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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벤츠 총 6종의 프리미엄 SUV 라인업 구축…'더 뉴 GLS'와 'GLE 쿠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SUV 시장에서 강자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10월 '더 뉴 GLS'를 출시하면서 'SUV의 S클래스'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급성장하는 럭셔리 SUV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SUV 신차를 지속적으로 투입한 결과 올해 전체 판매량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은 7.1%에서 16.6%까지 높아졌다. 실제 벤츠코리아는 최근 출시한 더 뉴 GLS와 더 뉴 GLE 쿠페를 통해 총 6종의 SUV 라인업을 구축하며 막강한 메르세데스-벤츠 SUV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로써 벤츠 코리아는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강력하고 다양한 총 6종의 SUV 패밀리를 선보여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라키스 사장은 "유럽에서도 벤츠 판매량 증가를 이끌고 있는 건 SUV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시장에서의 SUV 라인업 완성은 앞으로 벤츠 코리아 판매량 증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벤츠코리아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63 S 4MATIC 쿠페와 더 뉴 GLS 500 4MATIC을 연내 출시하여 기존 모델의 세부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에는 미드 사이즈 SUV, GLC의 쿠페형 버전인 더 뉴 GLC 쿠페를 선보이며 총 7종의 프리미엄 SUV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벤츠코리아가 올해 출시를 앞둔 SUV '더 뉴 GLS'와 '더 뉴 GLE 쿠페'도 직접 경험했다. 시승코스는 경기도 용인 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삼성애버랜드 스피드웨이 구간과 애버랜드 스피스웨이 주변의 와인딩 코스 등을 주행하는 총 70km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로 시승한 더 뉴 GLS 350d 4매틱의 승차감은 우수했다. 외부 디자인은 강인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강조하며 AMG 익스테리어 라인과 21인치의 AMG 알로이 휠이 적용돼 역동적인 모습을 완성했다. 내부는 길이 5130㎜, 너비 1980㎜, 높이 1880㎜로 7명의 성인이 탑승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충분한 레그룸과 헤드룸을 제공한다. 중앙 좌석의 버튼을 누르면 전자식으로 2열과 3열 시트가 접혀 편리했다. 트렁크 공간은 최대 2300㎜까지 가능해 다양한 형태의 짐을 적재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기흥 인터체인지(IC)에 들어서 주행 모드를 스포츠로 바꾸자 정숙함을 유지하면서 한층 달라진 속도감을 느낄 수 있었다. SUV가 무겁고 둔하다 라는 선입견은 깨뜨렸다. 가속페달을 밟자 2455kg에 달하는 무게가 무색할 만큼 순식간에 시속 130㎞/h를 넘어섰다. 배기량 2987cc의 6기통 디젤 엔진이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63.2㎏·m의 성능을 발휘했다. 이어 신형 GLE 쿠페는 GLE보다 덩치는 키워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더한 반면 자세는 한껏 낮춰 민첩함은 뛰어났다. GLE 쿠페가 50mm 더 길고(4880mm) 95mm가 더 넓은(2030mm) 반면, 높이는 45mm 낮췄다(1725mm). 후면부는 수평 LED 테일램프를 비롯해 S클래스 쿠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눈에 띄고 AMG 프론트와 리어 에이프런, 21인치 AMG 알로이 휠 등 AMG 라인이 기본 적용됐다. 특히 용인 스피드웨이 주변 와인딩 구간에서는 50㎞/h를 넘는 속도를 유지하고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했다. 높은 토크를 적용해 감속과 가속시에도 빠르게 반응했다. GLS 350d 4MATIC과 GLE 쿠페 350d 4MATIC의 가격은 각각 1억2500만원과 1억600만원이다. [!{IMG::20161115000226.jpg::C::480::메르세데스-벤츠 SUV 패밀리.}!]

2016-11-16 06:48: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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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시니어 교통안전 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니어 교통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그룹이 ▲도로교통공단 ▲한국종합노인복지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올해 2월부터 진행해 온 65세 이상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퀴즈대회는 전국 20개 노인복지관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한 2259명 참가자 중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통안전표지판의 의미, 노화에 따른 신체적 변화와 교통안전을 위한 대처방안, 실생활 교통안전 등과 관련된 문제를 풀어 우승자를 가려내는 골든벨 퀴즈 방식으로 이뤄졌다. 65세 이상 운전자 및 보행자 관련 교통사고는 최근 5년간 연평균 8%씩 증가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 2015년 교통사고 사망자 4621명 중 40%가 65세 이상 고령자이며, 교통사고 발생시 이들의 사망률은 어린이 대비 5.7배에 달하는 등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교육 등 예방활동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국 사회의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65세 이상 고령자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무엇보다 적극적인 예방이 중요하다"며 "어르신 대상의 교통안전교육에 힘을 쏟아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6-11-15 17:55: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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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똑똑한 x드라이브 사륜구동 시스템

BMW 사륜구동 기술은 1985년 BMW 3시리즈(325i)에 최초로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전 모델로 사륜 구동 모델의 범위가 확장됐다. 올해 국내 출시한 BMW 뉴 7시리즈에 이르기까지 국내 11개 모델, 35개 차종에 'x드라이브 사륜구동'을 적용하며 업계 기술을 이끌고 있다. 특히 BMW는 두 차축에 동력을 가변적으로 전달하는 x드라이브 방식을 사륜구동에 적용해 주행 중 노면 상태와 기상 조건에 따라 마찰력을 최적화하고 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차축에 전달하는 힘을 0.1초 만에 전륜과 후륜에 0~100%, 100~0% 등 무한 가변적으로 변환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BMW는 지난 10일 강원도 춘천 소남이섬에서 'x드라이브 포퍼먼스 데이'를 개최하고 'x드라이브 사륜구동'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xDrive' 온·오프로드 구간 강자 x드라이브가 탑재된 BMW X6를 타고 강원도 춘천 소남이섬에서 좌방산 등 도로를 벗어나 비포장 산악길을 달리는 코스에서 온·오프로드 구간을 주행했다. 좁고 거친 노면의 산악길과 급커브가 이어지는 구간에서 X6는 안정된 무게중심을 보여줬다. 안정적인 주행성능과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가 뿜어져 나왔다. 특히 울퉁불퉁한 자갈이 있는 산비탈길에서 시속 30~40㎞로 달렸지만 높은 차고 때문에 우려됐던 쏠림 현상도 없었다. 이는 x드라이브 시스템이 구동력을 빠르게 분배하면서 차체의 안정성을 높이고, 운전자가 빠르게 차량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특히 x드라이브는 급커브 구간에서 정교한 제동력을 보여줬다. 속도를 크게 줄이지 않고 핸들을 살짝만 돌려도 오버스티어(핸들을 꺾은 각도보다 더 차가 꺾이는 현상) 없이 차가 민첩하게 반응한다. 또 x드라이브는 전자식이라 기계식에 비해 구동계층의 경량화를 실현해 빠른 반응과 우수한 연료 효율을 나타낸다. ◆극한 상황 '즐겨라' 이날 행사장에는 BMW x드라이브의 성능을 눈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언덕 경사로나 빙판길, 아찔한 내리막 등 극한 상황을 연출한 구조물 코스가 마련됐다. 첫번째 코스는 빙판길 상황을 가정한 롤링 구조물이다. 빙판이나 진흙 구간에서 3개 바퀴가 접지력을 잃은 상황을 가정한 롤러코스로 x드라이브를 탑재한 X5는 접지력을 유지한 1개 바퀴에 구동력을 집중시키며 장애구간을 쉽게 탈출했다. 접지력이 살아있는 축으로 빠르게 동력을 배분하기 때문에 겨울철 안전 주행에서 강점을 보일 수 있다. 이어 35도 가량 기울어진 경사를 거침없이 오른 X5는 HDC(Hill Descent Control)를 이용해 브레이크 없이 올라올 때와 같은 경사의 내리막길을 통과했다. 최저 8㎞/h, 최고 35㎞/h로 속도를 맞춘 뒤 발을 떼면 차가 속도를 제어해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속도를 유지하며 빠져나온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x드라이브는 사륜 구동 모델이지만 정확한 핸들링과 정밀한 주행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며 "차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다양한 센서를 통해 구동력의 변화를 미리 감지하고 대응하기 때문에 '인텔리전트' 사륜구동이라고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국내 BMW 구매 고객의 42%가 'x드라이브 사륜구동' 옵션을 택할만큼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2016-11-14 17:29: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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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저IG, 현대차 "하루 평균 2천대 계약..내수시장 활력"

신형 그랜저IG의 사전계약 건수가 완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4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신형 그랜저IG 지난 2일 사전계약 접수에 들어간 지 12일만인 지난 13일까지 계약 대수가 2만4305대를 기록했다. 이는 하루 평균 2,000대 정도 사전계약이 이뤄진 것이다. 신형 그랜저IG 사전계약 첫날인 2일에는 하루 만에 1만5973대의 계약이 성사됐으며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 지 6일 만에 2만 대를 넘어섰다. 이와 관련 현대차 관계자는 "사전계약 초기에는 풀체인지 신형 그랜저를 기다린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계약 대수가 치솟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계약 건수가 완만한 모습을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형 그랜저의 돌풍을 앞세워 침체한 내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형 그랜저IG는 가솔린 2.4, 가솔린 3.0, 디젤2.2, LPi 3.0(렌터카) 등 네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가솔린2.4 모델은 모던, 프리미엄, 프리미엄 스페셜 (디젤 2.2모델도 동일하게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 △가솔린3.0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LPi 3.0모델(렌터카)은 모던 베이직, 모던, 익스클루시브 트림이다. 판매가격은 가솔린2.4모델이 △모던 3055~3105만원 △프리미엄 3175~3225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3375~3425만원, 디젤2.2모델은 가솔린 2.4 모델에서 300만원이 추가돼 △모던 3355~3405만원 △프리미엄 3475~3525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3675~3725만원, 가솔린3.0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550~360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870~3920만원 등으로 정해졌다. LPi 3.0모델(렌터카)은 △모던 베이직 2620~2670만원 △익스클루시브 3295~3345만원 △모던 2850~29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계획이다.

2016-11-14 16:34:2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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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SUV 2017년형 QX80 공식 출시…편의성·안전성↑

인피니티 코리아는 편의성,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6인승 플래그십 SUV 2017년형 QX80을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형 QX80은 전장 5305㎜에 전폭 2030㎜로 경쟁 모델 대비 압도적인 사이즈를 자랑한다. 여기에 인피니티 고유의 시그니처 LED 주간 주행등과 크롬 마감된 메시 타입 그릴 등을 적용, 대형 SUV로서의 웅장함과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편의성 강화를 위해 기존 7인승에서 6인승으로 전환한 실내 2열 공간 변화가 눈에 띤다. 기존 3인용 시트에서 좌, 우가 분리된 독립형 캡틴 시트와 고정식 암레스트를 새롭게 적용했다. 그 결과 탑승자 개인의 독립적인 공간은 물론, 뛰어난 착좌감을 제공해 더욱 품격 있는 탑승 환경을 선사한다. 안전성도 대폭 강화됐다. 전방 비상 브레이크(FEB) 기능에 보행자 감지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비상 상황 시 차가 스스로 제동을 걸어주어 탑승자뿐 아니라 보행자도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 외에도 프레임 바디 구조를 적용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야간 주행 시 자동으로 상향등을 제어해 안전 운전을 돕는 하이빔 어시스트, 무빙 오브젝트 디텍션 기능이 적용된 어라운드 뷰 모니터,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등 최첨단 안전 기술도 대거 적용됐다. QX80은 가변식 흡기 밸브 리프트 및 직분사 시스템이 적용된 8기통 5.6리터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405 마력, 최대 토크 57.1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개선된 다양한 편의성과 안전성에도 불구하고 QX80의 국내 판매 가격을 이전 모델과 동일한 1억2150만원으로 책정했다. 인피니티 코리아 이창환 대표는 "2017년형 QX80은 탑승객에 더욱 편안하고 품격 있는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6인승 모델로 재탄생했다"며 "기존 모델의 웅장한 면모와 강력한 퍼포먼스에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한층 강화돼 대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61114000067.jpg::C::480::인피니티 2017년형 QX80 실내 모습.}!]

2016-11-14 12:29: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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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소형 SUV 티볼리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으로 시장 선도

쌍용자동차는 2017 티볼리 브랜드에 신규 적용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소형 SUV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9월 티볼리 브랜드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이하 ADAS)을 대거 채택한 2017 모델을 출시하며 시장에 안전성이라는 새로운 선택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출시 후 지난 2개월 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누적 계약대수 기준으로 티볼리 고객 중 26.6%, 티볼리 에어 고객 중 32.9% 등 브랜드 전체 계약대수 중 29.1%의 고객이 ADAS 옵션인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 동안 고급차만을 위한 것으로 인식되었던 프리미엄급 안전사양을 소형 SUV에 적용함으로써 ADAS의 대중화를 위한 초석을 놓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울러 경쟁모델에서 찾아보기 힘든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스마트하이빔(HBA) 등 핵심 ADAS 기술이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60만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추고 있다는 점 역시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 관계자는 "기술적 완성도와 사고예방효과 뿐만 아니라 운전 편의성 등 긍정적인 요인들로 인해 ADAS의 대중화 속도는 향후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 따르면 AEBS를 장착한 차량은 이를 탑재하지 않은 차량에 비해 추돌사고와 상해발생률이 각각 39%와 42% 가량 감소했으며, 국내 역시 ADAS 대중화가 진행됨에 따라 사고예방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6-11-14 11:58: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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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과 국내 투자 집중…국내 수입차 1위 등극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최대 라이벌인 BMW코리아를 누르고 올해 수입차 시장 판매 1위 자리에 오를 전망이다. 국내 수입차 시장은 BMW코리아가 2009년 이후 7년 동안 지켜 왔다. 이 같은 성적을 기록하는데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숨어 있다. 최근 2년 사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국내에서 차량 서비스 강화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 선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2014년 6월 국내 계열사와 11개 판매대행사(딜러사)가 참여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으로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이에 앞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체계적인 약속 이행을 위해 사장이 위원장을 맡는 사회공헌위원회도 출범시켰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산학협동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딜러사 및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등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에겐 교통안전 교육, 대학엔 실습 기회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는 독일 본사에서 2001년 개발한 세계 최초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8월까지 총 6007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서울 및 수도권 50개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과 312 곳의 사회복지기관 및 지역 아동센터에 모바일키즈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 2015년 2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들이 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로교통공단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어린이교통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어린이교통공원은 개·보수를 거쳐 2016년 7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나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교육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산학협동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는 2014년부터 전국 10개 대학과 이론 및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대학들에는 실습용 차량 한 대씩과 공구세트를 제공했고, 배출된 졸업생 238명 중 39명은 독일 벤츠 본사 탐방 기회까지 얻었다. 올해는 대상 대학이 12개로 늘었다. ◆사회 취약 계층 위한 봉사에도 적극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딜러사 및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는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 프로그램이다. 사회공헌기금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가 봉사 주제 및 활동 내용을 직접 제안하고 향후 봉사활동에까지 참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2014년부터 춘천, 진주 내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고통받는 가정을 위한 해비타트 건축 활동, 원주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연탄 나눔 활동, 서울, 경기, 부산 지역에서의 무료 급식 릴레이를 진행했다. 또 대구, 대전, 광주 지역에서의 쌀 기부, 순직 소방관 유자녀 장학금 지원 및 재능 학생 후원, 인공와우 수술 지원 및 장애인 문화활동 지원 등 우리 사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위해900명의 국내 다임러 계열사 및 11개 공식딜러사 임직원 동참하여 현재까지 60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 외에도 다임러 트럭 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등 국내 다임러 계열사와 11개 공식 딜러사가 2014년부터 조성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기금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을 통해 지금까지 약 68억 원의 기금이 조성됐으며 그 중 약 50억 원이 집행됐다.

2016-11-14 06:29: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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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직원 기증품 모아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12일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 '아름다운 토요일'을 진행했다. 르노삼성의 여성인력 양성 프로그램 '우먼@RSM'의 사회공헌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나눔과 순환을 지향하는 아름다운가게의 뜻에 공감하는 기업과 단체의 임직원들이 기증물품을 모아 특정한 토요일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르노삼성의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아름다운가게 1호점인 안국점에서 진행됐으며 르노삼성 임직원 10여명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다양한 소장품을 직접 매장에서 판매하며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매장에서는 행사 공헌도가 큰 직원에게 상을 수여하는 '아름다운 기증왕' 시상식도 진행됐다. 아름다운 기증왕에 선정된 황규철 르노삼성 기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는 아름다운가게의 공헌 활동에 함께하고 상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르노삼성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은 총 3100여 점이며 수익금 전체는 아름다운가게의 수익 나눔 사업인 '아름다운 희망나누기'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한편 르노삼성의 우먼@RSM 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여성인력의 채용 확대와 체계적인 여성인력 양성 활동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르노삼성 내 영업, 재무, 기술, 품질 등 각 부분에서 선발된 여성인력으로 구성됐다. 우먼@RSM 프로그램은 내부적으로 여성인력 양성을 위한 활동과 함께 대외적으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6-11-13 15:23:14 양성운 기자
현대차, 대학생 대상 자동차 산업 마케팅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H-마케팅 마스터 클래스 3기' 성료

현대자동차가 지난 12일 대학생 대상 자동차 산업 마케팅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인 'H-마케팅 마스터 클래스' 3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활동 기간 동안 배운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준비한 '현대자동차 미래 마케팅 전략'에 대한 팀별 과제 발표, 우수 팀과 우수자 시상, 수료증 수여 등이 진행됐다. 올해 3회째를 맞은 'H-마케팅 마스터 클래스'는 대학생들의 자동차 산업 마케팅 실무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한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수료한 3기 참가자 60명을 포함 현재까지 총240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이번 'H-마케팅 마스터 클래스' 3기 프로그램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미래 마케팅 전문가를 위한 전문성 함양'을 주제로 마케터로서 필요한 실전 역량 육성을 위해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현대차 마케터의 강의와 실습 중심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현대차 마케팅 이슈에 대한 현업 멘토의 '1:1 멘토링' ▲실무 경험을 통해 마케팅 현장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마케팅 직무 토크쇼' ▲가상의 회사를 직접 경영해보는 '시뮬레이션 경영게임' 등 현업을 최대한 경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 차량 주행 체험 등을 통해 향후 자동차 산업 전문 마케터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각종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참가자들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 최우수팀에게 해외 탐방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H-마케팅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글로벌 자동차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13 09:38:1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