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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에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 무료 제공

영남이공대학교는 재학생과 교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를 대학 구성원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AI 기반 교육·연구·행정 혁신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영남이공대학교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고등직업교육 환경과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차원의 통합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재학생과 교직원이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AI 서비스 제공은 AI 분야를 대학의 중점 추진 전략으로 설정하고 교육·연구·행정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교육 수요의 다양화와 맞춤형 학습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대학 구성원의 AI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산업 현장 중심 교육을 위한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통합 AI 플랫폼을 통해 재학생과 교직원이 별도의 개별 구독 없이 다양한 최신 LLM 기반 생성형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습 자료 정리, 보고서 작성, 전공 학습 보조 등 학습 활동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으며, 교직원 역시 교육 콘텐츠 개발, 연구 자료 분석, 행정 문서 작성 등 업무 전반에서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경험하게 됐다. 특히 대학 차원의 통합 로그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된 AI 플랫폼은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재학생과 교직원은 대학 계정으로 로그인해 다양한 AI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AI 활용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 영남이공대학교는 학과와 부서별 특성에 맞춘 챗봇 제작 및 공유 기능을 통해 대학 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구성원들은 개인 또는 부서 단위로 특화된 챗봇을 제작해 학습·연구·행정 업무에 활용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자율적인 AI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2026-03-26 14:22:0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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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UDCA', 위 절제 후 담석 형성 낮춰..."합병증 예방할것"

대웅제약이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 주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복용이 장기적인 담석 예방 효과를 갖췄다는 임상 근거를 확보했다. 26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을 위 절제술 후 12개월간 복용하고 중단하더라도 최대 80개월까지 담석 형성 예방 효과가 지속된다는 사실이 위암 환자 대상 대규모 무작위 임상연구로 처음 입증됐다. 연구 결과, UDCA 복용군은 가짜 약을 복용한 위약군 대비 담석 발생 위험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췄다. 80개월 시점 담석 발생률은 위약군 26.21%에 달한 반면, UDCA 300mg군은 10.00%, 600mg군은 12.83%에 그쳤다. 위약군 대비 담석 형성 비율이 300mg군에서 약 67% 낮았고, 600mg군에서는 약 57% 낮았다. 담석이란 담낭(쓸개) 안에 생기는 돌 같은 덩어리로, 담즙 성분이 굳어진 것이다. 위 절제술 후에는 담낭 수축 기능 저하로 담즙 정체가 발생할 수 있고, 빠른 체중 감소가 더해져 담석 형성이 촉진된다. 위암 수술 후 담석 발생 시, 담낭을 절제하거나 내시경으로 담관에 직접 접근해 제거하는 처치를 받아야 한다. 다만 위암 수술로 이미 소화기 구조가 바뀐 환자에서는 이러한 외과 시술은 일반 환자에 비해 까다롭고 위험하다. 이와 관련 현재 대한위암학회 진료지침(2024)에서는 위 절제술 후 담석 형성 감소를 위해 1년간 UDCA 투여를 권고하지만, 장기 효과에 대한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 이번 장기 추적 데이터는 향후 진료지침 개정 시 권고 수준을 높이는 근거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UDCA는 경구 복용이 가능하고 수십 년간 안전성이 검증된 약물인 만큼, 위암 수술 후 담석 형성이라는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임상 옵션으로 주목받는다. 대웅제약 박형철 ETC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국내 연구진이 수행한 장기 추적 기반 임상 데이터가 국제 학술 무대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UDCA 관련 연구를 지속해 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의학적 근거를 꾸준히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연구는 대웅제약이 앞서 2020년 발표한 암상3상(PEGASUS-D)의 연장 연구다. 지난 2021년 9월 27일~2022년 10월 28일 다기관을 통해 기존 임상3상 참여 환자 총 431명에서 4상으로 이뤄졌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6 14:21:5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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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동백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사업 현장 점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일 오후 기흥구 동백동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용인 동백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사업' 시범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시험운행 중인 자율주행자동차에 직접 탑승해 운행 상황을 확인하고, 탑승객 안전과 운행 방식, 자율주행 시스템 및 노선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시험기간 동안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정성과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보완하겠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운행 상황을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동백역과 동백이마트, 동백도서관을 운행하는 자율주행차량이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했다. 시는 지난해 7월 자율주행자동차 운영 용역을 시작했으며, 차량 개조와 소프트웨어 탑재 후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했다. 지난해 11월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사업비 일부와 주차공간 등 시설 지원을 받고 있으며, 시는 차량과 관련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14인승 차량 2대가 투입되며, 3월부터 5월까지 시험운행을 통해 안정성과 자율주행 데이터를 확보한다. 차량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운행한다.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동백이마트·동백역을 거쳐 다시 병원으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편도 5㎞, 11개 정류소)을 운행한다. 자율주행자동차에는 총 16개 센서가 탑재돼 차선·시각 정보 인식, 장거리·악천후 대응, 초정밀 위치 추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차량 통합제어 시스템은 인지·판단·제어 알고리즘을 수행하며, 정밀 조향과 가·감속, 모드 전환 등을 제어한다. 시험운행 기간 동안 안전요원이 차량에 탑승해 운행과 승객 안전을 관리한다. 또 사고 위험 구간에서는 수동 운행으로 대응한다. 시는 4~5월 현장 안정성 평가 후 한정운수면허를 발급하고, 5월 중 여객운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6-03-26 14:21: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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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2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일 시청 3층 비전홀에서 '2026년 제2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과 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 공직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국가 전략산업으로, 정부가 계획한 대로 한 치의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라며, "전력·용수 기반 계획이 마련돼 있음에도 일부 계획이 서명되지 않은 점은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이전론 등으로 기업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만큼 위원회가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위원들은 반도체 산업이 소재·부품·장비(소부장)를 포함한 종합 산업 생태계와 인프라, 우수 인력의 집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용인시가 별도 전담 부서인 '반도체경쟁력강화국'을 두고 체계적 지원을 하는 사례는 국내에서도 드문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회의에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진행 상황과 발전 방안, '2025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시행계획' 수정 검토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용인시는 2023년 2월부터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구축을 위해 위원회를 운영해 왔다. 1기 위원회는 14명으로 구성돼 반도체 산업 육성 종합계획, 인재 양성 계획, 기업 유치 원스톱 서비스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 3월 출범한 2기 위원회는 18명의 위원이 정책, 기업지원, 인재양성, 인프라 4개 분야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26 14:21: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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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연말까지 공급 문제 없어

시흥시는 최근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26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면서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했지만, 시흥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사용할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도 계속 유지한다. 또한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시 신속히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 점검과 시정 조치를 실시, 정상적인 판매 질서를 유지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26 14:19: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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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기능성 더마화장품 '루온셀' 공개..."피부 근본에 접근"

동국제약은 26일 기능성 더마화장품 브랜드 '루온셀'을 공개했다. 루온셀은 세포부터 관리해 피부 본연의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둔 브랜드다. 브랜드 제품은 '해피 셀 콤플렉스'와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를 개발해 적용했다. 해피 셀 콤플렉스는 알파인 황금, GABA, 스페인 감초 뿌리 추출물 등을 복합한 성분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하고 회복 기능을 돕는다.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는 병풀에서 추출한 테카, 차세대 소재 PDRN 등 6가지 바이오 성분으로 이뤄져 초기 항노화에 효과적이다. 루온셀 신제품은 총 5종이다. '하이 리트프 겔 마스크'는 실리콘 겔 소재에 국내 최초로 1300개의 진공 흡착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허받은 1300개의 흡착판이 진공 터널을 만들어 유효성분을 더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피부 붓기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피부 진정 및 보습을 위한 '듀얼 아쿠아 크림', 식물세포배양액 73%를 함유한 0단계 에센스 '셀바이옴 에센스', 특허 공법으로 추출한 식물성 PDRN을 10% 함유한 'PDRN 세럼', 활성 비타민C를 식물성 캡슐 안에 넣어 피부에 직접 적용될 수 있게 개발한 화이트닝 세럼인 '비타씨 세럼'까지 출시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루온셀은 빛과 온기를 피부에 전한다는 뜻을 가졌다"며 "호르몬 불균형, 여드름성 피부, 예민한 피부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1030세대의 피부 고민에 맞춰, 피부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제품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6 14:19:1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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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과 신약개발 업무협약..."대사질환·섬유증 질환 연구"

SK케미칼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과 신약 공동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이 보유한 대사이상지방간염, 특발성 폐섬유증 등과 관련된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 개발에 중점을 뒀다. 양사는 기술 및 임상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검토해 신약개발 전략을 수립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은 2014년 설립된 바이오 기업으로 대사질환과 항암 분야를 중심으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대사이상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J2H-1702'는 임상 2a를 완료하고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환자군을 확대해 추가적인 유효성을 검증하는 후속 임상 글로벌 임상 2b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은 전임상 단계에 있다. 김재선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대표는 "대사이상지방간염 질환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치료제가 임상 2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하며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임상과 개발 분야 높은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SK케미칼과 협력을 통해 신약 개발을 보다 빠르게 추진하고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선 SK케미칼 파마사업 대표는 "대사이상지방간염, 특발성 폐섬유증은 치료 옵션이 충분치 않은 대표적 질환으로 J2H와의 협업은 우리 R&D 파이프라인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료제 개발이 필요한 질환에 대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아직 우리가 확보하지 못한 영역에서의 역량을 빠르게 확보하고 신약 포트폴리오를 다원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6 14:17:1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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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오면 무조건 들른다"...CJ올리브영, K뷰티 새 성지 '센트럴 명동 타운' 개점

서울 명동이 'K뷰티 중심지'로 뜨겁게 달궈질 전망이다. CJ올리브영이 글로벌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극대화한 초대형 특화 매장을 통해 K뷰티 소비와 산업 성장을 잇는 선순환 체제를 구축한다. 26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명동에서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이 문을 열었다. 해당 매장은 총 3개 층, 약 950평 규모를 갖춰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올리브영 오프라인 공간이다. 이번 신규 매장의 주제는 '글로벌'로, 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쇼핑 동선을 적극 반영했다. 우선 '마스크 라이브러리'에서는 시트팩, 모델링팩, 버블팩 등을 구비해 외국인 고객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제품군인 마스크팩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제형별, 기능별, 피부 유형별 비교와 탐색이 가능하다. 미용의료 관광 증가에 따른 시술 후 관리를 돕는 제품군도 집중 선보인다. 뷰티 디바이스, 더마 뷰티 등 기능성 제품 등을 준비했고, 특히 더마 부문에서 국내 브랜드 비중을 확대해 K뷰티 경쟁력을 높였다. 총 1000여 개 브랜드, 약 1만5000개 상품과 함께 쇼핑 환경도 외국인 특성에 발맞춰 고도화했다. 대량 구매에 대비해 오프라인 매장 최대 수준으로 22개의 유인 계산대를 설치했다. 또 결제 과정에서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 스캔, 결제, 포장 등 일련의 과정을 개선해 결제 시간을 단축했다. 결제 수단이나 환급 서비스에 대한 안내 표시도 강화했다. 아울러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응대가 가능한 직원들을 배치했다. 각 국기 배지를 착용하는 등 외국인 고객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언어 장벽 없이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복안이다. CJ올리브영은 센트럴 명동 타운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향후 글로벌 매장에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센트럴 명동 타운은 차별화된 K뷰티 대표 플랫폼"이라며 "외국인 고객에게 최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조사 기준, 2025년 상반기 명동을 방문한 외국인은 약 450만 명으로 서울 주요 상권 가운데 가장 많았다. 기존 '올리브영 명동 타운'의 경우에도 지난해 올리브영 전체 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매출의 약 95%가 외국인 고객에서 발생했다.

2026-03-26 13:56:02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