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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산림복원위해 '재생의 숲' 5개년 계획 본격화

강원 양구서 2028년까지 총 3600그루 아카시아나무숲 조성키로 LX판토스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 산림복원을 위한 ESG 프로그램인 '재생의 숲' 5개년 계획을 시작한다. 7일 LX판토스에 따르면 지난 5일 LX판토스 '숲지킴이 봉사단' 25명이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야촌리 산불 피해지역에 아카시나무 600그루를 심으며 재생의 숲 프로그램의 첫발을 내디뎠다. 재생의 숲 프로그램은 재작년 양구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LX판토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꾸린 숲지킴이 봉사단은 이번 나무 심기 이후에도 2028년까지 매년 꾸준히 식목, 보식, 풀 베기, 비료 주기 등 활동을 진행하며 총 3600그루의 아카시나무숲을 만들어 가꿀 예정이다. LX판토스 재생의 숲 프로그램으로 조성되는 숲은 30년간 약 250t의 탄소 흡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밀원수인 아카시나무숲 특성상 멸종위기종인 꿀벌 개체수를 보호하고 서식지를 회복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LX판토스 맹윤주 경영지원실장은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산림 복구와 생태계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LX판토스는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ESG 경영활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7 04:24: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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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0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07일 일요일 [쥐띠] 36년 자손이 큰 상을 받아 오니 마음이 날아갈 듯하다. 48년 친구와 대화 중에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다. 60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72년 산다는 것은 남의 도움도 있다. 84년 친구를 만나면 밥을 내가 먼저 사자. [소띠] 37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전진. 49년 세상의 일에는 분수가 정해져 있다. 61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73년 어떤 일이든 혼자의 생각이나 힘으로는 하기 힘들다. 85년 돈을 버는 것과 쓰는 것은 다른 관점. [호랑이띠] 38년 먹을 복이 많은 날. 5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이 있다면 오늘 마무리하자. 62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74년 자기편이 아니라고 배척하지 마라. 86년 차와 좋은 분위기를 함께 나눈다. [토끼띠] 39년 오늘 일과중 작은 일이라도 지혜를 모으자. 51년 돈이 없는 아둔한 나를 탓하고 배우자를 배려. 63년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루 계획을 세우자. 75년 흘러가는 대로 유유히 하루를 보낸다. 87년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지만. [용띠] 40년 산으로 소풍을 떠나보자. 5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마라. 64년 금(金)성의 귀인이 도움이 될 것이다. 76년 많이 얻으려면 일도 노력도 그만큼 해야. 88년 어려운 가운데 환한 마음이 인다. [뱀띠] 41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이다. 53년 실패는 좋은 경험이라지만 나이 들어서 할 일은 아닐 텐데. 65년 언덕길 운전조심. 77년 날개가 없으면 그다음은 추락의 길. 89년 사람의 마음이 어찌 같기를 바라겠는가. [말띠] 42년 배우자가 없으니 주변이 도둑놈소굴이다. 54년 새로운 시도는 두렵기도 하다. 66년 큰 부자는 하늘이 내는 게 맞는 것 같다. 78년 죽은 사람이 산사람을 움직이니 제사에 참석. 90년 운전할 때는 먼저 양보를 하는 것이 순서. [양띠] 43년 하늘의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55년 남의 도움을 받게 되니 변덕 부리지 말도록. 67년 일이란 남의 도움도 있어야 하고 협력과 동조도 필요. 79년 도서관에 가서 승진 공부. 91년 돈 즉 재물이 있게 되면 힘이 절로 난다. [원숭이띠] 4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니 다시 시작. 56년 성숙한 자세는 겸손에서. 68년 얼음과 숯의 차이를 만져봐야만 알겠는가. 80년 부동산투자가 늦지 않았으니 한 단계씩 투자를. 92년 시간은 화살보다도 빠르니 현재에 충실하고 공부해야. [닭띠] 45년 집 매수는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물러서서 생각. 57년 가족에 대한 불신을 종식해야. 69년 주장만 고집하다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 81년 내가 없으면 하늘도 의미가 있을까. 93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다. [개띠] 46년 돼지띠 동료가 일을 돕는다. 58년 오늘만 살고 말 것이 아니니 협력. 70년 정확한 의사표현이 일의 진행을 빠르게 한다. 82년 소비는 미덕이라는 재화의 논리가 있는데. 94년 소금장사 나가려는데 비가 내리는 격이니 날씨 체크를. [돼지띠] 47년 물과 물고기의 관계는. 59년 혼백魂魄이 편안해야 후손도 편안하다. 71년 친구 만나서 남편 자랑하기보다는. 83년 운세가 바뀔 때일수록 잠시 숨 고르기를. 95년 대부유천 소부유근이듯이 성실하다 보면 작은 부자로는 살 수 있다.

2024-04-07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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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위한 사업 본격화

맞춤형 MD 상담회, TV홈쇼핑 입점등 순차 지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이달부터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4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7일 여경협에 따르면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여경협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여성기업의 매출신장과 브랜드 인지도 재고를 위해 우수한 여성기업 제품을 발굴해 지원한다. 여경협은 지난 3월 각 프로그램별 참가자 모집과 선정을 끝낸 바 있다. 올해는 사업 지원 대상의 실질적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그동안 좋은 반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판로역량 강화교육 ▲맞춤형 MD 상담회 ▲TV홈쇼핑 입점 지원 ▲SNS 홍보 영상 제작비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 '판로역량 강화교육'은 여성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에 수출 전략 부문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 밖에도 여경협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여성기업 공동구매 플랫폼 '여우핫딜'도 이달부터 새로 모집한 기업들 제품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여우핫딜'은 여성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여성기업에 종사하는 임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여성기업 전용 플랫폼으로, 온라인 최저가 판매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한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지난해 여성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기업의 경영상 가장 어려운 분야로 판매선 확보 등의 마케팅관리 부문이 71.6%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해야 하는 일 역시 국내외 판로지원 확대가 최우선으로 꼽혔다"며 "내년에는 이러한 여성기업의 요구와 매년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본 사업의 수요를 반영해 더 많은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07 03:24: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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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스위트호텔 남원'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4~5일에 '가든풀 파티'…한정판 패키지도 판매 교원그룹 호텔체인 '스위트호텔 남원'이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자녀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 7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스위트호텔 남원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4일과 5일 이틀간 '가든풀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계절 온수풀 '가든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는 풍성한 거품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몽글몽글 버블타임'을 비롯해 '매직 버블 쇼', '페이스페인팅'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됐다. 가든풀 파티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동안 운영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해피스위트데이(Happy suite day)' 한정판 패키지도 판매한다. 5월4일과 5일 이틀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객실 1박을 포함해 가든풀 파티 이용권 3인(성인2+소아1)과 함께 꽝 없는 럭키드로우 교환권 1개를 제공한다. 럭키드로우 이벤트 경품은 ▲스위트호텔 남원 숙박권 ▲럭셔리 야외 BBQ 'STAY BBQ' 이용권 ▲조식 2인 이용권 ▲함박카츠버거 세트 ▲식음 바우처 ▲어린이 간식 꾸러미 등으로 푸짐하게 준비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들이 더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BBQ 시설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여행하기 좋은 5월을 맞아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7 03:23: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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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코웨이Live' 채널서 비렉스 라이브 기획전

김원효·심진화 부부 출연…안마베드, 척추베드등 선봬 코웨이가 오는 8일 오전 11시 코웨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코웨이Live'에서 코웨이페스타 특집으로 김원효·심진화 부부와 함께하는 '비렉스 라이브 기획전'을 진행한다. 7일 코웨이에 따르면 본격적인 이사와 결혼 시즌을 맞아 오는 5월까지 코웨이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웨이가 진행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으로 코웨이 전 제품 렌탈료 할인과 타임특가 세일,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으로 코웨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코웨이페스타 특집 라이브 방송에서는 비렉스 인기 제품인 안마베드와 척추베드, 페블체어를 선보이며, 사은품 증정과 특별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코웨이Live 비렉스 기획전에선 안마베드와 척추베드 렌탈 또는 구매 고객 전원에게 약 35만원 상당의 에어 다리 마사지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해당 제품 렌탈 고객에게는 1년간 렌탈료 반값 혜택을 제공해 월 렌탈료 4만원대의 특별 할인가로 선보인다. 페블체어 렌탈 고객에게는 6개월간 렌탈료를 50% 할인해 주며, 추첨을 통해 에어마사지기(50명)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방송 중 비렉스 제품과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코웨이의 다른 제품을 동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코웨이페스타 행사 기간 동안 아이콘 정수기 기획전도 준비했다. 오는 5월 20일 11시에는 개그우먼 김지혜씨가 진행하는 아이콘 정수기2와 아이콘얼음정수기 특집 라이브 방송도 예정돼 있다. 라이브 방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 홈페이지 또는 코웨이닷컴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4-07 03:23: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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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금지 논란'에 선관위, "특정 물품 반입 자체 제한한 것 아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 내 대파 반입 관련 유권자 안내 지침을 마련한 것을 두고 '특정 물품의 투표소 반입 자체가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선관위는 6일 "선거인이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의도나 목적 없이 일반적인 물품을 소지하고 투표소에 출입하는 것은 제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소는 선거의 공정성이 더욱 엄격히 요구되는 곳으로 선거인이 자유롭게 투표하기 위해서는 투표소의 질서가 유지되고 투표의 자유와 비밀이 보장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직선거법 제166조는 사전투표소나 투표소 안에서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 혹은 반대하는 언동을 하거나,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표지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는 "국민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돼야 하지만 투표소 내에서 특정 물품을 본래 용도를 벗어나 정치적 의사 표현의 도구 등으로 사용하는 경우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또 "정치적 의사 표현을 위한 것인지 여부는 선거인이 내심을 드러내지 않는 한 정확히 알 수 없고, 투표관리관이 물품 소지 목적을 일일이 확인할 수도 없다"며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물품을 소지하고 출입하려는 경우 해당 물품을 투표소 밖에 두고 투표소에 출입하도록 안내한 것이다"고 전했다. 앞서 선관위는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전날 각 시·군·구 선관위에 '투표소 항의성 민원 예상사례별 안내사항'을 전달했다. 선관위는 공문을 통해 선거인이 정치적 표현물(대파 등)을 소지한 채 (사전)투표소를 출입하는 경우를 사례로 들어 '대파를 소지한 선거인에게 투표소 밖 적당한 장소에 대파를 보관한 뒤 투표소에 출입하도록 안내하라'고 지시했다.

2024-04-06 19:32: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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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사전투표율 31.28% '역대 최고'...사상 첫 30% 돌파

총선 사전투표율이 사상 처음으로 30%를 돌파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6일 오후 6시 기준 누적 투표율은 31.28%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총선 중 최고치이나, 2년 전 대선 투표율(36.93%)보다는 5.65%p 낮은 수준이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달 5일 오전 6시부터 실시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1384만9043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최종 투표율은 15.61%로, 유권자 691만510명이 표를 행사했다. 둘째 날 투표율만 놓고 따지면, 15.67%로 비슷했다. 참여한 유권자는 693만8533명이다. 통상 사전투표 둘째 날에 첫날보다 유권자가 몰리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 전체 지역 중 전남이 41.19%(64만4774명)로 1위를 기록했다. 반면, 대구는 25.60%(52만5222명)로 꼴찌를 차지했다. 지역별 투표율은 서울 32.63%(271만1316명), 부산 29.57%(85만2871명), 인천 30.06%(77만6408명), 광주 38.00%(45만5962명), 대전 30.26%(37만4206명), 울산 30.13%(28만1659명), 세종 36.80%(10만888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경기 29.54%(342만5648명), 강원 32.64%(43만4704명), 충북 30.64%(42만624명), 충남 30.24%(55만2098명), 전북 38.46%(58만3724명), 경북 30.75%(68만3836명), 경남 30.71%(85만3610명), 제주 28.5%(16만1493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번 사전투표는 전국 3565곳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4월 5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2024-04-06 19:22: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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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민주당 여성혐오, 한명 실수 아냐...당의 아이덴티티"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낮은 성평등 의식, 여성혐오 발언 등은 불량품 한 명의 실수나 일탈이 아닌 당의 아이덴티티라고 지적하며 여성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6일 오전 경남 거제와 진해에서 열린 지원유세에서 한동훈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여성관과 성평등 의식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김준혁이란 사람은 입에 담지 못할 수준의 말을 쏟아 냈다. 머릿속에 그것밖에 없다. 거의 음담패설을 하는 수준"이라며 "그런데 그 사람을 더불어민주당이 비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민주당의 저런 쓰레기 같은 성평등 의식이나 여성혐오 의식은 한 명의 불량품의 실수라던가 일탈이 아니라는 점이다"며 "왜냐하면 저 사람을 계속 국회로 보내겠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는 김준혁 후보를 정리할 수가 없다. 전 국민이 아는 이 대표의 별명이 있다. 입에 담기도 어려운 별명, 누가 만들어낸 게 아닌 본인이 한 말이다"며 "그런데 그게 과거 일이라고 넘어간다. 최근에 이 대표는 동작에서 나경원 후보를 향해서 '나베'니 뭐니 하는 그 여성 혐오적 발언을 직접 언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이럴을 타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 식의 여성 혐오적 발언을 선거의 도구로 쓰겠다는 거다. 저런 여성 혐오적 생각, 그리고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는 동안 차근차근 발전해 온 양성평등의 성과를 민주당은 무시하고 퇴보시키려 한다"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와 김준혁 후보 같은 사람들은 여성혐오와 성평등 문제에 있어서 '확신범'이라고 했다. 한 위원장은 "김준혁 후보가 어디 술자리에서 한 얘기 몰래 녹음 당한 건가. 비공식적으로 한 얘기가 아니다. 본인의 역사학자로서의 직업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한 얘기이다. 이건 확신범이다"고 말했다. 또 "이재명 대표도 마찬가지이다. 과거에 자기의 별명을 비롯한 여러 가지 극단적 여성 혐오적 발언을 했지만, 최근 들어서 나경원 대표에게 한 얘기를 들어보라"며 "이 사람도 여성혐오와 성평등의 문제에 있어서 확신범이다"고 강조했다. 거제에 이어 진해를 찾은 한 위원장은 '여당이나 야당이나 성평등 의식이 거기서 거기다'는 유권자들의 실망감을 의식한 듯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한 위원장은 "여성 유권자 여러분들은 '그러면 너희들은 괜찮냐. 잘한 게 있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저는 그냥 제가 한 것만 말하겠다"며 "제가 법무부 장관 때 신당역 사건 이후에 스토킹 범죄 반의사불벌죄 규정을 바로 폐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아이들이 저지른 심각한 성범죄가 많다. 촉법소년의 연령 하향하는 법을 적극적으로 발의했다'며 "지금 민주당이 통과시키지 않고 있을 뿐이다"고 하소연했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한국형 제시카법(재발 우려가 높은 성범죄자 주거지를 제한하는 법) 통과 ▲귀갓길 CCTV 방범등 확대 등 여당의 여성 안심 공약을 소개했다. 한 위원장은 "원래 저희는 사전투표 잘 안 하지 않았냐. 이제 우리가 얼마나 이런 범죄자들에 대해서 화가 났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사전투표장에 나갔기 때문에 사전투표율이 역대 총선 중 가장 높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4-04-06 14:14: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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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성과중심 조직 개편 및 대규모 인사 단행

성남산업진흥원(이의준 원장)이 4월 8일자로 대대적인 조직개편 및 전직원 인사를 단행한다. 이는 창립 23주년을 앞두고 내부 직원의 자율적인 혁신과 외부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산업경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부서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와 전문성을 실현할 수 있는 조직으로 개편한다. 먼저 기능별·산업별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창업성장본부(스타트업, 글로벌마케팅 등)과 전략사업본부(4차산업, 바이오, 콘텐츠)로 구분하였고 CES 참가, K-SBC(성남비즈니스센터)를 수행하기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기업의 해외수출지원과 해외투자 유치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흥원의 다양한 기업지원 인프라 시설의 효율적인 통합관리를 위한 TF와 건강한 조직문화를 지속할 수 있는 TF를 구성하여 업무 효율성과 조직문화 혁신에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TF는 추진성과에 따라 정식 조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서장은 공모를 통해, 직원은 전 직원 대상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단행된 이번 인사는 업무 만족도 및 몰입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그간 업무성과와 전공을 고려해 배치하여 성과 중심의 조직으로 탈바꿈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진흥원은 기존 감사관의 명칭을 감사실로 변경하고 인력을 충원하여 리스크 예방시스템을 강화하여 공공성과 청렴도를 강화하는 방침도 포함하였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조직의 활력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진흥원의 목적을 더욱 선명하게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06 14:05: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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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전북 고창 영선고등학교서 2024 첫 '위캔두' 진행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강의비용 전액을 지원하여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 '위캔두'를 올해 처음으로 진행했다 위캔두는 미래 리더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한 교육 및 체험활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위캔두는 지난 3일 전라북도 고창군에 위치한 영선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필요한 학생들에 상황에 맞춰, ▲자기선언문 작성을 통해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는 '나는 내가 좋다', ▲목표를 구체화하고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적어보는 '목표와 시간관리',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내 손안의 보물찾기' 등으로 4교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바인그룹의 위캔두를 신청한 영선고 담당선생님은 "시골의 작은 학교여서 상대적으로 학생들에게 외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주기 어려웠다."며, "바인그룹의 위캔두 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계기가 되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선고 학생들도 "고등학교에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극복 방법과 나를 더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목표에 대해 더 자세히 고민하는 할 수 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한편, 2017년부터 진행한 바인그룹 위캔두 프로그램은 교육기부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4-06 14:05: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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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높은 투표율, 윤 정권 심판 바라는 국민 열망 보여줘"

더불어민주당이 사전투표 첫날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이유는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국민들의 열망 때문이라고 밝혔다. 6일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어제 최종 투표율이 15.61%를 기록했다"며 "지난 총선에 비해 3.47% 높은 수치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는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국민의 열망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 2년, 국민들은 전례 없는 무도한 폭정과 파탄 난 민생에 '이게 나라냐'며 분노하고 있다"며 "서울 한복판에서 159명의 국민이 목숨을 잃었지만,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을 매정하게 거부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던 해병대원이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지만, 수사외압 의혹을 막고자 주요 피의자를 해외로 빼돌리기 바빴다"고 비판했다. 또 "왜 내 자식이 죽었는지 울부짖는 부모들의 절규에 귀를 닫고, 눈을 감았다. 윤석열 정권의 비정하고 매정한 민낯이다"면서 "그러더니 총선 승리가 급했는지, 민생 없는 '민생토론회' 개최, 뜬금없는 투표소 내 '대파 반입금지령' 안내, 격전지 표심을 겨냥한 '나 홀로' 대통령의 사전투표에나 매진 중이다"고 지적했다. 강 대변인은 "주권자의 힘과 의지를 보여줄 시간이 시작됐다. 국민을 업신여기고 민생을 외면하는 파렴치한 대통령에게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보여달라"며 "주권자를 배신하는 위정자, 자기 잇속만 차리는 집권여당 국민의힘과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준엄하게 심판해달라"고 유권자들에게 당부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관계 없이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 가능하며, 투표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 대표전화(☎1390),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4-06 12:11: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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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11시 투표율 20.51%...'5명 중 1명' 투표 완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전 11시 기준 누적 투표율이 20.5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권자 5명 가운데 1명이 투표를 마쳤다는 의미다. 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907만9657만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지난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 시간대 투표율(16.46%)과 비교해 4.05%포인트 높다. 사전투표가 적용된 총선 기준으로는 같은 시간대 최고치이며,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23.36%)보다는 2.85%포인트 낮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29.91%(46만8160명)이다. 전북 27.23%(41만3324명), 광주 25.53%(30만6332명), 세종 22.81%(6만8730명)이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 16.26%(33만3546명)였다. 이어 경기 18.83%(218만3346명), 제주 19.14%(10만8468명), 부산 19.27%(55만5921명) 순으로 투표율이 저조했다. 사전투표는 전국 3565곳에서 이날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 대표전화(☎1390),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4-06 11:56: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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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거야 의석수 앞세워 무소불위 권력 휘두른 민주당 심판해달라"

국민의힘이 지난 4년간 거야 의석수를 앞세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6일 국민의힘은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명의의 논평을 통해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최종 투표율이 15.61%를 기록해 역대 총선 사전투표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며 "국민의 여망이 담긴 국민의힘을 향한 기세임을 믿는다"고 밝혔다. 박 단장은 "지난 4년, 180석 의석수로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고, 특정인을 위한 방탄으로 나라를 후퇴시킨 거대 야당을 심판해달라"며 "앞에선 민생을 외치고 뒤에선 자기 주머니를 채우기 바빴던 자들, 온갖 불법과 편법으로 자기 자식에게 부를 대물림 하던 자들에게 단죄를 내려달라"고 덧붙였다. 또 "이렇게 뜨거운 투표 열기는 우리 국민의 민주주의 수준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과, 대한민국의 향방을 결정짓는 이번 총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방증하는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온갖 비리와 범죄를 저지르고도 이를 방어하려는 무도한 세력과, 법을 지키며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살아온 선량한 국민들 간의 대결"이라고 강조했다. 박 단장은 "아무 근거도 없이 막말과 망언으로 정치 자양분을 삼았던 자들, 유죄 선고를 받고도 복수를 위해 뻔뻔하게 국민 앞에 나선 자들, '아니면 말고'식 가짜뉴스로 네거티브만 일삼는 자들에게 철퇴를 가해달라"며 "대한민국이 과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민생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정치 세력이 누구인지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당대표 눈치만 보는 민주당과 다르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오로지 국민에게 순응하며 국민만 바라보고 나아갈 것"이라면서 "국민의힘이 '일'할 수 있도록, 의식과 상식 있는 동료시민 여러분들이 힘을 실어주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2024-04-06 11:38: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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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도의 바람> 사진전 튤립축제와 동시 개최

신안군은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상표 사진작가의 <임자도의 바람> 드론 사진전을 조희룡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사진전 개막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한상표 사진작가를 비롯해 신안군의회 의원, 관광객 등이 함께했다. 이번 전시는 <임자도의 바람>이란 주제로 하늘에서 바라본 임자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드론 사진으로 포착한 사진 작품 20점을 전시해 관광객들에게 임자도의 신비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상표 작가는 드론을 활용해 자연의 모습을 섬세한 감성으로 담아내어,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코리아포토상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진작가로 인천광역시에서 활동 중인 현직 한의사이기도 하다. 한상표 작가는 "임자도의 바람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그것이 불어오는 장소와 시간, 그리고 그 바람을 만나는 사람들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 이야기들을 사진으로 담아 관람객들과 공유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봄을 상징하는 튤립 축제 시기에 개최하는 한상표 사진작가 초대전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며 "드론 사진을 통한 임자도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희룡 미술관은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2024-04-06 05:41:5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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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쿠킹클래스 시즌 3’ 운영

목포시가 4월부터 '목포 미식 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목포의 다채로운 맛을 만들어보고 맛볼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되며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아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로컬 육아 크리에이터에게 배우는 키즈 쿠킹클래스(2회), 커플이 함께 피크닉 요리들을 만드는 커플 클래스(2회), 목포의 디저트 맛집 대표에게 직접 배우는 디저트 클래스(2회), 목포 고유의 식재료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쿠킹 클래스(5회) 총 11회로 운영된다. 매회 20명을 모집하며, 첫 번째 프로그램은 커플 클래스로. 오는 13일 진행된다. 관심있는 경우 목포시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인스타그램, 링크트리, 카카오톡)에서 '목포는 맛있다' 계정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해관의 야외공간을 활용해 각 클래스별 주제에 맞는 문화공연을 추가해 기존 쿠킹클래스와 차별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은 옛 목포 세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활용한 음식, 문화, 역사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지난해 전남도의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유니크베뉴에 선정되기도 했다. 유니크베뉴는 '독특한'의 의미인 유니크(Unique)와 '장소'를 뜻하는 베뉴(Venu)의 합성어로 지역의 독특한 정취와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회의 장소를 뜻한다. 해관1897은 목포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중소규모 마이스 행사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곳을 젊은 세대를 겨냥한 미식 콘텐츠를 발굴해 목포만의 차별화된 맛과 특색이 있는 장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목포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식 축제인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2024 남도 주류 페스타가 10월에 열리고, 이듬해인 2025년에는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국제행사 규모로 키운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9월~10월 1달간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이 커플,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관광객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쿠킹클래스를 시작으로 목포의 미식 문화를 알리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맛의 수도 브랜드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4-04-06 05:41: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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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5월 어린이날 연휴 해남 공룡대축제 개최

해남군은 오는 5월 4~6일 어린이날 연휴 3일간 해남 봄 대표축제인 해남 공룡대축제를 개최한다. 2회째를 맞는 해남 공룡대축제는 올해'해남! 공룡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공룡박물관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 공연과 공룡가족 버블 댄스타임, 마술쇼, 매직쇼 등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공연 행사가 3일내내 이어진다. 특히 5월 4일과 5일 저녁에는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룡가족 음악회와 아름다운 불꽃쇼가 공룡박물관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야간 개장을 실시하는 것으로, 연휴기간 해남을 찾은 방문객들이 늦은 시간까지 공룡박물관의 살아 숨쉬는 콘텐츠를 한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축제장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룡놀이터가 조성돼 25m 짚라인과 에어바운스, 레일기차, 페달보트 등 신나는 놀이기구가 무료로 운영된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공룡박물관을 순환하는 공룡열차가 운행하고, 공룡을 찾아 떠나는 공룡발자국 탐험대, 공룡가족 운동회, 익룡을 잡아라 연날리기, RC카 체험과 더불어 공룡 관련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로 각종 공연과 함께 모범 어린이 표창, 전국 어린이공룡그림그리기 대회, 기념 퍼포먼스가 공룡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군 관계자는"해남 공룡박물관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과 가족 소풍 공간을 준비했다."며"온가족이 해남의 살아 숨쉬는 공룡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길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가 열리는 해남공룡박물관은 400여점의 공룡 관련 화석과 희귀전시물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전문박물관이다. 또한 공룡박물관이 소재한 황산면 우항리 공룡화석지는 천연기념물 394호로 지정되어 있다. 세계최대, 익룡 발자국 크기(25~30cm)와 규모, 세계최초, 익룡, 공룡, 새발자국 화석이 한 지역에서 발견되는 유일한 곳, 세계최고, 8300만년 전 생성된 물갈퀴새 발자국 화석이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세계적인 공룡화석지이다. 박물관과 함께 330만㎡의 야외공원, 공룡발자국 보호각 등이 조성돼 가족단위 관광객들과 어린이 체험학습 장소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2023 해남 어린이 공룡대축제에는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만5,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하면서 어린이와 공룡, 봄의 계절이 어우러진 축제로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2024-04-06 05:40:11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