멤버 한 명 한 명 특유의 발랄함과 친근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스데이는 현재 불스원의 모델인 유재석과 함께 운전자들에게 차를 사랑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불스원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게 된다. 불스원 마케팅 유정연 전무는 "불스원의 셀프 유리막코팅제 '크리스탈코트'는 운전자들이 쉽게 구입해서 세차할 때 간편하게 뿌리고 닦기만 하면 유리막 코팅이되는 셀프케어 제품이다. 사용법을 몰라 어려워하는 운전자들에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래와 안무를 통해 '크리스탈코트' 활용법을 쉽게 알려주는 광고 영상의 주인공으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걸스데이가 적임자라고 생각, 발탁한 것"이라고 모델 선정의 배경을 설명하며 "앞으로 '크리스탈코트'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걸스데이는 불스원 '크리스탈코트'로 셀프 유리막 코팅을 하는 풀버전 영상으로 유튜브를 통해 8일부터 소비자들과 첫 만남을 가지며, TV광고도 뒤이어 온에어 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걸스데이가 광고에서 실제 착용한 촬영 의상을 비롯 크리스탈코트, 크리스탈 클렌저, 크리스탈 카샴푸, 타이어 코트등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8일부터 27일까지 불스원 랩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진행한다.

2016-03-07 10:46:3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