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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단 처방→도수치료로 둔갑"…금감원-부산경찰청, 조직형 보험사기 한방병원 적발

금융감독원과 부산경찰청이 공조해 '조직형 보험사기 전문한방병원'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불법행위로 실손보험금 10억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감원은 지난해 11월 '허위 진료기록으로 실손보험금을 편취한 조직형 보험사기'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하고 부산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조사는 '보험사기 신고센터'로 입수된 정보를 토대로 이뤄졌다. 이에 부산경찰청은 한의사, 전문의, 상담실장 겸 간호사, 가짜환자 등으로 구성된 보험사기 일당 103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올해 1월 금감원과 경찰청이 경찰청과 병·의원이 연계된 조직형 보험사기를 척결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경찰청의 보험사기 특별단속'과 연계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룬 사례다. 사건은 병원장이 허위 진료기록 작성을 지시하면 상담실장 겸 간호사가 형식적으로 채용한 전문의 명의를 이용해 허위진료 기록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러한 처방을 받은 가짜환자는 공진단·미용시술을 받았음에도 '도수치료 보험금' 청구를 통해 보험금을 편취했다. 병원직원은 보험사기 유형별로 가짜환자를 관리하고 미용시술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다. 가짜환자 100여명에 대한 'IFAS(보험사기인지시스템) 연계분석' 결과 11명이 가족 및 지인관계로 추정됐는데, 이들 중 5명이 보험설계사로 확인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기를 주도한 병원이나 브로커뿐만 아니라 이들의 제안에 동조·가담한 형사처벌을 받은 사례가 많다"고도 덧붙였다.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상 이러한 불법행위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어 "보험사기는 합리적인 위험 분산을 통해 사회 안전망으로서 기능해야 하는 보험제도의 근간을 훼손하고, 선량한 다수 보험계약자의 보험료 인상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민생침해 금융범죄"라며 "금감원과 경찰청은 향후에도 보험사기 척결을 위해 적극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9 11:04: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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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통시장 활성화 정부 공모사업 선정

목포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목포의 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매년 선정되고 있다면서 야구 시합으로 보면 매년 연타석 홈런을 치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 공모사업은 문화관광형 시장, 디지털 육성사업, 첫걸음시장 육성 사업을 말하며, 정부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주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일컫는다. 지난 2022년에는 자유시장이"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일환으로 남진야시장을 운영했으며, 한해동안 남진 야시장을 찾는 인원이 3만이 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특색있는 막파(막걸리 파티), 생파(생맥주 파티)이벤트 행사를 열어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고, 지역특색과 연계한 관광콘텐츠 육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3년에는"청호시장 디지털 육성사업"을 추진해 유통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을 이루었다. 가장 먼저 온라인 장터"놀장"에 입점해 상인회(44개소) 가입 전 대비 수익이 35% 이상 발생하는 효과를 거뒀고, 온라인 거래가 정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청호시장만의 특색있는 사업 발굴로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였는데, 상인회 합동"배송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여 고객 만족과 더불어 비용을 절감했다. 2024년인 올해는 동부시장이 첫걸음시장으로 선정되어 3대 서비스(결제편의 ·원산지표시 ·친절·청결) 혁신 지원과 2대 역량강화(안전 ·상인회 강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동부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이 더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장보기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밖에도 중기부 전통시장 특성화 패키지 사업으로 자유시장, 청호시장에서 "시장 마케팅 사업", "시장 매니저 사업"에도 선정되어 전통시장이 큰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민선 8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특성화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어 전통시장 효자 노릇은 물론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모멘트(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7-09 10:59: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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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검은 반도체‘김’기후변화 대응 미래산업 육성

해남군이 기후변화대응을 선도하는 농수산업의 미래 전략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김산업의 글로벌 스탠다드 발전방안을 모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8일 열린 정례회의를 통해 해남농수산업 미래화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함께 해남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김산업 진흥에 전 부서가 협업해 발전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명군수는"해남군 농수산업은 매년 30%이상 예산을 투입하는 우리군의 주요산업으로써 특히 김산업을 중심으로 한 수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면밀히 준비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며"전례없이 전세계적으로 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 전망이 매우 밝다는 점에서 해남군이 선도적으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점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면이 청정바다로 둘러싸인 해남군은 전국 최대 물김 생산지이자 100여개소에 이르는 최대 가공시설을 갖춘 지역으로, 해남김은 지난해 최초로 물김 위판액 1천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인 1,138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황산면의 친환경 지주식 유기인증 김에 대한 브랜드 개발과 가공에도 착수했다. 올해 말 정부 김 육상 양식 공모사업에도 도전할 계획으로, 기업체·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김 수출 확대를 위한 육상 양식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 등 김 산업 혁신방안도 본격 추진해 세계적인 기준에 맞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미래산업으로서 어업의 가능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김은 지난해 전라남도 수산물 수출품 1위로, 지난해 수출 1조원을 달성하며 검은 반도체라 불릴 정도로 수출 효자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일본 등지의 김 생산량이 40% 이상 감소하는 등 기후변화의 영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후변화대응 전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해남군은 이와 관련하여 지난해 해양수산부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027년까지 수산양식업과 관련된 기자재의 생산과 유통, 수출, 연구개발 등을 집적화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조성되는 수산양식 기자재 전문 산업단지는 육·해상 테스트베드 등을 통한 첨단 스마트화 연구개발은 물론 전국 최대 수산업 지역인 전남의 수산양식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은 미래세대의 먹거리가 될 장기성장동력을 육성하는 2030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의'농어촌 수도, 해남'전략에 맞춰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중심의 농업분야와 더불어 어업분야의 기후변화대응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명현관 군수는"올해 초 농수산물 수출 협의를 위한 미국방문을 통해 김 수출의 가능성을 크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수산업의 미래라 할 수 있는 양식산업의 글로벌화를 통해 농어촌 수도 해남의 발전동력을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2024-07-09 10:58: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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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국 최초 ‘112한달음선’ 발대식 개최

완도군에서는 지난 5일 전국 최초로 '112한달음선'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현철 완도부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김광철 완도경찰서장을 비롯한 '112한달음선' 대원으로 위촉된 26명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112한달음선'이란 경찰이 미배치된 인구가 적은 섬의 주민 치안을 위해 완도군이 지원하고 완도경찰서가 지정·요청하여 운항하는 민간 선박이다. '112한달음선'은 범죄나 재난 등 긴급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출동한다는 의미로 한 번에 달려간다는 뜻의 '한달음'을 붙여 만든 이름이다. 완도군의 54개 유인도서 중 파출소(11개소)와 치안센터(3개소)가 있는 곳은 14곳뿐이다. 이에 군은 올해 초 「완도군 범죄 예방 등 자치경찰 사무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112한달음선'을 운영하게 됐다. '112한달음선'은 12개 읍면의 총 26척으로 한달음선 대원들은 선박을 소유한 어업과 양식업, 자영업, 마을 이장 등 민간인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파출소가 없는 섬에서 사건이 발생 시 대응이 어려웠으나 '112한달음선'이 경찰관의 출동을 도와 초동 조치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12한달음선'은 전국적으로 자치경찰이 출범하면서 군민과 행정, 경찰과의 협력 관계가 절실한 상황에서 민·관·경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경찰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2024-07-09 10:57: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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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취약지역 개조사업 해남 복평, 황산 교동 2개소 선정

해남군이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해남 복평, 황산 교동 등 2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3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3억5,200만원을 확보했다. 해남군은 취약지역 개조사업에 6년연속 선정되어 농촌마을의 주민 생활여건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 4년간 복평마을에 23억원(국비 1,655 도비 164 군비 384 자부담 97) 교동마을에 20억5,200만원(국도비 16억 2,100만원, 1,468 도비 153 군비 357 자부담 74)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취약한 마을 생활환경을 개선을 실시하게 된다. 복평마을은 마을 내 주택들이 산과 인접해 우천 시 토사가 밀려오는 구간이 산재되어 있으며, 교동마을은 배수로가 보급되어 있지 않고 폐축사 등 장기 방치시설들이 마을 곳곳에 위치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복평마을 사업의 주요 내용은 △배수로 정비 △안전 옹벽 설치 △마을회관 및 경로당 리모델링 등을 추진하며, 교동마을 사업의 주요 내용은 △하수관로 설치 △재래식 화장실 철거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이 이뤄진다. 이병길 농촌개발추진 단장은"마을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로 공모가 선정될 수 있었다"며"주민의 기본생활 수준이 보장된 활력 있는 농촌 마을 조성을 위해 차질없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9 10:54: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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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소상공인연합회, 정양우 제5기 회장 취임식 개최

전남 신안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정양우)가 지난 5일 신안군 관광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기 회장으로 선임된 정양우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정양우 회장 취임사, 주요내빈 축사, 임원 임명장 수여, 모범소상공인에 대한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정양우 신안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전 회장 및 임원진들과 항상 소통하면서 기존에 추진했던 사업들은 더 충실하고 알차게, 새롭게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들은 세심하게 살펴 가면서, 연합회 및 지역 소상공인들의 눈과 귀가 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하며, "신안군의 소상공인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축전을 통해 "정양우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소상공인연합회가 더욱 강화된 단결과 협력을 바탕으로 번영하기를 기대한다."라고 하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소상공인이 살맛 나는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유일한 경제단체와 공인법인으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 도모,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2024-07-09 10:54:3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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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물가 안정 추세 예상…금융안정 등 고려해 금리 결정"

"물가는 유가상승 등에 따라 둔화 흐름이 주춤할 수는 있지만 전반적인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9일 열린 국회 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6월 기준 소비자물가지수는 113.84로 1년전과 비교해 2.4% 오른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월과 3월 3.1%에서 4월 2.9%, 5월 2.7%로 꾸준히 둔화됐다. 이 총재는 이날 물가 둔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내수도 개선 돼 금년중 2.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근원물가 상승률은 2%대 초반 수준에서 안정되고, 소비자물가상승률도 2%대 중반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긍정적인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를 통해 내수도 개선되면서 금년중 2.5%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기준금리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향후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에 대해서는 이틀 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가 예정돼 있어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렵다"면서도 "금융통화위원회가 최근의 디스인플레이션 흐름과 성장·금융안정간의 상충관계를 고려하면서 결정하겠다"고 했다. 다만, 연체율 상승과 환율 불안은 여전히 금리 인하의 발목을 잡는 요인들이다. 이 총재는 금융안정 측면과 관련 "국내 금융시스템이 대체로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부진, 취약부문의 채무상환 부담 누증으로 연체율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연초보다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주요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외환시장의 변동성은 높아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 총재는 업무보고를 통해 한국은행의 다양한 최근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비은행 예금취급기관 중앙회 등의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기후변화 전담조직 확대 신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활용성 테스트 등을 위한 아고라 프로젝트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 적극 대응 등이 핵심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09 10:54: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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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목포시가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조성 및 지역맞춤형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목포시는 지난 5일, 목포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공동체 등 목포시 주요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마을공동체 구성원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목포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영산로59번길 33-5, 4층에 위치하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제4차 사회적기업 기본계획에 따른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이 축소됨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럼에도 시는 기존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시설장비 지원사업,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등에 머무르지 않고 오히려 의기소침한 사회적경제 및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성원간의 네트워킹 강화 및 접점을 통한 혁신을 도모하기 위하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개소를 추진하게 되었다. 앞으로 중간지원기관인 우리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인큐베이팅 교육, 마을공동체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우리시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복합지원 공간의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9 10:53: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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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 집중

영덕군은 지난 8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2차 보고회를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지난 3월에 진행된 '2025년 국·도비 건의 사업 보고회'에서 거론된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이번 2차 보고회에서 총괄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사업은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190억 원) ▲국가민속괴시마을 정비사업(357억 원) ▲명승「영덕 옥계 침수정 일원」정비사업(111억 원)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150억 원) ▲금진1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54억 원) ▲영해취수장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200억 원) ▲영덕군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분류식화 사업(270억 원) ▲영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개량사업(172억 원) 등이다. 영덕군은 정부예산 일정상 기획재정부가 정부 부처 예산을 심사하고 예산안을 국회로 제출해야 하는 9월까지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정부 건전재정 기조로 인해 중앙부처의 신규사업이나 계속사업의 편성이 축소되어 예산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군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2024-07-09 10:52:3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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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레미콘은 한창 '보릿고개'

주택 등 전방산업 침체로 출하량 크게 줄어…하반기도 '불확실' 시멘트, 상반기 출하 20% 가량 줄듯…건설사와 가격 협상 관건 레미콘, 수도권도 수요 약 40% ↓…기사들과 운송비 '줄다리기' 주택경기 회복까진 시간 필요…"인허가, 착공등 작년 수준 전망" 시멘트, 레미콘이 보릿고개를 한창 넘고 있다. 전방산업인 주택건설경기 침체로 원자재격인 시멘트, 레미콘 수요가 크게 줄면서다. 하반기에도 주택건설경기가 살아날지 미지수여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는 등 시계제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운송사업자(기사)들의 파업 고비를 넘긴 레미콘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송비(운반비) 인상 여부를 놓고 레미콘회사와 기사들간 줄다리기가 더욱 팽팽해지고 있다. 시멘트값을 놓고선 시멘트회사와 건설사가 맞서고 있다. 시멘트와 레미콘 수요가 크게 위축돼 경영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에서 곳곳에서 복병까지 만나고 있는 모습이다. 9일 시멘트·레미콘업계에 따르면 시멘트와 레미콘은 수요 위축으로 올해 상반기 공급 물량이 크게 감소했다. 'Ready Mixed Concrete'의 약자인 레미콘(REMICON)은 시멘트와 모래·자갈 등 골재, 혼화재, 물을 섞어 만든다. 시멘트의 경우 생산량은 올해 1분기(속보) 1049만톤(t)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의 1173만t보다 10.6% 감소했다. 출하량 역시 같은 기간 1211만t에서 1053만t으로 13% 하락했다. 이런 가운데 6월 들어 출하량이 20% 이상 감소하는 등 2분기는 더욱 위축됐다. 시멘트업계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2분기부터는 시멘트 수요가 늘면서 출하도 증가한다. 4분기도 대표적인 성수기다. 하지만 2분기부터 눈에 띄게 감소폭이 커졌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연간 출하량은 전년보다 20% 이상 줄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기준 시멘트 출하량(내수 기준)은 2475만t(2019년)→2323만t(2020년)→2408만t(2021년)→2424만t(2022년)→2604만t(2023년)을 각각 기록했다. 레미콘업계도 힘들긴 마찬가지다. A사의 경우 올해 상반기(1~6월) 레미콘 출하량은 199만㎥(루베)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5만 ㎥에 비해 15.3% 가량 줄어든 양이다. A사 관계자는 "2022년 상반기 출하량은 280만 ㎥이었다. 올해 상반기의 경우 2년전에 비해 출하량이 28.9% 정도 줄어든 것으로 파악돼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상반기 출하량 기준으로 2021년에 353만 ㎥를 기록했던 B사도 2022년 318만 ㎥, 2023년 335만 ㎥ 등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올해 상반기는 지난해 수준보다 크게 하락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B사는 1분기 기준으로도 141만 ㎥에 그쳤다. 수도권에서 레미콘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 대표는 "사업하면서 이런 적은 없었다. 전국적으로 레미콘 수요가 반토막이 났다. 사정이 그나마 나은 수도권도 지난해에 비해 40% 정도 물량이 줄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레미콘 기사들은 운송비를 올려달라고 압박하고 있어 사면초가 상태"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레미콘 업계에 따르면 물량이 가장 많이 집중해 있는 수도권의 경우 12개 권역으로 나눠 개별 회사와 운송사업자간 운송비 협상을 이번주부터 본격 시작했다. 하지만 타결을 보기까진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은 운송비 등을 놓고 지난 1일 파업에 돌입했다 이틀후인 3일 철회한 바 있다. 레미콘 업계에 따르면 2018년 당시 ㎥당 6만6300원이었던 레미콘 단가(25-24-150 규격 수도권 협단가 기준)는 2023년 8만8700원으로 5년간 33.8% 올랐다. 2019년엔 동결되기도 했다. 반면 같은 기간 운반비(1회전 기준·수도권 평균)는 4만4500원에서 6만9700원으로 56.6%나 상승했다. 시멘트, 레미콘의 전방산업인 주택건설경기가 회복되기까진 시간이 좀더 필요해보인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내놓은 '2024년 5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5월 기준 착공은 1만7340호로 전월(4만3838호)보다 60.4%나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동월(1만2269호)보다는 4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월 기준 착공도 올해(10만6537호)가 지난해(8만1083호)보다 31.4% 늘긴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024년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주택공급은 2022년, 2023년 사이 택지준비, 인허가, 착공 물량이 급감했고 2024년의 프로젝트 금융여건도 단기간에 개선되기 어려워 인허가, 착공, 분양, 준공물량이 지난해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2년과 비교해 지난해의 경우 인허가(-36%), 착공(-57.2%), 아파트 분양(-44.7%), 준공물량(-18.5%)이 모두 큰 폭으로 줄었다. 올해도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2024-07-09 10:5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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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가성비 전기차 시대 스타트 끊어…캐스퍼 일렉트릭 레이EV·코란도EV 등 넘어서나

국내 완성차 업계가 전기차 시장 분위기 반등을 위해 2000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전기차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완성차 업계는 지난해보다 국산 전기차 판매가 30%가량 감소하는 등 판매 부진이 장기화되자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낮춘 모델로 반등을 노리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전기차 대중화'를 목표로 다양한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2000만원 초중반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을 공개하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기존에 가장 점렴한 전기차 모델인 레이 EV보다 낮은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캐스퍼 일렉트릭 인스퍼레이션 모델의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 3150만원이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등재 완료 후 세제혜택을 적용하면 판매 가격이 2990만 원부터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2000만 원 초중반대의 금액으로 인스퍼레이션 모델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픽셀 그래픽을 적용한 다부진 디자인, 여유로운 도심주행이 가능한 315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차급을 뛰어넘는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으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진정한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독보적인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캐스퍼 일렉트릭을 준비했다"며 "캐스퍼 일렉트릭은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준이자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도 올 하반기 가성비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아가 새롭게 선보일 보급형 전기 SUV EV3의 판매 가격은 스탠더드 모델이 3995만원부터, 롱레인지 모델이 4415만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기차 구매 보조금 등을 고려하면 3000만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앞서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은 레이EV로 2735만∼2955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KG모빌리티도 최근 전기 SUV인 코란도 EV를 출시했다. 코란도 EV의 가격은 E3 모델이 4028만원, E5 모델이 4544만원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지원을 받게 되면 서울시 거주자는 3500만원 수준에서, 지자체 보조금을 추가로 받을 경우 3000만원 초반에 구입할 수 있다.

2024-07-09 10:49: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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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하남-강동 지하철 9호선 현안문제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환영

이현재 하남시장이 하남시와 강동구의 상생발전을 위해 '하남-강동 지하철 9호선 현안문제 공동대책위원회'를 발족한 두 시민단체의 행동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8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미사강변시민연합과 강동구 지하철 9호선 연장 고덕비즈밸리유치위원회는 지난 5일 '지하철 9호선 현안문제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상생발전 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시민단체는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후 9호선 신강일역-신미사역(예정) 급행 및 일반(완행)역 동시 설치를 목표로 서명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이 시장은 지하철 9호선 연장(4단계) 착공 및 강일-하남 예비 타당성 통과를 위해 노력한 강동구 지하철 9호선 연장 고덕비즈밸리유치위원회의 김추경 위원장 등 위원회 소속 55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강동구 지하철 9호선 연장 고덕비즈밸리유치위원회는 지난 2011년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계기로 활동을 시작해 ▲지하철 9호선 강일하남 연장 ▲고덕비즈밸리 유치 ▲소각장 반대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 등을 위해 총궐기대회 및 주민서명 활동 등을 펼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 시장은 "하남시가 다가올 인구 50만 시대에 대비해 강남과 같은 도시 기반을 구축하려면 강동구와의 상생협력이 필수"라면서 "앞으로도 하남시는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온 하남시와 강동구의 시민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7-09 10:46: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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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교향악단, 유럽 초청 공연 '성황'

성남시는 시립교향악단이 유럽 초청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지난 1일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대한민국-폴란드 수교 35주년 기념 음악회'를, 7월 5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에밀리아-로마냐 페스티벌'을, 7월 8일 슬로베니아 루블랴나에서 '루블랴나 페스티벌 공연'을 했다. 이번 공연에서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예술 총감독 금난새의 지휘 아래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베토벤의 '교향곡 5번(운명)',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과 '교향곡 40번', 시립국악단의 해금 협연으로 장재민의 '도시 아리랑'을 무대에 올렸다. '대한민국-폴란드 수교 35주년 기념 음악회' 공연 땐 1000여 명의 관람객이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관람했고, 브로츠와프 필하모닉과 연합 연주를 해 브로츠와프시와 문화교류를 통한 우호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시립국악단의 아쟁 협연으로 '아리랑'을 연주해 관람객이 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게 했고, 현지 교민을 위한 앙코르곡으로 '그리운 금강산'을 연주해 교민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에밀리아-로마냐 페스티벌과 루블랴나 페스티벌은 유럽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중 역사와 오랜 전통을 지닌 명성 있는 페스티벌로서, 초청을 받은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성남시를 대표하는 예술단으로서 성남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무대에 문화도시 성남과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2024-07-09 10:46: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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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임성근 전 사단장 무혐의 발표에 “면죄부 주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9일 경북경찰청이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직권남용·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없다는 수사 결과를 지난 8일에 발표한 것에 대해 "결국 임 전 사단장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수사로 결론 났다"고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수사심의위원회가 지난 주말 불송치 결정을 언론에 흘렸을 때부터 모두가 우려한 대로, 모두가 예측한 대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방부의 무리한 수사 기록 회수와 박정훈 대령에 대한 항명죄 뒤집어씌우기 의혹은 물론 이 모든 의혹의 출발점인 윤석열 대통령의 격노와 '02-800-7070'이 누구 전화인지, 전화 통화 내용은 무엇인지 등 핵심 사안은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찰의 발표는 임성근 전 소장 구하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 수사, 대통령 눈치 보기 수사"라고 비판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 와중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통령께 특검법 거부권 행사를 강력히 건의했다고 한다"며 "유가족의 절규를 외면하고 국민 분노에 불 지르는 행위"라고 말했다. 박 직무대행은 윤 대통령이 해병대원 특검법을 거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사 결과가 미진하면 (윤 대통령) 자신이 직접 특검을 주장하겠다고 한 국민과의 약속을 이제 지킬 때가 되지 않았나"라며 "오히려 특검법을 수용해서 민심을 수용한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자신의 결백도 주장하는 편이 훨씬 현명하다"고 했다. 이어 "해병대원 특검법은 흥정 대상도 아니고 정쟁 대상은 더더욱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의를 버리고 상식과 순리에 역행하지 말라"며 "민주당은 해병대원의 억울함을 풀고 모든 의혹을 투명하게 밝히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7-09 10:45:07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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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 대구치맥페스티벌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5일 2024년 대구치맥페스티벌을 맞아 청소년 선도·보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실시한 캠페인에는 장마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이태훈 구청장을 비롯한 달서구청소년지도위원 250여 명과 관계기관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두류공원 일대에서 이뤄졌다. 특히 대구의 대표 축제인 「2024년 대구치맥페스티벌」를 맞아 인파가 많이 모이는 두류공원 일대에서 청소년들의 탈선과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주류업체와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했다. 정달호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를 비롯하여 지역의 많은 단체가 청소년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도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의 사명감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 것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이자 이 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청소년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게 청소년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2024-07-09 10:44:57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