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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카카오뱅크와 맞손… "푸른씨앗 도입 확산"

근로복지공단은 8일 카카오뱅크와 카카오뱅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인 '푸른씨앗' 도입 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돈이 되는 이야기' 콘텐츠 등 자사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푸른씨앗'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며,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에 '푸른씨앗'을 반영해 홍보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양 기관은 향후 푸른씨앗 가입자를 위한 금융서비스 개발 등을 통해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검토키로 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번 협약은 인터넷은행 중 국내 최대 가입자 수(약 2300만명)를 가진 카카오뱅크와 국내 최대 퇴직연금 가입사업장 수를 가진 근로복지공단이 푸른씨앗에 대한 제도홍보와 확산을 위해 협력하자는 것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금융기업이 공익적 목적으로 함께 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푸른씨앗은 중소기업 퇴직급여에 대한 경제적 부담완화와 소속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한 제도로 2022년 4월 14일부터 시행됐으며, 2022년 9월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푸른씨앗에 가입하는 사업주는 월급여 268만원 미만 근로자를 위해 납입하는 부담금의 10%를 3년간 3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최대 2412만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 운영기관인 공단에 납입해야 할 수수료도 4년간 면제받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월급여 268만원 미만 근로자에게 퇴직급여 충당금의 10%를 3년간 추가 적립해준다. 푸른씨앗은 현재 1만8000여개 사업장에서 8만여 명이 가입했고, 적립금 누적수입은 약 7000억원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 수익률은 6.97%를 달성한 바 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푸른씨앗은 작년 한 해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며 퇴직연금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퇴직연금제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가입확산과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8 16:00: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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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서머랠리' 기대감...실적 시즌 '시험대'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증시가 상승장을 이어가면서 '서머 랠리(초여름인 6~7월경에 나타나는 강세장)' 기대감도 오르고 있다. 이달부터 시작된 실적 시즌도 증시 강세에 힘을 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증시도 동반 오름세가 예상됐다. 8일 인베스팅닷컴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0.54%, 나스닥 지수는 0.90%씩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이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1월부터 우상향 흐름을 보였던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도 지난 4일 4만913.65로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에도 장중 4만1100대까지 터치했으나 결국 보합 마감했다. 최근 뉴욕 증시를 견인한 종목은 엔비디아와 테슬라이다. 최근 2주간 엔비디아의 주가는 6.53% 올랐으며, 테슬라도 최근 8거래일간 연속 상승하면서 37.75% 뛰었다. 고공행진하던 엔비디아가 고점론과 함께 주춤하자 테슬라가 상승세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국 인덱스는 연일 신고가 경신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시세는 빅테크가 주도하고 있으며, 나머지 종목은 아직 중립적"이라며 "빅테크 내부에서는 기존 주도주인 엔비디아가 숨을 고르는 반면, 나머지 종목들이 선전하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빅테크 중심의 2분기 실적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뉴욕 증시에 상장된 대부분의 빅테크 기업들이 7월 중순부터 2분기 실적 보고를 시작하기 때문에 8월까지는 강세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게다가 엔비디아 등 반도체 기업들은 8월 후반에 실적을 발표하게 된다. 서 연구원은 "실제 금리 하락시에 빅테크의 과열이 더 오래 유지되는 경향이 상존한다"며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수혜는 기존 주도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해 주는 형태로 나타날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적이 부재한 곳에는 유동성 효과도 제한적이라는 의미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의 인하 시기를 9월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미국 고용시장이 냉각되면서 그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지난 5일 발표된 미국의 6월 실업률은 4.1%를 기록했다. 이는 4.0%이었던 5월보다 올라갔으며, 2021년 11월(4.1%) 이후 최고치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도 긍정적인 상황이 예상된다. 지난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74조원, 영업이익은 10조4000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하며 실적 시즌의 개막을 알렸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예상치를 25% 웃도는 '깜짝 실적'이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작으로 국내 기업들의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어, 이틀 연속 연고점을 경신한 코스피의 상승 연장 기대도 높아진 상황"이라며 "이번 주 미국 증시도 JP모건을 비롯해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들이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실적 시즌이 본격화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08 15:51: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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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전기차 공용차량 169대 긴급 배터리 점검 실시

화성시는 최근 발생한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전기차·수소전기차 공용차량 총 169대를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긴급 배터리 점검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세부 점검 항목은 ▲외부 배터리 상태 ▲배터리 안전성 ▲배터리 절연·작동상태 ▲그 밖에 안전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는 결함 등으로, 점검 결과 결함 발견 시 배터리 교체, 수리 등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 공용차량 이용자가 전기차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상황을 비롯해 침수상황 등 위험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차량 내부에 차량용 해머를 비치하고 대응 절차 안내문도 부착한다. 이외에도 공용차량 차고지 화재 예방을 위해 자체적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점검하고, 추후 매년 실시하는 전 직원 대상 교통안전교육 시 전기차 운행·관리 등 안전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뤄 전기차 화재예방과 대처방안 안전 교육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관내 공공 시설물 안전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15:51: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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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등 폭우로 주민 대피·고립 속출...국립공원 6곳 통제

8일 오전까지 충청과 경북 북부 등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쏟아져 주민들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대전·충남·충북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충남 논산과 부여에 호우경보가, 천안과 공주, 아산, 청양, 예산, 태안, 당진, 서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지난 6일부터 8일 오전 8시까지 충남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홍성 153.2㎜, 논산 137.5㎜, 보령 137.0㎜, 계룡 130.1㎜, 예산 115.6㎜ 등 폭우가 내렸다. 대전·충남에서는 가로수 전도, 주택 침수 피해 신고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 3시41분 대전 서구 장안동 한 도로에 가로수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했다. 오전 5시50분에는 대전 중촌동 한 하상도로가 침수돼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운전자 신고가 접수돼 긴급구조에 나섰다. 금강 상류지역인 충북 옥천의 경우,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8시44분쯤 옥천군 동이면 조령리 일대 굴박스와 금강휴게소 하상도로가 집중호우로 잠겼다. 또 청산면과 청성면으로 가는 주요 도로가 막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현재 상주·안동·영양 평지·영덕·예천·의성에 호우경보, 문경·울진 평지·청송·북동 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주요지점 강수량은 상주 159.1㎜, 영양 157.5㎜, 안동 151.7㎜도, 의성 단북 127.5㎜, 울진 온정 113.5㎜, 예천 지보 97㎜, 영양 수비 72.5㎜ 등이다. 영양과 상주, 안동, 예천, 등지에는 홍수 및 산사태 경보도 내려졌다. 밤새 쏟아진 집중호우로 안동 1명, 영주 39명, 상주 18명, 문경 25명, 예천 84명, 봉화 30명, 청송 5명 등 산사태 위험 지역에 사는 129세대 주민 197명이 마을회관 등지로 대피했다. 오전 3시30분께 안동시 임동면 위리와 대곡리 주민 19명이 폭우로 고립됐다가 11명이 자진 대피하고 나머지 8명은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전북지역도 익산과 군산 등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일부지역에서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졌다. 누적강수량은 지난 6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익산(함라) 82.5mm, 군산(어청도) 79.5mm 등이다. 한편, 태백산 26곳, 속리산 22곳, 계룡산 22곳, 월악산 17곳 등 국립공원 6곳이 110개 탐방로가 통제됐다.

2024-07-08 15:51:0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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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수산청-부산항만공사, 항만안전문화주간 운영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만공사(BPA)와 공동으로 부산항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 항만안전문화주간을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시행된 항만안전특별법에 근거해 2년 차를 맞는 항만안전문화주간은 항만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항만안전 캠페인, 합동 점검 및 안전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8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과 유관단체 및 항만 하역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항만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항만 종사자에게 폭염 대비 예방 물품을 배부한다. 또 '산업안전보건의 달'과 연계해 항만 안전관계자 역량 강화 세미나를 10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해 항만 안전에 관한 대국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항만 안전관계자 역량 강화 세미나는 ▲항만안전 정책 방향 및 2023년 안전사고 현황 및 대책 ▲항만 위험물 취급 하역작업 안전관리 ▲중대재해처벌법 해설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안전문화주간을 계기로 인천, 광양 등 다른 항만의 항만안전점검관과 함께 국내 최초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 등을 합동 점검하고 항만 스마트화에 따른 작업 환경 변화, 안전관리 패러다임 전환 등을 공유하고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 한 달 내내 하절기 풍수해·폭염 등에 대비해 항만시설 및 종사자의 안전에 대한 집중점검도 진행한다.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류재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부산항 항만안전문화주간을 계기로 부산 항만에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바라고, 부산신항의 국내 최초 완전 무인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 개장에 따른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공유로 안전한 항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PA 강준석 사장도 "이번 항만안전문화주간을 통해 항만 안전관계자들의 역량을 향상시켜 재해없는 부산항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8 15:50: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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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건설현장 종사자 대상 안전보건 간담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3단계 2공구 부지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보건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태풍, 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관리 상황 점검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대책 논의, 종사자 의견 청취를 위해 계획됐다. 지난 5일 공사 사업부서 주관으로 진행한 간담회에는 EDC 3-2공구 현장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및 협력업체 등 종사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안전보건 소식지 ▲옥외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수칙 ▲여름 장마철 기간 관로공사 작업안전 수칙 등 다양한 안전보건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최근 연이은 호우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인 만큼 토사 유출, 터파기 구조체 안정 확보 등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옥외 근로자 보호를 위한 충분한 휴식 시간 제공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 등 빈틈없는 사업장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한편 공사는 하반기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아차사고 경험담 수기 경진대회와 공종별 유해 위험요인에 맞춘 모의훈련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앞으로도 수급업체 등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개선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견고히 다져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8 15:5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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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봉사 손길 이어져

화성시가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극복을 위한 봉사활동에 3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며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월 24일 사고 발생 직후 화성시의용소방대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시지구협의회는 60여 명의 봉사자와 함께 현장 재난구호 활동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사고 당일부터 현재까지 봉사활동을 이어온 화성시의용소방대 한규엽 회장은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으로 향했다"라라며, "비상시를 대비해 교육받은 매뉴얼을 바탕으로 피해 상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구호를 수행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시지구협의회 문천심 회장은 "너무나 안타까운 사고 발생에 가슴이 아프다"며, "사고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사고수습을 위해 노력하는 인원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사고 발생 직후부터 현장에서 재난수습에 힘쓴 소방관, 경찰관, 재난 담당자 등에게 간식과 물을 제공하고, 소방대가 빠르게 출동할 수 있도록 소방차 길 안내를 도왔다. 이후 26일 분향소 및 피해가족쉼터가 설치되자 봉사자들은 시청 분향소 등 5개소에 배치돼 방문객 안내 및 헌화 전달 등을 도우며 사고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사고시점부터 현재까지 총 327명의 봉사자가 사고극복에 참여했다. 주말까지 봉사에 나선 화성시자율방재단 신상희 단장은 "조속히 문제가 해결되어 유가족의 일상이 회복되길 기원한다"며 "봉사자들의 노력이 사고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위기 상황에 함께 해주시는 우리 시민들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사고현장, 추모공간, 유가족쉼터 등 도움이 필요한 곳 마다 헌신하는 봉사자들이야말로 위기극복의 1등 공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7-08 15:50: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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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디지털역량 강화' 국제워크숍 개최

해양수산부가 오는 9~11일 대전에서 '제6회 해양 디지털 역량 강화 국제 워크숍'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 국제수로기구(IHO),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해수부는 스마트 항만, 자율운항 선박 등 가속화되는 국제사회의 해양 디지털화 추세에 맞춰 아시아·태평양 국가들과 함께 2018년부터 '해양 디지털 역량 강화 국제 워크숍'을 개최해 왔다. 이번 워크숍에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스리랑카, 동티모르, 베트남 총 8개국의 해사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가별 해양 디지털 기술 개발 동향 및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친환경·자율운항 선박 등 첨단 해양 모빌리티 기술도 소개한다. 주요 내용은 ▲해양 디지털 기술 국제 동향 ▲참가 국가별 해양 디지털 기술 적용 사례 ▲차세대 디지털 해도 표준 ▲국제 해양 디지털정보 플랫폼 등이다. 또 한국형 e-내비게이션 운영센터(세종),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대전), 자율운항 선박 실증센터(울산), 현대중공업 등 주요 연구시설 및 산업현장을 방문하는 기술 현장 견학도 진행된다. 해수부 관계자는 "국제적인 해양 디지털화를 통한 해상 안전 확보, 해운 효율성 증대, 해운 탈탄소화를 위해서는 개발도상국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양수산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해양 디지털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7-08 15:49:4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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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시 연구개발 우수성과 접수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은 '2024년 부산시 연구개발 우수성과' 신청 접수를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연구개발 우수성과는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지역 내 과학기술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부산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지역 내에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Track 1·2 두 가지로 나뉜다. ▲Track 1은 연구 개발을 수행하는 부산 소재 연구기관(기업, 출자·출연기관, 정부출연연구소 등) 소속 정규 연구원과 대학교수를 대상으로 하고, ▲Track 2는 지역 내 대학원생, 비정규 연구원, 박사 후 연구원 등 신진 연구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지역 내 연구자가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얻은 지난 1년여 간의 성과를 2개 분야(과학적·사회적 성과)에서 심사한 뒤 부산시장상 4선과 부산산업과학혁신원장상 4선 등 총 8선을 선정할 예정이다. 원장상 수상자에게는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100만 원이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접수 기한은 7월 28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과 성과 공유회는 오는 9월 26일 '제10회 부산 연구개발(R&D)주간' 개막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서용철 원장은 "지역의 과학 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들의 성과와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창출된 연구성과가 부산 시민에게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8 15:49: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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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손동주 교수,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공로패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손동주 교수가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공로패를 수상했다. 손 교수는 동북아시아문화학회와 국립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일본 야마토(大和)대학 공동 주최로 지난달 29일 야마토 대학에서 열린 '2024년 동북아시아문화학회 춘계연합국제학술대회'에서 학회 창립 회원이자 전 학회장으로서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손 교수는 이 학회에서 한국과 일본 학자들 간 견고한 학술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한 것을 비롯해 학회 설립 이래 탁월한 능력과 남다른 열정으로 오랜 기간 학문 연구와 한·중·일 간 학술 교류 촉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손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동북아시아 문화 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 노력해 온 동료 학자들과 학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동북아시아 문화 연구 분야에서 한국 학자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회가 동북아시아 문화 연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동북아시아문화학회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의 역사,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문화 현상을 연구하고 분석하는 학술 단체로, 매년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2024-07-08 15:4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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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글로벌 기업 연계 캡스톤 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성대학교가 일본에서 개최된 글로벌 기업 연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5개 부문 가운데 대상 2개를 포함 최우수상 4개, 우수상 5개를 수상하는 발군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1일부터 4일 일본 구마모토시에 있는 소조대학교 SoLA홀 대강당에서 열린 'ASCC 2024'는 경성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일본의 소조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이에 한국은 경성대를 비롯한 경일대, 선문대, 우석대, 제주관광대, 한서대가 참여했고 일본 소조대학교 외 2개 대학, 말레이시아 켈란탄대학, 방글라데시 다카대학교, 이란의 이스파한공과대학교 외 1개 대학, 인도 벨로르공과대학, 인도네시아 텔콤대학, 중국 심양공과대학 외 2개 대학, 태국 왕립몽쿳공과대학교 등 아시아권 9개국에서 19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태국 왕립몽쿳공과대학교에서 개최된 'ASCC 2023'에 이어 올해 2회차에 접어든 ASCC 2024에는 ▲AI&4차 산업 ▲바이오 ▲전기전자 ▲인문사회예술 ▲재료 및 디바이스 5개 부문에 총 72팀이 참전해 대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 탐방과 취업 설명회까지 이어져 19개 대학 학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올해 참여한 기업은 SONY, HONDA, TSMC로 반도체 및 자동차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경성대 성열문 대회 조직 위원장의 환영사와 소조대학교 타케야 히로유키(Takeya Hiroyuki) 부총장, 하타 타이조(Hatta Taizo) 공동조직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72개 본선 작품의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대회장의 열기를 가득 채웠다. 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작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배경으로 한 참가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발휘하는 데 값진 경험을 쌓았다. 시상식에서 경성대는 AI&4차 산업 부문 A·ICT Lab팀, 전기전자 부문 LUMEN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이영현 학생은 "국제적 무대에서 외국 심사위원들로부터 다양한 피드백을 받고 좋은 결과까지 얻어 그동안 준비해온 보람을 느낀다"며 "무엇보다 자신감을 얻은 게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이어 이튿날에는 SONY 반도체, HONDA 자동차 그리고 TSMC를 방문해 공장 견학과 설명회 참석을 통한 글로벌 진로개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SONY 반도체의 오오기 신이치(Oogi Shinichi) 인사팀장은 "우리 회사는 글로벌 인재 영입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특히 한국 학생들의 진지한 태도는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성대 성열문 LINC 3.0 사업단장은 "지난해 태국 방콕대회에 이어 2회차인 올해는 작품의 수도 배로 늘어나고 내용 면에서도 훨씬 향상됐음을 느꼈고 특히 SONY, HONDA, TSMC라는 국제적 인지도를 지닌 글로벌 기업들의 적극적 협조에 따라 대회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캡스톤디자인의 성과 공유를 통한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국제적 역량 강화 차원에서 국가 간 협력의 새로운 모멘텀 발굴의 우수 사례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8 15:48: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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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 수상스키·웨이크 스포츠대회 성료

합천군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수려한 합천 코리아 수상스키·웨이크 스포츠대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와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서프 전문선수 및 관계자 400여 명이 참가해 웨이크보드,웨이크서프,슬라롬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경남권에서 개최되는 첫 공식 수상스포츠 행사로 합천군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합천댐의 물자원을 적극 활용해 추진되는 전국 규모의 수상스포츠 대회라는 점에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6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아찔하고 시원한 플라잉 보드 공연과 보컬 인플루언서 나교의 공연이 펼쳐져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축제의 장이 됐다. 개회식이 열린 대병면 풀헤븐 워터파크에는 선수 및 관계자 외에도 관람객과 관광객 등 1000명 이상의 인파가 대병면을 가득 채우며 불야성을 이뤘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는 합천군에서 주최하고 대한수상스키·웨이크 스포츠협회와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한 대회"라며 "경남권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지는 만큼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행사로 발전시켜 우리 합천군을 전국에서 손꼽히는 수상레저 스포츠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회 개최 장소로 선정된 대병면과 봉산면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명소로 유명하다. 대회장으로 선정된 대병 풀헤븐 워터파크와 봉산수상레저파크는 전국 수상스포츠 경기장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시설을 갖춘 곳이다.

2024-07-08 15:48: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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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제12회 아시아 섬머 프로그램(ASP)’ 운영

아시아 18개국 29개 대학 및 2개 고등학교가 공동 참여하는 여름방학 계절학기인 아시아 섬머 프로그램(ASP)이 8일부터 3주간 부산 동서대학교에서 열린다. 동서대는 7월 8일부터 26일까지 아시아대학총장포럼(AUPF) 산하 프로그램인 '제12회 ASP'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8일 오후 4시 동서대 센텀캠퍼스 소향씨어터에서 개최됐다. AUPF 회원 대학들 간 매년 1회씩 장소를 번갈아가며 개최하는 이 프로그램은 2013, 2018년 동서대에서 개최 한 바 있으며 6년 만에 다시 동서대에서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 대학 교수들이 강의하고 학점도 인정된다는 점에서 국내 대학들이 외국인 학생들을 국내로 초청해 운영해온 서머스쿨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ASP에 참여하는 나라는 한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국, 헝가리 등 모두 18개 국가다. 참가 대학은 아시아페시픽대, 페트라크리스찬대, 조사이국제대, 광동외어외무대학, 국민경제대, 방콕대, 다포딜국제대, 비콜대, 부다페스트경제대, 등 총 31개 대학이다. 이들 대학은 25명의 교수들을 동서대 캠퍼스로 파견해서 3주간 24개 과목을 강의하게 된다. ASP는 아시아적 가치를 추구하는 과목이 많이 개설되는 게 특징이다. 주최 대학인 동서대는 교수 6명이 '케이팝 댄스', '한국 문화를 통한 한국어 배우기' 등 6개 과정을 열 계획이다. 태국 방콕대학에서 참가하는 켐미가 티라퐁 교수는 '미래 아시아를 위한 사회혁신 공동설계'라는 과목을 30시간에 걸쳐 영어로 강의한다. 중국 상해전기대학의 얀얀교수는 '아시아의 인터넷 소비자 형태'라는 과목을 개설했고, 필리핀 우다네타도시대학의 소니 소리아노교수는 '아시아의 지속가능성과 발전'이라는 과정의 3주짜리 강의를 맡았다. 이번 ASP에 참가하는 학생 수는 동서대를 포함한 아시아 29개 대학 및 고교에서 참가를 신청한 302명이다. 아시아 섬머 프로그램 교수와 학생들은 모두 영어로 강의를 진행하며 참가 학생들은 3주 동안 2개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과정을 모두 마치면 총 4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국내외 참가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간 부산 및 지역퉈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국제 친선 교류의 기회를 얻게 된다. 동서대 장제국 총장은 "코로나19로 한동안 침체됐던 학생 교류 프로그램이 이번 ASP를 계기로 더 활성화 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아시아 지역 대학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참여 대학 학생들은 다양한 이문화 이해와 글로벌 소통 능력 향상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아시아 시대를 맞아 아시아를 무대로 활동할 국제적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8 15:47: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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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현대제철, '지속성장 가능한 철강사' 구축 위해 ESG 활동 앞장서

현대제철은 경기 침체로 인한 불안정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성장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는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지속가능성을 대변하는 당면 과제가 됐다는 판단에서다. 현대제철은 지난 2023년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 의한 ESG경영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받았다. 특히 환경(E) 부문 역량에 집중하며 탄소 중립을 향한 길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 취임한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은 현대제철 임직원들에게 친환경 역량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서 사장은 지난 6월 현대제철 71주년을 맞아 기념사에서 ESG 경영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환경의 가치에 발맞춰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하고 수익성 확보를 위한 사업구조 효율화를 도모했으며, 이 밖에도 ESG 분야의 역량강화를 통해 세계철강협회 'WSA 지속가능 챔피언'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현대제철은 ESG경영을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 노력을 적극 펼치고 있다. ◆ 이산화탄소 잡자...'하이큐브'기술로 저탄소 생산체제 전환 세계적으로 탄소장벽이 높아지면서 산업계 전반에 '탈탄소'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철강산업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 총량의 8%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더욱이 철강 산업은 2050년 '온실가스 순 제로 배출' 목표를 달성하기가 가장 어려운 산업군 중 하나다. 현대제철은 '전기로'를 핵심으로 탄소중립 로드맵을 제시하며 공정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고로 중심의 기존 생산체계를 수소환원 신(新) 전기로 프로세스로 전환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전기로는 공정에서 철스크랩(고철)이 많이 사용되는 탓에 아직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개선하고자 현대제철은 기능적 측면에서 발전된 전기로를 내세워 기술경쟁력을 쌓아오고 있다. 철 원료를 녹이는 것부터 불순물을 제거하고 성분을 추가하는 기능까지 모두 가능한 '하이큐브 기술'을 통해 고성능 제품을 생산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제철은 2030년까지 하이큐브 기술을 상용화하고 현재 고로에서 생산되는 고급 판재류까지 전기로에서 생산하는 공정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하이큐브는 전기로에 철스크랩과 고로의 탄소 중립 용선, 수소 환원 직접환원철 등을 혼합 사용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최고급 판재를 생산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고로와 전기로 설비를 모두 갖춘 사업 구조를 적극 활용해 빠른 시간 내 효율적 저탄소 생산 체제로 전환해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 생태계 보호에도 힘써...생물다양성 보존에 기여 생존을 위협받는 생물들을 보호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생태계 보호가 곧 기업성장의 동력이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전략적으로 '생태계 보호 프로그램'을 실행한다는 취지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우 가족으로 구성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지난 6월 송산면 당산 생태공원일원에서 생물 다양성 환경보전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은 지역민 등이 함께 참여해 '멸종 위기종 보전 프로젝트'로 지역 내 멸종 위기종을 식별하고 보전 활동을 펼친다. 특히 금개구리의 서식지 환경 개선을 위해 공원 인근 배수로에 생태 사다리를 설치하고 환경 정화에 집중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활동에 앞서 참여자들에게 당산 생태공원 생태계 현황과 멸종 위기종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당진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도 시민 과학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 생태자원 현황을 조사하고 모니터링하며 생물 다양성의 의미를 세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생물다양성 보전은 전 지구적 이슈이지만 그 실천은 내가 사는 지역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및 NGO와 함께 멸종위기종 보전 등 사업장 소재 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철' 활용해 장애인 안전·편의 높이는 활동 나서 현대제철은 기부 활동도 적극 참여하며 사회적으로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상호 이해와 연대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이 눈에 띈다. 회사는 지난 4월 17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화 함께 '누구나 벤치'를 기부했다. 누구나 벤치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나란히 앉을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해 제작됐다. 올해 서울시 내의 주요 공원, 대학교, 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공간에 30여 개의 누구나 벤치를 설치하고, 이후 수도권 및 현대제철 사업장 인근지역에 순차적으로 설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에는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1억원의 기금을 모아 장애 아동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발달장애 아동에게 이동의 자유를 선물하기 위한 취지다. 중증의 발달장애를 가진 장애인은 유아기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성장단계에 맞는 아동용 보조기기가 필요하나 맞춤형 특수 보조기기 특성상 고가인 경우가 많아 장애아동 가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현대제철의 후원으로 중증 발달장애 아동 가정에 이동보조기를 선물해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은 우리의 삶을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하는 소재"라며 "철을 활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회 공헌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7-08 15:39:4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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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상장 후 성장세...해외 수출 다각화로 성과 이어간다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해외 시장 다각화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피알은 최근 서유럽 유통을 진행할 스페인, 북유럽 유통을 진행할 핀란드 등 현지 유통 업체들과 계약을 마무리해 '메디큐브' 유럽 판매를 확대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각 업체들이 여러 국가에서 보유 중인 자체 영업망 내 에이피알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와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알'의 판매권을 인정하는 내용이다. 먼저 스페인 업체의 경우, 본국을 중심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통칭 서유럽 지역에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페인은 과거 대항해시대의 영향으로 중남미 대륙에 위치한 스페인어권 지역에도 경제적, 문화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에이피알은 이번 기회에 서유럽 외 스페인어권 지역으로의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핀란드 업체는 본국을 비롯해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유럽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는 스칸디나비아 문화권 국가들과 발트 3국의 일원인 에스토니아에 매장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 에이피알은 해당 북유럽 국가에서는 '친환경', '인체 친화' 등을 강조하는 메디큐브 제품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에이피알은 해당 국가 소비자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높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에이피알은 지난 6월에는 아세안 지역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거뒀다. 기존 진출 국가인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이어 태국, 베트남 등에서도 브랜드 영향력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태국에서 총판 계약 후 약 6개월 만에 약 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에이피알은 최근 두바이 소재 글로벌 유통업체와 아랍에미리트(UAE) 총판 계약을 맺어 중동 지역 또한 정조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은 지금까지 전체 매출의 약 40%를 해외에서 기록해 왔다. 지난 2023년 기준 에이피알의 해외 매출액은 2000억원을 넘어선다. 또 올해 1분기 기준, 에이피알의 해외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5% 증가한 661억원으로 이는 1분기 전체 매출의 4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에이피알의 해외 매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매출은 약 2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4% 커졌다. 미국 다음으로 큰 성장세를 보인 해외 지역 매출은 138억원에 이른다. 해당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5% 커진 규모로, 미국, 일본, 홍콩, 중국 외 지역에서 발생한 것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그간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글로벌 판로 개척이 조금씩 현실화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직접 진출, 총판 및 대리점 계약 등 다양한 형태로 판로를 넓혀 K뷰티테크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K뷰티의 위상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은 상장 당시에도 장기적인 글로벌 성장 우상향을 위해 추가 해외 진출 및 판로 개척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4-07-08 15:38: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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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박차…글로벌 자족도시 향해 뛴다

민선 8기 2주년을 맞은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이동환 고양시장 취임 직후부더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경제분야 핵심정책으로 추진해왔다. 2022년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지정되었고 올해 8월 산업통상자원부 최종신청을 앞두고 있다. 최종결과 발표는 내년 상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환 고양양시장은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최종신청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투자수요 확보를 위해 국내외 협력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첨단기업, 연구소,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스마트모빌리티·문화, MICE 등 첨단산업 육성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최대 관건은 투자수요 확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투자수요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는 투자유치단을 발족하여 약 130여개 기업 및 기관에 투자유치활동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확보한 투자수요는 투자의향서(LOI) 72건, 업무협약(MOU) 43건이며 투자금액은 약 6조3400억원 규모에 이른다. 지금까지 적립한 470억원의 투자유치기금을 활용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제자유구역의 핵심사업은 바이오정밀의료, 드론·UAM 등 스마트 모빌리티, 방송영상·문화, 마이스산업을 꼽고 있다. 일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국립암센터 등 6개 대형병원과 협력하여 바이오콤플렉스를 구축하고 연구개발, 교육, 임상시험, 마케팅, 사업화까지 이뤄지는 정밀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장기재생·신약·헬스케어·푸드테크 등 국내외 바이오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바이오산업 저변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양시에 한국분원을 설치하여 맞춤형 의료, 바이오 치료법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고양드론밸리와 도심항공교통(UAM) 클러스터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 덕양구 화전동에는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 드론 산업 플랫폼인 고양드론앵커센터가 개관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및 드론기업 9개사가 입주했고 한국항공대가 연구·교육을 지원한다. K-디지털플랫폼 사업으로 국비 30억원을 지원받아 항공드론분야 인재양성도 진행 중이며 국토부가 진행하는 K-UAM 수도권 실증노선으로 선정돼 킨텍스 인근에 이착륙장(버티포트)을 조성한다. ◆올해 말 GTX-A, 교외선 개통, 올해 버스 준공영제 실시…출퇴근 교통망 확충 고양시는 출퇴근 교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철도·도로망을 확대하고 교통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난해 서해선 소사~일산역 구간이 개통되어 서울 서부 및 경기도 남부지역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접근성이 향상됐다. 올해 연말에는 GTX-A 운정~서울역 구간이 개통되어 광역 출퇴근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양시에는 킨텍스, 대곡, 창릉역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GTX-A 개통준비 전담반을 구성하여 킨텍스역, 대곡역 연계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개선방안을 점검 중이다. 또한 올해 연말 대곡~의정부 30.3km 구간을 운행하는 교외선도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버스업체의 경영여건을 안정화시키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총 9개 노선 135대 광역버스에 준공영제를 시작했다. 8월부터는 고양시 시내버스 20여대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한다. 내년부터는 마을버스도 단계별로 준공영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 3월에는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도입협약을 체결하여 오는 11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에서 총 26개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승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공모·사전컨설팅 실시…주민 맞춤형 재건축 추진 시는 정부의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계획에 따라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오는 9월 23일~27일 접수한다. 일산신도시 선도지구의 2024년 기준물량은 6000호이며 최대 9,000호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주민동의율, 정주환경 개선 시급성,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정비사업 추진의 파급효과 등에 따라 정량적 평가를 실시하고 국토부와 협의 후 최종적으로 선도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한 주민맞춤형 재건축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지난달 28일에는 2024년도 재건축 사전컨설팅 용역 대상단지로 일산신도시 3개 구역(7개 단지), 일산신도시외 지역 3개 구역(10개 단지)을 선정했다. 재건축 사전컨설팅 용역은 대상지 기초조사, 사업타당성 분석 등을 실시하여 사업 초기 주민 의사결정 과정에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2023 거점형 스마스시티 조성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402억원을 투입하여 데이터 허브 구축, 스마트 행정서비스, 가상현실(디지털트윈), 교통최적화, 수요응답형 교통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68억원을 들여 시 전역에 대한 3차원 공간정보를 전산화한다. 1:000 대축적 수치지형도 등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시계획, 재난예방, 자율주행 등 첨단산업 육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2024-07-08 15:38:02 안성기 기자
<인사>

<인사> ◆세아베스틸 ◇ 신규 선임 △ 대표이사 서한석 △ 경영총괄 홍상범 △ 군산공장장 홍성원 ◆한국도자기 △ 생산·영업·개발 총괄이사 이석동 ◆경기도 용인시 ◇ 지방서기관 △ 기획조정실 행정과장 임병완 △ 도서관사업소장 김은주 △ 처인구 대민협력관 김학면 △ 주택국장 김동원 △ 교통정책국장 김경주 △ 농림축산국장 이덕재 △ 건설국장 이영철 △ 환경국장 한상욱 △ 경제산업국장 이기옥 △ 반도체경쟁력강화국장 김상완 △ 미래도시기획국장 김창수 ◇ 지방사무관 △ 처인구 이동읍장 장경순 △ 처인구 중앙동장 이영현 △ 수지구 풍덕천2동장 이명희 △ 수지구 상현2동장 홍승용 △ 경기도 수자원본부 파견 김은주 △ 주택국 주택정비과장 김상진 △ 건설국 도로구조물과장 양규식 △ 처인구 도시건축2과장 이응주 △ 도시기획단장 이정원 △ 시민안전관 김한규 △ 재정국 세정과장 신민철 △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장 지은선 △ 경제산업국 민생경제과장 장정임 △ 농림축산국 동물보호과장 김영길 △ 주택국 주택정책과장 박영선 △ 주택국 공동주택과장 이영기 △ 주택국 건축과장 전진만 △ 주택국 공공건축과장 정균영 △ 교통정책국 대중교통과장 유병관 △ 건설국 생태하천과장 손성철 △ 미래도시기획국 기업산단입지과장 정회철 △ 상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윤군선 △ 상수도사업소 정수과장 이길우 △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장 이종익 △ 하수도사업소 하수관로관리과장 김규진 △ 처인구 자치행정과장 박영호 △ 처인구 세무2과장 공희경 △ 처인구 교통과장 조억제 △ 처인구 도시미관과장 윤미용 △ 처인구 삼가동장 이상숙 △ 기흥구 세무1과장 김종국 △ 기흥구 세무2과장 김효성 △ 기흥구 가정복지과장 이종흠 △ 기흥구 산업환경과장 양은희 △ 기흥구 도시미관과장 이효민 △ 기흥구 건설과장 심건석 △ 기흥구 도로과장 장필준 △ 기흥구 도시건축2과장 이종환 △ 기흥구 신갈동장 박은숙 △ 수지구 세무과장 서정규 △ 수지구 사회복지과장 권규호 △ 수지구 가정복지과장 강범식 △ 수지구 교통과장 온운경 △ 수지구 도시건축과장 임성철 △ 수지구 죽전2동장 진선이 △ 처인구 남사읍장 양승한 △ 환경국 자원순환과장 성구현 △ 도시정책실 도시정비과장 직무대리 임세종 △ 기흥구 영덕2동장 직무대리 이수현 △ 기흥구 상갈동장 직무대리 박민아 △ 기흥구 서농동장 직무대리 나숙현 △ 기흥구 동백3동장 직무대리 편성원 △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남상미 △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장 양동필 △ 농림축산국 농업정책과장 최혜진 △ 농림축산국 축산과장 안성용 △ 농림축산국 산림과장 이원주 △ 교통정책국 교통정책과장 정찬승 △ 교통정책국 도시철도과장 안광대 △ 교통정책국 물류화물과장 조영호 △ 건설국 건설정책과장 김성수 △ 건설국 도로관리과장 김강일 △ 반도체경쟁력강화국 반도체정책과장 최은용 △ 반도체경쟁력강화국 반도체국가산단과장 최순필 △ 반도체경쟁력강화국 반도체일반산단과장 허전 △ 미래도시기획국 미래성장전락과장 남태원 △ 미래도시기획국 미래도시과장 박성준 △ 미래도시기획국 4차산업융합과장 최은숙 △ 환경국 환경정책과장 임영선 △ 환경국 기후대기과장 윤재순 △ 환경국 위생과장 김옥연 ◆ 경남 양산시 ◇ 4급 승진 △ 주민생활지원과 김동환 △ 보건소 안갑숙 ◇ 5급 승진 △ 소통담당관 조영종 △ 문화관광과 배은정 △ 교육체육과 성은영 △ 시민안전과 전영복 △ 수질관리과 한상득 △ 도시계획과 노명용 △ 건축과 이수철 △ 농업기술과 하판근 ◆외교부 △ 기획조정실장 배종인 ◆인사혁신처 ◇ 고위공무원(실장급) 전보 △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이인호 ◆문화체육관광부 ◇ 실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황성운 △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 최보근 ◇ 과장급 전보 △ 국민소통실 여론과장 송수혜 ◆대전도시공사 △ 환경사업처장 김윤관 △ 재무팀장(직무대행) 장수련 △ 시설조경팀장(직무대행) 박종문 ◆코리아타임스 △ 정치사회부장 이효식 △ 산업부장 강승우 ◆핀포인트뉴스 △ 부국장 구동본

2024-07-08 15:37:3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