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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한민국 지키려는 사람, 더 많이 투표장 가야"...충남서 지지 호소

여당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사람들이 더 많이 투표장에 가야 한다면서 충남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7일 오전 충남 논산 내동공원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지원유세에서 "논산은 국방의 메카이고, 그걸 통해 지역 발전을 해 온 곳이며, 앞으로도 그래야 할 곳"이라면서 "투표를 아직 안 했으면 꼭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나라를 살리느냐 아니냐를 정하는 선거"라며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더 많이 투표장에 가야 한다. 그것만 하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범죄혐의자들이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나라를 좌지우지할 거다.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일궈놓은 토대들이 무너질 것이다"며 "한미동맹의 핵심이 무너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들은 우리의 국익, 외교적인 이런 부분들이 자기 범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면 뭐든 써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며 "그런 분들에게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저분들은 지켜야 할 범죄자들끼리 모여 있다. 어떻게 저렇게만 모여 있을지 신기할 정도"라며 "저희는 지켜야 될 범죄자는 없지만 지켜야 할 시민과 나라가 있다. 국민의힘이 여러분을 위해 끝까지 싸워서 반드시 이길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2024-04-07 12:46: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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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중국에 녹색산업 개척단 파견 및 토론회 개최

정부가 오는 8~13일 중국 산둥성 등에 녹색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양국 간 녹색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지에서 1대1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우수 녹색기술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7일 환경부에 따르면 시장개척단은 국내 기업 10개사와 함께 △제6회 한·중 녹색산업박람회 △한·중 환경산업 협력 토론회 △산둥성 및 허베이성 녹색기술 설명회 등을 통해 국내 녹색산업의 현지 진출을 개척한다. 아울러 산둥성 및 허베이성 생태환경청과 협력회의도 진행한다. 한중 녹색산업박람회는 제22회 중국 국제환경보호전시회(CIEPEC)와 연계돼, 4월 10~12일 베이징 소재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다. 한국환경산업협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한국관에서 폐플라스틱 열분해, 슬러지 처리시설 등 국내 10개 기업의 우수 환경기술 및 제품이 소개된다. 현지 구매처와 1대1 사업 상담회도 마련돼 있다. 녹색산업박람회 첫날인 10일에는 제6회 한·중 환경산업 협력 토론회이 개최된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술혁신'이란 주제로 양국의 환경정책 및 산업계 녹색기술을 교류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또 예년과 다르게 녹색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산둥성 및 허베이성에서 녹색기술 설명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산둥성 설명회는 9일 지난라마다호텔에서, 허베이성 설명회는 12일 스자좡중마오하이위에 호텔에서 각각 열린다. 참가 국내기업 5개사 관계자가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사업 상담도 병행한다. ㈜과학기술분석센터, ㈜대명에스코, ㈜블루윈, ㈜에코크레이션, 정우이엔티 등이 참석한다. 이 밖에 산둥성 생태환경청과 제18차 환경협력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허베이성 생태환경청과 환경협력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앞으로도 산업계 수요를 토대로 해외 현지에 녹색산업 시장개척단을 활발히 파견해 국내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에 대해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4-04-07 12:42:4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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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등 31개 가구업체 10년간 입찰 담합… 공정위, 과징금 931억원 부과

주요 가구업체들이 무려 10년 간 건설사가 발주한 아파트 빌트인 특판가구 구매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를 합의하거나 투찰가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담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담합 관련 매출액은 약 2조원에 달해 아파트 분양원가 상승에도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1개 가구 제조·판매 업체들이 2012년~2022년까지 24개 건설사가 발주한 738건의 구매입찰에서 담합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931억원(잠정금액)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담합에 가담한 업체는 현대리바트, 한샘, 에넥스, 한샘넥서스, 넵스, 넥시스디자인그룹, 케이씨씨글라스, 현대엘앤씨, 선앤엘인테리어, 리버스, 우아미, 꿈그린, 위다스, 대주, 파블로, 내외, 베스띠아, 매트프라자, 비앤드케이, 에몬스가구, 에스에프훼미리, 제노라인, 에넥스잠실특판, 동명아트, 한샘특판부산경남대리점, 스페이스맥스, 제스디자인, 라비채, 보루네오특판사업, 한특퍼니쳐, 세한프레시젼이다. 빌트인 특판가구는 싱크대, 상하부장, 냉장고장, 아일랜드장, 붙박이장, 거실장, 신발장 등 신축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설치되는 가구로, 비용은 아파트 등의 분양원가에 포함된다. 건설사들은 특판가구 구매 시 등록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지명경쟁입찰을 실시해 최저가 투찰 업체와 계약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구업체의 건설사별 영업담당자들은 입찰에 참여하기 전 모임 또는 유선 연락 등을 통해 낙찰예정자·들러리 참여자·입찰가격 등을 합의했다. 낙찰순번은 주사위 굴리기나 제비뽑기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결정됐다. 이후 합의된 낙찰예정자는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등을 통해 들러리사에 견적서를 전달하고, 들러리사는 견적서 그대로 또는 견적서상 금액을 일부 높여서 투찰하는 방식으로 합의를 실행했다. 또 가구업체들은 낙찰확률을 높이거나 입찰참가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낙찰예정자를 명시적으로 합의하지 않고 견적서 교환을 통해 입찰가격만을 합의하기도 했다. 이때도 견적서를 제공받은 업체는 견적서상 금액 그대로 또는 그보다 높은 금액을 투찰했다. 이번 사건은 국내 주요 가구업체들이 장기간 전국적인 범위에서 벌인 고질적 담합으로 담합이 이뤄진 입찰 계약금액의 합계액은 약 1조 9457억원에 달하며, 아파트 분양원가 상승에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검찰의 고발요청에 따라 공정위는 8개 가구업체와 12명의 전현직 임직원을 고발했고, 현재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중·대형 건설사가 발주한 특판가구 입찰담합을 우선 조사해 제재한 것"이라며 "약 70개 소형 건설사 발주 입찰에 대한 담합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를 통해 제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07 12:39: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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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준혁 비호하는 민주당, 여성혐오·성희롱 정당"

여당이 위안부 피해자 비하 발언 등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를 두둔한 민주당은 '여성혐오 정당이고, 성희롱 정당'이라고 일갈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7일 대전 노은역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김준혁이라는 사람이 정조대왕을 얘기하면서 '사이즈가 안 맞아서 어디가 곪았다' 이런 말을 했다. 그래놓고 '어떤 근거도 없다'라고 했다. 이게 술자리에서 한 얘기가 아니고 공개적인 방송에서 한 얘기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에 이런 식으로 제가 지금 한 말을 직장 동료나 다른 여성 동료들이 있는데 억지로 듣게 하면 그건 직장 내 성희롱이 될 것이다. 분명하지 않냐"며 "요즘 그런 회사, 직장 있냐. 없다. 이러면 쫓겨난다. 맥락도 안 맞게 무조건 깔때기식으로 음담패설을 늘어놓고 그걸 억지로 듣게 하고 듣는 사람의 표정을 보고 즐기는 것이다. 이건 성도착 아니냐"고 일침을 놓았다. 여당은 김 후보를 사퇴시키지 않은 민주당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김준혁을 더불어민주당이 비호한다. 끝까지 여러분의 대표로 밀어 넣겠다고 한다"며 "저는 다시 한번 규정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여성혐오 정당이고, 성희롱 정당이다"고 공격했다. 그러면서 "그런 식의 불쾌한 상황들, 사회·직장생활에서 있었던 상황들이 없어지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고. 희생하고 노력했다"며 "그걸 한순간에 김준혁, 이재명 때문에 되돌릴 거냐. 그런 나라를 바라냐"고 물었다. 조국혁신당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한 위원장은 "지금 조국 대표가 조국식 사회주의를 얘기한다"며 "세금 징세권을 동원해서 여러분들의 임금을 깎겠다는 거다. 초등생 같은 발상이다. 덜 받는 분들을 더 잘 벌게 해주겠다는 게 아니라, 잘 받고 있는 사람의 임금을 내리겠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게 되면 소비는 누가 하며, 누가 더 열심히 노력하겠냐"며 "대한민국은 정당한 부를 폄하하고 질시하는 나라가 아니다. 그래서 자원이 없는 나라가 이런 멋진 나라가 된 거다"고 주장했다. 한 위원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자신을 고소하지 않는 건 그의 말이 거짓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는 늘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아니, 왜 굳이 안 먹은 삼겹살을 먹은 척하냐"면서 "그리고 이 대표가 법카(법인카드) 가지고 과일 먹고, 일제샴푸 쓰고, 자기들 제사까지 법카로 시키고, 이런 거 제가 계속 얘기하는 데 저를 고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왜냐하면 지금 얘기하면 선거법 위반이 된다. 자기가 거짓말이니까. 이런 위선자에게 권력을 부여할 것이냐"고 물었다.

2024-04-07 12:26: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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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월까지 어린이 놀이시설 9388곳 안전점검

서울시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어린이 놀이시설 938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놀이시설이란, 주택단지, 어린이집, 식품접객업소, 대규모점포 등에 그네, 미끄럼틀, 공중놀이기구, 회전놀이기구 등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 시설을 말한다. 서울시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매년 반기별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8일부터 6월 7일까지 9주간 이뤄진다. 총 3단계에 걸쳐 자체점검, 표본 점검, 민·관 합동점검이 이뤄진다. 놀이기구에 부식·파손된 곳은 없는지 안전상태를 살피고, 정기 시설검사 여부,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및 책임보험 가입 여부도 확인한다. 먼저, 서울시에 등록된 어린이 놀이시설에 전체에 대해 시설물 관리주체가 안전 점검표에 따라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자치구가 그 결과를 제출받아 시설물 파손, 노후 및 청결 상태 등이 적정한지 확인한다. 다음으로는 자치구별로 15곳씩 총 375곳을 선정해 '표본 점검'을 실시한다. 각 자치구는 노후화된 주택단지 및 자체점검 미이행 또는 점검 결과상 현장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을 선정해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민·관 합동점검도 추진한다. 자치구별 5곳씩 최소 125곳을 선정해 서울시·자치구·민간전문가가 현장에서 합동으로 놀이기구의 파손·부식 등 시설물의 안전상태와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올해는 점검대상을 확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시설 전체를 점검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점검 이력이 없는 시설을 우선 점검 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2조 제2호에 따라 어린이놀이시설 중 연면적 430㎡ 이상인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교체될 수 있도록 한다. 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위험 시설은 관리 주체에게 안전진단을 받도록 한 뒤 조치 결과를 추후 확인한다.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사전에 놀이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린이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설 관리주체가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하도록 독려해 관리 부실로 인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07 12:21: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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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그레이드된 일체형 PC '삼성 올인원 Pro' 출시

삼성전자는 일체형 PC '삼성 올인원 프로(Pro)'를 8일 삼성닷컴에서 공개하고, 구매 사전 알림 신청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본격적인 판매는 22일부터 시작한다. 삼성 올인원 프로는 울트라 슬림 디자인에 6.5mm 두께의 얇은 스탠드를 적용해,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메탈 소재를 활용한 고급스러운 그레이 색상이 본체, 무선 키보드, 마우스에 적용돼 일체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전작 대비 약 13% 넓어진 68.6cm의 4K 디스플레이와 돌비 애트모스의 3D 사운드 스피커는 게임이나 영상 몰입도를 더 높여준다. 무선키보드의 '코파일럿 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서비스 '코파일럿'을 즉시 실행해 문서요약,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기능을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 올인원 프로는 갤럭시 제품과의 연결도 지원한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스마트폰의 고화질 카메라를 PC 웹캠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서비스 '코파일럿'을 활용하면, 간단한 채팅 명령을 통해 PC와 연결된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삼성 올인원 프로 가격은 199만원부터 시작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올인원 Pro는 일체감 있는 디자인과 향상된 성능으로 학업과 업무, 취미 등 다양한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올라운드 PC"라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7 12:14: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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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 100만장 돌파

서울시는 지난 1월 27일 서비스를 시작한 기후동행카드가 시행된 지 70일만인 지난 5일 누적 판매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5일 오후 4시 기준 누적 판매량은 100만8000여장으로 ▲모바일 카드는 49만3000장 ▲실물 카드는 51만5000장이 각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30일 사용 만료 후 재충전된 카드를 모두 포함한 누적 개념이다. 기후동행카드로 지하철, 버스를 이용하는 일일 사용자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서비스를 시작한 1월 27일 약 7만명이 기후동행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데 이어, 설 연휴 직후부터 눈에 띄게 이용자가 증가해 지난 2일 처음으로 이용자 50만명을 달성했다. 서울시는 2월 26일 청년할인, 3월 30일 김포골드라인 적용 등의 서비스 확대로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맞춤형 혜택이 주어지며 새로운 사용자들이 기후동행카드를 선택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만 19~34세에 청년할인 혜택(7000원)이 도입된 지난 2월 26일 이후 해당 연령대 사용자가 증가했는데, 청년할인 제공 전인 2월 21일에는 약 13만명이 청년층 사용자였으나, 청년 혜택 발표 후4주 후인 3월 27일에는 25만명으로 그 수가 2배가량 증가했다. 3월 30일부터 기후동행카드로 이용이 가능해진 김포골드라인은 도입 첫날 430명에서 지난 4일에는 2028명으로 이용자가 늘어났다. 이러한 다양한 혜택이 증가하면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늘고 있다. ㈜티머니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2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유효 응답자 7608명 중 76.6%가 기후동행카드 서비스에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기후동행카드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교통비 절감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 등을 꼽았으며, 앞으로도 기후동행카드를 계속 이용하겠다고 응답한 시민은 98%에 달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혁신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4월 말에는 신용·체크카드까지 기후동행카드 충전 수단을 확대하고 상반기 중 서울대공원 등 문화·공원 시설 입장 시 할인 혜택 제공, 본사업(7월)에는 관광객을 위한 단기권 출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기후동행카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부가 혜택을 마련하여 더 편리하게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07 12:10: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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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반려견 동반 여행 상품 완판

LG유플러스는 반려가구 커뮤니티 플랫폼 '포동'을 통해 선보인 반려견 동반 제주여행 전세기 상품 '포동 전세기'가 완판(완전 판매)됐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제주항공,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지난 달 27일 선보인 반려견 동반 김포-제주 왕복 항공 상품 '포동 전세기'는 보호자 2인과 반려견 1마리를 포함해 총 3석으로 구성된 패키지다. 포동 전세기의 가장 큰 장점은 기내에서 비반려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반려견의 바로 옆좌석에 동반 탑승할 수 있다는 점이다. 탑승객들은 "지금까지는 반려견과 비행기 탑승 시 좌석 아래 구석에 놓아야 했기 때문에 수하물 취급을 당하는 느낌이었다"며 "옆에 앉은 반려견과 눈을 마주치며 여행하니 정말로 한 가족이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포동 전세기 상품을 판매하는 기간 동안 비상상황 시 반려견에 대한 대처 방식 등에 대한 고객 문의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 안전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했으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전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근처 녹지대에 마련한 '펫파크(Pet Park)'에서 진행한 '댕댕 유치원 현장학습' 콘셉트의 프로그램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 반려견이 항공기에 탑승하고 내리는 여정을 유치원에 입학해 친구들과 함께 소풍을 떠나는 과정에 빗대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모자, 케이프 등 선물을 전달하며 입학식을 진행하고, 다양한 포토 스폿(Spot)을 마련해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염상필 LG유플러스 펫플랫폼트라이브 리드(상무)는 "이번 포동 전세기를 이용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점을 확인하게 되어 반려견 동반 전세기 항공 상품 정규화를 검토하고 있다"며, "포동 전세기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들에게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7 12:06:2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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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체불 신고' 등 대지급금 부정수급자 461명 적발… 사업주 2명 구속

체불 임금을 국가가 대신 지급하는 대지급금 부정수급자가 대거 적발됐다. 정부는 가족 등 허위근로자를 동원하는 등 죄질이 불량한 사업주 2명은 구속기소하고, 형사처벌 외 최대 5배 금액을 추가 징수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지급금 부정수급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17개 사업장, 총 461명에 대해 총 22억2100만원의 부정수급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대지급금은 임금이 체불된 근로자에게 사업주를 대신해 국가가 일정 범위의 체불액을 대신 지급하고 국가가 사후 사업주에게 해당 금액을 청구하는 제도다. 이번 대지급금 기획조사 결과, 기획조사 시행 전(2017년~2021년)과 비교해 적발액 기준 4.2배, 적발 인원 기준 3.7배 증가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원청 건설업체 대표와 하도급 건설업자가 공모해 하도급 건설업자가 고용한 근로자들을 원청 건설업체 소속 근로자인 것처럼 위장해 진정을 제기하도록 한 후, 부정으로 대지급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밀린 하도급 공사대금을 해결했다. 사업자가 실제 구속된 사례를 보면, 인테리어업체 실경영자 A 씨는 간이대지급금을 부정하게 수급하기 위해 가족 명의로 여러 개 사업장을 설립한 후, 친족과 지인에게 허위로 임금체불 진정서를 제출하도록 사주했다. 허위 근로자 69명이 총 15차례에 걸쳐 사업장을 변경해가며 간이대지급금을 신청해 총 11억3500만원을 부정수급했고, 이 중 9억5300만원은 본인과 가족 명의 통장으로 재이체받아 토지를 매입하고 건물을 건축했다. 수사가 개시되자 A 씨는 허위로 주소지를 변경해가며 고의로 회피·잠적했고,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탐문수사하던 근로감독관에게 물리력을 행사하며 도주하기도 했다. 인력업체가 선지급한 근로자들의 인건비를 거래업체에서 청산하지 못하자, 인력업체 실경영자와 거래업체 대표들이 공모해 허위근로자 모집, 근로계약서 위조, 거짓 진술 등으로 대지급금을 수령하게 한 후 편취한 사례도 많았다. 또 사업주가 폐업상황에 놓이자 생산반장을 진정인 대표로 해 체불임금과 퇴직금을 부풀려 진술하거나 용역업체 소속 근로자를 끼워넣는 수법으로 대지급금을 과다 지급받게 한 후 근로자들로부터 돈을 돌려받아 4대보험료 청산 등에 활용한 경우도 있었다. 고용부는 특히 가족이나 지인 등 다수의 허위근로자를 동원해 대지급금을 받게 하고 일부는 본인이 편취하는 등 죄질이 불량한 사업주 2명은 구속기소했다. 또, 부정수급 적발 시 형사처벌 외에 지급된 대지급금의 최대 5배 금액을 추가 징수하는 등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 고용부는 건설현장 등 근로사실 입증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 향후 체불 신고사건 조사 단계부터 4대보험, 국세청 소득신고 내역 등 공공성이 담보된 객관적 자료에 근거해 체불금품을 확인하도록 조사 절차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또 10인 이상 다수인 체불 신고사건 조사 시 대지급금 신청이 예상되는 경우 사업주로부터 재산목록을 제출토록 해 변제 능력을 확인하는 등 제도 이행을 강화하고, 지난 2년간 상상한 성과가 있었던 기획조사 규모도 50% 이상 확대해 올해 신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재산, 가동 중인 변제금 미납사업장 현장방문 등 대지급금 집중회수를 추진하는 한편, 오는 8월 7일 시행되는 변제금 미납 사업주에 대한 신용제재 제도를 통해 체불임금에 대한 사업주 책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정식 장관은 "객관적인 임금자료에 기반해 체불확인서를 발급하는 것은 물론 부정수급 점검 시스템을 구축해 부정수급을 엄단하겠다"며 "변제금 회수 절차도 개선해 임금체불에 대한 사업주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07 12:05: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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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전통시장 화재예방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8일부터 '전통시장 시설 및 안전관리' 지원 대상 시장을 모집한다. 7일 중기부에 따르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시설 구축을 위한 '노후전선정비' 및 '화재알림시설설치'사업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전통시장 전소 피해 등으로 높아진 전통시장 안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수요자 편의를 제고하기위해 사업 내용을 개선했다. 우선 소방관서로 화재 신호가 자동 통보되는 화재알림시설설치 사업은 소방관련법(소방시설법, 소방시설공사업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설비의 세부규격을 명시했다. 기존엔 '화재알림설비 규격' 관련 규정이 없었지만 '화재알림설비의 화재안전성능기준'(NFPC 207) 및 '화재안전기술기준'(NFTC 207)을 준용한 제품은 허용키로 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화재알림시설 성능 및 안전기술 기준을 명확화함으로써 화재예방시스템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추가로 확보해 전통시장의 화재예방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내 전기설비 개선을 지원하는 '노후전선정비사업'은 그동안 시장 단위로 신청·지원했지만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안전점검결과 전기안전 'E'등급을 받은 개별점포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영업점포의 30%이상이 필수 신청 요건이었지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화재안전점검 결과 전기분야에서 D·E등급을 받은 취약 시장의 경우 영업 점포의 20%이상 신청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업 수행 시공사는 공사 진행 전과정에 대해 한국전기안전공사(지역본부)의 자문 및 검수를 받도록 의무화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통시장 및 점포는 5월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4-04-07 12:00: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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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만 싸게 파는 코인?"…금감원, 가상자산 투자사기 주의보 발령

#. "저희가 알려드리는 '코인지갑사이트'를 통해 시세의 30% 수준으로 코인을 저렴하게 살 수 있게 해드리고 있어요." A씨는 로또 리딩업체를 인수한 B코인재단의 직원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이 같은 전화 한 통을 받았다. B씨는 A씨에게 "'로또리딩방' 가입 후 당첨되지 않은 피해자들에게 무상으로 B코인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제시했다. 명목은 '피해보상 차원'이었다. B씨는 락업(거래 제한, Lock-up) 기간 이후 고가에 매도할 수 있다며 추가 구매를 유도했다. 다만 A씨가 코인을 현금화하려면 최소 500개의 B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조건도 걸었다. A씨는 B씨에게 투자금을 이체하고 B씨가 알려준 코인지갑사이트에서 보유 코인수량이 증가한 것도 확인했다. 하지만 A씨는 B코인을 매도할 수도, 투자금을 회수할 수도 없었다. 해당사이트는 원화 환산가치, 코인 보유개수 같은 자산보유현황만 나타날 뿐, 실제 지갑 주소나 송금 기능이 없는 등 가상자산지갑 기능을 못하는 가짜 사이트였다. 이후 약속한 락업 해제일이 지났지만 B코인은 여전히 매도가 불가능했고 B씨는 잠적했다. 7일 금융감독원은 이처럼 투자 사기 신고 사례를 제시하며 "특별 대상자에게만 코인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며 거래소를 통하지 않은 개인 간 거래를 통한 코인 판매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과 이름만 같은 가짜코인을 무료나 싼값으로 제공한다고 속여 투자금을 편취하는 사기가 지속적해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기범들은 "피해보상자 특혜이니 보상 물량 마감 후에는 추가 구매가 어렵다"는 식으로 투자자들을 현혹했다. 투자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국내유명거래소 추가 상장 가짜 예정 문서', '지급보증서(확약서)'까지 준비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정보분석원에 신고된 거래소가 아닌 개인 간 거래를 통한 코인 매매나, 업체가 제시하는 별도의 가상자산 지갑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이 외에도 금감원은 사기범들은 업체가 판매한 코인이 실제로 지급된 것처럼 '가상자산지갑 화면'도 조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소개했다. 사기범이 제시한 사이트 화면에서 자산보유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해도, 지갑주소가 없거나 별도의 송금 기능이 없는 등 지갑으로써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인지도 높은 가상자산을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말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외 거래소에 상장된 인지도 높은 코인을 소수에게만 특별히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홍보하는 경우 일단 의심할 필요"있다며 "이는 결코 일반적이 않다"고 언급했다. 또한 "국내 거래소에서 신규 코인 상장 정보는 극비사항으로, 외부 홍보는 불가하다"며 미확인 정보에 대한 투자를 경계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2024-04-07 12:00: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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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최인정 영인바이오 대표 "사람과 반려동물이 건강한 세상 꿈꾸다"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이 같이 말했다. 여기 바른먹거리를 통해 더 높은 가치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 있다.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영인바이오'는 최인정 전 도의원이 창업한 회사다. 꾸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와 일자리 창출을 선도해 나가는 소셜 벤처기업이자 예비 사회적 기업이다. 최인정 영인바이오 대표는 "하루 세끼 밥상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바쁜 현대인은 인스턴트, 옳지 않은 가공식품에 길들여져 점점 질병에 노출되고 있다"고 했다. 최인정 대표는 지난 2018년 영인바이오를 창업했다.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영인바이오는 전북지역의 올바른 식재료를 가지고 정직한 제품을 만든다는 경영이념 아래 식품사업과 펫푸드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영인바이오는 창업이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올바른 제품 개발과 생산을 목표로 한다. 고집스런 전통 제조방식과 끊임없는 연구개발 그리고 소비자를 생각하는 마음과 사회적 문제 해결까지 생각한다. 흰찰쌀보리를 필두로 한 지역농산물과 연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셜벤처기업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최 대표는 "군산시만의 브랜드를 살리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수산 식재료를 이용해 가공식품을 전국 그리고 해외로 수출했다"며 "지역의 소득·일자리 창출과 관광을 연계해 군산이라는 도시의 브랜딩이 결국 미래의 먹거리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창업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영인바이오는 전통식품의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발효 공법을 기반으로 식품·펫푸드를 제조한다. 자체 제조한 절임 식품 브랜드 '셰프의 장'과 외주 가공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인 '쓰담쓰담 Dr+'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셰프의 장은 맛과 품질을 향한 셰프의 자존심과 가족에게 선물하는 따뜻한 식사 대접을 위한 영인바이오의 올바른 마음을 담았다. 자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제조방법을 토대로 소금 대신 함초침출액을 사용했다. 출시 배경은 우리나라 고유의 절임 식품을 세계화해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현재 일본을 비롯한 필리핀, 중국, 홍콩, 캐나다,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등에 수출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해외시장에 연착륙했다. 최 대표는 "정직하게 선별한 지역 식재료와 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셰프의 레시피"라며 "셰프의 장은 전통식품을 기반으로 한 가정의 밥상에서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식탁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영인바이오의 반려동물 브랜드 쓰담쓰담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펫푸드 쓰담쓰담은 소화기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군산의 명품 '군산흰찰쌀보리' 맥아로 만들었다. 국내 유일의 강아지를 위한 전용 라면인 '안심댕면'은 기존 라면과 다르게 글루텐 함량을 최대한 줄였다. 식이섬유의 일종인 베타글루칸, 비타민 B군이 풍부한 군산의 지역농산물인 흰찰쌀보리와 통밀, 쌀가루를 이용했다. 최 대표가 쓰담쓰담을 출시한 이유는 반려동물의 건강악화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이다. 2000년대 반려동물 베이비붐 시대 이후 현대의 반려동물은 노령화로 질병 및 건강약화에 노출돼 있다는 설명이다. 최 대표는 "경기침체, 무분별한 입양문화 등으로 유기견, 유기묘의 증가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사회문제"라며 "국내산 재료로 만든 펫푸드 쓰담쓰담은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과 유기견, 유기묘의 건강회복을 통해 올바른 입양문화 인식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쓰담쓰담 영양제는 실제 임상으로 효능을 입증했다. 반월상연골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영인바이오가 개발한 저분자콜라겐을 활용한 제품을 투여한 그룹은 끝의 부식이나 파괴가 적게 일어났다. 영인바이오의 향후 목표는 우리나라 전통식품의 세계화다. 전통제조방식을 지키고 소비자와 사회적 문제해결까지 생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최 대표는 창업 2년 만에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일본, 필리핀, 홍콩 등 해외수출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영인바이오의 수출실적은 2020년 2만 달러(2700만원)에서 2021년 10만 달러(1억3478만원), 2022년 20만 달러(2억7000만원)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의 수출실적은 각각 40만 달러(5억3912억원), 500만 달러(67억3900만원)로 예상된다. 최 대표는 "지난 2020년의 도약으로 해외시장에서 한국 전통식품의 세계화를 향해 조금씩 발돋움 하고 있다"며 "전 세계에 발효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7 11:46:2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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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웅 대부금융협 회장, 인식 개선 통해 도약

지난달 말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장이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하면서 대부업권 활성화에 관심이 쏠린다. 정 회장은 협회 명칭 변경을 통해 이미지를 개선하고 이용자 유입을 꾀할 방침이다. 최근 취임한 정 회장은 금융감독원에서 저축은행서비스국 팀장, 금융소비자보호 부원장보 등을 역임하는 등 서민 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지난 2022년 고금리 여파에 많은 대부업체가 문을 닫거나 영업을 중단했다. 올해 기준금리 인하설이 나오는 만큼 정 회장의 리더십이 대부업권 회복의 분수령으로 작용할 지 관심이다. 정 회장은 취임식에서 대부업권 명칭 변경 추진을 강조했다. 대부금융을 바라보는 금융소비자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대부업체가 금융당국의 관리와 승인을 받은 정식 금융기관임을 강조할 것으로 풀이된다. 대부업권은 크게 ▲대부업 ▲중개업 ▲추심업 등 세 가지로 분류한다. 그간 대부업계는 협회를 중심으로 명칭 변경을 추진한 바 있다. 이른바 '사채'로 불리는 불법 사금융과 선을 긋기 위해서다. 국회 또한 관련 법안을 발의했지만 여전히 정무위원회에 2년 9월째 계류중이다. 그간 대부금융협회는 공모전 등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명칭을 정했다. 유력한 대안으로는 '소비자 금융', '생활금융' 등이 언급된다. 금융업계에서는 명칭 변경과 함께 대부업 자격 획득 기준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금 중개 및 여신 업무를 담당하는 만큼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의미다. 대부업 라이센스는 법인과 개인으로 나뉜다. 개인의 경우 ▲대부업 교육 이수증 ▲보험 공제 가입 증명 서류 ▲수수료 10만원 등 9가지 서류만 가지고 있다면 창업이 가능하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등록 대부업체는 8771곳이다. 이 중 개인이 운영하는 대부업체는 6041곳(68.8%)이다. 법인 운영 대부업체는 2730곳으로 전체의 31.1%에 불과하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7일 "개인의 경우 교육을 듣고 자금 1000만원과 사무실만 있으면 대부업체를 차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출 업무를 보는 이상 금융 전문가 수준의 지식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명칭 변경에 이어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마련도 언급했다. 업계에서는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 제도'를 고려한 것이라고 관측했다. 우수 대부업체 제도란 조건을 갖춘 대부업자의 조달 영역을 확대해 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간 사실상 저축은행으로 한정했던 차입 허용 범위를 은행권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단 금융당국은 물론 은행권과의 조율도 요구된다. 자금을 내줘야 하는 은행권이 해당 제도를 두고 물음표를 던지고 있어서다. 은행권에서는 대부업체에 자금을 융통하는 것이 상표가치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입장이다. 또 다른 금융업계 관계자는 "법정최고금리(연 20%)를 높이지 않는 이상 대부업권 활성화는 어려운 상황이다. 조달 금리라도 낮춰야 한다"며 "정 회장이 명칭 변경을 시사했지만 분명 차입 창구 확대도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7 11:45:3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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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반덤핑 관세에···태양광 산업 재기 가능성 '꿈틀'

국내 태양광 산업이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와 정부 태양광 정책 축소 등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추가적인 정부의 지원과 미국이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검토를 진행함에 따라 업계는 태양광 산업의 재기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태양광기업 공동활용 연구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 해당 센터는 태양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유일의 100MW(메가와트)급 태양광 연구용 시제품 생산시설을 갖췄다. 산업부는 국내 태양광산업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개발제품의 양산 전 검증시설이 절실하다는 기업들의 요청을 반영해 대전광역시, 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 투자로 대전에 동 연구센터를 구축했다. 친환경에너지 분야에서 관심도가 밀려 무너져 가는 태양광 산업을 다시 일으키기에 나선 것이다. 앞서 태양광 기업들은 부진한 실적으로 인해 생산량을 줄이거나 공장을 가동 중단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선 바 있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지난해 12월 충북 음성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로 인해 국내 모듈 생산 능력은 6.2GW(기가와트)에서 2.7GW로 축소됐다. 또한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하는 등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에 돌입하는 등 어려운 상황을 보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정부의 정책도 국내 업계에 이익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정부는 오는 6월부터 동남아시아를 통해 들어오는 중국산 태양광 부품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중국산 태양광 제품이 미국에 판매될 수 있는 경로가 차단돼 국내 기업에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중국의 생산과잉이 국제 가격과 생산 질서를 왜곡하고 있다"며 "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중국의 카운터파트를 압박할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다만 6월 이전까지 유입되는 관세 회피 물량을 고려하면, 실적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시기는 다소 늦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들은 반덤핑 관세 부과로 인해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다만 제도적인 변화에 따라 변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 말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보조금도 태양관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솔루션이 지난해 영업이익에 반영한 AMPC(첨단 제조 생산 세액 공제)는 2000억 원 규모다. 한화솔루션은 올해 설비투자액(CAPEX) 3조2000억원 중 2조6000억원을 태양광에 투자한다. 향후 미국 태양광 공장 가동률이 높아지면 5000억~6000억 원의 AMPC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미국법인의 영업망 강화를 통해 미국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07 11:42:0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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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美 IBM와 디지털 비지니스 협력 강화 나서

두산이 글로벌 테크놀러지 선도 기업인 IBM과 함께 디지털 비즈니스를 강화한다. 7일 두산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박지원 그룹 부회장이 미국 뉴욕 IBM 본사를 방문해 아르빈드 크리슈나 회장, 롭 토마스 수석부회장 등 IBM 주요 경영진과 디지털 솔루션 및 ESG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사 경영진은 협업 중인 프로젝트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다양한 미래기술 트렌드에 대해 공유했다. 두산과 IBM은 지난 2021년부터 ▲두산밥캣 해외사업장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그룹 내 운영기술(OT) 보안 솔루션 적용 ▲그룹 AI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 만남에서는 ESG 분야에서 양사의 잠재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박 부회장을 비롯한 두산 경영진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자기술 현황을 살피기 위해 IBM 퀀텀컴퓨팅 연구소를 둘러봤다. 퀀텀컴퓨팅은 기존 컴퓨팅과 다르게 양자 중첩, 양자 간섭 및 양자 역학을 기반으로 동작함으로써 방대한 양의 정보를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암호화 ▲보안 ▲AI(인공지능) ▲머신러닝 ▲시뮬레이션 ▲최적화 등의 분야에서 성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은 퀀텀컴퓨팅 시대에 대비해 지난 2022년부터 퀀텀컴퓨팅 도입 전략을 수립했다. 지난 2월에는 그룹 내 퀀텀컴퓨팅 인력 양성을 위한 '퀀텀 엑셀러레이터' 교육을 처음 실시했다. 또한 비즈니스 사례 발굴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파트너사로 IBM을 선정한 바 있다. 박 부회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려면 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미래기술을 선제적으로 현장에 도입하고, 프로세스를 효율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07 11:33:3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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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아카데미, 충북 진천군에 소나무 3000 그루 식재

풀무원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풀무원 연수원 풀무원아카데미가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해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5일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소재 국유지(면적 9.8ha)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5년과 2016년 산림청 치유의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산림청 식목 행사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식목 행사에는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 김종룡 충주국유림관리소장, 주진희 건국대학교 교수, 오경석 풀무원 지속가능경영실장, 유찬일 풀무원아카데미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산림청 산하 직원, 건국대 글로벌캠퍼스(충주) 녹색기술융합학과 학생, 풀무원아카데미 임직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식목 행사에서 풀무원 임직원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소나무 3000 그루를 식재하며 숲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경석 풀무원 지속가능실장은 "뜻깊은 식목 행사에 풀무원이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이번 식목 행사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에 초석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아카데미는 풀무원의 '이웃사랑', '생명존중' 정신과 풀무원의 미션을 교육하는 임직원 연수센터이자 청소년 수련시설로 산림청 '국민의 숲'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2013년 산림청과 국민의 숲 MOU(괴산군 청천면 평단리 산 55)를 맺고 풀무원아카데미 뒷산에 있는 14ha 규모의 국유림을 '국민의 숲'으로 조성했다. '국민의 숲'은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나무를 심고 숲 가꾸기에 동참하는 등 여러 가지 산림체험을 하면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개방한 국유림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07 11:33: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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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황병우號 첫 인사…리스크관리 전문가 영입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번째 인사로 박병수 전 NICE평가정보 전무를 그룹리스크관리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기업 리스크평가 부문에서 전문적 역량을 지닌 박 부사장을 통해 그룹 전반의 리스크를 차단하겠다는 포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이달 초 박병수 전 NICE평가정보 전무를 기업리스크관리총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박 부사장의 이번 인사는 지난 3월 28일 황병우 DGB금융 회장의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경영진 인사다. 박병수 부사장은 30년 이상 기업 리스크관리 분야에서 종사하며 재무적 정보뿐만 아니라 대안 정보 취급에도 정통한 '기업 리스크 전문가'로 꼽힌다. 박 부사장은 1966년 출생으로 대구 계성고,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대구은행 연구소를 거쳐 한국신용평가정보, 더존디지털에서 일했다. 이후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 바젤부문 팀장, 삼일PwC 전무, 나이스신용정보 대표이사를 지냈다. DGB금융의 이번 인사는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이후 핵심 전략인 '맞춤형 기업 금융' 추진과 전반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한 영입으로 풀이된다. 황 회장은 올해 초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이후 전략으로 지역별 거점 영업점을 설치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금융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기업 건전성 평가에서 매출, 신용, 자산 규모 등 재무적 정보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기업 지배구조), 경영진 평판 등 대안 정보의 중요도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재무적 정보와 대안 정보를 두루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를 경영진으로 임명했다는 것. 실제로 대구은행은 기업 금융 심사에 재무적 정보뿐만 아니라 대안 정보를 포함하는 비재무적 정보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GB금융은 앞서 지난해 12월 김철호 부사장(그룹관리총괄)과 강정훈 부사장(이사회사무국장)을 부사장으로 임명한 만큼, 당분간 3인 부사장 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2024-04-07 11:33: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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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외식 메뉴가 급식으로 제공된다?

최근 점심값 부담에 급식 수요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바로 유명 맛집이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메뉴들을 급식 메뉴로 제공해 새로운 고객 창출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다.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는 자사 설렁탕 프랜차이즈 브랜드 한촌설렁탕의 주요 메뉴를 급식으로 제공한 바 있다. 지난 3월 이연에프엔씨는 아워홈이 운영하는 주요 기업 급식장에 한촌설렁탕의 '설렁탕'과 '떡갈비 스테이크', '소꼬리찜', '석박지' 등을 급식으로 공급했다 이는 직장인들을 겨냥해 한촌설렁탕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자 가맹점 외 식품 공급 확대를 위한 것으로 급식으로 한촌설렁탕 메뉴를 경험함으로써 자연스런 매장 방문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산의 대표적인 부대찌개 맛집 '9라파 부대찌개'도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본그룹 구내식당에 메뉴를 선보였다 본우리집밥의 경우 '브랜드 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다양한 식품기업들과 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해물채수를 바탕으로 담백한 육수와 프리미엄 저염 햄소시지가 풍성하게 들어간 9라파 부대찌개 메인 메뉴를 제공한 것. 앞서 베이글 맛집으로 알려진 '코끼리베이글' 역시 지난 해 'CJ프레시웨이'와 손잡고 고객사 사내카페에서 대표 메뉴들을 선보였다. 코끼리베이글의 인기 메뉴인 플레인, 버터솔트, 크림치즈생크림 등 7종의 메뉴를 판매해 MZ세대 직원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데 한 몫 했다. 업계 관계자는 "급식업체 입장에선 인기 맛집 메뉴 제공이 급식 질을 높이고 차별화 전략을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메뉴를 제공하는 외식 브랜드 역시 새로운 고객들에게 맛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양측 모두 윈윈할 수 있어 이런 추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07 11:26: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