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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직원 복지 위해 어린집 개원…즐거운 자동차 콘셉트 담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임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르노삼성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르노삼성자동차 기흥연구소에 임직원들의 육아 지원을 위한 어린이집을 설치하고 7일 개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 연구소 어린이집은 24명 정원 규모로 보육실, 유희실, 조리실, 교사실 등을 갖췄다. 외부에는 미끄럼틀, 텃밭, 모래놀이시설로 구성된 놀이터도 마련돼 있다. '아빠와 엄마가 연구한 자동차를 타고 떠나는 행복하고 즐거운 공간'이라는 디자인 콘셉트 아래 세워진 르노삼성 연구소 어린이집은 교사 4명을 포함해 총 7명의 교직원이 관리를 맡는다. 개원식에 참여한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르노삼성 연구소 어린이집은 임직원들의 양육부담 경감을 통한 실질적 복리후생 증진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육아 걱정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 연구소 어린이집은 유아 과정의 만2세 대상 씨앗반 12명, 유치 과정의 만3세 열매반 12명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각각 11명과 7명의 르노삼성 연구소 임직원 자녀들이 등원 중에 있다.

2016-03-07 10:00: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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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렉서스 RX 정숙하고 부드러운 주행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렉서스가 7년 만에 풀 체인지 모델로 내놓은 '렉서스 RX'는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의 안정감에 고급 세단의 묵직함을 더했다. 렉서스 RX는 럭셔리하고 편안한 실내와 조용함을 갖춘데다 운전하기 편한 세단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덕분에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226만대가 판매되며 렉서스 브랜드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우선 외관은 강력함이 묻어난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마름모꼴의 바디 골격과 크게 돌출한 전후의 휠 플레어에 의해 보는 각도에 따라 바뀐다. 크기는 기존 모델보다 커졌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전장 120㎜, 전폭 10㎜, 전고 20㎜, 휠베이스 50㎜씩 커졌다. 렉서스의 플래그십 SUV 'LS'에 버금가는 크기다. 트렁크는 골프백 4개를 실을 정도로 넓었다. 앞유리와 앞문 유리창 사이의 기둥을 뜻하는 'A필러' 부분에 창을 따로 둬 개방감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줄인 것도 눈에 띄었다. 인테리어는 천연가죽과 알루미늄, 나무 소재를 적절히 사용해 고급스러웠다. 2.3인치 풀 컬러 디스플레이도 사용감이 좋았다. 차량의 주행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시승에 나섰다. 4세대 풀 체인지 렉서스 RX(RX450h)의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 몰을 출발해 경기도 가평 크리스탈밸리CC를 왕복하는 총 120㎞ 구간을 시승했다. V6 3.5L 가솔린 엔진과 모터를 장착한 RX450h 보급형 모델 '슈프림(Supreme)'이었다. 가격은 7610만원이다. 우선 시동을 걸자 하이브리드 차량의 조용함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이얼을 돌려 에코, 일반, 스포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 스포츠 모드에 돌입해야 특유의 엔진음이 들렸다. 가속 페달을 밟자 부드럽게 치고 나갔다. 고속도로에 진입해 가속페달을 밟고 70㎞/h가 넘어가자 그제서야 특유의 엔진음을 느낄 수 있다. 최고출력 263마력, 최대토크 34.2㎏·m/4600rpm의 힘을 뿜어 내는 V6 3500㏄ 엔진은 무리없이 120㎞/h를 넘는 고속 주행을 즐길 수 있었다. 서스펜션은 승차감 위주로 부드럽게 세팅됐지만 급격한 차선변경이나 고속 코너링 할 때에도 운전자의 의도에 빠르게 반응해 주행 라인을 유지해 줬다. 방지 턱을 넘을 때 충격은 크지 않았다. 렉서스 RX는 힘과 실용성, 승차감을 모두 잡은 프리미엄 SUV다. 다만 8000만원을 넘는 가격은 다소 부담스럽다. 렉서스 RX450h는 표준형(Supreme) 7610만원, 고급형(Executive) 8600만원, 8600만원(F Sport), RX350 고급형(Executive) 8070만원이다.

2016-03-06 17:12: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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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국내 런칭 5돌 맞아 대규모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지엠이 쉐보레 국내 런칭 5주년을 맞아 소비자를 위한 '3월의 특별한 혜택'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쉐보레는 3월 한 달 간 쉐보레 전시장에 방문만 해도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대규모의 전시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쉐보레 전시장 방문객 및 쉐보레 차량 구매 고객 1만명에게 5000원 상당의 해피콘 쿠폰을 즉석에서 제공하며, 매일 5명씩 추첨해 총 155명의 고객에게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쉐보레 5번째 생일 기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3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스케치북을 수령한 뒤 작품을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100명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고, 이 후 5월 7일에 개최될 본선 대회에서는 최종 20명의 작품을 선발해 수상과 함께 여행권 및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일섭 전무는 "쉐보레 브랜드는 국내 도입 이후 지난 5년간 고객의 큰 호응을 받으며 판매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한국 시장에서 질적 양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쉐보레는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3월 한달간 큰 폭의 할인과 대규모 전시장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이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한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6-03-04 17:50: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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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개소세 인하 환급 스타트…BMW·폴크스바겐 동참하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최근 수입차의 개별소비세(개소세) 환급 논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개소세 인하분을 환급하기로 결정했다. 정부가 지난해 말 종료됐던 자동차 개소세 인하를 올해 6월까지 연장하면서 올 1월 차량 구입 소비자들에게도 소급적용에 따라 인하분 환급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수입차 업체들이 이를 거부해 소비자 반발 등 논란이 커졌다. 일부 소비자들은 집단 소송 움직임까지 보였다. 이에 벤츠코리아는 지난 1월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개소세를 환급하기로 하고 해당 고객에게 개별 공지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구매 고객에게 개소세 인하분을 환급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벤츠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와 협력해 지난 1월 구매 고객에게 개소세 인하 혜택의 연장 차원에서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그러나 최근 개소세 환급을 둘러싸고 잡음이 커지자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프로모션과 별도로 지난 1월 판매 차량에 개소세를 추가 환급하기로 한 것이다. 앞서 현대·기아차와 르노삼성, 한국지엠, 쌍용차 등 국산차 업체들이 지난 1월 개소세 인하분 환급에 일제히 나선 가운데 일부 수입차 업체들이 거부하자 개소세 탈루, 과장 광고 등 각종 의혹이 터져 나왔다. 수백억원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급기야 공정거래위원회가 개소세 인하와 관련해 수입차 업체들이 소비자를 상대로 허위·과장 광고를 했는지를 확인해보기로 했다. 국내 수입차 선두권인 벤츠가 1월 개소세 환급을 결정함에 따라 나머지 수입차 업체들도 조만간 환급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4 17:41: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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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브랜드 경쟁력 입증…8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 1위 선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201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타이어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구매의도, 충성도 등 모든 조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톱 타이어 기업으로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으며 특히 소비자들이 자사 브랜드에 대한 구매 의향을 측정하는 구매의도 항목에서 타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는 기술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며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 결과라고 한국타이어측은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티스테이션'을 통해 고객 서비스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첨단 장비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마트 케어(Smart Care)' 서비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대 명차부터 포르쉐까지 전 세계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우디 TT, 포드 머스탱 등 스포츠카와 SUV 등으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톱 타이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8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로 선정된 것은 지속적인 기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톱 타이어 기업답게 최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국내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과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구매 의도, 충성도 등을 평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한 지수이다. 매년 상반기에는 제조업, 하반기에는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조사하며, 올해 제조업 부문에서는 33개 산업, 117개 브랜드가 경쟁했다.

2016-03-04 14:36: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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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3월 말까지 최대 70% 할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가 오는 31일까지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봄나들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24시간 이상 대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주 최대 70%, 내륙 50%의 대여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공항지점은 제외된다. 또, 소형차(레이)와 승합차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는 롯데제과 생감자 포테이토칩 '레이즈'를 차량탑승 인원에 맞춰 무료 증정한다. 대상 차종은 전국 지점에 있는 소형차 레이와 승합차인 카니발(9인승·11인승), 투리스모(11인승), 스타렉스(11인승·12인승)다. 특히 승합차를 대여하면 6명 이상 승차 시 버스전용 차선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롯데렌터카에서는 낯선 여행길을 나서는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전 지점에서 내비게이션 무상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그룹 내 계열사와 협업을 통한 편안한 봄나들이 고객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렌터카는 지난해 11월 업계 처음으로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출시한 O2O(Online to Offline) 옴니채널 서비스 '롯데스마트픽(LOTTE Smart Pick)'을 롯데슈퍼와 함께 2월 25일부터 서울지역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롯데스마트픽 서비스는 여행을 위해 롯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이 렌터카를 받을 때 롯데마트나 슈퍼에서 미리 주문한 상품을 함께 픽업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롯데렌터카는 롯데스마트픽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3월 말까지 롯데렌터카 강남지점과 고속터미널지점 방문 고객 대상으로 롯데프레시 서초센터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10% 할인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전용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롯데슈퍼에서 2만원 이상 주문 결제한 롯데스마트픽 고객에게는 진라면(5입)이 선물로 제공된다. 롯데렌탈 IMC팀장 최근영 부장은 "롯데렌터카와 함께하는 봄나들이 프로모션은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풀고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롯데렌터카만의 차별화된 고객 맞춤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 제공으로 고객들이 풍요로운 자동차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3-04 10:14: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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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해피 모빌리티' 캠페인, 장애 아동에게 전동휠체어 지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는 이 달부터 오는 5월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에게 전동휠체어를 지원하는 '해피 모빌리티'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기아차는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판매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1대당 1000원의 금액을 적립,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성금을 모아 오는 6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성금을 전달 받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전동휠체어 지원 대상 아동을 선정하고 대상 아동들에게 휠체어를 순차적으로 전달한다. '해피 모빌리티' 캠페인은 기아차가 가지고 있는 전국 영업망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이동 약자들의 이동성(Mobility)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기아차는 단순히 전동휠체어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는 10월 임직원과 휠체어를 지원 받은 아동들과 함께하는 나들이 봉사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을 따뜻한 온기로 바꾸어 지역사회의 장애 아동들과 나누고자 이 같은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해피 모빌리티 나눔 캠페인이 기아자동차 대표 사회 공헌 활동이 될 수 있도록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2월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에게 장학금과 교복구입비 5억원을 지원하는 기아 드림(Dream) 장학금을 전달 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03-04 09:46: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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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6 시드니 비엔날레' 공식 후원…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2016 시드니 비엔날레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을 이어간다. 현대차는 오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코카투 아일랜드 등 호주 시드니 일대 7개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시드니 비엔날레'를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세계 5대 비엔날레 중 하나인 시드니 비엔날레는 1973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시작된 전통 있는 현대미술 축제로, 35여개국 아티스트들이 혁신과 도전을 담은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현대미술 전시회다. 현대차는 지난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글로벌 미술관들과의 파트너십과 더불어 국제적인 예술 축제를 통해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담론을 소개하는 등 진정성 있는 후원을 이어가고자 이번 시드니 비엔날레를 후원하게 됐다. 현대차는 전시와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 운영을 후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코카투 아일랜드에서 개최 예정인 기념 행사 '페스티벌 데이즈 온 디 아일랜드(Festival Days on the Island)'가 진행되는 3일 간 대형 페리를 무료로 운영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시 관람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후원을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후원 활동을 유럽, 미국에 이어 오세아니아 지역으로 확장시킬 뿐만 아니라, 진정성 있는 국제적 아트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며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인간과 예술에 대한 고민을 담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담론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간중심적이고 감성적인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후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이 외에도 영국 테이트모던, 미국 LACMA, 국립현대미술관 장기후원 등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문화예술계 중장기 후원을 진행 중이다. 현대차는 오는 10월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테이트모던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진행되는 '현대 커미션 2016(Hyundai Commission 2016)'을 통해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 필립 파레노(Philippe Parreno)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2016-03-04 09:33: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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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자동차 업체 할인 경쟁 스타트…SM6·뉴 투싼·K7·말리부·티볼리 등 혜택 적용

'뉴 투싼, SM6, K7, 말리부 할인 스타트' 현대·기아차와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2월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현금 할인 혜택을 내놨다. 개별소비세 인하와 맞물려 소비자들의 부담은 줄어들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 구매고객에게 50만원 현금할인 또는 20만원 할인에 2.9% 저금리 혜택, 혹은 3개월 무이자 거치 조건을 내걸었다. 지난달 40만원 현금할인 또는 2.9% 저금리에서 혜택을 확대한 것이다. 그랜저도 지난달과 동일하게 80만원 현금할인 또는 30만원 할인에 2.9%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3개월 무이자 거치 혜택을 추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 조건이 없었던 올 뉴 투싼은 20만원 현금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까지 현대차를 보유중인 고객이 쏘나타 하이브리드나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면 50만원을 할인해 주며 아슬란은 최대 100만원까지 혜택을 준다. 기아자동차는 이달 K3, K3 쿱, K5, K5 하이브리드, K7, K7 하이브리드, 쏘울, 쏘렌토, 카렌스 등을 개인 출고하는 고객에게 30만원을 지원하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2009년 3월말 이전 최초 등록차량을 보유한 고객에 한해서다. 또 이달 레저용차량(RV) 차종 출고 고객 전원에게 코베아 인기 텐트와 캠핑용품 등 26종을 특가로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부터 공식 출시된 SM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스마트 운전자보험을 묶은 밸류박스를 4.9%(36개월)할부로 제공한다. 또 이달 SM5를 현금으로 구매하면 150만원을 할인해주며 추가로 TCE 모델은 150만원, LPG모델은 100만원, 개인택시는 30만원 각각 더 할인한다. SM7 고객은 가솔린 모델은 70만원, LPG 모델은 50만원을 현금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할부 고객은 1.9%(36개월), 2.9%(60개월)의 파격적인 저금리 혜택을 받는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5주년을 기념해 차종별로 최대 250만원을 할인해 준다. 말리부 전차종에 250만원, 크루즈 최대 160만원, 올란도 최대 90만원, 트랙스 80만원 등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스파크는 최대 170만원을 할인해 주고 할부로 구매시 50개월 1%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마티즈 CVT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스파크를 재구매할 경우 72개월 1%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이용하면 월 평균 약 14만6000원으로 스파크를 구입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달에 이어 RV 전 차종에 대해 일반·차체 무상보증 기간을 5년·10만㎞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또 일시불 혹은 정상할부로 코란도 C나 렉스턴 W를 구매하면 유류비를 각각 50만원과 100만원을 지원한다. 체어맨 W 카이저 CW 600와 CW 700 모델을 일시불 또는 5.9% 저리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159만원 상당)을 무상 지원한다. 이 외에도 티볼리, 코란도 투리스모 등 차종별로 다양한 혜택을 주는 고객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사상 최대 판매를 기록했던 수입차 업체 가운데 푸조는 국내 소비자를 위해 할인 혜택을 내놨다.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3월 한 달 동안 푸조 플래그십 모델 푸조 508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세단 모델인 푸조 508부터 최근 출시된 508 SW, 508 RXH 및 고성능 모델 508 GT를 포함한 508 라인 전 모델을 대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60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선수금 제로+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2016-03-03 20:49: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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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속 톡톡 보니하니' 이수민·신동우 현대차그룹 동영상 콘텐츠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 MC 발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EBS)의 이수민, 신동우가 현대차그룹의 소식을 전한다. 현대차그룹은 기업 소식을 전하는 동영상 콘텐츠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을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오는 4일부터 게재한다고 3일 밝혔다.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은 현대차그룹의 소식을 더 많은 고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 콘텐츠다. EBS에서 방영 중인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이수민, 신동우가 게스트 MC를 맡아 진행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는 '현이'로 등장하는 이수민과 '대니'로 등장하는 신동우가 프로그램 로고송에 맞춰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앞으로 공개될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은 오는 4일 현대차그룹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 다음TV팟 등 동영상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한 달에 2회(격주 금요일)에 걸쳐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을 통해 현대차그룹에 대한 이야기가 다양한 세대에 공감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3-03 18:31:0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