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성남시, 국토부에 교통망 확충·분당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 요청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가칭) 야탑도촌역 예정지인 도촌사거리 방문을 앞두고, 국토부가 성남시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분당 재건축 정상화를 중심으로 한 두 가지 축으로, 수도권 남부 핵심 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오전 8시 도촌사거리에 방문해 출근길 교통현황을 확인하고, 이후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로 이동해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 분야에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의 신속한 예타 추진 △판교~오포 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 검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성남역 환승센터 건설 조기 추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위례삼동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및 승인·고시 △수서광주선 관련 도촌야탑역 신설 △ 산들마을 인접통과 노선 변경, 풍생고 앞 환풍구 및 작업구 위치 변경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백현마이스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제출 시 적극 협조 △월곶판교선 판교동역 신설 및 소음·진동, 안전 대책 마련 △수서고속철도(SRT) 오리동천역 신설을 위한 오리역세권 개발과의 연계 추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수도권 고속선 2복선화 반영 등도 함께 요청했다. 재건축 분야에서는 분당 1기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한 물량 제한 철회를 강하게 건의했다. 정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구역 지정 상한을 기존 2만6400가구에서 6만9600가구로 약 2.7배 확대하면서, 일산·중동·평촌·산본 등에는 연간 인허가 물량을 대폭 늘렸다. 일산은 5000가구에서 2만4800가구로, 중동은 4000가구에서 2만2200가구로, 평촌은 3000가구에서 7200가구로 확대된 반면, 분당은 ‘가구 증가 없음’으로 연간 인허가 물량이 동결된 상황이다. 성남시는 수요가 높은 분당의 물량을 제한한 상태에서는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물량 제한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행정 역량과 주민 참여 기반을 갖춘 분당은 충분한 공급을 소화할 수 있으며, 이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2-23 14:48:5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메타세쿼이아 길을 달리는‘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개최

보성군은 오는 5월 2일'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가 보성체육공원 내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월 30일까지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대회는 보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보성군마라톤연합회와 전국마라톤협회가 함께 주관한다. Full, Half, 10km, 5km 순으로 진행되는 보성녹차마라톤대회는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코스이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완만한 경사로 이뤄져 있어 마라토너들에게 최고의 코스로 정평이 나 있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으로 티셔츠가 제공되며, 경품으로는 러닝화를 비롯해 보성말차 등 보성의 특산품이 마련돼 있다. 또한, 이날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보성군이 운영하는 율포해수녹차센터 방문 시 배번호를 제시하면 1인 5천 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8,000여 명이 넘는 동호인과 더불어 전설의 마라토너 이봉주, MBN <뛰어야 산다> 출연진 션, 이영표, 양세형, 배성재, 허재 등이 참여했으며, 그 외에도 배우 송일국과 삼형제 대한·민국·만세가 함께 달려 대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역대 최고의 동호인이 참가해 대회의 명성이 더 높아졌다."라며 "올해도 성공적인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에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3 14:48:4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이민자 정착 돕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교육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이민자와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힘쓴다. 군은 지역 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단계별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2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고흥군 지역학습관(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교육 참여 인원이 늘어나 지역 이민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 과정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 사회 이해 등 기본 소양을 갖추기 위한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은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참여 편의를 높였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일정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종합평가에 합격할 경우 체류자격 변경이나 영주·귀화 신청 시 일부 요건 완화 등 제도적 혜택이 주어져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교육생이 참여해 지역사회 정착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14:48:1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청년 문화예술패스’ 본격 추진

담양군이 청년 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 소비 활성화를 위해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2006~2007년 출생 청년을 대상으로 예술 분야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70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원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2회에 걸쳐 신청을 받으며, 1차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단, 1차 신청 후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아 회수된 이용자는 2차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되며,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문화예술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씨지브이(CGV) 등 영화관과 놀유니버스(NOL)·예스이십사(YES24)·멜론 티켓·티켓링크 등 협력 예매처를 통해 공연·전시·영화 티켓 예매에 사용할 수 있다. 담양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일에는 지방비 위탁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2월 25일부터 1차 패스 발급을 시작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고, 지역 문화예술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14:48:0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요람에서 노후까지”…‘함평형 복지 패키지’로 인구 소멸 막는다

함평군이 아이·청년·어르신 '3중 복지 그물망'로 주목 받는다. 지역 소멸의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전남의 많은 지자체들이 인구 감소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함평군이 내놓은 파격적인 정주 여건 개선책이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단순히 사람을 일시적으로 불러 모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 세대가 함평 안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함평형 생애주기별 복지 패키지'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정착 초기 부담 완화"…파격적인 전입 인센티브 함평군은 전입 가구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와 '초기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핵심은 최대 140만 원에 달하는 전입장려금이다. 단순히 일시금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6개월에서 24개월까지 거주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착'을 유도한다. 여기에 무주택 전입 가구를 위한 전세 보증금 이자 및 월세 일부 지원사업(월 최대 20만 원)은 사회 초년생과 전입 가구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전입이 곧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아이 낳는 것이 곧 축복"…전국 최고 수준의 양육 지원 함평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첫째 300만 원부터 넷째 이상 최대 1,000만 원에 달하는 대규모 양육지원금을 지원한다. 출산 직후 80만 원을 일시 지급하고 나머지는 11개월간 분할 지급해 육아 초기의 안정적 가계 운영을 돕는다. 여기에 2026년부터는 산후조리비 지원을 100만 원으로 상향하여 산모의 건강 회복까지 군이 직접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었다. 이는 단순히 현금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함평에서 태어난 아이는 군이 함께 키운다'는 공동체 중심의 인구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모님 건강은 군이 챙깁니다"…고령사회에 대응하는 함평식 해법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함평군은 노인 복지를 단순한 시혜적 서비스가 아닌,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재정의했다. 가장 파격적인 대목은 소득 문턱을 없앤 의료 지원이다. 60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백내장(최대 60만 원)·무릎(최대 240만 원) 수술비 지원은 물론, 치매 환자 지원을 위해 검사비부터 치료 및 가족 지원까지 군의 보호 아래 두텁게 제공받는다. 특히 경로당을 전문 의료 서비스가 방문하는 보건 거점으로 전환한 사례는 '함평에 사는 것만으로도 부모 부양의 짐을 군과 나눠진다'는 체감형 복지로 이어지고 있다. ■"걱정 없이 배우는 청춘"…교육비 절감이 정착의 동력 교육은 국가의 영역이라지만, 인재를 품어 기르는 기반을 닦는 것은 지자체의 몫이라는 게 함평군의 철학이다. 함평군은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대학생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 지원'을 통해 '교육비 부담 때문에 떠나는 동네'에서 '공부하기 위해 남는 지역'으로 체질을 개선 중이다. 이 사업은 지역 인재 유출을 막는 경제적 방어막이다. 4년제 대학 기준 최대 5,000만 원에 달하는 거액을 지자체가 분담함으로써, 부족한 일자리 여건 속에서도 가계의 실질 가용 소득을 높여주는 '체감형 정착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젊은 부모 세대에게 경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 ■'전출에서 전입으로'…구 지도의 패러다임 전환 함평군의 목표는 명확하다. 단순히 인구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출산), 청년(교육), 어르신(보건)의 삶이 한데 어우러지는 함평을 완성하는 것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형 인구 유입 모델의 핵심은 어느 한 세대도 소외되지 않고 함평 안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하는 것이다"며 "치료나 교육을 위해 정든 고향을 떠날 필요가 없는 곳, 오히려 전국에서 찾아오는 매력적인 함평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23 14:47:4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시민이 가꾸는 친환경 녹색 체험 공간 ‘공영 텃밭’ 분양

전남 나주시는 도시민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친환경 농업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공영 텃밭 분양을 실시한다. 이번 공영 텃밭 분양 규모는 총 260구획으로 이 중 신규 분양 145구획, 기존 분양 115구획이다. 신규 분양자 모집은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이며 신청은 나주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다. 분양 신청 자격은 2026년 2월 23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으로 시 누리집을 비롯해 보도자료 배포,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될 예정이다.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정이 된 최종분양자는 구획당(9.9㎡) 분양대금 5만 원을 납부하고 공영 텃밭을 이용하게 된다. 나주시는 공영 텃밭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공영 텃밭은 시민들이 직접 농업을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용자들이 텃밭 활동을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영 텃밭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도 공영 텃밭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14:47:1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오산 청학도서관, 재개관 기념 음악 콘서트

오산시(시장 이권재)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2월 27일 새롭게 이전 개관하는 청학도서관의 성공적인 재개관을 기념해, 3월 7일 오후 2시 청학도서관 커뮤니티스테어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 특화 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이 신축 이전한 청학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도서관이 지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획 공연이다. 특히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재즈 & 북(Book)의 향연: JAZZ VIBE>라는 타이틀 아래 '3월의 말(馬)도 안 되는 재즈 산책'이라는 재치 있는 부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공연은 도서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려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재즈 앙상블 Tune Around(튠어라운드)는 색소폰과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대중가요와 영화 OST, 클래식 등 익숙한 명곡들을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주요 연주곡은 '내 사랑 내 곁에', '인생의 회전목마', '디즈니 메들리' 등으로,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청학도서관은 2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관 시설 개방과 도서 열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28일부터는 대출·반납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이전 개관하는 청학도서관에서 소리울도서관의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새롭게 단장한 청학도서관이 시민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더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공연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도 병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14:46: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운영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양산동 소재 경로당을 비롯하여 관내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진을 제공함으로써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관리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매인지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 기관 및 시설과의 일정 조율 후 현장 방문 방식으로 검진이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 및 어르신 이용시설은 오산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개별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추가 검진 및 관련 서비스 연계도 함께 지원할 에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 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14:46: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도내 4개 장애인체육대회 대비 법정 안전교육 실시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비롯한 도내 4개 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도종목가맹단체 경기운영진과 2026년 도단위 대회 개최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법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육상을 포함한 종목 가맹단체 임직원과 개최 시·군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석했다. 종목가맹단체가 경기 운영의 핵심 주체로서 종목별 안전관리계획 수립, 현장 통제, 선수 보호 등 대회 안전 전반을 책임지는 만큼, 법정 기준과 재난 유형별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개최 시·군은 경기장 시설 안전점검, 장애인 편의시설 확보, 동선 관리 등 현장 여건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은 스포츠안전재단 전문 강사 2인이 참여해 총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안전관리계획 수립부터 재난 대응체계 구축, 현장 운영 관리까지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가맹단체와 개최지가 안전을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대회 준비의 기본책임으로 인식하고,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갖추도록 했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라며 "도단위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관계자가 법정교육을 철저히 이수하고, 현장 중심의 준비를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체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와 관련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월 26일부터 경기도, 광주시, 스포츠안전재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2-23 14:45:5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환경공단, 미추홀구서 '사랑의 연탄' 2,000장 전달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21일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공단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꽃샘추위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대건고등학교 주말공동체봉사단을 비롯해 구름㈜퓨전국악단,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등 다양한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동춘초 김모 학생은 "연탄을 처음 보았는데 작은 연탄 하나가 집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매년 지역 단체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매년 연탄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3 14:45:30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문화관광재단, 4월 기획공연 풍성…연극·클래식·오페라·렉처콘서트까지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4월, 연극·클래식·오페라·렉처 콘서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삶을 성찰하는 연극부터 세계적인 클래식 아티스트의 무대, 스토리텔링 형식의 오페라 콘서트, 유튜브로 사랑받은 클래식 크리에이터의 렉처 콘서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 누구나 취향에 맞는 공연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세대를 잇는 따뜻한 이야기, 연극 노인의 꿈 웹툰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로 옮긴 연극 <노인의 꿈>은 삶과 세대, 관계와 기억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소중한 주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꿈을 향한 열 번의 특별한 수업'이라는 설정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 연령층이 공감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과 만난다. 김영옥, 손숙, 하희라, 신은정 등 관록 있는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는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 세계적 클래식 아티스트의 무대, 김유빈 & 디토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플루티스트 김유빈과 지휘자 윌슨 응, 디토오케스트라가 함께 모차르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섬세하고 유려한 플루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음향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해석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품격 있는 공연을 찾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야기로 즐기는 오페라, 오페라 콘서트 꿈의 아리아 <꿈의 아리아>는 오페라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구성해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춘 기획 공연이다. 친숙한 오페라 명곡 아리아와 중창을 하나의 드라마적 서사로 엮어 음악·영상·조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몰입감 있는 무대를 구현한다. 관객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인물 중심의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며 오페라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 무대에서 만나는 클래식 크리에이터, 문화의날 렉처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탁보늬 유튜브 누적 조회수 600만 회를 기록한 클래식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탁보늬가 화성특례시를 찾는다. 클래식은 물론 영화 OST, 대중음악 등 다양한 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음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온라인 영상으로 접하던 탁보늬의 무대를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관객과 소통하는 생동감 있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4월 기획공연은 2월 27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시작되며, 조기 예매 할인과 화성시 다자녀 가정, 65세 이상 관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화성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14:44: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해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계선 지능 의심 대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지원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담해 추진된다. 관내 2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등록)를 두고 있으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수행이 가능한 평생교육기관,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등이다. 최종 선정되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통해 자립 환경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사업에 대한 자세한 공고문은 구리시청 및 평생학습포털에 게시될 예정이며, 그 밖의 사항은 구리시청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3 14:44:32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도·공예 공방 38곳 판로 확대 나선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역 도·공예 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관내 도·공예 공방 38곳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전문 전시회로, 가구·조명·키친&테이블웨어·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리빙 트렌드를 선보이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참가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국내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도자기 및 공예 공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관내 공방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과 도·공예 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매년 주요 국내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공방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참여 공방들은 생활도자, 테이블웨어, 공예 소품, 오브제 등 이천 공예의 우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작가가 직접 제작 과정과 작품의 특성을 설명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이천 공예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관내 공방 제품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유통망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체계적인 홍보 지원을 통해 이천 도·공예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며 "지역 도·공예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14:44: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2026년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청년창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초기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이천시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청년창업 소상공인 10명을 선정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월 최대 30만 원, 연 최대 3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창업자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화를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소상공인으로, 이천시에 거주하며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사업자등록 후 3년 이내인 창업자여야 한다. 다만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과 부적합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관고전통시장과 사기막골도예촌 도자기시장, 장호원전통시장 등 관내 3개 전통시장 내 창업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자들이 초기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온라인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자격요건 심사와 정성·정량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총점 60점 미만일 경우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2026년 4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청년아동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14:43: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기록전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이천시립기록원 전시회 '이천기록유산(利川記錄遺産): 군(郡)과 시(市)의 반세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996년 이천군이 이천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지난 50년간 이천이 걸어온 변화와 발전의 궤적을 '기록'이라는 매개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되돌아보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는 총 100개의 액자에 담긴 446점의 사진과 30편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도시의 상징물과 시민의 일상, 이천의 마을과 산업, 시민과 함께한 기억 등 5개 주제를 중심으로 이천의 정체성과 변천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주요 전시물로는 1996년 시 승격 당일 도시 전반을 물들였던 경축 행사 모습과 1980년대 중리천 복개 이전의 정겨운 시내 풍경, 현재는 사라진 수려선 이천역의 마지막 모습 등 이천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록들이 소개된다. 아울러 함께 마련된 30편의 영상 전시를 통해 과거 이천시정뉴스와 홍보 영상이 상영돼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도시의 뿌리를 되새길 수 있는 생생한 시간 여행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첫날인 24일에는 이천아트홀과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동시에 관람할 수 있으며, 25일부터 27일까지는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상시 전시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과거 회상을 넘어 기록 속에 담긴 시민들의 땀과 열정을 재발견하고, 미래 100년 이천의 비전을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시장을 찾아 추억과 자부심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14:42:59 김대의 기자