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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지역사회·자동차산업 이끌 지역인재 육성 및 소외계층 지원 위해 장학금 전달

쌍용자동차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제 6회 쌍용자동차 한마음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쌍용차 평택 본사에서 열린 한마음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한마음 장학회 운영위원들과 평택지역 중학생 27명, 고등학생 22명, 대학생 2명 등 장학생 51명 및 장학생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장학회 운영위원회는 학생 1인당 50만~40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장학생들과 가족들은 수여식이 끝난 뒤 티볼리의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자동차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쌍용차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1년 쌍용차 노사가 1억 5000만원을 출자해 설립한 한마음 장학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평택지역 중·고·대학생들 대상으로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쌍용차 노사는 한마음 장학회를 통한 장학사업 외에도 자동차 관련 교육기관과의 산학협력 협력 체결 및 관련 교육기관 교보재 기증, 생산현장 견학 초청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동차 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육성, 배출하는데 힘쓰고 있다. 쌍용차 인력/품질관리부문장 하광용 부사장은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체계적인 인재 육성 활동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노사가 뜻을 모아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19 16:36: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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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후원, 영국 테이트 모던 '현대 커미션'…올해 전시 작가로 아티스트 그룹 '수퍼플렉스' 선정

현대자동차 후원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 그룹 '수퍼플렉스(SUPERFLEX)'가 현대미술의 중심지 영국 런던에서 설치 및 영상 작품을 전시한다. 현대차는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슬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과 진행하는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의 세번째 전시를 올해 10월부터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현대 커미션은 테이트 모던 내 초대형 전시공간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혁신적인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프로젝트다.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현대차와 테이트 모던이 체결한 11년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오는 10월 3일부터 내년 4월 2일까지 6개월 간 터바인 홀을 장식할 수퍼플렉스는 덴마크 출신 작가 브외른스테르네 크리스티안센, 야콥 펭거, 라스무스 닐슨으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으로, 통상적 개념을 뒤엎는 설치 및 영상 작품들로 잘 알려져 있다. 그동안 수퍼플렉스는 여러 전시회를 통해 이민, 대체 에너지, 지적 자산의 규제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흥미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어왔다. 프란시스 모리스 테이트 모던 관장은 "수퍼플렉스의 작업은 현대 사회 작가의 역할에 대한 시대적 질문을 던지며, 갈수록 복잡해지는 세상을 해석하고 이에 개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며 "현대 커미션을 통해 수퍼플렉스가 터바인 홀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그들의 고민을 펼쳐 보일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퍼플렉스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할지 기대된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현대 커미션과 같은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3-19 16:36: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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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경영'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 사내이사 재선임

'뚝심경영'으로 현대차그룹을 이끌어온 정몽구 회장이 현대차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현대차는 17일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정 회장은 이번 재선임으로 향후 3년간 회장직을 유지한다. 정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은 당초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의 반대 의결권 행사 여부로 관심을 모았지만 이렇다할 반대 의견 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정 회장은 1999년을 시작으로 사내이사로 재직하며 3년 임기의 사내이사를 6번 연임하게 됐다. 횟수로는 사내이사 등재가 7번째다. 또 현대차는 대전고등법원장 출신의 최은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변호사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정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등 4명의 사내이사와 5명의 사외이사 등 9명의 현대차 이사들의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150억원으로 동결됐다. 정 회장은 이날 주주들에게 배포한 영업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올해 침체된 시장을 적극 공략, 미래 50년을 향한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내실 있는 질적 성장을 위한 품질향상과 기술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만족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이사회 내 주주 권익보호 기구인 '투명경영위원회' 보고를 통해 이번 주총에서 전년과 같은 중간배당 1000원을 포함한 총 4000원을 배당키로 의결했다. 투명경영위원회는 주주 권익 보호 활동을 보다 강화해 글로벌 수준의 주주 친화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투명경영위원회는 향후 ▲지속적 주주환원 및 확대 ▲주주 소통강화 및 투명성 증진 ▲기업 거버넌스 구축 등 주주의 권익보호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도 이날 현대해상화재보험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을 임기 3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정 부회장은 2002년부터 사내이사직을 계속 연임해오고 있다. 정 부회장은 현재 현대차·기아차·현대제철의 등기임원도 맡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또 이병주 전 공정위 상임위원, 이태운 전 서울법원장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사외이사 5명 등 이사 9명의 보수 한도는 작년과 동일한 100억원이다.

2017-03-17 11:18: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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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도 '국제 전기차 엑스포' 17일 개막…반쪽짜리 행사 전락 위기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이 주최해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하 엑스포)가 반쪽짜리 행사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17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개최되는 엑스포는 사드 문제로 중국 업체들이 일부 불참을 통보했으며 지난해 참가했던 BMW와 닛산 등 글로벌 업체는 물론 미국 대표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도 외면했다. 여기에 배터리업체인 SK에너지도 불참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참여업체 수는 당초 200여곳에서 150여곳으로 대폭 줄었다. 그러나 이같은 분위기에 대해 업계에서는 단순히 중국 사드 문제로 치부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일부 기업들은 운영 미숙과 준비 부족을 원인으로 지적했다. 한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개막식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운영계획과 참가업체가 계속 바뀌는 등 혼란이 발생했다"며 "전시회 참가비용을 부담하고 행사에 참가해도 마케팅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부, 환경부, 제주도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지만 행사 진행이 매끄럽지 못해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엑스포는 국제적 행사가 아닌, 국가적인 망신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국내 완성차 업체인 현대·기아자동차, 르노삼성, 한국지엠 등 주요 제조사와 배터리·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이번 엑스포의 분위기를 이끌 전망이다. 현대차는 이번 엑스포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전시장을 마련하고 아이오닉 EV가 지닌 특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이중 아이오닉 EV 마케팅 요소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월'과 아이오닉의 자율주행 기술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민 '아이오닉 VR 체험' 공간 등을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I(아이)' 트림을 출시했다. 앞서 내놓은 N트림과 Q트림에 이어 세번째로 선보인 모델로, 'N(4000만원)'트림과 비교해 가격이 160만원 낮은 3840만원으로 책정됐다. 기아차는 국내 시판 중인 전기차 가운데 최다 누적판매량(2014년 이후 2만1940대)을 기록 중인 쏘울 EV의 주행거리를 대폭 늘린 신형 '2018 쏘울 EV'를 출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한국지엠도 1회 충전거리 383km에 달하는 순수 전기차(EV BOLT)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며 대림자동차는 곧 출시를 앞둔 전기오토바이(Zappy·Appeal)와 전기킥보드(Pastel)를 공개했다. 르노삼성 역시 이번 전기차 엑스포에 올 하반기 본격 일반 판매를 앞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선보였다. 트위지는 울산시 전기차 공모에서 과반수 이상을(27대) 차지하며 폭발적인 수요 잠재력을 확인했다. 이 차는 경차로 분류돼 자동차와 같은 번호판을 달고 서울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 같은 시속 80km 미만의 일반도로를 달릴 수 있다. 무엇보다 별도 충전기가 필요 없이 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할 수 있고 조작이 간단해 전기차라는 거리감이 없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엑스포는 '전기자동차의 미래, 친환경 혁명'을 주제로 일주일간 제주 여미지식물원 등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진행된다.

2017-03-17 06:17: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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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우수인재 확보 나서…2017년 경력사원·대학 신입박사 모집

현대자동차가 16일부터 2017년 경력사원 공채와 국내 대학 신입박사 채용을 진행한다. 경력사원 모집 대상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직무 연관성이 있는 석·박사 학위는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연구개발, 경영기획·지원, 마케팅 등이다. 현대차는 이번 경력사원 채용을 시작으로 6월과 9월에도 추가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고된 모집 분야에 해당하지 않는 지원자도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 상시 지원 시스템에 등록하면 나중에 우선 채용 전형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연구개발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국내 대학 신입박사 모집도 같은 기간에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국내 정규대학 박사학위 취득 예정자(2017년 8월, 2018년 2월) 또는 '박사 후 과정'에 있는 자다. 모집 분야는 친환경차, 지능형 안전·전자 제어, 커넥티드카, 재료, 차량 성능, 파워트레인 등 6개 부문이다. 서류전형, 면접 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각 전형별 합격 여부는 채용 홈페이지와 개인 이메일로 안내된다. 두 분야 모두 지원 접수는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2일까지다.

2017-03-16 17:21: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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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모닝 체험존 홍대 어울마당로 일대 설치

기아자동차가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어울마당로 일대에서 '올 뉴 모닝'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 '모닝 스마트 펀 스토어'를 운영한다. 모닝 스마트 펀 스토어는 모닝 차량 전시 및 시승, 게임 이벤트, 메이크업 쇼 등 모닝 관련 다양한 '펀(Fun)' 요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민 이색 체험 공간이다.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인 홍대에 맞게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토이 크레인(인형뽑기)' 형태로 만들어 진 모닝 스마트 펀 스토어에서는 화이트 &블루 색상의 모닝 2대와 다양한 컬러로 색다르게 꾸며진 모닝 아트카 등 총 3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직접 모닝을 타고 홍대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시승 기회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정해진 시간 내에 모닝 트렁크 내에 테트리스 블록을 채우는 '스마트 테트리스', 모닝의 핵심 상품성이 적힌 캡슐을 기계를 이용해 뽑는 '모닝 크레인' 등 다양한 게임 이벤트로 모닝의 경쟁력을 알린다. 18일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모닝에 앉아 무드조명 선바이저 거울을 활용해 화장하는 법을 알려주는 '메이크업 쇼'를 한다. 또 홍대 유명 버스킹 밴드의 공연이 펼쳐지는 등 여성 및 2030 고객을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인기 있는 요소들을 바탕으로 꾸며진 '모닝 스마트 펀 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마치 게임을 즐기듯이 새롭게 달라진 '올 뉴 모닝'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더욱 많은 분들이 모닝의 우수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3-16 17:20: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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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해 중국 시장 정면 돌파…중형 SUV 'KX7' 출시

'올해 4만대 이상 판매할까?' 기아자동차가 사드배치와 관련해 중국내 반한감정을 정면 돌파하기 위해 '존경'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는 중형 SUV 'KX7'을 내놨다. 기아차는 올초 2016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장에서 올해 K2 포르테 후속 모델 등 출시와 KX7 등 신규 라인업을 추가해 판매 모멘텀과 시장점유율을 회복할 것"이라며 "올 3월 출시하는 KX7은 올해 4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기아차는 KX7의 중국명칭을 '품격과 지위가 높은 존경스러움'을 뜻하는 '준파오'로 정하고 격화되는 반한감정을 정면 돌파, 중국 주요도시의 엘리트층을 적극 공략해 급성장 중인 중국 SUV시장에서 판매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외관은 기아차 특유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요소가 더해졌다. 새로운 모양의 헤드 및 테일램프, 범퍼 등이 적용됐다. 전체적으로 간결한 느낌의 기아차 쏘렌토와 달리 조금 더 화려한 모습이며 보다 과감한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 실내는 7인 탑승 구조로 만들어졌고 2열과 3열은 접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자연흡기와 터보, 2.4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등 총 3가지로 구성됐고 변속기는 6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렸다. 주행모드는 스포츠와 컴포트, 에코, 스마트 등 4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2.0 터보 모델은 정차 시 시동이 꺼지고 출발 시 켜지는 ISG 시스템을 탑재했다.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도 갖췄다. 기아차의 첨단주행기술 브랜드인 '드라이브 와이즈'가 적용된 것으로 이 시스템은 전방충돌방지보조 장치와 스탑앤고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차선이탈경보시스템, 하이빔어시스트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편의사양으로는 '바이두 카라이프'를 비롯해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8인치 내비게이션이 기본 탑재됐고 버튼시동 스마트키와 파노라마 선루프, 앞좌석 파워 시트 및 열선·통풍 시트,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JBL 오디오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중국 자동차 시장은 구매세 할인 축소, 로컬 브랜드 성장, 업체 간 경쟁 심화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지 전략 모델 출시와 제품 품질 향상, 신기술 확대적용 등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중국 소비자들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3-16 17:17: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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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박 '아이나비 퀀텀'등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F800 에어'와 '아이나비 퀀텀'이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17 Red Dot Design Award)' 자동차 액세서리 부문에서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F800 에어'는 'CES2017'을 통해 먼저 공개된 제품이다. 첨단 기능을 갖추면서도 슬림한 형상을 유지하며 차량과의 일체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량 앞 유리와의 최대한 밀착될 수 있도록 일체형 거치대를 적용했으며, 본체와 탈부착이 용이하도록 슬라이드 구조로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 시켰다. 흐르는 듯한 프레임 타입의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블랙박스 카메라 부분에 대한 디자인과 기능적인 포인트를 동시에 살린 제품이다. 'F800 에어'는 'CES2017 혁신상'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기능뿐 아니라 제품 디자인도 인정받았다. '아이나비 퀀텀'은 기존 블랙박스와 달리 프레임 타입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구현하며 블랙박스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플래그쉽 모델이다. 최고 사양의 신기술을 탑재하면서 최적화 된 기구 설계와 디자인적 해석을 통해 부피, 면적을 최소화 시키는 프레임 형태의 슬림룩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전면 리얼 가죽느낌의 금형 패턴과 컬러를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팅크웨어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리는 독일의 iF 어워드·레드닷 어워드, 미국 IDEA 어워드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제품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도 IDEA, 핀업 디자인 어워드, 굿디자인(GD), iF 디자인 어워드 등을 차례로 수상하며 기술력뿐만 아니라 국내외적으로 아이나비 브랜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블랙박스의 제품 브랜드 디자인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기쁘다" 며 "지속적인 개발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글로벌 제품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16 08:57: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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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레드멤버스카드' 출시…차량 구매시 최대 400만원 할인

기아자동차가 차량 구매시 최대 4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아 레드멤버스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15일 기아차에 따르면 카드는 총 2종으로 기아 레드멤버스 기본 신용카드와 플래티넘 신용카드가 있다. 두 카드는 모두 현대카드의 M포인트와 기아차의 레드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할 수 있다. 기본 카드의 M포인트 적립율은 0.5~2.0%이며 레드포인트 적립율은 M포인트의 15%이다. 플래티넘 카드의 경우 M포인트 적립율은 동일하며, 레드포인트 적립율이 M포인트의 20%이다. 기아차는 적립 M포인트의 30%가 레드포인트로 적립되는 기아레드멤버스 플래티넘 플러스 신용카드를 4월 중 출시 예정이다. 기아 레드멤버스 신용카드는 큰 폭의 신차 구매 혜택도 있다. 5년 기간 동안 적립한 M포인트와 레드포인트를 차감 사용해 최대 400만 포인트(M포인트 200만원 + 레드포인트 200만원)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카드 신청은 신차 출고 시, 영업 거점을 통해 신청하거나 현대카드 홈페이지, 기아 레드멤버스 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기아 레드멤버스 신용카드는 당월 이용금액이 50만원 미만일 시 M포인트 적립이 제외되며 레드포인트도 적립되지 않는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멤버십 출시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성원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아 레드멤버스 신용카드를 출시했다"며 "M포인트와 레드포인트 이중 적립, 자동차 구매 및 정비시 큰 혜택을 제공하는 등 혜택 강화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3-15 20:41: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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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SUV와 프리미엄 차량용 타이어 출시…부드러움·정숙성 강화

금호타이어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고성능 차량용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두 종류를 15일 출시했다. 이번에 내놓은 SUV용 신제품은 '크루젠(CRUGEN) HP71'로 주행 성능을 부드럽게 하고 정숙성을 강화했다. 금호타이어는 "프리미엄 소재와 차세대 컴파운드(고무화합물)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마모 성능과 스노 성능을 20% 이상 높였다"고 설명했다. 도심형 크로스오버차량(CUV) 규격에는 소음분산 기술 적용에 주력했고, 고성능 SUV 차량용으로는 핸들링 반응과 내구력을 높이는 데 신경 썼다. 빗길 제동력 등과 관련 있는 배수력도 강화했다. 타이어 측면인 사이드월에는 국내 처음으로 '프리미엄 홀로그램 기법'을 도입했다. 빛에 따라 표면 질감이 다르게 드러나는 세련된 기법이다. 크루젠 HP71의 사이즈는 16~20인치로 28개 규격이 선보인다. 개당 가격은 20만~30만원이다. 조만식 금호타이어 RE개발담당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승차감, 핸들링, 스노 성능 등 모든 면이 업그레이드됐다"며 "주행 안정성과 정숙성을 구현한 새로운 프리미엄 타이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스포츠카 같은 고성능·고출력 차량을 위한 제품 '엑스타(ECSTA) PS71'도 선보인다. 엑스타 PS71은 고속 주행을 즐기는 운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강성 설계와 노면 접지력이 맞물려 민첩한 핸들링을 가능하게 한다고 금호타이어는 설명했다. 엑스타 PS71은 오는 4월부터 17~20인치 24개의 규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17-03-15 20:40: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