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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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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대원콩'으로 만드는 '2026년 선곡리 사랑나눔 두부축제' 개최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2026년 선곡리 사랑나눔 두부축제'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다. 올해로 20년 전통을 이어온 선곡리 마을 대표 설맞이 행사인 이번 축제는 선곡리 부녀회와 번영회가 주최·주관하고 연천군이 후원해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모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콩이 맛있기로 유명한 연천 '대원콩'을 사용해 가마솥에 콩을 푹 삶아 갓 만들어낸 전통 방식의 수제 두부를 선보인다. 기계 생산이 아닌 손맛으로 완성된 두부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로,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연천 대원콩으로 현장에서 만든 두부를 시식·구매할 수 있다. 또한 행사 수익금은 마을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후원으로 전달돼, 명절의 따뜻한 의미를 더한다.이와 함께 서리태콩, 순두부, 콩물, 두부스테이크 등 설 명절 선물과 제수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연천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선곡리 부녀회, 번영회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정성 가득한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20년 이상 이어져 온 가마솥 두부의 맛과 이웃 나눔의 정을 함께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6 11:06:3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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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3동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안종성)는 1월 23일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장의 결실과 함께,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2026년 송산3동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동 단위 행정의 역할과 지난 1년간의 추진 과정을 주민과 함께 돌아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2026년 주요업무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표창, 송산3동 미래가치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송산사지 주차장 조성 ▲송산반려견 놀이터 개장 ▲곤제역 일원 불법경작지 정비 ▲학생 통학버스 및 수요응답형 똑버스 도입 등 주민 일상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경과가 공유됐다. 특히 2025년의 주요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으로 구성해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의정부 도심 순환버스 신설 ▲민락 TG 우회도로 개설 ▲도시정원 조성 ▲민락2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민락동 감성쉼터 3구간 조성 등 2026년 추진 예정인 핵심사업도 함께 제시했다.또한 행정의 최일선인 동에서 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방향도 공유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교통, 공원, 복지 등에 대한 건의사항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시정 방향에 발맞춰 송산3동의 변화를 차근차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1:05:4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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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 참전 유공자 초청 학생·청년 간담회 성료

지난 20일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지부장 최병산·이하서대문지부)에서 6·25 참전 유공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전쟁을 직접 겪은 참전용사의 증언을 통해 청년과 학생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회 김우춘 마포구지회장을 비롯해 청년·학생회 20여 명이 참석해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전쟁을 경험한 참전용사에게 직접 질문하며 역사 속 이야기를 현재의 삶과 연결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참전용사가 기억하는 전쟁터의 참혹한 모습',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한 원동력', '전쟁 이후 나라의 분위기' 등에 대해 질문하며 전쟁의 실상을 깊이 있게 배웠다. 단순한 역사 지식이 아닌, 실제 경험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참석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6·25는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직접 겪은 이야기를 들으니,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우리 세대가 평화를 이어가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목숨을 걸고 싸운 참전용사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며 "좋은 시대를 살아가는 은혜를 잊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지키는 천군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우춘 지회장은 "청년과 학생들에게 다시는 전쟁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보람됐다"며 "지금의 평화가 많은 희생 위에 있음을 알고,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고맙게 여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대문지부 관계자는 "청년·학생들과 함께 우리나라를 지켜준 참전 유공자를 모시고 간증을 들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마련해 세대 간에 소통하고, 젊은 세대가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6 11:05: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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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에 국비 1억8천 확보

의정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8천5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예산을 지원해 선수단의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과 지방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이다. 지원금은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비, 대회출전비, 훈련장비 구입비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비 확보로 시 재정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동시에, 직장운동경기부의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국비와 시비를 연계해 선수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시민 체육 진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총 3개 팀(테니스, 빙상, 사이클)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 6명이 포함돼 있다. 소속 선수들은 지난해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8개를 포함한 총 12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체육 기반 확충과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1:05:1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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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주민 대상 주민간담회 실시

파주시가 지난 22일, 성매매집결지가 위치한 파주읍 연풍2리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시민을 위한 공간 전환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그간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 사항과 피해 사례를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성매매집결지가 자리해있던 곳으로, 불법행위, 취약한 치안과 열악한 생활환경 등으로 주민 불편과 피해가 누적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지역 이미지 훼손과 발전이 저해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주민들의 안전과 인권, 지역의 정상화를 위한 필수 과제로 인식하여 향후 가족센터, 공공도서관, 시립요양원, 파크골프장, 보건지소 등을 설립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경제 침체 ▲치안 및 안전에 대한 불안 ▲일상생활 불편 등 주민들이 체감해 온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파주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주민은 "성매매집결지 내에서 영업 중인 업소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이 상주하고 있어 오히려 주민 불편과 불안을 느낀다"라며, "경찰의 철수를 요청한다"라고 했다. 또, 다른 주민은 공가 증가로 인한 안전 문제, 생활 쓰레기 적치로 인한 주거환경 악화, 절도 사건 발생 등에 대한 피해를 호소했다. 이에 대해, 파주시는 경찰 순찰과 공조체계 강화로 사실상 드러나게 영업을 하는 업소는 없으나 당장이라도 영업을 재개할 수 있으므로, 관련 사항을 신중히 검토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을 내 적치 쓰레기 처리, 보안등 및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등의 환경 정비와 안전 강화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범죄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도록 파주경찰서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집결지 정비는 100만 시민 도시로의 도약과 도시 이미지 개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 전환 등 연풍리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파주시 전체의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현재 성매매집결지 내 업소들의 영업 재개의 가능성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주민 불편과 피해 방지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26 11:04: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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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개인 범죄에 농협 돈 써’… 전주농협 노조, 임인규 구속·제명 촉구

전주농협 조합장의 공금 횡령과 금융사고 은폐가 법원에서 유죄로 인정된 가운데, 노동조합이 집행유예 선고는 정의에 반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전주농협분회는 26일 전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인규 전주농협 조합장에 대한 검찰의 즉각적인 항소와 조합장 직무정지, 조합원 제명을 촉구했다. 앞서 전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지난 21일 업무상 횡령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고의무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조합장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이 판결이 확정되면 임 조합장은 금고 이상의 형을 결격사유로 규정한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조합장직을 상실하게 된다. 임 조합장은 2019년 부당노동행위로 부과된 벌금과 2022년 임원 선거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으며 발생한 변호사 수임료와 벌금을 농협 예산으로 지출해 약 2,850만원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2023년 전주농협 간부급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연루된 대규모 불법 대출 사건을 인지하고도 이를 상급기관과 수사기관에 보고하지 않고 사건 은폐를 지시한 혐의도 함께 인정됐다. 해당 사건은 직원들이 허위 법인을 설립해 토지를 저가 매입한 뒤 담보로 활용, 84억 원 규모의 배임이 발생한 중대한 금융사고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조합장 개인의 형사사건으로 인한 벌금과 변호사비를 조합의 직무 수행으로 볼 수 없다"며 횡령 혐의를 명확히 인정했다. 또 "금융기관의 장으로서 금융사고를 은폐하고 책임을 부하 직원에게 전가한 점에서 죄책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노동조합은 이러한 사법부 판단에도 불구하고 집행유예 선고는 사회적 책임과 죄질에 비해 지나치게 가볍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주농협분회는 "임 조합장은 불법 대출 은폐, 공금 횡령뿐 아니라 불법 선거를 조장하고 노동조합을 탄압하며 직원을 부당 해고·징계하고 농민 조합원까지 자의적으로 제명해 왔다"며 "전주농협의 명예와 신뢰를 뿌리째 훼손한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검찰은 당초 구형에 맞게 즉시 항소해 법의 준엄함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전주농협 이사회 역시 조합장 직무를 즉각 정지시키고 대의원총회를 열어 조합원 제명을 결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기자회견 직후 전주지검 담당 검사와의 면담을 요구하고, 농민 조합원들의 탄원서를 전달하며 항소를 공식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법조계에서도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인 비리를 넘어, 금융기관 수장의 도덕성과 책임 의식, 농협 조직 전반의 내부 통제 시스템을 다시 묻는 중대한 시험대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01-26 11:04:41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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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개최

파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장단면을 시작으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2026년에도 시정의 중심은 변함없이 시민임을 분명히 하며, '민생온(On, 溫), 기본업(Up)'을 시정의 기조로 삼아 민생은 더욱 따뜻하게 챙기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는 한층 더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거점도시(메카) 건설이라는 3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시정 운영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시정운영계획 설명회에 이어 진행되는 이동시장실에서는 2026년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한편, 2022년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동시장실은 2025년까지 총 187회 개최됐으며, 이번 순회를 통해 민선8기 공약사항인 '이동시장실 200회 개최'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그동안 이동시장실에서는 5,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2,200여 건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 가운데 다수의 제안이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야말로 파주시 발전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더 많은 현장을 찾아 시민 여러분의 말씀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내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파주시 시정운영계획 설명회와 이동시장실은 ▲1월 26일 장단면, 적성면 ▲27일 파평면, 문산읍 ▲28일 법원읍 ▲29일 광탄면, 조리읍 ▲30일 탄현면, 월롱면, 파주읍에서 개최되며, ▲2월 2일 금촌1동 ▲3일 운정1동, 금촌2동, 금촌3동 ▲4일 운정3동 ▲5일 운정4동, 운정5동, 운정2동 ▲6일 운정6동, 교하동에서 개최된다.

2026-01-26 11:04: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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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주시 체납관리단(기간제근로자) 채용 모집

양주시가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2026년 체납관리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전화상담과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며, 근무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1일 6시간, 주 5일간 근무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뒤 업무에 투입된다. 전화상담원은 체납상담, 체납자료 정비, 납부안내문 발송 등의 업무를 맡고, 실태조사원은 체납자 방문상담을 통한 실태조사, 체납사실 안내, 납부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2월 2일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양주시민 대상이다. 지원자는 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양주시청 1층 징수과 체납관리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채용 방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정한 과세와 민생안정을 도모함은 물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사업과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6 11:04:05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