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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1세대 보다 크기 키운 '뉴 아우디 Q7' 출시…벤츠 'GLE'·BMW 'X5' 경쟁 본격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세련된 디자인과 민첩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아우디 Q7'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3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뉴 아우디 Q7'을 공개했다. 2005년 아우디의 첫 번째 SUV 모델로 출시된 Q7의 2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이다. 전 세계적으로 40만대 이상 판매되며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GLE과 BMW의 X5 등이 경쟁 차종이다. 뉴 아우디 Q7은 새롭게 적용된 입체적인 3D 싱글 프레임, 곧게 뻗은 직선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현대적인 세련미와 강렬한 남성미를 자아낸다. 아우디 코리아에 따르면 뉴 아우디 Q7은 종전 모델과 비교해 325kg가량 경량화해 한층 민첩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연료 효율성도 향상됐다. 운전자 중심의 새로운 컨트롤 시스템과 연결된 아우디 버츄얼 콕핏을 비롯해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와 인포테인먼트,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도 돋보인다. 아우디 Q7은 지난 2005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그 해 최고의 자동차에게 주어지는 '골든 스티어링 휠'과 2006년 럭셔리 SUV 부문 '올해의 사륜구동 모델'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국내 출시하는 2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뉴 아우디 Q7도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모터 운트 스포트의 '2016 최고의 자동차'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보인 차종은 뉴 아우디 Q7 35 TDI 콰트로와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두 가지로, 두 차종 모두 V6 3.0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뉴 아우디 Q7 35 TDI 콰트로는 '컴포트·프리미엄·프리미엄 테크의 3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의 가속성능은 7.1초, 연비는 11.9㎞/ℓ(복합연비)이다.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는 프리미엄·스포트 2가지 라인으로 출시됐으며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의 가속성능은 6.3초, 연비는 11.4㎞/L(복합연비)이다. 또 뉴 아우디 Q7은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교통 체증 지원 시스템은 도심 속 차량 정체 시 자동으로 가속과 제동, 조향을 하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0~65㎞/h 구간에서 실행 가능하다. 새롭게 도입된 자동주차 시스템은 전·후방 T자형 자동주차와 후방 일렬주차가 가능하다. 고속 주행 시에는 자동으로 서스펜션이 30㎜ 내려가 최적의 핸들링과 승차감을 선사한다. 오프로드 주행 시에는 60㎜까지 서스펜션이 올라가 지상고를 최대 245㎜까지 상승시켜 장애물 통과를 용이하게 도와준다. 아우디 코리아 요하네스 타머 대표는 "아우디 Q7은 전 세계적으로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아우디의 가장 큰 프리미엄 SUV 모델"이라며 "이번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은 더욱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자 고급 편의사양과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장착한 다양한 라인으로 선보여 한국 시장에서도 많은 고객들로부터 선택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 아우디 Q7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뉴 아우디 Q7 35 TDI 콰트로 컴포트는 8580만 원이며 뉴 아우디 Q7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9230만원, 뉴 아우디 Q7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 테크는 9580만원이다.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1억1230만원이며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스포트는 1억1050만원이다.

2016-03-03 18:30: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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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옻칠 공예로 실내 장식한 'K9 퀀텀' 선보여…'한국 전통의 미 담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의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 'K9 퀀텀'이 한국 전통공예인 옻칠을 만나 새롭게 탄생했다. 기아차는 3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메이드 인 코리아(Made 人 Korea) - 문화로 산업을 창조하다' 전시회에서 옻칠 공예로 차량 내부를 장식한 'K9 퀀텀'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K9 퀀텀'의 옻칠 작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전시회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K9 퀀텀'은 기업과 전통 장인이 손잡고 만든 기업연계 융합 상품의 사례로서 전시될 예정이다. 'K9 퀀텀'의 핸들, 센터페시아, 센터 콘솔, 후석 센터 암레스트 등 실내 곳곳에 옻칠 장식이 적용돼 한국적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실내 분위기가 연출됐으며, 작업은 전북 무형문화재 옻칠장 기능보유자인 박강용 장인이 직접 담당했다. 특히 이번 작업에서는 여러 겹의 색을 도포한 뒤에 갈아내는 교칠 공예 기법을 사용해 자연스럽고 화려한 문양의 디자인을 완성했을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옻칠의 고급스럽고 독특한 색감을 통해 'K9 퀀텀'의 웅장함과 품격을 한층 향상시켰다. 또 장식적인 면뿐 아니라 방충 및 방습효과, 전자파 흡수 등 기능성까지 두루 갖춘 옻칠 공예를 적용함으로써, 프리미엄 대형 세단 'K9 퀀텀'에 걸맞은 최상의 가치를 구현했다. 박강용 장인은 "이번 'K9 퀀텀'의 옻칠 작업을 진행하면서 작가로서의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전통을 가미해 운전자에게 최상의 분위기를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현대와 전통의 감각이 조화를 이룬 성공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K9 퀀텀'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3일~7일)에서 열리는 '메이드 인 코리아' 전시회에서 선보인 뒤,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18일~23일)과 부산 벡스코(4월 1일~6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전시회에서도 내보여 한국 문화의 역동적인 모습을 뽐낼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 'K9 퀀텀'에 명인의 옻칠 공예를 적용함으로써 고급스러움과 한국 고유의 미가 어우러진 예술품이 탄생했다"며 "이처럼 기아차는 앞으로도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9 퀀텀'은 V8(8기통) 타우 5.0 GDI 엔진이 적용된 기아차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신기술을 앞세워 고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2016-03-03 18:27: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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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명차 꼽히는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발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세계 3대 명차로 꼽히는 롤스로이스가 '고스트 블랙 배지'와 '레이스 블랙 배지'를 공개했다. 3일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고스트 블랙 배지는 8단 오토 미션이 적용됐다. 엔진 출력은 기존 고스트에 비해 향상됐다. 레이스 블랙 배지도 8단 오토 미션을 적용했으며 623hp 토크에 추가적으로 70Nm를 올렸다. 또한 새로운 구동축을 비롯해 8단 오토 미션으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민첩한 레이스를 완성했다. 특히 블랙 배지의 내부는 최첨단 항공 소재가 적용됐다. 중앙부 장식에는 스텔스 항공기 표면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쓰레디드 방식의 탄소 섬유 혼합물 표면 마감 기법을 적용했다. 이 소재를 만들기 위해 직경 0.014㎜의 나삿니가 있는 항공기용 알루미늄을 엮은 후 탄소 섬유와 결합시키고 표면에 래커를 6번 덧칠한다. 이어 깨끗한 마감을 위해 손으로 광택을 내고, 72시간 건조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외에도 전면부 공기 통풍구와 후미는 물리적 증착(Physical Vapour Deposition, PVD) 코팅 기법을 통해 시간이 지나 부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더라도 흐려지지 않고 변색되지 않도록 어둡게 만들었다. 계기판에는 무한대 로고가 새겨진 새롭게 제작된 블랙 배지 시계가 고정돼 있다. 시계 바늘의 끝은 오렌지 색이며, 블랙 배지 오너의 특성을 나타낸 무한대 로고가 시계에 새겨져 있다. 이 로고는 뒷좌석에도 새겨져 있으며, 선명한 블랙 색상의 가죽은 고스트 블랙 배지의 테일러드 퍼플과 레이스 블랙 배지의 코발트 블루 컬러 가죽과 조화를 이뤄 더욱 개성 있고 감각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또 직접적인 브레이크 페달 반응을 위해 프론트 브레이크 디스크의 직경을 1인치 증가시켰고, 두 블랙 배지 모델 모두 브레이크도 업그레이드 했다. 또 레이스 블랙 배지에는 오토매틱 LED 전조등이 장착돼 최적의 야간 시야를 보장한다.

2016-03-03 17:59: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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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R&D 코리아 센터 신규 오피스 오픈…국내 지원 및 강화 위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2일 서울 스퀘어 빌딩에서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R&D 코리아 센터)의 신규 독립 오피스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오프닝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등 임원진과 임직원 및 R&D 코리아 센터 신규 오피스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방한한 한스 엥겔 메르세데스-벤츠 R&D 중국 수석 부사장과 패트릭 프라이탁 텔레매틱스&인포테인먼트 한국, 중국, 일본 개발 담당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R&D 코리아 센터는 2013년 한국을 방문한 디터 제체 다임러 AG 이사회 의장이자 메르세데스-벤츠 카 그룹 총괄 회장이 발표한 국내 투자 계획 중의 하나로 2014년 신설되었으며, 이번 R&D 코리아 센터 신규 오피스 독립 오픈으로 한국 시장에서 다임러 그룹의 연구, 개발 활동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R&D 코리아 센터는 신규 오피스 오픈과 함께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커넥티드 카 부문의 연구, 개발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텔레매틱스 & 인포테인먼트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ADAS) 분야의 전문가들이 실험실은 물론 실제 도로 위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국내 교통 환경에 적합한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네비게이션 상에서 목적지를 한국어 손글씨로 입력하는 것과 최적 경로 탐색을 위해 내비게이션에 도로교통정보서비스인 TPEG(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 시스템을 통합한 사례는 R&D 코리아 센터에서 이러한 연구, 개발을 통해 이룬 대표적인 성과다. 특히 R&D 코리아 센터에서 개발에 참여한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은 올 여름 풀체인지 되어 새롭게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The New E-Class에 적용되어 국내 고객들에게 특화된 한층 향상된 편의사양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스 엥겔 메르세데스-벤츠 R&D 중국 수석부사장은 "이번 신규 오피스 오픈은 메르세데스-벤츠 R&D 글로벌화 전략의 일환으로, 다임러 그룹 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이번 개관의 의미를 밝혔다. 한스 엥겔 수석 부사장은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에서 500명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메르세데스-벤츠 아시아 R&D 허브의 총괄 책임자이기도 하다.

2016-03-03 17:56: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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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 컬렉션 모델 출시…고객 희소성가치 전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남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희소성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그랜저 컬렉션 모델을 출시했다. 현대차는 그랜저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고객 선호사양 중심의 상품 구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그랜저 '컬렉션' 모델을 선보이고 지난 2일부터 판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그랜저 '컬렉션'은 2.4 가솔린, 3.0 가솔린, 2.2 디젤 모델에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사양을 재구성한 신규 트림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1986년 출시 이후 그랜저는 약 30년 동안 국내에서 누적 판매 145만대를 달성하는 등 고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에 고객 선호 사양을 갖춘 '컬렉션'트림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모델별로 보면 2.4 가솔린 모델인 'HG240 모던 컬렉션'은 기존 모델의 기본 품목 외에 ▲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 운전석·동승석 통풍시트 ▲ 액튠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2스피커) ▲ 블루링크 2.0 ▲ 전자 파킹 브레이크를 추가 기본사양으로 적용했다. 가격은 3033만원이다. 사양가치 대비 인상폭을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3.0 가솔린 모델인 'HG300 프리미엄 컬렉션'은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액튠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2스피커) ▲블루링크 2.0 ▲전자 파킹 브레이크(EPB:Auto Hold기능 포함) ▲뒷좌석 후방 커튼 ▲뒷좌석 도어 커튼을 추가하고 3416만원의 가격으로 판매되며 'HG300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전자제어 서스펜션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가격은 3838만원이다. 2.2 디젤 모델인 'HG220 모던 컬렉션'과 'HG220 프리미엄 컬렉션' 가격은 각각 3303만원, 3578만원이다. 현대차는 오는 4월 그랜저 한정 모델 출시 등 다양한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쏘나타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한정판 모델 '쏘나타 와일드 버건디'가 희소가치 때문에 판매 3분 만에 300대가 완판된 바 있다.

2016-03-03 14:28: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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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LG화학 손잡고 친환경차 시장 확대 나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LG화학과 손잡고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나선다.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을 출시하며 국내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차는 2일 세계 최정상의 친환경차 배터리 기업인 LG화학과 손잡고 친환경차 보급확대와 '에코-파트너십(ECO-Partnership)'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곽진 부사장, LG화학 자동차전지사업부장 김종현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지고 친환경차 보급확대와 친환경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현대차와 LG화학의 이번 협약은 지난 2012년 '친환경차 보급확대 캠페인', 2013년 산림청과 함께 한 유명산 '에코 하이브리드 길 조성', 2014년 헤이리 마을 '마음이 닿길 조성'에 이은 네 번째 업무 제휴로, 양사는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을 통해 쌓은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친환경 경영 협력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 곽진 부사장은 "최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친환경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 하루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LG화학과 협력해 친환경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LG화학 김종현 부사장은 "친환경 선두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친환경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와 LG화학은 '에코-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에코-펀딩'을 진행해 아이오닉 홍보와 친환경차 보급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LG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특별 판매 조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친환경차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양사의 이번 친환경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차 보급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연비를 자랑하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현재 제주도에서 진행중인 전기차 민간공모에 아이오닉 일렉트릭(EV)으로 참여했으며, 이달 초 스위스에서 열린 '제네바 모터쇼'에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HEV)를 비롯해 아이오닉 일렉트릭(EV)과 아이오닉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공개하는 등 국내외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2016-03-03 14:19: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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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베스트셀링카 탄생 예고…'까다로운 소비자 입맛 잡아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SM6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르노삼성의 SM6가 사전계약 한 달 만에 성공을 가늠하는 '꿈의 1만대 계약'을 이뤄냈다.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사전계약 1만대는 해당 모델의 성공을 상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SM6가 베스트셀링카로서의 잠재력이 확인되면서 르노삼성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르노삼성이 SM6를 1일 공식 출시하고 2일부터 사전계약 차량의 출고에 나서면서 판매 성장은 더욱 탄력받을 전망이다. SM6는 지난 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된 사전 계약에서 1만1000대 가량의 계약 건수를 달성하는 등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아 왔다. 르노삼성의 6번째 신규 라인업으로 출시된 SM6는 국내 르노삼성과 프랑스 르노 연구진들이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2011년부터 5년 동안 약 7억 유로의 개발 비용을 투자해 공동 개발한 모델이다. 유럽 판매명인 탈리스만과 SM6 모두 플랫폼 개발 초기 단계부터 국내 연구진이 개발에 함께 참여했고, 특히 차량 설계와 세부 디자인은 중형 세단 개발 경쟁력을 인정받은 르노삼성 기흥 연구소에서 작업을 담당했다. SM6의 부품 국산화율은 약 70%이며, 전량 부산 공장에서 생산된다. 공식 출시에 앞서 다각도의 사전 평가를 받았던 SM6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감성적인 혁신 기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 등을 강점으로 인정 받으며, 1세대 SM5의 명성을 뛰어넘는 국내 중형차 시장을 부흥시킬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더욱이 전 모델에 고급 사양인 벨트타입 R-EPS, 오토 스톱/스타트 시스템(LPG 모델 제외) 등을 기본 적용하고, 기가파스칼급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18.5%로 올려 차체의 뒤틀림 강성과 내구성을 강화하는 등 탄탄한 기본기까지 갖추고 있어, 기존 국내 중형 세단에 만족하지 못 하고 수입차로 발길을 돌리던 젊은 소비층으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지난 2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사전 계약 결과 30대와 40대 소비자들은 SM6 전 구매 연령대 중 60% 이상을 차지했다. 30~40대 소비자들이 사전 계약에서 선택한 모델 중 SM6 최상위 모델인 SM6 TCe RE의 비중이 35%에 육박하는 것은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다. SM6 TCe RE는 최고 출력 190마력의 강력한 성능에 LED PURE VISION 헤드램프, 19인치 투톤 알로이 휠, 액티브 댐핑 컨트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을 기본 장착해 동급 수입차 대비 높은 품질과 제원을 갖추고도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SM6를 대표하는 이미지 모델이다. 르노삼성 영업본부 박동훈 부사장은 "수입차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소비자들의 입맛은 다양해 지고 까다로워 졌는데, 기존 중형차 모델은 시장 변화를 읽지 못 하고 정체돼 있던 것이 사실"이라며 "SM6는 소비자들의 감성적 만족을 위해 설계와 디자인은 물론, 제조 공정 상의 품질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러한 우리의 노력에 부흥하는 소비자들에 힘입어 르노삼성은 SM6와 함께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르노삼성은 오는 5월까지 3개월 동안 SM6 2만대 판매 달성을 이루고, 올 연말까지는 SM6 5만대를 포함해 총 1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려 내수 시장에서 3위를 탈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르노삼성은 공식 출시 전부터 전국 188개 르노삼성 전시장에 SM6 전시차량을 운영하는 한편, 전국 주요 도시와 관광지에서 SM6가 그룹 주행하는 로드쇼를 펼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6-03-02 18:18: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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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채용 스타드…'진정성·비전 갖춘 지원자 찾기 나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 채용 스타트' 현대자동차는 2일 13시부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개발 ▲플랜트 ▲전략지원 등 세 부문의 2016년 상반기 대졸신입 및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현대차는 이번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서 ▲개별 면담을 통해 지원자를 평가, 서류전형을 면제하는 '상시 면담 제도'를 기존 전략지원 부문에서 개발 및 플랜트 부문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으며 ▲인턴사원 채용 부문을 확대해 보다 많은 지원자가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지원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에 응할 수 있도록 상시 면담 및 1차 면접 등의 전형에서 자유복장 면접을 지속 실시하기로 했다. 대졸 신입사원 채용은 2016년 7월 졸업 예정 대학생 또는 기 졸업자가 지원 가능하며, 세부 모집 분야는 ▲개발 부문에서 △연구개발(기술경영, 차량설계, 차량평가, 파워트레인, 재료, 상용차개발) △파이롯트 △구매/부품개발 등 8개 분야, ▲플랜트 부문에서 △플랜트기술 △플랜트운영 △품질 등 3개 분야, ▲ 전략지원 부문에서 △상품전략 △마케팅 △국내영업 △해외영업 △재경 △정보기술 △경영지원 등 7개 분야, 총 18개 분야다 지원서는 3월 2일 13시부터 14일 12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은 4월 첫째 주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10일 인적성검사 및 역사에세이 전형을 치르고, 해당 전형에 합격한 경우 1차 면접에서 핵심역량면접 및 직무역량면접, 2차 면접에서 종합면접 및 영어면접을 거쳐 신체검사 이후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현대차는 이번 대졸 신입사원 채용 이 외에도 상시 면담 제도를 확대한다. 현대차는 전략지원 분야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해 온 '상시 면담 제도'를 올해부터 개발 및 플랜트 분야까지 확대 운영해 보다 많은 지원자들에게 면담을 통한 선발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본사 사옥(서울 양재동 소재)에 채용 전용 면접장인 '에이치 스퀘어'를 마련하고, 전략지원 지원자들 중 일부를 선발해 면담을 거쳐 서류전형을 면제해 주는 상시 면담 제도를 운영해 왔다. 상시 면담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은 지원자는 별도의 서류전형 없이 인적성검사 및 역사에세이 전형 대상자로 자동 선발되며, 이후 전형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입채용에 지원한 지원자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또 '인턴 채용'은 2017년 1월 졸업 예정자 혹은 2017년 7월 졸업예정인 대학생을 모집한다. 세부 모집 분야는 ▲개발 부문에서 △연구개발(기술경영, 디자인, 차량설계, 차량평가, 파워트레인, 재료, 상용차개발) △파이롯트 등 8개 분야, ▲플랜트 부문에서 △플랜트기술 △플랜트운영 △품질 등 3개 분야 ▲전략지원 부문에서 △상품전략 △국내영업 △해외영업 △정보기술 △경영지원 등 5개 분야, 총 16개 분야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대졸 신입 채용과 동일하며, 대졸 신입 채용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와 1차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후 2016년 6월부터 7주간의 실습을 진행, 실습 우수 수료자에 한해 대졸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원하는 직무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 동료에 대한 존중과 배려, 현대차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진정성있는 비전을 갖춘 지원자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23개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를 실시 할 예정이며, 채용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 현대자동차 채용가이드북인 H-Book을 제공한다.

2016-03-02 18:11: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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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세 효과 톡톡...2월 車 내수 7% 성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이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과 신차 출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국산차 업체들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내수 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 업체들은 내수 시장에서 판매 증가하는 반면, 글로벌 시장에서는 힘겨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기아차 신흥시장의 경기 둔화 악재 현대차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전년동월대비 증가세를 기록했지만 수출 실적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전체 판매량이 다소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4만8844대, 해외 28만7356대를 판매해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6.6% 감소한 총 33만6200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2% 증가, 해외 판매는 8.2%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로는 지난해 하반기 새로운 모습으로 재단장한 아반떼가 7932대가 판매되며 내수를 이끌었다. 아반떼 판매는 13.4%가 늘었으나 또 다른 주력 모델인 쏘나타와 그렌저 판매량은 5916대, 3876대로 각각 4.7%, 23.1% 줄었다. 지난 1월 판매를 시작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1311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2월 해외 시장에서 8.2% 줄어든 총 28만7356대를 판매했다. 중국, 브라질 등 주요 신흥시장 경기 둔화 영향으로 해외 판매가 감소했다. 기아차는 국내 3만9110대, 해외 18만4050대 등 총 22만3160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수치다. 국내에서는 신형 K7, 모하비 페이스리프트 모델 판매 호조와 K5, 스포티지 등 주력 차종 인기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특히 K7은 올해 1월 26일 출시된 신형 K7의 인기돌풍에 힘입어 6046대(구형 포함)가 판매돼 역대 월간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준대형 차량으로서는 처음으로 기아차의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에 올랐다. 작년 하반기 출시된 K5와 K3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4%, 14.7% 증가한 3615대, 3517대가 판매됐고 지난해 9월 생산이 중단됐던 대형 SUV 모하비는 2월 16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후 단 10일(영업일 기준) 만에 1054대가 판매됐다. 해외판매 국내공장생산 분은 최근 수출경기 악화로 인해 전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해외공장은 현지전략차종 및 SUV 차종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전년 대비 2.4% 증가함으로써 전체 해외판매의 감소폭은 1.2%에 그쳤다. 특히 미국 공장은 신형 쏘렌토, 신형 K5 등의 인기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17.9% 증가해 해외생산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한국지엠 내수판매 24.6% 증가 한국지엠주식회사는 지난달 총 4만 4610대를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내수판매는 1만1417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6%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03년 이후 최대 2월 실적이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가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 한달 간 5852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무려 96.5%가 증가했다. 한국지엠의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의 지난달 내수판매는 총 858대로, 전년 동월 대비 5.8%가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지엠의 지난달 완성차 수출은 3만3193대를 기록했으며,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6만4405대를 수출했다. 한국지엠의 2016년 1~2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9만3804대 (내수 2만696대, 수출 7만3108 대, CKD제외)였으며, 같은 기간 CKD 수출은 11만4787 대를 기록했다. ▲르노삼성 1월 대비 내수 2배 증가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4263대와 수출 1만1097대로 총 1만5360대를 판매했다. 특히 내수 판매의 경우 전월에 비해 103% 늘며 2배 이상 크게 뛰었다. 북미 지역으로 전량 수출하는 닛산 로그의 판매도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했고, 같은 기간 전체 수출은 6.4% 늘었다 르노삼성의 내수는 전 차종에 걸쳐 고른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SM7과 SM5 모두 전월 대비 2배 이상 동반 상승했다. SM7은 총 639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04%, 전월 대비 77% 증가했다. SM5도 전체 모델 중 가장 많은 1304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46% 증가했다. SM7의 경우 전체 639대 판매 중 LPe 모델이 절반을 넘은 386대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QM3 내수도 설 명절 및 입학·취업 시즌 특수를 맞아 젊은층의 인기를 끌며 전년 동월 대비 82.7%(1036대) 늘었다. ▲쌍용차 내수·수출 2달 연속 증가 쌍용자동차는 내수 6982대, 수출 3592대를 포함 총 1만 574대를 판매했다. 내수와 수출실적 모두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8% 이상 증가했고,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했다. 수출 역시 유럽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등 티볼리 물량 증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13.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차의 대표 차종이 된 티볼리는 내수 3374대(+4.7%), 수출 1782대(+1.8%)를 기록하며 순항을 계속했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출시 1주년을 기념해 RV 전 차종에 대해 무상 보증 기간을 5년/10만㎞로 확대하는 판촉 전략도 펼치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소비위축과 조업일수 감소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상품성개선 모델 출시 등 적극적인 시장대응을 통해 전년대비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새롭게 출시하는 티볼리 에어를 통해 글로벌 SUV 시장에 적극 대응해 나감으로써 판매물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2 17:47: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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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네바 모터쇼] 정통 SUV 브랜드 지프 '뉴 지프 체로키 오버랜드' 최초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정통 SUV 브랜드 지프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뉴 지프 체로키 오버랜드'를 최초 공개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프 레니게이드 던 오브 저스티스 스페셜 에디션과 지프 그랜드 체로키 SRT 나이트 스페셜 에디션도 함께 선보였다. 중형 SUV인 지프 체로키 제품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최상의 버전인 뉴 체로키 오버랜드는 정교한 스타일링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프리미엄 장비와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유럽에서는 최초로 공개되는 뉴 지프 체로키 오버랜드는 최고출력 200마력의 2.2L 멀티젯 II 터보 디젤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고, 유광 프론트 그릴, 유광 18인치 알루미늄 휠, HDI 바이-제논 헤드램프, 나파 가죽 시트, 8.4인치 유커넥트 라디오, 파노라믹 선루프,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기본 제공한다. 지프 레니게이드 던 오브 저스티스 스페셜 에디션은 3월 개봉 예정인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특별 제작된 차량으로, 레니게이드 론지튜드 모델을 기반으로 강인한 외관을 강조했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SRT는 프론트 그릴 베젤, B 필러 및 C 필러, 윈도 서라운딩 등을 모두 매트 블랙 색상으로 장식하고 프론트 아플리케, 전후면의 지프 엠블럼, 20인치 휠은 새틴 블랙으로 마무리해 강력한 성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인테리어는 실버 액센트 스티치가 적용된 블랙 라구나 가죽, 가죽으로 감싼 도어 암레스트, 라이트 블랙 크롬 베젤이 적용된 센터 콘솔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지프 브랜드는 지프 탄생 75주년을 기념해 1941 윌리스-오버랜드 MB, 1946 지프 윌리스 왜건, 1963 지프 왜고니어와 함께 지프의 헤리티지를 강조한 디자인 요소들이 적용된 75주년 스페셜 에디션 모델들도 출품했다.

2016-03-02 15:41:0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