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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LA오토쇼] 글로벌 완성차 업체 '친환경·고성능·SUV' 집중

현대차 아이오닉 전기차.



올해 마지막으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신차가 쏟아질 2016 LA 오토쇼가 16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이번 모터쇼는 북미에서 개최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는 물론 디젤에 이어 가솔린 배출가스 조작 논란에 휩싸인 아우디폴크스바겐도 공격적으로 신차 소개에 나선다. 재규어는 이번 모터쇼서 브랜드 최초로 전기차를 공개했다.

국내 완성차 업체는 현대·기아자동차가 아이오닉EV 자율주행차와 쏘울 터보로 북미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현지에서 내년 봄부터 판매될 G80 스포츠를 선보였다. 올해 키워드는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고성능이 꼽힌다.

제네시스 G80 스포츠.



◆미래의 친환경차

현대자동차는 이번 2016 LA 오토쇼에 1544㎡ (약 467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올해 말 미국시장에서 첫 선을 보이는 친환경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전기차를 선보였다. 쏘나타 PHEV 등 5대의 친환경차도 함께 전시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투싼 연료전지자동차(FCEV), 신형 그랜저 등 친환경차와 신차를 선보였다.

캐딜락은 플래그십 세단 'CT6'의 PHEV 모델을 공개했다. 디젤 게이트로 오명을 쓴 폴크스바겐도 전기차 'e-골프'로 모터쇼를 찾았다.

재규어는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전기 SUV인 'I-페이스(I-PACE)'의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18년 출시 예정으로, 재규어는 1회 충전으로 "300마일(483㎞) 주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 쏘울 터보.



◆고성능차 시선 집중

기아차는 야심작 '쏘울 터보'를 공개했다. 최고출력 204 마력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지닌 1.6 터보 엔진과 빠른 기어 변속과 가속을 돕는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 탑재해 역동적인 주행성능이 강점이다. 기아차는 다음달부터 쏘울 터보 모델의 현지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카덴자(국내명 K7), K900(K9), 세도나(카니발) 등 양산차들도 동반 출전했다.

현대차의 력서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스포츠를 해외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가솔린 람다 V6 3.3 트윈 터보 직분사(GDi) 엔진 탑재로 370마력, 최대 토크 52.0kgf·m의 성능을 발휘하는 럭셔리카다. 제네시스 G80스포츠는 내년 봄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메르세데스-AMG S650 카브리올레'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는 S클래스 마이바흐를 기반으로 하는 4도어 오픈톱 모델로 강렬한 색채부터 우아한 곡선까지, 첫 눈에 보는 이를 매혹시킨다. 전 세계 300대 한정판인 S650 카브리올레는 미국시장에서 75대 판매할 예정이다. 차량 가격은 2억4300만원에 달한다.

BMW 미니 신형 컨트리맨도 공개됐다. 2017년형 미니 컨트리맨은 바디가 기존 모델보다 커졌고 지상고도 높아졌다. 그리고 좀 더 각진 모습을 보이는 등 미국식으로 변형됐다.

재규어 I-페이스 콘셉트키.



◆글로벌 브랜드 SUV 향연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점차 규모가 커지고 있는 SUV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브랜드마다 SUV모델을 대거 공개했다. 닛산의 '로그'는 미국, 캐나다서만 5400대 한정 판매되는 '스타워즈 에디션'을 공개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마쯔다는 신형 SUV인 'CX-5'를 공개했다. 후드 부분이 넓어지면서 강인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A 필러가 후퇴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자동차의 등장이다.

이 외에도 지프는 '콤파스 트레일호크'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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