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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 대상 성매매 예방 및 근절 캠페인 개최

파주시는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시민들의 참여가 확대됨에 따라, 반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이하 '클리어링')과 함께 7월 5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야당역 앞(야당동 1040)에서 시민 대상 성매매 예방 및 근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클리어링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성매매 근절 필요성을 시민들이 직접 알리는 '나도 한마디'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여성 인권 회복을 염원하는 '나무야, 소원을 들어줘' ▲성매매가 사라져야 함을 알리는 인스타 포토존 '찰칵, 한 컷' ▲젠더폭력 예방 홍보물품 추첨 행사 '잇템이 한가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파주지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지하는 시민모임, 성매매 예방 교육 강사단, 파주읍 주민,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구성한 클리어링은 지난 4월 발대식 이후 여행길 걷기, 올빼미 활동 등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캠페인은 연풍리 일대뿐만 아니라 파주시 전역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클리어링 공동대표 장희진 학부모는 "성매매가 불법이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사실인데, 우리가 사는 파주시에 전국 최대의 성매매집결지가 있다는 현실을 알고 부모로서 매우 부끄러웠다"며 "이 현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거리로 나섰다"고 말했다. 반려견과 산책 중에 캠페인에 참석한 한 시민은 "운정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파주에 성매매집결지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며 "성매매가 반드시 사라지고, 더 이상 성매매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오늘 캠페인에서 느낀 것을 주변에 널리 알리겠다"며 파주시 정책을 응원했다. 이번 캠페인을 클리어링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한 김경일 파주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것을 보며, 파주시민의 뜻이 옳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신체의 자유와 안전의 권리,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성 착취 현장을 반드시 없애고, 성매매 피해자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15:36: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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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방재시설 구축으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고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재시설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고양시는 올해 6개 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을 새롭게 설치하고, 내년부터 탄현지구 공원에 지하저류조 설치 공사를 시작한다. 또한, 집중호우 시 한강으로 강제 배수하는 강매 제2배수펌프장의 배수 용량과 유수지를 확대하고, 대화 배수펌프장의 노후 시설도 새로 교체할 예정이다. 집중호우에 취약한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배수로 준설, 원격 제어 장치 설치, 간이 펌프 증설 등 맞춤형 정비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방재시설에 대한 집중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직접 나서서 국도비를 확보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및 우수유출 저감시설 설치 고양시는 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차량 사고와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차도 진입 차단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집중호우로 인해 지하차도의 수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자동으로 작동하여 지하차도 진입을 금지한다. CCTV, 안내 전광판, 방송 설비 등을 통해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차량의 진입을 차단한다. 2022년 장항지하차도와 2023년 원당지하차도에 이어, 올해는 탄현, 일산, 강매, 행신, 서오릉, 신원 지하차도 등 6개 지하차도에 차단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시 관내 27개 지하차도를 사전 점검하고 배수 펌프 배관 누수, 레벨 스위치 불량 등 기계 설비를 정비하고 집수정과 배수로를 준설해 원활한 배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탄현동 숯고개공원에는 19,900㎥ 규모의 지하저류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저류조는 집중호우 시 빗물을 저장하여 하천 역류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탄현동 인근 130ha 지역에서 50년 빈도의 강우를 견딜 수 있는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지하저류조 설치 사업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4년간이며, 총사업비는 350억원(국비 175억원, 도비 52억 5천만원, 시비 122억 5천만원)이다. 고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유출 저감시설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도비 227억원을 확보했다. 공원 부지 지하 공간을 활용해 별도의 부지 매입 비용 없이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 강매 배수펌프장 증설 및 대화 배수펌프장 노후시설 교체 고양시는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사업으로 강매 제2배수펌프장 건설 공사를 추진 중이다. 기존 강매 제1펌프장은 배수펌프 2,640㎥/분, 유수지 면적 9,700㎡, 저수용량 36,000㎥ 규모로 10년 빈도 미만의 호우를 견딜 수 있었다. 강매 제2펌프장에는 펌프 8대를 신설하여 4,060㎥/분 용량을 추가하고, 유수지 면적 12,500㎡, 저수용량 47,400㎥를 확장한다. 강매 제2펌프장이 완공되면 총 배수 용량은 6,700㎥/분, 유수지 면적 22,200㎡, 저수용량 83,400㎥로 50년 빈도의 강우에도 견딜 수 있어 성사천 인근의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548억 8,600만원(국비 50%, 도비 25%, 시비 25%)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2월까지이다. 대화 배수펌프장은 30년 된 노후 디젤 엔진 펌프를 친환경 전기 모터 펌프로 교체할 예정이다. 기존 시설이 노후화되어 매연 배출, 소음 및 진동 발생, 잦은 고장 등의 문제가 있었으며, 2018년에는 집중호우로 법곳동 인근 18.6ha가 침수 피해를 입기도 했다. 사업비는 총 200억원(국비 50%, 도비 25%, 시비 25%)이 투입되며,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하천 및 배수로 준설, 간이펌프장 증설 등 상습침수지역 대비 강화 고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 펌프장, 급경사 지대, 하천 등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양수기, 수중 펌프 등 수방 자재의 보유 수량을 확인하고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빗물받이를 사전 준설하고, 침수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은 빗물받이를 신설·보수했다.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대비도 강화되었다. 대장동·강매IC 인근 배수로 정비, 창릉 무인 배수펌프장·신원1 저류지 원격 제어 시스템 구축, 흥도로·송포6통 간이 펌프장 증설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일산동부경찰서 앞, 백마지하차도, 밤가시5단지 삼거리 일원 등 침수 발생 도로는 배수시설 개선 공사를 실시하고, 덕산로, 탄현먹자골목, 덕이배수지선, 덕이삼거리 등은 인근 지방 하천 및 구거 준설, 빗물받이 신규 설치를 진행했다.

2024-07-08 15:34: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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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광주시와 화장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남시가 8일 광주시와 화장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광주시청 6층 비전홀에서 방세환 광주시장과 광주시 지역 내에 화장시설을 성공적으로 건립하기 위해 상호 간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에 공동 서명했다. 광주시는 5,673㎡ 규모에 화장로 5기(예비 2기 포함)를 설치하는 것을 비롯해 봉안시설 1만9,628기(3,533㎡), 자연장지 2만4,672기(1만4,803㎡)가 들어서는 화장시설을 오는 2029년 9월까지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 중이다. 하남시는 마루공원에서 4,620㎡ 규모의 장례식장과 봉안당 시설을 운영하고 있지만 관내 화장장이 없는 데다 미사·위례·감일 등 신도시 인구 유입에 따른 인구 증가로 화장 수요가 늘고 있어 광주시 화장시설 건립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하남시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시에 화장시설이 원활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에 사업비 확보를 건의하는 등 사업추진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하남시가 화장시설 건립에 참여함에 따라 광주시가 추진하는 화장시설은 '광역화장시설'로 추진될 전망이다. 광역화장시설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건축비 중 7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하남시가 부담해야 할 비용도 줄어들게 된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 내 화장장이 없어 성남과 용인, 심지어 강원도까지 원정 화장을 떠나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광주시와 화장시설 건립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라며 "하남시는 화장시설 건립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와 실무협의체 구성 등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7-08 15:34: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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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작품 관람 하며 연극제 응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오후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본선 경연 작품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을 관람했다.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무대 위에 오른 이 작품은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한 '백운무대'가 오아시스 세탁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단 '백운무대'는 1991년 직장인들이 모여 만든 전남 광양시의 유일한 연극단체로, 매년 지역민을 위한 연극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 시장은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에서 연출·연기 실력을 선보이는 극단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극을 관람했다. 이상일 시장은 7월 15일 한국과 그리스의 합동 공연 '안티고네'도 직접 관람할 예정이다.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열리는 이 연극은 그리스의 비극 시인 '소포클레스'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오이디푸스 왕'과 '이오카스테' 사이에서 태어난 딸 '안티고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그리스 연출가 '이아니스 파라스케보풀로스'가 국내 스탭진과 함께 연출하고,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한국의 배우들이 출연해 고대 그리스의 메시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 연극계 최고의 행사인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시민과 연극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며 "7월 16일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경연에도 많은 시민이 무대 관람을 통해 대학생 연극인들을 응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6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본선 무대는 7월 14일까지 총 16개 작품이 무대 위에 오른다. 7일까지는 9개 작품이 본선 무대를 끝마쳤고, 8일부터 14일까지 7개 작품이 무대 위에 오른다. 이어 용인에서 대한민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7월 17일부터 22일까지 12개 팀이 본선 경연을 통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07-08 15:34: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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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83곳 관리 실태 집중 점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8월 말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과 지하수 등을 저장ㆍ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으로 활용하는 인공 시설물로, 이용자가 직접 물놀이할 수 있도록 설치된 시설이다. 현재 시흥시 관내에는 총 83개소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설치ㆍ운영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신규 및 이용자가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시설 설치ㆍ운영 신고 여부와 수질기준ㆍ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운영ㆍ관리자는 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한 번 이상, 4개 항목(수소이온농도(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에 대해 수질검사를 해야 한다. 또한, 저류조를 주 1회 이상 청소하거나 용수를 주 1회 이상 교체하고, 소독제를 저류조에 투입하거나 소독시설을 관리해야 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안전 및 청소가 불량한 수경시설은 즉시 개방을 중단시키고, 소독 또는 청소ㆍ용수 교체 등 조치가 완료된 후 재검사 결과에 따라 시설을 재개방할 방침이다. 시흥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하며, 이용자들에게도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이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4-07-08 15:33:4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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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2024 인문학 콘서트’ 2회 차 성료

사천문화재단은 2회 차 인문학 콘서트 강연으로 김경일 인지심리학자를 초청해 '마음의 지혜: 한국인의 소통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은 지난 1회차 강연에 이어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800여 명이 넘게 참석한 가운데 큰 호응을 끌어내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tvN 방송 '어쩌다 어른', '요즘 책방', '나의 첫 사회생활'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 국민 마음 멘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경일 교수는 한국인의 정서적 측면과 관계주의를 고려한 소통과 행복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시민들은 "건강한 인간 관계에서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고, 행복의 빈도 수를 통해 인생 전체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유익한 강연이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지식과 지혜를 공유하고, 풍성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더 유익한 강연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인문학 콘서트는 3회 차에 이리오너라 소리야 놀자의 강연이 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08 15:30: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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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4 시흥형 마을교육특구’에 ‘장곡마을, 배곧 상상마을, ‘정이마을’ 3곳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이 누리는 대표적인 교육 특화 지역을 조성하는 '2024 시흥형 마을교육특구'에 '장곡마을', '배곧 상상마을', '정이마을' 3곳을 선정해 조성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흥형 마을교육특구'는 K-교육도시 시흥의 핵심 사업으로, 교육을 지역의 우선 과제로 삼아, 마을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특화해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해 '배곧 상상마을'과 '북부권 문화예술기반 로컬진로' 2개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올해 정책 보완설계를 통해 공모를 추진했으며, 3개 권역을 최종 선정해 6월부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정식지구에 대한 총지원 예산은 1억4천5백만 원이다. 선정된 마을을 살펴보면, 먼저 ▲'장곡마을' 특구는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평균 기온 낮추기'를 위해 교육을 통한 온마을 환경운동을 진행한다. 장곡고를 포함한 8개 학교와 장곡교육자치회, 장곡동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 등 마을의 3개 단체가 결합해 추진한다. 올해의 목표는 초ㆍ중ㆍ고 마을교육과정 개발 및 학교자율과정 연계 특화 교육과정 운영, 주민생활 전환 홍보 서포터즈 구성, 동네 시설 전환 설계도 작성 등이다. ▲'배곧 상상마을' 특구는 배곧1ㆍ2동의 드론교육훈련센터,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와 연계해 4차 산업 대비 미래 교육 특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정식지구로 조성되며 심화 추진된다. 배곧초를 비롯해 배곧 지역 유ㆍ초ㆍ중ㆍ고 16개 학교가 모두 참여하며, 배곧마을교육자치회, 배곧1ㆍ2동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 등 마을의 6개 단체와 함께한다. 올해는 드론 특화도시를 목표로 미래산업 주도 인력 배출, 드론 활용 람사르 습지 탐험을 통한 지역 환원 등을 추진한다. ▲'정이마을' 특구는 지역 하천과 숲을 지키는 환경생태 교육을 주제로 한다. 서해중, 시흥중과 정이마을교육자치회, 정왕1동 주민자치회,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해당 권역 학부모회 등 마을의 8개 단체가 함께한다. 특히 정이마을 특구는 지역 하천과 숲의 생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왕2동 뿐만 아니라 인근 행정권역 정왕 1ㆍ2ㆍ3ㆍ4동이 연대해 옥구천, 군자천 및 완충녹지, 옥구공원 등과 연계해 교육을 추진한다. 탄소가계부 등 에코센터와 협업해 환경보전 캠페인과 환경운동가 양성을 진행한다. 시는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조성을 통해 우수한 마을교육을 심화하며, 교육으로 지역의 미래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학교 수업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지역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시청 관련 부서들의 적극적인 컨설팅을 지원해 '교육도시 시흥'으로의 도약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2024-07-08 15:30:4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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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안전한국훈련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여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여주시는 지난 5월 '풍수해 재난대응' 상황을 가상으로 시청 상황실과 연양동 남한강을 실시간 연계하여 2024년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에는 여주소방서, 여주경찰서, 육군 제7기동군단, 한국전력공사 여주지사, 여주시 자율방재단 등 15개 기관 350여 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훈련에 앞서 훈련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훈련을 진행하여 협업 부서와 유관 기관의 통합 대응역량, 공동 협력체계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여주시는 이번 훈련에서 훈련계획 수립을 비롯해 훈련 시나리오, 현장 훈련 결과보고서 등 종합평가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되어 훈련을 실시치 못한 2022년을 제외하고, 2021년과 2023년에 이어서 3년 연속으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실전 재난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08 15:29: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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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기후 위기 인식 제고

전남 신안군의 신안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김강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환경 문제에 대해 신안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前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 강사를 초청하여 임자면 등 7개 읍,면을 순회하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내용으로는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 위기와 멸종 사례를 제시와 빠르게 다가오는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성을 강조하며, 현재 태어나는 아이들은 이미 뜨거워진 지구에서 정상적인 기후를 경험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신안군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추진이 전 세계적인 모범사례라며 신안군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는 신안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신안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우리 신안군민은 아직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기에 직면한 현실을 보여주며 기후 위기에 대한 군민의 인식 제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능한 강사님을 초청해 신안군민이 기후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4-07-08 15:19:2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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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빌드, 전액 무료 LLaMON교육센터 제1기 교육생 모집

메타빌드 LLaMON교육센터가 오는 8월 9일까지 'AI·클라우드·데이터 연계통합플랫폼 개발자 양성과정(6개월간 전액 무료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8월 12일 개강한다. LLaMON 교육센터는 지난 5월 2024년 산업구조 변화대응 특화훈련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내 최초로 개설된 연계미들웨어 교육 과정으로, ACx시대에 분산된 다양한 데이터를 시작부터 끝까지 실시간으로 수집·전달·연계 서비스 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교육은 연계기술(ESB/APIG/MSA) 및 AI플랫폼(ML/sLLMOps), 클라우드 등의 이론과 프로젝트 실습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플랫폼정부 등 개발자 수요가 급증 하는 클라우드 환경(SaaS)에서도 연계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관리 할 수 있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본 교육과정은 우수 수료생들에게 100% 취업을 지원하고, 고급기술(Refresh)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제품기술 및 응용개발, 기술서비스 등의 다양한 역량과 경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실무형 최상위 전문 강사가 멘토가 되어 협동 교육하는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더불어 국비지원 6개월간 전액무료 직업 훈련과정으로써 교육생 전원 훈련 장려금 포함 월 최대 81만 6천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교육기간은 8월 12일 ~ 2025년 1월 27일까지다.

2024-07-08 15:14: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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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신용상태 개선됐다면, 청약철회권·금리인하요구권 적극 활용해야"

#.A씨는 대출을 잘못 신청해 대출실행일 익일에 대출 철회를 요청했지만 A금융회사는 대출 철회를 위해 비용(위약금 등) 납부를 요구했다. 이때 금융사는 청약 철회와 관련하여 제3자에게 지급한 제세공과금, 근저당설정비 등 실제발생 비용의 반환을 요구할 수 있지만 추가 비용의 납부를 요구할 수는 없다. #B주식회사는 시설자금대출을 받기 위해 금융회사와 부동산담보 계약을 체결하면서 담보되는 채권의 범위를 정당한 사유 없이 포괄근담보로 지정했다. 하지만 대출 계약 시 통상적으로 요구되는 범위보다 많은 담보·보증을 요구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의 불공정영업행위에 대해 금융소비자 유의사항을 8일 안내했다. 금융소비자는 금융상품 계약 체결시 대출 계약시 원하지 않은 예·적금, 보험, 신용카드 등의 가입 요구를 거절할 수 있으며, 금융소비자는 불이익이나 중도상환수수료 부담 없이 일정기간 내 청약철회권을 활용할 수 있다.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상 금융사는 대출성 상품의 계약체결과 관련해 금융소비자의 의사에 반해 다른 금융상품의 계약체결(꺾기)을 강요할 수 없다. 따라서 금융사가 다른 금융상품(예·적금, 보험, 신용카드, 펀드 등)을 가입해야만 대출이 가능하다고 안내하는 등 이른바 '꺾기 행위'가 의심될 경우 금융상품 가입을 거절해야 한다. 또 대출 계약시 부당한 담보나 보증, 또는 제3자의 연대보증 요구에 응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금융사는 대출성 상품의 계약체결과 관련해 담보 또는 보증이 불필요함에도 이를 요구하거나, 해당 계약체결에 통상적으로 요구되는 범위보다 많은 담보 또는 보증을 요구할 수 없다. 법규상 예외적으로 허용된 경우가 아니라면 제3자의 연대보증을 요구하는 행위 역시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금융소비자는 신용상태가 개선됐다고 판단되면 '금리인하요구권'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 등을 이용하는 금융소비자가 본인의 신용상태가 개선된 경우 금융회사에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라고 설명했다. 만일, 금융회사가 금융소비자의 금리인하 요구를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하거나 처리를 지연할 경우 불공정영업행위에 해당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고금리인 신용카드 현금서비스·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이용시에도 대출과 마찬가지로 금리인하 요구가 가능하다. 아울러 금융소비자는 금융상품 가입 후 일정기간 내에 자유롭게 계약을 철회할 권리(청약철회권)가 있다. 만일, 금융사가 청약철회권 행사를 이유로 금융소비자에게 불이익을 부과할 경우 불공정영업행위에 해당한다. 대출성 상품의 경우 청약철회 시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기에 중도상환보다 일반적으로 유리하다. 다만, 대출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지만, 대환대출시 중도상환수수료 부과기한(3년)이 새롭게 기산될 수 있다. 금융사는 금융소비자가 대출실행일부터 3년이 경과한 이후에 대출을 상환하는 경우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할 수 없다. 이 밖에도 금융소비자는 피담보채무를 모두 변제했다면, 담보에 대한 근저당 설정 유지 또는 해지 의사를 명확히 밝혀야한다. 금융사는 근저당권의 피담보채무가 모두 변제된 경우 담보제공자에게 근저당 유지 의사를 확인해야한다. 이는 대출 상환시 근저당의 소멸 여부 등을 명확히해 금융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근저당을 해지할 경우 말소비용은 통상 담보를 제공한 금융소비자가 부담하므로, 향후 해당 금융사로부터 담보대출을 다시 받을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해지 여부를 결정해야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불공정영업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불공정 금융관행 발굴 및 개선 등 공정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7-08 15:04: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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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 찾아가는 경제교실 '1사1교 금융교육'

KB라이프생명은 지난 4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신림중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경제교실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금융 교육 프로그램으로 금융회사와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어 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금융 지식을 전달하도록 돕는다. KB라이프생명은 지난 2023년에 신림중학교와 첫 결연을 맺고 경제교실을 운영했다. 올해도 직원들이 1일 자원봉사 교사로 나서 1학년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을 이어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행복한 삶을 위한 행복 요소 찾기 빙고 게임으로 시작해, 소득, 저축, 투자 등 경제의 기초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특히 경제활동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보드 게임을 활용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금융에 대한 흥미를 증진시켰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KB라이프생명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연 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재능기부를 실천하여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금융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똑똑하고 건전한 금융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08 15:03:5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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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재산신탁업 진출…"종합자산관리회사 발돋움"

교보생명은 금융위원회로부터 지난달 26일 재산신탁업 인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7년 금전신탁에 뛰어든 데 이어 재신신탁까지 진출에 성공하면서 종합재산신탁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교보생명은 재산신탁업에 진출하면서 생명보험업 가진 생애설계 역량과 고객관리 강점을 살려 자산 관리는 물론 상속 집행과 유산 정리, 절세 전략까지 짜주는 종합자산관리회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종합재산신탁은 하나의 계약으로 금전, 부동산, 유가증권, 특수재산 등 여러 유형의 재산을 함께 수탁해 통합 관리 및 운영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사망이나 치매 등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내 뜻대로 재산이 쓰이도록 미리 설계하고, 상속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노후 준비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교보생명이 추진하는 종합재산신탁은 ▲유언대용 신탁 ▲증여 신탁 ▲장애인 신탁 ▲후견 신탁 등 네 가지다. 하반기에는 관련 법률 개정에 맞춰 ▲보험금청구권 신탁까지 시작한다. 유언대용 신탁은 고객이 살아 있는 동안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재산을 관리하고 사망한 뒤엔 원하는 사람에게 상속할 수 있게 약속하는 계약이다. 증여 신탁의 경우 재산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대신 수탁은 금융회사에 하는 구조로 이뤄진다. 장애인 신탁과 후견 신탁은 의사 능력이 없거나 약한 가족 관계에 적합하다. 재산을 회사에 맡겨 안전하게 관리하고 지급하며 후견인 제도가 악용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사망한 고객을 대신해 보험금을 관리하고 뜻대로 사용하도록 하는 신탁을 말한다. 교보생명이 종합재산신탁에 진출한 배경에는 고객 관리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전략적 판단에서다. 나아가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와 시장 변화에도 대응한다는 복안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인구구조 변화 및 대중 부유층 확대에 따라 고객의 종합자산관리 수요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로서 생애 전반에 걸친 고객 보장은 물론 고객 자산의 맟춤형 1:1 토탈솔루션을 제공해 종합자산관리회사로 발돋움 하기 위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08 15:03:1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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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인천도시공사), 영종하늘도시 3단계 특별계획구역 바이오특화단지 도약 기대

iH(인천도시공사)는 영종도 영종하늘도시 3단계 특별계획구역이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바이오 특화단지에 선정(6/27(목))됨에 따라 7일 기초 구상을 밝혔다.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는 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통해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국가 전략이다. iH에 따르면, 이번 결정이 2026년 영종구 분구 행정구역 개편과 연계되는 만큼 정부, 인천시, LH 등과 협의하여 영종도의 발전방향이 주거기능에 더해 자족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 영종하늘도시 북측 항공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허용업종 추가 변경을 검토 후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에는 산업단지 분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영종하늘도시 3단계에 남아있는 미매각용지 등의 토지리폼을 LH 등과 진행하여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항공문화복합단지 등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주관 하에 협의 중인 투자유치가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특히, iH는 선정된 5개 특화단지 인천,경기(시흥), 대전(유성), 강원(춘천,홍천), 전남(화순), 경북(안동,포항) 중 영종 바이오특화단지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글로벌 앵커기업과광역적 협력도시로 함께 지정된 시흥(서울대병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최적의 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iH는 이번 계기로 영종도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들을 유치해 주거, 일자리, 여가가 공존할 기반을 구상하고 토지 조성과 분양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iH 조동암 사장은 "영종하늘도시가 바이오 메카로 도약하는 신호탄이 쏘아진 동시에 실질적 첨단기업을 품은 자족도시로의 비상이 시작됐다"며, "국가가 첨단전략산업으로 지원해주는 특화단지인 만큼, 그동안 축적한 산단경험 및 iH가 현재 추진 중인 강소연구 산업단지 개발사례를 토대로 세계 제일의 바이오클러스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07-08 15:01:11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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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단계별 보장 '치매보험' 선보여

삼성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각 단계별 보장이 가능한 '삼성 치매보험'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더불어 증가하는 치매발병률에 대비하고 늘어나는 간병비에 대한 치매 환자와 가족의 걱정을 덜기 위해 개발했다. 치매를 중심으로 설계해 주보험에서 치매상태 보장개시일 이후 중증치매상태로 진단 확정 시 '중증치매진단보험금'을 보장한다. 진단 확정 후 중증치매진단보험금 지급사유일을 최초로 해 10년동안 매년 연지급사유 해당일에 생존 시 '중증치매연금'을 보장한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서 치매 검사·치료·통원 등 치료과정 전반은 물론 치매장기요양 시 필요한 재가급여 및 시설급여 등도 폭넓게 보장한다. 보험업계 최초로 경도인지장애 및 최경증 치매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해당 특약을 가입하고 약관상 보장개시일 이후에 경도인지장애 또는 최경증이상 치매 진단시 현물 급부인 '돌봄로봇'을 최초 1회에 한해 제공한다. 돌봄로봇은 치매 직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상태가 치매로 발전되지 않도록 예방한다. 최경증 치매의 악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치매특화 인지기능 훈련 프로그램'을 탑재했다. ▲말벗 기능, ▲24시간 위기감지, ▲긴급콜, ▲복약알림, ▲건강데이터 관리 등 최신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치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니어 케어 서비스'도 강화했다. 해당 서비스는 보험 가입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부가 서비스다. 약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건강상담 및 병원예약을 대행하는 '평상시 건강관리 서비스'와 입원시 간병인·가사도우미·재활운동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진단시 케어서비스'로 이루어져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치매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경도인지장애부터 치매의 전 단계를 든든히 보장받을 수 있으므로 치매 환자와 더 큰 고통을 받는 환자 가족을 위한 최적의 상품"이라며 "고령화시대 라이프사이클에 적합한 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고객의 보장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08 15:00:51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