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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자차 수리 지원 캠페인' 실시…보험 자기부담금 50% 할인·교통비 지원

인피니티 코리아는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 한 달간 '자차 수리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판금 도장이 가능한 5개 전국 인피니티 공식 서비스센터(일산, 성수, 분당, 서대구, 부산)에서 실시한다. 인피니티 차량을 소유한 고객 누구나 방문하면 자차 수리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존에 발생한 사고로 차량이 손상되었던 고객들도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자차 수리시 보험 자기부담금(면책금) 50% 할인(최대 25만원)을 제공한다. 서비스센터에 차량 입고 후 고객이 거주지까지 편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교통비도 지원해준다. 수리 차량 수령 시 영수증을 제출하면 1회에 한해 최대 3만원의 교통비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인피니티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철학 '토털 오너쉽 익스피리언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차량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인피니티의 의지가 반영된 서비스의 일환이다. 아울러 인피니티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딜러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공인 사고 수리 견적 프로그램인 '아우다텍스'를 실시하고 있다. 사고 차량 수리 시간과 진행 상황은 물론, 정비 견적을 고객에게 빠르게 전달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후 관리를 제공한다. 전문 테크니션을 통해 인피니티 고객들은 더욱 정확하고 세심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인피니티 코리아 이창환 대표는 "인피니티는 한국 시장에서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애프터 서비스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인피니티의 고객 중심 철학을 실천함으로써 고객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02-15 18:08: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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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전국 150곳 대상 '2017년 대리점 총회' 열어

대동공업은 15일 대전 유성 ICC호텔에서 전국 150개 대리점주를 초청해 '2017년 대리점 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동공업 대리점 총회는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주요 임직원과 전국의 대리점 대표들이 모여 사업 목표 및 계획을 공유하고 주력 판매 모델에 대한 평가 및 세일즈 포인트에 대한 설명을 듣는 행사다. 또 전년도 판매 실적 및 자체 서비스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된 판매·서비스 우수 대리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한다. 올해 대리점 총회는 대동공업 창립 70주년을 맞아 '하나 된 70년, 비상하는 17년'을 주제로 2016년 우수 대리점 시상식, 최우수 대리점 영업사례 발표, 16년 사업실적 리뷰 및 중기전략 발표, 17년 사업전략 발표, 17년 신제품 및 주력 제품 소개로 진행됐다. 판매 부문에선 경남 창녕(전국 최우수), 충남 공주(전국 우수)가, 제품별 판매 부문 최우수은 경기 여주(트랙터), 충남 아산(콤바인), 경남 밀양(이앙기)이, 도별 최우수는 경기 이천, 강원 고성, 충북 영동, 충남 서산, 전북 군산, 전남 함평, 경북 청도, 경남 진주 대리점이 각각 선정됐다. 서비스 부문에선 전남 나주(전국 최우수)가, 경기 안성·강원 횡성원주·충북 음성·충남 당진·전북 익산·전남 장흥·경북 경주·경남 신제주 대리점이 지역 최우수 수상의 영애를 각각 안았다. 최우수 지역 본부와 우수 지역 본부로는 경남과 경기 지역본부가 뽑혔다. 대동공업 하창욱 사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해가고 있는 150개 대리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는 70년 저력이 있기에 앞으로도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티어4 엔진 농기계 시대 속에서 대동은 경쟁사보다 1~2년 먼저 이 제품들을 선보여 성능, 품질, 서비스에서 더 경쟁력이 있어 올해도 사업 목표를 달성하고 1위 기업으로써 위상을 높이자"고 강조했다.

2017-02-15 16:46: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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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금호타이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의 운송기기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에 포함된다. 수상작들은 디자인은 물론 혁신성, 환경 친화성, 완성도, 기능성, 편리성 등의 종합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올해 금호타이어는 2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 제품은 스포츠 세단을 위한 고성능 타이어인 '엑스타 PS71'과 혁신적 기술력을 담은 미래형 컨셉타이어 '스매셔'다. '엑스타 PS71'은 고속 주행안정성과 핸들링 성능이 탁월해 고급 스포츠 세단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견고한 블록 강성 설계와 극대화된 젖은 노면 접지력은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가능하게 하고, 센터 리브 패턴(원주 방향을 따라 여러 개 홈이 있는 형태) 디자인을 통해 안정된 고속 주행이 가능하게 했다. 사이드월(타이어 옆면)에는 깃발을 연상시키는 플래그 아이콘을 적용하여 고성능 레이싱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미래형 컨셉타이어 '스매셔'는 극한의 도로환경에 특화돼 주행이 불가능한 환경에서의 주행도 가능하게 하는 컨셉의 제품으로 흡착판, 글라인더 형태의 타이어 접지면 디자인이 특징이다. 흡착판 블록은 경사면을 진공상태로 흡착하여 오를 수 있도록 해 어떠한 경사면도 주행할 수 있도록 했고, 글라인더 블록은 거친 노면에서 트레드 블록 내부에 삽입된 고강성 글라인더 구조가 타이어를 손상시킬 수 있는 도로 위의 요철을 분쇄해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 했다. 정택균 금호타이어 연구기술본부 전무는 "작년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독일 iF, 독일 Red-Dot, 미국 IDEA, 일본 굿디자인) 석권에 이어 올해도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해 지속적으로 금호타이어의 디자인 역량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기술력에 중점을 둔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15 14:5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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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경조정세 도입하면 현대차값 미국차보다 최대 10배 '껑충'

미국에서 '국경조정세'가 실제로 도입되면 현지시장에서 현대자동차 가격이 미국차에 비해 최대 10배 가량 오를 것이란 분석이다. 코트라(KOTRA)가 15일 펴낸 '미국의 국경조정세 도입 동향과 우리 경제·산업에 미치는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전문 시장조사기관 '바움 앤드 어소시에이츠'는 국경조정세 도입 때 미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평균 가격이 약 8% 오르면서 연간 200만대 판매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현대·기아차의 가격 인상폭은 1대당 2704달러로, GM(995달러)이나 포드(282달러)의 2.5∼9.6배 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차와 경쟁관계인 도요타와 닛산은 현대·기아차보다 소폭 적은 2651달러와 2298달러가 오를 전망이다. 혼다의 인상폭은 이보다 적은 1312달러다. 미국 현지생산이 전혀 없는 재규어·랜드로버는 1대당 1만7000달러의 가격 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도입을 시도하고 있는 국경조정세는 기업제품이 판매되는 곳을 과세기준으로 삼아, 수출은 비과세하고 수입비용은 과표에서 공제해주지 않는 제도다. 수출기업에는 세금감면 효과를, 수입기업에는 세금인상 효과를 각각 주게 된다. 지난해 6월 미국 하원 공화당이 만성적인 무역적자를 해결할 대안으로 제시한 국경조정세는 세계무역기구(WTO) 규정 위반 소지가 있고 민주당은 물론 일부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코트라는 "미국이 국경조정세를 법제화한다면 우리나라의 대(對) 미국 주요 수출품이 불가피하게 피해를 보는 등 후폭풍이 일 수 있다"면서 "또 미국의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수입산 소비재 가격이 올라 휴대전화, 가전 등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목이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대미 수출이 급감하는 것도 우리 경제에 부정적이라고 코트라는 판단했다.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는 국경조정세 도입 시 중국의 대미 수출은 전체 수출액의 10%가량인 460억달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트라는 "이 경우 중국에 중간재를 수출하는 우리 전자·반도체·석유화학 기업에 피해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2017-02-15 13:58: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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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BMW 국내 통신업계와 손잡고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 박차

국내 수입차 양대산맥인 벤츠와 BMW가 국내 통신업계와 손잡고 고객 서비스 품질 강화에 대한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2위 통신사인 KT와 손잡고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를 출시한다.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는 프리미엄 커넥티드 카 서비스로, 차량에 탑재된 무선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국내 통신망과 지도 소스는 물론 고속·대용량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완벽하게 현지화된 서비스로 성능도 뛰어나다. 주요 서비스로는 직접 24시간 긴급출동을 요청할 수 있는 'b콜(bCall, Breakdown Call)'과 사고 시 차량이 자체적으로 위험을 감지해 차량의 위치와 안전띠를 착용한 탑승 인원 등의 정보를 고객컨택센터로 전달하는 'e콜(eCall, Emergency Call)' 등이 있다. 이 외에도 'i콜(iCall, Information Call)' 기능을 통해 목적지 문의 및 연결, 주변 맛집 검색 등 개인 비서 기능의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도 가능하다. BMW는 지난해 11월 SK텔레콤과 5세대 무선통신 커넥티드카 기술 연구 분야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BMW는 지난해 11월 15일 SK텔레콤과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 조성된 세계 최대 규모 5G 시험망에서 '커넥티드카-드론-도로교통정보'를 실시간 연결하는 미래주행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지난 7일 SK텔레콤은 시속 170km로 달리는 커넥티드카 내에서 3.6Gbps(1초에 10억비트의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속도)로 통신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벤츠와 BMW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이라며 "미래 자동차 시장의 핵심 화두인 커넥티브카 분야를 선도해 나간다는 이미지를 구축하는건 브랜드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15 13:18: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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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글로벌 하이브리드 강자 입증…글로벌 누적 판매 천만대 돌파

도요타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의 강자임을 재입증했다. 도요타자동차는 지난 1월말 기준으로 자사 하이브리드차의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가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도요타자동차가 1997년 12월 세계 최초의 양산 하이브리드 승용차 프리우스를 출시한 이후 20년 만이다. 도요타 하이브리차는 지난해 4월말 900만대 판매를 돌파했고, 9개월만인 지난 1월 1004만9000대 판매를 달성했다. 도요타는 현재 90여개국에서 하이브리드 승용차 33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1종을 판매하고 있다. 지금까지 팔린 도요타 하이브리드차의 CO₂배출 억제 효과는 약 7700만t(동급 가솔린 엔진차의 CO₂배출량과 비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기간 가솔린 소비 억제량은 2900만㎘로 추산된다. 도요타가 하이브리드 차를 도입한지 20년을 맞는 기간동안 친환경차를 둘러싼 환경도 크게 변화됐다. 또 프리우스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환경 성능을 기준으로 자동차를 선택하는 새로운 고객 표준이 탄생했다. 도요타 관계자는 "1000만대를 분기점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이어갈 것"이라며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해 자동차가 가진 마이너스 요인을 최대한 제로에 근접시켜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에 공헌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요타는 국내에서도 2006년 렉서스 RX400h 모델을 시작으로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1만5146대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판매해 국내 수입차 시장의 93%를 차지하고 있다. 도요타는 지난 2015년 10월 '도요타 환경 챌린지 2050'을 발표하면서 지구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2017-02-14 16:50: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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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특별한 이벤트 준비한다면…그린카 '고백' 프로모션 진행

그린카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너에게 달려가는 이 순간, 고백(GO X 100km)'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데이트 및 드라이브 목적으로 그린카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된 이번 발렌타인데이 '고백' 프로모션은 누적 주행거리 100km를 달성한 고객에게 그린카 이용 혜택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2월 13일부터 3월 19일 사이 그린카를 대여하여 주행한 거리의 합이 100km 이상인 고객 전원에게 그린카 2시간 무료 쿠폰이 제공된다. 또 그린카 누적 주행거리 100km를 달성한 이벤트 참가자가 일정 수에 도달할 때마다 추첨을 통해 데이트와 관련된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의 경품은 ▲100명 달성 시 그린카 5시간 무료 쿠폰(50명) ▲1000명 달성 시 그린카 24시간 무료 쿠폰(30명) ▲1만명 달성 시 샤롯데 2인 관람권(15명) ▲1만 5000명 달성 시 빕스 2인 식사권(4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2만명을 달성할 경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인에게 스타셰프 레스토랑 2인 식사권, 러쉬 스파 2인 이용권 및 그린카 24시간 무료 쿠폰을 제공하여 그린카를 타고 성공적인 고백 또는 환상적인 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23일 진행되며 이벤트 경품은 3월 28일 내로 지급된다. 더불어 그린카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들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와 같은 기념일을 연인과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 쿠폰북 '고백KIT'를 오픈한다. '고백 KIT'은 그린카의 아이오닉 일렉트릭, BMW i3를 이용할 수 있는 전기차 1시간 무료 쿠폰과 총 11종의 수입차를 최대 2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 등 6종의 쿠폰으로 구성된다. '고백KIT'은 그린카 모바일 앱에서 1인 1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그린카 마케팅본부장 황태선 이사는 "그린카를 통해서 연인들이 발렌타인데이에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젊은 연인들이 비용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이벤트인 만큼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2-14 12:41: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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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틔움버스' 공모 실시…전국 사회복지기관 대형버스 지원

한국타이어가 한국타이어나눔재단에서 시행하는 '2017년 틔움버스(일반지원)'의 공모를 실시한다. 틔움버스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대형버스를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문화, 역사, 전통, 생태, 교육 등의 체험을 돕는다. 틔움버스(일반지원)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공모를 통해 대상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1박2일 동안 45인승 버스와 버스 기사를 포함한 고속도로 통행료, 유류비, 주차료 등 버스 운행에 해당하는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한 가지 주제로 연중 지속되는 테마형 체험을 기획하는 기관에 연 4회 버스 운행비와 프로그램비 일부를 지원하는 틔움버스(테마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된다. 2012년부터 시작된 틔움버스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792대의 버스를 지원하며 약 6만 여명의 취약계층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제공됐다. 올해는 530여대의 틔움버스가 지원돼 약 1만8000여 명 이상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틔움버스 이용 후 결과보고서와 후기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이용 기관에게는 틔움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4월 틔움버스(일반지원) 신청을 원하는 사회복지 기관, 법인 및 단체는 오는 3월 3일까지 한국타이어가 운영하는 온라인 기부 사이트 드림풀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심사 기준 및 선정 발표 등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타이어 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7-02-14 12:41: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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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형 SUV 시장 경쟁 '후끈'…푸조·현대기아차 등 신차 소식 잇따라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 완성차 업계는 물론 수입차 업체들도 잇따라 신차를 출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형 SUV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푸조의 소형 SUV를 선보인데 이어 현대·기아자동차 등이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다. 먼저 프랑스 감성과 기술이 담긴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푸조가 첫 시작을 알렸다. 푸조 공식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뉴 푸조 2008 SUV'를 14일부터 출시·판매한다. 2014년 10월 국내에 출시된 푸조 2008은 누적 판매 6000대를 기록한 한불모터스의 주력 모델이다. 이날 출시된 뉴 푸조 2008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을 통해 스포티한 외관과 액티브 시티 브레이크 등 안전 및 편의장치를 업그레이드했다. 전면부는 새로운 그릴과 헤드램프가 적용돼 강렬한 이미지로 디자인됐다. 차량 루프 및 끝부분에는 루프 레일 및 스포일러를 얹어 바디 라인을 단단하게 꾸몄다. 전후 범퍼와 펜더, 사이드 스커트를 무광의 블랙 라인으로 둘러 SUV다운 느낌을 강화했다. 2008 GT라인에 적용된 그립컨트롤은 평지, 눈길, 모랫길, 진흙길 등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즐거운 운전을 돕는다. 그립컨트롤 버튼은 센터 콘솔에 위치하며 다이얼 조작으로 운전모드 변경이 가능하다. 또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블루HDi 엔진과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를 통해 최대출력 99마력, 최대 토크 25.9㎏·m의 힘을 낸다. 최대도크는 1750rpm부터 발현되며 연비는 리터당 18.0㎞로 높은 경제성을 갖추고 있다. 신형 푸조 2008의 가격은 악티브 2590만원, 알뤼르 2995만원, GT 라인 3295만원이다. 한불모터스는 악티브와 알뤼르 트림을 먼저 출시하고 GT 라인은 추후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도 올해 소형 SUV를 새롭게 출시한다. 현대차는 첫 소형 SUV 모델이 될 프로젝트명 'OS'를 준비중이다. 이 차는 유럽 전략모델 i20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현대차는 오는 6월께 신차를 선보이고 7월에는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차는 지난해 소형 SUV 친환경차 니로를 성공시킨 데 이어 7월 새로운 SUV를 시장에 투입한다. 니로보다 더 작은 CUV급으로 알려진 이 모델은 신형 프라이드(프로젝트명 YB)의 플랫폼을 활용했다. 모델명은 '스토닉(Stonic)'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북기은상기차(BAIC)를 수입하는 중한자동차도 올 초 중형 SUV '켄보600'을 국내 출시한 데 이어 올 연말에는 소형SUV 모델을 추가로 들여올 계획이다. 이미 켄보600으로 티볼리를 넘어선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어 소형모델은 얼마큼 파격적인 가격을 보여줄지 관심이다.

2017-02-14 10:50:2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