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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저IG, '그랜저 택시'도 선보여…현대차 판매 전략?

현대자동차가 신형 그랜저IG 출시한 것에 이어 택시 모델도 선보였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2일 신형 그랜저(IG) 출시와 동시에 택시 모델에 대한 판매에 돌입했다. 현재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택시 모델에 대한 제품 소개 및 견적을 낼 수 있다. LPG를 연료로 하는 'LPi 3.0' 모델로 일반 택시는 2,560만원, 모범 택시는 2,830만원부터 시작한다. 또 8인치 내비게이션과 전동조절 시트, 앞좌석 통풍·열선 시트, 동승석 워크인 스위치, 전동식 뒷좌석 후방 커튼 등 옵션 선택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신형 그랜저 출시와 동시에 택시용 모델을 선보인 것을 두고 국내 판매를 늘리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014년 3월 말 LF쏘나타를 출시했고 이후 5개월 뒤인 8월 LF쏘나타 택시 모델을 출시. LF쏘나타는 출시 후 2개월간 월 1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3개월째부터는 절반 수준인 5,000~6,000대로 판매가 급감했다. 그 이후 택시 모델이 투입되면서 월 20%(약 1,500대) 이상씩 판매량이 늘어난 바 있다. 현대차가 주요 세단 차종의 판매 부진으로 지난해 내수 점유율 39%로 2000년 현대차그룹 출범 후 처음으로 40% 벽이 무너졌고 올해는 10월까지 누적 점유율은 35.9%, 10월 점유율은 31.9%라는 점에서 전략적으로 택시 모델을 조기 출시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2016-11-24 16:55:5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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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 '디젤차의 미래' 포럼 개최…"디젤 엔진에 대한 오해 풀어야"

수입자동차 업계가 디젤 차량의 미래를 탐색하기 위해 처음으로 자리를 가졌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과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클린디젤로 불리며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받다가 디젤 게이트로 지탄의 대상이 된 디젤 자동차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한 것.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페럼타워에서 제 1회 '오토모티브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PSA그룹, 다임러 AG 등 업계와 학계, 미디어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의 주제는 '디젤 자동차의 미래'로 선정됐다. 국내외 업계, 학계 전문가들은 디젤 자동차 현황을 짚어보고 디젤 엔진 및 시장에 대한 이해를 가져 디젤차의 미래와 향후 발전 방향을 살폈다. 포럼의 진행을 맡은 연세대학교 전광민 교수는 "이번 포럼에서는 디젤 엔진의 장단점과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경유 자동차의 실도로 연비와 이산화탄소 및 오염물질 배출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디젤 엔진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배충식 카이스트 교수는 디젤의 전망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디젤을 이용한 엔진 기술은 여전히 수송 분야 에너지 기술 중 현존하는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변환 기술이며 고효율, 저배기를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유망한 친환경 기술"이라고 말했다. PSA 그룹 패트리스 마레즈 부사장은 효율적인 디젤을 위한 기술을 발표하면서 "자동차 업계는 새로운 도전들에 대처해야 하는 상황이며 이산화탄소 감축은 확실한 공통 목표"라며 "디젤은 여전히 미래 이산화탄소 규제 목표를 충족하기 위한 주요 방안"이라고 말했다. 다임러 AG 피터 루에커트 디젤 파워트레인 부문 사장은 경유차 실도로 배출가스 관리제도와 그에 대한 대응 기술을 주제로 유럽의 실도로 배출가스 관리제도 역사와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정재희 회장은 "오토모티브 포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자동차 시장 트렌드를 전달하고 다변화해 가는 자동차 시장의 흐름을 파악해 국내 자동차 시장의 대응과 미래 자동차 시장의 방향성을 전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24 16:26: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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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대전연수원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진행

쌍용자동차는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장 교육센터를 확장 이전하는 등 대전연수원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대전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에는 쌍용차 마케팅본부장 신영식 전무, 서비스담당 김헌성 상무, 쌍용차노조 허윤철 정비지부장 등 쌍용자동차 임직원들과 정비·서비스네트워크, 협력업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쌍용차는 사내외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안성 인재개발원과 대전연수원을 운영 중이며, 대전연수원은 사내·외 정비 및 영업서비스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쌍용차는 연간 5000여 명이던 교육생 규모를 확대해 사내 정비·서비스네트·영업서비스 네트워크, 협력사, 산학협력단 이외에도 일반정비공장 및 자동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쌍용차 마케팅본부장 신영식 전무는 "대전연수원은 지난 20여년간 정비 교육, 영업 교육, 고객만족서비스(CS) 교육, 직업훈련교육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전문가들을 양성해왔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식과 기술 교육을 통해 실무형 우수 인재들을 양성하고 고객만족도 제고와 자동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24 15:14: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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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설원속 스키여행'등 최근 전자지도 'UP'

팅크웨어는 정확한 최신 전자지도 제공을 위해 아이나비 전자지도 정기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기 업데이트는 전국 57개 시·군·구 지역의 최신 도로정보를 반영해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길안내를 제공한다. 광주~원주 고속도로, 동해 고속도로 동해 IC~남삼척 IC 개통 구간 등 새롭게 개통되거나 확장된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로, 일반도로의 정보를 담고 있다. 실제 건물을 3D 모델링 기법으로 반영하는 '3D 랜드마크'에는 '성남종합운동장' 외 전국 10여 개 주요 랜드마크를 새롭게 추가해 '아이나비 3D' 전자지도의 정확성과 현실감을 높였다. 이 밖에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테마도 업데이트 했다. '따뜻한 온천여행', '설원 속 스키여행' 등 가족, 친구들과 함께 떠날 때 유용한 정보를 '테마존', '테마관광', '추천테마'에 제공해 아이나비 사용자들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사용자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자 지속적으로 전자지도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오는 29일까지 하반기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기존 사용중인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최대 32.5%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11-24 09:12: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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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저IG vs 벤츠 E클래스 엔트리, 중형 세단 경쟁 '예상'

현대자동차의 신형 그랜저IG가 출시되면서 수입 세단과의 경쟁도 예상된다. 지난 22일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IG를 공식 출시했다. 신형 그랜저IG는 고급스러운 이미지, 다양한 기능을 지녀 사전 계약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이날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은 "'그랜저IG' 출시를 앞두고 극심한 내수침체로 영업환경이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다"면서도 "하지만 이달 초 시작한 사전계약에서 3주 만에 2만7000대가 팔리는 등 고객 호응이 좋아 내년 목표 판매량을 10만 대로 잡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가운데 수입차와의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0세대 E클래스의 엔트리 모델 '더 뉴 E 200 아방가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스포티한 디자인의 '더 뉴 E 200 아방가르드'는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신 자동 9단 변속기(9G-TRONIC)가 채택돼 여유롭고 편안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전면 유리에 내비게이션, 제한 속도 등의 정보를 컬러로 띄워 안전한 주행을 돕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갖췄다. 앞서 다양한 기술적 혁신들로 더욱 높은 수준의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제공하는 10세대 E클래스는 지난 6월 국내 시장에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벤츠는 이번 E 200 아방가르드 출시로 신형 E클래스는 가솔린과 디젤 총 7개 모델로 라인업이 확장돼 소비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국산차와 수입차의 판매 경쟁이 기대되고 있다.

2016-11-23 20:00:1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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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배우 쿠니무라 준에 패스파인더 의전 차량 지원…곡성 외지인 역할로 주목

한국닛산이 '제37회 청룡영화상'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배우 쿠니무라 준에게 7인승 프리미엄 SUV 패스파인더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쿠니무라 준은 올해 영화 '곡성(2016)'에서 외지인 역을 연기하며 스크린에서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일본 유명 배우다. 오는 25일 오후 8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37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어 한국을 방문한다. 닛산은 영화제 기간에 쿠니무라 준에게 패스파인더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쿠니무라 준이 이용하는 패스파인더는 '가족을 위한 전용 제트기'를 콘셉트로 개발됐다. 특히 명배우가 탑승하는 차량답게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강력한 주행성능은 물론, 혁신적이고 편리한 기술들이 대거 탑재됐다. 패스파인더는 3.5리터 6기통 VQ 엔진과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63ps의 파워풀한 성능을 선사한다. 또 3열 공간으로의 손쉬운 탑승을 돕는 EZ 플렉스 시팅 시스템 및 유아용 시트를 제거하지 않고 2열 좌석을 움직일 수 있는 래치 & 글라이드를 적용, 탑승자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어라운드 뷰 모니터,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기술로 뛰어난 안전성 갖추고 있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올 한해 스크린과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존재감을 알린 쿠니무라 준과 한국 영화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청룡영화상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드라마 차량 지원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을 진행해온 한국닛산은 이번 예술인 후원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문화예술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6-11-23 17:31: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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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16 군인의 품격' 개최…'사랑은 비를 타고' 등 유명 뮤지컬 10회 공연

현대차그룹이 대한민국군 장병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국방부와 협업해 다음 달까지 전국 10개 부대 6000여명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는 '2016 군인의 품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군인의 품격은 군 장병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문화소통 사회공헌사업이다. 매년 공연, 토크쇼 등의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올해는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와 '당신만이' 두 편을 각 5회씩 총 10회 선보일 계획이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1995년 이후 20년 이상 꾸준히 공연되고 있는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이며, '당신만이' 또한 4년째 대학로에서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이다. 모두 장수 뮤지컬인 동시에 '가족'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현재까지 지난 14일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2군수지원사령부를 시작으로 세 번의 공연을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행사에 뮤지컬 공연을 새롭게 선이면서 군 장병들에게 고품격 문화공연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공연예술계 지원으로 이 분야의 저변 확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군 장병들은 사회적으로 존중받아야 할 국민의 자부심인 동시에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군에서 보내고 있는 미래 인재들"이라며 "앞으로도 군 관련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두고 장병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14년부터는 육군본부에서 주관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참여해 매년 참전 용사 30가구의 집수리를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책 읽는 병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랑의 독서카페' 사업에 참여해 육군에 '독서카페' 10동과 도서 3천여권을 기증함으로써 군 장병들의 자기계발과 전역 후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도운 바 있다.

2016-11-23 17:30: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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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3년 연속 인터넷 소통 대상 수상…소셜 미디어 리더로 자리매김

한국지엠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주관한 제9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 부문 및 브랜드 미디어 부문 '인터넷 소통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 소셜 미디어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기업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고 올해 신설된 브랜드 미디어 부문에서도 대상을 받았다. 한국지엠은 인터넷 소통지수와 소셜 소통지수 종합지수에서 71.94점을 기록, 200여개 기업과 공공기관의 전체 평균인 66.73점을 큰 격차로 앞섰다고 설명했다. 한국지엠 홍보부문 황지나 부사장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컨텐츠를 선보이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자동차업계 소셜 미디어 리더로서,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고객 친화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2006년부터 신차 발표회와 시승 행사 등 소비자 관심이 높은 행사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하고 인터넷 채팅 등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왔다.

2016-11-23 14:08:0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