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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블박 T50 출시 기념 장착 이벤트

파인디지털은 프리미엄 블랙박스 T50 출시를 기념해 대규모 장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1일까지 파인드라이브 공식카페에서 진행되며 총 100명을 선정해 프리미엄 블랙박스 T50(64GB)과 ADAS등 첨단 기능이 탑재된 매립형 내비게이션 BF700 이벤트 패키지(후방카메라, DMB안테나, 마감재, 트립컴퓨터, 매립형 컴플릿커버서비스 등)를 특별가 80만원에 제공한다. 설치를 위한 공임비는 파인디지털이 전액 부담한다. 이벤트 신청은 카페 내 이벤트 게시판에서 장착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당첨자는 12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T50은 압도적인 화질을 구현하는 전·후방 풀HD 2채널 블랙박스로, 첨단 영상 처리 기능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추가된 '오토 나이트 비전' 기능은 야간 및 조도가 약한 지역에서 운전자의 수동 작업 없이 자동으로 녹화 밝기가 변경돼 보다 편리하게 야간 영상을 녹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BF700은 최첨단 사물인터넷(IoT)이 연동 되는 매립형 내비게이션으로 옥타코어 CPU를 탑재해 처리속도 및 안정성을 높였다. ADAS 기능, 양방향 무선 미러링, 빅데이터 추천어 검색 등의 첨단 기능은 물론 음주단속 지점수, 대형마트 휴무일 정보, 고속도로 긴급 견인 안내 등 목적지나 차량의 주·정차 상태를 파악해 자동으로 생활 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 알림도 제공한다. 파인디지털 관계자는 "파인드라이브 장착이벤트는 매회 신청자가 1000명이 넘을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압도적인 영상 처리 능력을 자랑하는 T50과 프리미엄 내비게이션 BF700을 특별가에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도 많은 고객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11-21 09:44: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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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3 에투알 화이트 출시…기존 가격보다 40만원 낮춰 가성비 높여

르노삼성자동차는 20일 유러피언 크로스오버 QM3의 에투알 화이트 버전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QM3 에투알 화이트는 별, 인기스타를 뜻하는 프랑스어 에투알의 의미 그대로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펄 감의 화이트 바디에 매끈한 블랙 루프가 투톤을 이루는 모델이다. 또 차량 앞뒤에 실버 스키드로 포인트를 더하고 내부에 블루 메시드 포인트 콤비 시트와 블루 포인트의 크롬 프로스트 인테리어를 가미해 화이트 펄과 블루의 청량감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QM3 최고급 트림 'RE 시그니처'의 세 번째 모델인 에투알 화이트는 고급형 룸/맵 램프, 알루미늄 페달, 선바이저 조명, 선글라스 케이스가 포함된 프리미엄 팩과 전자식 룸미러(ECM) 등 다양한 고급 사양을 기존 RE 시그니처 가격 대비 40만원 낮은 2440만원에 선보이며 합리성과 가성비를 갖췄다. 이번 에투알 화이트 출시로 선택 가능한 QM3의 컬러 조합은 모두 11가지로 늘어났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칸느 블루, 소닉 레드 등 유러피언 감성의 유채색 계열에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무채색을 지닌 에투알 화이트가 추가됨에 따라 QM3 수요의 저변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QM3는 지난 10월 전 달에 비해 2배 가량 판매가 늘어난 2104대가 판매되면서 소형 SUV 시장에서 니로를 제치고 판매2위로 부상했으며, 이에 발맞춰 르노삼성자동차는 QM3 판매 확대를 위해 11월 들어 조건에 따라 최고 250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QM3 에투알 화이트는 내부에서도 높은 볼륨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가 높은 특별한 컬러"라며 "앞으로도 개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히는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16-11-21 08:53: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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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16 세계 우수 딜러대회' 개최…세계 42개국 126명 초청

현대자동차가 16일부터 20일(현지시각)까지 5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세계 42개국 71개 딜러 총 126명의 우수 딜러 사장단을 초청해 '함께 미래로'라는 주제로 '2016 세계 우수 딜러대회'를 개최했다. 현대차는 우수 딜러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들의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세계 우수 딜러대회'를 2012년 시작해 매 짝수해마다 격년으로 개최해왔으며 올해 3회째를 맞았다. 현대차는 지난 17일 호주 시드니 소재 유명 테마파크인 루나 파크에서 2016 세계 우수 딜러대회의 주요 행사인 '톱 딜러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서는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 상품, 마케팅 전략 등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최우수 딜러 및 지역별 우수 딜러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차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친환경, 고성능 등에 대한 기술 개발과 투자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우수한 제품으로 딜러들의 성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과의 접점인 판매 최전선에 있는 딜러는 현대차의 얼굴이자 현대차가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사명을 공유하는 파트너"라고 말했다. 또 현대차는 자동차-전자 사업 부문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 자동차 시장 변화와 이에 따른 딜러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포럼에서 현대차는 딜러단에게 중장기 상품 운영 계획과 친환경차 전략, WRC ·월드컵 등 중장기 마케팅 전략 등 회사의 방향성을 공유했으며 판매 채널 혁신 사례 발표 등 우수 딜러의 업무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대회에 초청된 현대차 우수 딜러단은 18일과 19일 양일간 호주 북동부 해안 마을인 콥스 하버에서 열린 'WRC 호주 랠리'를 참관하며 현대차의 우수한 차량 기술력과 주행성능을 확인했다. WRC호주 랠리는 올해 WRC 경기의 마지막 랠리로 특히 현대모터스포츠팀 소속 드라이버 헤이든 패든의 홈경기로 기대를 모았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한국차 최초로 'i30'가 호주 베스트셀링카 1위에 등극했고 호주 자동차 시장 판매 순위 3위(올해 1~9월 누적 판매량 기준)를 유지하는 등 우수한 판매 실적으로 호주 시장에서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노리고 있다.

2016-11-21 08:52: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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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달리고 싶은차' 아우디 A6 50 TFSI 콰트로 가솔린

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중형 세단 '뉴 아우디 A6 50 TFSI 콰트로'는 한 마디로 '밟고 싶게 만드는 차'다. 이 차량은 고급 세단의 묵직한 체구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하면서도 스포츠 세단과 같은 날렵한 몸놀림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특히 저속구간부터 고속구간까지 다양한 운전의 재미를 준다. 뉴 아우디 A6 50 TFSI 콰트로는 가솔린 모델로 7세대 아우디 A6의 부분 변경 모델이며 전장 4933㎜, 전폭 1874㎜, 전고 1455㎜의 세련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외관 디자인은 더 낮고 넓어진 크롬라인이 추가되면서 더욱 다이나믹해졌다. 전면의 싱글프레임그릴과 새롭게 디자인 된 전면 범퍼를 비롯해 토네이도 라인과 함께 더욱 강조된 사이드 라인, 일체형으로 새롭게 디자인 된 후면 범퍼와 트윈 테일 파이프 등으로 스포티함과 우아함이 함께 공존하는 모습이다. 내부는 대시 보드의 우드 트림들 모두 100% 리얼 우드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차량의 주행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안성종합운동장을 돌아오는 약 170㎞구간을 시승했다. 일반도로와 도심구간을 주행할 수 있는 코스였다 이 차량은 최고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44.9㎏·m의 성능에 아우디만의 기술력인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운전자의 취향에 맞춘 운행(승차감, 오토, 다이내믹, 개별 설정, 효율)이 가능했다. 특히 효율 모드 설정 시 관성의 힘에 의해 계속 주행할 수 있는 탄력 주행이 뛰어나 333마력의 강력한 다이내믹 주행과 연비절감이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 않는 조합을 완성했다. 코너링 성능은 매우 뛰어났다. 아우디의 핵심 기술인 셀프라킹 센터 디프렌셜 콰트로 시스템 작동으로 40대60의 기본 토크 배분과 접지력을 잃기 쉬운 노면 도로에서의 앞 쪽 최대 70대30, 뒤쪽 최대 15대85의 토크 배분이 반응속도 없이 즉각적으로 반응한 덕분이다. 스포츠 모드로 바꾸고 가속페달을 밟자 속도는 빠르게 올라가지만 주변의 소음은 들리지 않았다. 빠른 주행에도 흔들림은 전혀 감지되지 않았다. 총 170㎞를 3시간 30여분간 주행한 결과 평균 연비는 12.3㎞/L를 기록했다. 공인 복합연비 9.7㎞/L보다 휠씬 높게 나왔다. 이는 아우디의 기술이 운전자의 기호에 따라 연비를 충분히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진화했음을 의미한다. 다만 내비게이션은 조작이 불편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는 대부분 수입차를 시승하면서 공통적으로 느꼈던 부분이다. 초성검색까지 서너 단계 메뉴를 거쳐야 하고 음성인식 기능으로 입력하려 해도 정확하게 발음하지 않으면 인식을 하지 못한다. 판매가격 9090만원~936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IMG::20161120000080.jpg::C::480::뉴 아우디 A6 50 TFSI 콰트로 대시보드.}!]

2016-11-21 08:52: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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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40주년 현대자동차, 누적 수출 2363만대 달성…아반떼 기준으로 지구 2.7바퀴

현대자동차가 1976년 중남미 에콰도르에 처음으로 포니 6대를 수출한 지 만 40년 만에 누적 수출대수 2363만 대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1976년만 해도 수출 국가가 13개국에 불과했던 현대차는 40년만에 168개국으로 13배나 급증했다. 수출대수도 올해 누적 2363만대를 달성했다. 아반떼를 늘어놨을 때 지구 2.7바퀴를 도는 것과 같은 길이다. 현대차는 지난 17일 에콰도르 과야킬시 팔라치오 드 크리스탈에서 에콰도르 정재계 관계자, 현대차 중남미 대리점 관계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 수출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40년간 수출 누적 총 2363만여대 현대차가 지난 40년간 글로벌 시장에 수출한 자동차는 올해 10월까지 누적 총 2363만2832대에 이른다. 이는 아반떼를 직선으로 늘어놨을 때 지구를 2.7바퀴 도는 거리와 같다. 또 위로 쌓는다면 에베레스트산 높이의 3846배에 이른다. 현대차는 1976년 13개국에 1042대의 자동차를 수출한데 이어 10주년인 1986년에는 66개국 30만2134대, 20주년인 1996년에는 155개국 54만7497대, 30주년인 2006년에는 168개국 103만774대를 수출 실적을 각각 올렸다. 특히 수출 39주년이었던 지난해에는 184개국 115만여대 수출 실적을 달성해 수출 원년 대비 1108배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현대차는 누적 수출대수 1000만대 돌파까지는 28년(2004년)이 걸렸지만, 이후 2000만대 돌파는 9년만인 2013년에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0년대 이후 본격화된 해외 생산거점 확보, 현지 마케팅 강화 등 글로벌 현지화 노력으로 꾸준히 수출 증가세를 이어왔다"며 "중국, 유럽, 미국 등 현지 생산거점 확보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려왔다"고 밝혔다. ◆최다 수출 차종은 소형 세단 엑센트 40년 동안 최다 수출 차종은 소형 세단 엑센트로 나타났다. 지난 1994년 출시된 엑센트는 지난달까지 444만9311대가 수출됐다. 이어 1990년 출시된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가 420만6000대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이 896만9687대로 38.6%의 점유율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유럽, 아프리카·중동 지역이 각각 22.8%, 17.4%의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현대차를 비롯한 국내 자동차 업체들의 수출은 국내 무역수지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총 수출액 5268억달러 가운데 국내 자동차 산업 수출액은 713억달러로 13.5%의 비중을 차지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국내에서 수출한 2363만여대 자동차는 지난 40년간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한 원동력"이라며 "창립 50주년을 1년 앞두고 거행된 이번 수출 40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현대차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0년 전 울산을 떠나 현대차 수출의 물꼬를 튼 '포니'의 숨결이 남아있는 장소에서 수출 40주년 행사를 열어 뜻 깊다"며 "특히 에콰도르에 중남미 최초로 친환경차 아이오닉을 선보이면서 이번 행사의 슬로건 '행복한 미래를 위한 진화'를 실천하도록 앞장서겠다"고 했다.

2016-11-20 15:12: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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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형 아반떼 '올 뉴 위에동' 공개…3040대 중산층 공략

현대자동차가 중국 전략 차종 '위에동(중국형 아반떼)'의 2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올 뉴 위에동'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18일(현지시각) 중국 '광저우 수출입 전시관'에서 열린 '2016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 현지 전략 모델인 '올 뉴 위에동'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올 뉴 위에동'은 지난 10월 출시된 '위에나(신형 베르나)'와 함께 현대차 중국 준중형 시장 공략의 첨병이 될 전략 모델로, 지금까지 130만대 이상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킨 '위에동'의 신화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이징현대 총경리 장원신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베이징현대의 도전과 성공의 역사를 이어갈 새로운 중국 전략 모델인 '올 뉴 위에동'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며 "향후 준중형 세단 시장을 선도하며 베이징현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 뉴 위에동'은 주요 고객인 30~40대 중산층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외관, 도로 상황에 최적화 된 편안하고 견고한 주행 성능, 동급 최고 연비, 다양한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 공간 최적화를 통해 달성한 넉넉한 실내 공간 등을 갖췄다. 외관은 '캐스캐이딩 그릴'을 기반으로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합리적인 실내 공간 디자인을 통해 공간 활용률을 최대화해 패밀리카로서 더욱 안락하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최고 출력 123마력의 감마 1.6 D-CVVT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 및 2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동력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ISG 시스템, 휠 에어커튼 적용 등 다양한 연비 저감 기술을 통해 동급 최고의 연비를 달성했다. 또 자녀들의 안전에 민감한 주요 고객층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신형 사이드 에어백, ESC(차체 자세 제어 장치), HAS(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등 첨단 안전 사양을 추가했으며 동급 최초로 8인치 LCD 스크린 적용 및 '애플 카플레이', '바이두 카라이프' 동시 탑재, 스마트 트렁크, 스마트 온도 제어 열선 시트 등을 통해 동급 최강의 편의 사양을 갖췄다. '올 뉴 위에동'은 올해 말부터 북경 3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중 중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올 뉴 위에동'을 앞세워 중국 준중형차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친환경존'에 '중국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전시해 친환경차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터보 엔진존'을 통해 카파 1.0 T-GDI, 감마 1.6T-GDI 등 독자 개발 터보 엔진 4종도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2016 광저우 국제모터쇼 행사장 2층 5.2홀에 총 1995m²(약 603평)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신차 '올 뉴 위에동' 2대 ▲'신형 위에나', '신형 쏘나타' 등 승용 10대와 'ix25', '신형 투싼' 등 RV 4대를 포함한 양산차 14대 ▲친환경차 '중국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1대 ▲고성능차 'RN30', 'i20 WRC 랠리카(레플리카)' 2대를 포함해 총 19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2016-11-18 15:36: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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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오토쇼] 글로벌 완성차 업체 '친환경·고성능·SUV' 집중

올해 마지막으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신차가 쏟아질 2016 LA 오토쇼가 16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이번 모터쇼는 북미에서 개최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는 물론 디젤에 이어 가솔린 배출가스 조작 논란에 휩싸인 아우디폴크스바겐도 공격적으로 신차 소개에 나선다. 재규어는 이번 모터쇼서 브랜드 최초로 전기차를 공개했다. 국내 완성차 업체는 현대·기아자동차가 아이오닉EV 자율주행차와 쏘울 터보로 북미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현지에서 내년 봄부터 판매될 G80 스포츠를 선보였다. 올해 키워드는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고성능이 꼽힌다. ◆미래의 친환경차 현대자동차는 이번 2016 LA 오토쇼에 1544㎡ (약 467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올해 말 미국시장에서 첫 선을 보이는 친환경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전기차를 선보였다. 쏘나타 PHEV 등 5대의 친환경차도 함께 전시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투싼 연료전지자동차(FCEV), 신형 그랜저 등 친환경차와 신차를 선보였다. 캐딜락은 플래그십 세단 'CT6'의 PHEV 모델을 공개했다. 디젤 게이트로 오명을 쓴 폴크스바겐도 전기차 'e-골프'로 모터쇼를 찾았다. 재규어는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전기 SUV인 'I-페이스(I-PACE)'의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18년 출시 예정으로, 재규어는 1회 충전으로 "300마일(483㎞) 주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성능차 시선 집중 기아차는 야심작 '쏘울 터보'를 공개했다. 최고출력 204 마력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지닌 1.6 터보 엔진과 빠른 기어 변속과 가속을 돕는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 탑재해 역동적인 주행성능이 강점이다. 기아차는 다음달부터 쏘울 터보 모델의 현지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카덴자(국내명 K7), K900(K9), 세도나(카니발) 등 양산차들도 동반 출전했다. 현대차의 력서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스포츠를 해외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가솔린 람다 V6 3.3 트윈 터보 직분사(GDi) 엔진 탑재로 370마력, 최대 토크 52.0kgf·m의 성능을 발휘하는 럭셔리카다. 제네시스 G80스포츠는 내년 봄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메르세데스-AMG S650 카브리올레'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는 S클래스 마이바흐를 기반으로 하는 4도어 오픈톱 모델로 강렬한 색채부터 우아한 곡선까지, 첫 눈에 보는 이를 매혹시킨다. 전 세계 300대 한정판인 S650 카브리올레는 미국시장에서 75대 판매할 예정이다. 차량 가격은 2억4300만원에 달한다. BMW 미니 신형 컨트리맨도 공개됐다. 2017년형 미니 컨트리맨은 바디가 기존 모델보다 커졌고 지상고도 높아졌다. 그리고 좀 더 각진 모습을 보이는 등 미국식으로 변형됐다. ◆글로벌 브랜드 SUV 향연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점차 규모가 커지고 있는 SUV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브랜드마다 SUV모델을 대거 공개했다. 닛산의 '로그'는 미국, 캐나다서만 5400대 한정 판매되는 '스타워즈 에디션'을 공개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마쯔다는 신형 SUV인 'CX-5'를 공개했다. 후드 부분이 넓어지면서 강인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A 필러가 후퇴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자동차의 등장이다. 이 외에도 지프는 '콤파스 트레일호크'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2016-11-17 17:32: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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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유럽 부품공급 프로세스 개선…6일 가량 단축 예상

현대모비스가 해외 현대기아차 고객들이 필요할 때 안정적으로 부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유럽과 북미지역 A/S부품 공급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유럽에서 고객 수요를 기반으로 각 지역 물류센터의 재고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재고통합관리시스템은 기존 '고객↔딜러↔권역물류센터↔지역물류센터'에서 '고객↔딜러↔권역/지역물류센터 통합관리' 형태로 체계가 바뀐다. 지역물류센터(RDC)는 완성차 공장 및 협력업체에서 부품을 확보한 뒤 권역물류센터(PDC)로 보내는 곳이고 권역센터는 지역 내 거점 물류센터로 대리점(딜러)에 부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고객 입장에서 보면 부품 공급 구조가 단순해지는 것이다. 부품의 공급 단계가 많아지면 우선 공급 기간이 길어지고 적시 공급률도 떨어지게 된다. 정확한 수요 예측 없이 대응하다 보면 미리 많은 물량을 떠안게 돼 재고 관리의 효율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현재 유럽 전역에서 운행되고 있는 현대기아차는 583만대 수준이다. 새 시스템에서는 개별 발주 구조의 지역과 권역 물류센터가 통합운영체제로 묶여 재고의 과부족 현황 등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재고가 부족한 곳은 시스템상에서 자동으로 보충해주고 불필요한 재고는 타 권역으로 옮겨준다. 통합관리하는 부품은 현지에서 조달하는 로컬 품목들이다. 이 같은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으로 부품 공급 기간은 기존 13일에서 7일로 6일 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재고를 자동으로 보충해주기 때문에 물량을 미리 확보할 필요가 없어져 재고보유개월수도 20% 이상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유럽 지역의 재고통합관리시스템을 안정화시킨 뒤 다음달에는 북미(앨라바마)에도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국내에서도 '물류센터-사업소-대리점'이 촘촘한 네트워크로 연결돼 전국 어디서든 24시간 이내에 필요한 부품을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16-11-17 16:07: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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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 세계 최초 공개…최종 단계 레벨4 만족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을 통해 완벽한 자율주행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현대차는 16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6 LA 오토쇼'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는 전기차 기반의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카로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자율주행 기준 레벨 중 '완전 자율주행'을 의미하는 최종 단계(레벨 4)를 만족시켰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는 '자율주행을 최대한 간단하게 구현한다'라는 취지 아래 개발됐다. 기존 양산차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의 전면 레이더와 주행 조향 보조 시스템(LKAS)의 카메라 등을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레이저 레이더) 기술과 결합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는 라이다 시스템을 비롯해 차량에 장착된 다른 기술로 차량의 정확한 위치와 주변 차량을 비롯한 사물을 감지할 수 있어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 전면에 위치한 라이다는 양산형 GPS와 연동해 차량의 정밀위치 파악, 양산형 ASCC 레이더와 함께 차량의 이동경로를 계산한다. 차량 전면 세 개의 카메라는 보행자와의 거리를 비롯해 차선과 신호등을 감지한다. 현대엠엔소프트의 고화질 지도가 위치 정확도, 도로 경사, 도로 곡률, 차선 폭, 방향 데이터를 전달한다. 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ABSD)는 차량의 차선 변경을 위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형태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지난 7월 미래 이동성의 변화를 예측하고 시나리오를 도출하기 위한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Lab)'을 개소했으며 산학 협력, 이종 산업 협업, 미래 모빌리티 타입 연구 등 '프로젝트 아이오닉'을 통한 '이동의 자유로움' 구현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마이크 오브라이언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상품담당 부사장은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와 기존 양산된 아이오닉 일렉트릭 차량과의 외관상 차이점을 인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아이오닉은 초기 상품 개발과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자율주행을 염두하고 개발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6-11-17 16:06: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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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저IG, 국내 판매 돌입…현대차 "공장 풀가동 중"

현대차의 신형 그랜저IG가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 지난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그랜저IG는 오는 22일 경기 김포항공산업단지에서 언론 대상으로 신형 그랜저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그랜저IG 사전계약이 몰려 아산 현대차 공장이 풀가동 중"이라며 "아산공장의 한달 생산물량이 1만대 초반인 점을 고려하면, 첫날 사전계약한 고객만 올해 안에 차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최근 계약한 고객이 차를 인도받으려면 최소 3개월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신형 그랜저가 지난해 아반떼 출시이후 큰 인기를 끌어 현상태가 유지된다면 현대차 내수절벽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까지 신형 그랜저IG는 사전계약만 2만5천대를 넘어서면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바. 현재 계약 추세를 이어갈 경우 오는 22일 공식 출시 이전까지 3만여대에 육박하는 계약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준대형 세단 이상 차급은 사전계약이 대부분 실구매로 이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형 그랜저에 거는 현대차의 기대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현대차는 출시 이후 이달 말부터 고객 대상으로 본격적인 시승 행사에 돌입,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016-11-17 15:03:13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