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부 성과 평가 ‘우수’ 등급 선정

국립부경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연차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 기능을 통합 연계해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청년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57개 기업이 참여한 대형 채용 박람회 'PKNU DREAM JOB FAIR' 운영이 꼽힌다. 지역 청년들에게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진로·취업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별 역량 수준에 따라 트랙 형태로 설계하고, 채용 기업과 합격자 정보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인재 간 매칭 정확도를 높인 점도 성과로 인정받았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지원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로 학생 참여율과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국립부경대는 2018년부터 운영해 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사업 성과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1-26 16:32: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 건의

광주시는 26일 세종정부청사 국토교통부 장관실을 방문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 설득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장, 안성시장, 진천군수가 참석해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국가철도망 핵심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공동 건의문 전달은 지난해 10월 1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광주·성남·용인·안성·화성·진천·청주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개최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결의대회 및 공동 건의서 서명식'의 후속 조치다. 이후 각 지자체는 수차례 실무 협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15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를 공식 출범했으며, 이번 장관 면담과 공동 건의문 전달은 협의체 출범 이후 첫 공식 대외 활동이다. 7개 지방자치단체는 이번 건의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에 대한 연대와 협력 의지를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향후 민자 적격성 조사와 후속 행정 절차에 대해 공동 대응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강남(잠실)에서 광주,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까지 총연장 약 134㎞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수도권과 중부권을 아우르는 광역 교통망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추가 검토 대상이었던 경강선 연장사업과 병합 제안된 노선으로, 서울 도심 접근성 향상과 청주국제공항 접근 시간 단축 등 실질적인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으로 출퇴근 혼잡과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이 주요 현안으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개통 시 서울 및 중부권 주요 거점과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돼 통근 환경 개선은 물론 산업단지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 전반의 교통 여건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이를 계기로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건의문 전달 자리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광주 시민의 교통 편익 증진은 물론 대한민국 중부권 교통 지형을 바꿀 미래의 대동맥"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민자 적격성 조사가 조속히 통과돼 470만 시민의 염원이 하루빨리 현실화될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 JTX 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같은 해 9월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분수령으로, 통과 시 제3자 제안 공고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구체적인 노선과 정차역이 확정될 예정이다.

2026-01-26 16:31:5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의회, GTX-B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안 국토교통부 전달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월 26일 국토교통부에 지난 356차 임시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채택된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전달했다. 이날 시의회에서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이 직접 국토교통부에 방문하여 결의안을 전달하며 GTX-B노선의 갈매역 추가 정차를 강력히 촉구했다. 구리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용역에서 갈매역 추가 정차의 비용대비편익이 1.45로 높게 나온 점, GTX-B가 지나는 지역이 소음과 진동 등 환경 피해가 예상됨에도 갈매지역 주민들의 희생만을 강요한다는 점을 주요 논지로 GTX-B의 갈매역 정차를 요구하였으며, 이에 더해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 중인 「광역교통법」 개정안 통과를 통해 갈매지구와 갈매역세권지구를 합쳐 2만여 가구, 5만여 명의 주민이 통합된 광역교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신동화 의장은 "철도교통은 대중교통 정책의 핵심이며, 국민의 교통편의 향상이 최우선되어야 하는 사업"이라며, "경제성과 교통편의라는 측면에서 GTX-B의 갈매역 정차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교통 정책으로 국토교통부는 이를 즉각 확정하기 바란다"고 말햐며,"이번 국토교통부 방문을 시작으로 관계기관 및 민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시의회의 단결된 의지를 전달하며 정책 대응에 나설 것이며, GTX-B 갈매역 정차를 반드시 관철시킬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2026-01-26 16:31:43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부산울산지역본부-부산신용보증재단, 정책자금 브로커 근절 홍보 캠페인 실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와 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부산신보)이 정책자금 신청 과정의 제3자 부당 개입을 막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소진공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난 22일 부산 연제구 연동골목시장에서 부산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3자 부당 개입 근절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책자금 상담 및 신청 과정에서 수수료나 성공 보수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제3자의 부당 개입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정책자금 신뢰도 향상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윤석철 소진공 부산울산지역본부장과 김효영 부산신보 보증지원본부장 등 임직원 10여 명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에게 정책자금 신청 절차와 제3자 부당 개입 유형, 신고 절차가 담긴 안내 자료를 나눠줬다. 또 소진공 직접 대출 성실 상환자를 위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분할 상환 특례 지원 프로그램과 부산신보 특례 보증도 함께 소개하며 현장 맞춤형 정책 상담을 병행했다. 윤석철 본부장은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제3자인 중개인 개입없이 직접 무료로 손쉽게 상담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우리 공단은 어떤 수수료도 요구하지 않는다"며 제3자의 부당한 개입을 사전에 차단해 정책자금의 접근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소진공 부산울산지역본부는 부산신보 등 지역 정 책금융 기관과 꾸준히 협력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제3자 부당 개입 근절 예방 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6-01-26 16:26: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주차난 해소 총력… 올해 60억 들여 171면 조성

창녕군이 올해 60억 3000만원을 들여 5개소 17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새로 조성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공영주차장은 2025년 106개소 5220면에서 총 111개소 5350면으로 늘어난다. 군은 지난해 창녕읍 직교리와 교리, 남지읍 남지리와 고곡리, 영산면 서리와 동리, 유어면 부곡리 등 7개소에 208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한 바 있다. 올해 대표 사업은 남지강변길 공영주차장 조성이다. 군은 매년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기간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인근 주택가 및 문화·체육시설 이용객 편의를 위해 남지체육공원 주변에 130면 이상 규모 주차장을 만든다. 군은 건축물이 없는 나대지를 발굴해 토지 소유주와 임대차 계약을 맺는 임대형 임시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화물차와 캠핑카 등의 불법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다. 올해 창녕읍 탐하리에 화물공영차고지 확장과 캠핑카·카라반 전용주차장, 계성면 명리에 견인차량보관소 등 3개소를 확보한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옛 영산IC 영업소 주변 유휴부지에도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교통약자 보행 안전 강화도 병행한다. 지난해 길곡초 등 어린이 보호구역 4개소에 고원식 횡단보도와 보도를 설치했고, 계성관동 경로당 등 4개소 인근에는 노인 보호구역을 신규 지정했다. 올해는 계창초등학교 등 6개소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과 창녕읍 직신마을 등 4개소 노인 보호구역 확대를 추진한다. 성낙인 군수는 "우리 군은 주차장 조성과 어린이 및 노인 보호구역 개선 등, 주민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생활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6:26: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난해 매출 1조 6720억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매출 1조6000억원을 넘기며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홀딩스는 2025년 연간 매출 1조6720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9% 늘어났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7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다만 회사측은 일회성 수익인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는 전년대비 매출이 28%, 영업이익이 101% 늘었다고 설명했다. 마일스톤을 제외한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배 이상 늘어난 것은 신규 제품의 판매 실적이 뒷받침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미국,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서는 현지 마케팅 파트너사와의 협업과 사보험사 PBM(처방약급여관리업체) 공급 채널 확보의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활용해 시장을 점유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시장에 제품 2개를 새롭게 출시(스텔라라·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했다. 특히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는 파트너십과 더불어 대형 PBM이 자사 브랜드로 의약품을 공급하는 '자체 상표(PL)' 계약 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며 조기에 시장을 점유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유럽에서는 파트너사 협업을 통해 직접 판매에 나서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에서 지난 2016년 첫 제품을 출시(SB4, 엔브렐 바이오시밀러)한 이후 10년만에 판매 제품 수를 총 10개로 늘렸으며, 그 중 4개의 제품(솔리리스·프롤리아·엑스지바·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을 현지 영업망을 통해 직접 판매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특허 만료를 앞둔 블록버스터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7종을 추가로 개발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바이오시밀러 제품 및 파이프라인을 20종으로 확대하여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바이오시밀러 사업으로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통해 차세대 항암제로 각광받는 ADC(항체-약물 접합체) 분야의 신약 개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올해 첫 번째 신약 후보물질(SBE303)의 글로벌 임상 1상 개시에 이어, 매년 1개 이상의 IND(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 단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신약 개발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출범한 바이오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26일 첫 번째 실적발표를 통해 2개월 간의 연결 실적으로 매출 2517억원, 영업손실 636억원을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업 분할 과정에서 발생한 회계조정 및 연구개발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2개월분 실적에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실제 현금 흐름과는 무관한 사항으로,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지주회사 체제의 사업 구조가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관계자는 "올해 자회사들의 주력 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지주회사 체제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대비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 매출을 1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성장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1-26 16:08:2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동심(童心)으로 바라본 우주...미래의 꿈 담은 겔포스 패키지 출시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위장약 겔포스에 'HIS Youth' 초등부 수상작을 담은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출시는 미래 세대가 그려낸 우주 개발의 꿈을 국민 위장약인 겔포스를 통해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HIS(Humans In Space) Youth'는 지난 2024년부터 보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우주과학 경진대회다. 대회는 초등부 그림 공모전, 중·고등부 연구 제안 경진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NASA, 액시엄 스페이스 등 우주관련 미국 기관·기업 견학과 현지 전문가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우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패키지에 적용된 그림은 '우주정거장에서의 나의 하루'를 주제로 출품된 2024년 초등부 수상작 20점이다. 해당 작품들은 실제 우주로 간 대한민국 최초의 청소년 순수 예술 창작물로서 지난해 6월 액시엄 스페이스의 우주선에 실려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보내졌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수상작 20점을 '겔포스엠'과 '겔포스엘'의 패키지에 반영했으며 올 1월부터 약국가에 순차적으로 유통하고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김지혜 OTC마케팅그룹장은 "이번 패키지 출시는 지난 50여년간 국민 위장약으로 자리매김해온 겔포스가 미래 세대의 꿈을 담아 새로운 50년을 맞이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1-26 16:07:4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