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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걷기좋은 환경조성 및 걷기도전 행사 실시

목포시가 걷기좋은 도시 환경조성과 걷기 도전 행사를 통해 시민건강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면서 하루 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는 시민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걷기는 비만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 감소 등 정신 건강에도 효과가 크다. 특히, 맨발로 걷는 것은 만성 염증 예방 치료, 비만 예방, 체질 개선, 피부미용, 신경통 치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먼저, 목포시는 맨발로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그동안 시는 시민의 건강증진, 숲체험과 휴식을 위해 도심생활권 산림과 공원지역에 양을산 '맨발로 청춘길'과 초당산 '오감만족 맨발길'을 조성했다. 이렇게 조성된 맨발 황토길은 지난 겨울철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았다. 이런 맨발 길은 주로 신도심권에 위치헤 원도심권 주민들이 이용을 위해서는 버스 등 대중교통과 자가용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원도심권을 중심으로 맨발 황토길을 조성하고 세족장과 음수대 신발보관함, 휴게의자 등 부대시설을 설치해 편의를 높이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동목포웰빙공원 일원에 황토맨발길을 조성했다. 동목포웰빙공원은 목포시 허파 역할을 하는 대표공원으로 맨발길은 길이 750m, 폭 1.5m로 조성되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힐링의 공간이 되어주고 있다. 시는 올해 유달산, 삼학도, 양을산 산림욕장, 입암산 등에 황토 맨발길을 조성하는 등 권역별로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세족장과 음수대, 신발 보관함, 휴게의자 등 부대시설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이로웰빙공원에도 맨발길을 추가 조성한다. 이어 초당산과 옥암수변공원의 안전하고 편리한 황토길을 조성하기 위해 노면관리 및 배수시설 보강, 야간이용객 안전을 위한 보안등 등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맨발길 주변 곳곳에 계절감이 있는 왕벚, 동백 등 꽃나무와 맥문동 등 초화류를 식재해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하고 그늘목, 꽃나무, 초화류를 식재해 명품숲이 있는 맨발길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맨발길 외에도 시는 걷기 좋은 길을 활용해 일상속에서 매일 걷는 시민 건강걷기 프로젝트로 「두발로 목포한바퀴!」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건강걷기 챌린지는 3월부터 10월까지 여름철을 제외하고 한달간씩 총 6회를 운영하고 4월 챌린지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데, 도전 기간 동안 한달에 17만 5천 걸음을 달성하면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스타벅스 카페라떼T)을 제공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 환경 조성은 물론, 권역별로 맨발길을 조성해 시민들이 건강을 챙겨 나갈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6 05:39:4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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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년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사업 선정

진도군이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용면적 84㎡(32평형), 60㎡(24평형) 이하의 임대아파트를 50호 이상 건립하고 보증금 없이 월 1만원의 임대료만 내면 된다. 거주기간은 청년은 6년, 신혼부부는 10년까지 거주가능하고 청년은 취업 여부에 따라 1회 연장, 신혼부부는 양육하는 자녀 수에 따라 1~2회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도비 150억원에 군비 50억원을 더해 총 200억원을 투입해 집도읍 일원에 만원주택 60호를 신축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전라남도와 전남개발공사가 협업해 2025년 1월에 착공, 2026년 4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도에서 살아가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며 "또한 만원주택 신축이 집이 없어 떠난다는 인구유출을 막고 살기좋은 청정 진도군으로 인구유입을 유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 2월 늘어가는 의료·복지수요에 필요한 간호·복지인력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2024년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간호·복지인력 30명이 거주할 수 있는 기숙사를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2022년 말, 진도군청 공무원 2호 숙소 '청렴빌'을 신축하고 원룸형 객실 40세대를 조성해 신규 공무원들의 최우선적인 주거 문제 해결에 힘쓴 바 있다.

2024-04-06 05:35: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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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한전-한전MCS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맞손’

해남군이 한국전력공사 해남지사, 한전MCS주식회사 해남지점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해소 및 이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해남군 김차진 부군수와 한국전력공사 박형근 지사장, 한전MCS주식회사 김수진 해남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열린 협약식은 유관기관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 해남지사는 사용량 이상 고객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이상 발견 시 해당 정보를 해남군에 제공하고, 한전MCS 해남지점은 세대별 검침, 전기요금고지서 송달 시 위기가구로 확인된 정보를 군에 제공하게 된다. 해남군에서는 협약기관으로부터 받은 위기가구 정보 확인 시 즉시 현장 방문을 실시해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차진 부군수는"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복지사각지대를 신속히 발견하여 어려움을 해소해 드리는 것이 시급한 맞춤형 복지라고 생각한다."며"한전해남지사, 한전MCS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해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박형근 한전 해남지사장은"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중요해지는 환경에서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관을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수진 한전MCS 해남지점장은 "검침 현장에서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해남군 내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해소를 위한 탄탄한 안전망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04-06 05:35: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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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 표창 수상

영덕군이 지난 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민 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국민 행복민원실은 행안부가 전국 245개 광역·기초 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국세청 등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서비스, 현지 체험, 만족도 조사 등 4개 분야 24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 선정한 후 이를 인증하는 제도다. 영덕군은 작년 5월 종합민원처리과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민원실 공간을 확장하고 민원 환경을 개선하는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민원실 공간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애인이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을 통하는 모든 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서류 작성대 시설을 개선하는 등 장애인과 임산부와 같은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를 배려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인상 깊었다. 이 밖에도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이 쾌적한 공간에서 기저귀를 바꿔주거나 수유할 수 있는 수유실과 담당 공무원과 전문적인 상담을 할 수 있는 민원상담실 설치, 민원 안내 도우미 운영, 어디서나 잘 보이는 3면 안내판 제작,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위한 강화유리 설치 등 민원 행정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 향상에 힘쓴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김광열 영덕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4-04-06 05:34:32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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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정바다 보전 ‘해조류 자원 조성 힘써’

완도군은 지난 4월 3일 군청 상황실에서 해조류 자원 조성 사업인 '바다 정원화·바다 숲 조성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바다 정원화·바다 숲 조성 사업'은 완도군 해역에 해조류, 잘피 이식을 통해 바다 생태계를 복원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보고회는 신우철 군수와 사업 관련 부서 공무원,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FIRA)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바다 정원화 사업' 결과 보고와 '2024년 바다숲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FIRA)에서는 '바다 정원화 조성 사업'은 지난해 청산면 국화리 해역에 잘피 60,000주를 이식했으며, 과거 사업 지역인 청산면 지리와 국화리에 감태 이식 후 모니터링을 한 결과 인근 해역으로 감태가 확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바다 숲 조성 사업'은 올해 신지 동고리에 잘피·해조류 복합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잘피는 맹그로브숲, 염습지와 함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에서 인증한 대표 블루카본으로 10,000㎡당 연간 300~500톤의 탄소 흡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고회에 참석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미 항공우주국에서 완도 해조류 양식이 친환경적이라고 언급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고, 해조류를 활용한 바이오 매스 대량 생산 등 우리나라와 미국의 공동 연구를 위해 미 에너지부에서도 우리 군을 찾았다"면서 "완도산 해조류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는 만큼 바다 생태계를 복원하는 정원화, 숲 조성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해조류가 탄소 흡수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해당 사업과 연계하여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6 05:33: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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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부산한의사협회와 주거복지 업무 협약 체결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4일 부산시 한의사협회와 공사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의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대면 방문 진료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BMC 홈 메디컬 서비스' 시행을 위해 추진됐다. 한의사회는 의료진 지원을 통한 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공사는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을 총괄한다. BMC 홈 메디컬 서비스는 김용학 사장의 감성적 주거복지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이다. 프랑스 등 서유럽의 선진 복지 서비스 못지않은 주거복지의 질적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고령과 장애 등의 사유로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입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해당 사업은 오는 14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주말 진행된다. 개금지구 영구임대아파트를 시작으로 10개 지구, 560명의 입주민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단지 내 경로당과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들은 각자 건강 상황에 맞춰 ▲한의학적 진단과 처방 ▲침술 치료 ▲건강 상담 ▲생활 습관 지도 등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양 기관은 해당 사업 이후에도 주거·의료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봉사할 것을 약속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통해 감성적 주거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6 05:3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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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홈에서 전남 상대로 상승세 이어간다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7일 오후 2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5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남드래곤즈와 상대한다. 부산은 지난달 31일 수원삼성 원정에서 1대0 승리를 거뒀다. 김도현이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로페즈가 감각적 패스로 페신에게 전해 완벽한 공격 루트로 득점에 성공했다. 부산 공격진은 슈팅 16개, 유효 슈팅은 10개를 기록했으며 유효 슈팅으로 기록되지 않는 골대를 맞춘 3개의 슈팅까지 더하면 슈팅 대부분이 골문으로 향하는 순도 높은 공격력을 보여줬다. 이날 거둔 승리로 페신, 로페즈와 더불어 수차례 선방으로 골문을 지킨 구상민과 무실점 승리에 기여한 이한도가 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코리아컵 홈경기와 수원삼성전 승리로 연승을 거둔 부산은 기세를 몰아 홈에서 전남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전남은 김포와 천안을 차례로 이기며 분위기가 고조돼 있다. 또 발디비아, 유헤이, 플라카 등 용병 자원들이 건재하며 맹활약 중인 신인 김건오와 최성진도 경계 대상이다. 부산은 식목일 주간을 기념해 부산사회공헌정보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친환경 향수, 핸드워시, 비누 등 샤워 용품과 자투리 한복을 재활용한 의류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캐릭터 그리기, 네일아트 등의 체험 이벤트도 구성돼 있다. 또 이번 경기부터 히어로플레이파크 입장권, 라쉬반 프리미엄 속옷 세트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더불어 부산의 후원사 미즈노에서 대표 러닝화 'WAVE RIDER 27'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매 홈경기 진행할 예정이다. 미즈노는 올해 부산과 더불어 전남, 충남아산에 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올 시즌 미즈노 후원 구단끼리 맞붙는 첫 대결이 오는 7일 열리는 셈이다. 이번 홈경기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고,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2024-04-06 05:3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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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차별화된 ‘농가 브랜드’로 경쟁력 확보

경남 고성군은 가공상품의 부가가치를 올리고 고성군 농식품의 경쟁력 확보와 판매 증진을 위해 '2024년도 농식품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교육'을 진행했다. 이에 5일 교육을 성공리에 마치고 교육 과정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디자인한 성과물을 전시·발표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자체 포장 디자인이 없거나 기존 디자인의 포장 개선이 필요한 농업 경영체 9명을 선정해 진행됐다. 교육은 '내가 생산한 농산물은 내가 디자인한다'를 주제로 브랜드 및 마케팅 이론 교육과 더불어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농가마다 자체적 감성과 이야기를 담아 농가별 콘셉트를 정해 그 가치를 부각하고, 그에 걸맞는 브랜드와 포장 디자인을 개발해 상표 출원까지 직접 마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농가별로 직접 디자인한 명함, 포장 스티커, 상품을 직접 전시·발표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막연하고 어렵게 생각했던 브랜드 디자인을 내 생각과 철학을 담아 직접 개발해보면서 나의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 그 브랜드를 달고 판매까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쁘다"며 "이번 교육으로 브랜드의 가치와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소자 농식품행정담당은 "농가별 이야기를 녹여낸 브랜드와 디자인으로 농가의 자부심과 농산물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디자인 및 마케팅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4-06 05:32: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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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해남군이 지역경제의 한 축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의 4개 유형이 있다. 해남군 내에는 사회적기업 9개소를 비롯해 마을기업 20개소, 자활기업 6개소, 협동조합 87개소 등 총 124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역경제의 튼튼한 밑거름이 되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민선7~8기 중점과제로 선정해 지역내 다양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국도비가 축소됨에 따라 군은 자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을 신설해 4개사업 1억 2,000만원의 군비를 추가 편성하는 등 12개 사업, 7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력지원, 사업개발 등을 지원한다. 새로 신설된 사업은 마을기업 분야에서 올해 처음 3개소 연합 마을기업에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는 지역플랫폼 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의 성과로 해남군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행안부 주관 2022년 사회적경제 육성 우수사례로 뽑힌데 이어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전반적으로 국가의 사회적경제 관련 예산이 축소된 가운데 군비를 늘려 자체사업을 신설하는 등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가 계속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06 05:29: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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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06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06일 토요일 [쥐띠] 36년 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48년 한번 흘러간 세월은 되돌려 놓을 수가 없는데. 60년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 72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임. 84년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 것인가 고민이 시작. [소띠] 37년 달빛이 밤하늘을 밝게 비춘다. 49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저절로 들어오는구나. 61년 하늘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공평하다. 73년 연인이 그리워도 만남이 깨지는 날. 85년 인생이 어찌 흘러갈지는 보통은 잘 모를 것이다. [호랑이띠] 3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푸르기만 하다. 50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62년 내가 참으니 집안 분위기가 평온. 74년 도장을 찍을 때는 미리 살펴봐야 한다. 86년 분수를 알고 지내니 오히려 흔들림이 없다. [토끼띠] 39년 고목에도 꽃은 피게 되니 기회는 다시 올것 51년 일이 미뤄졌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다. 63년 가랑비에도 옷은 젖는다. 75년 작은 실수로 큰 것을 잃게 되니 주의. 87년 진보하는 데는 교육이 중요. [용띠] 40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52년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잘 극복된다. 64년 참견 말고 장사에 전력하자. 76년 더불어 사는 공간에서 청소를. 88년 한낱 잡초도 봄이 되면 꽃을 피우는 법이니 기회가 올 것이다. [뱀띠] 41년 어디서든 화합이 안 되면 되는 일이 없다. 53년 물고기는 물을 만나야만 하는데 가뭄의 연속이니. 65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는다. 77년 농부는 농사에 전념한다. 89년 나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는 없는데. [말띠] 42년 건강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54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을 해라. 66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 보자. 78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체한다. 90년 재물도 적당히 있어야 복이 되는 인생. [양띠] 43년 길 떠나려는데 비바람이 몰아치니 잠시 지체. 55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고 하면 원망을 듣게 된다. 67년 이혼하게 되면 재혼에 조바심이 날 텐데. 79년 결과만큼 시작하는 과정도 중요. 91년 낙숫물이 오래면 댓돌도 파인다. [원숭이띠] 44년 매매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5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68년 어머니는 나에게 가장 큰 조력자. 80년 지혜가 있으니 시련을 결연히 이기도록. 92년 재물은 돌고 돌며 가치증대로 보답한다. [닭띠] 45년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57년 겸손을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69년 기회가 주어지도록 평소 약속을 잘 지켜라. 81년 결과가 적고 많음을 떠나 시작 먼저. 93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멀지 않았다. [개띠] 46년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허전함. 58년 미래를 위해 오늘부터 다시 달리는 것이다. 70년 은행저축을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82년 부자가 된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94년 주식투자손실로 나오느니 한숨이다. [돼지띠] 47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인데 아직도 일희일비하는지. 59년 남에게 준 상처는 꼭 내게로 돌아오는 법. 71년 종교와 정치에는 관여하지 말고. 83년 집안 자랑을 하다 보면 늘 허물까지 들어내게 된다. 95년 목소리가 커야만 리더는 아니다.

2024-04-06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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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보름달 둥근 게 손가락 탓인가" 선거개입 논란 정면 반박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안산갑 후보의 새마을금고 작업 대출 의혹 검사를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하는 목소리에 대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름달이 둥근 이유가 가리키는 손가락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원장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협력 강화를 위한 통신·금융부문 간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양 후보의 새마을금고 편법 대출 의혹 사태와 관련한 백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금감원은 회계, 재무 관련 문제를 찾는 기관"이라며 "관찰자를 비난하는 목소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금고 문제가 있는데 이를 묵살했다면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양 후보의 의혹과 금감원 검사와 관련해 "금감원이 자기 관할도 아닌 개별검사를 이처럼 빨리, 신속하게 한 사례가 언제 있었냐며 ""노골적이고 뻔뻔한 관권선거"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 원장은 검사 인력을 지원한 지 하루 만에 결과를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이 사안은 불법성의 증표가 크고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대신 확인해야 할 사실은 기술적으로 2, 3일이면 충분한 건"이라고 말했다. "문제가 된 새마을금고 같은 경우 자산 규모가 1200억원, 여신 규모도 700억~800억원 정도 밖에 안 되는 수준"이라는 게 이 원장의 설명이다. 이 원장은 이번 중간 검사 결과 발표가 사전투표일을 고려한 발표가 아니란 점도 짚었다. 그는 "검사를 제 의사대로 결정할 수 있었다면 지난주에 검사를 보내 더 빠른 시일 내에 결론 냈을 것"이라며 "ELS의 경우 (전체 규모가) 19조원에 달하고 이해관계자도 몇만 명이 되는 건인데 1개월 안에 핵심적인 사실관계를 추출했다"라며 "(금감원은) 검사와 관련된 전문적인 경험이나 노하우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4-04-06 00:01:1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