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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사내 혁신 이끌 ‘프로액티브 원 그랑프리 2.0’ 론칭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22일 한국타이어 본사에서 최고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 제안 제도인 '프로액티브 원 그랑프리 2.0'의 론칭 행사를 실시했다. '아이디어 제안 생활화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모토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타이어의 사내 제안 제도 '프로액티브 원 그랑프리 2.0' 론칭을 기념한 것이다. '프로액티브 원 그랑프리'는 구성원 스스로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혁신의 일상화를 실현하는 버텀업(bottom-up) 방식의 사내 제안 제도이다. 지난 2012년 9월부터 3년간 운영한 '프로액티브 원 그랑프리 1.0'에서는 2만 건이 넘는 아이디어가 제안되어 수많은 개선 실적을 남겼다. 제안 영역은 업무 영역부터 회사 생활까지 다양하다. '프로액티브 원 그랑프리 2.0'는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모니터링 프로세스 등 운영 방법과 포상체계 등을 한층 고도화했다. 또한 사용자 관점에서 더욱 편리해진 시스템도 구축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한국타이어 성장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실행해 온 프로액티브 리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구성원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혁신DNA를 '프로액티브 원 그랑프리'를 통해 더욱 강화시켜 글로벌 Top Tier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매년 한국타이어의 핵심가치인 프로액티브 리더십을 실천하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성과를 낸 조직과 직원을 선발하는 시상식인 '프로액티브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매월 1회 구성원들이 규제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창조적인 시간을 갖도록 하는 '프로액티브 프라이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문성에 기반한 경쟁력을 갖춘 구성원이 능동적이고 혁신적으로 일의 주체가 되는 프로액티브 컬쳐를 강화하고 있다.

2016-02-23 16:04: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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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프리미엄 세단 올 뉴 XF 출시…8년 만에 풀 체인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8년 만에 풀 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인 신형 세단 '올 뉴 XF'를 국내 출시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3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에서 올 뉴 XF 출시 행사를 갖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사장은 "올 뉴 XF는 앞으로 선보일 재규어 랜드로버의 혁신적 신차의 중심에 있는 핵심 전략 모델"이라며 "올 뉴 XF를 필두로 한 강력한 신차들과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백 사장은 "올해 중순께 재규어 최초의 크로스오버 모델인 'F-페이스'와 랜드로버의 럭셔리 SUV인 'SV오토바이오그래피'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는 최초의 컨버터블형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017년까지 27개 이상의 서비스 센터를 갖추기로 했다. 연내 최대 7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설립도 추진된다. 이날 선보인 올 뉴 XF는 재규어 수석디자이너 이안 칼럼의 주도로 2008년 탄생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1세대 출시 후 8년 만에 완전변경됐다. 재규어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집약된 인제니움 디젤 엔진은 첨단 알루미늄 소재를 통해 경량화와 높은 연료 효율성을 실현했다. 180마력의 최고 출력과 최대토크 43.9㎏·m의 성능을 자랑한다. 외관 디자인도 미래지향적으로 바뀌었다. 가파르게 꺾인 프론트 엔드와 길어진 휠 베이스, 날렵한 차체 라인으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는 방향 지시등 기능이 추가된 시그니처 J-블레이드 주간주행등도 강렬한 인상을 준다. 또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새롭게 적용된 '인컨트롤 터치 프로'는 최첨단 10.2인치 터치스크린과 함께 혁신적 반응속도와 향상된 멀티태스킹 기능을 제공한다. 세계적 명성의 오디오 전문업체 메리디안의 오디오 시스템이 전 모델에 제공돼 차내에서도 콘서트 홀 수준의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올 뉴 XF는 총 7가지 세부 모델로 나왔다. 엔진 사양은 2.0 디젤과 2.0 가솔린 터보, 3.0 터보 디젤, 3.0 슈퍼차저 가솔린 등으로 구성됐다. 판매 가격은 6380만원부터 9920만원까지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는 올 뉴 XF 구매 고객에게 무상 서비스 주기를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했다. 40% 할인된 금액으로 5년간 20만㎞ 연장 보증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잔가 보장 운용 리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고객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2016-02-23 16:03: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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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SK가스·국민체육진흥공단 '택시 건강증진 프로젝트' MOU 체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SK가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택시 기사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23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곽진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정근 SK가스 사장, 김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택시 건강증진 프로젝트' 추진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삼자간 업무 협약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장시간 운전에 지친 택시 기사들이 수시로 건강을 체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 택시 기사들의 건강문제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택시 기사들이 휴식을 위해 많이 찾는 LPG 충전소 내에 '건강충전소'를 설치하고 택시기사들이 자주 모이는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건강충전버스'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과 수도권 LPG 충전소 5곳에서 시범 운영 예정인 '건강충전소' 내부에는 연령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영상을 틀어놓고 ▲체성분 분석기 ▲혈압 측정기 ▲진동 운동기 ▲요가 매트 등을 비치해 바쁜 택시 기사들이 틈새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45인승 버스를 개조한 '건강충전버스'를 수도권 내 택시기사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운영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도입한 전문 운동처방사의 진단으로 택시 기사들의 건강을 챙길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삼자간 업무 협약을 통해 택시 기사님들의 건강 증진이라는 의미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국민의 발이 되어주는 택시 기사님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2-23 15:05: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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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빠르게 변하는 자동차·IT 기술 대응 위해 젊은 인재 대거 등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모비스가 빠르게 변하는 IT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젊은 인재를 대거 등용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상반기 입사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전체 신입사원 319명 중 50% 이상을 연구개발 부문에 배치했다. 이들 중 절반 가량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최근 자동차·IT가 빠른 속도로 융합하며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높아진 까닭이다. 현대모비스는 특히 소프트웨어 직군 대상자들에 한해 '소프트웨어 실기 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전형을 처음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실기 테스트는 실질적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판가름하기 위해 현대모비스가 전문 기관에 의뢰해 고안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통해 연구원이 소프트웨어 개발 중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창의적·논리적 접근 방법을 평가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 신입연구원들을 위한 체계적인 육성 로드맵을 수립해 기술전문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부문별로 프로그래밍·전자회로 설계·차량 동역학 과정 등을 통해 설계역량을 향상하고 각 부품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원 개개인에 대해선 IDP(Individual Development Plan : 개인별역량개발계획)를 관리해 맞춤형 경력개발도 지원한다. 현대모비스는 품질/생산개발부문에도 20% 가량의 신입사원을 배정했다. 연구개발/품질/생산개발 부문을 합치면 신입 입사자 비중은 70%를 넘어선다. 이는 전 세계 자동차 판매가 둔화되고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독자적 기술력과 글로벌 제조 품질 강화를 바탕으로 한 품질경영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신입사원들이 빠르게 현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초부터 두 달에 걸쳐 입문교육을 실시했다. 신입사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자동차 구조학을 비롯, 각 본부 선배들과 면담을 통해 업무에 앞서 자동차 산업과 직무 이해도를 넓혔다. 신입사원들은 연수기간 중 현대모비스가 충북 진천군 초평리에 조성 중인 친환경 '미르숲'에서 숲길과 습지관찰원, 인근 구산마을까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신입사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소양인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현대모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정호인 전무는 "단순 스펙보다는 실제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들이 현업에서 충분한 실무역량을 배양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입사식은 정명철 사장을 비롯한 각 본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19명 신입사원에 대한 사령장 수여, 격려사, 탐구생활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2016-02-23 11:41: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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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현대차 그룹의 사회공헌…MK의 철학 구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차그룹이 사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장기 비전을 담은 사회공헌을 펼친다. 단순히 건액의 기부금 지원이 아닌 사회 취약계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주는 것이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해 시각장애인들에게 자율주행을 통해 주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당시 현대자동차는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1년이 넘는 기간과 30억원 이상의 비용을 들였다. 이처럼 금전적인 지원뿐 아니라 자동차 기업 특성을 살린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정 회장이 이번엔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22일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하고 그룹 통합 사회공헌 체계 구축과 함께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새로 시작되는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은 기존 자동차 중심에서 계열사 전체를 아우르는 그룹 통합 사회공헌 체계로 개편됐으며 자립지원형 일자리 창출과 그룹 특성 사업에 중점을 두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기존 4대 사회공헌 사업(4대무브)에 '자립지원형 일자리 창출(드림무브)', '그룹 특성 활용(넥스트무브)' 등 사회공헌 분야 2가지를 새로 추가해 운영할 예정이다. 새로운 사회공헌 중심분야인 드림무브는 청년 및 저소득층 등 사회 취약계층의 창업과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기존 ▲청년 사회적기업가 발굴과 육성을 돕는 현대자동차의 'H-온드림 오디션'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교육을 제공하는 '서초 창의 허브' 등을 지속하는 한편, 신규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넥스트무브는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기술, 서비스, 인프라를 더욱 폭넓게 활용하는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고철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이익을 영세 종사자에게 환원하는 현대제철의 'H-리사이클 센터' ▲공작기계 설비를 활용해 사회적 혁신제품 시제품의 제작을 지원하는 현대위아의 '프로토타입 개발 센터' 등 신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기존 4대 사회공헌 사업(4대무브)의 대상과 범위도 확대해운영할 예정이다. 이지무브는 장애인 대상 이동편의 사업에서 교통약자 및 사회적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사업으로, 세이프무브는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서 교통·재난·생활 등 사회안전문화 정착사업으로, 그린무브는 환경보전사업에서 환경보전 및 기후변화 대응사업으로, 해피무브는 자원봉사 활동 사업에서 임직원 및 고객 참여 확대 사업으로 확대된다. 현대차그룹은 현재까지의 사회공헌 사업현황과 외부환경을 분석해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보다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키워드로 '진정성'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했다. 아울러 올해 초 신년사에서 정몽구 회장이 "그룹의 성장과 더불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한 바에 따라 사회공헌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성과평가 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매년 ▲전략 수립 및 실행 ▲운영 체계 ▲커뮤니케이션 ▲사회적 기여도 등 다각적 방면으로 사회공헌사업 효과를 측정할 예정이며, 그룹 자체 평가뿐 아니라 제 3자 평가를 도입하여 객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 외에도 매년 1회 국내외 현대차그룹 사회공헌 담당자 및 관련기관이 참석해 사회공헌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한 포상 제도 도입, 사회공헌 역량 강화교육 등을 도입해 운영하기로 했다.

2016-02-23 01:40: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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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 조인식 개최…골프 여제 박인비·안신애 앰버서더로 선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9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골프 스타 박인비 프로(28·KB 금융그룹)와 안신애 프로(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를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가 담고 있는 핵심 메시지인 'The Best'를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는 물론 일상에서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각계 다양한 인물들이 선정되며 이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실현한다. 현재 전 세계 각국에서 스포츠, 여행,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프로 골프 분야에서는 독일의 마르틴 카이머(Martin Kaymer) 선수 등이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LPGA 투어에서 한국 골프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최고의 골프 여제 박인비 프로와 KLPGA 투어 최고의 스타 선수 안신애 프로는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 없는 열정과 도전 정신을 갖고 앞으로 나아 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여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을 통해 박인비 프로와 안신애 프로는 앞으로 1년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타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될 예정이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다양한 이벤트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박인비 프로는 2007년 LPGA 투어에 데뷔하여 2008년 US 오픈 최연소 우승을 시작으로 통산 22승을 기록 중이다. 2015년 7월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서 우승하며 LPGA 투어 사상 7번째이자 동양인 첫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였다. 박인비 프로는 박세리 이후로 한국 여자프로골프 사상 두 번째로 LPGA 명예의 전당 입회를 확정지었다. 안신애 프로는 2009년 KLPGA 신인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하였으며 2010년에 2승을 기록하였으며 현재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탄탄한 실력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30여 년 동안 프로 골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오고 있으며 현재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PGA 4대 메이저 대회 중 마스터스(The Masters), PGA 챔피언십(PGA Championship), 디 오픈(The Open) 3개를 후원하고 있다. 또, 대회 후원을 비롯하여 국내에서도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세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만을 위한 아마추어 골프대회인'메르세데스트로피(MercedesTrophy)'를 진행하고 있으며, 브랜드 앰버서더 운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동해 오고 있다.

2016-02-22 16:30: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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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협력사들과 상생·동반성장 다짐…협력사 수출도 늘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22일 서울 역삼동 벨레상스호텔에서 260여개 협력업체 대표 및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구매를 총괄하는 RNPO의 베로니크 살랏데포 부의장, 닛산 관계자 등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협력업체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매년 정기적인 컨벤션 개최를 통해 협력업체와의 신뢰를 공고히 다지고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2015년 경영 성과와 2016년 경영 계획을 비롯해 비전 및 중장기 발전계획, 경쟁력 강화 및 품질 향상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협력업체와 정보를 공유했다. 베로니크 살랏데포 RNPO 부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최근 르노삼성의 수출 확대와 2015년의 우수한 실적은 협력업체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한국 업체들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협력업체들에 "르노삼성의 신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로 수출 확대의 길을 열고,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좋은 기회"라며 "글로벌 기업에 준하는 최고 품질, 최고 경쟁력을 확보해 달라"고 주문했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부품 협력업체의 르노-닛산으로의 수출 실적은 지난해 6800억원으로 전년보다 34% 증가했다. 이날 자동차 전장부품인 하네스류를 공급하는 패커드코리아와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에 주요 생산 설비 공급업체인 알엠시스는 이날 2015년도 르노삼성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 2015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출시하는 SM6를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행사에서도 협력업체들에게 SM6를 비롯한 르노삼성의 모델별 부품 품질과 생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2016-02-22 16:30: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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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실용주의서 한단계 진화…고성능 모델 308 GT, 508 GT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푸조 브랜드 이미지 실용주의에서 한 단계 진화하도록 하겠다." 프랑스 감성과 기술이 담긴 세계적인 자동차 푸조가 GT 모델 출시로 실용성과 경제적 이미지를 넘어 고성능 브랜드로 거듭난다. 푸조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22일 서울 대치전시장에서 고성능 모델 308GT와 508GT 론칭 행사를 열고 공식 출시했다. 이날 한불모터스 동근태 상무는 "지난해 푸조 2008, 308, 3008 등으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모델로 다가갔다"며 "올해는 GT모델 출시로 고성능 자동차 시장에 푸조 브랜드의 새로운 모멘텀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조의 GT 모델은 푸조 라인업 가운데 가장 파워풀한 드라이빙 성능을 갖추고 있다. 해치백 스타일인 308GT는 PSA그룹의 2.0 블루 HDi 엔진으로 최대 출력 180마력과 최대 토크 40.8㎏·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데 8.4초이며 최고 속도는 220㎞/h이다. 파워풀한 동력성능을 갖추고도 복합연비는 14.3㎞/L(고속 15.2㎞/L, 도심 13.6㎞/L)의 높은 연비를 구현했다. 또 308GT는 137g/㎞의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경까지 생각했다. 블루 HDi 엔진과 조합을 이루는 6단 자동변속기 EAT6는 신속한 기어변속으로 차량의 주행 성능을 개선하고 내부 마찰을 줄여 내구성이 강화됐다. EAT6는 변속기 전문기업 아이신과 푸조가 함께 개발했다. 308GT는 고성능 모델다운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을 선보인다. 전체적으로 낮은 차체와 전면부의 대형 공기 흡입구, 양측 방향지시등을 아래에 넣어 보다 시원한 느낌과 스포티한 인상을 준다. 특히 크롬으로 장식된 전면부 그릴에 GT 시그니처를 배치해 차량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후면에도 크롬 소재의 트윈 머플러를 탑재해 고급스럽고 스포티함을 더한다. 18인치 투톤 휠에 미셰린 타이어가 장착된다. 또 어떤 색상을 선택해도 사이드미러는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인테리어는 비행기 조종석에 영감을 받은 '아이-콕핏' 시스템이 적용됐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아이-콕핏은 다이내믹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콤팩트한 크기의 스티어링 휠(351㎜×329㎜), 운전자가 주행 중 도로에 시선을 고정할 수 있게 도와주는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차량의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9.7 인치 대형 터치 스크린이 적용된다.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부드러운 소재의 알칸타라 시트가 적용된 점이다. 스포츠카에 주로 적용되는 알칸타라 시트는 코너 주행에도 운전자의 미끄러짐을 방지하며 몸을 편안하게 잡아준다. 이날 308GT와 함께 공개된 508GT는 푸조의 프리미엄 세단에 고성능을 더한 모델로 308GT와 함께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하지만 대형세단의 큰 차체와 무게 때문에 복합연비는 308GT보다 다소 낮은 13.2㎞/L(고속 14.2㎞/L, 도심 12.5㎞/L)를 보여준다. 개별소비세가 적용된 308GT와 508GT의 차량 가격은 각각 4145만 원, 4935만 원에 책정됐다. 푸조의 GT는 'Gran Turismo(그란 투리스모)'의 약자로, 사전적 의미로는 장거리·고속 주행용의 고성능 자동차를 뜻한다.

2016-02-22 15:02: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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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희망퇴직자 및 해고자 등 평택공장 첫 출근…'티볼리 에어 성공 위해 노력 기울일 것'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지난해 노·노·사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로 복직된 희망퇴직자 및 해고자 등 신규 채용 인원이 평택공장에 첫 출근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3월로 예정된 '티볼리 에어' 출시에 따른 생산 물량 증대 등 추가 인력 수요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채용 인원은 희망퇴직자, 해고자 및 신규 채용 등 총 40명이다. 쌍용차는 지난해 12월 31일 채용 공고를 통해 복직 대상 1300여 명으로부터 입사 신청을 받았으며, 복직점검위원회 및 서류전형, 면접, 신체 검사 등을 거쳐 지난 2월 1일 최종 인원을 채용했다. 이들은 지난 20일까지 쌍용차 인재개발원에서 약 2주간의 실무 교육을 받았으며, 22일 평택공장 출근을 시작으로 2주간의 현장 OJT(직장 내 교육훈련)를 마친 후 3월 7일부터 현장에 본격적으로 배치되게 된다. 또 쌍용차는 노·노·사 3자간 합의 이후 첫 복직이라는 어려운 발걸음을 뗀 만큼 향후 '쌍용자동차 정상화 방안' 등 합의 의제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노사간에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쌍용차와 쌍용차 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로 구성된 노·노·사 3자 협의체는 지난해 1월부터 협의를 진행해 온 ▲해고자 복직 ▲쌍용자동차 정상화 방안 ▲손배 가압류 ▲유가족 지원 대책 등 4대 의제에 대해 12월 최종 합의하며,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를 위한 합의서'에 대한 조인식을 가진바 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이번 신규 채용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경영정상화에 전력해온 쌍용자동차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노·노·사 합의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복직이라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이제는 노사가 티볼리 에어의 성공적인 출시는 물론 판매 물량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22 15:02:1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