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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

광양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제1회 광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인화 광양시장(위원장)과 위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부위원장 선출, 2024년 광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의결, 청년정책 의견수렴 등으로 이뤄졌다. 위원회 심의·의결 전 위원장인 정인화 광양시장은 신규로 위촉된 청년단체 대표 등 전문가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위원장으로 김찬혁 광양시 청년연합회 회장을 선임했다. 2024년 광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꿈을 펼치는 청년친화도시 광양'을 비전으로 수립한 5대 분야(참여·권리,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를 중심으로 47개의 세부 사업이 포함됐다. 분야별로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등 '참여·권리 사업(8개/5억원)' ▲포스코 취업 아카데미 운영 등 '일자리 사업(13개/73억원)'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주거 사업(7개/344억원)' ▲광양청년꿈터 운영 활성화 등 '복지·문화 사업(10개/53억원)' ▲청년 역량강화 교육 등 '교육 사업(9개/60억원)'에 총 53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은 ▲구직단념청년들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지역 활력 도모를 위한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 ▲사회활동을 위한 '청년 정장 대여'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 5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정책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수렴 시간에 ▲미혼남녀 만남 행사 대상자 확대 ▲청년 응시료 지원 확대 ▲전세 사기 예방 및 노동법 교육 시행 등 여러 가지 의견이 제시됐다.

2024-02-22 14:37:5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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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울·경 청년 ICT 창업기업 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기업인 스파크랩과 함께 '2024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을 통해 부·울·경 지역에 기반을 둔 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실무형 전문 AI·SW 개발 활성화 사업이다. 4개 권역(충청·동남·동북·호남)의 SW 진흥기관, 교육기관 등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진흥원과 스파크랩은 선정된 청년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기업 진단부터 투자 유치, 연계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프로세스를 운영, 초기 스타트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 고도화 및 비즈니스 모델 개선은 물론 데모데이 이후 후속 투자 및 사후 관리를 지원했다. 올해는 청년 스타트업 5개 사를 선발하고, 이들에게 ▲사업화 자금 최대 9000만원 차등 지원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 컨설팅·피치덱 디자인 제작 ▲스파크랩이 제공하는 약 6개월간의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우수 기업 대상 직접 투자 검토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 참가 대상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내 ICT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예비)창업기업 ▲사업 기간 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완료 또는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 창업자다. 신청 접수는 3월 26일까지 이벤터스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 후 구글 폼에 사업계획서 및 기타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동남권은 지난해 종합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청년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부·울·경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나아가 동남권을 ICT 기반의 초광역 경제 권역으로 성장시키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스파크랩 김유진 공동대표는 "지난해 이어 부울경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업하게 됐다"며 "부·울·경 지역의 ICT 역량 확충은 물론 미래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스타트업을 위한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2 14:36: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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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미라클 메이드 킹덤’ 오프라인 팝업 카페 성료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미라클 메이드 킹덤' 오프라인 팝업 카페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홍대에 오픈한 이번 팝업 카페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운영됐다. 에픽세븐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게임 내에 업데이트한 특별 서브 스토리 콘텐츠 '미라클 메이드 킹덤'을 테마로 꾸며졌으며 코스프레 모델과 성우들이 참여한 현장 이벤트와 굿즈샵 오픈, 콜라보레이션 식음료 판매를 통해 마치 서브 스토리 속에 직접 들어와 있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한 2층 메이드 카페존은 사전 예약 오픈과 동시에 모든 예약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1층 팝업 카페존도 5일 동안 2000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방문했다. 또한, 에픽세븐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과 신규 굿즈가 최초 공개된 굿즈샵 역시 각종 선착순 구매 특전이 조기 마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스마일게이트의 정재훈 메가포트 이사는 "이번 오프라인 팝업 카페를 찾아 주신 모든 이용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오프라인에서 팬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4-02-22 14:36: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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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맨발의사나이 조승환 신기록 도전

보름 앞으로 다가온 제23회 광양매화축제가 전 세계에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전망이다. 광양시가 내달 8일 개최될 제23회 광양매화축제 개막 이벤트로 얼음 위에 오래 서 있기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오후 2시로 예정된 개막식보다 3시간 앞선 오전 11시, 축제장 주무대에서 펼쳐질 이날 퍼포먼스에서 조승환은 자신의 종전 신기록인 4시간 45분 경신에 도전한다. 국제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얼음은 빙하를 뜻하고 얼음 위에 서 있는 발은 지구온난화로 병들어 가고 있는 아픈 지구를 상징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심각하게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의 눈물을 멈출 수 있도록 전 세계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하나의 공동체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조승환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4시간 45분 신기록 달성으로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세운 자신의 신기록을 2개월 만에 갈아치우면서 광양매화축제 개막 이벤트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개막 이벤트는 친환경축제를 추구하는 광양매화축제와 지속가능성이라는 지향점과 맥을 같이 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2024-02-22 14:36:1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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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주복지재단 설립 속도… 타당성 검토 진행

울산 울주군이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과 사업 추진을 위한 울주복지재단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주군은 울산연구원에 울주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본 타당성 검토를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해 12월 울주복지재단 설립계획(안)을 수립한 뒤 지난달 울산연구원에 재단 설립을 위한 예비 타당성 검토를 의뢰했다. 예비 타당성 검토 결과, 본 검토 수행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아 이번에 본 타당성 검토가 추진된다. 출자·출연기관 타당성 검토 기관인 울산연구원은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울주복지재단 설립계획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실시한다. 울주군은 전문 기관이 객관적 자료를 활용해 재단 설립계획, 사업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검토해 설립 필요성이 인정되면 울주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타당성 검토가 완료되면 결과를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올해 하반기에 울산시와 재단 설립을 위한 2차 협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조사·연구하고, 한층 전문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울주복지재단의 설립이 비로소 본궤도에 올랐다"며 "울주복지재단이 복지 서비스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타당성 검토가 완료되면 최종 설립계획에 반영해 울산시와 2차 협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2 14:35: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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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직접 일산문화광장 제설 나섰다

- 고양시, 비상근무 1,564명 투입…차량 176대 동원, 제설제 2,434톤 살포 - 주요 교통로·이면도로, 보행로·육교 등 제설작업 실시 - 22일 오전 8시 고양시 적설량 11.9cm 기록 - "내일 기온 영하권으로 결빙 우려…신속대응으로 시민불편 최소화" 이동환 고양시장은 22일 대설주의보에 따른 제설작업 현장을 방문하고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제설작업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대설주의보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발산역 일산문화광장을 찾아 공무원들과 함께 눈을 치우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고양시에는 21일 저녁 8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됐고 22일 오전 9시 해제됐다. 22일 오전 8시 기준 고양시 고봉동 적설량은 11.9cm를 기록했다. 시는 강설 예보에 따라 21일 저녁 7시부터 사전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재난대응담당관, 도로관리과, 구청 안전건설과 등 주요 제설부서를 비롯해 동행정복지센터, 일반부서 근무자 등 총 1,564명이 제설작업에 투입됐다. 시는 주요 교통로 및 이면도로에 제설차량 176대를 동원하여 염화칼슘 등 제설제 2,434톤을 살포했다. 지속적인 강설로 인해 제설삽날을 장착하고 밀어내기 작업과 제설제 살포를 병행했다. 22일 아침에는 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인도, 육교, 버스정류장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동환 시장은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만큼 곳곳에 빙판길과 결빙구간이 형성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비탈길, 육교, 이면도로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설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철저하게 제설작업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2-22 14:35: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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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수도권 재편 메가시티 고양 특별위원회’ 출범

-위원 11명 위촉... 대학교수·연구원·기업가 및 관계공무원 포함 -메가시티 타당성 분석 및 기본방향 논의 -이동환 고양시장 "메가시티 통해 수도권 내 교통·일자리 등 균일한 인프라 제공" -"고양시, 108만 특례시로서 구심점 되어 전문적 논의·연구 진행" 고양시가 추진 중인 메가시티의 핵심 동력이 될 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고양시는 22일, 고양시정연구원에서'수도권 재편 메가시티 고양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같은 날 위촉식 및 첫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5일 기자회견에서 고양시가 전담 추진조직인 메가시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본 위원회는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메가시티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고양시정연구원 산하에 만들어졌다. 위원은 총 11명으로, 공간 및 도시계획, 행정체계 개편, 생활권·산업 등 분야의 대학교수와 연구원 각 4명, 기업가 1명이 포함됐다. 또한 관계 공무원 2명도 위촉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메가시티에 대한 타당성 분석과 방향성, 논리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현호 고양시정연구원장은 "메가시티는 수도권 시민 전체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분석과 논리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방향성을 수립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메가시티가 자칫 그 동력을 상실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느 한 곳이 구심점이 되어 전문적인 논의와 연구를 지속해 나갈 필요가 있다. 고양시는 서울 인접도시 중 유일한 특례시이자 대도시로서 논의의 중심에 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메가시티는 수도권 주민에게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교통, 기업, 편의시설 등 균일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메가시티는 4차산업혁명 시대, 수도권 내 초고속 광역교통망 구축과 유기적 연결을 통해 '도시 간 연계성'이 중요한 스마트시티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15일 메가시티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3대 추진 방안으로 △메가시티 특별위원회 구성 △고양시정연구원을 통한 기본계획 등의 연구 △정부·서울시·인접도시를 포함하는 확대 다자간협의체 구성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4월 총선이 끝나는 대로 확대 다자간협의체 구성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2024-02-22 14:35: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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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안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 개최

- 시민들의 제안 속 숨은 보석을 가려내는 제안심사위원 위촉 고양시는 지난 21일 제안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위촉하고 '고양시 제안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제안심사위원회는 고양특례시 시정 발전을 위해 시민들이 제출한 여러 제안 중 실무부서 검토와 1차 심사를 통과한 제안의 최종 등급과 부상금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1월 기존 제안심사위원회 민간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위원회를 재구성하고자 대학교수 등 민간전문가, 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지역주민 등을 공개모집한 후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 시는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자체 우수제안을 선정하고, 우수제안자로 선정된 시민과 공무원에게 시정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인 제안을 제공한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부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우수한 제안이 그에 걸맞는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제안심사위원회 위원분들의 전문성을 토대로 투명하고 공정한 제안심사를 해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성장하는 고양특례시가 될 수 있도록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작년 두 번의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17건의 제안을 심사했고, 최종 동상 2건, 장려상 9건으로 11건의 자체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또한 2022년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제안 중 국민제안 1건, 공무원제안 1건이 2023년 중앙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에 선정돼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4-02-22 14:34: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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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생들, 3박 5일간 싱가포르 웰니스 지수 체험

고신대학교는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인 '2023 웰니스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차 싱가포르팀(사회복지학과, 의료경영학과, 재활상담학과)이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웰니스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1차 일본팀(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이 일본 오사카 지역을 방문해 일본의 간호 복지기관 방문 및 노인 케어 서비스를 체험하고 돌아온 데 이어 사회복지학과 배은석 교수의 인솔로 13명의 학생은 싱가포르 장애인 통합 서비스 지원센터, 노인 케어 서비스 센터,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등을 방문해 싱가포르의 웰니스(웰빙, 행복, 건강) 지수를 직접 체험하고 돌아왔다. 싱가포르팀은 장애인 통합 서비스 지원센터(Enabling village)를 찾아해 자폐증, 중증 장애인 등에게 필요한 맞춤 편의 시설(놀이터, 의료시설, IT 시설, 아트 갤러리) 및 재활운동 시설을 견학했다. 싱가포르 내 장애인 복지 시설 지원 정도 및 장애인 취업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등 이를 통한 다양한 취업 사례를 접하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넘어 그들의 가능성, 역량 등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 노인 케어 서비스 센터(Senior Care Centre)를 찾아 치매 노인 케어 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한 다양한 정부의 지원활동 및 센터 구성원들의 역할을 살펴봤으며, 노인 재활 운동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노인 케어 서비스 이용자 및 재활복지사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 싱가포르팀 의료경영학부의 한 학생은 3박 5일간 일정을 마치며 "Enabling village 직원의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어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다'라는 말을 통해 싱가포르를 대변해 그들이 추구하는 사회적 방향과 웰니스 사업의 비전을 명확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복지학과 학생은 "진로 관련 고민이 많은 시기였는데 다른 나라의 문화와 복지 현장을 보고 느끼며 다방면의 사회복지를 꿈꾸고 계획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외뿐만 아니라 국내 혹은 여러 학과와 기관이 협력해 이뤄져 있는 현장의 모습 등 크고 작은 다양한 기회의 장을 열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소감을 말했다. 고신대는 2023 웰니스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보건, 의료, 복지 웰니스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웰니스 특성화 학과(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언어치료학과, 의료경영학과, 작업치료학과, 재활상담학과) 중심의 비교 과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웰니스센터' 구축, 학생회관 힐링스팟 '에듀 가든' 조성,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 등 웰니스 캠퍼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2-22 14:34: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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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24블록 공공주택, 통합심의 조건부 통과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9일 '에코델타시티 24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건립사업'에 대한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 및 경관위원회 심의 결과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에코델타시티 24블록 공공분양주택은 신혼부부·다자녀가구 등 무주택 부산시민에게 양질의 주택 공급을 위한 건축 공사다. 공사는 지하 2층~지상 15층의 16개동에 대해 전용 59㎡·84㎡의 중소형 주택 1023세대 공급을 위해 2023년 7월 금호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고 같은 해 10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분야별로 다양한 심의 의견이 개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개방감 확보를 위한 통경축 계획 조정, 인접 블록과 연계한 공공보행통로의 조화로운 조성을 위한 기능 강화 등이 논의됐다. 공사는 심의 조건사항에 대한 대책을 신속 수립해 3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부산시에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24BL 민간 사업자인 금호건설은 최근 다른 지역에 건설한 아파트 하자 문제 등 품질 관련 이슈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공사의 자체 원인 분석 결과, 아파트 입면 특화 및 레미콘·화물연대 파업 등에 따른 공사 기간 부족이 주된 원인이었다. 이 같은 금호건설 부실시공 문제가 대두되자 일각에서는 공사 사업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공사는 24블록 공모공고시 국토교통부가 고시한'공공 건설공사의 공사기간 산정기준'에 따라 충분한 공사 기간을 반영한 상태다. 또 금호건설과 협의해 각종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착공 시기를 당겨 추가 공사 기간 확보, 품질 및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호건설의 주요 하자 저감 방안 및 공사 품질 점검 매뉴얼에 따라 공정 전 단계에 걸쳐 단계별 품질 점검 관리를 통해 하자를 관리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공사는 책임 있는 시공 관리로 무주택 시민들에게 양질의 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14:34: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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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게임제작동아리 후원 프로그램 ‘넥슨 드림 멤버스’ 게임제작발표회 성료

넥슨은 지난 20일 '2024 넥슨 드림 멤버스(NDM)' 게임제작발표회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NDM은 게임업계 청년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넥슨이 2007년부터 진행해온 게임 제작 동아리 후원 프로그램이다. 넥슨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창작 게임을 전시하는 발표회를 진행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발표회에는 총 7개 대학의 8개 게임 제작 동아리에서 140여명의 학생들이 개발한 37종의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넥슨의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에서 출시한 인기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의 황재호 디렉터와 슈터본부 최진혁 선임 디렉터를 비롯한 여러 게임 실무자들이 심사에 참여했으며, 넥슨 구성원들이 발표회 현장에서 출품작을 즐기고, 투표에 참여했다. 대상(1팀, 300만 원), 최우수상(1팀, 150만 원), 우수상(4팀, 100만 원), 장려상(6팀, 50만 원) 등 총 12개의 수상작은 심사위원 및 참가자, 넥슨 구성원들의 현장 투표를 종합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선빈동' 동아리 소속 최찬욱 학생은 "인디게임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그리 많지 않은데, 넥슨에서 매년 이런 자리를 열어 주셔서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이 자리에서 많은 분들이 저희 게임을 플레이해주시고 평가해주신 것이 실제로 출시까지 나아가는데 굉장한 힘이 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진혁 선임 디렉터는 "매해 참여하시는 분들이 최신의 트렌드와 기술, 진보적인 생각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NDM 게임제작발표회와 참가자들이 동반 성장하는 것 같다"며 "여러분의 패기와 열정이 게임으로 발현되고 있다는 것이 감격스럽고, 멀지 않은 시기에 여러분과 넥슨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인연이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2 14:33: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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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국가하천환경정비사업 신속 추진 위한 간담회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은 지난 21일 오후 본청 대회의실에서 국가하천 하천환경정비사업 현장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낙동강청 하천국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가하천 모니터링 시스템(홍수상황실) 시연, 올해 국가하천정비사업 추진 계획 설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22개 하천환경정비사업 건설사업관리자(감리단장), 현장대리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낙동강청은 관내 19개 국가하천(987km)에 대한 평시 하천관리 및 홍수대응을 위해 구축한 국가하천 모니터링 시스템(CCTV) 시연을 진행한 뒤 올해 국가하천정비사업 추진 및 재정집행 계획을 설명하고 홍수기 대응 철저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하천사업 추진 시 품질·안전 확보를 위해 진행하는 현장점검의 주요 내용과 신규 발주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의 보상 활성화 방안도 공유했다. 또 홍수기 자연재해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비축해야 할 자재와 장비 및 인력의 동원 계획, 비상연락망 등을 담은 '하천공사 현장 풍수해 대응 계획'을 전파해 만약의 사태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직접 현장 관계자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속한 보상 추진, 관급자재 납품, 필요 예산 확보를 약속하는 등 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했다. 최종원 청장은 "앞으로도 국가하천 환경정비를 신속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하겠다"며 "현장에서도 국가하천 정비가 제때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2 14:32: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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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 특별한 현상…"공무원 전입 늘어났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최근 전출 갔던 공무원들이 다시 돌아오고 다른 기관 공무원들이 신안군으로 전입을 희망하는 등 특별한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은 열악한 근무 환경을 이유로 다른 시군 등으로 전출 가는 공무원이 두 자릿수를 넘으며, 한때 공무원 양성소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그러나 최근 6명의 공무원이 신안군으로 전입했고, 이 중 3명은 전출을 갔다 돌아온 공무원이다. 현재도 신안군으로 전입을 희망하는 다른 기관 공무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신안군의 연륙·연도교 개통을 통한 접근성 개선과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의 효과와 세계적 명소가 된 퍼플섬, MZ세대부터 다양한 연령층이 문화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섬 1뮤지엄 조성과 전국 최초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햇빛연금, 바람연금, 햇빛아동수당) 및 버스 공영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 공직사회로도 번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신안군은 지난 2023년에 179명의 인구가 증가하며 지역발전과 함께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많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신안군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한 공무원은 "많은 언론에 비친 신안군의 성과들을 보면서 처음 공직 생활을 할 때의 열정이 되살아나 다시 신안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전입 오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예전에는 공무원 양성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들 전출 가기만을 희망했는데 이제는 신안에서 근무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이런 특별한 현상은 결국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질 거라고 확신하고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4-02-22 14:32:10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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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진보당 후보 공천 합의에, 이상헌 "재검토 않으면, 동지들과 출마 준비 돼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제22대 총선에서 울산 북구을에 진보당 후보를 내기로 합의하면서, 현역 국회의원인 이상헌 민주당 의원의 반발이 거세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개혁진보연합과 이뤄진 이번 합의를 재검토하지 않는다면, 지난 30여년간 함께 해주신 동지들과 다같이 출마할 준비가 돼 있다"며 "개인의 결정이 아니라 울산의 미래와 민주주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온 이들의 결단일 것"이라고 탈당 후 출마 가능성도 있음을 내비쳤다. 다만, 이상헌 의원은 아직 울산 지역구 당원들과 논의를 해보지 않았다면서 당원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지난 21일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을 위한 합의문을 작성하고 서명했는데, 제5항에 전국 모든 지역구에서 민주당과 진보당은 진보당 후보가 출마하는 지역구에서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 단일화를 하지만, 울산시 북구 선거구는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민주진영의 승리를 위해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한 윤종오 전 의원에게 조건없는 양보를 했음을 강조하면서 "이번 합의는 그 취지를 벗어나 정치적 거래, 지역구 나눠먹기에 초점을 맞췄다"고 지적했다. 20대 국회에서 윤종오 전 의원이 당선 1년 만에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벌금 300만원 형을 선고받고 의원직을 상실해 열린 보궐선거에서 이상헌 의원이 당선됐다. 피선거권을 회복한 윤 전 의원은 진보당에 복당하며 울산 북구에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더불어민주당에선 큰 이변이 없는 한 울산에서 민주당 최초로 재선에 성공한 현역 의원 이상헌 의원이 3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진보당에서도 북구청장을 지냈고 국회의원도 지냈던 노동자 출신의 윤종오 전 의원이 후보로 나설 수 있어 양측의 갈등이 예고되고 있다. 윤종오 전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 당시 울산 북구에서 61.5%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지만 1년 만에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인해 벌금 300만 원 형을 선고받고 의원직을 상실했다. 최근 그는 피선거권을 다시 회복해 진보당에 복당했으며, 민주개혁진보연합 합의로 단일화 후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 제3지대 정당 입당 가능성, 탈당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 "당원들과 의논해서 할 것"이라며 확답을 하지 않았다.

2024-02-22 14:30: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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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 추진

합천군은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도비 확보에 들어갔다. 이날 김윤철 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지방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신규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보고하고 사업별 추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합천 메테오 스페이스 ICT 체험센터 조성(468억원)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180억원) ▲합천영상테마파크 제2촬영장 구축사업(170억원) ▲양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258억원) ▲초계면 도시재생 공모사업 추진(175억원)등 100개 사업(신규사업 45건, 계속사업 55건) 3172억 원 규모다. 김윤철 군수는 "예산 확보 전쟁을 치른다는 마음가짐으로 꼭 필요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해달라"며 "저 또한 국도비 확보의 선봉장이 돼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이날 보고회에 나온 사업을 보완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동하는 등 2025년 국·도비 확보와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2-22 14:28: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