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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그룹, 자동차 전문 포털 '모클' 론칭

동화그룹은 자동차 전문 포털사이트 '모클(Mocle)을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모클은 자동차를 나타내는 '모터'(motor)와 등급을 뜻하는 '클래스'(class)의 약자다. 모클은 지난 2011년부터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단지 엠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동화엠파크의 중고차 비즈니스 노하우로 기존 유사 자동차 관련 사이트와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자동차 포털을 지향하고 있다. 우선 모클은 현재 중고차 구매를 위한 시세검색 메뉴와 실매물 정보 제공 서비스, 온라인에서 손쉽게 내 차를 팔 수 있는 엠파크이지옥션 내 차 팔기 서비스, 신차 및 중고차 관련 소식들을 모아놓은 매거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시세검색 메뉴를 차별화했다. 시세검색은 구매시세와 시세검증의 하위 메뉴들로 구분되는데 구매시세 검색의 경우 고객 본인이 구매하고 싶은 차량 정보를 모클에서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최저가에서 최고가까지의 안전매물 구간과 주의구간을 산출해준다. 그리고 모클에서 검색된 해당 차량에 대해 신차 대비 얼마나 저렴한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시세 검증은 고객이 모클이 아닌 다른 중고차 사이트에서 봤던 광고 매물이 얼마나 믿을만한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사이트에 나와있는 중고차 관련 정보 및 제시돼 있는 가격을 입력하면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인지 혹은 주의가 필요한 수준인지 확인할 수 있다. 모클은 동화엠파크가 보유하고 있는 6만여 건의 중고차 실제 데이터를 분석해 도출한 시세산출엔진을 활용했기 때문에 객관적인 참고 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동화그룹 미래사업부문 노주영 부장은 "모클의 중고차 구매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이 아니라 구매에 참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세 정보를 제시함으로써 고질적인 중고차 시장의 소비자 불안 요소를 없애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 콘텐츠와 함께 현재의 중고차 매물기반 서비스에서 향후에는 자동차와 관련된 정비, 각종 용품, 금융정보 서비스도 제공하여 종합적인 자동차 라이프 서비스 제공자로 발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1-17 10:55: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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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메탈, 신규 자본확충으로 재무구조 대폭 개선

자동차용 전장 부품 및 전선소재 제조 전문회사 갑을메탈은 신규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적극적인 IR활동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거래처 부실 등에 따른 영향으로 약 100억원 가량의 결손금 누적에 의한 일부 자본잠식이 지속됐던 갑을메탈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 10월 17일 무상감자 후 유상증자 실시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먼저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실시해서 이월결손금을 보전하고 감자가 완료되면, 회사 주식은 약 1억주에서 2000만주로 줄어든다. 또한, 자본금은 53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감소한다. 감자 기준일은 2016년 12월 25일이다. 동시에 회사는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약 24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해서 수익성 회복의 단초로 삼을 방침이다. 특히 이번 유상증자로 그 동안 부담이 됐던 연 이자비용을 약 45억원에서 30억원으로 15억원 가량 줄여 순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향후 주주에게 배당자원도 마련 하는 등 적극적인 IR활동을 통해 주주친화정책을 우선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며 안정적인 회사가 되도록 전 임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17 07:54: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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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박-내비 보상판매 이벤트 열어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최첨단 블랙박스와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보상판매는 사용중인 자사 및 타사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보상판매는 온라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와 오픈 마켓 (G마켓, 옥션, 11번가)에서도 동시 진행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모델별 보상판매 가격은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50 View'(64GB/후방카메라포함) 44만9000원→ 32만9000원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32GB) 37만9000원→26만9000원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세트 상품인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16GB)와 '아이나비 QXD950 View'(32GB/후방카메라포함) 74만8000원 → 50만9000원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32GB)와 '아이나비 QXD950 View'(64GB/후방카메라포함) 82만8000원 → 55만9000원이다. 일부 2D 내비게이션 모델에 한해선 2만원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전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면서 "다만 오픈 마켓에선 세트상품을 제외한 단일 상품만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6-11-16 13:4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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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수입차 최초 소방재난본부에 X5 기증

BMW 그룹 코리아가 그룹 100주년을 기념해 수입차 최초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소방 지휘 순찰차로 BMW X5 7대를 전달하고 15일 기증식을 가졌다.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과 서울시 권순경 소방재난본부장이 참석했다. BMW가 기증한 X5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를 위해 특별히 주문 제작된 차량으로, 소방재난본부 3대, 마포ㆍ은평ㆍ구로ㆍ강남 소방서에 각각 1대씩 배정되어 순찰과 소방시설물 점검 및 재난 발생시 인명구조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차량과 더불어 X5 차량 도색과 순찰차 장비, 5년간의 워런티 플러스와 BSI 플러스, 윈터타이어 등 유지비 전액을 지원하며, 이 중 1대는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1년간 전시된 후 소방서로 배치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소방관을 대상으로 BMW 프로덕트 지니어스를 통해 차량의 관리와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전문 인스트럭터를 통한 운전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BMW 그룹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소방재난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수입차 최초로 차량을 기증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BMW 그룹 코리아는 국민들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 X5는 1999년 SUV 시장에 처음으로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제시했다. 특히, 이번에 기증한 X5 xDrive30d에는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258마력과 최대토크 57.1kg·m의 힘을 발휘하는 한편, 최대토크 영역이 1500~3000rpm으로, 중저속 구간에서부터의 강력한 토크를 자랑한다.

2016-11-16 13:28: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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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올라…"럭셔리 시장 진입 긍정적 영향"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EQ900(현지명 G90)가 미국에서 '2017 북미 올해의 차' 승용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내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수상 차종이 발표되는 '2017 북미 올해의 차' 승용부문 최종 후보에 제네시스 EQ900와 쉐보레 볼트, 볼보 S90이 선정됐다. 현대차가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2009년 제네시스(BH), 2011년 쏘나타, 2012년 아반떼, 2015년 제네시스(DH)에 이어 다섯번째며, 이 중 2009년 제네시스(BH), 2012년 아반떼가 최종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한 바 있다. 제네시스는 2009년 한국차로는 처음으로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한 바 있어 이번 EQ900가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할 경우 또 한번 한국 자동차 역사를 새로 쓰게 되는 것이다. 통상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 만으로도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면서 판매 증대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8월 EQ900를 북미시장에 처음 론칭하고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는데 많은 공을 드리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내년 2월 미국 서부 LA(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는 등 고급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또 올해 2월에 열린 미국 프로풋볼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에서 선보인 EQ900 광고가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가 실시한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 제네시스 EQ900는 올해 초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하는 '2016 한국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2009년 제네시스가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면서 현대차의 혁신적인 상품성을 알리는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럭셔리 시장 진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내년 1월 최종 결과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2017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 및 캐나다 등 신문, 방송, 잡지, 인터넷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 57명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승용차와 트럭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발표했지만 올해부터 최근 SUV의 급속한 성장 추세를 반영, 트럭과 유틸리티 부문을 별도로 구분해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2017 북미 올해의 차 트럭 부문 최종 후보로는 포드 F-시리즈 슈퍼 듀티, 혼다 릿지라인, 닛산 타이탄이 올랐으며, 유틸리티 부문에서는 크라이슬러 퍼시픽카, 재규어 F패이스, 마즈다 CX-9이 선정됐다. 지난 2016 북미 올해의 차에는 승용 부문에서 혼다 시빅, 트럭 부문에서 볼보 XC90가 선정됐다.

2016-11-16 11:12: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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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협력사와 동반 성장 위한 지역별 경영현황 설명회 개최

쌍용자동차가 부품협력사와의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 도모를 위해 협력사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를 지역별로 개최했다. 지난 15일 수원 호텔 캐슬에서 열린 중부지역 협동회 경영현황 설명회에는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 협동회 중부지역부회장 유진레이델 이종숙 대표이사를 비롯한 쌍용자동차 임직원 및 협동회 중부지역위원회 소속 협력사 대표 70여명이 참석했다. 쌍용차 경영현황 설명회에서는 2016년 경영 실적 및 사업 비전, 사업/생산 계획, 제품 개발, 품질 정책 및 동향 등을 공유하고 완벽한 품질 확보와 원활한 부품 공급 등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력사 대표들은 최근 LOI(합자 의향서)를 체결한 중국 산시기차그룹과의 중국 현지 합작회사 설립과 관련해 진행과정 및 향후 현지 생산 계획 등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내년에 출시될 대형 프리미엄 SUV Y400(프로젝트명)의 초기 품질 확보를 통해 성공적인 조기 시장 안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쌍용차는 15일에 이어 16일 인천에서 협동회 경인지역위원회, 18일 부산에서 협동회 남부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경영현황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가 지난 3분기 누계 기준으로 14년 만에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흑자를 실현하고 특히 내수시장에서 7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끊임 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SUV 기업으로 더 크게 도약해나감으로써 쌍용자동차와 협력사 모두를 위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16 11:12: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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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말리부, 올해 내수 판매 3만대 돌파…신형 말리부 1주만에 3천대 판매

한국지엠의 글로벌 중형 세단 말리부가 올해 내수시장 누적판매 3만대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다시 한 번 국내 중형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지난달 출시된 신형 '말리부'는 출시 한주 만에 3000대이상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6일 쉐보레 부평대리점에서 개최된 말리부 고객 인도 행사에는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 등 영업 마케팅 담당 임직원들이 참가해 올해 3만 번째 말리부의 주인공이 된 고객을 초청, 차량과 선물을 전달했다. 설리번 부사장은 "말리부를 향한 고객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에 감사 드린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더욱 완전한 품질과 개선된 상품성을 갖춰 고객에게 보답하는 한편, 앞으로도 말리부의 뛰어난 제품력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들을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엠의 중형차 내수판매 3만대 돌파는 과거 지엠대우 시절인 2006년 중형차 판매 3만1895대 기록 이후 10년만의 성과이다. 특히 가솔린 터보 라인업을 갖춘 쉐보레 올 뉴 말리부는 지난 6월 본격 출고개시 후 줄곧 가솔린 중형차 시장 내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국내 중형차 시장 가솔린 모델의 점유율은 60.1%로 디젤 차량에 대한 선호가 퇴색하며 앞으로 더 확대될 전망이다. 차세대 GM 중형 세단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개발된 올 뉴 말리부는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은 경량화 차체에 효율성을 극대화 한 1.5 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 2.0 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을 적용했다. 또 '변화, 말리부로부터'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뛰어난 차량 성능, 젊고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국내 중형 세단 고객에게 맞춘 감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단기간 내에 존재감 있는 제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한편 올 뉴 말리부는 지난달 2열 열선 시트와 브링고 내비게이션 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편의 사양을 추가한 상품성 강화 모델과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한 퍼펙트 블랙 에디션을 출시했다. 또 지난달 2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말리부의 상품성 강화 모델은 영업일을 기준으로 단 1주일 만에 3000대 넘게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생산과 출고의 정상화를 통해 적체된 출고 대기 물량을 말끔히 해소하는 한편, 고객 인도 기간을 1달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2016-11-16 10:19:3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