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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인구절벽 극복을 위해 단계별 시스템 전략 모색

경상북도는 지난 20일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했으나 경북 북부에 위치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이미 수년 전부터 인구절벽을 마주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영양군은 23년 사망자 수가 281명인데 반해 출생자 수는 29명으로 출생인구가 사망인구의 10%도 미치지 못했고,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생애주기(예비 부모-영유아·아동-청소년-청년-어르신)에 따라 인구정책사업(46개)을 마련, 1인 당 최대 1억 4,40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끔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혼인율 증가를 위해 결혼장려금 5백만 원, 결혼비용 최대 3백만 원을 지원하고 출산을 독려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고위험산모 의료비 지원 ▲엽산제, 철분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음 놓고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출산 축하용품지원 ▲ 출산장려금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부모급여 및 보육료 지원 ▲ 둘째 이상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포함해 다양한 영유아·아동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청소년들에게는 ▲교복구입비 지원 ▲교육급여 ▲위생용품지원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 청년들에게는 ▲대학생 장학금 지원 ▲향토생활관 및 영양학사 ▲마음건강 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창업 지원 ▲근로자 지원 사업 등 연령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경제적 지원은 물론, 심리적 지원까지 아끼지 않는다.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 ▲독감 무료 예방 접종 ▲건강검진비 지원 ▲치매 조기검진 지원 ▲치매치료비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영양군은 전입인구 및 귀농인구 증가를 위해 11개 사업을 운영 중이며 1인 최대 1,400만 원의 지원금 및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입인구를 위해 ▲전입축하금 ▲주택임차료 지원 ▲주소이전 유공장려금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군민안전보험 ▲각종 진료비 감면 등을 지원하고 귀농인에게 ▲농사 시설 확충 ▲농기계 구입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등 농사와 생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향후에는 학령기 인구 전출 방지를 위해 영양사랑 학생 지원(영양 사랑 상품권 지급), 결혼이민과 같은 국적취득자를 위한 영양사랑 국적 취득자 지원(영양사랑 상품권 지급)을 포함해 인구증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 군에 오시는 분들의 결혼·출산·양육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살고싶은 영양, 찾고싶은 영양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며 현재 대두되는 지방소멸의 위기에 행정력을 총동원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라고 다짐했다.

2024-02-22 14:44:5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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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설립 본격화

완도군은 2월 21일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하 공단)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완도 해양치유센터 등 해양치유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 복지 증진 등 완도 해양치유산업의 종합적인 발전을 위해 공단 설립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조직 및 운영에 관한 기본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사회에는 이채빈 이사장과 5명의 비상임 이사·감사가 참석했으며, 이사회는 ▲공단 설립 추진 현황 보고 ▲공단 이사회 의장 선임 ▲공단 정관 및 주요 규정(안) ▲공단 금고 지정(안) ▲공단 직원 채용(안) 등을 상정·추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공단 이사회 의장 선임은 당연직 이사를 제외한 비상임 이사 중에서 의결을 통해 김동삼 비상임 이사가 호선됐으며, 「이사회 운영 규정」에 따라 공단 이사회를 주재하게 된다. 공단의 정관 및 제규정(안)은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정관」을 비롯해 직제·보수·인사 규정 등 총 31건이며, 원활한 공단 설립 및 운영을 위해 완도군수가 우선 제정한 정관 및 주요 규정을 이사회에서 추인했다. 공단의 투명하고 신속한 회계 업무 처리를 위해 공단 금고를 NH농협은행 완도군지부로 지정하였고, 공단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신규 인력 채용(안)의 추인도 함께 이뤄졌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설립은 3월부터 4월까지 직원 채용을 완료하고, 5월에는 전라남도에 공단 설립 보고를 거쳐, 7월에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공단은 완도해양치유센터과 기후치유센터, 문화치유센터 등 치유 시설과 완도타워 등을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완도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해양치유산업을 이끌어갈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지역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 앞서 군은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제1대 이사장 임명식을 갖고 이채빈 이사장을 비롯한 비상임 이사·감사 등 신임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교부했다. 이사장으로 선임된 이채빈 이사장은 1994년부터 2018년까지 KBS 비즈니스 스포츠사업팀에서 선임 지도로 근무했으며, 지난 2월까지 한국리더스 스포츠협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다수의 수중 관련 스포츠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해 왔다. 특히 해양치유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고 경험이 많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어 군은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

2024-02-22 14:44: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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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스타트업 제품 판로 지원 사업 성과 발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난해 운영한 스타트업 제품의 판로 지원 사업의 성료를 알리며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부산창경의 스타트업 판로 지원 사업은 대기업 유통사와 협업해 스타트업 제품을 대형 유통망 통해 제품을 알리고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롯데홈쇼핑과 다년간 협업을 통해 TV홈쇼핑 론칭 지원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특히 지난해는 스타트업 총 4개사가 롯데홈쇼핑을 통해 자사의 제품을 TV홈쇼핑에 론칭했으며, 총 8회 송출을 지원받아 약 1억 7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부산창경은 롯데홈쇼핑과 함께 상·하반기 1회씩 연 2회 입점 상담회를 개최해 TV홈쇼핑 론칭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 홈쇼핑 MD와의 1:1 입점 컨설팅 지원과 더불어 롯데백화점과 협업해 백화점 입점을 원하는 기업과 분야별 롯데백화점 바이어와의 입점 상담도 지원했다. 또 부산 대표 스타트업 행사인 'BOUNCE2023'과 협업해 밋업 존 내 대형 유통사와 입점 컨설팅 데이를 개최해 스타트업에 롯데마트, GS리테일, 롯데하이마트 등 다양한 대기업 유통사의 입점 담당자를 만나 상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등 총 89건의 입점 컨설팅을 지원했다고 알렸다. 아울러 국내뿐 아니라 국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롯데그룹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와 협업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시장 검증을 지원했다. 호주 시드니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브랜드 엑스포에 2개사씩 참여 지원해 수출 상담회 및 제품 시연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 고객을 만날 기회를 제공했다. 부산창경 김진석 PM은 "다양한 대기업 유통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이 제품 판로를 상담받고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2023년이었다"며 "2024년에도 많은 기회를 통해 스타트업의 판로에 실제 도움이 될 사업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2-22 14:44: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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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인프라 구축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경기도가 도내 대규모 반도체 공장 생산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정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밀착 지원체계를 구축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오는 3월부터 현재 조성 중이거나 계획 중인 반도체 산업단지 관련 시군 담당 부서, 기업체 등과 상시 소통채널 마련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는 인허가 기간 단축을 위한 사전검토와 컨설팅 등의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반도체 공장의 안정적인 인프라 확보는 반도체 산업을 위한 핵심 경쟁력의 필수 요소"라며 "인프라는 제조라인과 마찬가지로 대규모 투자 및 인허가 등 장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적극적인 정책적 의지와 제도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원체계 구축 배경을 설명했다. 도는 올해 메모리뿐만 아니라 AI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반도체 경기회복에 대응해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3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평택 첨단복합 산단의 산업단지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변전소 부지조정 및 가스공급설비 확충 등의 계획 등이 위원회를 통과됨에 따라 2027년 5월 공장 가동을 목표로 전력공급 등 기반시설 조성이 가능해졌다. 평택 첨단복합 일반산업단지는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특수공정 가스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4~6라인에 제공하기 위한 배후단지다. 조성계획이 위원회를 통과하면서 2026년 3월부터 삼성전자 평택공장에 안정적인 가스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2024-02-22 14:43: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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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급 대상' 확대

경기도가 3월부터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급 대상을 전국 최초로 중위소득 63%에서 100%로 확대한다.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새롭게 대상자에 선정된 경우 월 10만 원을 받게 된다. 경기도는 올해 사업 참여를 결정한 화성, 시흥, 이천, 여주, 광명, 안성, 구리, 가평 8개 시군과 함께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확대 사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1단계로 화성, 시흥, 이천, 여주시는 3월 4일부터 양육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나머지 광명, 안성, 구리, 가평은 하반기 이후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실시 시군의 구체적 접수 일정은 향후 경기도 및 시군 누리집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도는 나머지 23개 시군도 사업참여 협의 중으로, 빠르면 하반기부터 추가 참여 시군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전까지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63% 이하 한부모가족에 자녀 나이가 18세 되기 전까지 자녀당 매월 21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하거나 중위소득 65% 이하 어머니 또는 아버지의 나이가 24세 이하인 청소년 한부모가족에 자녀당 월 35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는 내용이었다. 지난해 도내 5만 2천906명이 양육비를 지원받았다. 경기도의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확대 사업은 정부 기준 소득인정액을 초과한 한부모가족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급기준을 중위소득 100%(2024년 기준 2인가구 : 월 368만 원, 3인가구 기준 : 월 471만 원)로 높였다. 조손가족, 청소년 한부모도 수급 대상이다. 이에 따라 중위소득 63% 이하는 월 21만 원(청소년 한부모의 경우 65% 이하 월 35만 원)을, 새롭게 사업 대상이 된 중위소득 63%(청소년 한부모의 경우 65%) 초과 100% 이하까지는 자녀 나이가 18세 되기 전까지 자녀당 매월 10만 원을 받게 된다. 추가 확대 인원에 대한 재원은 도비 30 : 시군비 70의 비율로 부담한다. 지원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중앙부처 사업과 동일하게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복지서비스 항목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안승만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2021년 여가부 한부모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부모가족이 자녀 양육 시 가장 어려움 겪는 부분은 양육비이며, 가장 필요한 정책지원 1순위 또한 양육비 등 현금지원"이라며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한부모가족은 2022년 기준 38만 2천892 가구로, 전국(149만 4천67가구)의 25.6%를 차지하고 있다.

2024-02-22 14:43: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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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상자산 전자관리 시스템 도입· · ·체납액 징수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체납자의 가상재산을 추적할 수 있는 전자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1년간 5천 명이 넘는 체납자 가상자산 계정을 적발하고 압류 등을 통해 체납액 62억 원을 징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상자산 전자관리 시스템은 체납자의 계정, 보유 자산추적과 압류부터 추심까지 일련의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도는 지방세 3백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상시 추적조사로 체납자 5,910명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도는 체납자 계정에 보관돼 있는 원화를 추심 하는 등 2,390명으로부터 체납액 총 62억 원을 징수했다. 2020년부터 지방소득세 등 2천7백만 원을 체납한 건축업자 A씨는 수차례 납부 독려에도 생활이 어렵다는 핑계로 납부를 거부하고 있었으나 A씨가 보유한 거래소의 가상자산을 압류하자 결국 체납된 세금 전액을 납부했다. 서울에서 대형 음식점을 운영하던 B씨는 2021년부터 재산세 등 3천6백만 원을 체납 중이었으나 경기침체 및 사업 부진을 이유로 세금 납부를 거부했다. 경기도 추적조사 결과 거래소 계정에 보관 중인 2천5백만 원이 적발됐고 도는 이를 즉시 압류했다. B씨는 압류에도 불구하고 계속 납부를 거부했고 결국 도는 2천5백만 원을 강제추심했다. 경기도는 거래소와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자료 제출에 미온적인 일부 거래소에 대해 지자체 고유 권한인 질문검사권 불응 또는 제출 지연에 대한 행정조치도 검토 중이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 과장은 "세금 낼 돈이 없다면서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등 비양심적 체납자에 대해 계속해서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것"이라며 "성실납세자를 보호하고 공정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2 14:43: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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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장목관광단지,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선정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개최된 열네번째 '2024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에 거제시 장목관광단지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기업혁신파크는 기존 기업도시의 지원 혜택뿐만 아니라 기업과 지자체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업이 원하는 개발·투자가 가능토록 합리적인 개발규제 완화와 다방면의 정부지원을 확대 연계해 지역에 투자하려는 앵커기업 주도로 상업과 산업, 연구 등이 복합된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개발면적 50%이상 소유시 토지수용권 부여 ▲주진입도로 설치비 50%지원 ▲법인세 감면(사업시행자 3년 50%, 2년 25%, 신설ㆍ창업기업 3년 100%, 2년 50%) ▲정주여건 지원을 위한 유치원ㆍ대학교 외국교육기관 설립 허용 ▲국ㆍ공유재산 임대료 20% 감면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거제시는 기업혁신파크 선정을 위해 지난해 5월 장목프로젝트 관계자들과의 첫미팅을 시작으로 기업도시조성TF팀 신설, 관계자 회의, 국토부 방문, 서면 평가, 현장 심사를 거쳐 12월 최종 발표 평가까지 오랜 시간 공들인끝에 최종 선정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거제 기업혁신파크는 장목면 기존 장목관광단지 125만㎡에서 47만㎡를 확장한 172만㎡ 부지에 총사업비 1조400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3대 앵커 산업인 케어·디지털·아트 기업유치를 위한 업무시설용지 ▲고품격 숙박시설 ▲문화예술전시관 및 공연장 등을 조성하는 관광시설용지 ▲정주생활 인프라를 위한 기반시설용지 ▲정주민을 위한 주거용지로 구성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기업혁신파크는 기업 주도로 개발한 공간에 정부 지원을 연계해 투자 여건이 대폭 개선된다"면서 "이번 기업혁신파크 선정으로 거제가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관문이자 공항배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선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024-02-22 14:42: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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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10억원 투입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상생하는 주거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노후 공용시설물 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창원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지원금 10억원 규모다. 지난 12월 238개 단지가(45억 상당) 접수됐다. 최근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22개 단지, 소규모 공동주택 노후시설 28개 단지, 공동체 활성화 6개 단지, 근로환경개선사업 6개 단지 총 노후 공동주택 62개 단지를 선정했다. 주요 선정기준은 노후도, 단지 규모, 탄소포인트 가입율 등이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관내 노후 공동주택 단지내 재해예방을 위한 긴급보수공사, 도로포장, 외벽 도장 및 방수, 상수도 배관 교체 등 ▲노후 공용시설 개선사업, 주민 소통·화합 활동, 친환경 실천·체험 활동, 취미·건강 활동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비실 냉·난방시설 설치 및 휴게실 보수 등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근로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지원금액은 노후 공용시설 개선사업에 최대 2000~4000만원(자부담30~50%),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최대 500만원, 근로환경개선사업에 최대 1000만원(자부담 50%)이 지원되며 2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안제문 도시정책국장은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며,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지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14:42: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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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희망일자리버스 올해 첫 운행

김해시는 기업탐방에서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김해시 희망일자리버스'가 지난해 현장 채용의 큰 성과를 거둔 가운데 지난 21일 올해 첫 운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늘어나는 중장년 인구 증가 추세에 따라 3, 6, 9월은 신중년 희망일자리버스의 달로 운영 할 계획이며, 아울러 현장 미채용자 및 중도퇴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모든 참여자가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달에는 상동면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케이에스엠과 반도체부품 제조업체 아이비텍를 방문해 기업탐방을 진행했고, 이후 이뤄진 현장 면접에서는 참여한 구직자 총 28명 중 케이에스엠 5명, 아이비텍 5명이 즉시 채용되는 성과가 있었다. 김해시 희망일자리버스에 참여한 기업은 김해시의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구직자는 일자리지원센터의 맞춤형 매칭으로 신속한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반 구직자 및 청년 뿐만 아니라 신중년에서 경력단절 여성구직자까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월 말일까지 김해시 일자리지원센터, 김해시청 기업혁신과로 문의, 접수하면 된다. 이날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은 "많은 인력이 필요하던 시점에 모든 채용 절차들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어렵게 느껴졌던 취업 절차들이지만 직업상담사의 현장 코칭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대형 기업혁신과장은 "지난 2월에 시작해 1주년이 된 희망일자리버스가 올해도 변함없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첫 출발을 했다"며 "참여한 구직자 모두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14:41: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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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규 경남도의원, 2024 지방의정대상 수상

경남도의회 임철규(국민의힘·사천1) 의원이 '2024 지방의정대상' 광역의회부문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지방의정대상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들을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일하는 지역정치인'의 이미지를 구현하고, 지역 정치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철규 의원은 2023년 한 해 본회의 출석률은 95%였으며, 5분 자유발언 3건, 도정질문 2건, 토론회·간담회 개최 등 39건, 의정활동 질의 188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우주항공철 특별법 통과를 위해 ▲우주항공청 설립 및 인프라 지원 협의체 주도 ▲우주항공청특별법 통과 위한 대정부 건의 ▲항공우주산업 지역인재 육성방안 제안 등 경남도와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임철규 의원은 "지난 한 해 우주항공청 유치와 우주항공청특별법 통과 등 지역의 중점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경남도와 사천의 발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의정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23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2-22 14:41: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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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 모집

경상남도는 도내 미취업 구직단념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직의욕 고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료 청년을 취업시장으로 연계시키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3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발굴해 구직의욕을 높이고 자신감 회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 성공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경남도는 비경제활동 청년인구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사업을 시행 중이다. 신청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사업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재학생 제외) 또는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한 자립준비 청년이다. 도는 360명의 청년을 모집해 '5주(도전)', '15주(도전+ 중기)', '25주(도전+ 장기)' 3개 유형으로 나눠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5주(도전) 과정 수료 시 50만 원, 15주 이상(도전+) 과정 수료 시 1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취업시장 연계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경상남도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사업수행기관 경남경영자총협회 또는 워크넷에서 하면 된다. 경상남도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도내 구직단념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의 구직의욕을 높이고, 청년들이 희망적인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22 14:40: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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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 개최… 기금사업 발굴

남해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3년 고향사랑 기금 결산'과 결산에 따른 '2024년 고향사랑 기금 운용계획 변경'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또 고향사랑기부제도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기금사업 발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2023년 처음으로 시행된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에는 3213명이 동참했으며, 총 3억 6900만 원의 기부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10만 원 이하 기부자가 97%를 차지했으며, 경남 지역 기부자가 38%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50대 기부자가 30%를 차지했다.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답례품은 '남해화폐 화전'이었으며 남해군의 농·축·수산물이 뒤를 이었다. 김신호 남해군 부군수는 "2023년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군민과 향우, 관내 기관·단체 상호 기부 등 많은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으로 소중한 기부금이 조성됐다"며 "남해군을 위해 모금된 기부금이 우리 군민과 기부자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금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해부터 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아이디어 공개 모집과 부서별 의견 수렴을 진행해 왔다. 이날 위원회는 총 16건의 제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추후 심의에서 기금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2024-02-22 14:40: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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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2023 LINC 3.0 우수학생 장학금 수여식

동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2023년 LINC 3.0 사업에 참여해 자기 역량을 개발하고 우수성과를 거둔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2023 LINC 3.0 우수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총 25명(대상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10명)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했다. 영예의 대상은 캡스톤디자인, 클래스셀링®, 표준현장실습, 경진대회 등 LINC 3.0 사업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미디어콘텐츠대학 방송영상학과 3학년 서누리 학생에게 돌아갔다. 서누리 학생은 캡스톤디자인 수업인 다큐멘터리 제작, 미디어 이슈 분석, 스튜디오 생방송 제작, 화승그룹과 ESG 콘텐츠 제작, 탐사보도 실습, 세일글로발 홍보 영상 제작 실습, IFS1을 이수해 부산 동구 지역 콘텐츠 및 화승그룹 70주년을 축하 및 화승그룹의 역사를 나타내는 영상을 제작하는 등 많은 성과를 창출해냈다. 또 표준현장실습학기를 통해 KBS부산 보도국에서 인턴 생활을 하면서 KBS 뉴스 아카이브 영상을 요즘 스타일로 재편집하는 '빽투더뉴스' 영상 제작 업무 진행, KBS 드라마 '오월의 청춘'을 사투리 더빙하는 콘텐츠, 인턴 밸런스 게임 영상을 직접 기획 진행하는 등 LINC 3.0 프로그램을 활용해 본인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은 "학생들이 LINC 3.0 사업의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기 역량 개발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고, 이를 통해 실무 능력 향상과 전문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 역량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질 좋은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을 지원하고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14:40: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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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3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노선 대대적 개편

하동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해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2013년 농어촌버스 도입 이후 처음 이뤄지는 것으로, 버스 이용에 대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들의 통학 시간대 배차 개선, 시외버스 연계, 농촌형 교통모델 노선 정비, 주민 불편 사항 해소, 버스 기사 처우 개선 등이다. 특히 등교 시간대 하동고등학교 정류장 경유 3개 노선 신설, 농촌형 교통모델 하동중앙중학교 1개 노선 신설 등을 통해 통학생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노선 개편은 관내 14개교 중고등학생들의 등하교를 고려한 배차가 각각 44회(증19회), 113회(증23회)로 조정됐으며, 시외버스(진주) 및 기차 시간과 연계를 고려한 배차도 43회(증22회)로 조정됐다. 또 옥종-진주(수곡면) 구간 농어촌버스 연장(4회)으로 옥종면민들의 진주 시내버스 환승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2대의 농어촌버스와 전체 운행 구간 정류장을 정차하는 3대의 농촌형 교통모델(일명 노랑버스)이 도입돼 3월부터 개편된 노선으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증차를 통해 운수종사자의 근 무환경 개선에도 주안점을 둬 운행 시간 단축과 근로 조건도 개선한다. 아울러 57개의 모든 노선에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버스 앞에 해당 번호를 표시함으로써, 이용객들이 버스 번호만 보고도 해당 버스가 어디로 가는지 쉽게 알 수 있게 돼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그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운수업체와 최종 조율을 거치는 등 철저한 준비로 개편을 진행했으며, 군 홈페이지 노선전담 콜센터 운영으로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불편 최소화에 주력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민선 8기를 시작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경험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으로 교통 취약계층에 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02-22 14:3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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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관광업계 대상 ‘열린설명회’ 개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1일 부산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영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4년 제1회 열린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최영진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올해 중점 추진 방향을 시장 차별화, 트렌드 반영, 지역과의 소통, 내실 경영의 4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별 분석에 맞는 상품 개발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 개발 ▲ESG 경영을 통한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 ▲연도별 계획과 PDCA 방식의 성과 관리를 확실히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공사는 관광 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업계와의 상생 협력을 가장 우선 과제로 삼고 진행하는 공모사업의 내용, 공모 시기, 예산 규모 그리고 협력사업 및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업계, 자치단체, 기관 등의 협조 요청 사항을 별도로 만들어 관광업계가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을 자세히 알고 참여하는 방법도 제시됐다. 공사 이정실 사장은 "지난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부산이 이룬 성과는 수많은 파트너사의 신뢰와 협력으로 이뤄진 결실이고, 2024년도는 관광업계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관광업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14:3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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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7호점 협약 체결

부산아이파크가 지난 19일 클럽하우스에서 사상 포레스트와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7호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부산아이파크 김병석 대표와 사상 포레스트의 김응준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부산아이파크와 사상 포레스트 간 협업을 통해 부산 내 유소년 선수들의 체계적인 육성과 부산 전역에 부산아이파크의 저변 확대를 다짐했다.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에 있는 사상 포레스트는 실내 구장과 실외 구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픈 1년 만에 100여 명의 회원 수를 보유할 정도로 뛰어난 축구 철학과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올해부터 사상 포레스트는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사상점'으로서 아카데미 회원 규모와 부산시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에 구단과 함께 기여할 예정이다. 김응준 대표는 "부산아이파크와 아카데미 계약을 체결하게 됐는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좋은 이벤트와 홈경기 관람 등을 아이들과 같이 경험할 수 있게 돼 기대된다"며 "부산아이파크의 육성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실력 향상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부산아이파크는 계약을 체결한 사상 포레스트에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공유 및 에스코트 키즈 참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상 포레스트는 오는 24일에 열리는 부산아이파크의 2024시즌 출정식과 3월 3일 서울 이랜드 FC와의 홈경기 개막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아이파크의 어린이 축구교실인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는 현재 직영점인 '킥오프'와 7개의 가맹 지점에서 약 1300명의 회원 수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단의 유소년 축구 철학 시스템을 바탕으로 부산 전 지역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가맹점들의 회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게 눈에 띈다. 많게는 가맹 계약 전보다 40%의 회원 수 증가를 보인 지점도 있다"며 "사상 포레스트와 함께 사상구의 많은 어린이가 우리 구단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는 구단 홈페이지 내 'ACADEMY' 탭에서 현재 운영하는 7개 지점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맹점 가입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아이파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부산아이파크는 오는 2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2024시즌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4-02-22 14:39: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