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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풀 라인업 갖춘 현대차 "라이프 스타일 혁신 이룬다"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차 아이오닉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아이오닉 플러그인'을 출시하며 아이오닉 풀 라인업을 갖췄다. 현대자동차는 27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에서 아이오닉 컨퍼런스를 열고 아이오닉 플러그인 출시를 공개했다. 현대차의 친환경차 비전과 마케팅 전략을 공표하기 위해 열린 아이오닉 컨퍼런스에서는 2017년형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아이오닉 일렉트릭도 함께 선보였다. 지난해 1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3월 전기차 모델을 각각 출시한 현대자동차는 이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로 아이오닉 3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친환경 아이오닉 라인업 완성 이번에 출시된 아이오닉 플러그인은 ▲최고 수준의 연비 ▲하이브리드 모드로 900㎞의 주행거리 ▲첨단 안전 사양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 센스' ▲2000만원대 합리적 가격이 특징이다. 아이오닉 플러그인에 대해 현대자동차 조성균 국내상품실장은 "1회 완충 시 전기모드로 46㎞ 주행이 가능하다"며 "하이브리드 모드로는 900㎞ 이상도 가능해 주중 도심 출퇴근과 주말 가족여행 등에 적합한 차량"이라고 소개했다. 전기모드로 주행 가능한 46㎞는 서울시청과 안양시청을 왕복할 수 있는 수준이다. 조 실장은 "1만2000㎞를 주행할 경우 아이오닉 플러그인은 동급 가솔린 차량과 비교해 연비가 연간 164만원 절약된다"고 강조했다. 아이오닉 플러그인의 연비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휘발유 기준 20.5km/ℓ, 전기 기준 5.5km/kWh를 달성했다. 주행성능도 빠지지 않는다. 아이오닉 플러그인은 최고출력 105ps, 최대 토크 15.0kg·m의 신형 카파 1.6GDi 엔진과 최고 출력 60.5ps, 최대 토크 17.3kgf·m의 고효율 영구자석형 모터 시스템이 적용됐다. 최고 합산출력 141ps, 최대 합산토크 27kgf·m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CO2 배출량도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75% 이상 낮아 친환경적이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위한 자동화 기반의 지능형 안전 기술 '현대 스마트 센스'도 적용됐다. 아이오닉 플러그인에 적용된 현대 스마트 센스 기술은 ▲차선을 유지하도록 보조하는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충돌이 예상되면 운전자에게 경보 후 브레이크 작동을 보조하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앞차를 자동으로 인식해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등이 있다. 고객 선호사양인 ▲LED헤드램프 ▲LED리어콤비램프 ▲폰 커넥티비티 사양인 애플 카플레이 ▲JBL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도 장착됐다. ◆새로워진 하이브리드·일렉트릭 2017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아이오닉 일렉트릭도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개선됐고 가격도 저렴해졌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저유가 영향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1만1000대 이상 판매되며 시장의 호평을 받았다. 현대자동차는 2017년형 모델 뒷좌석의 헤드룸에 추가 공간을 확보했고 그립감이 개선된 반펀칭 가죽 스티어링휠을 적용해 편의성도 높였다. 지도·전화·음악 등 스마트폰 기능을 차량에서 활용하는 '애플 카플레이'를 적용해 보다 쾌적한 운전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트렁크에 탑재됐던 12V 납축 배터리는 고전압 리튬 이온 배터리로 바꿔 골프백을 실을 수 있도록 트렁크 공간이 늘어났다. '현대 스마트 센스'가 적용돼 안전성도 더욱 높아졌다. 일렉트릭의 경우 급속·완속 충전이 하나의 충전구에서 가능하도록 콤보 타입 커넥터를 적용했다. 기존 10년 20만㎞이던 배터리 보증기간을 '평생 무제한 보증'으로 강화했다. ◆아이오닉 고객의 다섯 가지 혜택 현대차는 아이오닉을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하고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시키기 위해 아이오닉 고객을 위한 다섯 가지 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우선 현대자동차는 전국 주요 지점과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200여개의 급속·완속 충전기를 운영하며 무상 충전을 제공하고 있다. 마트, 백화점 주차장 등 공용시설에도 120여기의 충전소를 설치했고 원활한 정비를 위해 전담 정비 거점도 지정해 고객들의 수리 걱정을 덜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류창승 국내마케팅실장(이사)은 새로운 케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류창승 이사는 "정부가 홈 충전기 보조금을 100만원 줄였다"면서 "고객이 홈 충전기 설치에 추가적인 부담을 지지 않도록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아이오닉 디자인을 적용한 전용 홈 충전기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이 차량 구매 외에 추가적인 비용부담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도다. 아울러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배터리 평생 보증 프로그램 ▲중고차 잔가 보장 서비스 ▲찾아가는 카 셰어링 서비스를 도입할 방침이다. 제주에서 시행 중인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고객이 요청하면 30분 이내에 방문하고 무상 충전을 제공하는 것이다. 7대의 충전 차량을 추가해 서울 지역 서비스를 시작하기에 고객들은 상시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약 40㎞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를 제공해준다. 배터리 평생 보증은 모든 아이오닉 차종을 대상으로 배터리 내구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를 해소할 전망이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오닉에도 소급 적용돼 기존 구매 고객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 적용되던 중고차 잔가 보장 서비스는 아이오닉 플러그인에도 확대 적용된다. 3년 이내 현대차를 재구매할 경우 차량 보유기간에 따라 최소 62%, 최대 75%의 잔가를 보장해준다. 카 셰어링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친환경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시승차를 배송하고 반납 받는 서비스로 올해 4월 제주도에 도입된다. 이광국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2020년까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하이브리드 5종, 플러그인 4종, SUV 포함 전기차 4종, 수소차 1종 추가하겠다"며 "친환경 자동차를 통해 환경과 안전, 운전자 생활까지 바꾸는 라이프스타일 혁신 이루겠다"고 밝혔다. [!{IMG::20170227000119.jpg::C::480::일산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아이오닉 라인업이 전시되어 있다. /현대자동차}!]

2017-02-27 17:29:2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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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17년 상반기 채용 설명회 개최

"누구나 어디서든 현대자동차 채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3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채용 설명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28일 시작되는 2017년 상반기 채용과 관련된 정보를 지원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열리는 채용 설명회는 다양하고 생생한 정보를 보다 많은 지원자들에게 제공하고자 온라인 생중계 시스템을 도입했다. 덕분에 현장에 오지 못하는 지원자들도 어디서든 채용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채용 설명회에서 진행됐던 현대자동차 인재상과 전형 소개 등은 물론 현직자들이 실제로 어떤 직무를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실무자와의 직무 상담 기회도 마련된다. 현대자동차는 채용 담당자 외에도 각 부문 직원들이 참가해 지원자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채용 설명회는 7일 R&D 부문을 시작으로 8일 전략지원 부문 9일 생산, SW, 디자인 부문 순으로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씩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현대자동차 채용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이번 채용 설명회의 세부 시간표는 별도의 채용 설명회 웹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7-02-27 17:28:5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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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2017 한국 올해의 차' 수상

현대차 그랜저가 '2017 한국 올해의 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자동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최로 지난 24일 저녁 서울마리나에서 열린 한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그랜저가 '2017 한국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17 한국 올해의 디자인상'은 제네시스의 G80스포츠가, '2017 한국 올해의 그린카'는 기아차의 니로가 수상했다. '한국 올해의 차'는 매년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하며 현재 44개 국내 언론 매체가 협회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작년 한해 국내에 출시돼 300대 이상 판매된 신차 46종 가운데 3차에 걸친 심사 및 투표를 통해 대상(올해의 차), 수입차, SUV, 그린카, 퍼포먼스, 디자인 등 각 부문별 수상 모델을 선정했다. 심사는 ▲가격 대비 가치 ▲성능 ▲편의성 및 편의사양 ▲디자인 및 감성 ▲안전 ▲연료효율성의 6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으며 현장 시승 투표도 진행했다. 올해의 차를 수상한 그랜저는 작년 11월 '최고의 완성도'라는 개발철학 아래 새롭게 출시한 6세대 그랜저 모델로, 출시 전 3주간 27000여대가 사전 계약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디자인 고급화 ▲파워풀한 동력성능 ▲균형 잡힌 주행감 ▲동급 최고 충돌 안전성 ▲첨단 능동 안전사양 등으로 그랜저만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그랜저의 이번 올해의 차 수상에 대해 현대자동차는 현대차의 혁신성과 고객 가치는 물론, 그랜저가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준대형 세단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이번 그랜저는 디자인에서부터 주행성능, 감성품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혁신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완성도와 고객만족이라는 소명을 다하기 위해 철저한 자기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7 올해의 디자인상을 수상한 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 G80스포츠는 기존 G80과 차별화된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최고 출력 370마력(ps), 최대 토크 52.0kgf·m의 강력한 성능을 갖춘 신규 터보 엔진도 적용하며 대한민국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새로운 지평의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아차 니로는 2017 올해의 그린카로 선정돼 친환경과 성능, 경제성,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모델로 인정받았다.

2017-02-26 15:54:1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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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렌더링 공개… "신차 수준 변화"

현대자동차가 내달 초 출시 예정인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외장 렌더링을 26일 공개했다. 기존 모델에서 디자인과 성능만 일부 개선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경우 렌더링 공개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현대차는 지금까지 신차(풀체인지 모델)에 한해서만 출시 전에 렌더링을 공개해왔다. 현대차가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렌더링을 공개한 이유는 내·외장 디자인뿐만 아니라 최신기술과 신사양을 대거 적용해 신차 수준의 변화를 단행했기 때문이다.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드라마틱한 디자인 변화'라는 콘셉트 아래 현재 쏘나타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기존 쏘나타는 정제되고 간결함을 강조한 반면, 새로운 쏘나타는 볼륨감과 비례감을 강조하며 섬세한 아름다움을 갖춘 젊은 감각의 중형세단으로 재탄생했다. 새로운 쏘나타는 신형 그랜저에 적용된 현대자동차 최신 디자인 방향성을 반영하면서도 기존 쏘나타의 정제된 '선'을 한층 발전시켜 강한 첫인상을 부여했다. 정교하게 다듬은 디테일로 감성적인 대비감도 강조해 쏘나타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보였다는 평가다.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기본형 모델'과 '터보 모델'로 이원화됐다. 터보 모델은 기본형 모델보다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해 드라이브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전면부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시그니처인 '캐스캐이딩 그릴'을 적용됐다. 그릴 중앙에 현대자동차 대형 로고도 배치해 젊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범퍼 하단 끝단 라인 전체를 크롬 몰딩 처리해 입체감을 한층 부각시켰고 크롬 몰딩 라인 중앙부는 캐스캐이딩 그릴 하단과 연결시켜 신형 그랜저보다 더 과감하고 스포티한 전면부 디자인을 창조했다. 헤드램프는 입체감 있는 하이테크 스타일로 디자인해 디테일을 정교하게 다듬었다. 후면부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번호판을 트렁크 도어에서 뒷범퍼로 옮겨 트렁크 도어 후면부를 하나의 심플한 면으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그 위에 대형 쏘나타 로고를 정중앙에 배치해 고급 명차에서나 볼 수 있던 후면부 스타일을 연출했다. 현대차는 스포츠세단 스타일 구현을 위해 새로운 쏘나타 시선 방향이 아래로 집중되도록 디자인했다. 기존 모델과 비교해 차량 앞부분 후드 엔드를 낮췄고 뒷부분 트렁크 끝단은 높여 앞으로 돌진하는 것 같은 역동적인 이미지를 만들었다. 이번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차세대 쏘나타 디자인의 기반이 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새로운 쏘나타는 개성 강하고 자기 의사 표현이 명확한 2030세대처럼 한눈에 디자인이 추구하는 바를 알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역동적인 라인을 대거 사용했다"며 "전체적으로 스포츠세단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된 만큼 2030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새롭게 변화된 쏘나타 디자인을 널리 전파하고자 국내최고의 패션디자이너와 함께 쏘나타 스타일 의상을 제작하고 서울 패션위크에도 출품하는 '디자인 프로그램' 참여자를 내달 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IMG::20170226000090.png::C::480::현대자동차 팬 블로그인 'HYUNDAI-BLOG.com'에 공개된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 예상도. /HYUNDAI-BLOG.com}!]

2017-02-26 15:54:1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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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페이스리프트, 국내 중형세단 연간 판매 '1위' 지속될까?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화제다. 26일 현대자동차는 3월 초 출시 예정인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외장 렌더링(rendering)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부분변경 쏘나타는 '드라마틱한 디자인 변화'라는 콘셉트로 볼륨과 비례감을 강조하고 섬세한 아름다움을 구현해 젊은 감각의 중형 세단으로 재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스포츠 세단 느낌을 주기 위해 차량 앞부분 끝단을 낮추고 트렁크 끝단은 높였고, 전면에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특징인 '캐스캐이딩 그릴'을 적용하고 그릴 중앙에 대형 로고를 넣었다. '기본형'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조한 '터보'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 예정이다. 이와 함께 쏘나타의 앞으로의 판매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쏘나타는 지난 1985년 1세대 모델을 선보인 이후 누적 판매대수가 총 334만여대에 달한다. 특히나 출시 이후 30여년 넘게 국내 중형세단 시장에서 단 한 번도 연간 판매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글로벌 판매량도 800만대를 돌파한 현대차의 상징적인 모델이다. 지난해에는 르노삼성자동차 'SM6'에 바짝 추격당한 양상이었지만, 새 모델을 내놓으면서 앞으로도 1위의 위엄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2-26 13:57:33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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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 고객불만 0%에 도전!

중고차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식은 '중고차 직거래' 방식이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거래하는 방식인데, 이 방식은 판매하는 차량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고장은닉의 우려가 있고, 차량 거래 이후의 문제에 대해 판매자가 책임지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때문에 최근에는 안전한 중고차 매매단지와 딜러를 통해 구입하는 방법이, 직거래와 큰 비용차이가 나지 않으면서 믿을만한 경우가 많아 일반적으로는 중고차매매상사를 통한 거래가 주로 이루어 지고 있다. 중앙매매단지는 3만여대가 넘는 중고차 매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토컬렉션, 안산 등 타 중고차 매매단지와의 활발한 협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량을 바로 찾아주고 상담하고 있다. 또한 캐피탈 업체들과의 협력관계로 중고차 할부 상담을 함께 진행하고, 간편한 조건으로 할부승인이 가능하게끔 하는 많은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수원중고차 매매단지 내 우먼카의 손진경 CEO는 고객들에게 접근하기 쉬운 방식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온, 오프라인 상담센터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직접방문 전에, 온라인 사이트에 들려, 차량 매물을 확인하고, 전화와 문자, SNS, 카카오 옐로아이디등 다양하게 딜러와 1:1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온라인 상담 후,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10,000원의 엔진오일 교환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손진경 대표는 허위매물 및 중고차 거래 사기 방지를 위해 다음 여덟 가지 사항을 전한다. 첫째, 인터넷 검색을 통해 원하는 차량을 알아본다. 전화와 인터넷 등 충분한 사진 정보는 필수다. 둘째, 담당 딜러의 사원증을 확인한다. 정식 딜러는 중고자동차 매매사업 조합에서 발행하는 종사원증이 있으므로 사진과 이름을 정확하게 확인 하도록 하자. 셋째, 예산과 용도에 대해 상담한다. 업무용, 개인용 혹은 용도 변경을 원하는지 등을 상담한다. 넷째, 자동차 등록증과 성능점검 기록부를 확인한다. 서류가 완벽하지 않다면 거래하지 않아야 한다. 다섯째, 차량을 확인한다. 자동차 등록번호와 번호판, 구조변경 여부 등을 확인해 지금 보고 있는 차량이 내가 전에 봤던 매물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여섯째, 사고유무를 판단한다. 엔진오일과 냉각수 오일 누유 상태를 확인하고, 페인트 칠 등의 벗겨짐에 대한 경계는 필수다. 일곱째,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자동차 보험에 가입한다. 계약서와 보험등록증은 꼭 자동차에 보관하고 가는 것이 포인트다. 마지막으로 차량 대금을 지불하고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자동차 등록증을 수령한 뒤 구매 차량을 가지고 가면 된다. 중앙매매단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중고차 매매단지로 인천중고차, 부천중고차, 용인중고차, 평택중고차, 분당중고차, 성남중고차, 안양중고차, 화성중고차, 안산중고차 등 대형 중고차 매매단지들 중에서도 가장 큰 단지로 꼽힌다. 손진경 대표는 "고객이 접근하기 쉬운 중고차업체의 모습을 만들어야 한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고객의 쓴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게 중고차업체 우먼카의 목표"라고 전했다.

2017-02-24 16:36: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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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서연이화, 슬로바키아로부터 경제발전 공로 '극찬'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서연이화' 슬로바키아 법인이 자동차 산업 비중이 높은 슬로바키아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4일 중견기업연합회에 따르면 로베르토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 일행이 지난 20일 회원사인 '서연이화'의 슬로바키아 법인 비스트리차 공장을 방문해 슬로바키아 경제 발전에 대한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서연이화 슬로바키아 법인은 2010년 국가품질상, 2014년 국가품질상 최우수상, 2016년 유럽품질경영재단(EFQM) 파이브 스타를 획득하며 유럽 내 슬로바키아 국가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자동차 산업은 슬로바키아 전체 산업 생산의 43%, 전체 고용의 35%인 20만 명을 담당하는 핵심 산업군이다. 로베르토 피초 총리는 이날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 공장에 공급하는 도어트림, 콘솔 등 주요 제품이 전시된 쇼룸과 사출 및 조립 라인, 성형품 프레스 생산 라인을 둘러본 뒤, 서연그룹과 서연이화의 글로벌 진출과 완성차 납품 현황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가진 유양석 서연그룹 회장과의 면담에서 "한국기업들이 생산 능력을 제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슬로바키아 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서연이화 슬로바키아 법인이 슬로바키아 자동차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기업으로 굳게 자리매김 하기를 기원하며 슬로바키아 정부도 한국 기업들의 원활한 경영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17-02-24 10:14: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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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BMW·아우디 등 누르고 품질조사 최상의 실적 거둬

현대·기아차가 BMW와 아우디 등 독일 대표 브랜드를 따돌리고 미국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에서 최상의 실적을 거두며 전세계에 한국차의 위상을 드높였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7 내구품질조사(VDS)'에서 19개 일반브랜드 가운데 현대차가 3위(133점), 기아차가 6위(148점)로 양사가 상위권에 동반 진입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전년 대비 순위가 6계단이나 상승하며 도요타(123점), 뷰익(126점)에 이어 3위를 차지, 지난 2011년 3위에 오른 이후 6년 만에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7위를 기록한 전년 대비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하며, 조사를 받기 시작한 2000년이래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31개 전체브랜드 순위에서도 현대차는 전년(19위) 대비 13계단 상승한 6위를, 기아차는 전년(17위) 대비 6계단 상승한 11위를 각각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조사에서 현대차는 독일 대표 브랜드인 BMW, 아우디는 물론 미국의 링컨, 캐딜락 등 유수의 고급 브랜드를 제치며 한국차의 내구품질이 세계 최정상에 올랐음을 입증했다. 차종별로는 현대차 쏘나타(YF)가 중형 차급 2위, 투싼ix가 소형SUV 차급 3위를 차지했으며 기아차 쏘울(PS)은 다목적 차급 2위, K7(VG)은 대형 차급 3위에 올라 총 4개 차종이 '우수 품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차품질조사(IQS)와 함께 각 업체별 품질평가의양대 척도로 여겨지는 내구품질조사에서 현대·기아차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에 따라 향후 고객 만족도 및 브랜드 이미지제고와 판매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구품질조사는 차량 구입 후 3년이 지난 차량에 대한 조사로, 현대·기아차는 지난 2014년 신차품질조사에서 최상위권(일반브랜드 현대차 1위, 기아차 3위)을달성한 이후 지속적인 품질향상 노력의 결과, 올해 내구품질조사에서 좋은 성적을 얻게 됐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제이디파워 '2016 신차품질조사'에서일반브랜드 중 기아차 1위, 현대차 2위를 각각 기록하며 최고의 신차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어 향후 내구품질 수준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꾸준한 품질혁신 활동의 결과로 2013년부터 신차품질 향상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내구품질 조사에서 그 효과가 가시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점점 높아지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차량 개발 기준보다 한층 더 강화된 '품질 표준(Q-Standard)' 운영 ▲현장에서 협력사와 함께 직접 품질을 검증하는 고유의 소통 및 협업 기반시설인 '품질 클러스터(Q-Cluster)'구축 ▲해외 부품품질혁신센터 설립을 통한 품질경쟁력 확보등 시장과 고객 중심의 품질향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현대·기아차는 ▲미국 제이디파워 '2016 신차품질조사' 전체브랜드현대차 3위, 기아차 1위 ▲미국 컨슈머리포트 '2016 자동차 신뢰도 조사' 현대차 7위, 기아차 5위로 최상위권 동반 진입 ▲중국 제이디파워 '2016 신차 품질조사' 일반브랜드 현대차 2위, 기아차 4위 ▲독일 아우토빌트'2016 품질조사' 현대차 1위, 기아차 4위 등 주요 자동차 시장인 미국ㆍ중국ㆍ유럽에서 품질경쟁력을 잇달아 인정받고 있다.

2017-02-24 10:04:3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